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나르시시스트의 12가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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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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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ferences
ㅡ • Narcissistic Women - D...
ㅡ • Signs of a FEMALE Narc...
ㅡ • 5 Behaviors of a Femal...
ㅡ'The narcissist you know' by Joseph Burgo
ㅡ'Freeing yourself from the narcissist in your life' by Linda Martinez-Lewi
ㅡ'Rethinking Narcissism' by Craig Malkin
ㅡ'Why is it always about you' by Sandy Hotch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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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전문가들의 시각에 따라 다양한 의견이 공존하고 있음을 기억해주십시오. 여러 책과 자료들, 그리고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경험을 참고하여 이야기를 전개해나가고 있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실천가의 입장이므로 맹신하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최고의 방법임을 기억해주세요.
나르시들의 첫번째 사냥깜은 착한사람들이니
호의도 남발하지마시길
아이엄마라면 그 사냥감은 자식이지요...
파하하하하.............ㅠ
착하고 자존감 낮으니 꼬이더라구요
또 한가지 고립된 것도.
이간질 정말 많이 해요
가족들이 서로 미워하고 증오하게하며 자신만이 중심이되어 지배하려하죠
친언니가 나르인데 진짜 이중이간질 갑입니다.
시댁 형님 이라는 여자가 나르에요. 27년째 피해보다가 이체널 발견해서 참 다행이에요
저는 남자보다는 여자 나르를 많이 만났어요. 앞뒤가 다르고, 생각이 없고, 이용만 하기 위해 머리 굴리는 것 다 보여요. 시간만 지나면 금방 아는데, 그걸 모를 거라고 생각하나봐요.
상대방이 나르라는 걸 깨달으면 얼렁 벗어나야 합니다. 괜히 잘해보려고 애쓰다 보면 내가 망가지니까요. 그들로 부터는 배울게 하나도 없습니다.
맞아요! 여자 나르가 훨씬 많죠!
여자 나르는 내현 나르가 압도적으로 많은듯 합니다.
대부분 첫인상이 너무 좋은사람일 경우가 많고
자신이 잘 보여야할 사람에게는 무지 잘해줘서
그사람 너무 좋아라고 하지만 당하는 사람에게는 악마죠.
얼핏보면 순수하고 천진한 사람같지만
속이 비비 꼬여있고 시기 질투심으로 꽉차 있어요.
그래서 나르에게 공격당한 사람이 다른사람들에게
나르에 대한 말을 쉽게 할수가 없고
말했다가는 그 그룹에서 이상한사람 왕따취급 받을수 있어요.
나이가 많건 적건 하는짓은 똑같구요.
어떤 내현 나르 여자는 본인이 순수하고 천진하고 또래여자들보다 젊다는걸 끝도 없이 강조하곤 했어요. 맨날 시기질투하고 잔인하고 부르르떨고 가식떠느라 자주 기운이 없고 음울한 어디가 순수하단건지 모르겠지만 그런 이미지를 만들려고 필사적이더군요.
알고나서보니 그냥 수준낮고 유치한거였어요..
어려보이려 발악하구요.
내가겪은나르는 외향작이예요 포악한 다른사람에게 털털하고 화통한 이미지 사람봐가며 악마짓해요 절대 떨어져나가질안아요 이사간지3년인대 월세입자가내야할 공동료를 지가받아서 입금하고 지하창고도 3년째 안비워주고 자기명의집이라 써도 된다네요 이사한지3년이넘었는대 그런저런핑계로 들락거리면서 어제도 아랫층아줌마에게 내얘기를 하더래요 이렇게 질긴 거머리 내가 떨어져나가면 죽을듯이 접금방법을 기발하게 만든네요
외모로 쇼로 위장하지만
통찰력있으면 금방 가려낼수 있어요
@@BBBGIN 자기얘기만 강조하고 다른사람 얘기엔 관심없는게 큰 특징이죠
내면이 텅텅비었으니
너무 공감 돼요ㅠㅠㅠㅠㅠㅠㅠ
소름끼치는건 실제 나르시시트가 이영상을 본다면 자아성찰하고 반성하는 계기로 생각하기 보다는 남들이 자신의 나르시시스틱한점을 캐치할때 어떻게 거짓을 이용하며 반박할 것인가 또는 자신의 나르시시스틱한점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숨길 것인가 등을 계산할거라는 것입니다.
덧붙여 상대를 나르로 덮어씌우고 가스라이팅할때 이 지식 써먹어야지 이럴거 같아요.
아님 본인이 나르시시스트임을 모를것 같아요
통찰력과 촉이 예민하면
금방 알아챌수 있죠
본인 스스로가 나르라는 인식 자체를 못할 겁니다. 멍청해서요. 혹은 안다 한들 아무리 포장 하려 해봤자 티가 날겁니다.
.....
상처되는말을 희열을 느끼려고 일부러 한다는것 자체가 소름이네요.. 상처받아서 울고있는데 거기에다 공주님이냐고 왜우냐면서 비꼬기까지 함. 나르 특성 생각해보면 그때 사람 우는모습 보면서도 행복해 했겠네 ㄷㄷ..
엄마가 이래요 엄마가 저에게 심한 상처를 줘서 제가 울었는데 넌 왜 우냐 이런 걸로 우냐라고ㅠㅡㅠ
12번 소름이에요. 다가와서 온갖 좋은 말들로 제 마음의 문을 바로 열더니 순식간에 저를 혐오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제 뒷담화하고 다니던 사람...제가 겪은 여자 나르의 또 다른 특징은 모두에게 착한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데 시기하고 질투하는 타겟 1명만 괴롭히고, 상처줍니다. 시작부터 나르는 주위 모든 사람들을 다 자기 편으로 만들어 놓고 시작한다는 거죠...그래서 주위 사람들은 나르인 줄도 모르는 경우가 많죠...이제는 눈치가 빨라져서 무리에서 1명이 따 당하고 있다 싶으면 무리 중에 누가 가면을 쓴 나르(들)인지 알 것 같아요. 인기 많아 보이는 어떤 사람이 타겟1명만 유독 싫어한다? 심지어 타겟을 비하하며 뒷담화까지 한다? 그 사람은 깊은 관계 맺어보면 나르일 확률 높습니다. 그리고 그 타겟1명은 오히려 뒷담화도 거의 하지 않고 남을 깎아내리지 않으며 남들이 부러워 할 무언가를 가진 사람일 확률이 높습니다. 모르겠으면 직접 경험해보세요...물론 인기도 많고 나르도 아닌 정말 성숙한 사람도 많지만, 가면을 쓴 사람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진짜를 구분해낼 수 있는 능력은 본능과 경험에서 나오는 것 같아요.
또라이 같아요 ㄷㄷㄷ
저도 심리공부를 많이 한 사람인데 이거 진짜 큰 특징이네요???? 콕 집어 내셨네요!!! 맞어요 맞네..ㅋㅋㅋㅋㅋ
진짜 백퍼 공감입니다
저 경험있어요. 너무 좋아했던 언닌데..뒤로 제 뒷담화 엄청 하고 다녀서 따당하고..처음에 알았을때 이해가 안되서 힘들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소름 돋아요.
정말 크게 공감합니다. 글 캡쳐했어요.
여자 내현 나르는 서람님 내용과 비슷한대요, 매우 치밀하려고 더 느리게 조작하는 편이라,
경험자가 아니면 단시간에는 파악이 불가능 할듯한데요, 겉으로 나타내는 모든 포장지는 모두 내려놓고 왜곡된 내면 의식이 나타나는 말과 행동을~ 상식의 거울에 예민하게 빛추어 속사람을 들여다 보는 지식과 눈이 있어야 구별가능합니다.
자나깨나 나르조심^^!
나르는 창피한걸모른다
자기가 불리하면 그 자리에서 앞면몰수하고
말이나 행동등 확 말바꿈 하는데 한치의 창피함이나 미안함없이 행동하고 꼭조울증이 있는듯 하루에도 몇번씩 감정기복이 왔다갔다 하는 걸 자기보다 낮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보란듯이 표현하기 때문에
창피함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하고싶다
제가 경험한 나르가 조울증이 있었어요. 그래서 신경써 줬더니,, 진절머리나요
아니야 그건 아니지 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중에 나르가 많다 습관이 그런듯 항상 말로 상대의 이야기를 부정하고 본인이 해결법을 제시하는데 나중에 생색낸다 본인이 구제해준 것처럼
와씨 이거 맞다!!!!!!!! ㅋㅋㅋ대박
뒤집어 씌우면 나르일 확률 99%. 온갖 감언이설과 협박으로 하자 해놓고 결과가 안좋으면 어차피 네가 선택한거 잖아?
자기가 자기를 좋은 사람인줄 안다 너무 웃긴ㅋㄱㅋㅋㅋㄱ 확실히 자기 인지가 좀 떨어지는 듯 해요
진짜 확신하고 있고.. 아니라고 조근조근 따져 이야기해줘도.. 본인을 질투한다고 치부하더라구요
@@user-sm3xe1xi8o나르시시스트가 열폭하거나 까내리면서 했던 말 그대로 돌려주는건 기본이고 그 사람 생긴거부터 돈 집구석까지 조곤조곤 짓밟으면서 주제파악하라고 하면 도망쳐요 ㅋㅋㅋ 식겁하면서 차단박고 빤스런칩니다 ㅋㅋ
맞아요
진짜 자기가 착한줄 굳게 믿더라구요
똘아이같이
정상인들을 비정상으로 만드는 나르시스트의 엄청난 위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ㅋㅋㅋ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정상인을 비정상으로 만드는 위력이란 말에 털썩. 😨
재능많고 멋진 뮤지션 테일러 스위프트를 억울하게 만든 칸예 웨스트와 그 전부인 킴 카다시안 생각납니다. 유명한 걸로 유명한 사람요.
나르랑 같이 일을 해봤는데..입으로만 일을 해요. 정말 힘듦. 가까운 주변 사람들을 감정적으로 정말 힘들게 하죠. 물리적으로 떨어지니 살 것 같음. 스트레스 받으면서 오랜 기간 변해왔던 내 모습을 보면서 내가 독하게 변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음. 나르를 제대로 겪고 나니 이제는 누가 환심 실려고 다가오는 행동에 대해 거리를 두고 그 행동도 의심합니다.
위로하고싶어요.
이 모든 12가지 특징을 다 가지고 있는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했더니
남는건 아직까지도 지워지지 않는 기억과 끝날줄 모르는 정신과 치료...
건강한 여자를 만나시면
점점 좋아질겁니다
문제는 트라우마로 생긴 사람에 대한 불신감이죠
치료 잘 받으시고 명상을 한번 배워 보세요. 나르같은 악인을 만나신걸 보면 영적인 성장을 추구하시는 분 일 수 있어여. 나르를 통해서 인간을 배우고 본인은 사랑이라는 수용과 허용 오래참음 용서등을 통해서 영적인 성장이 함께하게 되실겁니다.
저랑 이름이 같네요.. ㅋㅋ
진심으로 사랑했었는데, 아직까지 남아있네요..
이 영상과 정말 똑같았어요...
정신병 걸리기전에 인연 끊으세요
가족 형제 나르 들 한테 상처받고 스트레스 시달려서 정신병걸렸는데 지금도 후유증이 장난아니네요
저 지금 정신병 걸리기 직전이예요 ㅜㅜ
진짜 저한테만 남 모르게 그러는데
단톡에서 그냥 나와야되나 그인간 때문에 못만난다 얘기하고 나와야하나 고민중인데 이것도 못 헤어나오는 이유일까요?
나르인 남편을 따라 학구열 높은 곳에 오니 똑똑한척, 있는척 하는 엄마들 중에 나르가 많더군요. 거짓말하고 남을 헐뜯어도 본인이 좋은사람인줄 알고 당당합니다. 착하고 싸울줄 모르고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엄마들은 당하며 끙끙앓고 자책하길 반복하다 서로 알게 되어 위로합니다.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ㅠㅠ
여자나르시스트를 경험하면 지옥이 뭔지 알게 된다는 거 너무 공감이 되네요...이제는 휘둘리지 않을 거예요
혹시 경험 하신 그 여자 나르 고향이 어느 지방이었나요? ~~진짜 지옥
@@user-fn8fq5rz9f서울 특권 의식 더해져서 완벽
어릴 때는 상대의 집안분위기, 가정환경 등은 어른들이 많들어 놓은 욕심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내가 그들 나이가 되니 알것 같습니다.
불행한 가정환경은 대상의 결핍과 상처로 이어지고 그들의 정상적인 인격형성과 건강한 자아의 발달에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네요...ㅠㅠ
나르에 대한 지식 또한 중고등학교 정식 과목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의견인것같아요
나르뿐아니라 싸패 소패
들에대한 지식공부를
중.고.대학에서도 중요
과목으로 가르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범죄 사건사고 이혼 사기 왕따 폭력등등
내로남불 적반하장 수많은 사회무질서를 줄이고
고쳐나가는데 큰도움이
될것같아요
결혼전 예비부부들의
남편아내에역할 자격에
대한 특별과목같은것도
생겨서 도덕적이고 책임감있는 가정들이많아져서
부부가 서로믿고사는
평화롭고 질서있는 세상
이되면 참좋겠네요
그에따른 수준높고모두가
공감할 강력한 법도생기
면 정말 멋진세상이 될것
같아요
저혼자만의생각이아니였
음 바램이있네요
❤
서로 돌싱에 나이들어 여친 만난지 1년되었는데 도저히 감당이 안되고 매일을 그리고 오늘도 내가 잘못한게 전혀 없는것 같은데도 미안하다고 사과했네요.
내 여친이 나르는 아닐까 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1년전에 올라온 영상인데 이걸 왜 이제서야 봤나 싶네요..
12가지 그리고 마지막에 기타등등 까지 조차
단 한개도 틀린 부분이 없이 전부 똑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제게 이렇게 지식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성 나르시시스트 특징
1. 연인관계에서 섹슈얼을 무기처럼 사용
(남자는 구원자.백마탄왕자같이 등장)
초반에 빠른 속도로 친해짐
2. 상대 내면의 상처를 이용해 유혹
진정한 남자로 느끼게 만들어줌
3. 지출에 집착. 많은돈을 쓰려고함
4. 관심병이 심함. 관심의 중심이 되기를 원함
5. 남들이 자신을 질투한다고 생각
사람들과 항상 경쟁. 자신이 남을 항상 질투
일부러 상처주고, 남 칭찬막고 등
상대를 따라잡지못할거라는 열등감,불안
6. 자신을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
자신의 텅빈내면을 이런식으로 채움
애정을 갈구하는 어린이같이
7. 뒤에서 욕하는것을 정말 좋아함
전혀 양심의 가책없음. 행복해함
남을끌어내리는 딱 그만큼 자신이
들여올려지는거 같다고 느낌
8. 상처주는것을 즐김. 기분좋아짐
공감하지않고 상대의 감정 무시
9. 사소한것에 지나치게 반응하고 반격
10. 자신의 내면을 인식하지못하고 다룰줄모름
자신의 부정적감정을 남에게 전가
11. 어머니인경우 자식을 심하게 차별
12. 침략적인 관계를 맺음.
자신에게 위협되는 사람을 지목해서 친구가됨
동경하는거처럼하다가 곧 빠르게 시기와 경멸
가까워지고 희생양을 만드는 시나리오
다른사람의 우정을 방해. 이간질을 주도
이런 지배력.통제력을 즐김
11번 자식들을 돌아가면서 이용함
완전 똑같아요. 내가 당한 나르시스트랑 하나도 다르지 않아요. 완전 텍스트 북이예요.
자기가 불리하면 무조건 남이 자길 질투해서 헛소문 냈다고 또는 내가 자길 괴롭힌다고 피해자 코스프래이을 엄청하는 괴물 입니다.
멀리 하세요. 멀리....
백프로 우리엄마에요. 나이가 75세임에도 아직도 맹렬히 모든 나르의 특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2, 4, 6, 7, 8, 9, 10, 11, 12번이 저희 엄마인데 이건 남편, 큰아들, 저하고 돌아가면서 저럽니다. 엄마가 모든 지출과 통장 인감도장을 관리를 하고 있고요 심하면 큰 아빠(지적 장애인 3급) 겉에는 정기예금 통장이라고 적혀있고 실제는 엄마 통장으로 만들어 놔서 이미 해약을 했고 그 돈을 토지 사는 데에 써버렸어요.
우리 어머니랑 언니도 그런것 같아요.
와 만날때마다 은근히 마음이 불편해지는 친구가 있었는데 전부 해당되네요.
제가 겪은 시모의 모든것이네요.
정말 답답하고 미칠것같고 이정도면
내가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
도대체 내가 왜? 내가 뭘?
얼마나 더 잘해야하는데?
10년...20년....30년...제 안엔 화만 가득했었어요.
서람님 영상을 만나고 얼마전 나르시모와
절연했어요.
서람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저두요^^ 시모의 부정적인 감정 전가시키는
희생자 역할? 그걸 예전엔 여러번당했어요
근데 나르공부 하고나선 이제..끄떡없죠
어른스러운 내면으로 상대방을 사로잡을 수 없으니..
성을 무기로 사회관계를 형성하죠..그렇다보니 타인에게 문란하다는 시선을 받기 쉽고. 이를 타파하기위해
본인은 지나친 도덕성을 자신에게 부여하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조금만 자신을 반성하면 모든게 해결 될 문제인데.. 너무나도 멘탈이 약한 나머지 그마저도 못견디기에
나는 멋져!로 꽁꽁싸메고 있는 것이죠..
한국인 중에 나르가 유난히 많음
인정합니다
가부장적인 문화에서 그 부모가 나르면
자녀들도 다 동화되 있더군요...
동감합니다.
남편이 독자라는 이유로 오버케어 덕분에 지금은 나르가되어 가족을 괴롭힘 죽어야 끝나요😂😂
나르라는거 몰라요 알려고 절대 안해요
그리고 한가지 특징이 하는말마다 옳은 명언들인데 말은 잘하나 정작 스스로의 행동은 부실 입털기 급급. 그리고 밖에서는 남한테는 찍소리못하고 잘해주기도 하나 결국은 어느 순간에는 사회초년생같이 부실모습이 나타나 이런 사람이 부모나 형누나언니오빠면 나르라는거 그리고 나르부모손위형제에 시달려온거 주의깊지 못하면 눈치못채요.
@@user-mu8yd1gz8iAO형딸하고 BO형아들은 동화가 안되는 경향 있어보여요. 가족한테는 시달리나 꿋꿋해질 수 있는. 한편 AA형딸AO형아들O형자녀BO형딸BB형아들은 쉽게 동화.
과연 한국뿐만 나르시시스트가 많을까ㅋ 해외가도 전부 똑같습니다.. 꼭 이런분들이 한국만비판하면서 나르일 경우 많음
아….정말 요즘 나이많은 여성 나르시스트에 정말 질려가고 있어요ㅜㅜ 정말 힌마디한마디가 가슴에 박히네요…정말 정확합니다ㅜㅜ
친정부모님 두분 언니 나르시시스트…언니가 골든차일드죠…엄마가 언니를 자신의 연장선으로 알고 있고…특히 언니 여기 나오는 12가지 특징 그대로 갖고 있어요. 연락 안하고 사니까 저는 일단 편합니다. 친척들이나 본인 친구들 오면 뒷담화에 까내리기 일쑤고 처음엔 말 많고 호탕한 성격 같아 언니한테 관심집중 되다가 좀만 지나면 사람들이 피하고…연락도 안하더라고요.
나이도 곧 지천명인데…변하지는 않더군요. 평생 그러고 살겠죠..?
제가 본 남자나르의 엄마들은 전부 나르였습니다
남자분들 여자나르에게 유혹당하지 좀 마세요 반드시 2세가 나르가 됩니다
내용이랑 좀 다르긴 함 남자나르들은
대부분 마마보이라는거 좋은 사람보는
눈 길러서 자신을 잘 지키세용 휘둘리지
말자구용!!
제가. 지식이없어서 휘둘렸던 1인입니다
나르를처음만나서 ~
정말좋은사람인줄알앟는데 ~두얼굴을 가진걸깨닫고 우울증걸리고 맘고생할대로하고
나르인거알고 시엄니 거리두고삽니다
저도그랬어요 ^^ 밖에서는 호인코스프레하는데
집에들어와서 만만한사람한테는
폭군짓 아주잘하더군요 교활함의 절정체였음..
내가 아는 여자랑 똑같음..
과거 경험이 생각나네요. 너무싫어....
손절이 답입니다..
부모가 나르일 때가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맞습니다,,,, 여성 나르시시스트를 사람들이 잘 모르는 이유가 몇가지 있죠.
제가 겪은 여성 나르시시스트들의 몇가지 공통점에 의해서 일상에서 타인들은 그들이 여성나르인지 확인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그 제일 큰 이유가 그들의 가면이에요....
" 성격이 정말 좋고 주변에 아주 친절하며 자신이 할일을 아주 충실히 잘하는 근면성실하고 매력적인 여성상 "
이게 그들의 가면 입니다,,,, 이러니 같이 깊은 관계로 가족이나 애인 정도 수준이 되지 않으면 주변에서는 전혀 눈치챌 수 가 없습니다.
여성 나르를 알아채기 위한 첫번째 그들의 유형은 주변에 남자가 많아요,,, 핸드폰을 손에 쥐고 살고요,,,,
사돈의 팔촌이던 형제던 친척이던 공동체던 어찌 되었던 그녀의 통화나 이벤트에서 보면 남자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녀 스스로 남자들이 많은 곳에 가서 머무르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관계 초기에 이점을 잘 파악해야 해요.
여성나르가 남성나르보다 위험한 두번째 이유는
그들 대부분이 " 내현적나르시시스트" 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나이를 먹기 시작하면 사람 다루는 기술 까지 습득하기 때문에 생활중에 농담처럼 휘릭 휘릭 장난처럼 던지는
흔한 말 한마디 속에서도 가스라이팅이 꾸준히 스며들어 있죠.
당하는 사람은 처음엔 별일 아닌 것 처럼 느끼지만 느낌이 싸해지기 시작해서 내자신을 돌아보기 시작할 무렵엔이미
나르의 흡혈활동이 시작된 다음이죠,,,, 그래서 여성 나르들의 남편대부분은 알코올 의존성 이거나 알코올 중독자가 많이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은 외부에 좋은 사람인척 하고 바람피우는 몰래 남편들은 본능적으로 사랑을 받지 못함을 느끼고
알코올같은 대체품에 자신을 밀어넣어 천천히 죽어가고 있는 것이죠.
여성나르 주변에 남자가 많다기 보다는, "남자"역할 하는 남자성별의 인간이 많은것 같아요, 무슨말이냐면 게이친구나, 20년지기 침뱉고 트름방구트고 쌩얼로 막만나는 그런 남자사람친구는 없고 좋은 차 옆자리 얻어 타고 돈많고 같이 다니기에 뽀대나는거 하나정도 있고 '남성으로서의 역할'을 해줄 남자로만 많음 ㅋㅋㅋㅋ그래서 자기들이랑 반대로 완전 털털해서 남사친 많은 여자 or 아무런 척도 안했는데 털털해서 인기도 많은 여자보면 딱 자기 수준대로 생각해서 일부러척한다, 유혹한다, 마음있으면서 친구로 지낸다는 둥 망상으로 모함하거나 질투함 ㅋㅋㅋ
와 대박~
남편이 알콜중독인거 맞는데...
진짜 모든여성 나르 남편들 이럴까요?
대부분 다 맞는 말인데
제가 아는 나르의 남편은 심각하게 고지식함.카톡도 할 줄모름
그래서 그여자는 카톡플필이
화려하고 불륜남의 이니셜까지
적어놓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어요
잘교한 내현나르 남편 알콜중독
밖에는 이걸로 또 동정심유발
나의 공허함을 채워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나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쓴뿌리들
시기 질투 분노 탐욕 음난 주님안에서 정결하기를 원합니다
악인들은 종교라는 이름 뒤에 잘 숨는답니다
이들은 주로 세가지 생각을 하며 삽니다
상대에게 어떻게 겁을 줄까, 상대에게 어떻게 동정심을 불러일으킬까
자기 안의 못돼쳐먹은 속마음을 남들에게 어떻게 들키지않고, 착하고 올바른 사람으로 보이게 할까 ㅎㅎ
이 세번째 생각때문에 악인들은 종교라는 이름 뒤에 숨어서 독실한 신자인 척하는 거죠.
물론 정말 착한 분들도 종교를 갖긴하지만..
어찌됐든 악인들이 즐겨찾는 핫플레이스는 종교시설입니다
나르는 모든상황을 합리화하고
자기포장이 심해요.
심지어 필요하면 모든 배경과 상황을 거짓으로 포장하고
사람을 이용 착취합니다.
그 언니가 나르인줄도 모르고 제 주변에 친한 지인한테 서운했던 점을 얘기했는데 제대로 듣지도 않고 막 신나하면서 "그 사람 이상한거 같애" 이러면서 이상한 사람들로 만들면서 자기랑만 친하게 저를 고립시키려 하더라구요. 생각할 수록 소름돋네요.
나르 한 여인때문에
다섯명에게 오해받고
설명 못하고 도 닦고 있습니다
@@user-um9hn1br4t 힘내세요! 저도...
고립 시키는거 종특...
그치만 나르가 그 속내가 드러나는 순간 주변인들도 떠나갈거니까 힘내세요!!
저도 누구 한명 생각나네요 ㅎㅎ 그 사람 주변에 왜 여사친들이 없는지 진작에 눈치챘어야하는데 ㅋㅋㅋ
저런 여자들 특징 중 다 같이 닮은 점 두 가지.
1. 성적어필 강하고 그것을 좋아함--자기가 그러니까 남도 그런 줄 알고 뒤집어 씌움---모든것을 남 여 관계로 의심하고 질투함.
2. 자기가 시기하는 대상의 모든것을 흠잡고 깎아내리면서 점점 그 대상의 모든것을 따라 함.. ㅎㅎㅎㅎ
지가 욕하던 패션, 헤어, 말 하는 투, 제스추어, 우아한 척, 지식 많은 척, 여성스럽게 보이는 척, 부잣집에서 자란 척, 착한 척척척..ㅎㅎㅎ
아무리 따라하고 그런 척 해도 속에서 뿜어나오는 그 더러운 느낌, 전~혀 어울리지 않는 그 모습...당하는 그 대상보다,
주위 제 3자가 더 먼저 눈치채고 비웃는데도 계속 따라 함 ㅎㅎㅎㅎ
ㅎㅎ 맞아요. 여성스러움을 따라하느라 이쁘게 꾸미지만 험악한 표정과 말투은 어쩔수가 없는사람 봤어요..
2번 진짜 공감해요...그 나르가 자기 옷 사고 싶다며 옷사진 두개 보내면서 어떤게 낫냐고 그랬어요...그래서 그 중 하나가 이쁘다고 그랬는데 자기는 그건 별로인거 같고 나머지 하나가 더 좋다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구나~그것도 어울리겠네. 이랬는데 정작 나중가서는 제가 고른걸 사더군요...ㅋㅋㅋ... 어떨때는 제가 엄마랑 요즘 자주 놀러다닌다고 하니까 그것마저 부럽다며 따라하고... 제가 재밌는 이야기 하거나 짤? 그런거 보내면 별반응 없다가 나중에 본인학교 에타에 똑같은 내용 올리고 자기가 핫게 갔다면서 자랑하고,.. 진짜 왜 그러는건가 계속 궁금했는데 그게 나르특징이었다니ㅠㅠ
1번 자기가 아는 모든 여자(본인친구)들이 알고보면 걸레(그여자단어)이고 싼티라고 욕함.
사실은 본인이 성적으로 가장 추찹했음
1번 정말공감합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다아는데 혼자만 모르는 바보멍청이
여자 나르시스트는 별로 없다는 편견때문에 이상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실제경험상 여자가 더 많았는데.. 나르시스트를 경험하고는 치가 떨리도록 싫음
아빠랑 누나가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아빠는 자식한테 별 관심이 없고 자신의 성공을 위한 도구로 본다는 느낌이고 누나는 정말 꾸준하게 저를 괴롭혀왔습니다. 남자 나르와 여자 나르의 차이는 불안감이 있는거 같습니다. 아빠는 본인 미래에 확신이 있는거 처럼 당당하고 자신감 있듯이 행동합니다(쥐뿔도 없는데) 누나는 늘 불안해보이고 본인미래를 한탄하기도 하며 히스테릭합니다. 그 불안을 해소하기위해 나를 이용한다는 느낌이네요 ㅋㅋ 주변에 있으면 더 짜증나는건 여자나르가 맞습니다. 가만히 두지를 않아요. 이성 관계라면 남자나르를 더 조심해야하구요 , 쉽게 폭력을 휘두릅니다. 어휴; 세상 살기힘드네
악인들은 종교라는 이름 뒤에 잘 숨는답니다
이들은 주로 세가지 생각을 하며 삽니다
상대에게 어떻게 겁을 줄까, 상대에게 어떻게 동정심을 불러일으킬까
자기 안의 못돼쳐먹은 속마음을 남들에게 어떻게 들키지않고, 겉모습은 착하고 올바른 사람으로 보이게 할까 ㅎㅎ
이 세번째 생각때문에 악인들은 종교라는 이름 뒤에 숨어서 독실한 신자인 척하는 거죠.
물론 정말 착한 분들도 종교를 갖긴하지만..
어찌됐든 악인들이 즐겨찾는 핫플레이스는 종교시설입니다
100% 맞습니다.
진짜 종교쪽에 엄청 많아요!!!!!!!!!! 신자의 모습일 때도 있고, 지도자의 모습일 때도 있어요. 오히려 완벽한 천사의 모습을 하고 있는 사람 조심해야해요.
경험자! 느닷없이 당하니 기가 막혀서! 주님께 기도하고 극복했음! 이제는 회색돌기법으로..
촌철살인이네요.악인들의 핫플은 종교시설
종교 안믿는 나르들도 많습니다
서람님 덕분에 이제 저도 취업준비를 할 수 있게 되었는데, 제 행동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알려주신 행동을 할 때가 있어 무척 경악해버렸습니다.
못나게 행동했던것들 반성하고, 또 같은상황을 만들지 않을 수 있을까요...
큰 노력을 해야겠지요.
내면적으로 건강해질 수 있다고 믿고 노력하겠습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셔 감사합니다.
저도 자기반성해요..행여나 나르적인 성향이 있을까 공부해서 자기성찰 중입니다.
열두번째 특징... 제가 그래서 나르친구와 오랫동안 베프였군요. 절대 안 놔주려고 하더라고요. 다른 친구들도 못 사귀게 하고... 경쟁 없이 그들은 시체인 것 같아요.
제 삼자가 붙으면 객관적으로 나르를 바라보는 눈이 생겨요. 그래서 나르는 고립된 사람에 열광하고 자식이든 친구든 고립시키려해요.
가스라이팅 기술의 기본이
주변과 차단시켜 대상을 고립시키는 거죠.
지한테 의존적인 관계로 갈수록 만들어요.
뉴스에 나오는 가스라이팅 강력사건들만 봐도...
나르의 비율이 남여 8:2라는건 틀린 이야기입니다 특히 한국은 여자 나르가 많아서 거의 비슷하거나 오히려 여자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교묘해서 눈에 잘 띄지 않죠. 가까워져야 알 수 있죠.
그쵸 여자는 남자에 비해 연애에서 수요가 많으니까 자의식과잉이 걸리기 쉽죠
여자 나르가 훨씬 많죠. 여자 8 남자 2 비율이에요. 자기애가 넘 강하죠
제 경험상은 5:5 였던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남자여자 구분없다고 생각합니다.
울 엄마네~ 다행히 에코이스트인 울 아버지가 파워가 더 셌음~ ㅋㅋ
엄만 맨날 아빠한테 지고 내욕하다가 아빠한테 혼나고 ~ㅋ 그래도 울 엄마는 달콤살벌 귀여운 나르시시스트였네요
지금 나이가 들어서도 아빠가 안계신데도 만날 나한테 져요~ ㅎㅎ
나르시시스트를 보통 많이 겪으신 게 아니시군요. 진짜 직업, 학력, 성별, 나이에 따라 적고 많은 것도 아니군요.
또라이 보존의 법칙이죠.
나르시시스틱한 성격포함 30%라니 주변에 또라이가 널려있죠. 토닥이랑 서람TV 알게 되고 유난히 힘들었던 이들 다 반추해 보니 그들 대부분 다 나르더군요.
여우같은 성격 나르남자들도 이 특징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서람님이 말씀하신 위 사항 대부분 해당되고 왜소한 체격에 키는 작은편이고 겉으로는 ㅇㅇ 척하지만 박쥐같은 행동 자주함.
상당히 계산적이고 자기포장을 뻥튀기수준으로 잘함 이성들에게는 동정심을 잘샀는데 그걸 이용해 원하는 이성을 사귀려는 모습이 보임.
내현적 나르이면서 사람들이 대부분 자신을 질투한다는 과대망상이 있었으며 자신의 타겟의 이성이 생기면 처음본 사람이라도 밑도 끝도없이 막 따라다님.
상대방 마음은 어떤지 고려안하고 심지어 애인이 있어도 끈질기게 들이댐(본인감정만 중요)
보통사람은 상대방이 계속 거절하면 포기하는데 나르는 오히려 더 집착하고 달라붙음. 인격장애라 이기적이고 왜곡해서 생각하는 탓에 상대방도 좋으면서 튕기는 거라 착각하고 집착수준으로 적게는 몇달~년으로도 따라붙는 경우도있음.
안넘어 오는 상대에게 매력을 잘느낌(나르의 게임)
이런경우 잘된다하더라도 나르나 소패들은 갈수록 더 새롭고 자극적인걸 찾기때문에
상대방이 넘어 올때까지만 간쓸개 다빼주고 이용가치가 없어지면 가차없이 본모습이 나옴. 공허함과 결핍이 심하기 때문에 한사람에게 받는사랑으로는 부족함.그래서 그들은 이성친구라는 이름하에 어장관리는 필수요소
혼자있는것이 싫은이유는
그냥 활발한사람과 소패,나르는 확연한 차이가 있음. 모임에서도 물론 행동부터가 다름
넌 남자 얼굴 안보지?
라며 접근했던 어느 여성적인 나르남자1이랑
성추행 해놓고 상대가 속으로 아이~우리 뜻이 통했네?라고 생각한거 다안다고 자랑스레 말하던 여성적인 나르( 이 사람은 바이)남자2
가 생각나네요..
제가 25년전 알던 나르이네요. 간쓸개 다빼줄듯한 느낌으로 귀여운 행동하고 여자처럼 섬세한 취향으로 기분좋은 데이트를 약 백일간 한 후 길들이기에 돌입.. 예전여친은 안이랬다.. 항상 긴치마를 입고 여성스러웠다.. 라이프 사이클이 빈틈없이 열심히 살았다 그래서 내가 너무 좋아한 나머지 비싸고 고급스러운건 다해줬다 그래서 지금은 돈이 똑 떨어져서 너한테 쓸돈이 많지 않다 미안하다 넌 대충 데이트해도 괜찮잖아 내가 백일까진 잘해줬지.. 이지롤 하다가 내 생일 선물로 말도 안되는 잡지부록으로 나온 바디워터미스트 세트... 시가로 7000원 될까말까하는거로 주길래.. 내가 이자식한텐 호구구나 싶어서 손절했음..
@@user-pw6np9iv5r 전 좀 특이하게 생긴 나르가 애교부리길래 표정이 굳은적이 있거든요
그거 포함해서 제가 자기 안좋아한다고 두고두고 담아두고 끝도 없이 보복하더라구요
전여친이랑 비교 맨날 자기 돈없는거 핑계대며 호구취급하는거 저도 당했어요
웃긴건 자기는 어떤 사치품을 사도 핑계가 있지만
제가 저한테 제돈을 쓰는건 제가 돈밖에 모르고 사치하는거라고 이 ㅈㄹ이에요
나르랑 있음 돈 몸 정신 다 거덜나고 피폐해지는데 거기다 제가 가해자 취급까지 당하는게 정말 환장할 일입니다. 돈에 ㅁㅊㄴ 취급까지 당하고 안좋은 소문 나르의 악한 말과 행동까지 다 제가 한걸로 되어있어요ㄷㄷ
나중에 하다하다 빡쳐서 제가 진짜 ㅁㅊ ㅈㄹ을 하게 되던데 그럼 전 진짜 미친 사람이 되어있지요😥
근데 이상하게 남자든 여자든 (기계적 중립말고 진짜로 둘다 똑같음) 진짜 이성한테 유독 인기 하나도 없어뵈는 인간들이 나르시시스트가 많지 않아요? 남자는 진짜 딱 여자한테 인기 1도 없어뵈는 멸치+게이스타일(게이 혐오X; 이성애자가 게이같은 느낌인 그 역겨운 느낌이 있음)에다가 여자는 남자들이 유독 외면하는 느낌의 인격 괴팍함+심술보 그득에 못된 느낌 가득함. 성욕이 쎈데 외형까지 무시받아서 저런 느낌이 강해진건지, 아님 그 반대인건지 뫼비우스의 띠임. 단 한 번도 이성한테 인기있어 보이는 느낌의 사람이 나르시시스트인 사람을 한 명도 못봄.
@@badredrose 공감해요
저 멸치, 게이스타일, 이성한테 인기없는 타입 여자 다 겪어봤어요.
멸치랑 게이스타일은 지 꼴은 생각안하고 남들 외모 가혹하게 비평질하는 꼴이 아주 꼴보기 싫고 정떨어져요-_-
괴팍하고 내현 나르인 여자가 꽤 외모준수한 남자랑 사귄 경우 봤는데요
rang rang님께서 언급하신 괴팍하고 솔로인 여자랑 붙어서 저 따돌리고 우월감 장난 아니고 자기얘긴 하나도 없고 그 남자의 잘남이 대화소재 대부분이었어요.
(근데 남자의 경우는 본인은 멸치랑 게이스타일인데 자기보다 훨 이쁘거나 괜찮은 여자랑 사귀더라구요. 러브바밍+후버링에 낚이는 마음 여린 미녀를 귀신같이 알아채나봐요)
전 외모나 스타일이 꽤 괜찮은 나르는 딱 한명 겪어봤어요.
사실 외모는 어쩜 보통일수 있는데 스타일과 예뻐보이는 제스쳐를 갈고닦아서 제눈엔 이뻐보였어요.
근데 제가 나르랑 반대로 여자외모에 관대한 스타일이긴해요. 근데 이 말도 굳이 나르랑 비교했을때 그렇다는 거긴한데요;;;
아 근데 이 나르는 내현나르이고 인기인처럼 보이지만 약간 순딩이나 소외된 애들의 여왕님일뿐
진짜 잘난 애들이랑 맨날 자길 비교하고 말로 떠드는거에 비핸 가진게 없었어요
그 아이의 세치 혀에 속아 그 아이를 실제보다 대단히 보았던 지난 시간들이 허망하네요
이순간 떠오르는 그녀가 있네요...ㅎ 나르에 대한 이해력이 높아질수록 애처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ㅎㅎ
서람님이랑 영혼이 통했나봐요 ㅋㅋㅋ 문득 오늘 낮에 갑자기 생각이 나더라구요. 저 괴롭히던 나르 여자들의 심리가 결국은 질투였나 그런 생각을 했는데... 이런 영상이 올라오네요. 영상 늘 감사합니다. 혹여나 서람님 책이 나온다면 ebook한 권 종이책 한 권은 무조건 꼭 구매하고 사겠습니다!
나르 동생한테 걸려서
생지옥 겪는중 ㅠ,ㅜ
ㅡ
1. 생명경시 가치관
2. 물질숭상 가치관
3. 박쥐 처세술(두 얼굴)
4. 변덕(용두사미)
앞과 뒤 다른 말
약속 파기 예사
5. 유인 전문
(당근/ 채찍)
(감언.칭찬/협박)
6. 인지상정 상실
7. 냉혈 독사 (집요함)
8. 본인미화, 과장.포장
(우상화)
9. 답정너 (본인목표.
이익추구 위한 언행)
10. 토사구팽 (이용후
가차없이 팽)
11. 자신 합리화 세뇌
12. 내로남불 (본인 행동
포장의 달인, )
선한 척 코스프레
연기 배우
13. 연출. 기획
14. 선물. 칭찬 사용 접근
15. 허위사실 유포
16. 뛰어난 조종 능력
미끼투척. 매력발산
17. 거짓유포
(사기)
18. 어장관리 (주변인)
신뢰, 호감 심어둔다
나르들은 이런 유익한 영상을 안본다는게 팩트. 더 이상 나르한테 당하지 않기 위해 오늘도 혼자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나르는 자신이 나르인지 절대 알수없는 뇌와 양심구조
나르도 봅니다. 제가 아는 나르가 여기 댓글 달았더라구요~ 중요한건 자기가 나르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죠~안타깝게도요~
@@user-ic6gk2ys6e 당신도요.
@@7cylot692 뭔말인지?
@@user-nh2fn1jf2q 나르도 봐요. 나르라고 해서 다 똑같지 않다는겁니다. 제가 나르인것 같습니다. 대신 그 스펙트럼과 인생의 어떤시기에 나르가 된거지 나르가 태어날떄부터 나르는 아니에요. 인생에서 스트레스를 일정이상받고 아빠 나르한테 찌들어 제가 나르가 된듯합니다. 아직은 초기단계고, 그 양심구조 라는 것이 평소에 남들한테 피해를 안주고 잘 살다가, 스트레스가 일정이상오면 혼자 도피해버리는 책임감 회피법이 나옵니다. 그래서 주위사람들 엄마를 힘들게 했던 것같습니다. 그리고 양심이 없는게 아니라 본인 양심을 보지않으려 하는겁니다. 자아성찰을 피하는거죠. 그것을 하면 아프니까요. 근데 한번식 정신이 들고 내가 뭔짓을 한건가 생각이 들어 엄마에게 진심 미안한감정에 잘하게 됩니다. 즉 나르라고해서 모드느 부분에서 양심이 없는 것 또한 아니고 정해진 방향으로 양심이 잘생기지 않죠. 예를들어 엄마에게는 잘해야겠다 라는 결심을 하였고 그때부터 엄마한테는 더 이상 피해를 주는 나르가 아닌, 정상인이 된것이죠.
나르시시스트의 뒷담화는 자기소개같아요 나르는 남뒷담화라고 하는데 그게 나르소개.
맞아요. 투사를 하는지도 모른채 투사를 하더라구요. 본인은 sns팔로워 숫자에 민감한 엄청난 관종인데 sns도 안하는 저더러 관종이라고 하질 않나 주목받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질 않나 매번 저는 이런사람이라고 정의내리는데 따져보면 다 자기 소개. 그리고 진심으로 본인이 선하다고 믿고 남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해요. 보통 사람들은 남들을 도와주고 싶다고 말하고 다니지 않죠. 기회가 되면 돕는거지. 타인을 본인 아래로 보고 자기는 도움을 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결국 손절했어요.
비틀린 그 형태가 나르들 모두 비슷하게 발현되네요... 알면 알 수록 신기해요.
온갖종류의 나르들에게 (인지없이) 당하며 끊임없이 꼬이는 나르들에 나를 탓하기만 하며 살다 이제 겨우 눈을 뜨고 마음의 평화만 얻게 된 상황. 그 수많은 고통의 시간들이 영화처럼 스치며 지나가네요. 남자 나르는 조금 단순?극명해서 이젠 쉽게 걸러내는데. 여자나르들은 지금도 제주변을 어슬렁 거리며 미끼를 던지네요. 여자 나르들은 훨씬 더 교묘하고 특히나 교활해서 너무 무섭습니다. 제가 극강의 에코였다는걸 서람님 덕분에 깨닫게 되었지만 여전히 그들의 후버링에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직장에서의 상하 관계라 더욱. 끝까지 저 덫을 피하면 어떤 프레임을 씌워 평가하고 공격할지 보여서. 끝까지 무시하고 버텨야할지. 내가 그럴 수 있을지. ㅠ
서람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언니로 인해 공황장애 끝까지 가면서도 성격장애에 대해서는 무지 했습니다
상담 결과 언니가 인격장애 일수 있다는 조언을 들은후
쌤의 채널을 통해 지옥에서 벗어 날 수 있었습니다
가슴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모야님 덕분에
오늘 중요한 사실 하나를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희집도 아빠가 나르고 언니도 심해지는 중..공부가 중요한 듯 해요
11:05 대화 대부분이 남 헐뜯는 이야기였어요. 그러면서 계속 "걔 너무 이상하지않아???" 그러면서 동조하기를 강요하더라구요. 외모가지고 평가하는 사람 욕하면서 본인은 길가다가 "저사람 너무 이상하게 생겼어", "저사람 봐바. 진짜 뚱뚱하다." 그러고 있음...
엄마가 그래요 ...대화가 어렵습니다
그래도 나름 고민이있어 대화시도를 해도 교감이 어렵습니다 항상 난(본인) 않그러는데 넌 왜그러니..이게 대화의모든것입니다 .외모지적도 다양합니다 ..자신감을 심어주는게 아니라 남들이 저의얼굴 한부분에 대해 칭찬을하면..뒤돌아선 아니라고 억지를...게다가..전 코가 컴플렉스입니다.어쩌다 예쁜 여직원이 앞에 있었는데
여직원 코가 너무나 이쁘다면서...
직원이 무안할 정도로 칭찬을 해대는 일들이 자주 있습니다
질투심과 복수로 반복되는 상황.
속에서 나오려구요
누가 본인외모 지적하면 미쳐날뜀
내로남불
저 아는 친구도 그랬어요
전 제가 살쪄봤으니 살쪘던 절 좀이라도 괜찮게 봐주고 타인의 체중에 관대한게 사회전체의 시각으로 봐서 괜찮지 않나 생각했으나
나르들은 다르더군요.
본인도 안 날씬하면서 타인의 체형을 가혹하게 난도질하는 모습에 질려버린 적이 있어요.
또 날씬하기까지 한 나르는 더 잔인하죠.
반면에 누가 자기한테 미묘하게 칭찬인지 욕인지 헷갈리는 평을 하면 두고두고 원한을 품고 난리가 나요.
@@user-ne5kq4fo2b 제가 아는 사람도 헤어스타일 얘기했다가 ㅠ ㅠ그나르는 아직도 몰라요
펜트하우스 천서진 보면 딱 여자나르라고 보면됨
한없이 소심해지거나 남의 모습을 연기해야한다면 그건 진짜 나의 모습에 자신이 없어서입니다 자존감이 높아서 진정한 나를 표현할 수 있다면 훨신 더 당당하고 터프하면서 파워풀해질수밖에 없죠
사회나가니 당당하고터프하고파워풀한 성격이 소심한 가면쓴 내가되니 후천적으로 내려갈수밖에없네요 지적받으니 눈에띄면
영상 보기가 좀 두려웠어요....
나르들 생각 날까봐...
그런데 생각나도 이젠 그들에 대한 지식이 있고 ( 이것이 참 중요해요)대응법도 아니까
불안, 두려움에 잠식되지 않을 수 있어요.!
크리스탤 프티콜랭 책을 몇 년 전에 읽으면서도 대응이 참 안 된 것 같았는데 요즘엔 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서플라이지목후
일정기간 지켜보고 파악하고
공부(주변인 이용)합니다.
어떤 맞춤 가면을 쓰고 다가갈지를 고민하는것이죠...
한방에 낚으려는 의도
에너지소모가 있다는것을
알기때문임
제 전여친이 나르시시스트 였습니다.
주기적으로 다른사람 바꿔가며 몰래 관계를 가졌더라구요 결국 저한테 들켜
재회도 못바라고 있네요 ㅋ
나르시시스트 여자 절대결혼하지 마세요
남편이 준돈으로 모르게 다른사람과 데이트 합니다.
바람피고도 들키면 오히려 피해자처럼 굴어요 지가 피워놓고 자신이 아니라 상대방이 피운 것 처럼 소문내고 ㅜ 진짜 악마
맞아요
마귀 사탄 종노릇에서 안 벗어나길 바라는데 참 저런 것들도 구원 받을 수 있다니.
@@user-ws8pg8my5m 주님은 저희에대해 누구보다 더 잘 아시고 사랑하시고 공이로우신 분이라고 목사님께 들었어요 저도 신학대학다니는 여자나르에게 엮였어요 그들은 기도하지않아요 마귀의 종노릇들중 위선으로 상처주는 이들이 예배와기도를 할까요 더 괴팍해지고 뭘바라는지 모른채 쾌락에 충실한 그들은 공이로운 심판받을거라 믿어요
@@sjw8776 기도하는 척이었겠죠?교회 내에선 더 울부짖고 나서서 찬양하고 그런데 뒤에서 사는 삶은 온갖 불법과 음란....신학대 다니는 나르한테 당하셨다니 더 충격이에요
교회 내에서도 조심해야 되는 ..
ㅠㅠ 전 여친 특징 말하는 줄 알았네요....이렇게 소름돋게....이별 한 지금너무 힘들어요...나르시시스트 영상을 통해 마음을 다잡고 다잡는 중이에요.
정말 대단한 연구 입니다. 다 맞는것 같습니다
나르시스트가 직장상사라면요...
정말 일적으로 공격하기 시작하면 답이 안 나와요
정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차단하지않으면 끌려다닐겁니다. 여자 나르는 만남초반에 1번이 핵심입니다. 술한잔 먹게되면 자연스럽게 유혹합니다. 그 이후 시작되는거에요 조종이.. 생각이 있는 남자라면 시간이 지날수록 이상함을 느끼게됩니다. 하지만 상대도 그리 호락호락한 사람이 아닐 확률이 있습니다. 이 경우 남자도 연기하며 나르를 뽑아먹을때 까지 뽑아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때가되서 나르가 실수할때 타이밍에 놔줄수도 있고.. 어쨌든 나르는 관심을 먹고 살기에 sns에 중독되어 있고 아무남자나 만나서 관계를 가집니다.남녀가 다르지 않아요.
sns 중독. 믿거.
남자의존증이 진짜심하고 남성편력이 극에 달해있죠 사람을 이용할줄만알고 생각자체가 그순간을 심심하지않게 보내려고 남자와 관계를 맺기때문에 남자들이우선 많고 어장관리하듯 미안함도 못느끼고 사과도 할줄모르면 자기중식적이여서 죄책감같은게 일도 없고 남을비하하는게 일상입니다.외모도 별로인데 만남앱을통해 남자들을 만나고 관리하면서 자기욕구를채우고 가스라이팅을 아주 잘하죠 .저는 그걸 빠르게 눈치채고 모르는척 이용하고있던도중 아무리생각해도 이아이는 미친것같아서 손절했는데 바로 그다음날 남자를 만나더라구요 저랑만나고있을때도 남자관계가 지저분했지만요 답이없어요 결론은 당할남자들이불쌍함
@@user-vi7yn2pb1s 그런냔들 잘준다고 만나지마세요 성병옮음
남자 나르보다는 여자나르를 압도적으로 많이 경험해본. 아주 끔찍함.
제가
지금 끔찍해요… 하
진짜 돌아이같음 ..자기가 나르시스트인걸 모르는듯
@@user-qv8pr9bg8s 저도지금그래요 가스라이팅 존나당한고있음.
저도 지금 가장 친한친구한테 가스라이팅에 거짓과 포장에 미칠지경입니다
주변사람들한테 거짓말로
자기의 실수와 잘못을 내가 한걸로 18ㅇ도 다르게 뒤집어 씌우는데 너무 힘이듭니다ㅜㅜ
저는 남자나르시시스트 중에서도 전형적인 골든차일드에게 시달리다가 이혼했어요. 상대적으로 남자나르시시스트는 좀 더 노골적이라서 살해당할 확률이 높고 여자는 좀 더 교묘해서 자살당할 확률이 높다는 게 차이인 것 같아요.
@@user-qv8pr9bg8s 오히려 상대가 나르시시트라고 주장하고 가스라이팅하면서 거짓말 이간질 덮어씌우기등등
자기잘못을 상대가 잘못한것처럼 완죤히 바꿔말하죠
저는 젤루친한 여자친구가 요즘지금도 그러고 잇네요
정신병자또라이즁상또라이에요
미치겟어요ㅠㅠ
주변 사람이 진정한 나르시시스트란걸 영상을 보고 알았네요
여초회사에 일하고 있는데 직원이 여렷이면 하나씩은 꼭 있어요
대안을 제시해줘도 안될 이유만 골라서 찾아요.
맨날 안 되고 어쩔 수 없고 모든 건 너의 탓이고 예민보스에 남을 괴롭히면서 본인은 피해자 코스프레 오집니다.
그리고 남의 경계를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침범해요.
나중에 그들이 직장에서 내쳐졌다는 소문을 듣고 하지만 또 어딘가의 직장에서 똑같은 일을 반복하겠죠.
그리고 그곳에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다른 직원들을 학대하면서 지내겠지요.
제가 본 들은 여성나르의 가장 큰 특징은
남성을 유혹한다는 것입니다
아주 빠르게 사랑에 빠지고 (금사빠)
남자를 얻기위해서 주변인에게 소문을 퍼뜨리고 러브바밍하고 그 남자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알아내서 흉내내고 돈도 잘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말씀하신거처럼 성관계가 빠르고 무기로 이용합니다
이런 여성을 남자들은 딱히 본적이 없기때문에 첨엔 경계하지만 이내 빠져듭니다 돈 잘 쓰고 몸까지 주니 얼마나 좋을까요? 세상 이상형 만난거지ㅋㅋㅋ아니 이상형처럼 연기합니다 그 남자가 했던 말과 소문까지 추합해서 그남자의 이상형을 알아내 그대로 연기하니까요
거기다 바밍기간에 사전작업도 철저한데 바밍이 끝나면 착취하기위해 바밍과 동시에 자신의 아픔이나 어리숙한면 솔직하고 당찬면모를 보여서 마치 어린아이처럼 보이게하고 남자를 보호자역할로 인지시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관종입니다 이상합니다 주변의 탐나는 것이 있으면 무엇이든 뺏으려하고 따라하기 등을 잘합니다 뒷말로 이간질하지만 정작 본인이 원하는대로 되지않아서 화가난걸 화 풀이하는겁니다 그리고 이들은 남친이 없으면 얕잡아보일까바 염려하며 남친이 있다는 거짓말이나 남사친을 여럿 두고있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남자에 환장한거처럼 보입니다 반대로 굉장히 남자에 관심이 없어보이기도합니다
자 정리하면
1 금사빠이며 남자에게 먼저 접근을 많이한다
2 그 남자를 꼬시기위해 돈과 육체를 쓰며 이상형을 알아내 흉내낸다
3 남친이 없는 것은 열등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반대로 남자에게 아예 관심이 없을 수 있다)
4 남자를 여자보다 더 우월한 존재라고 인식한다
5 인기많거나 예쁜 여자애들을 흉내내고 훔친다 심지어 친구도 뺏는다
6 삼각트라이앵글을 이용하는데 아들이있는 엄마인경우에 아들을 자기남편과 경쟁시키도록 삼각대를 짠다
7 관심종자인데 관심받지못하면 바람을 잘 핀다
8 자신은 예의바르고 공부 열심히하는 설정에 몰입한다 머리가 좋으면 실제로 공부를 잘하기도하는데 나쁘면 공부도 못한다
9 드라마에서 본거 다 따라한다 예를들어 친구어머니한테 어머님ㅇㅈㄹ함ㅋㅋ
똑같은 년 경험했습니다. 도라이...
1:54 요즘은 젊꼰도 많습니다. 정도만 다를 뿐 한두살 차이로 군대놀이하는 양반들이 있는데 꼭 거리를 두셔야 합니다. 님이 나이가 그 사람보다 조금이라도 어리면 아무리 친해지고 사람대접을 해주더라도 애처럼 하대하는 워딩을 씁니다. 세상에 별에 별 사람 다 있습니다.
정확히 꼬집으셨네요. 나르보다 뭐하나라도 계급차가 나면(암것도 없고 오직 나이라도 지가 많으면) 사람취급 기를 쓰고 안하려함.
오늘도또한 총체적여성나르를 종합적으로보는것같네요 최고서람님 👍👍👍
저는 제가 플라잉 몽키였다가 타깃이 됐는데 ㅋㅋㅋ 지난 그 시절이 너무 치욕스러워요.. 그런 유치한 심리놀음에 놀아나다니 ㅜㅜ 치욕
ㅠㅠ 😭 너무 충격적 입니다
너무 많이 많이 공감 👍 지금이라도 말해줘 서 감사합니다 항상 지식을 듣고 듣고
12번은 정말..나르가 뒷담화하는 이야기들은 주어를 나르로 바꾸면됩니다.
이거 진짜 맞아요
여기저기 이간질에 없는 말 지어내 퍼뜨려서 가족관계가 다 어그러짐
맞아요. 자기혐오입니다. 본인만 몰라요 자기가 자신을 혐오하고 있다는 걸.
그 뒷담화 내용이 바로 그 나르 자기자신이더라... 내로남불! 남을 인색하다고 뒷담화를 하더니 바로 그 나르 자신이 인색의 극치 ... 그게 절약정신이라나...여물다... 뭐라나. 자기 손해만 계산적으로 따지며, 손익에 극히 민감. 질투의 화신 ㅎㅎㅎ. 까닭없는 분노폭발로 정체를 알게 됨. 이해가 안되는 행동, 말투가 보통사람과 확연이 다른. 인간이 아닌 동물이란 느낌.
연극성장애인가 애정결핍인가 생각했더니 나르시스트에 가장가까웠군요
어떤 한여자가 생각났습니다
황현주라는 사람도 그래요
놀랠만한
나르시스트 여자들
최근에 봤답니다
하 제 친구중 한명도 여자 나르인데 바텐더로 일하고 있어요. 근데 자기가 바에서 마스크 벗고 얼굴 보여주는 것 만 해도 바에 공헌하고 있다고 생각하더라구요. 가게 사장이 자기 친구들 왔을 때 술 한병 공짜로 안줬다고 화 엄청 내면서 자기가 손님들 원하면 마스크도 벗어주면서 바에 공헌하는데 자기를 거지같이 대했다고 열내더라구여. '내가 감히 누군데! 내가 마스크 벗어 주는거야 근데 지들이 날 이렇게 대해?'
진짜 너무 이뻐서 인정할 정도면 말이라도 안하겠습니다....
그리고 자기보다 이쁜 여자들이 오면 그 여자들이 자기질투한다고 생각해요.. 님아 그들은 너에게아무 관심 없을꺼야!!!
손절 너무 하고 싶은데 전화 씹고 카톡 씹으면 집으로 찾아와여 ;;; 미칠꺼 같음
ㄷ ㄷ ㄷ ㄷ
ㄹㅇ 정신나간듯 그런애들 나중에 뛰어내린다고 지랄염병할듯 도망쳐라
외모하나까 웃음이 나오네요. 내가 아는 나르시스트암캐 환갑인데도 외모신경 왕재수
오늘도 역시 명강의군요
제가 아는 어린 나르여자애랑 그냥 똑같아요ㅋㅋ
제 생각으론 아마 나르어미가 키운 골든차일드 첫째딸인듯 합니다.
진짜 이 넓고 큰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잘난줄 아는 미련재수탱이가 따로 없었죵
진짜 딱해주고 싶었던 말이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살아라!
였습니다
이혼한전남편 시어머니가 나르시스트엿는데 너무악마로보엿어요
여자나르는 이성의 관심, 인기에 집착하는 경향도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는게 남자 동창들이 sns에 댓글다는거 보고 왜 남자들이 댓글다냐고 뭐라고함. 그때는 무슨소리지 싶었는데 여자나르는 상황 맥락 관계없이 자기가 아닌 동성여성이 남자댓글 받는게 싫은거였더라구요(자기는 얼굴도 모르는 남의 동창생이 댓글다는 사실에 왜 질투를 느끼는거죠?)
덧붙여 상대가 자기 sns랑 카톡프사 정신사납게 바뀌는거 일일이 다 기억하고 체크하고 있을거라고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구요.😥
돌이켜보니 어릴적도 그렇고 최근까지도 끝이 안좋았던 친구들은 모두 나르 성향이 있었네요. 제가 반짝이는 재능이 있으면 친하게 지내자고 먼저 다가와선 제 속을 갉아 먹고 뒷담화 하는 등 갖은 해악을 끼쳤죠. 이런 지식이 있었다면 손절했을텐데 미련해서, 또 의리 지킨답시고 관계를 내치지 못한게 스스로에게 아쉽지만 이렇게 깨닫고 배웠으니 미래엔 쉽게 다가오는 사람들을 더 경계할 줄 알게 되겠죠. 주변에 진실한 사람들이 가득해지는 꿈을 꿔봅니다.
지금 마인드와 태도라면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되실거에요!!
서람님은 통찰력이 참 빛나네요✨🌱☀
항상 소중한 말씀! 고맙습니다~♡
제 경험도 같아요. 남녀노소 구분없이 나르들이 존재하더라구요. 그리고 사람들이 떠나가면 나이들어서 좀 나아질까 했는데 서람님 말씀처럼 갈수록 더 진화하더라구요. 수많은 전문가들이 한목소리로 말하듯이 손절만이 답이에요. 자식조차도 사랑할 수 없는 마음이 병든 사람들이에요. 자기 자신은 전혀 몰라요
제가 경험한 나르들 중에 한 여자분은 나중에 친해지고 나서 실체를 알고 보니 자기가 아는 모든 사람을 다 질투하고 그 질투때문에 부들부들 떨고, 사소한 것에도 집착하듯 질투를 하는 거에요. 제가 그 분의 첫인상을 좋게 생각했던 이유가 자긴 다른 사람 욕하는 사람이랑은 친구하고 싶지 않다고 하기에 저는 품성이 좋은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했죠. 그러나 왠걸요, 친해지고 나니 언제나 누군가를 깍아내리고 신랄하게 욕해야 자기 자존감이 올라가나 보더라구요. 이중성에 놀라고, 부정적인 생각에 놀라고, 나중에는 저에게 자꾸 수동공격을 하고 가면을 벗어버리기에 뒤도 돌아보지 않고 손절했어요. 저는 그 때 이미 다른 나르를 경험한 후라 인사이트가 있었거든요. 그 여자 나르는 자기만 세상 제일 고고한 사람이고, 다른 하찮은 사람들이 자기 삶을 너무 고달프게 만든다고 언제나 하소연했답니다. 공감해주는 데에도 한계가 있었는데, 저를 괴롭히기까지 해서 너무 도망치고 싶었어요 ㅠ
잘 하셨어요 나르는 답이 없는것 같아요 거리를 두던지손절만이 답입니다
와 제 올케와 아주 똑같은 타입이네요. 징글징글합니다 정신연령이 유아기이죠.
@@hyewonfly전 시누가 그러든데 지가 그런사람이라는걸 모르더라구요
새로 만난 교회 권사님이 나르여서 지금 최대한 멀리하고 있습니다
제가 누나가 5명이어서 아는데 세상 마음약한 척, 희생량인척 하면서 자신들의 행동에 대한 결과의 책임을 남자들에게 떠넘기는 패턴을 보고 경악했습니다. 여자에 대한 환상은 일찌기 없어져서 참 다행입니다. 부모님에게 감사합니다 ㅋㅋ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이래서들 누나많은 남자들이 여자 환상이 없어서 귀엽더라구요!!! 결혼할때 마누라 잘 지키세요!!! 당연한 말만 해도 발끈 하세요!!! 욕은 님이 먹을 각오하고 어쨌던 뭘해도 욕하니 ㅋㅋㅋㅋㅋ 그 누나들보다 더 또라이인척 해야 합니다!!! 몰래 부인 불러내어 각잡을수 있으니 그런것도 경고해두세요!!!
@@user-xn5ss2kz5t ㅋㅋㅋ 이미 결혼했다 이혼한 46세 돌싱이에요 ㅋㅋ 결혼은 여기까지~~
저의 아버지의 누나가(고모) 4명인데 딱 저래요. 도망가셔서 다행입니다. 결혼하고 나면 조카한테까지도 다 덮어씌웁니다.(아버지랑 자식도 갈라치기 함) 착한척하면서 아버지를 얼마나 많이 가지고 노는지..
@@user-wj4xw5xe8u ㅋㅋㅋㅋ
늘 영상으로 위로받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여자 나르중에 관심병자 ~ 드라마 퀸~ 뒷말 퀸~~
3부류
인생손절 1순위 라고 하는 글을 본적 있는데~~~
팩트 확인 해 요~~~~^^
전직장 직속사수가 저랬는데 4년동안 딱붙어 일하면서 정말 괴로웠네욘.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의 제 정서눈 정말 핍폐했어요! 스스로가 너무 불쌍할정도로.. 4년이나 버텨준 제 자신이 대견하네요. 그 경험덕에 그런 사람들을 가릴줄 알게되었네요
와 무섭다 무서워 ㅎㄷㄷ
나도 저런 애를 만낫었고 지금은 손절함
이제 이해하겠네요
항상 경쟁심과질투심으로 지옥에서 보내는 나르!
질투심의 긍정감정이 부러워하기
우월감의 반대가 자부심을. 깨닫게 되면, 천국행 감니다
6번 소름끼친다. 진짜 맞다...10번도... 너무 공감된다
특히나, 공부하면서 여성나르들을 많이 경험을 하는거 같아요. 그 당시에는 잘 몰랐고, 그냥 뭔가 좀 이상하고, 살짝 뭐지? 라는 이런 기분이 들기도 하고, 왜 내가 저 사람이 굉장히 불편하다고 느끼는지조차 저는 처음에는 그게 상대방으로 부터 오는 감정인지 잘 인지조차 하지도 못했던거 같아요. 그냥. 내가 심리적으로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나로인해서 내가 그냥 기분이 안좋은건가 싶었는데,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생각해보니, 나르의 특성과 많이 부합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특히나 질투심이 굉장히 심하고, 상대방을 좀 피말리게 하는 특징이 있던거 같아요. 특히나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상대방을 끝끝내 괴롭힐려고 하는 특성이 심했던거 같아요. 공부하다보면, 심리적으로 공격을 상당히 많이 받았던거 같아요. 그냥. 뭐지? 공감능력이 없나? 왜 저렇게 행동하지? 좀 갸우뚱 하는 그런 뭔가가 있던거 같고, 어떤 행동에서는 쌔함을 느끼기도 했던거 같아요.
실질적으로, 여성나르와 저는 말을 섞어서 길게 이야기를 해보거나, 친해지지는 않았거든요. 그렇기에 말속에서 나르에게 당하는 스트레스는 거의 없었고, 어찌되다가 한두마디 말 섞게 되는데, 그때 뭔가 좀 이상한애 이구나 라는 느낌이 오더라구요.
평소 행동에서든, 확실히 남들과 좀 다른 행동을 보이는 특징이 있고, 주변 사람들을 자기편으로 잘 끌어들이는 특성이 있어요.
때로는 그게 학원내의 공간이라면, 남자선생님과 친분을 만들거나, 주변 사람들을 친분을 만들거나 상대방을 좀 교묘하게 공격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선생님에게 어떤 친구에 대해서 나쁘게 이야기를 한다는 것도 우연히 저는 알게 되었거든요.
그리고, 저 또한 나르의 특성을 숙지하고 이해하고 경험하고 행동이 명확하게 보이기 시작한 후와 전과는 제가 공부를 하거나 학원에서 수업을 들을때 확연히 저 스스로봐도 상황을 어떻게 잘 피할줄 알고, 상대방의 나르공격을 당했을때, 스스로 잘 감정을 컨트롤 하고, 제가 미리 알고 있는 지식으로 숙지한 상태에서 상황을 잘 대처할수 있던거 같아요. 특히나 나르의 "선" 넘는 행동에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도
하지만, 그때그때마다 상대방이 나르임을 다시 되새기면서, 최대한 피했던거 같아요. 나르에게 절대 맞서기 보다는 최대한 나르는 무조건 피하고 보자는 식으로 상황을 대처 하였고, 그래도 나름 상황을 잘 관리 할수 있던거 같아요.
그리고, 저의 경우는 선생님에게 찾아가서 절대로 아무리 궁금해도 물어보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제가 선생님과 웃으면서 가볍게 말을 주고 받는 모습조차도 나르가 봤을때는 공격의 대상으로 인식할 확률이 높고, 저에 대해서 좋지 않은 이야기를 실제로 강사 선생님에게 나르들이 말을 한다는 것을 제가 몇번 경험을 하고 난 이후로는 절적한 거리감을 항상 만들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학원내에 개인적으로 누군가와 말을 섞지 않았고, 특히나 여러 사람들이 있는 공적인 장소에서 대화를 하면 했지 절대 개인적으로 1:1 인 상황에서 말을 섞지 않았던거 같아요.
특히나, 이런 상황에서 나르들이 상대방에게 깊은 상처가 되는 말을 아무런 공격의 징후 없이 하더라구요.
그리고, 밀폐된 공간이나 한정된 공간에서 수동공격 태도를 취한다면, 장소를 여러개를 선정해서, 로테이션으로 이리저리 불규칙하게 장소를 저는 옮기면서 공부를 했던거 같아요. 너무 한 장소에만 있으면, 나르에게 공격의 표적 대상이 되기 쉽거든요. 그리고, 나르는 평생동안 본인이 항상 마주쳐야 하는 대상이고 절대 피할수 없기에 나르를 잘 이해하고 특성을 파악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나, 나르들은 주변에 항상 자기편을 상당수 만들어 놓기에 절대, 나르가 본인에게 수동공격을 해올때, 나만이 확실히 인지할수 있는 공격을 해올때, 절대 반응하거나, 뭐라고 하면 안되고, 최대한 모르는척 하면서 그냥 피해버리는게 최선 입니다. 혹여나 본인이 조금이라도 반응하기라도 하면, 그 부분을 가지고, 주변 아는 사람들에게 그런 사소한 이야기 까지 하면서 조리돌림을 할수가 있거든요.
그렇기에, 저는 되도록이면 주변에 나르가 있고, 이미 나르가 주변 사람들과 어느정도 친분이 있음을 확인하면, 절대 어떤 사람과도 말을 깊게 섞거나 말을 최대한 아끼고, 조금이라도 친분을 만들지 않았던거 같아요. 그리고, 최대한 나르와 관련된 사람이나 나르 그 자체에 대해서도 어떠한 말도 섞지 않는 자세를 취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결론적으로, 나르가 상대방을 공격해 나르들이 전형적으로 하는 공격의 유형도 있고, 나르마다 개인차이가 있고, 상황마다 다르기에 나르가 공격하는 모습은 저는 수만가지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 모든 공격형태의 공통점은 한마디로 뭔가 쌔함이 느껴져요. 상대방을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하는 행동이나 말의 모습을 보면 "쌔함" 이 좀 느껴지는거 같아요. 그런 사소한 감정 하나하나를 알게모르게 본인에게 위험신호를 보내고 있는거고, 그런 감정을 무시하지 말고, 그러한 느낌이 드는 상대는 빨리 감지하고 피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깐, 한마디로, 상대방에게 감정적으로 말리지 않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이게 가능한 가장 좋은 방법은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충분히 경험적으로 지식적으로 알았을때 저는 개인적으로 이게 그나마 가능했던거 같아요. 확실히 덜 말리게 됩니다.
그리고, 본인이 뚜렷한 목표가 있고 하고자 하는일이 분명할때, 필연적으로 나르를 경험을 할수 밖에 없고, 나르유형을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 이 사소한 차이 만으로도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하는 일에 효율성이 15~20%정도는 상승하는거 같다는 체감이 들어요.
내이웃에 여자나르있는대 이여자 여기살때 그렇게 날괴롭혀서 경찰서가서 고소했더니 형사두분이 찾아와서 나에게 시비걸고 말도걸지말라고 경고주고간후 나에게 접근을 못하다 집을월세놓고 이사갔는대 세입자가 낼공동료를 자기가받아서 주겠다고 지하창고도 자기명의라 창고도 계속쓰겠다고 비워주질않고 이사간지 3년째 창고를쓰고 세입자에게 나를모함해놔서 세입자가 20대초 남자애들인대 그나르대신 세입자가 괴롭히네요 나르 징글징글하네요 왜이리 떨어져나가지도 않고 거머리처럼 나르의특짐을 다갖추고 있네요 형사가 나에게 접근못하게 하니 세입자를이용해서 괴롭히네요 나르는 암적존재임니다 본인불안감을 전가하기위해 발악하는거같아요
어쩜그리 찰떡으로 말하시는지... 내 뒤 추적해서 당한것들 방송하시는거 같네요.
좀 더 일찍 알았다면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들으며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결국은 허접한 인간인것을 왜 그리 괴로워 했었는지...
항상 감사합니다~^^
아니예요 ...당하고 난뒤 들으니 말그대로 체험교육뒤 교과서 공부하면 쏙쏙 들어오는겁니다!!!
더는 당하고 살지 말고 오히려 나르시시스트 좀 되어보자. 잘 산다는데ㅋ. 어떻게 해야 잘 사나? 하고 들어보니 반이상은 이미 찔리는.. 근데 왜 난 이모양으로 살지? 잘 들어보니 핵시미 빠짐.
일단 공감능력이 필요이상 좋음.
남 깎아내리거나 무례하게 행동할 수가 없음.
외적 이미지 중요하긴 한데 남의 관심은 좀 피하고 싶고 너무 유명해지고싶진 않음.
인정받고는 싶은데 소수면 됨.
남들이 어느정도 일정부분은 질투한다고는 생각하는데... 굳이 뭐 자랑하러 다가가진 않음. 생각만 해도 오글거림.
누군가 싫으면 싫지 그냥 손절하고 말지 다가가서 연극은 못 하겠음. .
일단 남에게 별 관심이 없음.
상처주는 걸 어케 즐김?
이래서 부유하게 못 사는 건 아니겠지요?
나르들이 대다수 잘 산다면 그건 양심이 없어선데 그 외에도 잘 사는 방법은 많을테니 그냥 미련 없이 멀리하기로.
늘 드는 생각이 달목욕하면서 음료ㆍ음식 나눠먹고, 힘이 남아돌아 나머지 소수를 욕하는 아줌~할머니들 행동인데요ㅎ 웃긴건 달목욕 멤버 중 하나만 먼저 일어나도 타겟이 바로 바뀐다는거죠ㅎ
지들끼리도 물고 씹고 맛보고
넘 우꼈어요 ㅋㅋ 달목욕 아줌마...
처음에는 좋은 분 인 줄 알았던 시부모님...알고 보니 나르시스트.
결혼한 아들 일일이 조종하려고 하고 본인 기분 나쁘면 며느리 한테 감정 다 싸지르고... 그러시는 분이라...
그분의 실체를 알고 난 제 인생이 너무 힘들어졌었죠. 그 뒤 멀리 떨어져서 살아야겠다고 깨닫고 절대 가까이 살지 않습니다. 멀어지니 그나마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그런데 소름끼치는 거는 본인이 자신을 너무나 좋은 사람이라고 알고 계신다는거죠. 나 좋은 사람이야~주변사람들이 날 너무 좋아해~ 그런데 어찌나 큰며느리 한테만 가혹하신지...
이런 시모들 흔해요
나르시시스트인데 사회생활이나 밖에선 호인인냥굴다가 최하서열인 며느리라는 존재가 집에들어오고나면 깡패본능 풀게이지 차는거..
이건결국 남편이 중간역할 잘하면 같이사는거고 못하면 이혼이답이죠
제 시모가 그랬어요. 저는 감정의 쓰레기통 취급하고 세상 좋은 사람인척 하며 가스라이팅 오지고 자식들 싸움 붙히고 피해자 코스프레 쩔고... 연 끊은지 4년인데 너무 편하네요.
경계성 인격장애와 상당부분
일치하네요
최곱니다👍
우아😢 관계가 깊어질수록 늪으로 빠져드는것같아요..여자나르시스트 우아 😢반짝반짝눈, 다른사람과 관계 방해, 통제,지배력, 뒤 웃음 무섭네요!!예측불허
여자들은 원래 시기 질투가 심합니다
솔찍히 이런거 보고 믿는거랑 하나님 믿는거랑 부처님 믿는거랑 같을거라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