2022 지방직 9급 국어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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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sbjh8941
    @sbjh8941 2 роки тому +3

    기태형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대쪽같으시네...
    응원합니다.

  • @rinlen0514
    @rinlen0514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수험생활 마칩니다!

  • @미소미소-h2u
    @미소미소-h2u 2 роки тому +1

    시험장 가시는 존경하는 샘
    시험생 위해서 몸소 시험보시는 샘 강의 추천합니다 너무 광범위한 분량을 줄여주시는 샘!!! 흥하시길!!!

  • @박기훈-n4x
    @박기훈-n4x 2 роки тому +2

    기태샘 파이팅! 당신이 최고의 강사입니다^^

  • @user-mh6fj8bw9m
    @user-mh6fj8bw9m 2 роки тому +1

    1000번째로 구독했어요 😆
    그리고 선생님 존경합니다!!

  • @마루마루-k5e
    @마루마루-k5e 2 роки тому +1

    해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cobong86
    @cobong86 2 роки тому +2

    쌤 감사합니다아아^_^

  • @minseosmile
    @minseosmile 2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 @jamano8024
    @jamano8024 2 роки тому

    12번 보기 1번 시간적 매개물 맞지 않나요? 정가가 나중엔 횡량한 누각이 되었으니까요.
    4번 봄바람이 부정적인 것 같지 않아 4번 골랐습니다 ㅜㅜ

    • @기태마니아
      @기태마니아  2 роки тому +1

      네, 낯선 한시라 제한된 시간 안에 문맥에 따라 해석하기가 쉽지 않으셨을 거예요. 7-8구의 내용은 붉은 꽃잎이 봄바람에 흔들리는 것이 안타까우니 붉은 꽃잎 하나라도 흔들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붉은 꽃잎은 시적 화자가 아끼는 대상이고 따라서 이것을 흔드는 봄바람은 부정적 이미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가 정자'의 경우, 이 공간 자체를 매개로 해서 시간의 흐름에 따른 시상, 즉 내용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초가 정자 부근의 풍경과 시적 화자의 상황, 풍경에서 느끼는 정회 등이 나타나 있을 뿐입니다. 혼동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jamano8024
    @jamano8024 2 роки тому

    5번문제 불귀 불귀 라는 말이 이국을 지향하는 거 아닌거 아닌가요? 3번 골랐는데 ㅜㅜ

    • @기태마니아
      @기태마니아  2 роки тому

      네, '불귀' 자체는 '돌아가지 않는다'는 뜻으로, '삼수갑산 '에 다시 돌아가지 않겠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삼수갑산'이 아닌 곳을 '이국', 즉 '인정, 풍속 따위가 전혀 다른 남의 나라'로 해석할 근거가 시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