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단도직입적으로 막 다가가서 친한척하면 오히려 상대방에게 부담과 불편을 주게 된다.그냥 조용히 지내면서 적당히 거리를 두고 시간을 두면서 천천히 친해질 생각을 해야지.자기할말 다하고 자기과시하고 혼자 있는척하고 다니면서 들이대면 오히려 상대방과 점점 멀어지게 되는게 인간관계다.인간관계집착하는 사람들은 별것도 아닌 사소한것도 못참아서 막 화내고 짜증내면서 상대방 인생에 결국 끼여드는 스토커로 돌변하더라.스토커라는게 좋아서 쫓아다니는 사람이라고 알고 있으면 그건 오해다.남의 사생활이나 신상정보 가족관계 친구관계 이런거 일일히 알려고 하는것도 스토커다.스토커가 되고 싶어서 되는 사람은 없고 누구든지 집착을 하다보면 스토커로 돌변하게 되는거다.
스토커가 되는 인간은 건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아니지요. 상대방이 싫어하거나 부담스러워하면 상대방을 위해서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포기하고 거리를 두는 것이 건강한 정신을 가진사람이 할 행동이지요. 위의 사건의 경우에는 남자가 관심을 가지고 좋아한 것 까지는 좋았으나 여자가 너무 심하게 귀찮아하면서 무시해서 범죄로까지 발전한 것 같습니다. 그냥 여자가 친절까지는 아니더라도 무시까지는 하지 않고 무관심하게 생활하면서 남자입장에서도 불쾌하지 않게 대해줬다면 저렇게까지는 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위편에서는 노골적으로 무시하면서 큰소리로 여자가 말해서 남자가 집착하고 결국은 범행을 실행한 것 입니다. 친절하게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큰소리치거나 무시하는 식으로 반응하지 말고 오피스텔에서 무감각하게 살아가다가 결혼하면서 자신의 남자에게 갔다면 아무일 없었을 가능성이 클 사건 같습니다. 범인입장에서도 별다른 감정 상하는 일도 없고 단순히 자신이 짝사랑하는 입장에서 여자가 다른 남자와 결혼하는 상황이라면 그렇게 크게 집착하고 범행까지할 이유는 없지않을까요?
모든 인간관계가 집착을 하다보면 결국 화를 불러일으키고 호기심을 자극시켜서 당사자 인생을 점점 비참하게 나락으로 떨어뜨리게 짓밟아버리는 스토커로 돌변하게 된다.그러니까 당사자로부터 한번이라도 거부당하면 모든걸 다 포기하고 잊어버리는게 사람으로써의 예의다.예의가 바른사람들은 자신과 잘맞는 사람끼리만 친하게 지내지 잘안맞고 불편한 사람과는 친해질 생각도 안하고 관심을 딱 꺼버린다.상대방이 자신을 부담스러워하거나 시러서 거부하면 관심을 꺼라.자신을 무시하든 차별하든 그런거 일일히 신경쓰다보면 골머리 아프고 화가 나니까 남이야 어딜가서 뭘하든말든 조용히 자기앞가림만 똑바로 하고 사는게 정상인이다.
저는 인간관계라는 것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해요. 혼자 태어나서 혼자 살고 혼자 가는 인생길인데 왜 타인한테 의지하고 서로 관계할려는 것이지요? 내 인생도 아닌데 왜 상대방한테 왜 이야기하는지 모르겠어요. 자신과 맞지 않으면 피하는 것은 맞는데 상대방입장에서도 피해가 안되는 범위에서 피하고 상대방이 계속 자신에게 부당하게 간섭하면 어디한번 두고보자 라는 마음을 먹으면서 추후에 상대방이 누구인지 모를 정도로 알송달송하게 적절하게 복수하는 것이 복수의 묘미라고 생각됩니다. 자신의 앞가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한테 아무렇지않게 막하는 부류는 심하지 않은 범위내에서 적절한 제재가 필요하다 생각되어요.
@@핸들은안돼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남들한테 피해를 주지않는 범위에서 자신의 인생을 자유롭게 살자는 것이에요 저런 사건들 보면서 남들한테 잘 보일려고 하다가 상대방한테 실망하고 집착하다 일을 벌이는 것이죠 개인과의 사적인 관계도 그렇고 직장이나 사업상 관계도 그렇고 일부러 상대방한테 잘 보이려고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죠 평소대로 자연스럽게 묵묵히 행동하는게 좋다는 것이죠 자기자신에 충실한 자유분방한 사람도 성공하는 시기랍니다 ㅎㅎㅎ
그런 부분도 있지만 남자가 고작 추구하는 목표가 너무 작아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껏 별볼일없는 여자 하나 때문에 저런 못난 행동을 하는 것이 안타까워요. 지금 상황이 일해서 돈을 벌 궁리를 하는게 중요하지요. 계집하나 때문에 저렇게 자신을 포기하는 남자가 백치이지요.
아무리 우습게 보이고 없어보이고 쉬워보인다고 저렇게 싸가지없이 말함부로 툭툭 내뱉고 무시하고 다니다가 결국 보복을 당할수도 있다는걸 제대로 보여주는 영상이네.이런거 보고 아무리 없어보이고 약해보이고 쉬워보인다고 해서 상대방을 차별하거나 인격모욕하는 손가락질을 절대 하면 안된다는걸 느낀다.사회적약자일수록 오히려 잘 이해하고 그들에게도 공평하게 대해줘야 그들도 범죄의 유혹에 빠지지않고 착하게 살수 있는거다.
저 남자는 백치에요. 전혀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받은 우유랑 애인으로부터받은 반지가 같다고 생각하면서 정당한 연인사이를 속물이라고 판단하는 백치이지요. 지가 열심히 일해서 돈번뒤에 애인사귈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남(이창훈배우역)이 정당하게 여자와 연애하고 결혼도 할려는 것을 훔치려는 악당이지요. 백수여서 돈도 못버는 무능한 인간인데 판단력도 없고 범행으로 미루어봐서 인성도 바닥인 놈이지요.
우유는 지가 쳐먹고 엉뚱한 여자를 강간및 살인하지말고 대신에 어디 허접한 자리라도 좋으니 취직해서 돈이나 벌면서 연애를 생각할 것이지. 여자가 속물이고 돈만 밝히고 없으면 무시한다고 알고 있으면 백수짓하면서 놀지말고 돈벌면 되겠네. 심보가 도둑인 놈이에요. 만약 그가 비싼반지를 주면서 다른 여자를 사귀는데 지같은 놈이 우유주면서 거부당하면 속물이라고 하면서 해치면 저런놈은 더더욱 흥분할 놈이에요.
@김도언 아니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강간의 연장선에 살인이 존재해요. 실제로도 여자도 낯선남자에게 강간당하는 것이 거의 죽음과도 같은 공포이고 상처이며 범인도 강간후 사건이 발각되고 처벌받는 것이 두려워서 은폐와 입막음으로 살인까지 저지른다고 들은 것 같아요.
범인남자는 소위 말하는 욜로족으로 살아가면서 평등을 주장하는 부류입니다. 반면 여자의 남친은 자신이 할일을 열심히 하면서 돈도 모으고 미래를 진지하게 준비하면서 살아가는 부류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사건을 봐도 자신이 할일을 열심히 하면서 살아가는 부류와 백수로 놀면서 평등의 사고로 살아가는 부류는 점점더 격차가 벌어지고 여자가 보기에도 열심히 살아가는 부류에는 사랑하려하고 백수로 놀고 먹는 부류는 무시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설상가상으로 그 백수에다 철도 없어서 이제는 범죄를 저지르고 감옥으로 가서 인생까지 망가지는 추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예전에 어그로편에서 인터넷에서 댓글달다가 서로 싸우고 여자가 법적으로 고소하니 찾아가서 엘리베이터에서 그녀를 찔러죽인 사건과 유사한것 같다. 그때도 저 여자였고 인터넷에서 계속 남자를 무시하고 서로 싸우다가 결국엔 칼맞은 사건이었는데 이번편은 옆집에서 무시하다가 남자가 그녀주위를 서성이다가 결국엔 그녀에 복수하려한 사건이다.
어그로편도 그렇고 위험한 오피스텔편도 그렇고 피해여성이 너무나 불쌍하다. 자신은 자신의 소신과 생각대로 인터넷에서 글을 쓰는데 편협한 남자가 거기에 불편한 이야기를 하다가 서로 싸우고 실제로 피해를 본 것이고 이번 위험한 오피스텔편에서는 여성으로서 한창 피크인 나이대에서 집주인 이웃집남자등 자신이 교제하는 남자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과 엉뚱하게 얽혀서 갈등하다가 피해를 본 경우이다.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수비적으로 처세하는 것이 자신을 지키는 방법임을 느끼게 한다.
![[현장추적 싸이렌] 잃어버린 너 - 데이트폭력? 데이트살인!](http://i.ytimg.com/vi/U5O7BnqohDc/mqdefault.jpg)
![[현장추적 싸이렌] 잃어버린 너 - 데이트폭력? 데이트살인!](/img/tr.png)
![[현장추적 싸이렌] 그녀의 마지막 손님 - 사람 잡는 그것](http://i.ytimg.com/vi/mYhwhDupx-4/mqdefault.jpg)
![[현장추적 싸이렌] 돌이킬 수 없는 -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http://i.ytimg.com/vi/LRZpJxxXQMQ/mqdefault.jpg)
![[현장추적 싸이렌] 살인, 그 후-그 날 밤에 벌어진 일](/img/n.gif)
너무 리얼하게 연기 잘하시네요.
중독성있어요..한번보면 계속보게됨.
세상이 무서버
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단도직입적으로 막 다가가서 친한척하면 오히려 상대방에게 부담과 불편을 주게 된다.그냥 조용히 지내면서 적당히 거리를 두고 시간을 두면서 천천히 친해질 생각을 해야지.자기할말 다하고 자기과시하고 혼자 있는척하고 다니면서 들이대면 오히려 상대방과 점점 멀어지게 되는게 인간관계다.인간관계집착하는 사람들은 별것도 아닌 사소한것도 못참아서 막 화내고 짜증내면서 상대방 인생에 결국 끼여드는 스토커로 돌변하더라.스토커라는게 좋아서 쫓아다니는 사람이라고 알고 있으면 그건 오해다.남의 사생활이나 신상정보 가족관계 친구관계 이런거 일일히 알려고 하는것도 스토커다.스토커가 되고 싶어서 되는 사람은 없고 누구든지 집착을 하다보면 스토커로 돌변하게 되는거다.
스토커가 되는 인간은 건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아니지요. 상대방이 싫어하거나 부담스러워하면 상대방을 위해서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포기하고 거리를 두는 것이 건강한 정신을 가진사람이 할 행동이지요. 위의 사건의 경우에는 남자가 관심을 가지고 좋아한 것 까지는 좋았으나 여자가 너무 심하게 귀찮아하면서 무시해서 범죄로까지 발전한 것 같습니다. 그냥 여자가 친절까지는 아니더라도 무시까지는 하지 않고 무관심하게 생활하면서 남자입장에서도 불쾌하지 않게 대해줬다면 저렇게까지는 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드라마는 연출된거라 저렇게 심하게 무시했는지, 아니면 예의상 받아줄거 다 받아주면서 딴남자 만나 저랬는지 모르겠지만 결국 저남자가가 미친거지, 관심있다가도 임자있으면 남자답게 물러서야지, 비겁하게 비번알아내 처들어가서 저짓해, 저건그냥 짐승인거지.
감사하게 잘 봅니다.
그런데 음악소리가 너무 커서
출연진들 목소리가 들리지 않네요.
모든 분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이 사건 각색이 됨..
무시해서 그런 게 아니라 저 놈 성적으로 어떻게 해보려고 했음.
죽은 사람은 말이 없으니 무시했다느니 꾸며낸 내용으로 만들어졌네요.. 성적으로 매우 잔혹하게 죽였다고 하네요..
3번강간.변태행위 요구
발바리식의 강건범이엇다면 2명 다 겁탈햇겠지만 오로지 한명만 노린거봐선 어지간히도 꽂힌듯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ㅅ😅😅ㄱ😅😅ㄱ😅😅ㄱ😅ㄱ😅ㄱ😅ㄱ😅😅😅😅😅😅ㄱ😅😅😅😅😅😅ㅅ😅😅😅😅😅😅😅😅😅😅😅😅😅😅😅😅😅😅ㅅ😅😅😅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ㅅ😅😅ㄱ😅😅😅😅ㅅㅅ😅ㅅ😅ㄱㄱ😅😅ㄱ😅ㄱ😅ㄱㅅ😅ㄱ😅ㅅ😅😅😅😅😅😅ㄱ😅😅😅😅😅ㄱ😅😅😅😅😅😅😅😅😅😅😅ㄱ😅😅ㄱ😅😅😅😅😅😅😅ㄱ😅😅😅😅😅😅ㅅ😅😅ㄱ😅😅😅ㄱㄱ😅😅😅ㅅ😅😅😅ㄱㄱ😅😅ㄱ😅😅ㄱ😅ㅅ😅😅😅😅😅ㄱ😅ㄱ😅ㄱ😅ㄱ😅😅😅😅ㅅ😅ㄱ😅😅😅😅😅😅ㄱ😅😅😅ㄱ😅ㄱ😅😅ㅅㄱ😅😅😅😅😅😅ㄱ😅😅😅ㄱ😅ㄱ😅ㅅ😅😅ㄱ😅😅ㄴㄱㄱ😅ㄱ😅ㄱ😅ㅅ😅ㄱ😅😅😅😅ㄱ😅😅ㄱ😅😅ㄴㄱ😅😅😅😅😅😅ㅅㄱ😅😅😅😅ㄱ😅ㄱ😅😅ㄱ😅😅ㅇ😅😅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ㅇ😅😅ㅅㄱ😅😅😅😅😅😅😅😅😅😅😅ㅅ😅😅😅😅😅😅😅ㄱ😅ㄱ😅😅ㄱ😅😅😅ㄱ😅ㄱ😅ㄱ😅ㅅ😅😅ㄱ😅😅ㅅㄱㄱ😅ㅅㄱㄱ😅ㄱ😅😅😅😅😅😅😅😅ㄲㄱ😅😅😅ㅇ😅😅😅😅ㄱ😅😅😅😅ㅇ😅😅😅😅ㄱ😅ㅅ😅ㄱ😅😅😅ㄱ😅😅😅😅😅😅ㄱ😅😅😅ㄱ😅ㅅ😅😅😅ㄱ😅😅😅😅😅😅ㅇ😅😅😅ㄱ😅ㅅ😅😅ㄱ😅😅😅😅😅ㅇ😅😅ㄱㅅ😅😅ㄱㅅ😅😅ㅅ😅😅😅😅😅😅😅😅ㄱ😅ㄱ😅😅😅ㅇㄱㄱㄱ😅ㅅ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ㅅ😅😅😅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ㅅ😅😅😅ㄱ😅😅ㄱ😅ㅇㅅ😅ㅅ😅😅😅😅😅😅😅ㄱ😅😅😅😅😅ㅅ😅😅😅😅😅😅ㄱ😅😅😅ㅅ😅😅😅ㄱ😅ㄱㄱ😅ㄱ😅😅ㄱ😅ㄱㄱ😅😅😅😅ㄱ😅ㅅ😅😅😅😅😅😅😅😅ㅅ😅😅ㄱ😅😅ㄱ😅😅😅😅😅ㄴ😅ㄱ😅😅ㄱ😅😅😅😅ㄱ😅😅😅ㄱ😅😅😅ㅅ😅😅ㄱ😅😅😅😅😅ㅅ😅😅ㄱ😅😅ㅅ😅😅😅ㄱ😅😅😅ㄱ😅ㄱ😅😅😅😅😅ㄱ😅😅ㄱ😅😅ㄱ😅ㅅㄱ😅ㄱ😅😅ㄱ😅ㄱ😅ㅇㅅ😅😅😅😅ㄱ😅ㄱ😅😅😅ㅅㄱ😅😅ㄱ😅😅😅ㄱ😅😅😅ㅅ😅😅ㄱㄱ😅😅ㄱ😅😅😅ㄱ😅😅ㅅ😅😅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ㅇ😅😅ㄱ😅😅😅😅😅😅😅😅😅ㅅ😅ㄱ😅😅😅😅😅ㄱ😅ㄱ😅😅😅😅ㄱ😅😅ㄱ😅😅😅ㄱ😅😅ㅅ😅ㄱ😅ㄱ😅😅ㄱ😅😅😅ㄱ😅😅😅😅ㅅ😅😅😅😅😅ㄱ😅😅ㅅ😅ㄱ😅ㄱ😅ㄱ😅ㄱㄱ😅😅ㄱ😅ㄱㅅ😅😅ㅅㅅ😅😅ㄱ😅😅ㄱ😅😅😅😅😅😅ㄱ😅😅😅😅ㅅ😅ㄱ😅😅😅ㅅ😅😅ㄱ😅😅😅ㅅ😅ㅅㄱ😅😅😅ㄱ😅😅😅😅😅😅ㄴ😅😅ㄱ😅😅😅😅😅ㅅㄱ😅😅😅ㄱㅇ😅😅😅😅ㄱ😅😅😅😅😅ㄱㄱ😅ㄱ😅😅😅😅😅😅ㄱ😅😅😅😅ㄱ😅😅😅😅😅ㄱ😅😅ㅅ😅😅😅😅ㄱ😅😅😅😅😅ㄱ😅😅ㅅ😅😅ㄱ😅😅😅ㅇ😅ㄱ😅😅😅ㄱ😅😅😅😅😅😅😅ㄴㄱ😅😅ㄱ😅😅😅ㅅ😅😅😅😅😅ㄱ😅😅ㄱ😅ㅅ😅😅ㄱ😅😅😅😅😅😅ㅇ😅😅😅😅😅ㄱ😅😅😅😅😅😅😅😅ㄱ😅😅ㄱ😅😅😅😅ㄱ😅ㄱ😅😅😅😅😅😅😅ㄱㅇ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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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견실버😅😅😅ㄱ😅ㄱ😅😅😅😅😅ㄱ😅😅ㄱㄱ😅😅ㄱ😅😅ㅅ😅😅😅😅ㅅ😅ㅅ😅😅😅ㄱ😅😅😅😅ㄱ😅ㅅ😅😅😅ㅅ😅😅😅😅😅ㄱ😅ㄱ😅ㅅ😅😅ㄱ😅😅😅😅ㄱ😅😅😅😅ㄱ😅😅😅😅ㅅ😅ㄱ😅ㅅ😅😅😅ㄱ😅😅😅😅😅😅ㄱ😅😅😅😅😅😅ㄱ😅😅😅😅ㄱ😅😅😅😅😅😅😅ㄴ😅😅😅😅ㄱ😅😅😅😅ㅅㄱ😅😅😅😅ㄱㄱ😅ㅅ😅😅😅😅ㄱ😅😅😅ㄱ😅😅😅😅ㄱ😅😅😅😅ㄴ😅😅😅😅😅ㄱ😅😅😅ㅅㄱ😅😅ㄱ😅ㅅ😅ㄱ😅😅ㄱ😅😅😅😅ㅅ😅ㅅㄱㅅ😅😅
사람을 무시하고 알로 본다고 죽일거 같으면 이세상 남아나는 사람은 없을거 같고, 그리고 여자가 관심도 없다고 하면 미련두지말고 그만두면 될텐데. 참 남자가 멍청하네요..그리고 이동욱배우님의 범죄자연기는 언제봐도 잘하시네요.
와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잘 보겠습니다 ☺👍
요즘도이런사람잇나요엿기자들연기잘하내요화이팅
BGM이 목소리보다 큼 ㅋㅋ
피해자가 맞는 말만 했구만..짝사랑하고 혼자 난리친 걸 안 받아준다고 살인하는 악마가 어딨어요!
사형시켜야 합니다.
싫다는데 칠척 거리는게
너무 징그러울거 같아요
미친 ×××××
넘좋다 이제 하루 두편씩 올라오나보네~~
빙고
친절하게 대했어도 저늠은 지 좋아하는줄 알고 착각할 놈이였을것 같음;;;
실제로도 눈빛자체가 섬뜩했을 것 같음.. ;;;
위편에서는 노골적으로 무시하면서 큰소리로 여자가 말해서 남자가 집착하고 결국은 범행을 실행한 것 입니다.
친절하게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큰소리치거나 무시하는 식으로 반응하지 말고 오피스텔에서 무감각하게 살아가다가 결혼하면서 자신의 남자에게 갔다면 아무일 없었을 가능성이 클 사건 같습니다.
범인입장에서도 별다른 감정 상하는 일도 없고 단순히 자신이 짝사랑하는 입장에서 여자가 다른 남자와 결혼하는
상황이라면 그렇게 크게 집착하고 범행까지할 이유는 없지않을까요?
배경음악 제목이 뭔가요?
잘 듣고 갑니다~~
나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저 남자가 안타깝다.
죄를 저지른 놈에게는 처절하게 처벌해야 범죄가준다
범죄자는 항상 상대잘못이라고 한다
잘보고 갑니다.~^^
모든 인간관계가 집착을 하다보면 결국 화를 불러일으키고 호기심을 자극시켜서 당사자 인생을 점점 비참하게 나락으로 떨어뜨리게 짓밟아버리는 스토커로 돌변하게 된다.그러니까 당사자로부터 한번이라도 거부당하면 모든걸 다 포기하고 잊어버리는게 사람으로써의 예의다.예의가 바른사람들은 자신과 잘맞는 사람끼리만 친하게 지내지 잘안맞고 불편한 사람과는 친해질 생각도 안하고 관심을 딱 꺼버린다.상대방이 자신을 부담스러워하거나 시러서 거부하면 관심을 꺼라.자신을 무시하든 차별하든 그런거 일일히 신경쓰다보면 골머리 아프고 화가 나니까 남이야 어딜가서 뭘하든말든 조용히 자기앞가림만 똑바로 하고 사는게 정상인이다.
저는 인간관계라는 것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해요. 혼자 태어나서 혼자 살고 혼자 가는 인생길인데 왜 타인한테 의지하고 서로 관계할려는 것이지요? 내 인생도 아닌데 왜 상대방한테 왜 이야기하는지 모르겠어요. 자신과 맞지 않으면 피하는 것은 맞는데 상대방입장에서도 피해가 안되는 범위에서 피하고 상대방이 계속
자신에게 부당하게 간섭하면 어디한번 두고보자 라는 마음을 먹으면서 추후에 상대방이 누구인지 모를 정도로 알송달송하게 적절하게 복수하는 것이 복수의 묘미라고 생각됩니다. 자신의 앞가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한테 아무렇지않게 막하는 부류는 심하지 않은 범위내에서 적절한 제재가 필요하다 생각되어요.
네,ㅡ정말맞는말씀입니다
@@핸들은안돼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남들한테 피해를 주지않는 범위에서 자신의 인생을 자유롭게 살자는 것이에요 저런 사건들 보면서 남들한테 잘 보일려고 하다가 상대방한테 실망하고 집착하다 일을 벌이는 것이죠 개인과의 사적인 관계도 그렇고 직장이나 사업상 관계도 그렇고 일부러 상대방한테 잘 보이려고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죠 평소대로 자연스럽게 묵묵히 행동하는게 좋다는 것이죠 자기자신에 충실한 자유분방한 사람도 성공하는 시기랍니다 ㅎㅎㅎ
살면서 격지 말아야할 큰일을격으셨네요... 잘이겨내고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런건
사형시켜야된다
저런정신병자들
이런 방송을 보고
재밌어 한다니
사람들 왜 그럴까?
자신들이 이런피해를
본다해도 재밌어할까?
참으로 사람들 요상하네요
찌질한 역할 잘하는 이동욱 배우님
친하게 지내자는게 아니고 예쁘장하니 지 맘에 드니까 꼬시려고 껄떡되는거지 그런 드러운 아저씨를 어느 아가씨가 좋다그러겠냐 으 뭐야 그러지
그런 부분도 있지만 남자가 고작 추구하는 목표가 너무 작아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껏 별볼일없는 여자 하나 때문에 저런 못난 행동을 하는 것이 안타까워요. 지금 상황이 일해서 돈을 벌 궁리를
하는게 중요하지요. 계집하나 때문에 저렇게 자신을 포기하는 남자가 백치이지요.
여자 입장에선 너무 싫음
착가도
저리 병적으로 하는구나...
아무한테나 우유받아 먹고 꽃다발 받는 여자가 어디그리 흔나나~
학교 동기 동창도 아니고 회사사람두 아닌데 더더욱ㅜㅠ
으...징그럽다 저런 남자든 여사든
음악이 왜 자꾸 나오는거죠,,,소리가 커서 대사가 안들리기도 해요 ㅠㅠ
그렇게 방해되진않는데
전화가 걸리면 자동 주소가 뜨게 하는 쎈서는 없나요? 응급상황인데?
자격지심이 불러 일으킨실수가 아니고
분노하는 모습이 살인을 저질리는 남자
나는 첨부터 옆집남자가 수상했음ㅋㅋㅋ 여형사가 처음 찾아갔을때 말하는 그눈빛하며 촉이 수상했음.. 역시 범인이였네ㅋㅋ 하 무서운 세상...ㅜㅜ
저도 옆집남자 나올때 옆집놈이
범인이겠구나 라고 생각해쓰욘 ^^
@@사람이사람다워야사람 4ㄱ
이남자 뻔뻔한 자백을 부정하려니
양심도 없는 사람
사람을죽었으니 넌 평생동안에서
감방에서 살아라
형사가 주 연기자로 스토리 전개되는게 재미없다
형사들의 스토리가 아닌 사건 내용 관계자들의 연기위주로 전개되야 실화같은 느낌나고 훨씬더 재미있음
.
ㅜㅜㅡ
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ㅔㅔㅔ]ㅔㅔ방랑미나
낮은사람 경계 하는게 당연한거지 저 남자 심하네
무서워서 이웃사람 더 모르고 사는게 났겠네. 처음부터 웃으면서 친절이 대했음 지좋아서 저런다고 집착해서
죽였겠구만 결국
여러분 모태솔로에 찐따의 최후입니다
댓글이 젤 재밌어요 ㅎㅎ..영상이든 댓글이든 재밌슴 되는거죠 ! 이창훈님 연기가 박성훈님과 쌍벽을 이루네요 ^^
29:12 부끄러움은 여러분의 몫~~ㅋㅋ
여자가 우유발로차고 꽃다발 바닥에 버리고 고인을 나쁘게 표현했네 그냥 쓰레기한테 일방적으로 당한 피해자일뿐
2010년 10월 31일 328회
0:28 이소윤님, 이원철님 소방관
2:27 김장훈님 이경장, 이지훈님 최경사
3:33 최창준님 국과수직원
4:30 김가예님 오순경, 이성민님 의사, 김지은님
6:28 이창훈님. 따이거JK? 미스타 리!
6:57 김희리님
10:00 허철화님
10:30 손호영님
17:01 이동욱님
17:58 유정국님
와 집주인 연기 오진다
잘보겠습니당~!!
뜬금업는 배경음악이 항상 거슬림
대신에 감미로운 알앤디풍이나 클래식곡으로 틀어주세요!
ㅋ 완전
그 시절 갬성ㅋㅋ
ㅋㅋㅋㅋ
니가저작권료
주던가 말이많어보기싫음보지마
애도아니고투정이야
이동욱 배우님은 스토커역을 많이 하시고 잘하시네요. 예전에 그 울산 자매 사건 에피소드에서 연기가 뛰어나시던데요.
위의 오피스텔사건도 그렇고 울산 자매사건도 그렇고 피해여자들이 자신의 애인이나 아버지등 주변남자들한테
알려서 그들이 범인한테 압박을 했다면 그 사건들이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었어요. 둘다 여자들이 자신들 혼자 해결하려다가 화를 당한 것같습니다.
@@이기자-v1n네 이기자님 말씀이 맞습니다. 피해자들이 본인이 직접 해결하면 될거 같다는 생각이 결국 안타까운 사건으로 끝이났지요...
17:58 아 이아저씨 이편에서 연기너무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등감 자격지심이
예비신부 목숨을 앗아갔네! 여자가 잘난척 하기보단 알고싶지않은 남자가 자꾸 아는척 한다면 정말 귀찮음 일부러 단호히 쌀쌀맞게 대한것 같은데 안타깝고 가해자는 무시당했다고 살인까지 이런세상이라면 세상에 살아남는사람있겠나?..
범인이 없어보이긴 하지만 약혼남도 없어보이긴 마찬가지인데 범인의 자격지심 피해망상 환자
그냥 지 억지지. 임자있는데 지가왜.
아무리 우습게 보이고 없어보이고 쉬워보인다고 저렇게 싸가지없이 말함부로 툭툭 내뱉고 무시하고 다니다가 결국 보복을 당할수도 있다는걸 제대로 보여주는 영상이네.이런거 보고 아무리 없어보이고 약해보이고 쉬워보인다고 해서 상대방을 차별하거나 인격모욕하는 손가락질을 절대 하면 안된다는걸 느낀다.사회적약자일수록 오히려 잘 이해하고 그들에게도 공평하게 대해줘야 그들도 범죄의 유혹에 빠지지않고 착하게 살수 있는거다.
잘보고있는데 진짜 배경음악이 너무커여ㅜㅜ 음악때매 뒤로넘길때가 많아요 신경써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현장추적싸이렌
재미있어어요
오순경이범인이잡았어요
현장에서살인당햄ㅅ고경찰이조사하고부검도해서결과도나와서범인이자백도안해고자기주장도하고만지고싫다하는데열ㅓ번
범인이여자가저사람이지목을해서경찰이수갑을채우고경찰서에들어와서조사하고범인이이야기도하고비밀번호도알고따서서칼로죽이고나서경찰이열ㅓ명들서자사람
저 살인자도 자기가 관심없는 여자가 쫓아오면 싫어하고 무시하고 그랬을텐데... 좀 더 생각해 보면 좋았을텐데.
건물주 말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섭다 이웃으로 잘해줘도 엉뚱한 생각할 인간이다
여자가 첨 혼자서
이사짐 옮길때
부터 도와준다는 옆집
찌질해보이는 남자한테 싫은내색을 했는데
왜 궂이 끝까지 우유먹으라고 놔두고 꽃을 줄라고하는지 진짜 이해안감
여자입장에선
말거는거 조차도 너무싫은데
끝내 죽이네
살인하고 내일이라도 바로 교도소에서 가석방으로 나올수 있는 무기징역은 왜 있는건지.
죄질이 정말 불량한자는 못나오죠 당긍
잘 볼께요
왜 저렇게 미친놈들이 많으까? 제가 사귀자면 무조건 만나줘야하는가? 아무것도없는 백수인데^^------
완전 싸이코네 자기랑 아무 상관도 없는 여자 죽여놓고
아니 상대방이 자기 안좋아해주면 무시하는 건가?
뭔 ㄱ 소리
받아주면 지를 돟아하는걸로 생각하고
더욱 덤비기때문에 냉정하게 대하는게최곤데 그러면 또 지를 무시한다고 생각해버리니 남자를 어떻게 대해야 좋을지 답답해
거절할때 저러는년도 미췬련이지. 첨부터 정중하게 남친이있다 죄송하다 이런거 앞으로 주지마라해야지 발로차고 밟고‥, 무식한련이지, 아니면 자극을 위해 연출한건가. 정중히 거절했는데도 그남자혼자 미쳐서 그런거면 답없고.
우유랑 반지랑 같냐ㅡㅡ?
거기다 그냥반지도 아니고
사랑하는 사람한테 받은 반지랑은 차원도 다르고,비교가치도 없지ㅡㅡ
저 남자는 백치에요. 전혀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받은 우유랑 애인으로부터받은 반지가 같다고 생각하면서
정당한 연인사이를 속물이라고 판단하는 백치이지요. 지가 열심히 일해서 돈번뒤에 애인사귈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남(이창훈배우역)이 정당하게 여자와 연애하고 결혼도 할려는 것을 훔치려는 악당이지요.
백수여서 돈도 못버는 무능한 인간인데 판단력도 없고 범행으로 미루어봐서 인성도 바닥인 놈이지요.
우유는 지가 쳐먹고 엉뚱한 여자를 강간및 살인하지말고 대신에 어디 허접한 자리라도 좋으니 취직해서
돈이나 벌면서 연애를 생각할 것이지. 여자가 속물이고 돈만 밝히고 없으면 무시한다고 알고 있으면
백수짓하면서 놀지말고 돈벌면 되겠네.
심보가 도둑인 놈이에요. 만약 그가 비싼반지를 주면서 다른 여자를 사귀는데 지같은 놈이 우유주면서 거부당하면
속물이라고 하면서 해치면 저런놈은 더더욱 흥분할 놈이에요.
@김도언 아니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강간의 연장선에 살인이 존재해요.
실제로도 여자도 낯선남자에게 강간당하는 것이 거의 죽음과도 같은 공포이고 상처이며
범인도 강간후 사건이 발각되고 처벌받는 것이 두려워서 은폐와 입막음으로 살인까지 저지른다고
들은 것 같아요.
뜬금 없는걸 떠나 여자분들은 대사가 안들릴정도로 음악소리 너무크고
배경으로 어울리지도 않고
6분...쯔음 저분이 이창훈님이신가요?
저분 기막힌이야기나오시던데
드뎌.......지역방송이상에나오시니 방갑대여ㅋㅋㅋㅋ
피에스비에서 그래도 기막힌실제상황이라니!
대단하십니다
여자한테 무시안당하려면 양복을 입고 취업을 해야한다능걸 깨달앗대 그걸 이제 깨달앗냐 늦어버렷네 앞으로 감방에서 보내야하는데
말이야 바른말이지 저남자가 부자였다면 저렇게까지 무시당하지 않았을텐데요. 요즘 세태를 반영한 것이죠.
범인남자는 소위 말하는 욜로족으로 살아가면서 평등을 주장하는 부류입니다. 반면 여자의 남친은 자신이 할일을 열심히 하면서 돈도 모으고 미래를 진지하게 준비하면서 살아가는 부류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사건을 봐도 자신이 할일을 열심히 하면서 살아가는 부류와 백수로 놀면서 평등의 사고로 살아가는 부류는 점점더 격차가 벌어지고 여자가 보기에도 열심히 살아가는 부류에는 사랑하려하고 백수로 놀고 먹는 부류는 무시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설상가상으로 그 백수에다 철도 없어서 이제는 범죄를 저지르고 감옥으로 가서 인생까지 망가지는 추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이기자-v1n 휴~~여자도 넘 심했던것같네요 ㅠ
짐승도 모범수가 되어서 다시 늙기전에 나올겁니다....
나와서 반복되겠죠...
먼소리야 여자탓을왜해?어이없네
330세대...헐 많기도하다
건물이 얼마나 크길래...
하기사 좁은 오피스텔이면..
저는 370세대 23층 오피스텔에 살아요
7평이고 방음이 생각보다는 잘안되구요
열등감에서 오는 집착, psychological problem,,
살인한남자 가만히보니
범죄같이 생겼다
길가다가 저놈보면 신고해야지
멘트 웃겼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너무햌ㅋㅋ
아니 근데 오피스텔 각 층에 cctv도 없나 봐요?
@김도언 이해가 안되네요. 반대할 이유가 없잖아요. 집안을 촬영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cctv 없으면 저는 되려 불안할거 같아요.
@@영화의이해-z3r 여자들이 반대할껄요.여자들 생각짧아서 어쩔수 없음
저거 2000년대 초중반 인데 ㅋㅋ
@@신명호는놔두라고-f5f ...?
저 23층 오피스텔 사는데 층마다 CCTV 여러대 있습니다
예전에 어그로편에서 인터넷에서 댓글달다가 서로 싸우고 여자가 법적으로 고소하니 찾아가서
엘리베이터에서 그녀를 찔러죽인 사건과 유사한것 같다. 그때도 저 여자였고 인터넷에서 계속
남자를 무시하고 서로 싸우다가 결국엔 칼맞은 사건이었는데 이번편은 옆집에서 무시하다가
남자가 그녀주위를 서성이다가 결국엔 그녀에 복수하려한 사건이다.
어그로편도 그렇고 위험한 오피스텔편도 그렇고 피해여성이 너무나 불쌍하다. 자신은 자신의 소신과 생각대로 인터넷에서 글을 쓰는데 편협한 남자가 거기에 불편한 이야기를 하다가 서로 싸우고 실제로 피해를 본 것이고
이번 위험한 오피스텔편에서는 여성으로서 한창 피크인 나이대에서 집주인 이웃집남자등 자신이 교제하는 남자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과 엉뚱하게 얽혀서 갈등하다가 피해를 본 경우이다.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수비적으로 처세하는 것이 자신을 지키는 방법임을 느끼게 한다.
2010년 10월31일
11년 4월 학교전설편좀 올려주세요! 찰리형님 나오는거예요!
배경음악진짜 소음이다 뭔 컷이랑 매칭도안되고
영상마다 꼭있네 ...ㅡㅡ 음향감독 초딩을 갖다썼나
슬슬열받네
사람이 맘에 안들더라도 무시하지는 말자
제가보기에도 좀 심하듯 이럴댄 일본 여자들성격좋음 싫더래도 그사람 기분 생각해서 돌려대면서 친절하게하는
동감이요.거절하면 거절했지 무시하는건 아니죠.
스토커 수준으로 들이대니 무시당하지
저게 무시라고?ㅋㅋㅋ 존나 싸이코패스들 많네 저게 저렇게 들이대는게 정상적이냐
@@10억까지 당신이웃한데,직장동료한데 저런식으로 싸가지없이 굴어보세요
인적드문 까만밤길에 대그빡
한대정도는 털릴겁니다 ㅋㅋ
우리나라 경찰들은 본인들 실수한건 1도 생각만하고 항상 분리하면 공권력으로만 해결하므로써 항상 정당방위인 우리나라 참으로 좋은경찰 세계에서 우리나라 경찰보다 비열하고 악랄한 XXX들이 있을까
근데 싸이렌영상은 왜 다 사투리쓰나요??다 경상도에서일어난일인가여?
경남쪽사건다룬거에요
아니에요 우리나라 전국에서 일어난 사건인데
경상도방송국이라서 그냥 현장감있게 설정한거에요
이거보면 서울 전라도에서 일어난 사건만 70프로가 넘어요
진짜 형사들이 나와서 인터뷰한것들만 경상도건이에요
@@이상임-v6j 원래 경남방송국이라 경남사건만 다뤘는데 나중에는 소재때문인지 전국으로확대한거에요~
@@이상임-v6j 님말이 맞긴하죠 ㅎ
@@바닐라시럽-l1e 아하~~~
저는 서울사람이라 볼일이 없다가 나중에 케이블티비에 나오는거 보고 알게된거라 초창기가 어떻구 이런건 잘 몰라서 요
그냥 채널틀다 나오면 보는지라 다 섞여있길래...
음 그랬구나
BGM 을 그냥 음악 두개 섞어서 틀었나봐요...
저작권때매
나쁜놈은반드시 천벌을 받는다
악인은지옥으로 갈것이다
악인은 지옥으로가는데 예수그리스도께 죄씻지않은자는 모두악인이다. 십계명을 지키지않은자는 모두악인인데 그 십계명을 완벽하게 지키는자 있는가? 십계명중 살인한자만 악인이아니다. 십계명을 범하는 모든인간이 악인이다. 결국 모든인간은 악인이고 예수그리스도께 그죄 씻지못하면 지옥으로 갈것이다.
이창훈님은 지금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에서 재연배우로 활동중이시죠. 거기서도 동남방언을 구사중입니다.
이창훈 님 맞군요!
저한번봣거든요
세명이서 건달비슷 하게나온거요
디게방갑대여
싸이렌에서줄기차게봣는데
실제상황에선 살이쬐매찌셧대예ㅋㅋ
그래도귀엽구멋집디다
무시하는 속물들을 응징햇다 이말이군
애초에 옆집놈 눈 굴리는거보고 딱 감이 왔음
하와이님 의견 전적으로 동의^^
형사 금목거리했네 ㅋㅋ
쫌 모르는 사람한테도 친절합시다.
친절을 받으면 다른이에게도 친절이 전달 됩니다.
근데 진짜 정신병자들 많네
저건 드라마로 연출한건데, 진짜 저리 무시했는지, 아니면 예의상 친절 받아준건데 지좋아하는줄로 착각하고 고백하다 거절당해서 쥐랄한건지는 모르지. 친절 다~~~ 받아줬다가 거절하면, 그땐 좋아서 친절받아준거아니냐고 또 스토커할늠이다. 거절시 물론 예의 갖춰 거절도해야하지만 이러거나 저러거나 저늠은 지가 못가질바엔 죽이자 주의같은데 뭘~ 모르는 사람한테도 친절하래, 미췬.
모르는 사람이 괜찮다는데도 저렇게 과도한 친절 보이면 친절하게 대해주란 건가여?몰래 놔둔 우유먹고 꽃주면 받고 그러다 무슨꼴 당하라고여 저게 제정신이 할수있는 사람인가? 친절도 상황 봐가면서 하는거지
형사들이 저렇게 천천히 말하다가, 범인은 언제 쯤 잡노,,,흠,,,
16:30 함정 심문
출연진들 연기 대 박
에구 범인은
나쁜 넘이지만
아무리 싫어도
그렇게 무시하면
안된다는 교훈이
필요 하네요
싫어도 거절하는방법을
좀더 침착하게 했으면 ㅜ
다싫다 쯧 어느 중간이없냐? 정말 사람대할때 감정 조절해서 대해야된다는걸 깨닫네..
사투리 진짜 웃겨요
한국 119 는 왠만하면 다 장난전화로 판정함.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격.
112든 119든 장난전화가 많으니까 그렇게 대응하는거지 장난전화까지 대응하는 그사람들의 고충은 생각해본적 있는지?? 그리고 왠이 아니라 웬임
@@jonjam-TV 뭔고충, 지가 뭔고충. ㅉㅉ
장난전화 미친놈ㅋㅋㅋㅋㅋㅋ
저 사건 기억나네
30년전에는 범죄의 피해자에게 작은 연민이나마 느꼈는데 언젠부터인가 내가 잘못된건지 한국년들이 미친건지 저런 사건을 접해도 전혀 불쌍한 느낌조차 느꺼지지 않는다
오피스텔 그 옆집인간 정신병이네 편집증 집착증 자격지심 이런게 사건까지 살인까지 싸이코패스 네요 지겹다 이런인간땜에 무고한 생명이 . . . .
이사배인줄.진짜닮았다
대한민국 모두가 이기적인데
몸에 상처가 많고 집안 뒤지지도 않았고 잠금장치 부수지도 않았다면누구지?
같은 오피스텔 사람인가 아니면 같이 문 열고 들어온건가
실제사건 브리핑보면 가해자가 문고리 슬쩍 열어봣는데 문이 덜 잠겼는지 그날따라 그냥 열렸다고 함
이것보다 구 버전이 더 재밌음
이거보다 도지사 김문수 생각나서 보고 다시 왔습니다 ㅋ
촉촉 촉촉하게
형사가 금 목걸이..?? 금목걸이 형사역활 맡은 형사가 연기 제일 어색함
에휴 예전게 훨씬 재밌는데
형사들때문에 도저히 못봐주겠다
보지마라
りすぎょん 걱정마쇼 그래서 안보고 나갔다
최민식 닮은 권철 아저씨 짱 이 특수수사대도 좋아요
귀신은 다른대서 잡지않나... ㅋㅋㅋㅋ 낯선사람이 오면 신고를 해야지
첫 장면 119상황실에서 전화받은 남자배우님 싸이월드 싸이렌 클럽에서 닉네임 부산갈매기였어요.
그래서요?
@@りすぎょん 그렇다구요.
네
26:36 남성의 정액이 발견되었다는데 여자체액은 왜 채취해?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보세요 체액이 발견됐다고 했는데
배경음악이 무서움
46:51 가증스러운 저놈의 진술이지만 fact이긴 함. 돈 밝히고 없으면 깔 보는건 사실..
옆집사는년이
저런년이면 충동 느낄만은함
그래도 실전에 옮기면 앙대용 ㅠㅠ
지잘난맛에 갑질하면서
사람함부로 대하는것들은
이런걸 꼭 봐야합니다 ㅠㅠ
뭘 충동느낄만해 ㅋㅋㅋ 누가 저러면 미워할순 있어도 죽이고 싶다 살인하고 싶다 충동 느끼는건 싸이코패스입니다
왜 전부 책일기를? 전원 생김으로 구분해서 캐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