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와닿습니다. 저는 월지 겁재입니다. 사실 내 살아온 환경의 사람들로부터 받은 덕은 거의 없다고...(빼앗긴 것이 더 많았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로부터 받은 것은 없음에도 신으로부터 받은 헤택은 분명 있음을 느낍니다. 그래서 나이들수록 그냥 감사합니다. 주어진 환경 속에서 묵묵히 그냥 잘 살아가다 보면 내게 주어진 나쁜 포인트가 알고 보면 또 좋은 복록이기도 합니다. 월지 비겁들 힘내세요. 그리고 베풀 땐 진짜 시원하게 베풀어서 받지 않을 마음으로 베푼 것만이 돌아온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월지 비겁은 준 만큼 반드시 받습니다. 나쁜 것이든, 좋은 것이든요.
저의 사주에 대한 의문이 이 영상으로 풀렸어요 월지 겁재 왕지인데 제 인생에서 정말 불행하다 싶고 남들과 굳이 비교하자면 남들한테는 잘 일어나지 않는일이 저한테는 일어났거든요 그런 반면에 뚜렷한 복록도 존재해서 신기했어요 그리고 정말로 제가 있는곳은 사람들이 제 의견을 잘 들어주고 서포트 해주구요 저를 많이 믿더라구요 그래서 이미지가 대외적으론 나쁘지 않구요 근데 그만큼 자기검열 심한편이고 책임감이 많아서 무조건 잘해야된다눈 강박감이 있고 항상 연구하고 공부해요 그래서 여러 잡지식이 많고 생활력도 강해서 정말 바닥까지 친적도 있는데 결국에는 살아 남더군요 정말 신기하게도 누군가가 저를 알아봐주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도 하구요 그럼 전 또 거기에 보답하고자 더 열심히 성실하게 살았던거 같네요 생활력이랑 일머리 하나는 끝내주네요 가끔 저도 그냥 내려놓고 살고 싶지만제 성격이랑 강박이 강해서 그게 뜻대로 되지 않네요 가끔 다른사람들이 부럽기도 해요 저는 솔직히 치열하게 산 기억밖에 없어서 그대신 결과물도 뚜렸해서 노력이 배신은 안했구나 생각합니다 한만큼 받는것도 복이라 생각하고 감사하게 살려구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월지가 겁재셨군요. 저는 월지가 비견인데 말씀듣고나니 그래도 깨달음을 얻어가네요. 제가 추구하는 것도 좋은 일 많이하고 받은만큼 남에게 몇배는 더 잘해주자 나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자 이런 마음을 항상 갖고 있거든요.. 무인성이라 작은 호의에도 결코 가볍지 않고 자꾸 머릿속에 남아요😂
모두가 샘 같진 않으니까.. 부디 사람 가려서.. 공덕을 쓰시길... 안 그럼 진짜 크게 뒤통수 당해요. ㅠㅠ 먼저 내 사람을 가리고.. 그 다음에 서로 함께 해야 한답니다. ㅎㅎ 어쨌거나 세상에 맞춰 살기 보다는 세상이 나에 맞춰 살게 끔... 최고의 능력자가 되세요.
아....... 저는 아무리 제 사주를 들여다보아도, 대체 뭐해먹고 살라는 건지, 참 알수가 없었는데... 월지 겁재의 의미를 이렇게 알아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제가 다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던 건데... 참, 안일했습니다... 어느 순간 너무 힘들더라고요... 늘 노력해야 하고, 또 비겁의 우두머리다 보니, 정치질도 해야 하고요, 전 무관인데 ㅎㅎ 여러사람 두루두루 챙겨야 하고요... 그러다보니, 돈을 모으면 뭐합니까 , 다 나갑니다... 그런데, 웃긴 건, 진짜, 내가 꼭 필요한 돈은 어찌어찌 생겨요! 대표니까! 우두머리는 돈을 써야 하니까 그럴까요? ㅎㅎ 그런데, 어찌어찌 생기는데, 다 나가요 ㅋㅌㅋㅌㅋ 어찌됐든 어떻게든 살아는 가요, 신기하죠!!! 전 사주보러 철학관에 잘 안 갔어요. 사주를 보면 뭐하나요. 다들 할말이 없어해요. 전 진짜 사주가... 맑대요. 제가 봐도 별로 해줄말이 없어요. 그래서 그런가... 굉장히 담백하게 살아온 것 같긴 한데... 주절주절 말이 길어지네요. 이렇게 또 한번 다른 세상을 경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알게 되었는데 제가 병술 월지 비견이네요. 그동안 살아오면서 느끼고 있던 부분을 전문가 선생님이 정확히 설명 해주셔 속이 너무 시원합니다. 나만 희생하는거 같아 평생 화가나고 답답, 억울했습니다 그러다 이제 나이도 먹어 어느 순간 내팔자려니 하고 자포자기 하게 되었어요. 여전히 부족함이 많지만, 이젠 이해가 되어서, 전보다는 여유있게 상황을 받아들일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영상을 만나게 되어 올해부터 운기가 좋아질 거 같습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월이 비겁인데 정인이 없으면 힘들때 누가 와서 밥먹어라 하지 않아요 선생님은 분명 사주에 정인이 있어서 옥탑방에서 힘들게 살때 옆집 아줌마가 여기와서 밥 먹어라 했을 거예요 그래서 월이 비겁인데 혜택을 논하자면 사주에 정인, 아니면 편인이라도 있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정편인이 없으면 지퍼지처 해야 합니다 스스로 퍼서 스스로 먹어야 하는겁니다 월이 비겁이라 책임자에게 나오라고 해서 책임자가 나오면 그 책임자가 정인이 있어야 다른사람들이 봤을때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겁니다
전 봄생이라.. 게다가 년지가 천을 귀인도 있고, 어쨌거나 평생을 직장안다니고 살았다는 자체가 저도 신기해요. 어쨌거나 월지가 비겁이라면 언제나 내가 책임자가 되고 온전히 자기가 한일은 자기가 당해야 하죠. 저도 누구 도움 바라고 산적은 없어요. 그냥 비굴하게 사느니 죽는게 낫다라고 생각하면 빨리 죽기만을 바랬죠. ㅋㅋ 단지 그게 잘 안되었을 뿐인데.. 어쨌거나 지금은 살아있어서 좋은 듯해요. 이런 날이 올 줄은 진짜 꿈에도 생각못했거든요. 샘도 그렇겠지만 저도 사는 게 그렇게 좋진 않았어요. 결국 능력 없는 월지 비겁은 너무도 비참하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 치열하게 살 수 밖에 없는 듯해요. 샘도 파이팅 하세요. 사주는 문제가 없어요. 단지 그것대로 사는 것이 어려울 뿐이죠.
@@byulttang 전 월지비견인데 가을생이라 봄생은 부럽기도 하면서 좀 얄밉더라구요ㅜ 다행히 년지정인이 있어선지 도와달라 말씀 안드려도 부모님이 어떻게 아시고 바닥은 면하게 매번 도와주시는 편이긴 하지만. 선생님 말씀 덕분에 그간 열받고 일견 억울하기도 했던 어떤 부분이 뭐랄까 아(!) 싶은 면이 생겼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지금 정편인 대운을 지나고 있기도 하고 30대부터 근30년이 인대운, 특히 지금은 간여지동 인대운이라 의기소침해졌었는데 @appler 님께도 감사합니다.
어릴때부터 부모형제에게 기대거나 예쁜말 들어본적도 없고, 누구에게 진심으로 응원받아본적도 응석부린적도 없는 비겁인생, 인성이 생해서 그나마 오뚝이 처럼 일어서고, 힘내요. 요즘 너무 힘든 와중에 남들은 다 잘사는데 내가 진정 정신이 이상한가 싶었는데 ㅋㅋ 선생님을 만나 또 이렇게 힘이 생기네요.ㅋ 살면서 항상 내 행동에 반성과 성찰을 하며, 신께 감사하면서 삽니다.
제 인생 정리 보는 줄 알았습니다ㅎㅎ 4남매 맏이고 기타등등 우여곡절 끝에 대표자리까지 왔습니다. 희생이라는 생각은 안 하고 전체적으로 잘 굴러가는게 더 낫다고 내가 좀 손해보지뭐 하고 살았더니 여기까지 왔네요. 저나 제 주변 사람 잘 살게 하고 싶어서 돈 버는 것도 맞고~ㅎㅎ 나름 내 주관으로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팔자도망 못간다더니 딱 월지 비겁으로 살았습니다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하던 대로 하는거 맞다 생각하고 잘 살아보겠습니다!
저는 월지 비견인데 막내에요 ㅠㅠ 근데 부모님하고 끝까지 살고 있고 형제자매들한테 거의 나눠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ㅠㅠ 운이 좋고 혜택이 은근 많았던 것 같긴해요~ 그래도 제 기준으로는 항상 부족하고 불만이고 막내의 미숙함을 가지고 태어났는데 장녀의 역할을 바라는 기분이랄까 그래서 벅차고 숨막히고 그럼에도불구하고 또 본능적으로 많이 퍼주고 의리는 있다보니까(일간이 경금임) 진짜 말씀하신거 거의 해당되네요 ㅠ 근데 전 혼자가 너무 되고 싶은데 이게 은근 힘들어요~ 상황도 조건도 뭔가 혼자가 되기 힘든상황이 계속 따라오는 ㅠㅠ 결혼을 안할거면 독립을 하지마 이런 분위기라고나 할까~ 너무 독립을 꿈꿨는데 꿈도 꾸지마 이런상황의 연속 ㅠ 그래서 늘 숨막히고 길이 보이질 않고 혼자가 되질 못하니 성숙하게 독립성도 떨어지는 기분이고 빨리 자립해서 독자적인 생활력을 갖추고 싶은데 혼자있는 걸 하늘이 막는 기분이 들 정도로 모든 상황이 넌 독립하지마 이렇게 돌아가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어후 뭔가 핵소름이 일어나네요 ㅠㅠ 넘 힘들고 벅찬 인생이네요 ㅠ
사주는 단지 시간이고 그 시간에 맞게 살라고 하는 명령이에요. 그런데 환경이 안 받쳐 줄 수 있어요. 그러니까 오늘 태어난 사람도 어떤 사람은 북한에 태어나고 어떤 사람은 스위스에 태어난다는 것이고, 같은 사주라도 어떤 사람은 부모님이 진짜 나쁘고 어떤 사람은 부모님이 무척 좋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사주의 운명은 그것대로 살려고 노력할 때 좋은 결과가 생겨요. 만일 샘이 북한에 태어났다면, 그 곳을 탈출해야 하는 것이 사주대로 사는 걸 말해요. 볍씨를 사막에 심을들 좋을리는 없잖아요. 부디 자신에게 좋은 환경을 주도록 노력해보세요. 그것이 사주의 시작이랍니다. 자신과 안 맞는 환경에서 참고 살아 가는 것이 팔자가 아니라는 것만 이해하시면 될 거에요. 북한과 사막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바뀌지 않을 테니까요. 그건 그냥 초기 조건일 뿐.. 사주라고 말할 수는 없어요.
2286님 독립하고 안하고는 님이 모은 돈과 의지에 달려있습니다~ 부모말을 다 듣는다고 좋은 인생 아니예요.. 내가 하고 싶은데로 사는 의지는 님에게 달려 있습니다 욕먹는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기꺼이 나를 위해 욕도 먹어야 자유도 생기는 것입니다~ 예전에 제가 욕먹기 싫어서 이핑계 저핑계 되면서 저의 인생을 합리화 시키고 변화를 추구하지 않았거든요.. 기회가 될때 독립한 다음에 잘해 드려도 됩니다.. 누구의 인생도 아니고 성인이면 그 누구도 감놔라 배놔라 자꾸 하는거는 오바고 지나친 사랑 간섭입니다~ 자신을 먼저 소중하게 여기고 그래도 남는게 있다면 남을 위하는게 현명한 삶일 것입니다~ 내가 없으면 남도 없어요.. 이게 무슨뜻인지 잘 생각해보십시요.. 나부터 잘 챙겨야 남도 위할수 있습니다~
월지 비견겁재 일간과 같은 나와같은처지 형제등과 같은 바글바글한사람 그들이 날 대표로 삼고 월지가 비견겁재일때 나타남 너가 맡아야해 장남장녀로 해 대표대변인이 되 남힘든거 어려움을 인정하고 그들대신 해결해주려하고 모른척을 못하는 앞장서는 희생 본인은 희생하는거같지만 주변인들이 먼저 먹여줌 나쁜거도 먼저 당하나 내가받은걸 상대에게 주는건 본인맘이나 줘버려 안줌 뺏기고 뒷통수 먼저 줘버려라 뺏길준비해라 왕지 록봉먹는거와 같음 대표로서 해택많음 장남이 힘들어도 혜택많은거마냥 그들다 해줌 책임감높고 본인 불만이나 경험많아지고 성장 좋은기회갖게됨 세상사람들이 잘해주는거도 있지만 신 도와주는거 월지 비견겁재 첫째로 태어난거랑 똑같음 왕이 죽음 안되잖아 그래서 그들이 배고픔 먹여주고 왕은 은혜를 얻은거와 같다 선생님의 사고와 철학 갈수록 깊히 깨달음 주셔 감동😢 하신말씀 몸소체험 완공감 선생님덕분제사주 사랑하게될듯해요 일주시주 겁살도 넘싫었는데ㅠ^^; 월지오화정인처럼 살아가께요 지장간 겁재 뺏겨 싫었는데 그렇지않다란걸 배움요 넘길어 줄였는데도ᆢ^^;
계사일주 갑자월 지지비견 지난시절 20대에 좋은직장제의가 들었고 30대에도 들어왔는데 남편이 사회생활반대해서 그후로 삶이 뒤틀어진듯 합니다 항상 남에게 나누고 봉사하고뒷통수 경제적으로 엄청힘들때 굶어죽이진 않은것같아요 돈이 들어오면 나가는 형태 지금도 여전히 힘든삶 3형제 막내이지만 엄마를 캐어하고 ㅠ이 생은 공부하러 왔다하고 살고있네요 항상감사합니다 비 피해 없어시기를🙏🏼🙏🏼🙏🏼
내 말을 안 따라주는 형제에게 까지 잘 해줄 필요는 없답니다. 월지가 겁재라면 그들이 나를 인정해주고 따라 줄 때, 잘 해주면 돼요. 굳이 아닌데 끌고 가진 마세요. 그건 월지 겁재의 운명이 아니랍니다. 월지 겁재라면 내가 타인에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타인이 나에게 맞춰야 한다는 거니까요. 물론 그만큼 샘의 실력과 인품이 출중해야 하고요.
부디 동생이 진짜 심성이 좋은 사람이길 기도 드려요. ^^ 비겁은 서로 동등해야 함께 할 수 있는데, 없을 땐 내 편이지만 ,있을 땐 나를 배신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진짜 좋은 동생이라면, 돈 달라고 하면 기꺼이 샘에게 줘요. 비겁이 사람을 고르는 방법 중에 하나는 서로 돈에 대한 내것 네것 개념이 없어지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답니다.
겁재는 신이지킨다. 가족이 어려서부터 천주교여서 성당이 놀이터였어요. 12살, 25살 29살 32살 자살하려던 때마다 내마음에서 울림이 있엇어요 그소리가 "두려워말라 너는 내사람이다" 엿어요. 성경을 잘몰랏는데 그 말이 늘 한번씩 불쑥 나타나서 삶이 멈출때마다 울게먼들어줫어요. 울고 다시 뚜벅뚜벅 고통의 장소로 돌아갓어요.
안녕하세요.. 오늘 남친과 크게 다투고 헤어지고.. 마음이 좋지 않아 영상을 찾아보다가 별땅 연구소 영상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경오년 정해월 임오일 경술시에 월지 비견입니다.. 그동안 손해보고 살아왔구나 싶어서 엄청 억울하고 화나서 "이제는 나 손해 보지 않고 살아야지!!" 하니 예전보다 삶이 퍽퍽해진 것 같아요.. 시험공부한다고 제 생에 가장 이기적으로 살고 있는데 ... 남친과 다투기도 엄청 다투고 헤어지고... 이번에 크게 깨닫고 기꺼이 주는 삶으로 베풀면서 살아야 겠습니다. 큰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성옥-b9w 월급받고 살 사주가 아니라서 그런거에요. 자기 성격에 맞는 직업을 찾고 능력을 더 크기 증진시켜 보세요. 사주는 자기 성격을 죽이고 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성격에 맞는 환경과 능력을 가지고 살라고 하는 것이니까. 성격을 억압하는 것은 사주대로 안살고자 하는 것과 같아요. 그럼 사주가 주는 혜택을 누릴 수가 없어요.
기기임병 사해진자 부모와 떨어져서 살아야 하고 월지가 겁재인데, 공망이라 대표인데, 대표가 아닌.. 그런데 또 토월생은 특별하게 보통 다른 오행들이면 녹왕지인데 쇠지. 대표인데, 대표가 아닌.. 거기에 쇠지.. 말 그대로 한발 떨어져서 말만하는..? 대표격이면서 대표에서는 한발 물러난.. 근데 녹왕이 아니기에 어떤 혜택보다는 쇠.. 존경이 혜택일 것 같네요.. 월지 비겁이면 왕처럼 살아야 이용을 안 당한다고 그러셨는데, 월지 비겁이면 모두 포함된건가요? 아니면 녹왕지만 포함된 건가요?
월지 비겁이 있다면 그들의 우두머리가 돼요. 그러니까 나를 따르는 무리를 갖게 되는 것이죠. 토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좀 다른건 샘 말대로 하는 방식이 쇠지면 쇠지로, 양지면 양지로 사람들을 끌어 당기는 것 같아요. 토라고 다르게 볼 건 없더라고요. 똑같이 비겁의 공감능력도 있고, 평화를 사랑하는 하는 것도 같거든요.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듣지 못했던 얘기들을 해주셔서 흥미로워요. 저는 월지, 일지, 시지에 모두 비견을 가지고 있는 비견과다인데 재성이 없어서 다행인지(?) 군비쟁재는 아닌것 같아요. 재성이 대운으로라도 들어오면 저한테 좋은건지 어떤지 궁금합니다.
제가 알기론 식상은 상대가 원하든 원치않든 내가 나눠주고 싶은 사람한테 무언가를 막 퍼주고 잘해주는데 비겁은 공감능력이 뛰어나서 상대가 진짜 도움이 필요한 시기를 알고 제때에 그 사람을 도와준다 그래서 비견은 내 사람 위주로 살피고 겁재는 인류애를 가지기 때문에 적과 아군을 두루 살핀다. 그래서 국제기구나 사회봉사단체 같은 곳에서 봉사같은 일을 많이 하면 액땜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돈에 집착이 심한 비겁이 안 배풀고 살면 자신이나 가족이 아프거나 병원비 학비등등 돈 나갈 일이 자꾸 뻥뻥 터진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비겁이 많은 부자는 순자산보다 부채가 더 많은 부자다고 들었습니다
식상은 은덕을 베풀어서 그들을 나의 손발로 써요. 식상이 추구하는 것은 자유과 권력이니까요. 비겁은 그냥 평화에요. 옆 사람이 힘들면 나도 힘들어요. 그래서 자기가 편하려고 도와주는 거에요. 징징거리지 말라고, ㅎㅎㅎ 비겁은 츤데레 성격이 있어서 처음부터 친절하진 않아요. 식상은 봉사나 도움을 주며 타인에게 영향력을 끼치려고 하죠. 하여간 비겁은 평화를 가장 좋아하기 때문에 불편한 사람이 없는 곳을 선호하고 식상은 자신의 능력을 펼치기 위해 의사처럼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찾아요.
비겁은 나랑 같은 생각, 같은 저지에 있는 사람을 동료처럼 생각해요. 부모나 자식이라도 월지의 무의식은 자신과 다른 것을 용납하기 싫어햐죠. 하여간 가족에게 모든걸 인내하고 참고 사는 비겁은 진짜 힘들게 살아요. 그래서 한명이라도 내 마음을 인정해지고 따라주는 사람이 그때서야 나 다운 삶을 살수가 있어요. 비견겁재의 란 그 누구도 다 나와 같은 인간이라고 생각하니까. 굳이 부모나 자식을 달리 생각할 이유는 없을 듯싶어요.
천간이 을목으로 모두 겁재 년지도 묘목 겁재입니다 초년에 드라마 한편 썼습니다 그만살자 생각도 여러번이었구요 전생에 나라를 세번이상 팔아먹었나보다 여기며 근근히 살아왔는데 월지 정관때문인지 일지 편재덕인지 중년에 삶은 평온합니다 단지 사람들과 거리두고 혼자 동굴에서 밖에 나가기 두려워 사회참여를 전혀 안하고 있는데 쭉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지 궁금하네요 세상에서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저는 지지가 모두 비겁인데 세상이 도와준다는 말도 맞는 것 같고 남들한테 베풀어야 한다는 것도 맞는 것 같아요. 비겁은 제 인복이자 또 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집단인 듯 합니다. 마음은 소심한데 겉은 대범하게 살아야 하는 것도 제 지지의 비겁들 때문일까요? ㅋㅋㅋㅋ😂😂😂
@@user-sosohanhappiness 본인이 남들보다 우월하지 못하면 사람들에게 밟혀요. ㅠㅠ 그러니 남들이 잘해줄 때 얼렁 성장해서 뭔가 남들과 다른 특별함을 취하세요. 그리고 모르는 사람들에게 많은 걸 베푸세요. 줄게 없으면, 잡혀 먹히는 것이 지지비겁이랍니다.
비견겁재들은 ""술집들을해보세요"" 그냥 맹숭맹숭한 호프집이런거말구...좀 쎈 ...하드코어 익스트림 그런꽈의 술집을 해보시기들 권합니다..남한테 손해만본다는것은 일단 남들에겐 인기있다는것이거든요 근데 그 인기가 탤런트 가수들같이 돈이되는 인기가 아녀서그렇지...그래서 자신의 인기를 돈으로 만드시라는겁니다..가장 안전빵이고 가장 수익을 잘내줄수있는게 ""술집""입니다..하드코어익스트림의술집!!...남밑에서일하는술집말구...개쪼코만하고보잘것없어도 자신들이 주인인 그런술집들하세요!! 여기채널 주인장께서도 해보시기바랍니다!!
저도 술집을 5년 했었어요. 아마 10억은 벌었을 거에요. 그런데 그 시절이 저에겐 최악의 시간들이였어요. 정말 아무 의미 없고 돈버는 기계처럼 살았으니까요. 왜 한번의 인생을 사는데.. 진짜 자기가 좋아하고 의미가 있다고 느껴지는 진짜 행복한 삶을 포기하고 돈을 바라보고 살아야 하는지.. 정말 인생이 돈보다 못한 것인지.. 어쨌거나 번 돈은 부모 다 주고 전 집을 나와서 대출로 공부하고 대충 알바하면서 돌려 막기 하면서 살았어요. 물론 부모는 그 돈 사기꾼에게 다 털리고 나중에 슬프게 돌아가셨지만, 돈이 나를 행복하게 해 준 적은 한번도 없었던 것 같아요. 뭐 술을 좋아하고 사람들을 좋아해서 술집을 사랑한다면 진짜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전 그런 취향이 아니라서.. 그러니.. 비겁은 술집하면 좋다는 그런 이야긴 모두에게 맞는 이야긴 아는 듯싶습니다. 만일 제가 그시절로 돌아간다면, 진짜 그런 짓을 안했을 거에요. 집이 망해가서 어쩔 수 없었지만, 그렇게 나를 희생해서 얻은 결과물은 너무도 초라했었으니까요.
술집 여관 모텔 등 유흥업종을하게되면 가족들중에 누군가는 본인이던 크게다칩니다..아마도 그건 유흥업종에 종사하는 종업원들의 원성과 분노가 커서 그럴것입니다..또한 그런 유흥행우가 사람에게 해를 끼치기떄문일겁니다..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비견겁재들은 구지 그런 유흥업종을 하지않아도 본인이던 가족중에누구던 크게다칩니다....그러니 술집을 운영한다고해서 그 이유때문에 삶이 망가지거나 나쁘게된다고는 할수없을겁니다
손글씨 노트필기본은 블로그에 있습니다.
blog.naver.com/decastar/223164557879
정말 와닿습니다. 저는 월지 겁재입니다. 사실 내 살아온 환경의 사람들로부터 받은 덕은 거의 없다고...(빼앗긴 것이 더 많았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로부터 받은 것은 없음에도 신으로부터 받은 헤택은 분명 있음을 느낍니다. 그래서 나이들수록 그냥 감사합니다. 주어진 환경 속에서 묵묵히 그냥 잘 살아가다 보면 내게 주어진 나쁜 포인트가 알고 보면 또 좋은 복록이기도 합니다. 월지 비겁들 힘내세요. 그리고 베풀 땐 진짜 시원하게 베풀어서 받지 않을 마음으로 베푼 것만이 돌아온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월지 비겁은 준 만큼 반드시 받습니다. 나쁜 것이든, 좋은 것이든요.
ㅎㅎㅎ 모두들 샘의 경지까지 가면 진짜 좋을텐데.. 공덕의 시간이 엄청 걸려요. 하여간 완전 훌륭하십니다. ^^//
저도 사겁재라 인덕은 피부에 와닿을만큼 못느껴도 신의 도움은 느끼며 살아갑니다
저두 정사 일주 월지겁재입니다 공감합니다 그리고 깊이 배움하나 얻고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저의 사주에 대한 의문이 이 영상으로 풀렸어요
월지 겁재 왕지인데
제 인생에서 정말 불행하다 싶고 남들과 굳이 비교하자면 남들한테는 잘 일어나지 않는일이 저한테는 일어났거든요
그런 반면에 뚜렷한 복록도 존재해서 신기했어요
그리고 정말로 제가 있는곳은 사람들이 제 의견을 잘 들어주고 서포트 해주구요 저를 많이 믿더라구요
그래서 이미지가 대외적으론 나쁘지 않구요
근데 그만큼 자기검열 심한편이고 책임감이 많아서 무조건 잘해야된다눈 강박감이 있고
항상 연구하고 공부해요
그래서 여러 잡지식이 많고 생활력도 강해서 정말 바닥까지 친적도 있는데 결국에는 살아 남더군요
정말 신기하게도 누군가가 저를 알아봐주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도 하구요
그럼 전 또 거기에 보답하고자 더 열심히 성실하게 살았던거 같네요
생활력이랑 일머리 하나는 끝내주네요
가끔 저도 그냥 내려놓고 살고 싶지만제 성격이랑 강박이 강해서 그게 뜻대로 되지 않네요
가끔 다른사람들이 부럽기도 해요
저는 솔직히 치열하게 산 기억밖에 없어서 그대신 결과물도 뚜렸해서
노력이 배신은 안했구나 생각합니다
한만큼 받는것도 복이라 생각하고 감사하게 살려구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월지 비견인데 친오빠는 여자같이 섬세하면서 약한면이 많아 항상 혜택은 다 받고 일은 제가 다 했답니다. 덕분에 독립심은 진짜 강해졌어요.
선생님은 월지가 겁재셨군요.
저는 월지가 비견인데 말씀듣고나니 그래도 깨달음을 얻어가네요. 제가 추구하는 것도
좋은 일 많이하고 받은만큼 남에게 몇배는 더 잘해주자 나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자 이런 마음을 항상 갖고 있거든요.. 무인성이라 작은 호의에도 결코 가볍지 않고 자꾸 머릿속에 남아요😂
모두가 샘 같진 않으니까.. 부디 사람 가려서.. 공덕을 쓰시길... 안 그럼 진짜 크게 뒤통수 당해요. ㅠㅠ 먼저 내 사람을 가리고.. 그 다음에 서로 함께 해야 한답니다. ㅎㅎ 어쨌거나 세상에 맞춰 살기 보다는 세상이 나에 맞춰 살게 끔... 최고의 능력자가 되세요.
@@byulttang 말씀 감사합니다. 명심할게요! 그리고 세상에 맞춰 사는게 아닌 세상이 나에게 맞춰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와... 진짜 이런 말씀 해주시는 분 첨만났어요 ㅠ 알게모르게 받은것도 있었지만 늘 내껀 주변에 다 줘야했던 내 삶 속에 있는 응어리가 풀리는 기분이네요..ㅠㅠ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저는 아무리 제 사주를 들여다보아도, 대체 뭐해먹고 살라는 건지, 참 알수가 없었는데...
월지 겁재의 의미를 이렇게 알아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제가 다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던 건데... 참, 안일했습니다...
어느 순간 너무 힘들더라고요... 늘 노력해야 하고, 또 비겁의 우두머리다 보니, 정치질도 해야 하고요, 전 무관인데 ㅎㅎ
여러사람 두루두루 챙겨야 하고요... 그러다보니, 돈을 모으면 뭐합니까 , 다 나갑니다...
그런데, 웃긴 건, 진짜, 내가 꼭 필요한 돈은 어찌어찌 생겨요! 대표니까! 우두머리는 돈을 써야 하니까 그럴까요? ㅎㅎ
그런데, 어찌어찌 생기는데, 다 나가요 ㅋㅌㅋㅌㅋ 어찌됐든 어떻게든 살아는 가요, 신기하죠!!!
전 사주보러 철학관에 잘 안 갔어요. 사주를 보면 뭐하나요. 다들 할말이 없어해요. 전 진짜 사주가... 맑대요.
제가 봐도 별로 해줄말이 없어요. 그래서 그런가... 굉장히 담백하게 살아온 것 같긴 한데...
주절주절 말이 길어지네요. 이렇게 또 한번 다른 세상을 경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알게 되었는데 제가 병술 월지 비견이네요.
그동안 살아오면서 느끼고 있던 부분을 전문가 선생님이 정확히 설명 해주셔 속이 너무 시원합니다.
나만 희생하는거 같아 평생 화가나고 답답, 억울했습니다 그러다 이제 나이도 먹어 어느 순간 내팔자려니 하고 자포자기 하게 되었어요.
여전히 부족함이 많지만, 이젠 이해가 되어서, 전보다는 여유있게 상황을 받아들일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영상을 만나게 되어 올해부터 운기가 좋아질 거 같습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월이 비겁인데 정인이 없으면 힘들때 누가 와서 밥먹어라 하지 않아요 선생님은 분명 사주에 정인이 있어서 옥탑방에서 힘들게 살때 옆집 아줌마가 여기와서 밥 먹어라 했을 거예요
그래서 월이 비겁인데 혜택을 논하자면 사주에 정인, 아니면 편인이라도 있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정편인이 없으면 지퍼지처 해야 합니다 스스로 퍼서 스스로 먹어야 하는겁니다
월이 비겁이라 책임자에게 나오라고 해서 책임자가 나오면 그 책임자가 정인이 있어야 다른사람들이 봤을때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겁니다
전 봄생이라.. 게다가 년지가 천을 귀인도 있고, 어쨌거나 평생을 직장안다니고 살았다는 자체가 저도 신기해요. 어쨌거나 월지가 비겁이라면 언제나 내가 책임자가 되고 온전히 자기가 한일은 자기가 당해야 하죠. 저도 누구 도움 바라고 산적은 없어요. 그냥 비굴하게 사느니 죽는게 낫다라고 생각하면 빨리 죽기만을 바랬죠. ㅋㅋ 단지 그게 잘 안되었을 뿐인데.. 어쨌거나 지금은 살아있어서 좋은 듯해요. 이런 날이 올 줄은 진짜 꿈에도 생각못했거든요. 샘도 그렇겠지만 저도 사는 게 그렇게 좋진 않았어요. 결국 능력 없는 월지 비겁은 너무도 비참하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 치열하게 살 수 밖에 없는 듯해요. 샘도 파이팅 하세요. 사주는 문제가 없어요. 단지 그것대로 사는 것이 어려울 뿐이죠.
@@byulttang
네 파이팅 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byulttang 전 월지비견인데 가을생이라 봄생은 부럽기도 하면서 좀 얄밉더라구요ㅜ 다행히 년지정인이 있어선지 도와달라 말씀 안드려도 부모님이 어떻게 아시고 바닥은 면하게 매번 도와주시는 편이긴 하지만. 선생님 말씀 덕분에 그간 열받고 일견 억울하기도 했던 어떤 부분이 뭐랄까 아(!) 싶은 면이 생겼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지금 정편인 대운을 지나고 있기도 하고 30대부터 근30년이 인대운, 특히 지금은 간여지동 인대운이라 의기소침해졌었는데 @appler 님께도 감사합니다.
@@appler 다행 이네요 일지가 편인이어서요 월지비견이고 혜택은있겠네요
그렇군요. 우리 막내가 왜 그렇게 주위 사람들에게 베푸나 했더니 받은 거 나누는 것이었군요.
어릴때부터 부모형제에게 기대거나 예쁜말 들어본적도 없고, 누구에게 진심으로 응원받아본적도 응석부린적도 없는 비겁인생, 인성이 생해서 그나마 오뚝이 처럼 일어서고, 힘내요. 요즘 너무 힘든 와중에 남들은 다 잘사는데 내가 진정 정신이 이상한가 싶었는데 ㅋㅋ 선생님을 만나 또 이렇게 힘이 생기네요.ㅋ 살면서 항상 내 행동에 반성과 성찰을 하며, 신께 감사하면서 삽니다.
제 인생 정리 보는 줄 알았습니다ㅎㅎ
4남매 맏이고 기타등등 우여곡절 끝에 대표자리까지 왔습니다. 희생이라는 생각은 안 하고 전체적으로 잘 굴러가는게 더 낫다고 내가 좀 손해보지뭐 하고 살았더니 여기까지 왔네요. 저나 제 주변 사람 잘 살게 하고 싶어서 돈 버는 것도 맞고~ㅎㅎ
나름 내 주관으로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팔자도망 못간다더니 딱 월지 비겁으로 살았습니다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하던 대로 하는거 맞다 생각하고 잘 살아보겠습니다!
겁재(대변):* 장남 장녀가 많음 *록왕지 나쁜것도 좋은것도많다 혜택을 많이 받는다 *책임강을 가진다 *경험도 많이 한다 *나눠줘야 한다 *평소에는 봉사가 必須
와.. 멋진 통찰력 너무나 감사합니다 항상 내가 손해본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이 사실을 이번에 알게되었네요 ㅎㅎ 월지 겁재 가지고 사는거 쉬운일이 아니었군요😂 하지만 신이 도와준다는 말에 왕창 힘 얻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월지 비견입니다.
책임감 한마디에 인생 전체 의문이 풀렸습니다
저는 월지 비견인데 막내에요 ㅠㅠ 근데 부모님하고 끝까지 살고 있고 형제자매들한테 거의 나눠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ㅠㅠ 운이 좋고 혜택이 은근 많았던 것 같긴해요~ 그래도 제 기준으로는 항상 부족하고 불만이고 막내의 미숙함을 가지고 태어났는데 장녀의 역할을 바라는 기분이랄까 그래서 벅차고 숨막히고 그럼에도불구하고 또 본능적으로 많이 퍼주고 의리는 있다보니까(일간이 경금임) 진짜 말씀하신거 거의 해당되네요 ㅠ 근데 전 혼자가 너무 되고 싶은데 이게 은근 힘들어요~ 상황도 조건도 뭔가 혼자가 되기 힘든상황이 계속 따라오는 ㅠㅠ 결혼을 안할거면 독립을 하지마 이런 분위기라고나 할까~ 너무 독립을 꿈꿨는데 꿈도 꾸지마 이런상황의 연속 ㅠ 그래서 늘 숨막히고 길이 보이질 않고 혼자가 되질 못하니 성숙하게 독립성도 떨어지는 기분이고 빨리 자립해서 독자적인 생활력을 갖추고 싶은데 혼자있는 걸 하늘이 막는 기분이 들 정도로 모든 상황이 넌 독립하지마 이렇게 돌아가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어후 뭔가 핵소름이 일어나네요 ㅠㅠ 넘 힘들고 벅찬 인생이네요 ㅠ
사주는 단지 시간이고 그 시간에 맞게 살라고 하는 명령이에요. 그런데 환경이 안 받쳐 줄 수 있어요. 그러니까 오늘 태어난 사람도 어떤 사람은 북한에 태어나고 어떤 사람은 스위스에 태어난다는 것이고, 같은 사주라도 어떤 사람은 부모님이 진짜 나쁘고 어떤 사람은 부모님이 무척 좋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사주의 운명은 그것대로 살려고 노력할 때 좋은 결과가 생겨요. 만일 샘이 북한에 태어났다면, 그 곳을 탈출해야 하는 것이 사주대로 사는 걸 말해요. 볍씨를 사막에 심을들 좋을리는 없잖아요. 부디 자신에게 좋은 환경을 주도록 노력해보세요. 그것이 사주의 시작이랍니다. 자신과 안 맞는 환경에서 참고 살아 가는 것이 팔자가 아니라는 것만 이해하시면 될 거에요. 북한과 사막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바뀌지 않을 테니까요. 그건 그냥 초기 조건일 뿐.. 사주라고 말할 수는 없어요.
2286님 독립하고 안하고는 님이 모은 돈과 의지에 달려있습니다~ 부모말을 다 듣는다고 좋은 인생 아니예요.. 내가 하고 싶은데로 사는 의지는 님에게 달려 있습니다 욕먹는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기꺼이 나를 위해 욕도 먹어야 자유도 생기는 것입니다~ 예전에 제가 욕먹기 싫어서 이핑계 저핑계 되면서 저의 인생을 합리화 시키고 변화를 추구하지 않았거든요.. 기회가 될때 독립한 다음에 잘해 드려도 됩니다.. 누구의 인생도 아니고 성인이면 그 누구도 감놔라 배놔라 자꾸 하는거는 오바고 지나친 사랑 간섭입니다~ 자신을 먼저 소중하게 여기고 그래도 남는게 있다면 남을 위하는게 현명한 삶일 것입니다~ 내가 없으면 남도 없어요.. 이게 무슨뜻인지 잘 생각해보십시요.. 나부터 잘 챙겨야 남도 위할수 있습니다~
월지 비견겁재 일간과 같은 나와같은처지
형제등과 같은 바글바글한사람
그들이 날 대표로 삼고 월지가 비견겁재일때 나타남 너가 맡아야해 장남장녀로 해 대표대변인이 되 남힘든거 어려움을 인정하고 그들대신 해결해주려하고 모른척을 못하는 앞장서는 희생 본인은 희생하는거같지만 주변인들이 먼저 먹여줌 나쁜거도 먼저 당하나 내가받은걸 상대에게 주는건 본인맘이나 줘버려 안줌 뺏기고 뒷통수 먼저 줘버려라 뺏길준비해라 왕지 록봉먹는거와 같음 대표로서 해택많음 장남이 힘들어도 혜택많은거마냥 그들다 해줌 책임감높고 본인 불만이나 경험많아지고 성장 좋은기회갖게됨 세상사람들이 잘해주는거도 있지만 신 도와주는거 월지 비견겁재 첫째로 태어난거랑 똑같음 왕이 죽음 안되잖아 그래서 그들이 배고픔 먹여주고 왕은 은혜를 얻은거와 같다 선생님의 사고와 철학 갈수록 깊히 깨달음 주셔 감동😢 하신말씀 몸소체험 완공감 선생님덕분제사주 사랑하게될듯해요 일주시주 겁살도 넘싫었는데ㅠ^^;
월지오화정인처럼 살아가께요 지장간 겁재 뺏겨 싫었는데 그렇지않다란걸 배움요 넘길어 줄였는데도ᆢ^^;
월지 비견이 있는데 이게 묘고 축토입니다...저는 늘 희생당한다는 생각이 많았어요~ 모든 기회를 앞서서 받은 적은 없지만, 꼭 다른 사람 억울한 일을 제가 앞서서 들이받고...저만 당한 경우가 많았죠~ ㅜㅜ
많이 당하다보면 능력과 현명함이 생겨요. ㅎㅎ 죽지만 마세요. 결국 세상은 치룬만큼 주니까요. ^^//
계사일주 갑자월 지지비견 지난시절 20대에 좋은직장제의가 들었고 30대에도 들어왔는데 남편이 사회생활반대해서 그후로 삶이 뒤틀어진듯 합니다 항상 남에게 나누고 봉사하고뒷통수 경제적으로 엄청힘들때 굶어죽이진 않은것같아요 돈이 들어오면 나가는 형태 지금도 여전히 힘든삶 3형제 막내이지만 엄마를 캐어하고 ㅠ이 생은 공부하러 왔다하고 살고있네요 항상감사합니다 비 피해 없어시기를🙏🏼🙏🏼🙏🏼
월지 비견을 가진 건록격인데요,
그래서 남들한테 뭘 선물해주고 챙겨주는거 좋아하고요
늘 운이 너무 좋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이제서야 이해가 가는거같습니다!!🥲🥲
근데 돌아오는게 없어요
그래서 그분들은 경험이 풍부하군요! 뭐든지 잘해서 신기하긴했어요.
감사합니다~
드러운 월지비견... 진짜 너무 피곤해요~ ㅜㅜ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부하직원이 무리한 요구를 해서 화가 났었는데 선생님 말 들으니 제 삶의 모습이 그렇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 듣고나니 수긍이 되네요. 근데 그래도 월지 겁재는 싫으네요.
내가 타인에게 맞춰 줄 수는 없어요. 나에게 맞춰주는 진정성 있는 겁재를 만나세요. 그럼 천군만마를 얻은 듯.. 행복해질 거에요.
ㅠㅠ월지 비견…일지는 겁재에요..ㅎㅎㅎ 정말 이해가네요. 뺏긴게 아니고 혜택받았다. 그러네요~진짜 어릴때부터 주변에 사람이 항상 많았네요. 지금 40대초반인데 뭔가 하려고 하면,저도 사람을 찾고 제가 친해지고 싶으면 친해지고..ㅎㅎ안 만나고싶으면 안만나고 ㅎㅎ
너무 재밌어요!!
월간 정관,월지 겁재...형제가 많은데 제가 첫째 노릇하는데 ...월지 때문이었네요. 왜 나한테그래...라고 힘들었는데 운명으로 받아들여야하네요
내 말을 안 따라주는 형제에게 까지 잘 해줄 필요는 없답니다. 월지가 겁재라면 그들이 나를 인정해주고 따라 줄 때, 잘 해주면 돼요. 굳이 아닌데 끌고 가진 마세요. 그건 월지 겁재의 운명이 아니랍니다. 월지 겁재라면 내가 타인에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타인이 나에게 맞춰야 한다는 거니까요. 물론 그만큼 샘의 실력과 인품이 출중해야 하고요.
월지겁재 시간겁재인데 장녀에요~ 내가 받은거 동생에게 나눠주고 하나라도 더 챙겨주는게 좋아요~^^ 감사합니당😊
부디 동생이 진짜 심성이 좋은 사람이길 기도 드려요. ^^ 비겁은 서로 동등해야 함께 할 수 있는데, 없을 땐 내 편이지만 ,있을 땐 나를 배신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진짜 좋은 동생이라면, 돈 달라고 하면 기꺼이 샘에게 줘요. 비겁이 사람을 고르는 방법 중에 하나는 서로 돈에 대한 내것 네것 개념이 없어지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답니다.
@@byulttang 감사합니당^^ 제가 힘들땐 동생이 저를 돕고..동생이 힘들땐 제가 도우면서 지내는데..제가 누나라 그런지 더 많이 해주고싶은 맘이크네요..헤헤☺ 사회생활도 누가 잘 해주면 저는 또, 배로 더 잘 해주고싶은 맘으로 임하게 되더라구요ㅎ
@@peach_story 와~~~~ 진짜 복 받으셨네요. 부모님의 선한 공덕이 있으셨나봐요. ㅎㅎ 비겁은 옆에 있는 사람이 좋으면 최고로 행복하거든요. ㅋㅋ
우와 설명 완전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겁재는 신이지킨다. 가족이 어려서부터 천주교여서 성당이 놀이터였어요. 12살, 25살 29살 32살 자살하려던 때마다 내마음에서 울림이 있엇어요 그소리가 "두려워말라 너는 내사람이다" 엿어요. 성경을 잘몰랏는데 그 말이 늘 한번씩 불쑥 나타나서 삶이 멈출때마다 울게먼들어줫어요. 울고 다시 뚜벅뚜벅 고통의 장소로 돌아갓어요.
ㅎㅎㅎ 종교적 경험이 있는 비겁은 세상이 무섭지 않죠. ㅎㅎ
제주변 월지 겁재 비견들 돈욕심 승부욕 강한데 본인은 아닌줄 아는게 미치게함 자신을 잘 모름 돈이 인생의 전부인 사람들
사회나 주변 환경이 그런 속에서 살면, 그 누구도 다 그런 식으로 살 수 밖에 없는 듯해요. 전쟁터에선 살아 남는 것이 최선인 것 처럼요. ㅠㅠ
이거죠
선생님 제가 월지 겁재에 왕지고 장남인데 100%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월지 월간 모두 비견 잘 들었습니다!
년지 월지 일지 모두 비견인데 영상 잘 봤습니다
월지 겁재에 관한 선생님의 강의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이거 진짜.. 와..
감사합니다!!
월지 관 도 다뤄주세요 ㅠㅠ 부탁드립니다😭🙏
월지. 관. 편관많이 해주세용
맞아요 ㅠ 월지 편관 기다리는 중😂
찾아보면 있을텐데... 저의 모든 강의는 대체로 월지 중심에 관한 이야기니까 관에 관한 콘텐츠를 보심 될 거에요.
갑술일주무인월주입니다 진짜 대단하십니다!!
형제 3명인데 전부 비견겁재가 월지에영😂
ㅎㅎ 서로 나보다 형제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한다면 정말 좋은 형제 관계가 될 수 있을 거에요. ^^ 만일 욕심이 과한 형제가 있다면 그는 상대하지 마세요. ㅎㅎ
빨리 성장.. 오.. 이런 측면으로 보면 👍
동작이 대게 빨라요 근대 신기한게
몇년한거처럼 제가 그걸 다 따라하네요
하고나서 나모지 ??못할줄알았는데
지지신금원숭이영향인가 그런생각이
암튼 어제 들어가기전까지 거의한달을
고민수심(상남자성향이라 거기얼음마냥 굳는거아녀하고)할까말까
등떠밀려했지만 그분아녔슴 용기도
안났고 들어갈생각도 안했슴요 이기회 넘최고 겁재달 오~반전
저도 임술일주 자월겁재 100%공감
안녕하세요.. 오늘 남친과 크게 다투고 헤어지고.. 마음이 좋지 않아 영상을 찾아보다가 별땅 연구소 영상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경오년 정해월 임오일 경술시에 월지 비견입니다.. 그동안 손해보고 살아왔구나 싶어서 엄청 억울하고 화나서 "이제는 나 손해 보지 않고 살아야지!!" 하니
예전보다 삶이 퍽퍽해진 것 같아요.. 시험공부한다고 제 생에 가장 이기적으로 살고 있는데 ... 남친과 다투기도 엄청 다투고 헤어지고...
이번에 크게 깨닫고 기꺼이 주는 삶으로 베풀면서 살아야 겠습니다. 큰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베풀고 살고 싶다면.. 샘이 먼저 성장하셔야 해요. 그래서 남들에게 무한대로 퍼 줄 수 있는 실력이나 지식이 있다면 그걸로 인기인이 되고.. 사람들과 잘 어울려 살 수 있답니다.
@@byulttang 😂 말씀 감사합니다.
정미생 사화월지입니다 매달 조금씩 뺏기는데 기분 드러워요,, 일주도 정축일주고,, 유시입니다,, 내가 좋은일 안하고 싶어도 저절로 뺏기네요,, 근데 다른 근심 걱정은 이제 별로 없는듯요,,
항상 빼앗길 것이 있다면,, 신강은 잘 살 수 있어요. ㅎㅎㅎ 빼앗길 걸 만들어 놓지 못한 신강이 힘든 것 같아요.
@@byulttang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사회적조합이라 좋은일에 쓰일줄 알면서도 월급때마다 백호살 때문인지 나도 모르게 욱하고 올라올때가 있어요,, 제 마음을 다스리며 살아야겠네요
@@전성옥-b9w 월급받고 살 사주가 아니라서 그런거에요. 자기 성격에 맞는 직업을 찾고 능력을 더 크기 증진시켜 보세요.
사주는 자기 성격을 죽이고 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성격에 맞는 환경과 능력을 가지고 살라고 하는 것이니까. 성격을 억압하는 것은 사주대로 안살고자 하는 것과 같아요. 그럼 사주가 주는 혜택을 누릴 수가 없어요.
운동신경이 좋은 사주는 무슨 특징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비견과 관이 있으면, 운동 신경이 있고 식재가 있으면 그걸 잘하려고 해요.
기기임병
사해진자
부모와 떨어져서 살아야 하고
월지가 겁재인데,
공망이라 대표인데, 대표가 아닌..
그런데 또 토월생은 특별하게
보통 다른 오행들이면 녹왕지인데 쇠지.
대표인데, 대표가 아닌.. 거기에 쇠지.. 말 그대로 한발 떨어져서 말만하는..?
대표격이면서 대표에서는 한발 물러난..
근데 녹왕이 아니기에 어떤 혜택보다는 쇠.. 존경이 혜택일 것 같네요..
월지 비겁이면 왕처럼 살아야 이용을 안 당한다고 그러셨는데, 월지 비겁이면 모두 포함된건가요?
아니면 녹왕지만 포함된 건가요?
월지 비겁이 있다면 그들의 우두머리가 돼요. 그러니까 나를 따르는 무리를 갖게 되는 것이죠. 토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좀 다른건 샘 말대로 하는 방식이 쇠지면 쇠지로, 양지면 양지로 사람들을 끌어 당기는 것 같아요. 토라고 다르게 볼 건 없더라고요. 똑같이 비겁의 공감능력도 있고, 평화를 사랑하는 하는 것도 같거든요.
월지비견인데 짱좋아요!!! ㅋㅋㅋㅋ 진월 무토!!
음간에 월겁재도 그런가요? 겁재격이나 음인격이라고하더라고요
네 ~ 당연해요. 단지 음간은 남들과 비교평가해서 성공하려는 성질이 더 많을 뿐이라고 보시면 돼요. 따라서 양간보다는 나답게 사는 게 조금은 힘들어요.
월지비견 월간정인 인데 공망이며 어찌되나요? 득령했는데 공망이네요 정해입니다 년간에 겁재도 있네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그것으로 최고가 되면 돼요. 공망이란 .. 소통을 더 잘하고 말도 더 잘하기 때문에 요즘 시대에는 월지 공망으로 성공한 분들이 너무도 많아요. (물론 많은 것을 알아 똑똑해야 하는 것은 필수 조건이고요)
선생님 월주 천간지지 모두 겁재면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만큼 타인에 대한 영향력이 커서 아무나 만나는 것을 꺼려할 거에요.
일지 상관 월지 겁재 월간 정인 이면 저는 어떤사주나요? 신해일주에 상관2 정인2 월지 겁재인데
너무도 좋은 것만 보여주려는 .. 하여간 신강이니까 본인의 강박이 심해요. 마음을 많이 비우고 대충 사는 법을 익혀야 한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듣지 못했던 얘기들을 해주셔서 흥미로워요.
저는 월지, 일지, 시지에 모두 비견을 가지고 있는 비견과다인데 재성이 없어서 다행인지(?) 군비쟁재는 아닌것 같아요. 재성이 대운으로라도 들어오면 저한테 좋은건지 어떤지 궁금합니다.
재성이 들어오면 부디 돈 벌 생각 말고 재미난 공부를 하세요. 그럼 견문이 확 넓어져요.
식상도 나눠줘야하고 비겁도나눠줘야하는데 무슨차이인가요~?
제가 알기론 식상은 상대가 원하든 원치않든 내가 나눠주고 싶은 사람한테 무언가를 막 퍼주고 잘해주는데 비겁은 공감능력이 뛰어나서 상대가 진짜 도움이 필요한 시기를 알고 제때에 그 사람을 도와준다 그래서 비견은 내 사람 위주로 살피고 겁재는 인류애를 가지기 때문에 적과 아군을 두루 살핀다. 그래서 국제기구나 사회봉사단체 같은 곳에서 봉사같은 일을 많이 하면 액땜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돈에 집착이 심한 비겁이 안 배풀고 살면 자신이나 가족이 아프거나 병원비 학비등등 돈 나갈 일이 자꾸 뻥뻥 터진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비겁이 많은 부자는 순자산보다 부채가 더 많은 부자다고 들었습니다
식상은 은덕을 베풀어서 그들을 나의 손발로 써요. 식상이 추구하는 것은 자유과 권력이니까요. 비겁은 그냥 평화에요. 옆 사람이 힘들면 나도 힘들어요. 그래서 자기가 편하려고 도와주는 거에요. 징징거리지 말라고, ㅎㅎㅎ 비겁은 츤데레 성격이 있어서 처음부터 친절하진 않아요. 식상은 봉사나 도움을 주며 타인에게 영향력을 끼치려고 하죠. 하여간 비겁은 평화를 가장 좋아하기 때문에 불편한 사람이 없는 곳을 선호하고 식상은 자신의 능력을 펼치기 위해 의사처럼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찾아요.
와~~표현 기막힙니다 ❤
건록이라 좋은줄 알았는데 건록지 둔 인들이 다
전문직에 종사할 수가 없는 것이고.... 그래서
방황들 많이 하는 거 같아요.
사주대로 살기가 사실 녹녹치 않아요. 북한에 태어났다면 더 힘들거에요. ㅠㅠ
근데 연지.월지 술사 천라이고. 사술원진은요 ??? 월지 겁재. 월간은 신금편재 이예요.. 근데 지지 연지는 술이고 부모.형제랑 정이없어요
모르는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는 삶을 살아보세요. 본인이 특별해지지 않는 한 항상 힘들 거에요. 왕의 사주로 태어났으면 왕의 실력을 갖춰야 하니까요.
내 팔자야...
을 신 임 기
미 축 신 축 년의 아들녀석 인데요.월지 겁재~으..
앞으로 진로는 어찌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자기가 알아서 길을 찾을 거에요. 특히 년 화개면 부모의 뜻에 따르지 않고 자신이 정한 길을 가면 좋죠.
월지가 비겁인데 월간에도 비겁이 있으면 제가(일간이) 대표가 될 수 있나요?
당연하죠. 8글자 모두가 자기 것이에요. 내가 남보다 더 나아지려고 할테니.. 리더의 역할을 하게 되는데. 천간에 비겁이 있으면 귀찮은건 타인에게 맡기려고 해요.
@@byulttang 아하.. 추가적인 답변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해요.
월지가 자수 겁재인데
일지가 신금 편인이에요
둘이 합이되서 나중에 배우자가 바람을 피운다고 하는데.. 그 소리 듣고나니 결혼하는게 겁나네요..
무조건 나에게 충성하는 배우자를 만나면 돼요. 그럴려면 샘이 그정도로 잘나고 매력이 있어야 하죠. ^^ 그리고 그렇게 잘나고 매력적인 사람을 버릴 배우자는 없답니다.
@@byulttang 감사합니다!!
혹시 시지에 겁재도 같은 영향력이 있다고 보아도 될까용
움..,,..,, 월지와 같은 ㅡ 제왕이라고 적혀있어요.
시지는 자식이나 제자에게 왕 노릇 하는 것..정도로 보면 좋아요. ^^
@@byulttang시간 덥지는 어떤가요?
@@편승여행자 덥지는 춥지의 반대말인 것 같은데.. ㅎㅎ 십이운성을 공부해보세요. 그럼 시의 상태를 알 수 있어요.
@@byulttang ㅋㅋ시간에 있는 겁재 작용이 궁금합니다^^
@@편승여행자 나를 배신하지 않고 나의 부족한 능력을 채워주며, 나랑 같이 형제처럼 같이 할 사람을 찾는 것을 말해요. 그냥 그런 욕망을 가지고 평생을 살게 돼요.
사람이라는 것이 부모자식동료친구 다 포함인건가요? 여자인 경우 부모는 인/재 , 자식은 식상 아닌가요?ㅜㅜ
비겁은 나랑 같은 생각, 같은 저지에 있는 사람을 동료처럼 생각해요. 부모나 자식이라도 월지의 무의식은 자신과 다른 것을 용납하기 싫어햐죠. 하여간 가족에게 모든걸 인내하고 참고 사는 비겁은 진짜 힘들게 살아요. 그래서 한명이라도 내 마음을 인정해지고 따라주는 사람이 그때서야 나 다운 삶을 살수가 있어요. 비견겁재의 란 그 누구도 다 나와 같은 인간이라고 생각하니까. 굳이 부모나 자식을 달리 생각할 이유는 없을 듯싶어요.
@@byulttang 아하 감사합니다 ㅎ 저는 년지 월간 월지가 비견이라서요 ㅠㅋㅋ
진월무토일간의 월비인데 정관월인경우는 어떻게 해석할까요?
관을 쓰는 비겁이 되니.. 자기 원칙으로 사람들을 가리고 통솔하고 싶어할 거에요.
@@byulttang 감사합니다.
목대신 삼합이되어임수가투간된경우는, 재성을 쓰는 비겁이되는데 이경우는 어떻게보나요?
@@고오-w1k 그럼 재성을 쓰면 돼요. 하지만 월지 비겁일 경우 재를 나눠주는 것이 아닌 탐할 경우 재생살 혹은 군겁쟁재가 되어 인생이 고달퍼져요.
@@byulttang 감사합니다 재성을 탐한다는것은 천간에 병화로 재극인이되야 적극적으로 탐하는특성이나타나는게맞나요?
천간이 을목으로 모두 겁재
년지도 묘목 겁재입니다
초년에 드라마 한편 썼습니다 그만살자 생각도 여러번이었구요
전생에 나라를 세번이상 팔아먹었나보다 여기며 근근히 살아왔는데 월지 정관때문인지 일지 편재덕인지 중년에 삶은 평온합니다
단지 사람들과 거리두고 혼자 동굴에서 밖에 나가기 두려워 사회참여를 전혀 안하고 있는데 쭉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지 궁금하네요
세상에서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옆에 계시면 안아드리고싶네여~
마음의 문을 쬐금씩 열어보세요
월지가 관이면, 내 영역을 만들어서 자격 있는 사람, 혹은 내가 허락한 사람만 만나면 돼요. 그리고 그들을 부릴 줄 알면, 그때부터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고 보면 될 거에요. ^^
철학관 갔는데 엄마가 원수라 해요.. 엄마가 갑인이고 아빠가 갑술이어요
그냥 화개가 년에 있는 사람은 부모의 덕을 받는 것이 도움이 안돼요. ^^ 부처님처럼 집을 나와야 잘되는 것이 화개니까요.
에이, 나랑 안 맞는 거지, 부모님이 원수가 어딨습니까...
그말 믿지말고, 그냥 부모님은 나랑 안 맞고, 길이 다른 분들이구나 하고 그냥 잊으세요...
저도 부모님이랑 정말 힘들었으나, 나이먹으니, 다 부질없네요...
@@byulttang저도 원수지간인데 그래서 전 일찍 독립함
월지 천간에 겁재 있어도 혜택이 많았을까요..
천간에 뜬 비겁은 자신이 이용하는 것.. 혹은 경쟁상대를 이야기해요. 싸워서 이겨야 하죠.
자기밖에 모르는 행동을 해 주변인들 다떠나가는 비견은 뭔지요? 대운이 월지비견을 충해서 그런가요?
미성숙하면, 같이 나눠먹는 게 싫어져요. 그럼 혼자 다 차지할 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 낚시질 할지 함께 모여 그물질 할지 정하는 건데, 미성숙 하면 함께 하는 걸 하기 힘들어 해요. 뭐 월지 겁재인 저도 어렸을 때는 혼자 은둔자로 살았어요. ㅋㅋ~
@@byulttang 맞아요 쌤~ 미성숙!!월지 비견겁재의 특징인가요? 아님 충운에 더그런건가요?
@@judge-99-z5y 비겁 신강들이 성숙해지는 건 시간이 많이 걸려요. 뭐든 다 경험해봐야 알거든요. ㅎㅎ
@@byulttang 맞아요 쌤 나이60인사람이 지금도 애같은 건 이유가 있었네요~
월간 겁재 월지 비견 나쁜가요
사주에 나쁘고 좋은 건 없답니다. 어떤 시간도 나쁜 시간은 없으니까요. 그냥 그것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만 알면 돼요. 월간월지 비겁이라면, 자신이 남들보다 우월해야 살아갈 수 있으니까 노력을 많이 해서 능력을 갖추어야 해요. 대충 사는 게 힘들어요.
저는 지지가 모두 비겁인데 세상이 도와준다는 말도 맞는 것 같고 남들한테 베풀어야 한다는 것도 맞는 것 같아요. 비겁은 제 인복이자 또 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집단인 듯 합니다. 마음은 소심한데 겉은 대범하게 살아야 하는 것도 제 지지의 비겁들 때문일까요? ㅋㅋㅋㅋ😂😂😂
@@user-sosohanhappiness 본인이 남들보다 우월하지 못하면 사람들에게 밟혀요. ㅠㅠ 그러니 남들이 잘해줄 때 얼렁 성장해서 뭔가 남들과 다른 특별함을 취하세요. 그리고 모르는 사람들에게 많은 걸 베푸세요. 줄게 없으면, 잡혀 먹히는 것이 지지비겁이랍니다.
@@byulttang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
@@byulttang 아... 그렇군요... 그렇게 잡혀먹혀서 6년째 집에만 있습니다요...ㅠㅜ
이제 뭐라도 좀 해볼라는데, 참... 세상이 부질없네요...
선생님 천간.월지 둘다대표로 삼아지기도 하나요?
비겁은 나랑 같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의 대표가 되려면 천간의 비견보다는 자신이 더 잘나야 해요.
비견겁재들은 ""술집들을해보세요"" 그냥 맹숭맹숭한 호프집이런거말구...좀 쎈 ...하드코어 익스트림 그런꽈의 술집을 해보시기들 권합니다..남한테 손해만본다는것은 일단 남들에겐 인기있다는것이거든요 근데 그 인기가 탤런트 가수들같이 돈이되는 인기가 아녀서그렇지...그래서 자신의 인기를 돈으로 만드시라는겁니다..가장 안전빵이고 가장 수익을 잘내줄수있는게 ""술집""입니다..하드코어익스트림의술집!!...남밑에서일하는술집말구...개쪼코만하고보잘것없어도 자신들이 주인인 그런술집들하세요!! 여기채널 주인장께서도 해보시기바랍니다!!
저도 술집을 5년 했었어요. 아마 10억은 벌었을 거에요. 그런데 그 시절이 저에겐 최악의 시간들이였어요. 정말 아무 의미 없고 돈버는 기계처럼 살았으니까요. 왜 한번의 인생을 사는데.. 진짜 자기가 좋아하고 의미가 있다고 느껴지는 진짜 행복한 삶을 포기하고 돈을 바라보고 살아야 하는지.. 정말 인생이 돈보다 못한 것인지..
어쨌거나 번 돈은 부모 다 주고 전 집을 나와서 대출로 공부하고 대충 알바하면서 돌려 막기 하면서 살았어요. 물론 부모는 그 돈 사기꾼에게 다 털리고 나중에 슬프게 돌아가셨지만, 돈이 나를 행복하게 해 준 적은 한번도 없었던 것 같아요. 뭐 술을 좋아하고 사람들을 좋아해서 술집을 사랑한다면 진짜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전 그런 취향이 아니라서.. 그러니.. 비겁은 술집하면 좋다는 그런 이야긴 모두에게 맞는 이야긴 아는 듯싶습니다. 만일 제가 그시절로 돌아간다면, 진짜 그런 짓을 안했을 거에요. 집이 망해가서 어쩔 수 없었지만, 그렇게 나를 희생해서 얻은 결과물은 너무도 초라했었으니까요.
하드코어 익스트림 술집이 뭔가요? 저는 토6개 기토일간이고 월지는 술토인데 30대 중반에 백수입니다..
월지 비견인데요~대표군요 ㅎ
표면적 대표가 아닌 실질적 대표로 있는 것이 좋아요. 그러니까 자신이 콘텐츠가 되어야 하죠.
@@byulttang 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ㅎ 저도 월지 겁재인데 년간에 겁재투간해있으면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까요?
그 겁재를 이겨야 해요. 그래서 자신이 왕이 되어야 하죠.
기토일간에 월지 술토 겁재입니다
어느 영상에서 토 겁재는 겁재가 아니고 껍데기만 겁재라는데 맞는건가요?
저도 궁금하네요
그럴리가요. 토계절에는 토가 주인이 되고 대표가 되는 거에요. ^^ 토만 녹왕지가 다른 이유는 토 자체가 생각이 많고 머리를 쓰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토도 비겁이 되면 몸으로 느끼고 감응해요. 물론 머리보다는 몸이 좀 둔하긴 해요.^^
이런걸 월겁격이라 하나요?
월겁격은 천간에 월지 비겁이 월지의 근을 가지고 있는 것을 말하는 것 같은데, 중요한 건 격은 천간으로 드러나야 격이라고 해요.
술집 여관 모텔 등 유흥업종을하게되면 가족들중에 누군가는 본인이던 크게다칩니다..아마도 그건 유흥업종에 종사하는 종업원들의 원성과 분노가 커서 그럴것입니다..또한 그런 유흥행우가 사람에게 해를 끼치기떄문일겁니다..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비견겁재들은 구지 그런 유흥업종을 하지않아도 본인이던 가족중에누구던 크게다칩니다....그러니 술집을 운영한다고해서 그 이유때문에 삶이 망가지거나 나쁘게된다고는 할수없을겁니다
당연한 말씀을.. 뭐든 좋아하고 잘하면 복이고, 생존을 위해 악랄하게 살면 비극이죠.
4남 1녀의 막내딸 월지 비견입니다~ 가부장적, 아들 중심의 집안에서 비견 월지가 받은 혜택은 뭐였을까…….? 모든 혜택은 장남에게, 비견 월지의 책임은 막내딸에게….. ㅠㅠ
혜택은 뭐든 잘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돼요. 한마디로 스스로 일어날 수 있는 능력적 혜택이지만, 그런 능력이 있다는 것도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면 발현이 안돼요. 부러워하면 지는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셨음 해요. 이미 태어나면서 받은 능력이 있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