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솔직히 세금도 마감날 다 되서야 급하게 처리하고 자기 일 마감날도 잊어버려서 남과 함께 하는 여행 일정도 취소하게 만드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짜증이 나지 않을까 싶어요. 누가 잘못했고 잘했다, 남자가 완벽하다는 말은 아니구요. 상대의 그런 모습를 고치긴 힘드니 고치려 하지 말고 그냥 맞는 사람 만나야 할듯요. 매번 스트레스 받아서 어떻게 살아요 ㅠㅠ
급을 따져야하나요? 배운적이 없어서 그러는데 어떻게 따지나요? 단순하게 보이는것만 굳이 따지자면 현실세계는 여자가 더 급이 높지 않을까요..? 현실에서 잘생기고, 키컸으면 매일매일 선자리 들어왔을거고, 거절하지 못해서 나가는 자리는 분명 있을거고, 예술분야 여친의 육감이 그걸 캐치 못했을까요?ㅋㅋ 그리고 유유상종 끼리끼리아닌가요..?? 서로 비슷하니까 만났겠죠.. 그 당시 수입으로만 급을 따지는건 아니지 않나요???😂😅😂😅
근데 저 커플이 헤어지면 후회할쪽은 분명 여자다. 좀 만나다보면 저렇게 남친이 옆에서 챙겨주고 생각해주는게 챙김받는게 아니라 간섭하는걸로 보임. 분명 처음에는 여자도 저런행동에 고마워했을꺼임. 근데 이게 익숙해지고 무뎌지니까 간섭하는걸로 보이는거지. 근데 보니까 본인이 잘못한걸로도 남친한테 화를내던데 그건 너무 이기적이다. 아니 그럼 본인은 f니까 감정적으로 공감은 받아야되고 챙김도 받아야되는데 너무 사사건건 간섭하는건 또 싫고 적당히 간섭하고 신경써줘라는거잖아. 어떻게 연인이 내가 딱 바라는만큼만 해줄수있냐 그렇게까지 바라는건 너무 이기적이다
이건 T,F가 아니라 사회성 문제의 사연임… F도 실패 분석하고 계획 세움. 단지 실패 분석하기 전에 날 다독이고 추스릴 시간이 필요한거임. 그럴 때 기다려주지 않고 분석이 치고 들어오면 “내가 모르겠어?”라는 생각이 들면서 날 가르치려드네?하면서 기분이 상하는 거임. 마감 못챙기고 이런 건 t,f차이가 아니라 개인 차이임
여자 분이 너무 극F 이신 거 같은데요? 무슨 말만하면 다 감정적으로만 생각하는 거 같네요 뭐만 하면 간섭 이래 다른 거 몰라도 아파서 병원 갈 시간 없고 해서 약까지 사다 주고 그랬는데 약 먹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아무리 일이 바쁘고 시간 없어도 약 먹을 시간이 없을까요? 그럼 아프든 말든 신경 하나도 안 쓰길 바라는 거에요??진짜 너무 궁금하네요. 그리고 중간에 캠핑 가서 자기가 날짜를 착각해서 실수 해 놓고서 왜 남친분한테 화 내시는 거지 자기가 잘못 해 놓고 서 누가 보면 남친 잘못 하신 줄 알겠어요 그리고 여친분께서 너무 자기 생각만 하는거 같네요 그냥 헤어지세요 같은 F여도 다 저렇게 까지는 안해용
절대 착각하면 안 되는 게 저건 T가 아니라 사회성이 부족한 것이고 의사소통을 할 줄 모르는 거야. T 성향의 사람이 대번 공감이 안 되는 건 맞지만 아차 싶은 순간부터는 최선을 다해 공감하고자 노력하지. 최소한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이 무엇일까를 고려한다면 여자친구가 낙방한 순간에 절대 저런 식으로 안 하지. 이분화가 편하고 MBTI가 흥미롭긴 하지만 뭐만 했다하면 T다 F다 왜 덮어놓고 몰아가기 식인지.
@@앵초-i3k 근데 전 F라서 궁금한데 저런 상황에서 어떻게 현실적으로 원인분석을 한다는 거예요?? 분명 미술분야에 대해서는 여자쪽이 전문가라 훨씬 더 잘 알텐데 오히려 비전문가가 원인분석 한다고 나서는게 그냥 공감만 해주는 것 보다 더 비현실적으로 보이거든용..
남자만 참으라는건 좀 에바 아닌가? 난 T성향,F성향 반반인 타입인데 솔직히 여자가 이해 안됨. 본인이 일정 헷갈려서 약속 파기해~본인이 사람 믿어서 계약서나 구두약속 확인 안하고 계약해~솔직히 저 상황이면 계약 꼬여서 자기 손해보면 또 남친한테 징징거릴것 같은데😅 저렇게 속상해하고 징징거리기 이전에 입장 바꿔서 남친 맘은 한번이라도 헤아렸나는거임. F라면 자기 맘도 중요하지만 타인을 공감하는것도 성향 아닌가?
내가 암만 nfp여도 내 직업, 내 업무에서는 stj모드로 처리해야하는게 사회생활인데 이해 안가는 부분이 많기는 함. 근데 문제는 남자가 저런 여자를 한심하게 본다는 것임. 이해 안 가지만 그럴수도 있나보다 하고 넘기는거랑, 왜 저렇게 비효율적으로 살고 쓰잘데 없이 살지 내가 고쳐줘야겠다 라고 생각하는건 다름. 남자는 친구(동등한 관계)사이가 아닌 직장상사, 부모의 위치로 여자를 생각하고 있음 그래서 여자는 반발심이 일어나는것이고 남자의 간섭에 주눅들고 작아지는것임 이미 처음부터 서로 안 맞음 이건 f냐 t냐의 문제가 아님
둘이 그냥 안 맞음 떨어져서 우울해져있을땐 위로하고 그다음에 해결책을 제시해주는게 맞는거고 미팅하고있는 중간에 끼어들어서 얘기한것도 실례가 아닌듯 근데마감기한 까먹고 캠핑취소 된건 여자 잘못맞는데 미안하다고도 안하고 자기생각만한건 이기적인게 맞음 아파서 병원갈시간이없어서 남자친구가와서약사다주면 고마워해야지 짜증낼일은 아닌거같음 ㅜ 여자는 모든일에 너무 감정적이고 남자는 너무 극단적으로 이성적이여서 둘은 그냥 안 맞아..
나는 저런 남자 같은 성향이 좋음.. 진심으로 여자를 사랑하는 것 같고.. 내 기준에선 그렇게 보임.. 만약 내가 nfp 인데 똑같은 nfp 만나면... 뭐 서로 공감하고 잘 이해하고 정신적으로 편안함은 주겠지만...? 연애가 함께 있으면 행복한 게 다 일수도 있는데 누군가를 만나서 발전하고 싶고 성장하고 싶고 더 나은 미래를 살고 싶은 나 같은 경우엔 서로 같이 웃고 울고 아기자기 데이트하는 이런 생활을 얼마간 하다 금방 헤어질 것 같음. 실제로도 그랬었고.. 사랑하는 마음이 깔려있는 전제하에 합리와 효율, 그리고 서로 도움을 주는 관계가 더 좋은 것 같음. 그 사람이 공감보다 해결을 먼저 제시하고, 지적을 한다 해도 어떤 마음으로 그러는지 더 진심으로 느껴지기 때문.. 그래서 더 진정성 있는 만남을 할 수 있을 것 같음.. 그리고 보다가 좀 황당한 게.. 남자친구가 작업실에 왔을 때 급하게 선배 전화 받고 술자리 가는 상황에서 만약 남자 성향이 자기 같으면 분명 그 자리에서 싸웠을 거임.. 이것도 이해 못 해주냐고.. 본인이랑 반대 성향을 만났기에 본인의 그런 행동들이 큰 트러블 없이 잘 넘어가진거임.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듯.
원댓에 극공감. 내가 보기에도 ENFP같음 ㅋㅋㅋ INFP면 플러팅 저렇게 못함 ㅋㅋㅋ 그리고 상대방한테 저렇게 화도 잘 못냄. 그리고 이 문제의 핵심은 남자의 J 통제성향이 극강인게 문제.... 지금 부딪히는게 다 여자의 일 관련해서임. 여자 본업 영역을 본인의 방식(이게 맞다고 해도)으로 바꾸려고 해서 그럼. 캠핑 할일 목록들 쫙 빼온거는 보고 '와 우린 참다르네😁'하고 걍 웃어 넘기잖음(일관련이 아님) 근데 이제 일관련해서는... 그리고 지금 캠핑사건이나 약사건 다 이미 여자가 남자의 잔소리&통제에 넌덜머리 나있는 상태라서 저렇게 화부터 내는거.... 만약 조언을 해주고싶다면 긴급하지 않은 상태에서 걍 지나가듯이 말하고 여자가 대수롭지 않게 넘기면 걍 그대로 넘어가기.... 를 남자가 잘 실천할수 있을까
24:30 친구들이랑 시간 맞춰서 1박2일로 놀려간적이 있는데 한 친구가 다 저렇게 짜서 좀 놀랐음 난 놀려가는 계획표 저렇게 세세하게 안 하고 어디갈지 어디부터 갈지 그것만 정하는데 비용이나 시간 가는 방법 까지 다 적혀있어서 그냥 여행가는건데 다 저렇게 하는구나 하면서 놀라긴했음
저희 커플이랑 공감이 되네요 지금은 5년차이지만 저또한 항상 공감과 위로를 원했지만 남자친구는 현실적인 조언만 했었어요 그게 항상 이해가 안됬는데 이렇게 제3자 입장에서 바라보니 F인 제가 남자의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예전엔 몰랐는데 T인 사람들인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게 그게 나름의 공감이라고 들었어요 그거를 인정하는거에 저도 3년이 걸렸어요 물론 지금도 그런부분에 대해서 서운하고 말을 꼭 저렇게 하나 싶은데 숙님의 말처럼 옆에서 지켜봐주시고 억지로 이해하려고 하는것보다 받아주고 존중해주는 거죠
노력을 하긴 하나? 대학생때 진짜 덤벙거리고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었지만 사회생활시작하면서 민폐 안끼치고 싶어서 고치려고 업무 작은거 하나라도 다 메모지에 적어서 제일 잘 보이는 곳에 두고 틈틈이 확인했더니 지금은 메모지 없어도 잘 기억히고 잘 안까먹음 노력하면 가능함 덤벙거리고 맨날 까먹는거 고칠 수 있음..
남자 잘못도 전혀없진 않네 비지니스 영역에서 여친이 혹여 잘못되고 있더라도 모든 책임은 여친한테 있는건데 굳이 남친이 나서지는 말았어야 한다고 봄 계약이 끝나고 나중에 둘이 있을때 얘기했으면 좀더 좋았을거 같음 여자가 자존감이 많이 낮고 잘못은 본인이 해놓고 수습도 제대로 못해서 한두마디 조언했는데 무조건 다 간섭으로만 받아들이면 아무말도 하지 말라는 소리임 남친이 중간중간에 과한부분은 있었지만 그걸 감정적으로만 받으들일게 아니라 필요한건 수용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했어야함 결정적으로 그림 마감 안지킬것도 여친이고 남친이 약 주는거 쳐내다가 그림 망친것도 여친임 따라서 과실 비율은 남친 20% 여친 80%라고 생각함
남편이 entp 저는 infj 같은 성향은 n하나 있는데~ 같이 살아봐도 정말 저랑 다른 사람이거든요. 근데 서로 다른점을 귀여워해주고 그 자체를 사랑해 줍니다. 남편이 무계획에 더럽고 똥꼬발란한 성격인데~ 저는 남편이랑 반대 성향 사람이고요. 남편은 제가 계획적이니 걍 하라는대로 하면서 맘편해하고 저는 아들하나 키운다 생각하면서 귀엽다고 생각하며 챙겨줍니다. 서로 그냥 참 신기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하지만 강제로 나에게 맞추려고 하지는 않아서 안싸우고 잘지내는거 같아요. 서로 다른 둘이 만나 잘 지내려면 그 사람 자체를 인정해 주고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다라는걸 마음으로 이해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T인데 여자 이해되는데요.. 도와준답시고 남의 물건 만지고.. 미팅에 끼어들고 마지막엔 작품까지 망침 선 한참 넘었는데 세상엔 나와 다른 사람들이 81억이 넘습니다.. mbti로 인간 유형을 어떻게 다 헤아리나요? 상대방이 간섭이라 느꼈음 간섭이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싫은 유형이구요 사람마다 일하는 스타일, 정리 기준 등 다 다른데 본인 틀에 가두려고 하니 연애가 뜻대로 안되죠.. 차라리 ~했으면 좋겠어 보다는 상대방 이야기를 경청해서 잘 들어주고.. 내 생각엔 ~~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너 생각엔 어때? 라고 본인이 스스로 선택하게끔 두는게 좋습니다. 상대가 감정적인 하소연을 한다면 상황이 이해가 되는 선이면 적당히 네 입장에선 진짜 힘들었겠다.. 딱 그정도의 공감, 위로만 해주세요.. 연인이잖아요 다른게 가스라이팅이 아니에요 상대방 고유의 모습이 아닌 본인 성격, 편한 스타일로 바꾸려고 하는 것도 가스라이팅의 일부가 된다는 것 명심하시길
나는 여자 100퍼 공감되는데 저런 유형은 그냥 가만히 둬야하는데 관심이다 사랑이라고 하는 것도 다 자신을 힘들게 하는 원인이 된다 내가 여자성향 ENFP 남편이 남자 성향 ISTJ 인데 그냥 서로 인정하고 내버려두면 다 정상으로 돌아온다. 우리 20년 넘게 잘살고 있어요.
![4년 전 헤어진 전 남친이 나를 찾아왔다 [연애의 참견] EP.239 | KBS Joy 240820 방송](http://i.ytimg.com/vi/pYX3GWTyU5s/mqdefault.jpg)
그런데 솔직히 세금도 마감날 다 되서야 급하게 처리하고 자기 일 마감날도 잊어버려서 남과 함께 하는 여행 일정도 취소하게 만드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짜증이 나지 않을까 싶어요. 누가 잘못했고 잘했다, 남자가 완벽하다는 말은 아니구요. 상대의 그런 모습를 고치긴 힘드니 고치려 하지 말고 그냥 맞는 사람 만나야 할듯요. 매번 스트레스 받아서 어떻게 살아요 ㅠㅠ
ㅇㅈ 극혐 ...
놀러갔는데 마감 까먹어서 ㅂㅅ같이 집가야한다고 하면 난 매우빡칠듯
ㄹㅇ 부글부글 끓어오를 듯 넘 한심할 것 같애…
그니까...절레
사람이 어떻게 계획적으로만 살아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는거지 남자가 간섭이 너무 심하네 연예 단계인데
@@감자밭-i1m요즘은 아마 F끼리도 이기적이라서 말이 안통할
세무사님 급 맞는 사람 만나세요
급을 따져야하나요? 배운적이 없어서 그러는데 어떻게 따지나요? 단순하게 보이는것만 굳이 따지자면 현실세계는 여자가 더 급이 높지 않을까요..? 현실에서 잘생기고, 키컸으면 매일매일 선자리 들어왔을거고, 거절하지 못해서 나가는 자리는 분명 있을거고, 예술분야 여친의 육감이 그걸 캐치 못했을까요?ㅋㅋ 그리고 유유상종 끼리끼리아닌가요..?? 서로 비슷하니까 만났겠죠.. 그 당시 수입으로만 급을 따지는건 아니지 않나요???😂😅😂😅
@@서-i1j 경제적 수입으로나 인성적으로나 여러 면에서 여자가 남자보다 급떨어지는 거 맞는데 무슨 말씀하시는 건지? 여자 본인이세요?
@@서-i1j 급을 따져야하나 어떻게 따지냐 묻고 바로 여자가 더 급이 높다고 답하는 빠른 판단 멋지십니당 👍👍
@@_simvely_ 이말도 맞는거죠 그냥 ㅂㄷㅂㄷ 거린다고 끝이 아닌데 뭐 그래서 댓글을 저렇게 다는거일지도
근데 세무사가 급을 따질 급인가
저여자분은 성향을 떠나 성인 adhd일 가능성이 농후해보임
공감 ! 정서적으로 어디가 아픈분인듯여 !
오! 맞는 듯
ㅇㅈ...
솔직히 이거 보는 내내 남자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몰겠더라 ㅋㅋㅋㅋ 여자는 공감을 그렇게 잘한다고 하더니 지가 실수해서 캠핑 데이트도 망쳐놓고 성질만 내고 있고.. 그냥 본인한테만 감성적 공감해줬으면 좋겠고 남한테는 안 그런 거 같은데????
근데 저 커플이 헤어지면 후회할쪽은 분명 여자다. 좀 만나다보면 저렇게 남친이 옆에서 챙겨주고 생각해주는게 챙김받는게 아니라 간섭하는걸로 보임. 분명 처음에는 여자도 저런행동에 고마워했을꺼임. 근데 이게 익숙해지고 무뎌지니까 간섭하는걸로 보이는거지. 근데 보니까 본인이 잘못한걸로도 남친한테 화를내던데 그건 너무 이기적이다. 아니 그럼 본인은 f니까 감정적으로 공감은 받아야되고 챙김도 받아야되는데 너무 사사건건 간섭하는건 또 싫고 적당히 간섭하고 신경써줘라는거잖아. 어떻게 연인이 내가 딱 바라는만큼만 해줄수있냐 그렇게까지 바라는건 너무 이기적이다
mbti를 떠나서 공감을 해주기를 떠나서 저 사연속의 여자분은 진짜 이기적이네요. 그래도 남자분이 많이 이해해주려고 노력을 한것 같은데 남자분이 뭘해도 짜증을 내는것 같아요. 두분이 안 맞아도 너무 안 맞는것 같아요.
그게 아니야 저여잔 절때 후회안해 절때로 헤어진게 다행인거야
이건 T,F가 아니라 사회성 문제의 사연임… F도 실패 분석하고 계획 세움. 단지 실패 분석하기 전에 날 다독이고 추스릴 시간이 필요한거임. 그럴 때 기다려주지 않고 분석이 치고 들어오면 “내가 모르겠어?”라는 생각이 들면서 날 가르치려드네?하면서 기분이 상하는 거임. 마감 못챙기고 이런 건 t,f차이가 아니라 개인 차이임
여자 분이 너무 극F 이신 거 같은데요? 무슨 말만하면 다 감정적으로만 생각하는 거 같네요 뭐만 하면 간섭 이래 다른 거 몰라도 아파서 병원 갈 시간 없고 해서 약까지 사다 주고 그랬는데 약 먹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아무리 일이 바쁘고 시간 없어도 약 먹을 시간이 없을까요? 그럼 아프든 말든 신경 하나도 안 쓰길 바라는 거에요??진짜 너무 궁금하네요. 그리고 중간에 캠핑 가서 자기가 날짜를 착각해서 실수 해 놓고서 왜 남친분한테 화 내시는 거지 자기가 잘못 해 놓고 서 누가 보면 남친 잘못 하신 줄 알겠어요 그리고 여친분께서 너무 자기 생각만 하는거 같네요 그냥 헤어지세요 같은 F여도 다 저렇게 까지는 안해용
그러니까요. 아무리 공감받기를 바라지만 제가 볼때 저 여자분은 이기적인것 같아요. 남자분은 그래도 이해하려고 나름 노력을 많이 한것 같은데 뭘해도 여자분은 짜증부터 내는것 자체가 이기적으로 보여요.
저건 F라서가 아니라 정신이 아픈거임
@@castorpollux47요즘은 왠만한 F는 다 T로 통용정도 극F화.
이것도 안챙겨본지 오래됐네요
저도요ㅠ 옛날엔 화요일에 이거만 기다렸는데
@@타임이즈메디슨 오랜만에 유튜브를 보는데 메인에 떠서 오랜만에 보러 들어왔는데 댓글이 몇개 없어서 오랜만에 본다고 댓글을 달았는데 채널관리자가 하이라이트를 달아줬네요 그런데 유튜브 가이드에 위반하는 댓글이 아닌데 이런댓글을 왜다는지 궁금하다는 댓글이 달려서 자초지종을 설명해야 하나 싶어서 댓글에 댓글을 달러왔네요
무슨 성향이든 중간이 최고야 ㅋㅋ나도 티 지만 눈치하고 타이밍은 봐야지
계약은 중요한거예요 F여서 그런게 아니라 여자분 성격인거 같아요
저 F인데 계약서는 잘 읽고 뭐 잘 못된게 있는지 등 봐야죠
공감공감 하면서 왜 남친을 공감 못해주냐
난 isfj여자인데 f t 55 45퍼나올만큼 반반인데 남자가아깝다.. 진짜 중요한일인데 헷갈리고 안해놓고 여행와놓고 미안하단말없이 지가급하다고 큰소리치고.. 지가 잘못해놓고 펑펑울고 아우 정떨어져....
절대 착각하면 안 되는 게 저건 T가 아니라 사회성이 부족한 것이고 의사소통을 할 줄 모르는 거야. T 성향의 사람이 대번 공감이 안 되는 건 맞지만 아차 싶은 순간부터는 최선을 다해 공감하고자 노력하지. 최소한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이 무엇일까를 고려한다면 여자친구가 낙방한 순간에 절대 저런 식으로 안 하지. 이분화가 편하고 MBTI가 흥미롭긴 하지만 뭐만 했다하면 T다 F다 왜 덮어놓고 몰아가기 식인지.
완전 공감입니다.. 요즘 다 t, f로 몰아가면서 디테일한 상황 뭉개는 느낌임. T라고 모두 이성적이고 현명한 것처럼 묘사하고 F라고 감정에 휘둘리고 이성이 떨어지고 어리석게 묘사하는 게 많은 듯
맞음 엠비티아이랑 연애랑 결혼이랑은 별개임 ㅠㅠㅋㅋㅋㅋㅋ 그냥 헤어져야지 안맞는거임
사회성 부족한게 아니라 서로의 방식이 다른 거죠. 저도 T지만 전 저런 방식 맘에 들거든요.
@@앵초-i3k 근데 전 F라서 궁금한데 저런 상황에서 어떻게 현실적으로 원인분석을 한다는 거예요?? 분명 미술분야에 대해서는 여자쪽이 전문가라 훨씬 더 잘 알텐데 오히려 비전문가가 원인분석 한다고 나서는게 그냥 공감만 해주는 것 보다 더 비현실적으로 보이거든용..
그리는실력은 떨어져도 공모전주제 방향성분석은 그림실력과별개로 해볼수있는거아닌가요? 엔터테인먼트 회사는 전부 끼있는 아이돌출신만 차릴수있는건가요그럼?
남편과 저 연애때모습이네요ㅋㅋ첨은 서로 다름에 끌렸고, 여행갈때 하나부터 열까지 계획형 남편, 여행은 쉬러가는거니 쉬자형인 나, 장거리커플이지만 보고싶어서 평일날 내가 간다니 내일을위해 참으라는 남편, 공감보다는 앞으로의 방향성 제시.경험자로서 저는 남자분을 더 지지합니다 왜냐? 본인이 미리작업 하지않고 마감임박해서 작업 밤세는거나 작업일을 착각하거나 본인의 미숙함을 남자에게 푸는걸로 보여요. 여자분이 똑부러지게 했다면 저렇게 남자가 잔소리하진 않았을거예요. 책상정리랑 계약서 끼어드는거는 선넘엇지만 살아가는거에선 남자분 하는행동이 도움이 많이됩니다. 경험자로서 저는 남자분이 맞다고 생각해요ㅋ 내가 덜렁거리고 부족한걸 상대가 채워주는게 뭐가나쁜가싶네요, 결혼해서 남편의 저런성격덕에 잘살고있어서 드리는 말씀이예요. 당장 감정에 동요하지말고 길게봣을때 남자분 행동이 맞다는 저의경험담 이였습니다ㅋ물론 사람마다 다를순있어요~
참으로 현실적인 말씀입니다~저런남자분과 함께라면 살면서 손해는 덜보면서 살꺼같아요~ 완전 공감합니다~
F들은 제발 F끼리 결혼해서 하층민으로 살아야 하는데
F랑 같이 사는 T 들이 너무 힘들어 F삽질 챙겨주고 대신 뒷수습 해주고 뭐하는건지
@@KjK-dn1wm에프냐 티냐가 아니야 저건 이상적이냐 현실적이냐의 문제지
맞아요 사람마다 다르긴하죠 저도 저 여자의 스타일이고 남자가 저 성격이었는데… 결국은 헤어졌죠 그 다름에 질려버려서요
st vs nf가 아니라 stj vs nfp같은데.. nfj는 안 저럼..
ㄹㅇ 인프젠데 오히려 남자쪽에 더 가까움
저도 인프제인데 남자쪽에 더 가깝죠. 인프피인듯요
성격유형을 일반화하는건 아니지만 하나의 카테고리안에 인간유형을 분별하는게 써먹으면 유용한면이 많더라구요
저는 인팁이고하여튼 씹프피한테 당한게 있어서 씹프피 징짜 극혐합니다 씹프피들 다그런건 아니에요 좋은사람도 있겠죠!
제가 판단내린 만났던 씹프피: 속이좁다, 이해심없고, 남위한다고 포장해서 말하지만 다 본인을 위해서였던것,존나 이기적,
잘삐지고 뒤끝심해서 두고두고 얘기함, JOHHNA 돌려돌려 못알아 먹게 말해서 줘패고 싶음. 자기 솔직한 감정 찌질해서 절대 이야기 못함. 그냥 직통으로 원하는걸 말하라고 존나 답답한놈들아 원하는게 있는데 절대 말함. 넘길건 넘길줄도 알아야하는데 두고두고 얘기해서 진절머리나게함, 진짜 속이 쫍아터짐
근데 왜 사람이 큰일에 집중하는게 옳은방향인데 대개보면 넘길만도 한데 피곤하게 작은일에 엄청 신경쓰고 목숨걸고 병신쪼다 찌질이같고 예민해서 상대한테 짜증부리고 감정조절실패 > 원인이 뭔줄모름 > 난 왜이럴까 ?후회하고 곱씹기를 반복 자아성찰은 또 하긴 함 그러나 원인 파악했어도 똑같은 순간 붕어처럼 개선점 없고 똑같이 븅신 미저리 > 무한반복 > 상대방은 참는데 임계치를 느끼고 점점 거리두기 무시 헤어짐을 선택하게됨 그냥 씹프피 니들은 니들끼리 만나면 안되냐 누굴 힘들게 하려고
인프제는 중성의 느낌이 남
그리고 F중 T에 가깝다고 하기도 하고...
stj vs nfp가 맞는 듯
T는 문제해결이 애정표현의 방향이고 단순한 공감표현은 무용지물이고 무관심이라고 생각
남자만 참으라는건 좀 에바 아닌가? 난 T성향,F성향 반반인 타입인데 솔직히 여자가 이해 안됨. 본인이 일정 헷갈려서 약속 파기해~본인이 사람 믿어서 계약서나 구두약속 확인 안하고 계약해~솔직히 저 상황이면 계약 꼬여서 자기 손해보면 또 남친한테 징징거릴것 같은데😅 저렇게 속상해하고 징징거리기 이전에 입장 바꿔서 남친 맘은 한번이라도 헤아렸나는거임. F라면 자기 맘도 중요하지만 타인을 공감하는것도 성향 아닌가?
저도 저여자 이해안됨ㅋㅋ
여자는 관계지향적인 사람이라서 아마도 사회관계적인 면모가 더 중요한 것 일 수도 있음
솔직히 ㅇㅈ 여자가솔직히 너무 뭐라그러고 계속 찡찡댐 그리고ㅋㅋㅋ뭐 여자친구다위한건데 계속남친이간섭한다고포장하고 적방하자하는게 너무좀그렇다고생각함
내가 암만 nfp여도 내 직업, 내 업무에서는 stj모드로 처리해야하는게 사회생활인데 이해 안가는 부분이 많기는 함. 근데 문제는 남자가 저런 여자를 한심하게 본다는 것임. 이해 안 가지만 그럴수도 있나보다 하고 넘기는거랑, 왜 저렇게 비효율적으로 살고 쓰잘데 없이 살지 내가 고쳐줘야겠다 라고 생각하는건 다름. 남자는 친구(동등한 관계)사이가 아닌 직장상사, 부모의 위치로 여자를 생각하고 있음 그래서 여자는 반발심이 일어나는것이고 남자의 간섭에 주눅들고 작아지는것임 이미 처음부터 서로 안 맞음 이건 f냐 t냐의 문제가 아님
난 저렇게 실패한 원인 분석해주고 원인 찾아주면 너무 고마울거같은디… 어떡해ㅠ 다음엔 더 잘될거야 이런말보다 훨 진심인거같고 좋음 같이 해주려고하는건데 너무좋지
Mbti 가 왜 있냐 이럴 때 서로 이해하라고 있는건데
아예 반대성향이라서 아마 답답하실건데
좋아하면 그냥있는그대로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세요..힘들겠지만..😂
Tf만의 문제라기보단 중간중근엔 jp의 문제도 보임 tj와 fp라서 더 안 맞는듯여
ㅇㅈ 전 nfj지만 해결책 좋아요
난 대문자 P인데 저 여잔 그냥 생각 없이 사는 여자임
둘이 그냥 안 맞음 떨어져서 우울해져있을땐 위로하고 그다음에 해결책을 제시해주는게 맞는거고 미팅하고있는 중간에 끼어들어서 얘기한것도 실례가 아닌듯 근데마감기한 까먹고 캠핑취소 된건 여자 잘못맞는데 미안하다고도 안하고 자기생각만한건 이기적인게 맞음 아파서 병원갈시간이없어서 남자친구가와서약사다주면 고마워해야지 짜증낼일은 아닌거같음 ㅜ 여자는 모든일에 너무 감정적이고 남자는 너무 극단적으로 이성적이여서 둘은 그냥 안 맞아..
나는 저런 남자 같은 성향이 좋음.. 진심으로 여자를 사랑하는 것 같고.. 내 기준에선 그렇게 보임.. 만약 내가 nfp 인데 똑같은 nfp 만나면... 뭐 서로 공감하고 잘 이해하고 정신적으로 편안함은 주겠지만...? 연애가 함께 있으면 행복한 게 다 일수도 있는데 누군가를 만나서 발전하고 싶고 성장하고 싶고 더 나은 미래를 살고 싶은 나 같은 경우엔 서로 같이 웃고 울고 아기자기 데이트하는 이런 생활을 얼마간 하다 금방 헤어질 것 같음. 실제로도 그랬었고.. 사랑하는 마음이 깔려있는 전제하에 합리와 효율, 그리고 서로 도움을 주는 관계가 더 좋은 것 같음. 그 사람이 공감보다 해결을 먼저 제시하고, 지적을 한다 해도 어떤 마음으로 그러는지 더 진심으로 느껴지기 때문.. 그래서 더 진정성 있는 만남을 할 수 있을 것 같음.. 그리고 보다가 좀 황당한 게.. 남자친구가 작업실에 왔을 때 급하게 선배 전화 받고 술자리 가는 상황에서 만약 남자 성향이 자기 같으면 분명 그 자리에서 싸웠을 거임.. 이것도 이해 못 해주냐고.. 본인이랑 반대 성향을 만났기에 본인의 그런 행동들이 큰 트러블 없이 잘 넘어가진거임.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듯.
F와 T의 문제는 아님!!!!
앞부분에 일부로 F / T에 대해서 자극하는데, 점점 보면 볼수록 그 문제가 아닌것 같음
mbti로 그만...
T든 F든 상관없는데 넘한테 피해는 주지말자~ 맨날 실수해놓고 감정호소하지말라고
T는 T끼리 만나야돼요 F는 어떻게해서든 감정적으로 행동합니다 일반화는 아니지만
맨날 실수해놓고 감정적 호소 = F
제발 헤어져. 이대로면 남자홧병 걸리겠다....
연애만 할꺼면 인생망치는거로보여도 가만히 두는게 서로에게 좋을거같고, 결혼까지 갈 생각이면.... 지팔지꼰....
세무사님이 아깝네요ㅠㅠ
혜진언니 오늘 미모 열일중~~^.^🌼
이거는 여자가 성인ADHD일가능성이 크네요 저도 몰랐는데 덤벙대고 잘 까먹고 그래서 정신과 가봤는데 ADHD였어요
서로진짜 안 맞네요 그냥 헤어지는게 맞을 듯
ST- NF 는 진짜 안맞음
NF와 ST 차이 갈등 제대로 보여주네요
제목 미쳤당 ㅋㅋㅋㅋㅋ
ENFJ 76% F, 68% J로서 마감 깜빡하는거 진짜 화가나네요 이건 공감 못해주겠어요. 분명 이분 때문에 해매고 있을 출판사 직원에게 공감해드립니다.
저 INTJ 엄마 ISFJ인데 처음에는 무슨 저주인가 했는데 점점 맞춰나가는 과정에서 배우는게 많아서 좋다고 느껴요! 근데 사랑은 가족보다 의무감이 덜해서 극복할 수 있으면 만나시기를!
ISfj한테 배을게 뭐 있다고
인티제가 배워야 할 대상은 같은 인티제나 엔티제 인팁 엣티제 정도
남 ISTJ 여 ENFP
TF를 떠나 통제성향도 문제인듯
걍 냅둬라 좀
남 istj 여 infp
와 진짜 이거 맞는듯
원댓에 극공감.
내가 보기에도 ENFP같음 ㅋㅋㅋ
INFP면 플러팅 저렇게 못함 ㅋㅋㅋ
그리고 상대방한테 저렇게 화도 잘 못냄.
그리고 이 문제의 핵심은 남자의 J 통제성향이 극강인게 문제....
지금 부딪히는게 다 여자의 일 관련해서임.
여자 본업 영역을 본인의 방식(이게 맞다고 해도)으로 바꾸려고 해서 그럼.
캠핑 할일 목록들 쫙 빼온거는 보고 '와 우린 참다르네😁'하고 걍 웃어 넘기잖음(일관련이 아님)
근데 이제 일관련해서는...
그리고 지금 캠핑사건이나 약사건 다 이미 여자가 남자의 잔소리&통제에 넌덜머리 나있는 상태라서 저렇게 화부터 내는거....
만약 조언을 해주고싶다면 긴급하지 않은 상태에서 걍 지나가듯이 말하고
여자가 대수롭지 않게 넘기면 걍 그대로 넘어가기.... 를 남자가 잘 실천할수 있을까
저 ISTJ인데 여자쪽이 이해가 안감
인팁인데 여자 이해안가요 NF들 졸라피곤..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 너무많고
나랑은 안맞네요 저 남친분도 안맞는사람 붙잡고연애하지말고 헤어졌음좋겠네요
저희 커플은 estj , enfp인데 안 싸우고 잘 만나고 있답니다:) 저희도 서로 많이 다르긴 하지만 많이 다른점에 배려하려고 해서 잘 지낸답니다!
저 커플은 그 부분이 좀 없어서 문제인거 같아요🥲
24:30 친구들이랑 시간 맞춰서 1박2일로 놀려간적이 있는데
한 친구가 다 저렇게 짜서 좀 놀랐음
난 놀려가는 계획표 저렇게 세세하게 안 하고 어디갈지 어디부터 갈지 그것만 정하는데
비용이나 시간 가는 방법 까지 다 적혀있어서 그냥 여행가는건데 다 저렇게 하는구나 하면서 놀라긴했음
둘이 안 맞는건 알겠는데 마감 건 잊고 캠핑가는 정신머리는 선 넘네ㅋㅋ 저런 사람 주위에 있으면 그냥 포기하는 게 마음 편함 내려놓으면 또 다른 길이 보임
미친x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 nf를 떠나서 싸가지가 진짜 없음ㅋㅋ
선을지키면서 신경써주시길 ...
모든걸 해주다보면 상대가 지칠수도...
공상정님 커플 보는것같...
mbti가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 주는 자료로 참고되야지 특정 유형이 정답일 수는 없다.
NF를 완전 정병처럼 만들어뇠네..
걍 저 여자가 저런 거임
인프젠데 남자 성격에 더 가까움
겪어보니 fj랑 fp의 차이는 크더라고요
와 신기하다...
슬펐겠다 ㅜㅜ 괜찮아 다음엔 잘될거야 이게 진짜 빈말같고 할말없어서 멘트날리는것 같은데
뭐가 문제였을지 보여달라고 챙겨주는게 겁나 감동인데...난 T가 맞구나..
계약서는 선넘는거라고 알겠는데
지금 보면
여자가 먼저사귀자해놓고
해줬으면 좋겠어 이건 아닌거같아
간섭하지마 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
얘기하는거 자세히들어보면 니말은 틀리고 내말은 맞아
그렇게들려요
연애는 서로맞춰가는건데 전혀 맞추려고 하지않는데 나같으면 헤어질듯
세무사님이 아까운듯....
아 근데22:50 나도 청소 진짜 안하는데 남이 맘대로 내 물건 정리 하면 되게 헷갈림...
저 아직 덜 보긴 했는데 저 Estp 남자친구 Estj 09:26 이 대화 저는 오히려 좋았는데… 저 말에 공감해서 뭐가 달라지나요??? 그냥 피드백 수정하고 수긍하는게 베스트인거 같은데.. -3년차 커플입니다-
intp인데 제가 먼저 요청하지 않은 조언 듣고싶지 않습니다.
남친은 세무사아님? 무슨 자신감으로 그림에 대한 피드백을 하려는건지...
저희는 저estj 남자친구estp인데 p-j말고는 진짜 잘맞긴해요. ㅎㅎㅎ 나머진 뇌구조가 비슷한 듯.. 허나 뭐하나 준비하는게 없거나 약속관념같은건 제가 늘 불뿜는 편이네요.. ㅎㅎㅎ
으긍.여자주인공은 내가 젤 싫어하는 성격이네. 성격이 너무 다르네..진심 안어울리는 커플..안하무인 하고 빨리 헤어지고 예의 있는 여친 만나세요..../ 나한테 화가나면 본인 잘못인데''외 다른 사람한테 화를 내냐고 요ㅋㅋ숙이언냐님..ㅋㅋ
남친 천사...
매사에 덤벙대고 실수하는거 문제있는거 맞거든!!!!!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름이다 사연남자랑 남친이랑 하는 행동이 똑같아서…intj여자로써 너무 좋은데…완전 남자가 진국임
헤어져라 둘은 너무 안맞는다.
나도 엄청 T인데 남자는 너무 과한면이 있고, 여자는 후..... 이해안돼 쩝
ISTP인데 남자가 좀 잔소리가 심하긴 하다 카페에서 구두계약했으니 계약서 다시써야한다고 하는거 보고 진짜 뜨악이였음
혈액형이 B형AB형욕하던 A형O형이
문제였듯 MBTI도 T욕하는 F가 문제
오늘 곽박사님 스타일 세련되보이십니다 :) 머리스타일 굿~
저희 커플이랑 공감이 되네요 지금은
5년차이지만 저또한 항상 공감과 위로를
원했지만 남자친구는 현실적인 조언만 했었어요 그게 항상 이해가 안됬는데 이렇게 제3자 입장에서 바라보니 F인
제가
남자의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예전엔
몰랐는데 T인 사람들인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게 그게 나름의 공감이라고 들었어요 그거를 인정하는거에 저도 3년이 걸렸어요 물론 지금도 그런부분에 대해서 서운하고 말을 꼭 저렇게 하나 싶은데
숙님의 말처럼 옆에서 지켜봐주시고
억지로 이해하려고 하는것보다 받아주고
존중해주는 거죠
이 남좌분... 너무 내 스타일... 하 나는 t는 t끼리 f는 f끼리 만나는게 정말 잘 맞는댜.....
아냐 t여도 에스는 에스끼리 엔은 엔끼리
세무사님ᆢᆢ
그냥 다른 분 만나세요
평생 뒷 감당 힘듭니다
여자분은 본인에게 화가 나는군요~너무 허술합니다
두분다 공사구분 하시길😅
나는 누가 내 책상 정리해서 흐트러놓는 거 싫던데. 바로바로 찾아야하는데 멋대로 정리해놓으면 못찾아서 개빡침
저는 Fj이고 상당히 감정적인 편인데도 저 여자분이 정말 이해가 안가는데...F여도..꿈만 쫓을 수 없고 늘 돈은 부족하고...생존은 해야하니 계획적으로 살고 있거든요..그리고 주변에 그림그리는 프리랜서들 많은데 ㅋㅋㅋㅋ대부분 엄청 추진력 강하고 계획적으로 삽니다..
서로 성향이 다른데
서로 타협을 해봐요,,
해달라는거 해주고 서로
좋아하면 해줄수 있잖아요
여자분은 너무 감정적이시고
남자분은 너무 진지 하신거 같으신데
성격이 안맞네요
같은 분들 끼리 만나야 행복하죠,,,
엠비티아이는 아무상관없음... 내가 FJ이고 신랑이 TP인데 저렇게 절대ㅜ말 안함 ㅋㅋㅋㅋㅋ 걍 여자남자가 그정도까지 서로사랑하지않는거뿐 사랑하면 말도 행동도 상대배려해서 조심하지
미팅하는데 애인이 끼어드는건 아니지 않나? 문제있어 보이는 상황이 있어도 미팅 끝나고 얘기하던가 물감 함부로 건드는 것도 그렇고 약은 의사가 환자 상태를 보고 처방해야 하는데 멋대로 가져온약 먹으라는 것도 별로임
나도 F지만 여자 어우 정뚝떨 😂 너무과하게 예민한데
원래 F끼리 공감 잘해줄거같지? 개피곤함 나보다 센f만나면 손절마려움 극T극F 극단적인애들 손절해라 ㅋㅋㅋㅋ
남자가 잔소리가 심한건 맞지만 프리랜서가 마감시간을 착각한다는게 말이 되나? 계약서도 꼼꼼히 읽어보고 하고 일한만큼 받고 그래야지
..물러터졌다 여자분
어느정도의 계획은 필요해보임 ㅠㅠ
노력을 하긴 하나? 대학생때 진짜 덤벙거리고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었지만 사회생활시작하면서 민폐 안끼치고 싶어서 고치려고 업무 작은거 하나라도 다 메모지에 적어서 제일 잘 보이는 곳에 두고 틈틈이 확인했더니 지금은 메모지 없어도 잘 기억히고 잘 안까먹음 노력하면 가능함 덤벙거리고 맨날 까먹는거 고칠 수 있음..
딱 환연3 상정민형커플 가틈ㅋㅋ
프리랜서는 클라이언트와의 신뢰가 가장 중요한데ㅋㅋㅋㅋ마감 기한을 착각했다? 그리고 되려 화풀이를 한다? 인성이 의심됨
Mbti가 정답이아니라는걸 깨달았네요..
NF배우자 ST본인인데 감정공감말곤 다른내용은 달라요
서로 책상은 건들지않아요::
난 F인데 남자쪽이 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슬프게따 어떠케...가 어찌 공감이노ㅋㅋㅋㅋㅋㅋㅋㅋ비꼬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재야 쫌
ENFP인데 어딜가든 ESTJ랑 너무너무너무 안맞더라구요..... 😅
그냥 내려놓거나 아니면 서로 각자길을 가거나 둘중 하나일것같네요! 만약 이여자를 정말 사랑하면 말을줄이고 귀를 귀울이는 횟수를 늘려보세요 그래도안되겠다싶으면 이별하시고요 일단 먼저 귀를 기울이시고 그여자예 마음을 헤아려보는걸 추천해드려요
그냥 T고 F고 자시고 남자가 오지랖 너무 넓은거 같은데. 상대도 어른인데 이래라 저래라 애취급하면 좋아할 사람 없음. 자기 일은 자기가 알아서 하게 둬야함. 도움 요청 할 때만 도와줘
이런 남자 만나고싶네요...
현명한 거 같음 삶의방식이 내가 추구하는 느낌이라
이 경우는 여자분이 많이 덜렁대시면서 사는거 같은데.. 아마 연애를 하든 결혼을 하든 남자분이 여자분을 많이 챙기면서 살아야 할듯
남자 잘못도 전혀없진 않네
비지니스 영역에서 여친이 혹여 잘못되고 있더라도 모든 책임은 여친한테 있는건데 굳이 남친이 나서지는 말았어야 한다고 봄
계약이 끝나고 나중에 둘이 있을때 얘기했으면 좀더 좋았을거 같음
여자가 자존감이 많이 낮고 잘못은 본인이 해놓고 수습도 제대로 못해서 한두마디 조언했는데 무조건 다 간섭으로만 받아들이면 아무말도 하지 말라는 소리임
남친이 중간중간에 과한부분은 있었지만 그걸 감정적으로만 받으들일게 아니라 필요한건 수용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했어야함
결정적으로 그림 마감 안지킬것도 여친이고 남친이 약 주는거 쳐내다가 그림 망친것도 여친임
따라서 과실 비율은 남친 20% 여친 80%라고 생각함
남편이 entp 저는 infj 같은 성향은 n하나 있는데~ 같이 살아봐도 정말 저랑 다른 사람이거든요. 근데 서로 다른점을 귀여워해주고 그 자체를 사랑해 줍니다. 남편이 무계획에 더럽고 똥꼬발란한 성격인데~ 저는 남편이랑 반대 성향 사람이고요. 남편은 제가 계획적이니 걍 하라는대로 하면서 맘편해하고 저는 아들하나 키운다 생각하면서 귀엽다고 생각하며 챙겨줍니다. 서로 그냥 참 신기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하지만 강제로 나에게 맞추려고 하지는 않아서 안싸우고 잘지내는거 같아요. 서로 다른 둘이 만나 잘 지내려면 그 사람 자체를 인정해 주고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다라는걸 마음으로 이해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남편이랑 비슷하시다ㅋㅋ저는막 덜렁거리고 남편이 님같아서 막내딸 대하듯이 합니다ㅋㅋㅋ저도 남편이 꼼꼼하고 계획형이고 지나고보면 남편말이 거의다맞아서 남편이 계획하면 맘이편하더라고요ㅋ서로다름을 인정하니 덜싸우는것같아요ㅋ
성향중에 그 n성향이냐 s성향이냐로 달라지는 겁니다 결국 다르지만 비슷한 부분이 더 많으니 결혼해서 잘 사는 것
인팁인데 엔팁이랑 진짜 잘맞을듯여 대화도 잘통하고 ㅋㅋㅋ 부럽네요
나를 버리고 남을 위해 살수있어야
저도 T인데 여자 이해되는데요..
도와준답시고 남의 물건 만지고.. 미팅에 끼어들고 마지막엔 작품까지 망침 선 한참 넘었는데 세상엔 나와 다른 사람들이 81억이 넘습니다.. mbti로 인간 유형을 어떻게 다 헤아리나요? 상대방이 간섭이라 느꼈음 간섭이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싫은 유형이구요 사람마다 일하는 스타일, 정리 기준 등 다 다른데 본인 틀에 가두려고 하니 연애가 뜻대로 안되죠.. 차라리 ~했으면 좋겠어 보다는 상대방 이야기를 경청해서 잘 들어주고.. 내 생각엔 ~~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너 생각엔 어때? 라고 본인이 스스로 선택하게끔 두는게 좋습니다. 상대가 감정적인 하소연을 한다면 상황이 이해가 되는 선이면 적당히 네 입장에선 진짜 힘들었겠다.. 딱 그정도의 공감, 위로만 해주세요.. 연인이잖아요 다른게 가스라이팅이 아니에요 상대방 고유의 모습이 아닌 본인 성격, 편한 스타일로 바꾸려고 하는 것도 가스라이팅의 일부가 된다는 것 명심하시길
자기 입장에서만 말했을텐데도 저정도면 실제면 더 심했을 듯
이것도 n이냐 s냐에 따라서 다른 듯
t는 정리안해줄듯
작품을 망친건 남자가 아니죠. 여자가 괜히 성질내다가 자기 손으로 망쳤구만
현실 감각을 키워야할 F
똑바로 보고 파악하는 T 말을 새겨 들으면 큰 보탬이 될텐데
저 여자는 이해의 범주를 넘어섰는데 자기한테 제일 중요한일을 여행지 도착할때까지 깜빡할수가있나?
차라리 여행지로 출발하기전에 오늘 꼭 해야할일이 있어서 여행 못갈것 같다고 하던가
남자는 넘 스윗하고 똑똑하고 다정한데...약사들고 뛰어가는 남친 멋지넹
현실적 조언을 하는건 나중에 하고
먼저 공감을 해주세요.
사랑해도
채워져 갈 마음이 점점 비어져 갑니다
나는 저런 남친있음 참 든든하고 믿음직하고 좋것크만
같은종끼리 만나야 롱런함 연애니까 다행이지 결혼이면 사사건건 지옥임
그게 편하긴 한데 반대성향도 만나봐야 갈등 상황도 겪으면서 스펙트럼이 넓어지긴 하는거 같아요
결혼한 부부들은 반대 성향이 더 많아요
그래서 서로 안맞아서 이혼하기도 하고 갈등을 겪기도 하지요@@버터-b2n
마즘
헤어져요..그리고 T F 이게 중요한 게 아닌 것 같네요 ㅠ
둘이 성향은 다르지만 나쁜 사람들은 아니어서 조금씩 맞추면 좋은 인연이 될거같아요^^
안맞는거지 뭐 성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끝까지 안봐도 핵 공 감
15:50 이건 좀 계약중인데...
아니 여자도 문젠데 ㅋㅋㅋㅋㅋㅋ
자기일 제대로 못하면서
나는 여자 100퍼 공감되는데 저런 유형은 그냥 가만히 둬야하는데 관심이다 사랑이라고 하는 것도 다 자신을 힘들게 하는 원인이 된다 내가 여자성향 ENFP 남편이 남자 성향 ISTJ 인데 그냥 서로 인정하고 내버려두면 다 정상으로 돌아온다. 우리 20년 넘게 잘살고 있어요.
저여자분 과한거에요 감정적인행동 누가봐도 잘못됐고 무례한건데 탓은 다 본인에게있는데 멀쩡한사람한테 지감정조절 못하고 스트레스푸는거지 저게뭡니까 다 큰어른이
성숙하지 못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