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 / 다세계 해석 Copyright 2024 Big Clip All rights reserved - 영상 자료 1: Interstellar, 2014 영상 자료 2: Doctor Strange, 2016 - 채널에 가입하여 다양한 혜택을 경험해 보세요. 채널 가입: / @bigclip - #끌어당김의법칙 #잠재의식 #마음공부 #양자역학
본다라는 의미는 시각적인것 외에도 달의 중력이나 반사된 광자 그리고 그 달에 의한 모든 물리적 영향들이 관찰자에게 영향을 미친다면 우리는 그걸 본다. 즉, 알아차렸다, 관찰했다가 되는 것임. 그러므로 완벽하게 모든 분자,원자,공간 단위에서 완벽하게 달과 우리가 분리되있다면 달은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는 확률의 상태로만 존재함. 그건 달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임.
붓다는 12입처의 접촉의 상호작용으로 의식이 생겨난다고 했지요 보는 놈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접촉(상호작용)에의해서 보고,듣고,냄새맞고,맛보고,몸으로 느끼고, 의식이 생겨난다구요 해탈의 3가지문인 비어있음(공), 형태없음(무상),목적없음(무원)을 사마디(집중,삼매,선정)로 심층의식으로 들어가서 통찰(insight,위빠사나)하면 분리된 자아가 비어있고, 서로상호의존하며 융합해가는 삼라만상 그어떤것도 분리될 수 없는 연하여 일어나는 연기의 세계라 이를 반야심경에선 공이라하지요 모든것은 서로에게 스며들며 변화해갈 뿐 실체가 비어있음을 붓다는 꿰뚫은 거지요 우주는 불교에선 세계라하고 헤아릴 수 없는 우주가 서로 상즉상입하며 얽혀서 꿈틀되는 상호존재신론적 관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틱낫한 스님은 임제종의 한종파로 접현종을 만드셨죠 지금여기에 접촉하는 종파로 참여 불교를 말합니다 붓다는 세속적인 14가지 질문에 무기라하여 답하지 않으셨죠 오직 고통의 소멸만을 설하셨죠 4가지 고귀한진리인 사성제(사제)를 설하셨고 붓다가 깨달은 건 연기법인데 이 연기법을 중도라하며 중도를 8정도라 하셨죠 연기법=중도=정견이며 중도란 연기법이므로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이것이 일어나므로 저것이 일어나며 이것이 없으면 저것도 없고, 이것이 사라지면 저것도 사라진다는 뜻입니다 이것에 의하면 생이 있으므로 사가있게되고 선이 있으므로 악이 있으며 이것의 의미는 우리의 생각이 모든 것들을 일어나게 한단 뜻으로 이분법적 관념이 둘이 아님을 알게되면 생이라 할것도 사라고 할것도 없게됩니다 단지 인연따라 꿈틀되는 변화(무상)일 뿐이죠 전체의 부분을 보며 이분법적 관념의 틀과 언어에 갇히게 되어 자유로움이 사라진 고해의 바다에 빠져 윤회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둘이 아니란 자기인식의 확장을 자각하게되면 언어와 관념의 틀을 벗어나져 있는 본성을 보게되며 확장된 자기자신을 비추어보면 진리의 달을 보게되며, 진리의 달을 비추면 확장된 나를 보게될 것입니다 즉, 생사가 둘이아니며 더럽고 깨끗함이 둘이 아니며 증감이 둘이 아니므로 이러한 이분법적 관념인, 생사,미추,빛과어둠등이 하나임을 알고 연기의 세계를 직관으로 통찰하면 삼라만상이 모두 연기하며 변화해가는 일체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죠 (이때 시공은 사라집니다,나도없고 대상도없습니다,무아이자 공의세계가 드러납니다) 이를 비교종교학자들은 신비주의체험이라 하고 엑스터시라합니다 엑스터시란 자아로부터 벗어나서 서있단 뜻으로 우리의 identity(정체성,자기인식)가 한없이 확장되서 우주까지 확장된 자아인식의 체험을 말합니다 반야심경의 핵심인 관세음보살님이 삶이 너무 고달퍼 집중하여 자기의 오온(색,수,상,행,식)을 비추어보니 오온이 모두 공함을 아시고 모든 고통이 사라졌다는 "조견 오온개공 도일체고액"도 본시 분리되어 있는 어떤것도 실재가 아니며 한없는 무한한 우주의 연기적인 상호작용만이 실재하며 모든 견해를 내려놓는 방하착을 하면 정견이 열리며 ,무한한 우주의 작용만이 지금 여기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확장된 일체의 작용을 interbeing이라 말합니다 우리는 어떤 실체가 없지만 존재하고 있는 상태이며 무한한 우주 그 자체로서 연결되어 상호작용 하고 있는 상태가 본질입니다 완성도 없고 다만 물처럼 흐르고 있는 상태인 것입니다 그러하므로 실상은 시간이란 관념을 벗어나져 있고 ,공간이란 관념에서도 벗어나져 있는 상태인 것입니다 나도 없고 너도 없는 분별심과 경계가 사라진 이 자리 여기엔 영혼도 없고 생각의 소용돌이인 윤회도 없습니다 무유정법이라 붓다의 가르침도 방편일뿐 그 어떤 것에도 집착하지 않고 붓다가 가르친 손가락 저편에 있는 달(실상,진리)을 보게되면 붓다의 법도 뗏목과 같아서 버려야 겠지요
불분명한상태인데, 데이터는 정해져 있다. 그래서 누가 관찰해도 달의 모양은 같은것이다. 마치 우리가 게임을 할때 주변 그래픽이 서서히 보이는것처럼, 이미 만든이가 설정한 데이터는 정해져 있다. 여러 경우의 수는 존재 하지만, 만든이(신)가 설정한 값이 있기에 그걸 임의대로 바꾸는건 불가능하다. 따라서 양자역학은 신이 뭘 설정했고, 다시 바꿀수 있다는걸 입증한 이론이다. 아인슈타인은 그딴거 없다고 한거고
관측이라는 개념이 '눈'으로 본다가 다가 아니라 그것을 보고느끼는 관점, 시점, 생각을 통틀어 말하는게 아닐까요? 예로 우리는 하나의 사물을 보고 싫다, 좋다 색이 어떻다등 서로 관점이 다르듯이..정치를봐도 하나의 당을 어떤사람은 지지하고 어떤사람은 끔찍히 싫어하자나요. 장님은 주로 듣고 만지고 냄새로 이거는 이런거다하고 장님마다 관점이 다를듯요
@@user-lm6fz7jc2o 음… 잘 들어보면, 장님의 입장과는 제외된 해석이 주를 이루죠,,, 눈으로 보는 감각으로 해석되는 게 80퍼센트라는데 전적으로 감각에 대부분 해석은 눈에 의지할수밖에 없죠, 관점시점생각 그 모든게 눈을 통해서 관측되는거는 다른 얘기고요, 슈레딩거 고양이는 장님은 이해도 불가한 이론이라는 게 헛점이라는 거,,, 그냥 감각에 대한 익숙한 경험의 기록들의 현재가 모든 현실을 이룬다 정도면 모를까,, 원자들은 그 기록들과 상호작용하는 상대경험들과의 제한적 유니버스들을 창조한다 라면,,
양자역학 이론 편: ua-cam.com/video/Z01-ckWqGzU/v-deo.html
살아라 그리고 즐겨라ㅠ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말도 않되는 이론을 요즘 체험하고 있습니다. 신기하고 경이롭고 우주는 위대하다는것을 정신적이고 영적이다 살아라 그리고 즐겨라~~
상대적인거지
과거와 현실과 미래는 하나다
지금으로부터 2500년전
양자물리학자 싯달타~
우주의 이치를 간결하게 정의~
색즉시공 공즉시색~^^
예쁜 내 인생은 멋져요^^감사합니다🎄
❤
@@ILovekorea365 님 😄🍱☕️
감사합니다👏👏
모든 것은 가능하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대단히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좋은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클립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유일한 현실은 정신과 관측뿐이다.
그러나 관측은 물질에대한 것이 아니다.
우주를 있는 그대로 보려면 관측을 물체에 한정하려는 경향을 버려야한다.
우주는 비물질적이다.
정신적이고 영적이다.
살아라.. 그리고 즐겨라..
24.6.18 화 1421
와 이건 경험하고있는걸 정리해준영상이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덕분입니다 ~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평행우주 재밌네요^^ 잘 보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 ^^ 좋은 영상 고맙게 잘 보았습니다 ❤
그래서 생각을 끊고 봐야 제대로 봅니다.
나는 운명의 주인이다🐳
마지막 부분에 동감합니다. 생각을 바꾸기는 불가능한데 이사를 가는 것은 쉽습니다. 이사를 가고 주변 사람을 바꾸어야 생각이 비로소 바뀝니다
확률게임은 무섭죠😂
잘보고 갑니당!!
❤
어렵다.
이게 나의 한계로군.
끝의 내용은 모르겠군.
사랑은 허용
삶은 확률이다
우주의 기운이 신이다...우주의 기운이 나한테 몰려오면 신의 도움을 받는다
상상지옥♡
선택♡가능태♡열심히 집중하며 살자❤
홀로그램우주, 파일럿 파동이론
Такого аніме я ще не бачив 😅
본다라는 의미는 시각적인것 외에도 달의 중력이나 반사된 광자 그리고 그 달에 의한 모든 물리적 영향들이 관찰자에게 영향을 미친다면 우리는 그걸 본다. 즉, 알아차렸다, 관찰했다가 되는 것임.
그러므로 완벽하게 모든 분자,원자,공간 단위에서 완벽하게 달과 우리가 분리되있다면 달은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는 확률의 상태로만 존재함. 그건 달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임.
썸네일 핵존멋!!❤❤
그래서 끌어당김의 법칙과 맥이 통한다는
현실을 고를 수 없는 이유 중 하나: 과거로 돌아가는 것 부터가 엄청난 에너지가 들어서 현실적으로 불가능
어디서 주워들은 얘긴데 시간여행이 미래는 이론적으로 가능해도 과거는 성립이 불가능하다던...
@@user-bq6sj8fb1z 저는 우주가 4차원에서 '어떠한 힘'이 [모든 것]을 다음 시간축으로 옮기는 것 같으며, 저의 좀 많이 넘쳐나는 [상상력]과 '철학'을 배웟더니 위 느씸을 공감적으로 느낀 것 같은 감각도 느꼈습니다.
붓다는 12입처의 접촉의 상호작용으로 의식이 생겨난다고 했지요
보는 놈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접촉(상호작용)에의해서 보고,듣고,냄새맞고,맛보고,몸으로 느끼고, 의식이 생겨난다구요
해탈의 3가지문인 비어있음(공), 형태없음(무상),목적없음(무원)을 사마디(집중,삼매,선정)로 심층의식으로
들어가서 통찰(insight,위빠사나)하면 분리된 자아가 비어있고, 서로상호의존하며 융합해가는 삼라만상 그어떤것도
분리될 수 없는 연하여 일어나는 연기의 세계라 이를 반야심경에선 공이라하지요
모든것은 서로에게 스며들며 변화해갈 뿐 실체가 비어있음을 붓다는 꿰뚫은 거지요
우주는 불교에선 세계라하고 헤아릴 수 없는 우주가 서로 상즉상입하며 얽혀서 꿈틀되는 상호존재신론적 관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틱낫한 스님은 임제종의 한종파로 접현종을 만드셨죠 지금여기에 접촉하는 종파로 참여 불교를 말합니다
붓다는 세속적인 14가지 질문에 무기라하여 답하지 않으셨죠
오직 고통의 소멸만을 설하셨죠
4가지 고귀한진리인 사성제(사제)를 설하셨고 붓다가 깨달은 건 연기법인데 이 연기법을 중도라하며 중도를 8정도라 하셨죠
연기법=중도=정견이며 중도란 연기법이므로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이것이 일어나므로 저것이 일어나며
이것이 없으면 저것도 없고, 이것이 사라지면 저것도 사라진다는 뜻입니다
이것에 의하면 생이 있으므로 사가있게되고 선이 있으므로 악이 있으며 이것의 의미는 우리의 생각이 모든 것들을 일어나게 한단 뜻으로
이분법적 관념이 둘이 아님을 알게되면 생이라 할것도 사라고 할것도 없게됩니다 단지 인연따라 꿈틀되는 변화(무상)일 뿐이죠 전체의 부분을 보며 이분법적 관념의 틀과 언어에
갇히게 되어 자유로움이 사라진 고해의 바다에 빠져 윤회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둘이 아니란 자기인식의 확장을 자각하게되면 언어와 관념의 틀을 벗어나져 있는 본성을 보게되며
확장된 자기자신을 비추어보면 진리의 달을 보게되며, 진리의 달을 비추면 확장된 나를 보게될 것입니다
즉, 생사가 둘이아니며 더럽고 깨끗함이 둘이 아니며 증감이 둘이 아니므로 이러한 이분법적 관념인,
생사,미추,빛과어둠등이 하나임을 알고 연기의 세계를 직관으로 통찰하면 삼라만상이 모두 연기하며
변화해가는 일체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죠 (이때 시공은 사라집니다,나도없고 대상도없습니다,무아이자 공의세계가 드러납니다) 이를 비교종교학자들은 신비주의체험이라 하고
엑스터시라합니다 엑스터시란 자아로부터 벗어나서 서있단 뜻으로 우리의 identity(정체성,자기인식)가 한없이 확장되서
우주까지 확장된 자아인식의 체험을 말합니다
반야심경의 핵심인 관세음보살님이 삶이 너무 고달퍼 집중하여 자기의 오온(색,수,상,행,식)을 비추어보니
오온이 모두 공함을 아시고 모든 고통이 사라졌다는
"조견 오온개공 도일체고액"도 본시 분리되어 있는 어떤것도 실재가 아니며 한없는 무한한 우주의 연기적인 상호작용만이
실재하며 모든 견해를 내려놓는 방하착을 하면 정견이 열리며 ,무한한 우주의 작용만이 지금 여기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확장된 일체의 작용을 interbeing이라 말합니다
우리는 어떤 실체가 없지만 존재하고 있는 상태이며 무한한 우주 그 자체로서 연결되어 상호작용 하고 있는
상태가 본질입니다 완성도 없고 다만 물처럼 흐르고 있는 상태인 것입니다
그러하므로 실상은 시간이란 관념을 벗어나져 있고 ,공간이란 관념에서도 벗어나져 있는 상태인 것입니다 나도 없고 너도 없는
분별심과 경계가 사라진 이 자리 여기엔 영혼도 없고 생각의 소용돌이인 윤회도 없습니다
무유정법이라 붓다의 가르침도 방편일뿐 그 어떤 것에도 집착하지 않고 붓다가 가르친 손가락 저편에 있는 달(실상,진리)을 보게되면
붓다의 법도 뗏목과 같아서 버려야 겠지요
다세계 해석이라는게
그러니까 거울두개 놓으면 무한히 반복된 영상이 일렬로 비추는거에 비유해도 되나요??
근데 양자컴퓨터는 누가 관찰해요?
컴퓨터가 크다니 사람이 들어가 있나요?
그럼 좀 확대해석을 하자면 달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존재가 내가 보지읺는(관측하지않는)이상
존재하지않는다면 아버지도 친구도 그무엇도 사실은
다 허상이라는거네요.
그런이론도 있어요 영화 매트릭스에서
본듯한. 우리세계관 자체가 가상현실의 프로그램중 일부라고 ㅋ
멀티버스 얘기는 로즈웰 외계인을 인터뷰한 책에서도 나옵니다. 외계인 왈 " 외계인의 종류중에는 버블사이를 넘나드는 높은 존재들도 있슴니다" 🥵
언제 그런말도했음? 부처랑 예수가 지구밖을 나갔다했지. 버블사이를 나간다는 말은 안했는데
뉴진스는 버블쥼 bubble GUM
@@user-yv4qr1ji1l 아하. 뉴진스. 버블 ~~!! 나는 현아의 버블팝밖에모르겠던데
@@user-vw4xs2xp9v 삼체에서 나온얘기같은데 이건
우주는 의식 입니다 의식은 진동 합니다
마음은 회전을 합니다
이두가지로 이세상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이세상을 창조했습니다
당신의 의식은 영원불멸 합니다
삶은 고를수있지만 인생을 바꾸는데는 공짜가 없습니다.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비용이 안든다면 공짜아닌가요?
노력과 시간이 공짜라고 생각진 않는데 ;;
@@user-bq6sj8fb1z 어떻게하면 노력을할수있나요?
@@user-bq6sj8fb1z 노력은 근데 좋은거아닌가요? 님이 님한테 소비하는거잖아요
불분명한상태인데, 데이터는 정해져 있다. 그래서 누가 관찰해도 달의 모양은 같은것이다. 마치 우리가 게임을 할때 주변 그래픽이 서서히 보이는것처럼, 이미 만든이가 설정한 데이터는 정해져 있다. 여러 경우의 수는 존재 하지만, 만든이(신)가 설정한 값이 있기에 그걸 임의대로 바꾸는건 불가능하다. 따라서 양자역학은 신이 뭘 설정했고, 다시 바꿀수 있다는걸 입증한 이론이다. 아인슈타인은 그딴거 없다고 한거고
인류가 보기엔 달 같은모양이라도
외계인이나 다른차원에서 온 존재들에게도 그렇게 보일런지...
여러분의생각은신이
알고있음에정신몰입하여
하늘이들어주면고거에
지진도막아본적있읍니다
즉눈에보이지않는정신세계가무서운것입니다
죄송함니다
장님한테는 세상이 없는거고 원자도 없는건가… 라는 질문이 생김
관측이라는 개념이 '눈'으로 본다가 다가 아니라 그것을 보고느끼는 관점, 시점, 생각을 통틀어 말하는게 아닐까요? 예로 우리는 하나의 사물을 보고 싫다, 좋다 색이 어떻다등 서로 관점이 다르듯이..정치를봐도 하나의 당을 어떤사람은 지지하고 어떤사람은 끔찍히 싫어하자나요. 장님은 주로 듣고 만지고 냄새로 이거는 이런거다하고 장님마다 관점이 다를듯요
@@user-lm6fz7jc2o 음… 잘 들어보면, 장님의 입장과는 제외된 해석이 주를 이루죠,,,
눈으로 보는 감각으로 해석되는 게 80퍼센트라는데 전적으로 감각에 대부분 해석은 눈에 의지할수밖에 없죠, 관점시점생각 그 모든게 눈을 통해서 관측되는거는 다른 얘기고요,
슈레딩거 고양이는 장님은 이해도 불가한 이론이라는 게 헛점이라는 거,,,
그냥 감각에 대한 익숙한 경험의 기록들의 현재가 모든 현실을 이룬다 정도면 모를까,, 원자들은 그 기록들과 상호작용하는 상대경험들과의 제한적 유니버스들을 창조한다 라면,,
꼭 관측이라는 것이 눈으로만 본다는 뜻이 아니고 상호작용을 뜻하는 건데 광자가 달에 부딪혔다가 꼭 눈으로 들어오지 않아도 내 몸에 맞고 반사가 되는 것들도 있겠지요. 관측이란 그런 상호작용으로 알고 있네요.
관측은 보는 걸 의미하지만
원론은 상호작용을 의미합니다.
본다, 관측은 광자가 부딪혀 망막으로 상호작용듯 하는 걸 관측이라 합니다. 오해 없기를~
게임시뮬레이션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플레이어가 맵을 밝게 활성화하기전까진 정해진 건 없는거죠. 근데 활성화하지않았더라도 맵의운영은 계속되고있을것입니다. 심즈를 예로들면 되겠네요.
내가 보기전까지는
복권이 꽝은 아니다.
고로 나는 5억짜리 복권에
당첨될것이다.
우주의 넓이가 몇백억 광년이라는데 굳이 그렇게 불필요하게 넓을 필요가 있을까요?
내가 혹은 누군가 관측할때만
그앞에 필요한만큼만 펼처져주면 되지 알려진만큼 넓은게 사실이라며 너무 비효율적인것 같은데요 😅😅
착각 .. 잘못된앎 이론과 실제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 . 실제는 무한한 이론의 하나일 뿐이다 . 하나의 실제는 무한한 이론을 동반한다 . 이론이 없는 실제는 존재 할수 없고 실제가 없는 이론도 존재할수 없다 .
그럼 이론과 실제를 이어주는 동전이 그 본질이겠군요
현실을 고른다... 말은 쉽죠. 실제 행동으로 입증해 보세요들 ㅋㅋㅋ 한 현실에서 다른 어떤 현실로 가느냐에 따라 건너야할 노력과 땀과 행운과 타인들의 도움이 필요한지 직접 체험으로 겪어보세요. 입만 나불대지 말고요.
왤케 화가나심?
현실은 정말 ㅎ 어렵더라구요 😊
@@user-nx6nl2xb9m 입만 나불대고 넌 할 수 있어 환상 심어주는 거도 좋은데요 그것보단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르는게 중요하단 겁니다. 땀흘리지 않고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고 앉아있으면 뭐가 되나요
환상을 심어주는 것이 목적인 영상 같지는 않아 보이는데요.. 실력을 기르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어딨나요..? 어느 부분이 그렇게 불편한 건지 모르겠네요..
원하는 현실을 지속적으로 관측하고 생각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노력이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이룬것처럼 행동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한 것이고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님을 나의 노력이 분명 필요한 것임을 아시길 바랍니다.
자, 1조 벌어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