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지막 ‘속 썩이는 자식을 길러보면 성장한다’는 말씀에 울컥했어요. ’보호 받는 사람이 큰 사람이냐, 보호 하는 사람이 큰 사람이냐‘는 물음에 저의 첫째가 생각납니다. 9살인 그 아이가 연천간에 겁재가 하나 있어요. 동생들 챙기고, 저까지도 돌보는 첫째를 보고 ‘저 아이는 나보다 큰 사람이다’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천간 비견은 같은 공통분모를 계속 찿고 만들면서 친해진다 모임..많다 틀린것은 차후에~ 겁재는 다른걸 먼저 찿는다 이게 다르구나 저게 다르구나.. 양이 음을 생한다 양일간 옆에 겁재가 있음 내가 주변에 살펴할 누군가가 있다는것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살핀다(사람동물식물) 음일간에 양겁재가 있음 든든한반석 배경이 있는것 을목의 갑목은 을목은(추위젤싫어한다)사람의 따뜻한 온기로 의존 의지 하려고 한다 기토에 무토는 두가지 해결 뜨거운 햇볕을 가려준다 마르질 않는다 기토가 젤 무서운거는 화가 왕해서 마르는거다 마르면 공사장이 된다 무토 있음 마르지가 않는다 보호가 된다 임수로 부터 보호된다(중심을 잃고 방황할수 있는 나를 늘 든든하게 뒤에서 버팀목이 되어준다) 좋고 나쁨이 없다 무토는 기토때문에 더 성장한다
처음 명리 유툽들 돌아댕기면서 볼땐 뜻드미지근한 해석?이랄까 자극적인 해석에 이끌려 좀 죄송합니다 살짝 무시? 무시는 아니고 그냥 대충듣고 했는데 1년이 됐네요 선생님 정말 대단하심을 느꼈어요 일상은 대단하게 큰 사건도 안일어나고 죽을만치 좋은 일도 안생겨요 일상의 대인관계 속 상호 이해ㅡ사랑을 주게끔 이끌어주시네요 갑자기 너무 잘생겨 보이고 머리위에 후광도 보이고 막 그래그래. . .!넘 존경합니다^^ 찐 제자 되도록 준비 중^^
천간에 비겁이 없으면 나만있고 상대가 없는것..본인은 상대를 안다고 생각해..큰 착각..
천간에 비견이 있는건 나하고 같다..상대를 인정한다는 뜻..시간이 흐르면 나하고 같은줄 알았는데 왜 틀리지?를 생각해..
비견..오래된 인연..가족..절친..10년20년
내마음같겠지..하면서 나하고 끝없이 달라진다는걸 알게되는것..
분리독립..같은다름을 알아..객관화..
천간에 비견이 없으면 (지지에 근이있더라도) 상대방을 멋대로해석..
상대의 사정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다는 뜻..심하게 주관적..
겁재..나하고 다른것..음과양..남과여..
이국적..외국인..천간 겁재는 나하고 전혀다른 방식으로 살아온 사람들..
종적관계..같은거보다 다른걸 먼저 찾아내..공통분모는 너와 나는 사람..
비견..나와 비슷..동족..동질..성장환경이 비슷해..동병상련..횡적관계..이단체 저단체 다녀도 비슷해..변호사그룹..
고향이 어디야? 상대와 어떻게든 공통분모를 가지려해..인프라구축..
같은걸 먼저 찾아서 다른걸 알게돼..
이단체 저단체 가입된게 많아..
천간 비겁에 월지 건록양인은 동업잘해..
천간비겁없는데 주변에 사람 있으면 신경쓰여..동업못해..
양일간 음겁재..
먼저행하는 사람..양이 음을 살피는것..
내가 주변에 살필사람이 있다는것..
귀찮아..없으면 만들어서 살펴..
사람..동물..식물이라도..
음일간 양겁재..든든한 반석과 배경이 있는것..
갑을목..
을목의 등라계갑..을목은 추운게 젤싫어..갑목의 온기로 보호받아..의지 의존..
갑목에게 을목은 굳이 안필요해..귀찮아..
보살펴야할 대상이 있다는거..
무기토
기토일간에게 무토는 배산임수의 후광..
뜨거운 햇볕으로부터 보호..무토의 커텐과 차양으로 옥토를 만들어..
기토는 화왕해서 마르는게 무서워..
무토가 있으면 마르지않아..윤토가 돼..
무토는 기토를 임수로부터 보호..무토는 기토를 세파로부터 지켜줘..중심잃고 방황하는 기토뒤에서 든든하게 버팀목이 되어 지켜주는 무토..
무토에게 기토는..내가 큰누이 큰엄마 큰사람으로 두가지 은혜를 베풀고 산다는것..햇볕이 강하면 차양이 되어주고..비가많이오면 홍수를 막아줘..
기토는 보호받고 무토는 보호해..
속썩이는 자식을 키워보면서 큰사람이 된다는것..음양적 해석..
결국 무토는 기토때문에 더 성장한다..
아,마지막 ‘속 썩이는 자식을 길러보면 성장한다’는 말씀에 울컥했어요. ’보호 받는 사람이 큰 사람이냐, 보호 하는 사람이 큰 사람이냐‘는 물음에 저의 첫째가 생각납니다.
9살인 그 아이가 연천간에 겁재가 하나 있어요. 동생들 챙기고, 저까지도 돌보는 첫째를 보고 ‘저 아이는 나보다 큰 사람이다’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천간 비견은 같은 공통분모를 계속 찿고 만들면서 친해진다 모임..많다 틀린것은 차후에~
겁재는 다른걸 먼저 찿는다 이게 다르구나 저게 다르구나..
양이 음을 생한다 양일간 옆에 겁재가 있음 내가 주변에 살펴할 누군가가 있다는것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살핀다(사람동물식물)
음일간에 양겁재가 있음
든든한반석 배경이 있는것 을목의 갑목은
을목은(추위젤싫어한다)사람의 따뜻한 온기로 의존 의지 하려고 한다
기토에 무토는 두가지 해결 뜨거운 햇볕을 가려준다 마르질 않는다
기토가 젤 무서운거는 화가 왕해서 마르는거다
마르면 공사장이 된다 무토 있음 마르지가 않는다 보호가 된다 임수로 부터 보호된다(중심을 잃고 방황할수 있는 나를 늘 든든하게 뒤에서 버팀목이 되어준다)
좋고 나쁨이 없다 무토는 기토때문에 더 성장한다
처음 명리 유툽들 돌아댕기면서 볼땐
뜻드미지근한 해석?이랄까
자극적인 해석에 이끌려 좀 죄송합니다
살짝 무시? 무시는 아니고 그냥 대충듣고
했는데 1년이 됐네요
선생님 정말 대단하심을 느꼈어요
일상은 대단하게 큰 사건도 안일어나고
죽을만치 좋은 일도 안생겨요
일상의 대인관계 속 상호 이해ㅡ사랑을
주게끔 이끌어주시네요
갑자기 너무 잘생겨 보이고 머리위에 후광도 보이고 막 그래그래. . .!넘 존경합니다^^
찐 제자 되도록 준비 중^^
멋모르고 양간으로 태어났네요
양간의 마음을 내어야하는 억울함이 이는 순간에는 아차. 나 양간이었지! 해야겠습니다
우리 삼형젠데 년 월간에
나는 갑을이 있고 식상
여동생은 정병이 있고 편정인
남동생은 무기가 있음요 정편관
이것두 신기하네요 ^^
울엄마가 가장역활을 했는데 아빠는 그냥 있는 사람ㅎㅎ
선생님 년상겁재를 설명하실때 자식을 낳으면 하늘과 땅이 알아서 길러준다라는 말에 무릎을 쳤는데요
이번강의는 한 인간의 전체의 삶을통한 성장성?이라는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시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비견들과 나란히 삽니다. 훌륭하신 강의 감사히 듣고 갑니다. ~
요즘 사주유투버 중에 비견겁재에 편견 가지는 채널은 지체없이 거르는게 좋더라구요.. 내용의 깊이가 없네요.. 그런데는요..
나와 같음에서 걸러보는냐? 비견!
나와 다름에서 살피니 도움 의지 발생? 겁재
이리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을묘 🐇 간여지동
비겁 3개요
- 년에 위 아래 비견, 시지에 겁재
다양하게 풀이를 하시고 재미있어요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역할이라는 것이 참‥
있는것인지
겸양이 안되면 배워서라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을해일간인에 좌우에 갑목있어요ㆍ든든한사람? 결혼전에는 엄마ㆍ지금은 남편ㆍ 미래엔 자식ᆢ추위를 엄청타서 지금도 발옆에 난로키고있어요ㆍ
Thank you very much sir
무기기가 큰언니 사주 오마이갓~왠지 내주변에 오는사람들은 전부잘되더라니~
네..맞는거 같아요..
사주 원국에 비견만 있고 지장간에 겁재가 하나 있는데...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제가 도움을 주지...받아 본 기억이 없는데...이것을 나쁘다고 해야 하는지 아니면 기쁘게 생각하고 살아야하는 건지...고민스러운거 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천간 비겁 설명만 있어서 좀 아쉽네요. 천간에는 없고 지지에만 비겁이 있는 경우는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궁금한데 말입니다...........
지지 는 육신상 비겁이긴 하지만 의미는 비겁이라고 하지않고 근이라고 합니다~
@@Ellen-ww1ju그럼 지지 비겁은 근이라고 해도 해석을 어떻게 해야할지 특성 등을 설명해주시면 좋겠는데 말이죠...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천간 비.겁이 있으며 관이 없을때는 쟁재 아닌가요?
지장간에 있어도 해당되나요?
기토일간에 지장간에 무토가 년지.월지.시지에 있어요
쌤~~^^
시지 월지 겁재만 두개 ㅠㅠ
잘봤뚭니당
어제 비가내려서 깨끗하고 시원한 아침입니다~^^😊🌸
샘^^~기토에게 무토가 있음 좋은것같은데 그럼 사람의 궁합에서도 기토일간이 무토일간을 만나면 그런 영향을 받는지 궁금하네요^^~
기토일간 무토있는분들 참 어질것같은 느낌... 오늘도 배움으로 하루를 시작하네요 행복한 휴일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