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고 쫒겨날 뻔했던 백팩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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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ion777897
    @ion777897 3 дні тому +1

    카메라 가방은 잘 모르시는 분 인데도 불구하고
    역시나 하시는 일의 분야가 그래서인진 모르겠지만
    아쉬운부분은 잘 찝어내시네요.
    공감 합니다^^
    개인적으로눈 PGY가, 빛좋은 개살구 픽디자인만 안닮아갔으면 하네요 ㅎㅎ

  • @westegg
    @westegg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렇게 성의있는 리뷰라니요. 이 가방 데일리로 쓰고 있어요. 카메라 안 드는 날에도 노트북을 갖고 다녀야해서 쓰는데 크기 대비 무게가 좀 나가는 게 단점 같아요. 그리고 가방은 참 예쁜데 멨을 땐 안 예쁜 거 같은 희한한 기분…

    • @-cameraisgreat6569
      @-cameraisgreat6569  11 місяців тому

      뭔가 좀 둥글둥글했으면 디자인적으로 더 나았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