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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편 - 양덕원 정거장으로 동서울 터미널 - 홍천간 시외버스가 정차합니다. 마을 입구에서 홍천읍내로 나가는 버스 있습니다. - 용문역에서 청량리로 기차 이용가능하고, 경의중앙선 전철이용할 수 있습니다. 용문역까지는 대중교통 없으며, 자차로 약 25~30분 걸립니다. 편의시설 - 차로 10분 거리의 양덕원에 면사무소, 우체국, 농협, 하나로 마트, 빵집 등 있습니다. - 인근 시동리 군부대 앞에 편의점 두군데 있음. (1.5Km 거리) 마을 환경 - 원주민, 외지인 반반 정도로 구성된 마을이고, 텃세 등의 이슈는 전혀 없습니다. - 밤 10시 넘으면 일체의 기계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조용하고 깜깜합니다. - 50대가 10여명 정도 되며, 모두 좋은 분들.
음..직접 사는건 아니지만 이런거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제가볼때 직접 보진않았지만 느낌상으로 먼가 음기가 많은 지역같습니다. 벽돌구조도 alc 벽돌인데 이 벽돌은 잘지으면 철콘보다 좋고 단열잘되고 아늑할수있지만 잘못 지으면 평생 곰팜이 나고 습기 머금고 장난아닙니다 이런집은 직접 확인해야합니다. 전원주택은 단열확인이 1번임 내가 지금까지 보고 들은 집구조중에는 철콘이 최고 좋은데 좀 비싸죠 첦콘은 관리만 잘하면 100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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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공장,토지 등)구매시 반드시 계곡 골짜기는 피해야할 살풍이 닿는 흉가터 입니다!!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가요~^^
보기에 재미가 있고, 듣기에 흥미가 생기는 씨촌.
저 물건 사면 왠지 100% 후회할 듯...
200%
교통편
- 양덕원 정거장으로 동서울 터미널 - 홍천간 시외버스가 정차합니다.
마을 입구에서 홍천읍내로 나가는 버스 있습니다.
- 용문역에서 청량리로 기차 이용가능하고, 경의중앙선 전철이용할 수 있습니다.
용문역까지는 대중교통 없으며, 자차로 약 25~30분 걸립니다.
편의시설
- 차로 10분 거리의 양덕원에 면사무소, 우체국, 농협, 하나로 마트, 빵집 등 있습니다.
- 인근 시동리 군부대 앞에 편의점 두군데 있음. (1.5Km 거리)
마을 환경
- 원주민, 외지인 반반 정도로 구성된 마을이고, 텃세 등의 이슈는 전혀 없습니다.
- 밤 10시 넘으면 일체의 기계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조용하고 깜깜합니다.
- 50대가 10여명 정도 되며, 모두 좋은 분들.
축사규모는 모르겠지만 냄새는 정말 넘사벽이에요 바람불면 500m거리는 의미없어요..
3천이면 적당할 듯.......글구 전원생활 하고 시프면 충청권에 조그마한 빌라나 연립 하나 사던지 임대해서 가끔식 가서 살면 좋다....전국 사방으로 이동하기도 편하고....돈도 별로 안들고....요즘 전원주택 매물은 홍수가 아니라 쓰나미급으로 많다......
경험상 집에서는 냄새가 안나더라도 왔다갔다 하면서 항상 똥냄새를 맡게 된다면 그또한 엄청난 스트레스 입니다
오늘 설명과 영상도 명쾌하고 완벽
믿고보는 씨촌님 영상~^^
오늘도 재밌는집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저집은 1억대가 아니라 들어가서 살라고 해도 별로네욮ㅎㅎㅎㅎ
장마철. 빗물 폭탄 맞을거 같내요
날씨 흐리거나 비가 올땐 아무리 멀리 떨어져도 우사 냄새 죽입니다. 견디질 못합니다.
도리어 돈을 준다고 해도 못 살아요.ㅠㅠ
축사가 있다면 아니다. 바람방향에 따라 냄새가 들어올것이고 파리 모기 장난 아니겠쥬
완벽한 매물만 봐서 뭐하겠어요. 어차피 경매 매물 대부분이 애매한 물건들인데.
1빠 항상 흥미롭게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비교적 낮은 가격의 집은 다 이유가 있음.
이야.. 2년전까지 살던 동네가 나오다니...
살만하셨습니까
집은
나와 인연이 닿아야
장만할수 있을것
같네요
씨촌님 말씀대로
원하는 장소에 한 일년쯤 가보는 것도
줗을것같고
가서보면 내마음이
끌리고 편한한 느낌이
있는곳이 좋을것 같아요
집은좋아보이는데 옆집에 맹수가있다니 무섭네요
큰 비 오면 집이 없어질 듯.
음..직접 사는건 아니지만 이런거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제가볼때 직접 보진않았지만 느낌상으로 먼가 음기가 많은 지역같습니다. 벽돌구조도 alc 벽돌인데 이 벽돌은 잘지으면 철콘보다 좋고 단열잘되고 아늑할수있지만 잘못 지으면 평생 곰팜이 나고 습기 머금고 장난아닙니다 이런집은 직접 확인해야합니다. 전원주택은 단열확인이 1번임 내가 지금까지 보고 들은 집구조중에는 철콘이 최고 좋은데 좀 비싸죠 첦콘은 관리만 잘하면 100년 갑니다
홍천에 관심 많아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어우 그냥 가까운 펜션에서 쉴랍니다. 돈 있어도 살기 싫을듯
1억대는 진짜시골집아닌가요 폐가같은거 후반이면안그런것도있겠지만
해가 안드네요 ㅋㅋ
5천도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 ㅋㅋ
집주인이 알박기 한듯보이네요..
씨 촌 사장님!
이런 물건은 아예 신경 쓰지 마셔요.
애쓰는것은 눈에 보여요.
다른사람들은 댓글도 중지해놓고하는데
우리 씨촌 사장님 존경합니다
댓글 중지 되어있는곳 ?????
수고하셔요
축사는 500미터이상 떨어져있어서 냄새는 거의 안날거같고
주변에 개키우는집이 너무 많네.........인근이 다 산인데 고라니나 멧돼지 기척이라도나면 미칠듯이 짖어댈텐데 ㅎㅎ
개가 집을 지키는게 아니라 주민들 노이로제 만드는 주범임 ㅋㅋㅋㅋ
11사단,3기갑여단...ㅋㅋ 군생활 하던 시동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