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생전에 늘 말씀하셨는데 나 죽으면 또 추도식에도 아무것도 필요 없으니 찬송만 많이 불러달라 유언처럼하셨는데 오남매가 엄마의 임종을 지켜드리지 못해 그토록 좋아 하시는 찬송을 못 불러드린 죄인들입니다 늘 찬송들을때마다 엄마생각에 맘이 안타까웁고 슬픕니다 지금도 찬양들으며 불효자 눈물흘립니다
교회 나가시는것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가까운 교회에. 나가셔서 교회 인도하실 한분 만나시고 영접하세요. 인간이. 대단하고 위대하다고 여기겠지만 나약한 존재입니다. 죄 를 모르고 죄짓는것 만큼 어리석은 것도 없어요. 마음으로만 나가갸지.. 하시지말고 가까운 교회로 나가보세요. 참 행복 느끼실거에요.
요셉이라고 불러주셨던 천사 엄마~~♡♡ 천국에서 눈물로 기도하시는 모습 ~~♡♡ 보고싶고 ~~ 또 보고 싶은 보배 엄마~~ 늘 부르셨던 이 찬양이 오늘도 기도하며 ~~ 기적같은 하루를 살아 갑니다~~ 은혜로운 찬양을 듣는 모든분들께 하나님의 사랑으로 꼬옥 안아 주세요~~ 찬양으로 은혜주시는 두분을 감사하며 하늘의 상급이 많이 쌓이도록 기도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헤어졌으나, 어머님의 무릎 위에 앉아서 🎶 문득 하늘나라로 올라가신 배기윤 할머니가 떠오르네요 우리 아빠의 엄마, 비록 이 땅에서는 고생만 하시다 돌아가셨지만, 아빠를 목사님 만들어주고 가셨네요 사랑합니다❤ 나중에 제가 죽어 천국에 가게 될 때에 할머니 다시 만나고 싶어요 저를 많이 아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지방 다녀 오면서 후배님 은혜 찬양
들으며 많은 은헤 받았어요. 앞으로
주님의 은혜 늘 충만 하기를 기도
할께요. (이태원)
형님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찬양하겠습니다
@@은혜로운찬송가44
.
.
.
@@은혜로운찬송가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주님 믿슴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평안
암말기입니다
오직 하느님만 믿습니다
지켜주시옵소서
이아픔을 주님곁에 갈 그시간까지 안아프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여, 이분께서 꼭 천국가도록 인도해주소서 ㅠ
치유가 된다면 더욱더 이땅에서 충성되며 주님나라 사모하는 자녀로 살게하소서
하나님 친히 안수하시어 고통을 줄여주시고 평안한 맘
주시옵소서 아멘!
@@철평정 ㄴᆢ하나닝 아버지 정말사랑합나다 오늘도 저와합깨해주심도감사 오늘밥도 합께 단잠잘수
아멘 주님께서 고통을 줄여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은혜의 찬양을 들으니 나의 잘못된믿음을 회게합니다
주님 회개합니다. 잘 믿는척만 했습니다 용서해주셔요
찬양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교회는 목사님께서 암으로 지난해 항임치료 받으시고 다 나으시지 안아 또 치료 중잉니다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졸지도 안으시고 일하시는 하나님 우리목사님 건강하시게 해주세요 ㆍ
마음이 아프네요 ~~♡
부족한. 저를 남미 선교사로 선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남미아이들 한명한명 의 생명살리기. 위해. 열심히 선교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으혜에 찬양. 감사드립니다. 목적이 남미에 병윈세우는것이. 꿈입니다. 함께 기도 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은혜롭고~감미로운보석같은목소리~은혜가넘처서눈물이납니다~아들이알콜중독이데~은혜을밭으니~~주님께서~아들을곧~고처주실줄및습니다~~두분을~~예수님의이름으로~~축복합니다~~아멘~~
세상에서 방황하며 살고 이제 주님을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폐암 이라네요 위암수술 완치판정받았는데 또폐암 이제저도
하나님 나라라로 가고싶어요 부디 천국문을 열어주시옵소서 이찬송들으며 눈물이 솟구칩니다
하나님 을 찬양 함니다 오늘도 찬양에 제사을 하나님게 드림니다 오늘도 기쁨에 영광 을 하나님게 돌림니다 아맨
예수님 찬송잉 마음에 와닫네요
저희동생 큰병과 싸우다 하늘나라에 간지 7일되었는데 은해받고 고통없이 천국에 들어가게 하소서 ~아멘~
하나님 아버지 제가삶이 힘들어도 하나님 은혜로강건하고 슬기롭게 삶을 해쳐나갈수있게 하소서 아맨~
아멘
하느님 이 분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믿음이 작아서 눈물흘리면서 기도가되진않지마 찬송이 은해가돼요 저에게도 큰믿음있게 하옵소서
3😂❤
삼년전에 하늘나라
가신 어머님 생각 하며 찬양을듣습니다
어머님이 보고십습니다
우리 작은딸 세상 악한 죄악된 삶 에서 건저 주시고 하나님 만나 새롭게 변화되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하루 하루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고 있는 딸 불쌍히 여겨 주셔서 구원 받게 하옵소서
하나님 을 찬양 함니다 내 기도을 물리 치지 않으신 는 자비의 하나님께 햐상 나아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 으로 기도 올림니다 아맨
저도 하느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돌아가신 엄마를 떠올리게합니다
우리일곱남매를 키우시며 늘 찬송부르시는것을 좋아하셨던 울엄마였어요
주님~도와주소서
우리큰아들 통증완치와 임용고시합격할수 있게 해주세요.
아버지앞으로 더 나아가고 거듭나서,
주님의 귀한자녀로 거듭나게 하소서🙏
우리 친정 엄마가 찬송가를 좋아하셨네요 오늘 친정엄마 오늘 생신입니다 생각 많이나고 눈물나네요 엄마 믿음 받길 바랍니다 엄마 감사해요
30년전 친정 어머니가 80에 돌아가셨는데 그 연세에도 가장 ㅋ좋아하셨던 찬양 ...가끔 나를불러서 달리다굼 좀 불러보라 하시고 또 실로암을 좋아햐셨지요..지금도 그 찬양이 나오면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 아버지!
스데반과빌립처럼
복음은 악의속박에
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능력이며
참하나님만 예배 케합니다.복음을전하는
것이의무만아니라 특권임을알고 그수고로기쁨에참여하는 저와온공동체가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도합니다
주님 이찬양들으면서 눈물자꾸나요 마으미힘드니 몸까지 안좋아지네요ㅠ 주님 제눈에서 눈물 그만그치게합옵시고 웃음짖게하여주십기를 간절빕니다🙏🙏🙏제발 주님 살려주세요 믿고기도합니다 믿습니다 우리 아이들가정에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이되게하실것을요 아멘아멘 속히오세요 사랑하고 사모합니다❤❤❤❤❤ 할렐루야
정말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보고싶네요~한번만이라도 엄마을 안아볼수있다면 ~
천국가심 만나볼수있습니다 믿음을 가지십시요 샬롬❤❤❤🎉🎉🎉
흔들리지않는 믿음으로 살게 해주세요 죄가많슴니다 다용서해주시고 주님만을 믿고 살게해주세요~
은혜로운찬송.감사합니다~어머니생전에.눈물로불려셨듣곡들입니다~큰딸인데효도못하고.성경책.돋보기.사주시며.꼭교회나가서.하나님.예수그리스도믿어라,70세가되어눈물납니다.주님믿고의지합니다.감사하나이다~💒
주님 아들위해 기도합니다.
가지말아야 할곳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용서하셔서
하루속히 사회로
복귀할수 있도록
자비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입니다.
아멘!
병원과 교도소는 가지 말라고 하셨는데 기도 드립니다.
영적 육적 치유되시길 기도 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주여~ 주여~ 내가 비오니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아버지의 보좌앞에 무릎 꿇사오니... 주여 주여 이죄인 비오니 주님께서 불쌍히 어겨 주옵소서..
이죄인너무죄가가만아.부끄럽네요.주님도와주세요..주님보고싶어요.아무가족이없는이딸.엎드려용서빕니다.주님.사랑할자격도없지만.주님.이딸용서하시고.주님.엄마품같이안아주세요.주님사랑합니다.모던걸주님뜻대로하소서
눈물이 나는군요
저도 지금바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꼭 만나셔서 주님께 칭찬받으시고
감사가 차고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지붕없는미술관🎉고흥🎉찬송감사합니다🧚♂️아버지가,좋아하시며,자주부르시던찬송🎉지금은,,,아주오래전,하나님부르심,,,천국에서,찬송하며,🎉지금은,,,,내가좋아하는찬송이,,,감사하며살려합니다,할렐루야🎉아멘🥰🥰🥰
주 님 저 다리 힘 주세요
엄마가 37세에. 제가13세 어린자녀 3명두고 가신엄마 딱한번 구역예배인지 김모공항 개화산근처 어느집에서 엄마따라 가정예배드린것이 제평생에 엄마와교회의 인연~~~
지금도 어제같네요.
엄마를 그리워하는 우울증이 몇년전부터 왓는데 오늘 깨달았네요.
아버지하나님과예수님에 사랑을 듬뿍받았으니 서운해 하지않으시게 50년전 가신 엄마 보고파슬퍼하지 않아야겠다는걸요!
즐거운 마음으로 듣고 따라서찬송하겠습니다!아멘!
정말 어머님의
눈물의 기도와 찬송으로
아들.딸들이 잘 자랐지요👍🙇♀️
요즘 복음송들이 참 은혜가 되는 찬양들도 많지만 찬송가들도 이렇게 좋다는 걸 새삼 깨달게 됩니다.
남편.하늘.나라보내고.허전하고못해준것만생각나고.보고싶고가슴이아프고불쌍하고.미안하고눈물만.납니다찬양 듣고.위로받고.있읍니다.감사합니다아멘
글에서 남편분 많이 사랑하신게 느껴집니다
말씀을 의지하여
날마다 새힘 얻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을
신랑으로 다시 맞이하는
마음으로 주님만 의지하고 살아가다보니
살아지더이다 .힘내세요 ㅠ
천국에서는 잘해준것만 기억하십니다 넘자책하지마세요 이미떠나신후에는 천국소망만 바라보고 힘내십시요 샬롬❤❤❤🎉🎉🎉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넘올만에들어오네요이짝저짝 바쁘네요 열심을 낼께요 늘기억합니다 늘신령한 복 땅의복 주님이 다아시니주님이 채우소서 영혼사랑찬송은총감사드립니다늘감기조심하세요울한마음님 샬롬❤❤❤🎉🎉🎉
이 아침에 정말 귀한찬양 감사함니다 은혜가 충많한 하루가 되겠읍니다 기도드림니다 아멘
찬양은 언제나 들어도 좋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시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찬양 감사합니다.
찬양을 듯고있으면. 투병생활. 하다가. 하나님의,부르심. 받고 ,천국간 ,딸이 생각이나서. 눈물이더나네요
주님의 특별한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지금까지 지내온것 하나니은혜입니다
남은생애 하나님의 영향역을 끼치고 천국기도 준비합니다
칠십대중반 중반입니다
10년전 천국가신 친정엄마가 생각나네요 또 눈물흘리며 찬송따라불러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큰딸 지은죄 용서해주시고 주님앞에 회개하고 하느님 만믿고 살기를 간절히 원함니다
대신중보기도하심 통회가됩니다 은총을빕니다 통회만이 살길입니다 샬롬❤❤❤😢😢😢🎉🎉🎉
찬송들으니 엄마생각나 울컥하네요 엄마기도덕에 지금까지 지내온것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듣네요 그간 폰이상으로 못들었어요 차차로 잘드겠습니다 늘건강하세요 샬롬❤❤❤🎉🎉🎉
은혜넘침니다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35년전에 소천하신 어머니께서 늘들으시던 찬송가. 뒤늦게44살에 시작한 신학교 입학 신대원공부 마친뒤 51살에 목사안수받고 바로 자비량으로 군대대교회에서 시작하고 은퇴후74살된후 지금의 찬숑을듣는 새벽 세시반 뒤늦게가장 후회되는것하나. 그때의 읽으이며 부르시던 성경책을 폐기한것이다. 오늘 들려주신 여러분들 정말감사드립니다.
찬양을 듣고 있다보니
박권사님 이셨던 엄마가
그립네요~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며~~~~
우리의 주권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앞길을 인도하여 주시니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하루 하루 때때로 감사의 찬양을 올리면서 무한감사 합니다
임마누엘 아멘
지금 항암중입니다 잘감당하게 하실줄믿습니다 아멘
꼭 건강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믿음으로 한평생
살면서 눈물로 찬양 하시다 주님과 같이 천국으로 가신 어머님을 그리워
합니다
은혜가 넘치는 영광의 찬양 감사 합니다
❤❤❤❤❤❤
@@김동수-m9l 아멘 ~~~
올만에 찬송들어보네요 넘감동입니다 자꾸잠이깨여서 또뵐께요 주님은총가득ㅇ사소서 샬롬❤❤❤🎉🎉🎉
찬송이 은혜롭고 눈물나네요ㅠ주님 죄많은저를 용서하여주시고 자녀삼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주님 저희 가정에 모든형편 아시는주님 은혜와 기적을 베풀어주시길 간절히비옵니다 주님만 믿고기도합니다🙏🙏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저희 아들 가정도 주님앞으로 인도해주세요~간곡히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19:45
감사의 마음으로 신앙생활 잘하면서 저천국 바라보면서 살겠읍니다
제동생도 5ㅣ세에 암으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주님의 찬양을 들으니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남니다.
잔잔한 평화를 느끼는 찬송들으니 돌아가신 엄마가 사무치게 보고싶은 날입니다. 이런 찬송가를 늘 부르셨어요. 감사드립니다 .
찬송 자주못들어서 넘죄송요 말씀채움 양해요 샬롬❤❤❤🎉🎉🎉
찬양이 마음을울리네요 울아들 1월11일수련목시험있어요 주님사역에 문을열어주소서 처음으로 주님을믿고 사역에길을 선택한 아들에게 첫번째 수련목 통과할수있게 기도합니다
저도 그 마음 알지요.
저도 제 아들 수련목 시험때
그랬답니다.
지금은 부목으로 사역하고 있지요.
어미의 눈물의 기도는 능력이 있지요.
반드시 하나님 기도의 응답 주시고
사역의 길 열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한량없는 주님에 사랑에 감사와 영광 찬양으로 드리오니 기쁘게 받아주옵소서🙏🙏🙏🙏🙏항상 주님과 동행하며 승리하게하옵시고 담대하게 나가게하옵소서 믿습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주님의사랑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을주소서
아멘
오랫만에 많이 불렀던 찬송가를 들으니 주님 은혜가 풍성해집니다
이찬양 듯고 있로라면. 전국으로간 딸이 생각나서. 눈물이하염없이나네요.^^
호빵이라고?
그마음 잘알지요 저천국에서 잘있쓸것니다 이다음외 우리도 천국으로갑시다요
아멘 ⛪️✨️💝✨️💏✨️🙏✨️🫰✨️✝️
94세의 우리 어머님 강건 성찰 지혜로 잘사심니다
아멘❤❤❤❤❤🎉🎉🎉🎉🎉🎉
주님안에서 살아가고 있어 저에게 소원이 기도합니다 🙏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찬송 함께합니다 아멘으로 화답할수있어 감사합니다 또뵙겠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찬양 감사합니다 ❤
주여 이 죄인을 용서 하여 주옵소서 아멘 🙏
아멘할랜노야
주님안에서 사랑해 하겠습니다 용서와 사랑에 주님안에서 살아가고 살아가고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내게 잘 될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내게도힘 주 없어서입서 손들고 온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주님안에서 기도합니다
하 나님 도와 주세요 다리 힘 주세요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를,
힘주시기를 원합니다
하 나님 저에 다리 힘 주세요 ❤
주님제가당한큰고통은이제좀숨실수있을많큼좋아지고있어참으로감사드림니다 제가간병하고있는 환자를위해비록죄인이지만주님게간절히기도드립니다 제발살려주세요 뇌출혈과 유방암 으로고통받고있다가이제좀나아지고있는데 폐에이상이있어 내일큰병원으로검사하러갑니다 제발양성이게 해주십시요 이제57세 너무불쌍합니다 제발도와주세요 꼭일어나서자기집으로 걸어가서 하나님을주님으로모시고 교회도 나갈수있도록주님도와주세요 못난죄인예수님에이름으로간절이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찬양이 나에기도가 되게하시면 행함으로 살아가는 귀한찬양 하나님께경배드리는 시간허락하심 감사드립니다
14년 전에 천국가신 엄마가 생각나요 참 찬송가 부르시는걸 좋아하셨는데 비록 글을모르셔서 가사는 정확히 모르시지만 얼굴에 기쁘이 넘치시던 모습이 떠올라 맘이 뭉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53 1:55 1:59
3년 전 에 천국에 소천하신 엄마.가 보고싶네요. 사랑해요 💜 엄마 에 딸 이여서 감사합니다 🙏 .너무나 보고싶어요. 즐겨 부르시던. 곡 들입니다. . 감사드립니다. 😂
엄마가 생전에 늘 말씀하셨는데 나 죽으면 또 추도식에도 아무것도 필요 없으니 찬송만 많이 불러달라 유언처럼하셨는데 오남매가 엄마의 임종을 지켜드리지 못해 그토록 좋아 하시는 찬송을 못 불러드린 죄인들입니다 늘 찬송들을때마다 엄마생각에 맘이 안타까웁고 슬픕니다 지금도 찬양들으며 불효자 눈물흘립니다
어머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어머님 나이가 되고 보니, 더욱더 ~~~
감사합니다.
오늘 도 은혜로운 찬양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흐르네요 이찬양을 즐겨부르셨는데
은혜로운찬양 감미로운찬양 맘 울컥
어느새 눈물이 흐르네요~
그냥 눈물이 나네요 ㅠ😢😢😢❤❤❤
하나님을읻고교회에나가고싶은데용기가나지안네요이찬송을들으면어릴적교회다녔던생각이납니다
교회 나가시는것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가까운 교회에. 나가셔서
교회 인도하실 한분 만나시고 영접하세요.
인간이. 대단하고 위대하다고
여기겠지만
나약한 존재입니다.
죄 를 모르고 죄짓는것 만큼 어리석은 것도 없어요.
마음으로만 나가갸지..
하시지말고 가까운 교회로 나가보세요.
참 행복 느끼실거에요.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어느때나 두 팔을 벌리고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가까운 교회에 용기를 내어
나가세요!!! 저도 이사를 와서 교회를 못 나가고 있다가 용기를 내어 나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
지금부터 50년전에 할머니품안에서 떠라 부르던 찬송입니다
이제 할머니는 천국가시고 저는 어직도 나일롱신자 같이.살고잇습니다
천국가시느할머니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죽은자살리는.주님.감사함니다
천국가신 엄마가 너무보고 싶네요.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귀한찬송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주님♡♡
찬송을 들을 때면.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고맙고 감사드립 니다
울엄마 보고싶어요 하늘나라에서 사랑하시던 아들과 잘지내시죠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요셉이라고 불러주셨던 천사 엄마~~♡♡ 천국에서 눈물로 기도하시는 모습 ~~♡♡ 보고싶고 ~~ 또 보고 싶은 보배 엄마~~ 늘 부르셨던 이 찬양이 오늘도 기도하며 ~~ 기적같은 하루를 살아 갑니다~~ 은혜로운 찬양을 듣는 모든분들께 하나님의 사랑으로 꼬옥 안아 주세요~~ 찬양으로 은혜주시는 두분을 감사하며 하늘의 상급이 많이 쌓이도록 기도합니다~~♡♡❤❤❤
이제 내가 부모가 돼서 찬송을 부름니다 한없는 주님에 은혜에 감사 드림니다
사랑. 다으신 부드러우신 은혜찬양 을 감사 들입니다. 항상강건들하시고요 주니의 사랑과 은혜은총을. 진심으로서 기원합니다. 우리들의 간절하신 소망을들어주실줄을 성령님 믿사옵니다. 아멘.
어머니가눈물흘리시며부르시던찬양들이 천국가신 울어머니께서 부르시던찬양들 따라부르면서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하늘나라 가신 엄마가 그리워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주예수님~!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
울 엄마 눈물로 부르시던 찬송 난 왜 부르지않을까.
난 죄인 중에 죄인임 을 고백 합니다.
그동안 많은잘못 주님 용서해주세요
기도원들어가서 회게많이하고 주님께 기도많이했습니다 주님사랑합니다 아멘
어머니가 눈물흘리시며 부르시던 찬송 제목자체만으로도 눈물이납니다 어찌그리도 어머니의 마음을 잘아실까요 그건 주님이 주신은사입니다 크게감동 은총입니다 갈수록 크게번창하소서 샬롬❤❤❤😢😢😢😅😅😅🎉🎉🎉
”인애하신 구세주여“ 어릴때 배아프면 손으로 배를 쓰다듬으며 어머니가 부르시던 찬양입니다
🙏🙏🙏🙏💞💞
주님 왜이렇게 눈물나는지요..이죄인 주님은혜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천국가신 우리엄마ㆍ아버지 보고 싶어요
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헤어졌으나, 어머님의 무릎 위에 앉아서 🎶 문득 하늘나라로 올라가신 배기윤 할머니가 떠오르네요 우리 아빠의 엄마, 비록 이 땅에서는 고생만 하시다 돌아가셨지만, 아빠를 목사님 만들어주고 가셨네요 사랑합니다❤ 나중에 제가 죽어 천국에 가게 될 때에 할머니 다시 만나고 싶어요 저를 많이 아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