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스 드 케랑갈의 대표작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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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ер 2024
  •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에서 쇼펜하우어는 이런 말을 한다.
    "필연성은 자연의 영역이고 자유는 자비의 영역이다."
    시몽 랭브르라는 인물의 표피와 기억은 갈아엎어지는 필연성의 자연의 영역이었지만 그의 장기를 기증하기로 결정한 부모의 의지는 자비라는 사랑의 영역이다.
    #소설 #북트레일러 #지식의취향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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