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느냐사느냐 보다 동시에 존재한다는 것에 포커스를 두어야 될듯. 다시말하면 차원의 문제로 생각해야 될듯. 예를들면 2차원의 사진 속에 있는 고양이는, 즉 1000 페이지 되는 책이라고 했을때, 책안에는 '동시에' 야옹이가 1000마리가 존재 하는데 1페이지를 보고 있을때는 2페이지를 볼 수 있을까요? 그럼 3페이지는? 10페이지는? 결론은 '동시에 존재하는데 동시에 볼 수 없다'는 차원의 문제일듯 싶은데요. 죽느냐사느냐가 아니라
동시성이란? 오늘 어떤일이 일어났는데 산에 오른다는 결과가 나오는것입니다. 진짜오르는지 설악산 한라산 백두산 에레베스트 산 그림을 만나는지. 어떤 산의 모형을 만나는지 이러한 경우입니다. 양자역학은 그림또한 같은 성질을 가집니다. 잠을자는것과 죽은것과 동시성이 있습니다. 현재상태를 동시에 보아 결과를 보는것에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를 알게됩니다.
죽느냐사느냐 보다 동시에 존재한다는 것에 포커스를 두어야 될듯. 다시말하면 차원의 문제로 생각해야 될듯. 예를들면 2차원의 사진 속에 있는 고양이는, 즉 1000 페이지 되는 책이라고 했을때, 책안에는 '동시에' 야옹이가 1000마리가 존재 하는데 1페이지를 보고 있을때는 2페이지를 볼 수 있을까요? 그럼 3페이지는? 10페이지는? 결론은 '동시에 존재하는데 동시에 볼 수 없다'는 차원의 문제일듯 싶은데요. 죽느냐사느냐가 아니라
양자역학을 욕할려던 고양이는 훗날 양자역학을 제일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고양이가 되었지…
고전역학으로만 이해하려고 하니 패러독스가 생기는 겁니다. 양자역학은 새로운 영역입니다.
눈에 보이것만 믿으면 알수 없을 것 같습니다.
관찰이 상호작용이면 고양이가 중력과도 상호작용 일어난거고 상자와도 상호작용이 일어난건데 상자안에 고양이는 사람 눈으로 안봤다뿐이지 이미 상호작용이 된거 아닌가요?
동시성이란? 오늘 어떤일이 일어났는데 산에 오른다는 결과가 나오는것입니다.
진짜오르는지 설악산 한라산 백두산 에레베스트 산 그림을 만나는지. 어떤 산의 모형을 만나는지 이러한 경우입니다.
양자역학은 그림또한 같은 성질을 가집니다.
잠을자는것과 죽은것과 동시성이 있습니다.
현재상태를 동시에 보아 결과를 보는것에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를 알게됩니다.
난 말이되는데... 내가 그의이름을 불렀을때 꽃 이되었다.
오 저도 깁춘수의 꽃이 생각 났었어요.
양자역학 설명 들었을때...
대박
우리는 어쩌면 파동의 결이 맞아서 서로를 뚫고 지나갈 수도 았겠네요.
으악 분열했다! ( 0ㅅ0) 💪😼 ☢💣 💪😼
찐이다 ❤❤
미시세계를 거시세계현상으로 설명한다는게 오류임.
미시세계의 알파입자가 50%의 확률로 독극물 병을 깨트립니다.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미시세계와 거시세계의 벽을 깨트리는 실험입니다
오류아님.
사고실험에 논리적 오류도 없음.
보어가 실제로 답하기도했고.
양자역학이 무슨 미시세계에만 적용되는 법칙인줄 아네ㅋㅋㅋ
죄없는 고양이로 양자역학 중첩을 설명하니 당연히 말이 안되죠
그러니 양자역학이 이해가 안되고
어렵게 느껴지죠
앞으로 양자역학을 설명할 때는 고양이 사고실험 얘기는 안하시면 합니다
고양이 사고실험은 슈레딩거의 말장난 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