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학교 졸업한 시골 촌놈 입니다. 물리가 무었인지 알게해준 카오스 사이언스ㅔ 감사 드립니다. 나는 요즘 "Chaos Science"라는 물리UA-cam 강의를 1~3시간 정도 듣고 있습니다. 눈이 안좋기 때문에 강의 목소리반 듣습니다. 우주의 기원부터 블랙홀까지 너무 신기하고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 수학도 몇백년 전에 정립되어 오늘 우리가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그당시 수학자 철학자 그분들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여러분 오늘도 건강하고 따뜻한 밤 보내세요.
우주공간을 떠돌다가 과자봉지 안에 들어오게된 질소의 역사, 웃음이 빵 터졌습니닷! ㅋㅋㅋ 윤성철 교수님의 차분하면서도 숨가뿐 ㅋㅋ 강의 느므느므 좋아요! 동영상 멈추고 곰곰히 생각하면서 찬찬히 음미하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다음 공개 강의도 무지 기대됩니다!(과학하고 앉아있네 에서 목소리만 듣다가 실제로 보니 디게 신기해욧!)
1:56:40 철의 설명이 재대로 되어 있지 않네요.. 별내에서 핵융합으로 철을 만드는데 최종 종착점입니다. 보통 별에서는 핵융합을 하면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데, 이것이 철입니다. 하지만, 철보다 무거운 원소는 오히려 에너지를 흡수를 해야 만들어 집니다. 그래서, 초신성 폭발로 막대한 에너지 생성할 때, 에너지를 흡수해서 철보다 원자가가 높은 원소를 만드는 것입니다.
인터스텔라를 보고 떠오른 영감입니다만 암흑물질은 중력적으로 검출되니깐 존재한다고 보는데 관측이 안됩니다 근제 역으로 우리가 사는 3차원세계에서는 관측이 당연히 어렵습니다 혹은 불가능한건지도...근데 유일하게 차원을 뚫고 그 존재를 유추할 수있고 영향을 끼칠수 있는것은 바로 그래비티입니다 이것으로 설명이 된다고 보면 인류가 암흑 에너지와 암흑입자를 실측하려면 즉 차원을 뛰어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여분의 고차원 세게의 연구가 물리학과 함께 같이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답답해지고 먹먹해지는.. 두번째 직장에서 사장님과 가끔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와중에 당신이 말하길 나는 무신론자이지만 나이 50이 넘어가면 종교를 가지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한다 아직 천명은 모를 나이지만 그때사장님 말이 이해가가네요 과학으로 눈이 밝아지고 가슴은 먹먹해지고...
빅뱅이 우주의 태초라면 그 빅뱅을 일으킨 태초의 별은 어디서 어떻게 누가 만들었는가? 인간의 시간에서 영원이 영원이 아닐수 있다. 한낫 우리가 기준으로 새운 100년남짓한 시간이란 시간동안 살고 있는 우리에게 우주의 시작과 현재 까지의 기간은 영원일 수 있지만 우주 또한 유한 할 수 있는 하나의 물질 이라고 생각한다.
공부 좀 더 했으면 나도 우주와 물질을 논하고 있었을 텐데. 요즘 드는 중요한 생각중 하나가 압력(중력), 온도, 원자들이 진공상태에서 반응을 가속하고 그렇게 만들어 진 금속성 물질들이 자기장을 만들고 엄청난 자기장 속에서 또 다른 반응을 이루어 리튬이나 우라륨 같은 무거운 금속과 금을 만들지 않았을 까 생각이 드네요. Science 강의나 책들에서는 자기장을 많이 놓치고 물질 생성을 논하는 것 같음. 전기와 자기가 얼마나 큰 에너지를 생성하는데......
교수님이 보실지는 모르겠는데 열의 양은 보존되기 때문에 빅뱅의 순간에 온도가 높았을 것이라고 추정하는 것인가요? 만약 우주 밖에서 열이 유입되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계산한다면 지금 하는 이야기는 다 틀릴 수도 있게 되나요? 우주 밖에서 열이 유입되었을 수 있다는 것은 증명된 것인지 아니면 그럴 가능성이 없을 것으로 추정해서 고려하지 않은 것인지 궁금하네요.
템포가 빨라서 숨이 차는게 아니구요 저분이 대중앞에서 이렇게 스피칭하는것에 익숙치 않아서 그런거같아요 괜히 톤이 기준보다 높아지고 긴장도 되기때문에 목이 턱턱 막히구요. 그러다가 차분해질때도 있지만 또 숨이 차구요 .. 다른 강연에는 이런 생리반응이 안나와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하면서 들었는데 이분 강연은 이거때문에 좀 듣기가 어렵네요
@정주영 빅뱅으로 시작되었든. 신이 창조를 했든. 그 무엇도 모릅니다. 원시원자는 어디서 왔을까? 그것도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님도 저도 모든 사람들은 원자로 이뤄졌고 그 원자의 기원은 아무도 모릅니다. 과학은 그 원인과 기원을 찾는 일을 하는것인데 님께선 그 기원을 어떻게 믿으시나요? 그걸 설명할 수 없다면 신을 인정하든.인정하지않든. 그 무엇도 진리가 아닙니다. 또 문제가 있습니다. 신을 믿는 사람들의 그 신은 어디에서 왔는가?
@정주영 빅뱅이 맞아도 문제가 있어요 그 빅뱅의 시작점은 어디에서 왔느냐이며 그 어마어마한 에너지는 어디에서 왔느냐는겁니다 당신도 무엇인가에 시작이 있다면 그것도 자연적발생이라 믿으시나요? 빅뱅을 믿는다는건 ..가정이라도. 원래의 시작이 있다는 가정을 믿는것입니다. 그러나 모순되지만 원래의 시작은 있을 수 없습니다. 빅뱅도 아니고.신의 창조도 아닙니다.
나는 중학교 졸업한 시골 촌놈 입니다.
물리가 무었인지 알게해준 카오스 사이언스ㅔ 감사 드립니다.
나는 요즘 "Chaos Science"라는 물리UA-cam 강의를 1~3시간 정도 듣고 있습니다.
눈이 안좋기 때문에 강의 목소리반 듣습니다.
우주의 기원부터 블랙홀까지 너무 신기하고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 수학도 몇백년 전에 정립되어 오늘 우리가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그당시 수학자 철학자 그분들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여러분 오늘도 건강하고 따뜻한 밤 보내세요.
윤교수님, 정말 말씀 잘하시는 듯... 중언부언 하지않고 주어-술어가 딱딱 맞아 떨어지는 것이 듣는 사람이 정말 편하게 말씀하시네요~
(강의 내용이야 두말하면 입아프죠~)
과학자가 철학적이시네요
감사합니다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윤성철 교수님
항상 강의를 열심이 듣고 있습니다
다시 대학생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물질의 기원을 열심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명강의 입니다 이렇게 수준높은 강의를 유튜브로 들을수있다니.. 물리학의 물 자도 모르는데 교수님의 강의력에 반복해 듣는중입니다:)
폴 ㅎ효😢ㅓ
영원한 것이 없는 우주에서 짧게 왔다가 가는 존재 ...
우리.~~~~!!!!
가슴에 와 닿는 명언입니다....
겸손.....
에너지 보전의 법칙입니다 . 에너지 만큼 물질이 생성 되고 물질이 소멸되는만큼 에너지로 돌아갑니다 .
Wls
asmr틀고잤는데 눈떠보니 여기네.....
윤성철교수님 감사합니다~~
저는 빅뱅을 윤교수님강의를 반복해들으며 정리했습니다^^
어려운 내용을 쉽고 편하게 잘 들었습니다. 고밉습니다.
ㄱ1
카오스 강연 잘 들었습니다.
우주의 미스테리 끝이 없습니다.
자러왔습니다 꿀잠감사합니다
우주공간을 떠돌다가 과자봉지 안에 들어오게된 질소의 역사, 웃음이 빵 터졌습니닷! ㅋㅋㅋ
윤성철 교수님의 차분하면서도 숨가뿐 ㅋㅋ 강의 느므느므 좋아요! 동영상 멈추고 곰곰히 생각하면서 찬찬히 음미하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다음 공개 강의도 무지 기대됩니다!(과학하고 앉아있네 에서 목소리만 듣다가 실제로 보니 디게 신기해욧!)
탁구공 만을땐 엄청뜨겁다면 앞으로 추워야하는데 지나온세월보면 뜨거웠다가 냉각했던 시기도 있었어요.
매우 감동적인 내용을..감동적으로
감사합니다,꾸벅^^
빛(에너지)가 물질로 되고 물질이 다시 빛(에너지)로 돌아갑니다 . 다들 오해하시는데 그것은 천천히 일어나는것이 아니고 일어날때는 어느 순간 한순간에 일어납니다 .
Wls
우연히 빵 터쳐서 이렇게 과학적이고 질서있게 꾸준히 운행된다는게 너무 이상해..이걸 더 생각해봐야겠어.. 모래를 우연히 던졌는데 엄청나게 질서있고 과학적이고 꾸준히 돌아감.. 이거슨 해석이 필요하다.......
세상만물이 질서있게 돌아가는게 아닌,
그러한 틀 속에 수학이라는 걸 애써 끼워맞추고 있단 생각도 듭니다.
마치 퍼즐놀이할때 퍼즐이 안맞으면 맞는걸 찾을때까지 바꿔서 집어넣는 느낌이랄까요.
뭐, 제가 무지하니 이런생각을 하게되는거겠지만요.
카오스최고입니다!패널토의에서 최신연구동향까지!
이영상을 보면서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것이 훨신더 큰 믿음이 필요하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냥 안되면 가설 또 가설 또 가설
전명원 교수님 진짜 또박또박 말씀 잘하신당! 그리구 지적으로 매우매우 아름다우세용! 아웅~ 앞으로도 대중을 위한 좋은 강연 자주 부탁드립니닷!
양자역학은 철학의 영역 일수도.....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양자역학이 기존의 물리학과 많이 달라 철학적으로 해석하려는 사람들이 있죠. 하지만 이건 기독교에서 빅뱅을 (빛이 있으라) 라고 한것에 비유한 것과 비슷한 논리입니다. 즉 꿰어맞추기 뿐이라는겁니다.
카오스사이언스 덕분에 알찬지식이 쌓입니다
이 느낀 것ㆍㄴㆍ느ㅡㅡ 징징 희희 의 의 의ㅏ
요즘 카오스 강연듣는다고 일이 안되요 ㅎㅎㅎㅎ
기존의상식을 깨는것= 혐오스럽다ㅎ
재밋어요^^
이것을 뚫고 문을 열어야 또 하나의
단계가 올라가는 진리!
너무 재밌어요
그렇게 모든게 없어져간다면 현실에 살고있고 존재하는것
모두가 홀로그램이라는 어느학자의 가설에 기대어 봅니다 !
1:56:40 철의 설명이 재대로 되어 있지 않네요..
별내에서 핵융합으로 철을 만드는데 최종 종착점입니다.
보통 별에서는 핵융합을 하면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데,
이것이 철입니다.
하지만, 철보다 무거운 원소는 오히려 에너지를 흡수를 해야 만들어 집니다.
그래서, 초신성 폭발로 막대한 에너지 생성할 때, 에너지를 흡수해서 철보다 원자가가 높은 원소를 만드는 것입니다.
아ᆢ 어려운 내용이지만
좋은강의 잘봤습니다~~~
목소리 좋아요~~
잘 들었습니다
기다리던 강의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역학에 능했고, 시인이었고, 동양철학자이기도 했던, 채근담도 번역한, 조지훈 선생이 젊은 시절 토굴속에서 수행하고 깨닫고 나오면서 말한 첫 마디가 세상은 숫자로 가득차 있다고ㅡ
ㄷㄷㄷㄷㄷㄷ
결국에는 ~물질의 기원은 모른다 ~~
이것이 인간의 한계이다 ~~~
다만 기원을 생각할 수 있다는 것에
~~ 감사하라 ~
ㅜㅊ추ㅜ러럴랴ㅓ거러러허렇허허허허ㅓㅎ허햐햐햐햐ㅑㅎ파파파ㅠㅚㅗㅗㅔㅚㅗㅚㅚㅗㅚㅚㅗㅗㅗㅗㅚㅗㅗㅔㅓㅔㅔㅓㅔㅓㅕㅔㅓㅔㅓㅔㅔㅔㅔㅌㅌ테
관객 첫번째분 질문 날카롭네요.오늘 강의 내용 정말 유익했습니다^^
서울대 물리천문학부라면 코스모스 번역해주신 홍승수 교수님이 계시던곳이였었던걸로 기억하는데ㅋㅋㅋㅋ
고딩때 그분 강의 재밌게 들었던거 생각나내
물질의 기원은 영원히 밝혀질 수 없습니다.
10:00 지구상 생명체에 존재하는 다섯가지 원소는 수소, 탄소, 산소, 황, 인, 질소 이 다섯가지 입니다.
28가지이죠
6가지가 98%를 차지하고 있죠
원소가 만들어지려면
전자기력을 조절하여 그안에 수소를 합성을 유도
한다
질문 수준이 높네요!^-^
최고의 강의입니다~~
그동안 빅뱅을 많이도 들어봤지만
가장 이해가 빠르고 정확하게 와닿았는다!!
인터스텔라를 보고 떠오른 영감입니다만
암흑물질은 중력적으로 검출되니깐 존재한다고 보는데 관측이 안됩니다
근제 역으로 우리가 사는 3차원세계에서는
관측이 당연히 어렵습니다 혹은 불가능한건지도...근데 유일하게 차원을 뚫고 그 존재를 유추할 수있고 영향을 끼칠수 있는것은 바로 그래비티입니다 이것으로
설명이 된다고 보면 인류가 암흑 에너지와
암흑입자를 실측하려면 즉 차원을 뛰어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여분의 고차원 세게의 연구가 물리학과 함께 같이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방청객질문으로 히토류 제조 관련 견주셨는데요. 북한에 무지 많이 매장되어 있다는 한 국내 희토류 소비업체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 긴 영상을 다 보게되네요, 나중에 또 봐야징 ㅋㅋ
리처드 파인만의 저 말은 모두가 원자로 되어있다는게 아니라
현대의 모든 물리학의 출발점이 원자를 찾으면서 급격히 발전했기 때문이지 않을까 ㅋ
강연 잘 듣고있습니다^^
목소리 너무 아름답습니다
성시경하고 비교하다니..
훨씬훨씬 매력적입니다.
공부좀 열심히할껄.............................너무 멋져요
가슴이 웅장해진다!!
와 목소리 너무 좋으시네...
영원한것! 유인나 님에 따르면 삼숑증권 뿐임.
무한과 유한을 구별하면 쉽게 이해가 될뜻 한데요? 성경의 가르침 인것 같아요.
우주의 처음이 있다는 것
한정시키는 것
개미가 우주를 이해하는 것과 인간이 우주를 이해하는 것과 뭔 차이가 있나
다 말장난이지 ..
내가 물질이고 결국 소멸한다는 생각을 하면 두렵고 슬픔
나는 단순히 소멸될 물질, 물체가 아닙니다~~
이혜란 근거좀
답답해지고 먹먹해지는.. 두번째 직장에서 사장님과 가끔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와중에 당신이 말하길
나는 무신론자이지만 나이 50이 넘어가면 종교를 가지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한다
아직 천명은 모를 나이지만 그때사장님 말이 이해가가네요
과학으로 눈이 밝아지고 가슴은 먹먹해지고...
불면하는건 없습니다 . 모든 우주 혹은 지구 원자는 언젠가는 소멸합니다 . 무에서 유가 태어나고 유에서 무로 소멸됩니다 . 이 우주에 단 하나만 실존하고 존재하고 나머지는 다 허상입니다 . 우리모두는 그 하나의 꿈입니다 .
Wls
물질은 전혀 천박하지 않아요 그걸 이용하는 정신이 ...
빅뱅이 우주의 태초라면 그 빅뱅을 일으킨 태초의 별은 어디서 어떻게 누가 만들었는가?
인간의 시간에서 영원이 영원이 아닐수 있다. 한낫 우리가 기준으로 새운 100년남짓한 시간이란 시간동안 살고 있는 우리에게 우주의 시작과 현재 까지의 기간은 영원일 수 있지만 우주 또한 유한 할 수 있는 하나의 물질 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온우주 만물 만드신 분입니다.
물질의 기원을 창조주 하나님의능력에서 찾으니 쉽고 간단 했습니다 .
빅뱅도 테이터의 숫자로 이뤄졌다면~~ 플라톤이 세상의 숫자로 이뤄졌다고 했는데~~~
그 숫자를 데이터로 해석을 한다면 플라톤이 풀지 못 한 것을 풀수도 있을 것을
多元宇宙がそれぞれを分離している膜があるとするならば、それは何でしょうか?例えば光という定義がもっと広くてその光を反射、吸収をする事でそれぞれの多元宇宙の膜というか境界というか区分されるのではないのでしょうか?
よって僕たちの現宇宙においては感知出来ない光がまだあるのではないのか?
❤❤❤
마지막에 질문하는 학생 이쁘다앙
긴장해서 떨려서 숨도차고 톤도 높아서 듣는 사람이 더 힘이드네요ㅜㅜ 이해가 안될내용은 아닌데 스피치가 오히려 집중을 떨어뜨리네요ㅜㅠ 이분도 많이 다니시면서 강연하시고 피드백하면서 침착하게 하는 연습하셔야할듯..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비밀은 절대로 모릅니다
답은 명확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걸 창조하셨습니다
그게 64비트나 양자컴퓨터의 데이터라면 얼마든지 모든게 해석이 되어버린는 것을~~~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까요.
태초에 빛이 아니라, 말씀이 있었다고 요한복음 1장에 써 있습니다. 35:26
1:13:20
2019♡8♡30
굿.♡♡♡.
그의 숨소리의 물질은 무엇일까?
물질이 아니라 파동
공부 좀 더 했으면 나도 우주와 물질을 논하고 있었을 텐데. 요즘 드는 중요한 생각중 하나가 압력(중력), 온도, 원자들이 진공상태에서 반응을 가속하고 그렇게 만들어 진 금속성 물질들이 자기장을 만들고 엄청난 자기장 속에서 또 다른 반응을 이루어 리튬이나 우라륨 같은 무거운 금속과 금을 만들지 않았을 까 생각이 드네요. Science 강의나 책들에서는 자기장을 많이 놓치고 물질 생성을 논하는 것 같음. 전기와 자기가 얼마나 큰 에너지를 생성하는데......
무식해서 강의중 함축된 내용일 지 모르겠는데요. 전자기학과 양자물리가 다 연결 되니까.... 포함된 내용일수도.
철보다 무거운 물질은 초신성 폭발에서 생성됨
ㅣ
과학이 발전할수록 물질로만 세상기본이 형성될수 없음을 인정하는것이지요.
물질은 작은 일부분일뿐.ㅎㅎ
교수님이 보실지는 모르겠는데 열의 양은 보존되기 때문에 빅뱅의 순간에 온도가 높았을 것이라고 추정하는 것인가요? 만약 우주 밖에서 열이 유입되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계산한다면 지금 하는 이야기는 다 틀릴 수도 있게 되나요? 우주 밖에서 열이 유입되었을 수 있다는 것은 증명된 것인지 아니면 그럴 가능성이 없을 것으로 추정해서 고려하지 않은 것인지 궁금하네요.
제법무아 .. 불교는 이미 알려주었다. 성주괘공
태초에 빛만 있었던게 아니었습니다. 하나님도 계셨습니다. ㅋ
과학자들은. 더 철학적 같아요
빅뱅도 이론일 뿐이지...우주에 관한건 모두가 추측일뿐이지...
우주역사에 대해선
아직 지구인류는 원시적 수준인걸
본인들은 모른다
대단한 수준인 것으로
엄청난 착각 속에 빠져 있다 !!!
아우 숨차
긴 시간 강의할때는 템포조절이 중요할듯 합니다
강의 템포가 빠르고 그로 인해 중간 중간 숨을 제대로 쉴수가 없어서 호흡이 거칠어지는게 눈에 보이는군요
템포가 빨라서 숨이 차는게 아니구요 저분이 대중앞에서 이렇게 스피칭하는것에 익숙치 않아서 그런거같아요 괜히 톤이 기준보다 높아지고 긴장도 되기때문에 목이 턱턱 막히구요. 그러다가 차분해질때도 있지만 또 숨이 차구요
.. 다른 강연에는 이런 생리반응이 안나와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하면서 들었는데 이분 강연은 이거때문에 좀 듣기가 어렵네요
태초에 빛이 있었다는 뜻을 모르는군~
이걸 온클로 듣고 수행평가 하는 사람들은 없지?
결론 빅뱅은 왜 생겼는지 모르겠다.
시경이형 만날때는 눈은 감는걸루~
ㅅ8ㅅㄴㅅㄴ5ㄴㅅ5ㄴㅅㄴㅆㄴㅅㄹㅅㄴ5ㅅ8ㅅㄴㅅㄴ5ㄴㅅ5ㄴ8ㅎㄹㅅ8ㅎㄴㅎ88ㅅ5ㄴㅆㅆㄴㅅ8 실한 ㅎ5ㄹㅎ8ㅎㄹㅅ8ㅎㄹ8ㅎㄴ8ㅎ8ㅎㄴㅎ88ㅅ5ㄴㅆㅆㄴㅅ8 그냥 ㅆ8
@@김태훈-c4z
ㅔ
큰 무대에서의 강연이라 긴장하시는 건 이해하지만 호흡이 너무 불안정해서 도저히 내용이 귀에 안들어오네요.
왜 사회자나 발제자(천문학자)나 망원경을 만낭경 만원경이라고 발음하는지 모르겠네요.. 1:29:14
@森高千里 한자를 알면 발음을 아는데 도움이 되겠지만 모른다고 한글도 못읽는 것은 아니죠. 이 것은 그냥 한글을 제대로 안 읽은 것입니다
그럴싸하게 보이는 강의...
너도 피조물중에 한 사람이다
태양이 폭팔하면 지구도 없어지나요.
네
결론 적으로 모든것은 추측 일뿐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이다 인간은 우주의 하나의 점에도 지나지 않는다 우주의 모든것은 알수 있다 모두가 쓸데 없는 소리다 알고 있다는것은 모른다는것이다
숨가쁘다ㅠ
만원경? 왜 만원으로 들리지. 망원경 아닌가?
책보고 외워서 읽는방식
종교쟁이많네 반론해봐 과학을 부정하네
과학과 종교가 서로 모순이라고 생각하시나봐요. 모든 과학자들도 빅뱅이 발생하게 된 원인을 모르니까 거기에는 개개인의 신념이 있을 수 밖에 없는거죠. 아무런 원인이 없다는 건 말이 안되죠.
@정주영 빅뱅으로 시작되었든.
신이 창조를 했든.
그 무엇도 모릅니다.
원시원자는 어디서 왔을까?
그것도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님도 저도 모든 사람들은
원자로 이뤄졌고
그 원자의 기원은 아무도 모릅니다.
과학은 그 원인과 기원을 찾는
일을 하는것인데
님께선 그 기원을 어떻게
믿으시나요?
그걸 설명할 수 없다면
신을 인정하든.인정하지않든.
그 무엇도 진리가 아닙니다.
또 문제가 있습니다.
신을 믿는 사람들의
그 신은 어디에서 왔는가?
@정주영 빅뱅이 맞아도 문제가 있어요
그 빅뱅의 시작점은 어디에서
왔느냐이며
그 어마어마한 에너지는
어디에서 왔느냐는겁니다
당신도 무엇인가에 시작이 있다면 그것도 자연적발생이라
믿으시나요?
빅뱅을 믿는다는건 ..가정이라도.
원래의 시작이 있다는 가정을
믿는것입니다.
그러나 모순되지만
원래의 시작은 있을 수 없습니다.
빅뱅도 아니고.신의 창조도
아닙니다.
후후훗,봣ㅅ능교!?
ㅔ
머리가 너무 나쁜 사람들이네
최팀장ㅋㅋ
모든것은 순환한다는데 수소도 새로이 생성되는 순환논리는 없나요.
.
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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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
0
양성자가 10^30 년의 반감기가 있다.. 이걸 검증하기 위해 양성자 10^30 개 양성자를 모아두는 게.. 검증으로서 의미가 성립되나요?
태양이 폭팔해서 목성이 새로운 항성이 되지는 안을까요.
헉헉대는 소리에 집중하기 힘이듭니다
숨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