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남자를 도와야지, 자기만 상처 받기 싫어서 정면에 나서지 않는 여자가 가장 큰 문제죠... 이것 남자 문제가 아니에요. 남자 엄마는 반대할 수 도 있죠. 그렇다고 정면돌파하지 않는 모습 답답합니다. 4년전에는 전화 통화 내용때문에 직접 부딪치지 않고 도망치고, 지금은 남자 엄마를 만나보지 않고 무조건 남자에만 맡기는 것 보세요.
@@강병록-s2c 남자가 애초에 결혼은 힘들것 같다고 선그었어요. 미루자도 아니고 못한다고. 그리고선 헤어질 순 없으니 만남은 계속하자고.. 그게 도대체 말이 됩니까? 여자를 탓하려면 최소한.. 남자가 엄마 어떻게든 설득하겠다. 좀 기다려달라. 우리 힘들겠지만 같이 이겨나가보자. 이런 얘기를 했을때.. 그때도 여자가 전혀 부딛혀볼 생각없이 피하기만 했다면.. 님이 말한 것처럼 여자를 비판하는게 이해가 되지만.. 저 남자는 애초에 엄마가 반대하니까 결혼은 안돼. 그냥 몰래 만나기만 하자~ 이러는데 여자 혼자 어떻게 정면돌파를 하며,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랑 뭐하러 만나겠어요?
이건 남자가 엄마랑 인연을 끊을 각오가 아니면 불가능하구.. 그리고 일단 엄마의 입맛에 맞추려고 본인을 바꾸려하는 것 자체가, 사연자 분을 있는 그대로 사랑 할 수 없다는 뜻이에요. 이 관계를 이어가면, 인생에 있어 가장 바보 같은 선택 중 하나가 될 것 같아요 사연자분 😢😢
남자친구가 강경하게 엄마 뜻을 거스를 자신 없다면 아니라고 봄 근데 강경하게 말하고 엄마 말을 거스를 사람이라면 예전에 헤어지기 전에 알아서 잘랐을 텐데 이미 아님…엄마 품 절대 못 헤어나와요ㅠ특히 엄마 왔을 때 가라고 했던 거 자체가 너무 아니에요 시작 자체를 하지마세요ㅠㅠ…
남자가 여자 엄청 사랑하는거는 맞음. 근데 남자가 어머니한테 저렇게 휘둘리면 여자한테는 지금도 앞으로도 엄청 상처가 될거임. 어쨌든 결혼 생활 하려면 나를 일순위로 생각해줄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함. 그래서 그냥 솔직하게 남자한테 너 혼자서 뭐가 최선인지 곰곰히 따져보고 나를 일순위로 못두겠으면 지금 헤어지자고 해야할듯. 다만 선택에 번복은 불가능 하다 해야할듯
부모의 반대는 당사자가 충분히 해결할 수 있어요 저도 부모님이 이혼하셨다가 다시 합치시고 어머님께서 저를 남편처럼 친구처럼 살았네요 그러면서 똑같이 내가 데려온 여친을 반대했어요 전 어머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엄마와 나의 관계는 부모자식이지 그이상이 될 수없다고 엄마가 생각하는 행복에 나를 맞추면 안된다고 엄마는 나를 훌륭히 키웠으니 그런 내가 선택하는 삶을 믿고 지켜봐달라고 지금은 나와 분리된다는 생각에 힘들겠지만, 어머니도 한여성으로 그이름으로 온전히 살게되는 것이고 반드시 그삶도 행복할꺼라고 제가 도와주겠다고 말씀드렸었네요 지금은 그 여친과 결혼 10년차이고 어머님은 실버카페 일도 하시고 수영도 다니시고, 꽃꽂이도 배우시고 제가 비켜준 자리에 오히려 아버지와 사이가 더 돈독해졌습니다 며느리에게도 그때 반대한건 너란 사람을 반대한게 아니였다고 내 문제였다고 사과도 하셨습니다 부모님과 내배우자의 갈등은 온전히 내가 해결해야 하는 겁니다 30년간 날 키워준 부모에게 미안하다고 60년간 함께해야할 내배우자를 서운하게 하지 마세요 키워준 감사는 내가 따로 표현해야할 마음인거지 배우자가 어찌 해야되는건 아닙니다
최악이다. 자기 엄마한테 자기 의견하나 피력 못하는 사람은 그냥 거르자... 고생했다는 이유로 자식을 맘대로 해도 된다는 부모자체가 문제니까 결혼해도 고생이다. 부모가 고생했다는 핑계로 내 인생에 대한것조차 맘대로 못하는 사람은 그냥 엄마 말이나 계속 듣던지, 그건 또 안되니까 애매하게 둘다 챙기고 싶다는 욕심 하나 가지고 좋아한다는 여자한테 상처나 주는 놈은 별 볼 일 없다. 그건 그냥 마마보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남자분은 어머니 못이기시고ᆢ어머니는 그냥 사연자님이 싫은것같아요.돈많은 며느리감을 원하시지요. ᆢ흔들리지 마시고,결혼한다 해도 더 큰 상처받을것같네요.ㅠ; 한번 어긋나버린 인연ᆢ또 만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루지 못했던 그시절의 아쉬운 사랑의 미련때문에 어떻게든 붙잡으려 하시지만 그 끝은ᆢ그다지ᆢ않좋을듯 하네요ᆢ.힘내셔서 강하게 마음 먹고 헤어지시는게ᆢ😢
여자가 노답인 이유 1. 고졸인데 대학생보다 알바를 적게 함 2. 남자랑 헤어지자마자 다른 남자랑 질싸함 3. 애낳고 이혼당함 4. 남자가 돈 대주고 지 대학가는걸 남자 엄마 위한 거로 생각함 5. 영상 나온거만 9년을 사회생활 했는데 자기 카페 하나 차릴 돈도 없음 6. 딸 있는걸 숨길라고 이모라 저장함
현실적으로 결혼은 힘들수도 있겠지만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 생겨서 결혼 준비하지 않는 한은 연인관계 아닌가요 육아하면서 대학까지 가는 건 쉬운 일이 아닌 건 맞지만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든 아니든 지금의 현실은 어느 정도 바꿀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기회가 아무때나 오는 게 아닙니다 4년전에도 부딪혀볼 생각도 안 하고 헤어졌으면 뭐 좀 깨달은 게 없나요 싱글맘으로 앞으로 살아갈 미래를 생각하면 지금 남자친구 도움으로 바꿀 수 있는 현실은 바꿔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결혼은 지금 생각할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부모뜻을 거역못하는 사람이랑 절대 연인으로나 부부로나 엮이지마세요.엄마때문에 어차피 저 남자랑 결혼했어도 이혼했을거임.저 남자는 못나서 여자 못지켜요. 아마도...엄마뜻대로 결혼 몰래 하고 이 여잔 세컨으로..이게 현실임. 나 아는 지인도 저런 케이스였는데 지금 20년째 동거만 합니다.. 그 남자는 결혼안하고 그 여자랑 살긴하더라구요. 자기 엄마랑 거의 절연한듯. 그정도의 각오아니면 시작하지말아야해요.
이건 남자쪽이 엄마랑 강경하게 싸우고 아예 절연하는거 아닌이상 힘들어요 그리고 이미 사연녀한테 대학을 가라느니 그런 말 하는거 자체가 자기 엄마 입맛에 맞는 여자로 바꾸려는 거 같은데 연애만 하시던지 재혼생각 조금이라도 있으면 다른 남자 만나세요 같은 유자녀 돌싱인 남자 중에서도 사연녀분이랑 잘 맞는 분 분명 있을겁니다
여자 참, 욕 먹기 싫어서 도망가는 행동 하지 마세요. 4년전에 도 싸우기 싫어서 도망갔잖아요. 무조건 남자애한테만 맡겨두고 뒷로 빠지는 그런 행동 하지마세요. 남자가 불쌍하네.. 남자가 무슨 결정을 하는데 당사자가 도망가는데 남자가 무슨 힘을 내겠습니까... 4년전에도 도망가고, 지금도 도망가려는 것 . 남자한테만 맡겨두지 말고 직접 나서세요. 4년전에 반대하는것을 아니까 그냥 내빼는 것 보면 참... 아니 무슨 큰 상처를 얻었다고 그러나... 상처 입기 전에 그냥 도망친 주제에 . 남자 엄마가 전화로 내 뱉는 말로 그냥 포기하고 도망간 주제에 ... 4년전에 그때 도망치지 말고 남자와 함께 정면에 나섰다면 지금보다도 더 낫았을 것에요. 여자는 도망가려고 하지, 엄마는 반대하지 남자가 무슨 힘을 내겠습니까..도망치지 말고 그냥 같이 있어요.
시대가 지금 어떤시대인데 한국은 이게 문제 자식이 결혼할사람. 인사시키면 자식은 , 성인 나이가 되면 독립된 개인 인데 가족 관계 ㆍ머 온갖 걸 부모와 가족들이 왜 따지는지 큰 나라 가서 살아보면 자식이 결혼해도 부모나 가족에게 알리고 결혼하는경우도 많치만 친구 ㆍ직장인들 불러서 가족과 별개로 간단히 견혼식 많이함
사연자분은 한가지만 명심하세요 이전에는 본인만 상처 받았지만 지금은 아이까지 상처 받습니다.
여성분이 대학 가보시는게 좋을듯,,,계속 알바하며 싱글맘으로 살 수도 없고 남자도 최선을 다하는게 보이니까;;
저 남자애 한테 따끔하게 말해야한다
시간 낭비
저렇게 지원해준다는데 거절할이유가 있냐
나쁜거 시키는것도 아닌데 생각해보길
올해 가장 말려야하는 사연이 맞다..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진작에 부모님을 설득했어야지 이제와서 뭐하는거야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남자를 도와야지, 자기만 상처 받기 싫어서 정면에 나서지 않는 여자가 가장 큰 문제죠... 이것 남자 문제가 아니에요. 남자 엄마는 반대할 수 도 있죠. 그렇다고 정면돌파하지 않는 모습 답답합니다. 4년전에는 전화 통화 내용때문에 직접 부딪치지 않고 도망치고, 지금은 남자 엄마를 만나보지 않고 무조건 남자에만 맡기는 것 보세요.
@@강병록-s2c 에휴 남자가 중간 다리를 잘놔야 여자가 들어가지;; 무작정 여자탓이야ㅋ
@@강병록-s2c 남자가 애초에 결혼은 힘들것 같다고 선그었어요. 미루자도 아니고 못한다고. 그리고선 헤어질 순 없으니 만남은 계속하자고..
그게 도대체 말이 됩니까?
여자를 탓하려면 최소한.. 남자가 엄마 어떻게든 설득하겠다. 좀 기다려달라. 우리 힘들겠지만 같이 이겨나가보자. 이런 얘기를 했을때..
그때도 여자가 전혀 부딛혀볼 생각없이 피하기만 했다면.. 님이 말한 것처럼 여자를 비판하는게 이해가 되지만..
저 남자는 애초에 엄마가 반대하니까 결혼은 안돼. 그냥 몰래 만나기만 하자~ 이러는데 여자 혼자 어떻게 정면돌파를 하며,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랑 뭐하러 만나겠어요?
@@강병록-s2c 그놈의 해줘 ㅋㅋㅋㅋㅋㅋ 남자는 여자한테 해줘해줘 하는거 아니면 아무것도 못함? 여자가 나서면 너 우리엄마한테 어떻게 이런 말 나올거뻔히 보이는구만
반대로생각하면 왜 남자가 여자한테도 다맞춰줘야함?
지가 남자좋아하고 놓치지못할것같으면 지도 노력을해야지 남자가 부모설득해야하고 뭐그런 당연한거없다;
고졸 미혼때도 고졸이라고 헤어졌는데 애까지딸린 돌싱..이면 절대 결혼못하지
엄마 죽는꼴 봐야 정신차리지
사람은 한결 같아서 쉽게 안 변해요. 남친 어머니나 남친은 4년전 그대로인것 같네요. 거기다 남친은 사연자분을 바꾸려고 하는건 선 넘은것 같아요. 냉정해보이겠지만 헤어지는것이 맞는것 같아요.
어머니보다 남친이 더 나빠요. 대학교에 가라니 말인지 방구인지 모르겠어요.
다른 남자도 만날 생각하지 말고 애 키우고 어떻게든지 돈 모아서 사는게 최고임. 사실 다 필요없고 결국 돈이 서방이고 자식임
보통 엄마들도 이혼녀에 애딸린 며눌 반대하는데 저 정도로 강한 엄마라면 여자 자존심을 깔아뭉게서라도 헤어지게 만들듯.
남자가 엄마랑 인연 끊는 선택이 아니면 둘은 절대 결혼 못함.
내가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고 전혀 1이라도 놓치기 싫은여자라면 부모가 만약 반대한다? 부모랑 의절해서라도 패륜이다머다 손가락질 개무시하고 결혼햇을듯 부모없이 ㅎㅎ 머 돈잇음 대리부모 부르면되고 ㅎ결혼식장에
@@김도현-d6b저정도면 애초에 결혼 못 하겠다하지 않않겠죠😢
밥 먹으면서 봐야지~
난 이미 밥먹으면서 봄 ㅋㅋㅋㅋㅋ
똥 싸면서 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용
뭐 드셨어요??
전 뼈다귀해장국
이건 남자가 엄마랑 인연을 끊을 각오가 아니면 불가능하구..
그리고 일단 엄마의 입맛에 맞추려고 본인을 바꾸려하는 것 자체가, 사연자 분을 있는 그대로 사랑 할 수 없다는 뜻이에요.
이 관계를 이어가면, 인생에 있어 가장 바보 같은 선택 중 하나가 될 것 같아요 사연자분 😢😢
다시 만나면 상처가 반복될거에요 만나지 마세요 아이한테도 상처일거고요
대학 나와도 이제 돌싱이라 가능성이 더 없을 거 같은데
저 마마보이는 자기 엄마가 정해준 여자 아니면 결혼 절대 못함ㅋㅋㅎㅋㅎ
고작 한다는게 대학 졸업장 따자는 거면 본인 엄마를 객관적으로 보지도 못하는거고 결혼하면 지옥이 펼쳐질듯ㅎ
서장훈씨 진짜 현명하심🐥
마마보이 갖다버려 평생 남편 뺏기고 살기 싫으면
아들이자 남편이라고 했을때부터
쌔한 모자관계였음
저 남자한테 엄마가 최우선이고
학벌로도 맘에 안들었는데
이젠 이혼녀에 애까지 있는데
허락해줄꺼라 생각하는지?
남자는 고민녀를 만난다고 말조차
미루고 못할텐데
남자가 달라졌으면 모르겠는데
빨리 헤어지는게 덜 상처받는다
5:35 여기서부터 헤어져야 할 이유다 절대 사랑한다는 사람을 저렇게 누가 말한다면 나는 화가 치밀어오를건데
결혼은 힘들 거 같은데 못 헤어진다고?? 사연자님 정신 차리세요 소중한 사람이에여
본인 딸이 저런 남자 만난다고
생각해보세요...
”귀한 아들 뺏어간 ㄴ“ 소리 들으며
살게 하고 싶으세요?
남자친구가 강경하게 엄마 뜻을 거스를 자신 없다면 아니라고 봄 근데 강경하게 말하고 엄마 말을 거스를 사람이라면 예전에 헤어지기 전에 알아서 잘랐을 텐데
이미 아님…엄마 품 절대 못 헤어나와요ㅠ특히 엄마 왔을 때 가라고 했던 거 자체가 너무 아니에요 시작 자체를 하지마세요ㅠㅠ…
ㅜㅜ
재혼은 아직 아닌것 같아요
남자친구분은 그냥 엄마가 소개하는 사람이랑 결혼하도록 보내세요 ㅜㅜ
고민녀 ᆢᆢ 힘내서 딸과 잘 살아가시길ᆢ
남자가 여자 엄청 사랑하는거는 맞음. 근데 남자가 어머니한테 저렇게 휘둘리면 여자한테는 지금도 앞으로도 엄청 상처가 될거임. 어쨌든 결혼 생활 하려면 나를 일순위로 생각해줄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함. 그래서 그냥 솔직하게 남자한테 너 혼자서 뭐가 최선인지 곰곰히 따져보고 나를 일순위로 못두겠으면 지금 헤어지자고 해야할듯. 다만 선택에 번복은 불가능 하다 해야할듯
애초에 그 부모에 환경을 그대로 물려받은 남자여서 아무리 정신머리가 그나마 있더라도 연을 못끊는 이상 똑같을거임
본인인생 사세요 왜 저런 남자 어미한테 그딴 대접을 받아야하나요 정신차리세요 딸 성인될 때까지 제발 재혼 좀 하지말고
엄마 설득 못하면 결혼생활 순탄하지 않을듯.. 초혼도 아니고 애딸린 이혼녀라 남자 엄마가 과연 허락할까? 다른남자 만나세요..
여배우 이쁨❤
여자분도 이기적인거임...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같이 갈생각해야지...
아님 만나지말던가...
부모의 반대는 당사자가 충분히 해결할 수 있어요
저도 부모님이 이혼하셨다가 다시 합치시고
어머님께서 저를 남편처럼 친구처럼 살았네요
그러면서 똑같이 내가 데려온 여친을 반대했어요
전 어머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엄마와 나의 관계는 부모자식이지 그이상이 될 수없다고
엄마가 생각하는 행복에 나를 맞추면 안된다고
엄마는 나를 훌륭히 키웠으니 그런 내가 선택하는 삶을 믿고 지켜봐달라고
지금은 나와 분리된다는 생각에 힘들겠지만,
어머니도 한여성으로 그이름으로 온전히 살게되는 것이고
반드시 그삶도 행복할꺼라고 제가 도와주겠다고 말씀드렸었네요
지금은 그 여친과 결혼 10년차이고
어머님은 실버카페 일도 하시고 수영도 다니시고, 꽃꽂이도 배우시고
제가 비켜준 자리에 오히려 아버지와 사이가 더 돈독해졌습니다
며느리에게도 그때 반대한건 너란 사람을 반대한게 아니였다고 내 문제였다고 사과도 하셨습니다
부모님과 내배우자의 갈등은 온전히 내가 해결해야 하는 겁니다
30년간 날 키워준 부모에게 미안하다고 60년간 함께해야할 내배우자를 서운하게 하지 마세요
키워준 감사는 내가 따로 표현해야할 마음인거지 배우자가 어찌 해야되는건 아닙니다
극 중 남자분이 댓쓴이님 정도로 삶에 통찰력 있지 않은거 같아요.
남자가 부모님을 설득 할 수 있는 단계는 지났어요. 단순히 고졸이 걸림돌이었던 때가 아니라 지금은 가난하고 알바뛰는 애딸린 이혼녀로 인식되어 자기아들 신세망칠년이라 할걸요.그 수모는 못버텨요.
1:46 화이트하임 초코하임
성경에 "부모를 떠나 한몸이 될지니.." 라는 말이 있습니다 부모와철저히 분리가 되지않은 남자는 살면살수록 문제가되거 힘들고 계속 마가낄거예요
여자도 같이요
너무 독립 못하는 딸들도 많아서
@@오늘도평안-d1l저사연은 남자가 마마보이니 남자라고 표현한거지
@@yesyes4029ㅐ.
😅 19:14
최악이다. 자기 엄마한테 자기 의견하나 피력 못하는 사람은 그냥 거르자... 고생했다는 이유로 자식을 맘대로 해도 된다는 부모자체가 문제니까 결혼해도 고생이다. 부모가 고생했다는 핑계로 내 인생에 대한것조차 맘대로 못하는 사람은 그냥 엄마 말이나 계속 듣던지, 그건 또 안되니까 애매하게 둘다 챙기고 싶다는 욕심 하나 가지고 좋아한다는 여자한테 상처나 주는 놈은 별 볼 일 없다. 그건 그냥 마마보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저거 어찌저찌 결혼해도 사랑과 전쟁 스타일 지옥 시월드 입성하는거다.....걍 헤어지는게 답. 남자는 딱 마마보이 스타일에 ㅈㄴ우유부단하고 뻔히 보인다 보여.
재혼하는 건 둘째치고 혹여나 나중에라도 친자식 낳게되면 지금 있는 아기는 상처받으면서 클수밖에 없음 경제적으론 좀 더 나아지겠지만 이외의 문제점들이 앞으로 훨 더 많을 거라는 거 .. 남자가 본인 어머니랑 연 끊고 친자식 나을 생각 있으면 안 만나는게 나을 거 같아요
여성분이 대학 가보시는게 좋을듯,,,계속 알바하며 싱글맘으로 살 수도 없고 남자도 최선을 다하는게 보이니까;;
대학가도 취직이 쉽지 않을 듯.
남자가 서포트해 줘 대학은 갈 수 있을지 몰라도 엄마는 돈있는 며느리 득 볼려는 사람인데
가난한 미혼모가 비벼 볼 수 있을래나?
자기가 사랑했던 여자가 낳은 다른 남자의 애를 평생 키울 자신있으면 만나라
남자도 어리고
여자도 어리다
남자는 몇살인데 엄마그늘아래에잇노?
그라그 여자는 애엄마가 좀독하게 살아내야하는거 아닌가?애밑에 돈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데 저나이돼서도 둘다 소년ㆍ소녀 같은 감정으로만 살고있노?
둘다 어리네
사랑하기에 동정심이 생기는 거에요 지금이라 알바생활 괜찮지만 더 나이들면 분명히 후회 할거에요 대학을 나와서 인생 잘풀리고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아니 적극적으로 애도 봐주고 도와준다는데 왜 이 좋은 기회를 놓혀요?
와근데 학교서포트만 받고 헤어지면 개꿀일듯
남자분은 어머니 못이기시고ᆢ어머니는 그냥 사연자님이 싫은것같아요.돈많은 며느리감을 원하시지요. ᆢ흔들리지 마시고,결혼한다 해도 더 큰 상처받을것같네요.ㅠ; 한번 어긋나버린 인연ᆢ또 만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루지 못했던 그시절의 아쉬운 사랑의 미련때문에 어떻게든 붙잡으려 하시지만 그 끝은ᆢ그다지ᆢ않좋을듯 하네요ᆢ.힘내셔서 강하게 마음 먹고 헤어지시는게ᆢ😢
여자가 노답인 이유
1. 고졸인데 대학생보다 알바를 적게 함
2. 남자랑 헤어지자마자 다른 남자랑 질싸함
3. 애낳고 이혼당함
4. 남자가 돈 대주고 지 대학가는걸 남자 엄마 위한 거로 생각함
5. 영상 나온거만 9년을 사회생활 했는데 자기 카페 하나 차릴 돈도 없음
6. 딸 있는걸 숨길라고 이모라 저장함
다시 만날 결심으로 지가 찾아왔으면 엄마는 본인이 설득해야지.. 애까지 키우며 알바하는 마당에 대학까지 가라고?
음 근데 대학다니는거 도와준다는데 되게 좋은 기회아닐까요??
애도 봐준다하고.. 능력도좋고 ㅋㅋ
재혼은 5년이상 만나보고 그때 다시 생각해보시고
대학은 다닐 수 있으시다면 추천!
직업의 폭이 넓어지니까요
사회복지과 아동복지과 유아교육과
이런쪽도 잘 맞으시다면..
여자분이 다른 내세울 건 없어도 와꾸가 괜찮으신 듯 그러니 결혼도 뚝딱 하시고 몇 년 지났는데도 전남친이 좋다고 매달리고 그러죠 남자가 좀 한심해요 헤어졌으면 그만이지 뭔가 환상에 빠져 사는 사람 같아요
사랑하는 딸을 생각해요 부디ㅜㅜ
사연자분 자신의 현실을 정확히 보셨으면 좋겠네요. 남자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에게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남자말고 현실을 보세요.
어디서 봤는데싶었는데 빠니보틀님 썸녀시네ㅎㅎ 여기서 보니 더 매력적이시다
걍 엄마를 이기면 되는건데..
근데 남자는 엄마한테 만난 스토리를 이야기 안함 ..? 왜 무턱대고 고졸이라고 무시하는건지 대학을 못 간 이유 (엄마 병간호 하느라 형편이
안 되서) 를 말했으면 이렇게까지 반대하진 않았을텐데 .. 엄마한테 여자친구를 어떻게 이야기 한건지 궁금해지네
사랑과전쟁 은 순한맛.판례보시면 시어머니 가 며느리 괴롭히다가 죽이기까지 한 사건들 많습니다 빠른이별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우리나라 옛날부터 박힌 사상에 안좋은것들만 잔뜩 있어서 쉽지 않을겁니다.
남자 개이기적이네 연애만 하자니 결혼적령기 넘기라고?그리고 여자분도 과연 어머님이 대학때문에 그랬을까요 어머니 아프신거 같은데 결혼하면 가장되는 아들 노후대비 안된집에 보내고 싶을까요
현실적으로 결혼은 힘들수도 있겠지만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 생겨서 결혼 준비하지 않는 한은 연인관계 아닌가요
육아하면서 대학까지 가는 건 쉬운 일이 아닌 건 맞지만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든 아니든 지금의 현실은 어느 정도 바꿀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기회가 아무때나 오는 게 아닙니다
4년전에도 부딪혀볼 생각도 안 하고 헤어졌으면 뭐 좀 깨달은 게 없나요
싱글맘으로 앞으로 살아갈 미래를 생각하면 지금 남자친구 도움으로 바꿀 수 있는 현실은 바꿔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결혼은 지금 생각할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뭘 부딪혀 욕해도 아무말 못하는 남자였고, 잘 살고 있는데 들쑤셔놓고는 감당은 여자가 다해야 하는데
선자리 들이대는게 있는집 딸래미고 그 집안 득보려는 욕심이 있는 엄마라 여자가 아무리 노력해도 눈에 안 참.
왜 여자친구에게 모든 조건을 맞춰줘야야하죠? 여자친구도 남자를 좋아한다면 대학도 가고 마춰줄려고 노력을 해야죠. 날 인정하지 않는다 하고 너네 부모 설특해라 하는게 아니라고 봄
근데 여자도 남자 좋아하면 바꿀려고 노력해볼수도 있는겨 아닌가라는 생각 본인도 없음 다시 방생하는게 맞쥬!
한혜진 말도 틀린건 아니지만 지나봐야 그때 내감정이 어땠는지 어느정도였는지 더 잘 알 수 있음 그치만 안되는건 안되는거임 난 이 결혼 반댈세. 둘다 힘들어질거임
머리 깍은지 5개월이 넘었네... 사람한테 질리니까 시간이 어케 가는지 모르네.. 내일은... 뭐좀 해야겠다...ㅜㅜ
엄마랑 설득한다고 되는게 아니에요
난 보자마자 남자가 엄마한테 난 남편이고도 하고에서 이미 끝났는데? 결혼은 못하는데 그냥 만나자는 개소리를 어디서 뻔뻔하게 하냐 ㅋㅋㅋ 디질라고. 어떤 상황에서도 내 사람 못지킬 놈은 답 없다.
절대 아니야
엄마가 저렇케 반대하면 못살아
나한테 너뿐이라는거말하는사람이 엄마가 반대심하게 하니까 그사람아니면 나 결혼안할거라고 단호하게말하고결혼하며지내야지 근데 남자가 마마보이네 하....
마마보이는 결혼하고나서도 행복해지지가않아
저 남자어머니가 현명하다 생각드는데....
별로 현명한것 같진 않네요 대학 못나왔다고 천대하고 사람 업신여기면서 그건좀 잘못됐죠 대학 안나왔다고 집이 기우는것도 아닌데 그냥 부모 욕심입니다
@@지성-r8r결과가 말해주는거임. 저거 보고 엄마가 양처는 못 됐어도 현모는 됐다고 느낌.
부모뜻을 거역못하는 사람이랑 절대 연인으로나 부부로나 엮이지마세요.엄마때문에 어차피 저 남자랑 결혼했어도 이혼했을거임.저 남자는 못나서 여자 못지켜요. 아마도...엄마뜻대로 결혼 몰래 하고 이 여잔 세컨으로..이게 현실임. 나 아는 지인도 저런 케이스였는데 지금 20년째 동거만 합니다.. 그 남자는 결혼안하고 그 여자랑 살긴하더라구요. 자기 엄마랑 거의 절연한듯. 그정도의 각오아니면 시작하지말아야해요.
고민녀 님. 그냥. 이남자 만나지마세요. 이남자 엄마가 너무 간섭 심한데. 만나 필요 가없어요 있단 딸만. 생각. 알겠죠
엄마 치마 폭에서 사는 인간을 뭘 믿어..그리고 여자의 행태를 보니 남친 엄마가 반대할 만하구만~
남자는 사랑30%, 동정30%, 만만함40%
여자랑 다시 만날거면 남자가 엄마랑 연을 끊든지 아님 여자를 놔주던지, 하나를 고르자
여자를 진짜 생각 해 준다면 그냥 놔줘라
그와중에 결혼얘기 안하는거보소ㅋㅋㅋ
안돼....
거기 가서 구박 천대 받지 말고 자기자신 개발하고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사람 만날꺼에요
똑 같은걸 보고 더 많은걸 느낄수 있는사람이 되길
여자가 어리석다
왜 다시 만나냐
되지도 않을껄
그러지마
엄마❤ 이거는 진정한 환타지 아니냐?
카리나❤ 도 아니고 ㅋㅋㅋㅋ
여배우 단아하니 넘예쁘네요 목소리도 말투도 다이쁨
여자레잔드 ㅈ망한인생이네 고졸은 요즘세상에 그닥 상관없고 ㅋㅋㅋ 29에 알바 , 애있고 남편없고 5년만난 남친헤어지자마자 바로질싸 허용해주고 에휴.. 남자가보살이다
헤어져.
이건 남자쪽이 엄마랑 강경하게 싸우고 아예 절연하는거 아닌이상 힘들어요 그리고 이미 사연녀한테 대학을 가라느니 그런 말 하는거 자체가 자기 엄마 입맛에 맞는 여자로 바꾸려는 거 같은데 연애만 하시던지 재혼생각 조금이라도 있으면 다른 남자 만나세요 같은 유자녀 돌싱인 남자 중에서도 사연녀분이랑 잘 맞는 분 분명 있을겁니다
지금 결혼할 필요가 있나...?
대학 서포트 경제적 지원 받으면서 연애하세요
사랑은 남자만 합니까? 저는 여자분도 다른방향으로 노력하는것도 그남자를 사랑하는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여자분은 남자만 자기를 맞춰주길바라는건가...
ㅋㅋ 사연존 나 웃기네 ㅋㅋ엄마의견 못끊어내서 5년사귄여친 버린놈이 뭔 낯짝으로 찾아오냐 ㅋㅋㅋㅋ 그걸 또 고민하는 ㄴ 도 답이없다 ㅋㅋㅋ
저둘사이 진짜안타깝긴하네...!!!
하지만 남자분의엄마의 강경반대는 아직까지 진행중이시고, 그걸 이기지못하는 아들은 여전히 똑같은댕
어떻케 결혼을 진행하시려는지이...???😂😂😂
아니 결혼은 둘째이고,
어떻케 같이 살껀가요...???
아니 남자가 어떻게 성인이 다되서도 저렇게 사냐 마마보이
여배우 넘 이쁘다
여주님 모습에 박한별님 소유진님이 살짝 살짝 보이십니다~~
저 여자 시간 낭비
한심하다
사연자분그런남자만나면안되요어머니가잘못한것에요마음다짐하시고더좋은남자만나세요
안되겠다 ...
사랑이나 동정이나 모두가 같읍니다....
대학 갈 수 있었는데,어머니 간호하기 위해 포기한 효녀를 고졸로 폄하한다는 게 너무 공감능력도 합리성도 떨어진다고 보여요.. 고민녀의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길ㅜㅜ
여자 참, 욕 먹기 싫어서 도망가는 행동 하지 마세요. 4년전에 도 싸우기 싫어서 도망갔잖아요. 무조건 남자애한테만 맡겨두고 뒷로 빠지는 그런 행동 하지마세요. 남자가 불쌍하네.. 남자가 무슨 결정을 하는데 당사자가 도망가는데 남자가 무슨 힘을 내겠습니까... 4년전에도 도망가고, 지금도 도망가려는 것 . 남자한테만 맡겨두지 말고 직접 나서세요. 4년전에 반대하는것을 아니까 그냥 내빼는 것 보면 참... 아니 무슨 큰 상처를 얻었다고 그러나... 상처 입기 전에 그냥 도망친 주제에 . 남자 엄마가 전화로 내 뱉는 말로 그냥 포기하고 도망간 주제에 ... 4년전에 그때 도망치지 말고 남자와 함께 정면에 나섰다면 지금보다도 더 낫았을 것에요. 여자는 도망가려고 하지, 엄마는 반대하지 남자가 무슨 힘을 내겠습니까..도망치지 말고 그냥 같이 있어요.
응 대놓고 뒷담해도 못지켜주는 힘없는 남자~ 피해자탓을 하넼ㅋㅋ 왜 남자가 마마보이인데 여자 탓을 함?ㅋㅋㅋ 아 본인 얘기세요?ㅌ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아닌듯...
omg 지구에서 좀 꺼줘줘라 제발 플리즈
시대가 지금 어떤시대인데
한국은 이게 문제
자식이 결혼할사람. 인사시키면 자식은 ,
성인 나이가 되면 독립된 개인 인데 가족 관계 ㆍ머 온갖 걸 부모와 가족들이 왜 따지는지
큰 나라 가서 살아보면 자식이 결혼해도 부모나 가족에게 알리고 결혼하는경우도 많치만
친구 ㆍ직장인들 불러서 가족과 별개로 간단히 견혼식 많이함
양육부터 성인 된 이후로도 부모님한테 경제적으로 지원받은게 한 두푼도 아닌데 자식은 독립적인 존재라고 보는것도 너무 개인주의적인 관점 같아요
여자분 너무 이쁘네
애가 불쌍하다..
어리석은 여자
또 농락당하네
시간소비
한혜진 말하는거 ㅋㅋ진짜
초코하임
학교도 보내준다하고 개땡큔데
빠니보틀 여자친구다
이건아니다
시간 끌지마
시간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