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의 속물같은 점은 사실 장난감을 팔기 위한것도 있겠지만 그 정체는 차광고가 맞다고봄 좋은놈 - 오토봇 : 변신대상이 대부분 브랜드가 공개된 실존하는 차임(야 이차 개쩔지? 이 차 영화에 나온거니까 빨리사라고) 이번엔 오토바이까지 나왓고 실제로 우리나라 에 광고할때 쉐보레 경차 나온거로 마케팅 했던걸로 기억함 나쁜놈 - 디셉티콘 : 변신대상이 실제 구입가능한 차가 아닌경우가 많음 군용기들, 헬기, 전차, 브랜드를 알 수 없는 굴삭기 등등 일각에서는 이게 결국 좋은 일을 하는건 우리곁의 친숙한 차량이고 나쁜일을 벌이는건 정부기관이 쓰는 차량이다(경찰차 탱크 군용기)라는걸로 일종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보는 시각도 있던데 별로 와닿지도 않고ㅋㅋ 1편은 눈이라도 즐거웟고 한스짐머 뽕이라도 맞았는데 2편은 걍 2시간차광고
원래 따로 원작을 두는 영화는 2가지로 나뉘죠. 쓰죠. 원작을 충실히 재연하거나, 원작을 배경으로만 두고, 각색하거나. 전자의 경우 원작 팬들에겐 환호를 받겠지만 흥행에서 실패할 것이고, 후자의 경우엔 팬들에겐 원수가 되겠지만 흥행에 성공하죠. 그리고 트랜스포머는 압도적인 후자죠. ‘변신하는 로봇’ 이라는 배경을 제외하고 원작과 공통점은 없습니다. 개 말도 안되는 시나리오를 미국뽕과 폭발과 cg떡칠로 커버치는 영화인데.... 왜 흥행했지???
난 진짜~ ㅋㅋㅋ 원장 선생님이 그대로 나온건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아니 따로 더빙한건지 몰랐어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전에 다시 제대로 볼려고 했을때 말이 안되는 개짓거리를 많이 봐서 답답하기도 했는데 여기서 확실히 다 말해주니까 속이 다 시원하네요. 휴우~ 아니 보면 어떤 부분은 영화 타임머신에서 사람들이 다 잡혀가는데 이건 자연의 섭리다. 라고 하는 원주민 쉐기가 떠오르더라고요. 그런데 이 장면이 다른 영화들에서도 계속 떠오를줄 몰랐어요.
솔직히, 트랜스포머 영화가 얼마나 ㅈ같은 영화인지 알기 위해서 원작애니를 봄. 1984년 트랜스포머 G1을 봄. 미국 80~90년대 개드립만 빼면 볼만 함. 그리고 충격적이였던것, 트랜스포머영화에서 조연으로 출연한 '디셉티콘' 캐릭터들이 비중이 어마어마했다는것에 충격받음. 디셉티콘 하면 메가트론 끽해봐야 스타스크림만 앎. 이게 내다씹이 될 수 있는데, 웬만한 트랜스포머 애니메이션에서는 쇼크웨이브랑 사운드웨이브를 빼먹지 않음. 얘네가 누구냐, 사운드웨이브는 인공위성덮치던 놈임. 근데 애니메이션에서는 정보수집으로 많이 나옴. 그리고 쇼크웨이브 얘가 누구냐, 3에 나오는 눈깔 하나뿐인 놈임. 근데 얘가 디셉티콘의 기술분야 담당임. 트랜스포머애니메이션에서는 메가트론, 스타스크림, 쇼크웨이브랑 사운드웨이브를 빼지 않음. 애초에, 감독이 캐릭터 이해도가 매우 낮다는걸 의미함. 그리고 2가 정말 ㅈ같은건, 합체장면에 다들 감탄했을지 모르는데. 감독이 노린거임. 뭐냐, 영화 지루해질때 즈음에 '이 장면 넣으면 좋아하겠지 ㅋㅋ' 하고 합체장면 넣은거임. 걍 특수효과로 밀어붙이려는 속셈. 그리고 원작에서도 프라임이 죽음 진짜 죽음, 다른것들 다 생략하고 애초에 죽다가 살아나질 않음. 후임이 있음. 근데 셈이 되살려내는 설정이 너무 ㅈ같음. 정말, 원작의 설정들 정말 중요한것들만 갖고오고 필수적인 요소들은 다 빼버린 영화임. 애초에, 미국에서는 트랜스포머라는 컨텐츠 자체가 장난감으로 시작한거임. 그러면서 인기를 얻어서 애니메이션으로 나오고 미국에서 입지를 다진거임. 어떻게 생각해보면, 미국판 애니실사영화라 해도 되는거임. 근데 감독이 머리를 잘쓴게 뭐냐, 걍 개같이 나와도 장난감이랑 차가 팔린다는거임. 대놓고 앞광고 하명서 차 내세우고 영화나오면, 장난감만들어서 팔고 개병신같이 만들어도 살 새끼들은 사감. 우리나라같은 경우에는 트랜스포머의 대한게 거의 내다씹 수준으로 아는사람들이 없어서 영화나와도 좋다고 보러가는거임. 솔직히 변신로봇 다들 좋아하잖아, 영화로 나왔을때 다들 좋아했고~ 그런거임
안녕하세요. 저는 다른애들이 우와 뽀로로다!! 할때 트랜스포머 보면서 자라왔던 사람 입니다. 이야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제가 1편을 봤을 때는 충격 그 자체였죠 4살 정도의 어린나이에 그 장엄한걸 봤으니. 2편도 그 어린 나이에 봤을 때는 아주 명작이라 생각 했고 언제봐도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3편이 나왔을때는 영화관에 가서 직접 보았는데 3편도 진짜 재밌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칭따오 5잔 드링킹한 트랜스포머4가 나왔습니다. 옵티머스는 제가 알던 옵티머스가 아니었습니다. 범블비 또한 변해있었고 갑자기 초반에 대가리에 k9자주포 달린 잭스페로우 나메크인 세1끼가 존1나 어이없게 중요케릭터 였던 라쳇을 죽여버리더니 제 추억이 작살 났습니다. 5편은 볼만 했어요 그 분위기가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와 비슷 했거든요. 그래서 2차관람을 했어요. 그순간 기분이 어땠는지 아세요? 제 추억이 박살난 기분 이었어요. 저는 트랜스포머만 바라봐온 사람이었고 어릴 때부터 항상 트랜스포머와 함께 해왔어요. 저에게 마이클 베이는 영화를 박살낸 것이 아니라 제 추억을 박살낸거에요. 영화관에서 나오고 혼자 집에 들어가서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 순간 상실감이 엄청났어요. 저의 추억의 90퍼센트 이상이 트랜스포머 였거든요. 모든걸 잃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1편부터 3편까지 정주행을 했어요. 그때 그 느낌이 아니었어요. 제 추억은 이미 박살 나 있었고 다시는 되돌릴 수 없어요. 한 때의 그 장엄하던 옵티머스와 호쾌한 범블비의 액션을 다시 보고 싶어요. 최근에 범블비 라는 스핀오프를 봤는데.. 추억이 조금씩 회복되더군요. 제가 원했던 트렌스포머가 드디어 나온 느낌이었고 말없이 눈물이 제눈에서 떨어졌어요. 영화가 감동적이었던게 아니라 제 추억을 되찾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 이에요. 트랜스포머 6,7을 범블비 감독이 연출 한다던데 기대할게요 저의 추억을 되 찾아주세요
거의 느낌만 말하자면 타노스가 인피니티 건틀렛에 인피니티 스톤을 다 모았는데 인피니티 스톤 힘이 세서 죽은 다음에 인피니티 스톤이 같이 박살이 나고 그리고 짜잔 사실은 인피니티 스톤 보다 더 좋은게 있단다 라고 해놓고서 박살이 난 인피니티 스톤으로 타노스를 부활시킨 느낌
17:43 Thank you Sam, your 빡대가리 leave me alone. Michel Bay 빡대가리 쌔끠, 설정 다까먹어서 민족대통합. Future director never change. I am Optimus prime, and I send this message re흑역사 reboot please. We are here, we are waiting
트랜스포머4에서는 옵티머스 프라임이 하늘을 날지 못해서 곤란한 상황이 몇번 있었음. 회오리에 빨려 들어가는데 하늘을 날지 못하니까, 벗어날 추진력이 없으니까 매우 곤란했음 ... 그러나 다행히 어찌 어찌 다 해결을 했음. 근데 ㅋㅋ 마지막에 ㅋㅋ 엔딩에서 갑자기 발에서 불이 나오더니 ㅋㅋ 대기권을 뚫어버림ㅋㅋ 아니 그정도의 추진력장치가 발바닥에 달려 있는데 왜 그동안 하늘 못날아서 곤란했던거임 ㅋㅋ
난 트랜스포머1 영화를 보고 7살때 G1트랜스포머라고 1984년에 나온 원작 만화를 봤는데 오토봇과 디셉들과의 자원전쟁이었다....? 싸우는데 나름 이유가 있고 각 캐릭터들의 역할이 중요하게 나와 심지어 인간친구들도 중요한 역할을 해. 근데 에너존 큐브가 아니라 왠 큐브라는게 나와서는 인간들은 별 이상한 짓만 다했지... 어릴때는 영화에 나오는 인간들 성격이 신경이 안썼는데 커서 다들 나사가 한개씩 빠졌네... 그리고 내가 2편을 9살에 봤는데 영화에서 가장 실망했던게 데바스베이더였다. 우리 녹색 건설차량친구들 어떻게 된건가... 그리고 2개의 알은 어릴때 내가봐도 뇌절이었고 걔죽는 모습도 뇌절이었다... 추억이 참 돋네요... 그후로 다른 합체로봇이 정상으로 나오겠지 싶어서 기다렸는데 이 시리즈에 더이상 합체로봇 안나와 ㅋㅋㅋㅋ 브루티커스, 미너소어 다 어디갔어?
사실상 영화계의 블리치 일단 둘의 공통점은 초반은 호평이였고(소사,1편) 시각적인 부분도 좋은편인데 그 이후로 내용 때문에 평가가 떡락하고 있지만 초반 명성 때문에 중반까지는 돈을번 공통점이 크고 막판은 아예 최악이라 혹평받았던 중편 까지 재평가 될 정도로 용두사미의 끝판왕을 보여준다는게 가장 큰 공통점 이라고 생각됩니다.
ㄹㅇ 샘의 빡대가리력은 너무 눈에 띄더라구요. 주인공이라는 애인데 캐릭터를 진짜 모르겠음. 그냥 생각없는 젊은이의 표상인가? p.s. 이번 영상도 즐겁게 잘 봤습니다. 여러 리뷰어분들 중에서도, 작품 내적인 핍진성만으로 이렇게 찰지게 깔 수 있는 사람은 제가 알기로 김채호님 뿐입니다. 모든 영상 빠짐없이 즐겁게 봤으니, 앞으로도 계속해서 '자주' 리뷰 영상 만들어주세요. ㄹㅇ 삶의 활력소 중 하나입니다.
재탕 아니고 트랜스포머 리뷰 2부라고 ㅡㅡ
형 세라핀 논란 정리 해줘 형의 시원한 욕이 듣고싶어
@하하하 짜요
@하하하 저 짜요가 우한짜요를 돌려까서 홍콩지지한거면 롤 섭종할때까지 세라핀하면서 세라핀올스킨한다
트랜스포머의 속물같은 점은 사실 장난감을 팔기 위한것도 있겠지만 그 정체는 차광고가 맞다고봄
좋은놈 - 오토봇 : 변신대상이 대부분 브랜드가 공개된 실존하는 차임(야 이차 개쩔지? 이 차 영화에 나온거니까 빨리사라고)
이번엔 오토바이까지 나왓고 실제로 우리나라 에 광고할때 쉐보레 경차 나온거로 마케팅 했던걸로 기억함
나쁜놈 - 디셉티콘 : 변신대상이 실제 구입가능한 차가 아닌경우가 많음 군용기들, 헬기, 전차, 브랜드를 알 수 없는 굴삭기 등등
일각에서는 이게 결국 좋은 일을 하는건 우리곁의 친숙한 차량이고 나쁜일을 벌이는건 정부기관이 쓰는 차량이다(경찰차 탱크 군용기)라는걸로 일종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보는 시각도 있던데 별로 와닿지도 않고ㅋㅋ
1편은 눈이라도 즐거웟고 한스짐머 뽕이라도 맞았는데 2편은 걍 2시간차광고
아니 이거 만든다고 씨가빠지게 편집질하다 G502 마우스까지 고장났는데 재탕취급이라니!
2까지만 냈으면 1뽕으로 아직 취해있어서 갓작인줄 착각했을 터인데 3,4,5를 뿡뿡 쏴제껴서 확실하게 망작이라는걸 알려준 시리즈
난 3 달 음모론때메 재밌었는데ㅠ
@@이성우-t9e 3이딱 경계선인거져
알사람은 다아는
부활해서 합체하더니 총한방쏘고 끝...?
+중국
해외에선 3편이 더 반응좋던데
2:40 이거 개똑같은데 왜 아무도 얘기안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솜형 성우했으면 돈 존나 잘벌었을거같애 ㅠ
어린이 친구들~이제 큐브는 이제 잊어버려요^^
여기서 터짐 ㅋㅋ
이 형 성대모사 은근 잘함
5:26 진찌 개 뜬금없이 웃기네 ㅋㅋㅋㅋ
다매다매 다매요 다매 다매요와카네 스키데 스키 스키요
그 노래...다메다메~
솔직히 채호형님이 횄던말씹공감 ㅋㅋ
트랜스포머는 영화관이아니라 밥먹으면서 티비앞에서 봐야한다고 ㅋㅋㅋ
그러면 재밌습니다 ㅋㅋ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뇌절이란게 뭔지를 제대로 알려줬지ㅋㅋㅋㅋㅋㅋ
스타워즈
@@-deathtothe 케빈 츠지하라가 찬물만 안 끼얹었으면 좋았을 DCEU
캐리비안의 해적
@@youngshin7850 미안.. DC는 내취향이 아니야
@@-deathtothe 아... 취향이 아니셨군 죄송
11:54 개빵터졌네 아 ㅋㅋㅋㅋ 편집 무냐고 ㅋㅋㅋㅋ
군...침..조준 완료..
1=와 잘만들었네
2=음.. 그럭저럭
3=....그래도 멋지긴하네
4=하....
5=(잠)
잠ㅋㅋㅋㅋㅋㅋ
잘자요~~
안팔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잠
2=잠
3=잠
4=잠
5=안봄
17:40 옵티머스 더빙 ㅈㄴ웃기네ㅋㅋㅋ
설정 다까먹어서 민족 대통합 ㅋㅋㅋㅋㅋㅋㅋ
우힣ㅎ.. 뭘요! 믿어줘서 고마워요!
@@Oxy96a 그거말고도 잘들어보면 옵티머스 대사도 콩글리쉬 개소리 자막그대로나감 ㅋㅋ
@@shiro_Baek 아니 미친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클 베이...빡대가리 새끼
오랜 기간 트랜스포머 팬이었는데, 형이 이렇게 공들여 까주니 오히려 고맙다.. 설정 하나까지 대충 넘어가지 않아줘서 감동했음
최후의 기사 리뷰하면 ㄹㅇ 영상 개박살 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큐브가 박살나더니 영화도 박살나고 이젠 영상까지...
최소 30분짜리 영상에 솜사탕 고혈압올듯 ㅋㅋㅋ
@@milanota 거의 라제, 라오어2급 샷건을 예상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우리 제작진들은 인간의 위대함을 알리기 위해 인간이 거대로봇과 1대 1 칼전 뜨는 장면을 넣었습니다
??? : 야!!!!!! 시발 로봇이 주인공인 영화에서 사람 나오는것도 이상한데 칼들고 로봇이랑 싸우고있냐 시발새끼들아!!!!!!!!!!!!!!!!!!!!!
리뷰 수준 진짜 도랏..?? 퀄리티 미쳤는데 빨리 떡상했음 좋겠다 솜형..
17:00 저정도면 용기와 희생정신 나올만하지 ㄹㅇㅋㅋ
18:03 포인트 너무 잘 잡았네ㅋㅋㅋㅋㅋ 이렇게 까니까 더 뼈 아플 거 같다
5:59 임포스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나 트랜스포머 거의 다 본거 같은데 스토리가 기억이 안나서 리뷰보는데 내용이 새롭기 짝이 없네...진짜 대단한 영화다
6:38 냥이 너무 귀여워서 5번 돌려봄
1편만 냈으면 훌륭한 cg와 액션으로 눈호강시켜 팬들을 환호시킨 수작,2편으로 완결냈으면 스토리랑 설정만 신경 안쓰면 볼만한 평작,3편에서 진짜로 끝냈으면 1절은 넘었지만 뇌절까진 안갔던 시리즈였는데 돈과 명성에 눈이멀어 뇌절 이상을 넘어버린 안타까운 시리즈...
개인적으로 메카로봇물을 좋아해서 트랜스포머를 정말 좋아했는데 이 유명하고 좋은 ip를 이렇게 말아먹을줄은...
스타워즈마냥
영화는 명작을 만들기보다 돈이 먼저지
명작을 만들어야 돈을 벌지
나도 로봇물 좋아해서 이거 진짜 인생작이었었는데...ㅠ.ㅠ 2편에 응? 3편에 실망해서....ㅠ.ㅠ
9:58 개터졌다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18:00 존나 자연스러워서 여기서 눈치챘네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ㅋㅋㄱㄱㅋ
폭☆8은 예술이다. 아물론 뭐가터질지는 나도모른다. ㅡ마이클베이ㅡ
영화가 터짐ㅡㅡ
몸매가 터짐 ㅗㅜ
내 속도 터짐 ㅠㅠ
일단 뭐라도 터트리면 예술이 된다.
애초에 마이클베이 이 씹새끼는 트랜스포머의 대한 설정 캐릭터의 대한 이해, 세계관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함. 걍, '변신로봇' 이것만 갖고와서 사람들 영화찍은거나 다름없음.
ㄹㅇ 트랜스포머 캐릭터들 나오는 장면들만 편집해도 전쟁영화나오고 그럼.
15:08 원작에서도 매트릭스는 프라임을 증명하는 도구이자
개쎈 무기였는데 갑자기 생명을 주는 장치로 바뀜ㅋㅋㅋㅋㅋ
2:54
호빵맨 설명 귀에 착착 붙네 ㅋㅋㅋ
원래 따로 원작을 두는 영화는 2가지로 나뉘죠. 쓰죠. 원작을 충실히 재연하거나, 원작을 배경으로만 두고, 각색하거나. 전자의 경우 원작 팬들에겐 환호를 받겠지만 흥행에서 실패할 것이고, 후자의 경우엔 팬들에겐 원수가 되겠지만 흥행에 성공하죠. 그리고 트랜스포머는 압도적인 후자죠. ‘변신하는 로봇’ 이라는 배경을 제외하고 원작과 공통점은 없습니다. 개 말도 안되는 시나리오를 미국뽕과 폭발과 cg떡칠로 커버치는 영화인데....
왜 흥행했지???
그 cg떡칠에 모두가 싸버려서
솔직히 당시에 변신하는 로봇 존나 멋있었잖아 ㅋㅋㅋㅋ
@@해2-c7r 생각해봐 ㅋㅋㅋㅋ 애니로만 보던 변신로봇이 영화로 나와. 근데 그게 단순한 변신이야? 그것도 아니야 얼마나 멋져 ㅆㅂ ㅋㅋㅋㅋㅋ 이거는 어릴때는 흑우될 수 밖에 없어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거는 각색이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 각색이 아니라 그냥 원작의 대한 이해를 겉핥기로만 한거야 ㅋㅋㅋㅋㅋ
미국뽕?ㄴㄴ 중국뽕
난 진짜~ ㅋㅋㅋ 원장 선생님이 그대로 나온건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아니 따로 더빙한건지 몰랐어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전에 다시 제대로 볼려고 했을때 말이 안되는 개짓거리를 많이 봐서 답답하기도 했는데 여기서 확실히 다 말해주니까 속이 다 시원하네요. 휴우~ 아니 보면 어떤 부분은 영화 타임머신에서 사람들이 다 잡혀가는데 이건 자연의 섭리다. 라고 하는 원주민 쉐기가 떠오르더라고요. 그런데 이 장면이 다른 영화들에서도 계속 떠오를줄 몰랐어요.
ㅋㅋㅋㅋㅋ 오토봇 해킹해서 수동봇 ㅋㅋㅋㅋㅋ
솔직히, 트랜스포머 영화가 얼마나 ㅈ같은 영화인지 알기 위해서 원작애니를 봄.
1984년 트랜스포머 G1을 봄.
미국 80~90년대 개드립만 빼면 볼만 함. 그리고 충격적이였던것, 트랜스포머영화에서 조연으로 출연한 '디셉티콘' 캐릭터들이 비중이 어마어마했다는것에 충격받음.
디셉티콘 하면 메가트론 끽해봐야 스타스크림만 앎. 이게 내다씹이 될 수 있는데, 웬만한 트랜스포머 애니메이션에서는 쇼크웨이브랑 사운드웨이브를 빼먹지 않음.
얘네가 누구냐, 사운드웨이브는 인공위성덮치던 놈임. 근데 애니메이션에서는 정보수집으로 많이 나옴.
그리고 쇼크웨이브 얘가 누구냐, 3에 나오는 눈깔 하나뿐인 놈임. 근데 얘가 디셉티콘의 기술분야 담당임.
트랜스포머애니메이션에서는 메가트론, 스타스크림, 쇼크웨이브랑 사운드웨이브를 빼지 않음. 애초에, 감독이 캐릭터 이해도가 매우 낮다는걸 의미함.
그리고 2가 정말 ㅈ같은건, 합체장면에 다들 감탄했을지 모르는데. 감독이 노린거임.
뭐냐, 영화 지루해질때 즈음에 '이 장면 넣으면 좋아하겠지 ㅋㅋ' 하고 합체장면 넣은거임. 걍 특수효과로 밀어붙이려는 속셈.
그리고 원작에서도 프라임이 죽음 진짜 죽음, 다른것들 다 생략하고 애초에 죽다가 살아나질 않음. 후임이 있음. 근데 셈이 되살려내는 설정이 너무 ㅈ같음. 정말, 원작의 설정들 정말 중요한것들만 갖고오고 필수적인 요소들은 다 빼버린 영화임.
애초에, 미국에서는 트랜스포머라는 컨텐츠 자체가 장난감으로 시작한거임. 그러면서 인기를 얻어서 애니메이션으로 나오고 미국에서 입지를 다진거임.
어떻게 생각해보면, 미국판 애니실사영화라 해도 되는거임.
근데 감독이 머리를 잘쓴게 뭐냐, 걍 개같이 나와도 장난감이랑 차가 팔린다는거임.
대놓고 앞광고 하명서 차 내세우고 영화나오면, 장난감만들어서 팔고 개병신같이 만들어도 살 새끼들은 사감. 우리나라같은 경우에는 트랜스포머의 대한게 거의 내다씹 수준으로 아는사람들이 없어서 영화나와도 좋다고 보러가는거임.
솔직히 변신로봇 다들 좋아하잖아, 영화로 나왔을때 다들 좋아했고~ 그런거임
근데, 메트릭스는 프라임의 상징임. 그니까 매트릭스=프라임인 꼴.
이런 설명도 없이 걍 살려내는 용도로 됨.
ㄹㅇ 사운드웨이브랑 쇼크웨이브는 공기화가 좀 선넘이었지;; 사운드웨이브는 카세티콘 이용해서 정보수집, 첩보활동 벌이는 기게음 목소리가 시그니쳐였던 애고 쇼크웨이브는 진짜 전형적인 매드 사이언티스트였는데 무비에서는 그냥 새, 개새끼 주인이랑 벙어리 병1신임 ㅋㅋㅋㅋ
더 빡치는건.......... 원작에서 아이언하이드가 ㅈ밥처럼 죽은걸 영화에서 기가 막히게 구현했다는 사실임..........
@@KGJ-user더무비에서는 메가트론한테 한발맞고 뒤졌고 3편에서는 산화총 한발맞고 뒤졌지 ㅋㅋㅋㅋㅋ
@@슈나칸 애초에 센티널이 국수주의로 나온것도 이해를 못함. 애니에서는 거의 옵티머스의 선배격으로 나오던데...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큐브(올스파크)가 에너존임...
안녕하세요. 저는 다른애들이 우와 뽀로로다!! 할때 트랜스포머 보면서 자라왔던 사람 입니다. 이야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제가 1편을 봤을 때는 충격 그 자체였죠 4살 정도의 어린나이에 그 장엄한걸 봤으니. 2편도 그 어린 나이에 봤을 때는 아주 명작이라 생각 했고 언제봐도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3편이 나왔을때는 영화관에 가서 직접 보았는데 3편도 진짜 재밌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칭따오 5잔 드링킹한 트랜스포머4가 나왔습니다. 옵티머스는 제가 알던 옵티머스가 아니었습니다. 범블비 또한 변해있었고 갑자기 초반에 대가리에 k9자주포 달린 잭스페로우 나메크인 세1끼가 존1나 어이없게 중요케릭터 였던 라쳇을 죽여버리더니 제 추억이 작살 났습니다. 5편은 볼만 했어요 그 분위기가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와 비슷 했거든요. 그래서 2차관람을 했어요. 그순간 기분이 어땠는지 아세요? 제 추억이 박살난 기분 이었어요. 저는 트랜스포머만 바라봐온 사람이었고 어릴 때부터 항상 트랜스포머와 함께 해왔어요. 저에게 마이클 베이는 영화를 박살낸 것이 아니라 제 추억을 박살낸거에요. 영화관에서 나오고 혼자 집에 들어가서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 순간 상실감이 엄청났어요. 저의 추억의 90퍼센트 이상이 트랜스포머 였거든요. 모든걸 잃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1편부터 3편까지 정주행을 했어요. 그때 그 느낌이 아니었어요. 제 추억은 이미 박살 나 있었고 다시는 되돌릴 수 없어요. 한 때의 그 장엄하던 옵티머스와 호쾌한 범블비의 액션을 다시 보고 싶어요. 최근에 범블비 라는 스핀오프를 봤는데.. 추억이 조금씩 회복되더군요. 제가 원했던 트렌스포머가 드디어 나온 느낌이었고 말없이 눈물이 제눈에서 떨어졌어요. 영화가 감동적이었던게 아니라 제 추억을 되찾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 이에요. 트랜스포머 6,7을 범블비 감독이 연출 한다던데 기대할게요 저의 추억을 되 찾아주세요
@숨셔 감사합니다
아 영화는 못봤지만 옛날 어릴때에 만화는 아침마다 맨날 챙겨봤는데 추억
@숨셔 고전 트포 추억이네요
얌전하게 말하다 극엑셀 개웃기네 ㅋㅋㅋㅋ
하..저랑 비슷한처지시네요 7살때 홈플러스에서 처음으로 범블비피규어를사서 트포를알게되었고 1편 2편은 60번은본거같아요 3편도 최고였고 4편을보러갔는데 샘은 없고 왠 늙다리 딸바보새끼가 있고 디노랑 다른친구들은 재가되있고 그것을 눈으로 본나는 뒈질거같아요
오토봇 수동봇으로 바꾸라는 거에서 개터졌네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53 3프레임 나왔는데 연기 개 실감난다 ㅋㅋㅋ
1:01 이렇게만 만들었어도 지금 평의 두배는 더 좋게 받았겠다
8:27 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ㅋㅋㅋㅋ
아 그 엄청난 선글라스 좀 닦으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9
엄청난 힘이 숨겨져 이이이찌이이이~~ㅋㅋㅋ매번 더빙이 최고예용^^ 응원합니다
6:42 고양이짤 개 귀엽노
프사 링크좀
짤 번호좀
ㅋㅋㅋㅋㅋ미친넘덜....
그래서 번호
대답!!!!!!!!!
10:28 웃긴게 넷플릭스판 트랜스포머에서는 진짜로 오토봇들 포멧해서 디셉티콘 만들려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편 까지만 나왔으면 정말 전설로 남았을 영화임.
11:36 편집 미쳣나봐ㅋㅋㄱㄱㅋㅋㅋㄱㄲㅋㅂㄱㄱㅋ
여기는 자신의 친구수를 적는곳이 아닙니다
@이상헌 아앗.....
네 그렇군요!
e
친없찐?ㅋ
@이상헌 그건 킹정이지. 빨리 지나가세요..
시험 기간에 책 펴놓고 멍때리면서 영상 기다리는 나는 대체 무엇일까?
잉여요
나요
다들 ㅈㄴ너무하넼ㅋㅋ
그럴수있지요 쉬면서 하세요
큐브 박살났다길래 사탕이형 메이플 현질하다가 대가리 깨진줄 알고 싱글벙글 왔는데 깨져있는건 내 대가리였다...
게이는 노무현이 누무현이노?
게이는 노틸러스가 누틸러스노?
@@슼통피 일베 끝물에 어그로도 안끌리는데 왜하는거야?
@@졍안-w6y 우린들 알 턱이 있나 그냥 내버려둬
슬퍼하지마 누누누 ㅋㅋㅋㅋㅋㅋ
8:23 가만보니 자체출력으로 대기권 탈주하는 킹갓메가트론...
거의 느낌만 말하자면 타노스가 인피니티 건틀렛에 인피니티 스톤을 다 모았는데 인피니티 스톤 힘이 세서 죽은 다음에 인피니티 스톤이 같이 박살이 나고 그리고 짜잔 사실은 인피니티 스톤 보다 더 좋은게 있단다 라고 해놓고서 박살이 난 인피니티 스톤으로 타노스를 부활시킨 느낌
개연성은 말아먹었어도 트포2 합체장면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진짜 트포 2까지 쇳소리랑 기계음 나면서 변신하는거만 봐도 그럭저럭 볼만했는데 사라진시대였나? 그때부터 뭔 공룡이 튀어나오질 않나 변신을 뭣같이 성의없게하고 그냥 진짜 부제처럼 유니버스가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에게 3편은 잘못 쏜 로켓이 운동에너지를 잃어 위치에너지양과 같아지는 시점이었습니다.
추진력은 잃었지만, 아직 추락하지 않을 시점.
그 후로 무섭게 추락하죠.
11:10 트랜스포머 시리즈 볼거리로 그냥저냥 좋아하던 트덕인데 이 장면은 계속 보고 생각해도 이해가 안됨 큐브 힘으로 태어난 트랜스포머는 다 디셉티콘인가?? 1편에서부터 큐브 힘으로 변형된 물체는 디셉티콘만 나옴
하긴 오토봇은 어캐탄생 하는지 나온게 없었지
제대로 된 지능이나 이성이 갖춰지지 않아서 그런거려나?
@@hashtag6787 그러면 아기같아야하는데 그런 모습이 아니라 1편이나 2편에서 둘다 변신하자마자 인간에 대한 공격성을 띔
이 이야기 하다 보니깐 생각난건데 1편에 큐브땜에 주변 물건 트랜스포머로 변신할때 자동차에 영향이 갓는데 자동차 핸들만 변신한거도 어이털렷음 ㅋㅋㅋㅋㅋㅋㅋ
@@hashtag6787 ㄹㅇ 이벤트몹이냐고 ㅋㅋㅋㅋ
아직 자기엔 멀었는데 벌써 자장가를 들려주네...
드디어 말을 하셨다
와!마참내!
이사람 말도하네ㅋㅋ
@@xaeha5926 사람 이었음?
17:30 거짓말같이 다음편에서 헤어짐 ㅋㅋ
저 그이유를 안될까요 갑자기 미카엘라에서 칼리로 바뀠이유를 모르겠워요
감독하고 싸움
필름찢기 트포 1편에서도 이유 나와요
@@youngshin7850 마베랑 말 다툼중에서 미카엘라 배우 분이 마베한테 히틀러 같은 사람이라고 언급했는데 근데 문제가 스티븐 스필버그님이 그 발언을 듣고 미카엘라 배우분을 짤랐어요
@@IRON_STANDS_FXCKING_ETERNAL 와우 스필버그 감독이 아주 화끈하게 끝내 버리시네
김채호님은 욕도 찰지고 좋다야 트랜스포머 시리즈 다끝나면 성냥팔이 재림도 한번 해주세요 딴분 버전도 있긴한데 이사람이 하면 욕도 찰지고 해서 재밌을거 같어
초딩때 학교에서 롤모델 쓰라고 할 때 트랜스포머 재밌게 봤다는 이유로 마이클베이를 써냈던 내가 참 쪽팔린다. (아직도 이불킥중)
마이클베이를 본받아 본인의 초딩생기부를 폭파시키셨네ㅋㅋㅋㄱㅋㄱㅋㄱㄱㅋㄲㅋㅋ
초딩경험 파과과가쾅
10:13 집의 상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트랜스포머는 2에서 끝냈어야 했지만 여기 채널 리뷰는 계속 나왔으면 좋겠네요
17:43
Thank you Sam, your 빡대가리 leave me alone. Michel Bay 빡대가리 쌔끠, 설정 다까먹어서 민족대통합. Future director never change.
I am Optimus prime, and I send this message re흑역사 reboot please. We are here, we are waiti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편집 일품이다..
10:51빠빠 빠빰빠~
솔직히 3편에서 멈췄어도 늦지않았어
이래보니 진짜 박수칠때 떠났어야 한다는게 절절히 느껴지네요. 리부트 갑시다.
사실 이미 리부트 됐습니다. 영화 범블비가 리부트 세계관이에요
형 편집 실력이 날이 갈수록 최고인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중국 자본이 들어가는 영화는 다 망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11:53 군침이 싹도노 ㅋㅋㅋㅋㅋ
아니 다른거 다 재껴두고서라도.... 시작 부분 영상편집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유 너무 찰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영화보다 100배는 더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
개재밌다 ㄹㅇ 형은 까는게 너무 재밌어
아니 원래 좋아하는 영화 까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거는 말 하는게 웃겨서 보게 되네여 ㅋㅋ
근데 틀린말 없다는게 함정;;
말 한마디한마디 겁나 터지면서 보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킬포 모음
5:25 다메다메 프라임
5:58 범블비 는 임포스터였습니다.
7:42 2020학년도 디셉티콘 능력 평가
트랜스포머4에서는 옵티머스 프라임이 하늘을 날지 못해서 곤란한 상황이 몇번 있었음. 회오리에 빨려 들어가는데 하늘을 날지 못하니까, 벗어날 추진력이 없으니까 매우 곤란했음 ... 그러나 다행히 어찌 어찌 다 해결을 했음. 근데 ㅋㅋ 마지막에 ㅋㅋ 엔딩에서 갑자기 발에서 불이 나오더니 ㅋㅋ 대기권을 뚫어버림ㅋㅋ 아니 그정도의 추진력장치가 발바닥에 달려 있는데 왜 그동안 하늘 못날아서 곤란했던거임 ㅋㅋ
중간에 다이오봇 깨울때 팔장갑 변하는 순간에 제트팩 기능도 추가된 듯
@EX GM 더 고차원적으로 이해했다면 걍 영화 스케일 보여주고 자석 액션 찍는거지 그런거 설정구멍 내쳐두고 상관앙하고 촬영했다라는 걸 충분히 알지 않음?
@EX GM 이 영화에서 더 이상 무슨 설정 얘기를 꺼냄
난 트랜스포머1 영화를 보고 7살때 G1트랜스포머라고 1984년에 나온 원작 만화를 봤는데 오토봇과 디셉들과의 자원전쟁이었다....? 싸우는데 나름 이유가 있고 각 캐릭터들의 역할이 중요하게 나와 심지어 인간친구들도 중요한 역할을 해. 근데 에너존 큐브가 아니라 왠 큐브라는게 나와서는 인간들은 별 이상한 짓만 다했지... 어릴때는 영화에 나오는 인간들 성격이 신경이 안썼는데 커서 다들 나사가 한개씩 빠졌네...
그리고 내가 2편을 9살에 봤는데 영화에서 가장 실망했던게 데바스베이더였다. 우리 녹색 건설차량친구들 어떻게 된건가... 그리고 2개의 알은 어릴때 내가봐도 뇌절이었고 걔죽는 모습도 뇌절이었다... 추억이 참 돋네요...
그후로 다른 합체로봇이 정상으로 나오겠지 싶어서 기다렸는데 이 시리즈에 더이상 합체로봇 안나와 ㅋㅋㅋㅋ
브루티커스, 미너소어 다 어디갔어?
정식 명칭은 데바스테이터 입니다
G1에서는 후크 롱홀 스캐빈져 본크려서 스크래퍼 총 6개체의 컨스트럭티콘들이 합체하면 거인병 대바스테이터의 인격이 발동한다는 설정이었죠
트포 실사영화 게임에 실버볼트 나온다길래 오 게임에서는 슈페리온 나오나! 했는데.......그냥 잡졸이더군요.
진짜 이정도면 까일 부분만 깐거지
사실 이건 깐것도 아니지 ㅋㅋㅋㅋㅋㅋ
3편까진 재밋게 깔맛 나지
저세상 리뷰 하느라 몇번을 돌려 볼 탠데 3편까진 돌려볼 맛이 있거덩
4,5편부터 이제 억지로 보기싫어도 돌려보면서 딥빡의 영역에 빠져들듯 ㅋㅋㅋㅋ
13:36 어↘️우 뽜ㅏ↗️아↗️크 때까리 새끠야↗️ 이거 프롸아임↗️ 언어얔↗️!!!
편집 센스가 엄청나군요..ㅋㅋㅋ멘트도 재밌고
5:24 다메다메가 그 타이밍에서 나올줄 상상도못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올~
오프닝부터 지금까지 영상미가
뭔가 공이들어간 느낌이 와~
남다른데;;
난 3편까지 잘봤음 주인공들 막 추리하고 멕시코시티였나 거기 가서 싸우고 옵티머스!!! 하는장면도 있고 준수했음 4편부터가 막때려부시건 다이노들나와서 화려하던 하나도 감흥이 없었음
10:41~10:55 이부분은 진짜 레전드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블록버스터는 빵빵 터지는 거로만 보라는 이유가 있네요... 설정 따지기 시작하면 설정파괴 다 들키니까...
진짜 인트로는 몇번을 돌려봐도 기가막히게 잘만들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씨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편집 미쳤음 개잘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는 진짜 좋아 보였던 그래픽이 지금 보면 살짝 부자연스러운걸 보니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네요 ㅠㅠ
ㅠㅠ 저도 좀 그런거보니 확실히 시간은 빠르네요 ㅜㅜ
불쾌한 골짜기 느낌
1편이 무려 15년전 작품이니...
이런 썸네일은 대체 어디서 구하시는거죠...보일때마다 안들어올수가 없어요...하루에 최소 두번은 보는거 같음
3까진 괜찮게 본 편이지만 (2까진 유년시절 추억도 있고...) 2편 다시보니 개연성 개판이 었네요 ㅋㅋㅋㅋㅋㅋ
사실상 영화계의 블리치 일단 둘의 공통점은 초반은 호평이였고(소사,1편) 시각적인 부분도 좋은편인데 그 이후로 내용 때문에 평가가 떡락하고 있지만 초반 명성 때문에 중반까지는 돈을번 공통점이 크고 막판은 아예 최악이라 혹평받았던 중편 까지 재평가 될 정도로 용두사미의 끝판왕을 보여준다는게 가장 큰 공통점 이라고 생각됩니다.
16:42이 장면은! 데드풀 2에 나왔던 그 장면!
돌려쓰기 맞습니다 ㅎㅎ
와 18분짜리가 이렇게 고퀄이라고?ㅋㅋㅋ 버릴게 하나도 없네
디셉티콘들이 ㄹㅇ 애국자들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토봇:친일파
이유:지들 물건 인간들한테 줌
그걸로 지들 종족 다시 살릴수 있는데 위선만 오지게 떠는 옵티머스 ㅅㄲ는 종족보단 미래를 선택한 놈
한마디로 매국노
트랜스포머는 2탄이 최고 3탄이 좀 이건 아니다 싶긴 하지만 봐줄만 했는데 4탄부터 선을 씨게 넘음.
인간트롤링을 어떻게든 지켜봐주고 돌봐주는 고철들 ㅋㅋ
볼때마다 입담이 너무 좋으셔ㅋㅋㅋㅋㅋ
ㄹㅇ 샘의 빡대가리력은 너무 눈에 띄더라구요. 주인공이라는 애인데 캐릭터를 진짜 모르겠음. 그냥 생각없는 젊은이의 표상인가?
p.s. 이번 영상도 즐겁게 잘 봤습니다.
여러 리뷰어분들 중에서도, 작품 내적인 핍진성만으로 이렇게 찰지게 깔 수 있는 사람은 제가 알기로 김채호님 뿐입니다.
모든 영상 빠짐없이 즐겁게 봤으니, 앞으로도 계속해서 '자주' 리뷰 영상 만들어주세요. ㄹㅇ 삶의 활력소 중 하나입니다.
이런 트랜스포머 리뷰는 처음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목소리가 너무 찰떡임 굳b
나는 망한 영화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김채호의 분노의 리뷰를 들어야하기 때문이다
ㅋㅋㅋㅋㅋㅋ 아 구독 ㅋㅋㅋㅋ 해부럿다 진짜ㅋㅋㅋㅋㅋ 편집기술👏👏👏👏👏👏
1편:쩐다
2편:메가트론 간지 돌려내
3편:폭☆발☆은 예술이다(feat메가트론 꼬라지가...)
4편:....
5편:굳이 이 소재를 트랜스포머에 썼어야했나?
웃긴 거는 마이클 베이도 만들기 싫었는데 3편 이후로는 압력 때문에 만들었다고 하네요.
16:11 심지어 CG도 개 조악한 게 여친 몸뚱아리를 뚫는 폭발 ㄷㄷ
ㄷㄷㄷ 어캐봄
와 이형 신박하네 개존잼이넼ㅋㅋㅋㅋㅋㅋㅋ 이런체널은 처음이네욬ㅋㅋ
썸넬 표정 ㅗㅜㅑ
@@필드-w1g
ㅇ ㅇ
ㅜ
아헤가오 ㅗㅜㅑ
@@평범한사람-q4s 아헤가오가 뭐임
진짜 많이 봐줘서 3편까진 재밌게 봤음 근데 4편부턴 그냥 이게 뭔가 싶더라
5:2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편 처음 나올때 그냥 그렇게 봣는데 이렇게 알려주니까 진짜 말이 안되네?ㅋㅋㅋㅋㅋ
저런 개떡같은 시나리오로 매번 제작비의 수배를 벌어들인다는게 결국 관객들을 만족시켰다는게 아닐까?
???: 몸은 솔직하구나?
그치만 변신하는게 넘 멋져!
4~5편: 걍..포기하겠습니다
그리고 5는 흥행 망했더라
히로인의 기분을 알수있는 영화.
걍 눈이 화려하면 뭔가 본 느낌은 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