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상에 폰을 올려놓고 이영숙님 조카 신인 가수 이서영의 노래를 듣고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비오는 거리를 듣는 일행 중 그 목소리 또래들은 와! 하며 탄성을 지름니다. 키타 음율이 주는 부담 없는 친근감과 비오날과 너무 잘 어울리는 가삿말과, 가수의 추억스러운 목소리까지 한데 어우러져 하모니를 이루고 있는 노래가 식사 끝났는데도 제 폰이 놓여있는 상에서 일어나지 못 하게 합니다. 여러차례 들었습니다. 선생님! 남은 시간도 즐겁고 행복 하십시요.
The best song when it is rainy I miss her so much after even almost 20 years later I wonder what she is doing now I wish I could reverse time and go back to that time Then I would make different decision But it is too late now All I can do is missing that time and cherish the memory I hope sometimes she also thinks me like me
This song is not sang by SG Wannabe... This is before your time, from our parent's generation. I remember my farther listening to this song when I was very little. This song is still good even after 22 years later when I grew up.
비 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 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하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 짓던 모습으로 하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 걸 그 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 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하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 짓던 모습으로 하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어~~ 하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 걸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 걸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 걸
Lyrics of this song is this, 비 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 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짓던 모습으로 사랑한 건 너뿐이야 꿈을 꾼 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 걸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 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짓던 모습으로 사랑한 건 너뿐이야 꿈을 꿈 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어 사랑한 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 걸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 걸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 걸
비를 흠뻑 설레도록 맞았습니다. 강하고 따듯한 빚물은 그렇게 작은 종지에도 고여서.. 올챙이의 따듯한 방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종지안에서 올챙이는 빚속을 바라봅니다. 그렇게 빚속에 있는 또다른 세상에 설레며 조심스럽게.. 힘차게 .. 날개를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봅니다.
밖에는 비가내리는군요ᆞ비가오면 괜시리 아들이 생각나는데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길 빕니다 🙏 ~
비오는..오후에 어울릴듯한..예쁜 노래입니다
기타 선율이 참 좋은데요
park gil ho 네... 오늘은 비가 그쳐서... 아쉽습니다
ah 정말요 즐감하셨다니 저두 기쁩니다
Thomas Aquinas Ku 네.. 오랜만이네요^^
네...분위기 좋죠^^
비가 와야 딱인데
이런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97년인가.... 참..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지... 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렸네.. 아픔이 큰 만큼 난 성숙해져갔지... 비오는날 버스에서 이 노래가흘러나오면 나도 몰래 눈물이 흘러버렸어...
힘든일을 기억하고 싶지않아서 이곡을 듣고 있어요
가장 행복햤던때에 듣던 노래라서 이노랠 들으면 행복해집니다.........
명곡입니다
넘~~~!!!^^ 좋네요^^
잠시 우울하구 심난했는디~!!^^
누군가 보내준 음악 감사합니다''
점심 상에 폰을 올려놓고
이영숙님 조카 신인 가수
이서영의 노래를 듣고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비오는
거리를 듣는 일행 중
그 목소리 또래들은 와!
하며 탄성을 지름니다.
키타 음율이 주는 부담 없는
친근감과 비오날과 너무 잘
어울리는 가삿말과,
가수의 추억스러운 목소리까지
한데 어우러져 하모니를 이루고 있는 노래가 식사 끝났는데도 제 폰이 놓여있는
상에서 일어나지 못 하게 합니다. 여러차례 들었습니다.
선생님!
남은 시간도 즐겁고
행복 하십시요.
월강 ㅋㅋ 선생님 감사합니다!!! ^^
점심식사 맛나게드셨어요!!!^^
왠오늘같은날은 센치해지구싶구 그냥멍하니 창밖만 바라보게 되네요^^
선생님 이음악이 좋은노래인가보네요~~!!^^
지인들께서 같이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만을 올려주었던 노래가 아니어서 정말로 다행이구 행복하네요~!!!!^^
즌경하는선생님 늘감사드리구
또감사드립니다~~!!^^
흐린날의 월요일 선생님도 센치해지시구 행복하세요,,
김기숙 안녕하세요 ^^
감사합니다 ~!!! ^^
행복한 오후시간보내셔요 ~!!! ^^
비오는 날마다 꼭 듣게 되는 노래...
이 노래 들으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서...
歌曲傳達的就是給人
感觸感動回憶
以前聽的是音律
現在聽的是曲中人
唉~
좋아요 비오는 아침에 잘 들었습니다
점점 이런 노래가 좋아지네.....
행복한 꿈길을 걷고 있는 기분입니다
정말 좋은 노래
비오는날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네요...
비가
오는 날 기분이 넘 좋습니다.
비오는 날을 좋아 하니까요?
감사 합니다.🍃🌸(￣.￣)+♡.
비올때 듣기 좋은 노래 ^^
아.. 갑자기 생각나네..
이노래를 처음들은게 10년전인거 같은데 신승훈노래인줄 아라따.. ㅜㅜ 미안해요 이승훈씨
94년이나 95년 즈음에ᆞ 종로에서 영화보고 리어카에서 흘러나오던 노래인데 이제는 아련하네요 ᆞ힐달만 다시돌아간다면 좋켛구만 ㅎ
진짜 좋다ㅜㅜ 비 관련 노래는 진짜 좋은노래 많네 ㅋ;
이 노래 앞으로 10년 20년 30년 그후에도, 영원히
우리 동글이 집에서 많이듣던 노래 ㅠ
그때가 젤 좋았었는데...
누군가가 몹시...그립구 보고파지네요....
언제 들어도 참 좋아요^^
Wat a beauiful.song...
좋아해요
雨の日に静かな部屋で、大きな窓からみどりの木々に降る雨をのんびり眺めたい気分になりますね。とても素敵な曲です。
아 정말루 좋아요^^
비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
비 오는날 쓴 커피 마시면서 창밖을 내다 보면서 들어야 될것같은 느낌!
무언가를 생각하면서~~~~~
beautiful song
Wish I spoke/understood Korean.. still Great song~!
정말 노래가듣기 좋네요.
The best song when it is rainy
I miss her so much after even almost 20 years later
I wonder what she is doing now
I wish I could reverse time and go back to that time
Then I would make different decision
But it is too late now
All I can do is missing that time and cherish the memory
I hope sometimes she also thinks me like me
비오는 날 참 듣기 좋은 노래예요^^
와~정말 노래 좋아요.....
I like the song so much.i wish there is eng lyrics
어릴 때 참 좋아했는데 :)
順風 順風 順風 YA
마음이 녹아 내립니다.. ^^
마음에 듭니다
좋아해요!
비 오면 생각나는 노래^^
좋아하는 곡 중 하나인데 오랜만에 듣네요 ㅎㅎㅎ
비투비 이창섭이 커버한거 처음 듣고 이 노래에 빠졌음.. 원곡도 좋은듯
비온다. 비~ 하면 생각나는 노래~
비오는 거리~ ㅋ
보고싶다
개굴, 비요일.
비오는날은 늘 생각나는 노래렵니다^^;;
이 한곡만 남기고 사라진 이승훈씨..지금 뭐 하고 사시려나....
무한반복중..역시..
여친이랑 꺠진 후, 이 노래 들으면서 가을비를 맞으며 미친놈처럼 신촌 거리를 쏘다니던 떄가 생각나네요.
아 ㅡ 옛날이여
Kellemes, jó szám
딱좋을만큼의 비.
그애와 장대비를 맞으며 제일 한강교를 걷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벌써 중년.......
great song
i love this song~
thank you so much for the upload!
다시 내게 돌아와줘..
아네스- 힘내요! -민슈슝슝♡
기타 배우게 만드는 곡
익스트림의 모덴워드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곡
Yo에겐 잊혀진 기억이겠지만....
나에겐 지워지지 않는 상처자국처럼
들을때마다 그때의 아픔이 느껴진다...
Good
ne sarangheyo!!. gamsahamnida!!
비야 더 내려줘
This song is not sang by SG Wannabe... This is before your time, from our parent's generation. I remember my farther listening to this song when I was very little. This song is still good even after 22 years later when I grew up.
看了順風婦產科來的
일요일저녁 9시 가수이승훈 tv 에서 보다 많은 곡을 들을 수 있어요.
This about my memories.. .
비오는 거리에서
走在下雨的街道 曾经和你走过这条路
眼前展开我们的故事 就是回忆吗
那天也下着雨 离开我的那天
下雨的和你心情一样哭着的话
请你再回到我身边 等待你回来我的身边
回到曾经和我一起欢笑的时光
我爱的是只有你一个 那不是梦想
只有你可以停止这冷冷的雨
那天也下着雨 离开我的那天
下雨的和你心情一样哭着的话
请你再回到我身边 等待你回来我的身边
回到曾经和我一起欢笑的时光
我爱的是只有你一个 那不是梦想
只有你可以停止这冷冷的雨
예전에 많이 들었던기억
i like heechul's version..but still..it sounds good:))
비 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 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하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 짓던 모습으로
하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 걸
그 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 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하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 짓던 모습으로
하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어~~ 하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 걸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 걸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 걸
감사함니다.
Lyrics of this song is this,
비 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 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짓던 모습으로
사랑한 건 너뿐이야 꿈을 꾼 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 걸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 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짓던 모습으로
사랑한 건 너뿐이야 꿈을 꿈 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어
사랑한 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 걸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 걸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 걸
very soft song as rain... who sang this song? how can i find lyrics? i don`t know Korean language... bot i love Korean songs..♫♥♪
Lee Sung Hun is the singer
Nice song,doesn't it?
Someone posted the lyric in Korean.
오늘은 봄비
the saddest song in my life
SKMY LOVE
"비오는 거리" (Raining street) by Lee Seung Hoon
잘지내고 있겠지..얼굴도 기억도 희미한 사람..
뉴욕 20년.still going on...
비를 흠뻑 설레도록 맞았습니다.
강하고 따듯한 빚물은 그렇게 작은 종지에도 고여서..
올챙이의 따듯한 방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종지안에서 올챙이는 빚속을 바라봅니다.
그렇게 빚속에 있는 또다른 세상에 설레며
조심스럽게.. 힘차게 .. 날개를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봅니다.
반갑습니다.
짐 비가 마이온다 은열아 고맙다 담에 C1한잔 따라주꾸마 천거룡....
비온다고? 날씨좋은데
이승훈 비오는 거리
QQ金醫師
서영은 버전은 도대체 어디서 들을수있는거임?
음...비오는 거리라......
멘트가 운치있네
퍼가도될까요?
Male 35-44
Female 45-54
Male 45-54
I feel young. ㅎㅎ
비오는 거리 - 이승훈
ua-cam.com/video/KwL3aQBtq84/v-deo.html
업로드된 날짜: 2008. 10. 17.
저 부르세여.훨 날겁니다.
누군가.. 나를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을까..여러분...부탁합니다.. 사람에게 일방적으로 상처주지마세요...정..상처주려면..... 미리 언지를 주세요..... 왜냐면... 갑자기 그러면........ 너무 슬프니까요.............
서영은 버전듣고 다시..
서영은씨 버전도 괜찮았던...
난 니를 좋아하는데 니도날 그맘큼 좋아하니?
SKMY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