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가장 깊은 상흔, 구 묘지] - 민주화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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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80년 5월의 상흔이 그대로 남아있는 5·18 구묘지. 5·18 당시 희생자들이 묻혔던 역사의 현장이자, 그 뜻을 이어간 80년대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산화한 수많은 열사들이 묻히며 한국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5·18 사적지다.
    광주시는 5·18 구묘역 시민친화공원 조성사업 추진협의체와 협의를 완료하고 ‘시민친화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사 보기 : www.gjdream.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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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

  • @kamy5746
    @kamy5746 4 місяці тому +2

    80년 오월 티비에 버스가 총에 맞아 전봇대 들이받는 장면 9시 뉴스에서 보고 국민학생이라 시위하나보다 그 뒤로 더이상 보도를 못보다가 90년에 목포역서 광주사태(당시 용어) 진실을 알리는 비디오테이프를 만원에 구입, 서울부모님과 시청 총맞아 얼굴찢어지고 뭉개진 시신 어린아이시신,터진 머리, 그때 진실을 알았네요.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