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보다 남들에게 더잘하는 사람들... 남들에겐 조금만 잘해도 쉽게 인정받을수있는데 가족한테 인정받으려면 지속적으로 잘해야하고 마음맞추고 노력하는 과정이 쉽지않으니 그런다고 정신과의사가 그러더라구요...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소외감 안느끼게 더잘하고 노력하고 해야지... 아무튼 한채있던 집까지 남에게 퍼주는건 너무했다
남편분이 술을 참 좋아하시는구나! 남능미님께서 배푸는 은사가 있으시네요~^^ 사랑이 넘치십니다~^^ 저도 농사지어서 내가 먹을거까지 싹 다 퍼주며 살았는데 지금은 떠나고 없는 과거에 살아있던 아내가 너무 퍼준다고 속상해 하던 일들이 생각이 나네요! 그래도 인색하고 세상 떠날 때 가져갈 것처럼 꽁꽁 쌔매고 있는 것보다 얼마나 멋있습니까~ㅎ 집까지 퍼준건 좀 심하긴 하지만~ㅎㅎ
예전 대가족일때 이웃에서 먹을거 만이 얻어머고 살았습니다~ 있어서 줄때 제일 행복하고 덕 쌓는일입니다~ 이래야 세상사는 맛이지요~ 마음을 나누면 마음이 옵니다~ 집도 내가 너보다는 낳으니 살어라 하는겁니다~ 마음이 태평양이지요~ 각박한 세상에 얼마나 따뜻합니까 살맛납니다 따뜻함 ㅎㅎ
남능미씨 너무 멋진 분이네요. 후배는 돈이 부족해 집 사기가 어렵지만 자신은 그보다 낫다고 생각해서 집을 팔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어떻든 남능미씨가 그 이후 열심히 일해서 집을 샀으니 진짜 베품을 실천하시는 분이네요. 남은 것을 베푼다면 죽을 때까지 베풀지 못하고 살 수 있습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아름답습니다.
맞습니다😂 다 퍼주고 정작 챙겨야 할 사람들은 안 챙기고😢 남들이 보기엔 바보 같아보이지 몰라도😂 어쩔 수 없습니다 성격이에요 저도 퍼주는 스타일이거든요😂 남는 건 없어요😂 그런데 행복해요😊 그게 잘 맛있어서가 아니라 조금 조금 이래도 저는 나눕니다 사과 하나씩 김치 아마 모든 요리를 다 나누워요😂 맛있었다는 소리 들으면 나름 행복합니다😂
@@eunjungkim868 제댓글 이해를 못하셨네 이웃끼리 서로 나눔좋지요 허나 것도 정도껏해야지 이웃이 고마워하고 서로 친할수있죠 남능미 저분은 오버를 하는거에요 아예 김장을 담궈주잖아요 님같음 부담을 안느끼겠나요 것도 한두번도아니고 그리고 이프로뿐만아니고 옛날 프로에서도 도가넘친다는걸 알고 뭔가 열등감에 자기자신을 좀 알아달라는듯 드러내려는걸 느꼈습니다
![[TALK 쏘다] 이혼해도 18년째 같이 사는 부부! 아내가 그동안 혼인신고 거부하다 바로 승낙한 이유는? | #TALK 쏘다](http://i.ytimg.com/vi/PqT4cLBbZ18/mqdefault.jpg)
![[TALK 쏘다] 이혼해도 18년째 같이 사는 부부! 아내가 그동안 혼인신고 거부하다 바로 승낙한 이유는? | #TALK 쏘다](/img/tr.png)
![[TALK 쏘다] "밥 아직 안 됐어? 물 좀 떠와!" 명절에 시댁만 오면 괜히 허세 부리는 남편! | #TALK 쏘다](http://i.ytimg.com/vi/WoJ60GO2yMI/mqdefault.jpg)
![[TALK 쏘다] "걘 너 닮아서 살찔 수 있어!" 살찐 이혜정에게 거침없이 질타 날린 시어머니 l #TALK 쏘다](/img/n.gif)
울엄마 저러시다 병나면 찬밥인식구들 괴롭힘.
솔직히 결국엔 다 남이고 급할땐 다필요없음.
밖에서 호인 소리 듣는 사람치고 식구들 안챙김
맞아요 남한테 열등감 있는 사람들중 두부류가 있지요 시기질투를 하는가하면 님 엄니처럼 남한테 잘보이기위해 갖다바치는 분이 계시죠
맞아요맞아 전남편도 남한테는완전푼수처럼좋아요 저한테는피한방울안나는독종이예요 전이혼해버렸었요바람피고해서인간쓰레기
본인 가족의 의견을 무시하는 자체가 잘못입니다.
가족보다 남들에게 더잘하는 사람들...
남들에겐 조금만 잘해도 쉽게 인정받을수있는데
가족한테 인정받으려면 지속적으로 잘해야하고 마음맞추고 노력하는 과정이 쉽지않으니 그런다고 정신과의사가 그러더라구요...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소외감 안느끼게 더잘하고 노력하고 해야지...
아무튼 한채있던 집까지 남에게 퍼주는건 너무했다
이웃 챙기고 남 챙기는 좋다 이겁니다.
그게 나쁜 것은 아닌데 가족들보다 더 챙긴다는 것은 문제가 있죠.
내가 아플 때 옆에 있어 주고 걱정해 주는 건 남이 아니라 가족입니다. 남 선생님 정신 차리세요.
뭐라하면서도
다 도와주시네
남편분 너무좋으시네
너무좋아보여요
ㅎㅎ
자기인정받고싶은심리
집문제는 선넘으셨네
남한테 잘하는 인간들 특징이 지가족한테는 무관심하다는거..우리 엄마처럼... 오죽했음 어렸을때 엄마한테 남한테 하는거 반만하면 좋은 엄마 일꺼라한 생각이 나네요.
공감합니다
다리도 아프다면서
저리하는건...
지금도 저희 친정엄마는 그러세요~~~ 😢
짜증난다
자기남편이나 챙기지
자기 남편은 머슴취급을 하고 동네
방네 다 인심쓰고 다니네~
@@손혜경-n4g
그런사람 심리를 모르겠어요.
좋은사람이란 소리 듣고싶어서 그러는건가요?
남편을 먼저 챙기시고 남도 챙기세요
진짜 저건 배우자만 저 고통을 안다
9
우리집먼저 챙기고 그래야지 남부터 챙기는것이 바보짖이다 개떡이다 남능미 안되 부질없는짖이다
그러다 물질 선심이 떨어지면. 친구들도 소리 없이 사라지는뎅. 주윗분들도 그렇게 되지 않을 까?…
남편분이 참 좋으시네요
자고로 배우자가 좋아하는걸 할께 아니라 싫어 하는걸 안하는게 행복이라 믿고 사는데 어쩔 배우자분 부처시네
착한게 아니라 좀 떨어진행동이네요
가족이 엄청 속상하시겠다
남편분이 술을 참 좋아하시는구나!
남능미님께서 배푸는 은사가 있으시네요~^^
사랑이 넘치십니다~^^
저도 농사지어서 내가 먹을거까지 싹 다 퍼주며 살았는데 지금은 떠나고 없는 과거에 살아있던 아내가 너무 퍼준다고 속상해 하던 일들이 생각이 나네요!
그래도 인색하고 세상 떠날 때 가져갈 것처럼 꽁꽁 쌔매고 있는 것보다 얼마나 멋있습니까~ㅎ
집까지 퍼준건 좀 심하긴 하지만~ㅎㅎ
오랫만에 뵈니 반갑네요!!!..........
멋찐 부근님과 행복하게 사시네요^^♡~
내가족을 중심으로 사셔요!!!........^^
남능미 선생님의 마음은 진짜 감동감사입니다요,
친정엄마의 감동감사 가 친딸의 시덱 어른들 같은분을 만나심이지요,
보는국민도 감동감사로 ,널리 퍼짐되소서,
저건 병 이네.
남편이 저리도 싫어하는데...
저건, 잘못됐네.
오지랖.
공가입니다
아무리 사람이 좋기로 어찌 한채 밖에 없는 내 집을 싸게 줄테니 당장 사라는 경우가~ㅜ
그러고선 정작 본인은 돈이 모자라 집을 못 구하는~, 완전 호구세요~ㅋ
바보도 저런 바보가 세상에 둘도 없겠네.
정신 나간 여자네.
남능미 배우님 귀인은 남편이시네요 ㅎㅎ
행복하세요
남편 화병 생기겠다 진짜 퍼주는것도 한계라는게 있지 ㅠ 정신 없는 사람이네
정신적으로 문제가 .. 너무 심하다.
마음쓰기가 어려운데 귀감 건강의비결은 베품 억척스럽게 벌어서 여러사람분 주면 또 양이 적어보여요~ 무병하고 선한영향력이 복을 가져옵니다 선행 굿
남편 너무좋은분
남한테잘하고 가족한테 못하는인간 젤싫다
이웃분들도 얼마나 감동받을까요 생각이 트인분이시네요
배우자가 저러면 난 당장 이혼하자고 한다.
본인이 아퍼봐 이웃이 단 하루라도 돌보나.
베푸는건 남에게 베풀고 가족들은 힘들게 하나요
남능미 같은 여자와 살다간 수명 단축하겠다. 부부라는건 상대가 싫어하는걸 안하는건데. 남편이사
괴롭던 말던 자기 주장대로 밀고 나가네? 남편 소중한줄 알면 싫어하는것좀 하지 마세요.
남능미 참 좋아 했는데 저런 고집이 있었네? 좋게 볼수만은 없다
둗기만해도 속터져서 돌거같은 먹통...시어머니가 더 잘해준다네...남편말을 무시하는건지 너는 떠들어라 나는야 내갈길 간다는 건가? 꼴통같은데..
훌륭한 부부입니다.
딸이 섭섭하겠다ㆍ 그리고 퍼받는 사람도 정상이면 부담스럽고 ㆍ집까지 싸게 나눔했다는데 사기 많이 당하겠다
남능미선생님의 베품과 나눔멋져요👍👍👍 두 분의 알콩달콩한 대화가 정겹습니다
얻어먹을때뿐이야적당히호구로본다고ㅡ바보
딸은 엄마 음식을 먹고 자라서 시어머니 음식보단 엄마 음식이 그리울듯 한데 따님이 짠하네요 그나마 시어머니 복이라도 있는게 다행이긴 합니다
두분 참 행복 합니다.합니다 부럽습니다
남편이 저렇케 싫어하는데
남능미 배우님 쿨내 진동,
젊은 나이에 공주병이 나이가
들어도 그대로 남아 노인 공주병을
보면 불편한데, 이런 분들 보면 노년이
너무 아름다워! 부럽다~~
남편이부쳐
지나쳐 가족이 우선이지
송해할아버지도 100억을 남기고 갈때는 빈손 이게 다 정성이죠 맘이 참 고우세요 남능미분 최고
퍼주고 베푸는거 다좋은데
가족보다 남이우선이고 남한테 더 잘하는건 도무지 이해할수없네요..
아무리 퍼주는게 행복해도 식구들챙기고나서
남은걸 베풀어야죠..
돌아가시면 남들이 제삿상차려주는것도아니고..
남한테 마냥 좋은사람이고싶은사람들
대부분이 내사람 내가족한텐 소홀하더라구요..
근데 자꾸 주면
받는쪽도 부담이예요
전 싫을거같아요
저두요
저기에 보답해야 하는
부담과
까딱 못 따라주면
섭해함
남능미선생님
나눔이행복
참복받겠어요
남과나눠먹는거있어도아무나못하는데
훌륭하신분입니다
이웃집도 다른가족들이 알아서 잘 챙길텐데 그건 실례아닌가
예전 대가족일때 이웃에서
먹을거 만이 얻어머고 살았습니다~
있어서 줄때 제일 행복하고
덕 쌓는일입니다~
이래야 세상사는 맛이지요~
마음을 나누면 마음이 옵니다~
집도 내가 너보다는 낳으니
살어라 하는겁니다~
마음이 태평양이지요~
각박한 세상에 얼마나 따뜻합니까
살맛납니다 따뜻함 ㅎㅎ
가족보다 남이 우선이다?
남능미 저할매 병이다. 병 ㅜㅜ
남한테 잘하는거 아무소용없음.
가족한테 피해주지말아야지.
남능미 선생님 사랑합니다~♡♡♡
김 문훈 목사님!
반갑습니다요!
저 이방송 참 재미있게 잘봅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
이건 너무 도가지나친거 아니가 미쳤다
미쳤어 저런여자 하고 사는 남편 속터집니다
남한테 인정받고싶은 욕구가 지나친건 자존감이 낮은탓도 있어요
베플수 있는 기쁨도 있는거예요
거기서 자존감 까지^^
아내분이 집까지 막 파셨던 건 잘못인듯요ㅜㅜ
내 남편이 저랬다면 진짜 안살고 싶었을듯
남능미 선생님은 호인이십니다
얼굴에 선하고착하다
쓰여있어요❤❤❤
저건남편무시하는거다놰이상
남편분이 더 대단하십니다
미친 여자일쎄!!!
그 집 사간 후배도 참... 대단하다. 남편 몰래사가라 한다고 사가냐...
남능미씨 너무 멋진 분이네요.
후배는 돈이 부족해 집 사기가 어렵지만 자신은 그보다 낫다고 생각해서 집을 팔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어떻든 남능미씨가 그 이후 열심히 일해서 집을 샀으니 진짜 베품을 실천하시는 분이네요.
남은 것을 베푼다면 죽을 때까지 베풀지 못하고 살 수 있습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아름답습니다.
맞아요~♡
서로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
나누고 배풀고 사랑하며 사는 것이 가장 큰 행복입니다.
그 사랑은 자손 만대로 수천배로 부워주실 것입니다~♡
맞습니다😂
다 퍼주고 정작 챙겨야 할 사람들은 안 챙기고😢
남들이 보기엔 바보 같아보이지 몰라도😂
어쩔 수 없습니다
성격이에요
저도 퍼주는 스타일이거든요😂
남는 건 없어요😂
그런데 행복해요😊
그게 잘 맛있어서가 아니라
조금 조금 이래도
저는 나눕니다
사과 하나씩 김치
아마 모든 요리를 다 나누워요😂
맛있었다는 소리 들으면
나름 행복합니다😂
이상한거임
퍼주면 받는 사람이 고마워하고 기억하고 보답하려하죠. 난 누가 나한테 김치랑 수육주면 그에 상응하는 다른걸로 꼭 갖다줌.
@@serinilee5168
꼭 댓가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행복할 것 같습니다.
남편 보살이시네요
아이구 두야ᆢ
남능미씨 남편분 보살이시네요
남편한테 상의도 안하고 후배한테 집 넘긴거 진짜
잘못하셨네
나눠먹는건 좋아도 앞으로는 너무 그러지 마시길ᆢ
퍼줘야 나에게도 생기죠 나도 있으면 내가안먹어도 주는게 너무 행복해요 복받아요
그집 싸게 넘겨 받은 후배가 착한 것 맞나요? 내꺼 퍼주느라 인간관계 할 줄 모르네..가까운 사람한테나 잘하세요! 남편한텐 계속 툴툴거리기나 하고..
남편이 저런 경우라 아내가 속터져 하는 경운데 이 집은 반대네요 상대가 싫어하는 거를 하지 않는게
둘이 생걱하는게 이렇게 틀린데 여잣껏 산다는게 신기...속터진다....먹통이랑 말해봐야..
가족부터 챙깁시다
그 후배가 참~
병이다
세상에
집을 퍼주다니
제정신?
남능미여사님 옆집으로 이사가고 싶네요~주변에 이런분 계시면 훈훈하지만 남편분은 너무 짜증나지요~대부분 여자분들이 힘들어 하는데 이분 부부는 반대네요~ㅎㅎ
그래도 행복해하셔 1위 보물 ㅎㅎㅎ
착하시다
복받으셨을거에요
하나주면 두개 들어와요
인생이 그렇더라고요
다른복으로 오더라고요
그후배 누구? 그후배가 더 웃긴다.
남편이 천사인듯. 집을 팔다니 진짜 이해불가. 정신적으로 문제잇는듯요. 너무 베푸는게 과하네요.
보통의 가정과 반대네요
사골국 계속 드시면 골다공증 걸립니다.
저희 시어머님이 심한 골다공증 걸렸어요.
사골국 평생 즐겨드셨어요.
남애개 배풀고 싶은 맘 자체가 복이지 않을까요? 남이 좋아하는 모습만 봐도 행복해하는 남능미씨 참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시네요
보통사람은 띠라하지 못 할 천성이 착한 사람
천금을 가지고도 제대로 못먹고 남한테 얻어먹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 더 불쌍
과연 그럴까요 진짜 베푸는걸 좋아하는사람이라면 노숙자들한테 베풀지 잘먹고 잘사는 이웃집에 베풀리는 만무하지요 어쩌다 서로 나눠먹는건 이해가 가지만 저건 갖다바치는거잖아요 이런사람이다라는걸 이웃에게 잘보이기위함인겁니다
남에게 열등감이 있는사람들중 시기질투를 하는사람들이 있는가하면 남능미 저분처럼 무조건 갖다바치며 자기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는 두부류들이 있지요
@@Lee-jp2ox 베푼다라는 말이 꼭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한테 도와준다는 의미보다 내가 가진 걸 나눔으로써 이읏이든 지인이든 기쁨을 함께하며 서로 행복하게 잘 사는 거지요
거지도 부자한테 나눌 수있고 베풀수도 있지 않을까요?
@@eunjungkim868 제댓글 이해를 못하셨네 이웃끼리 서로 나눔좋지요 허나 것도 정도껏해야지 이웃이 고마워하고 서로 친할수있죠 남능미 저분은 오버를 하는거에요 아예 김장을 담궈주잖아요 님같음 부담을 안느끼겠나요 것도 한두번도아니고 그리고 이프로뿐만아니고 옛날 프로에서도 도가넘친다는걸 알고 뭔가 열등감에 자기자신을 좀 알아달라는듯 드러내려는걸 느꼈습니다
@@eunjungkim868 거지가 부자들한테 베풀 능력되면 그게 거지인가요 같은 부자지요
남능미 선생님 반갑습니다 ^^
복받아요 퍼주니이웃에서 반찬잘갖다줘용우리도
왕종근마누라도 심하네요ㆍ집을 팔아 먹은 남능미가 쾌찮다니 참 뻔뻔하다 ㆍ
현역으로 돈도 벌고 베풀 줄 아니까 자식들도 복받고~~ 남능미씨도 늦게까지 일하는것 입니다
말씀을 넘 예뿌게 하시네요^^
과하면 모자람만 못하다는
말 새겨 드세요~ 낭능미씨
집까지 저러는거면 미친거지
그러게요 정도껏 하셔야지요
힘들게해서 남들 주지마세요
불편해 할 수도 있잖아요
저런일이,,,,
보기좋아요
착한건 좋은데 집 넘긴거는 진짜 속 터진다. 이혼 안 당한게 용하다
남편분이 보살이네요~~
정도것 하는게ㅜ일이다. 저건 아니다 . 본인 식구나 챙기세여. 저건 아니다 오바다
설정이에요. 잘지내요
자기 행복하다고 남먼저 챙기는 사람 이기적인거다.
이상합니다.따님과 남편분을 가족이 아니라 남이라고 생각하나봅니다.
불우 이웃돕기이면 몰라도~ 마음이 허한 사람이 남을 뭘 자꾸 주고 인간관계를 맺으려는 사람이 있어요. 본인이 변덕없이 마음을 쓰면 되는거지 뮐 자꾸줘야 본인 마음이 편해지는 사람이 있어요.
저건 병이야~후배한테 집 팔었던 얘기는 정말 미친짓!!남편이 정말 보살이다~~가족을 우선 챙기고 그다음엔 어려운 이웃을 챙기는것!!참~가족들 답답하겄다~~
가족들은 환장하는거죠.... 그 후배란 사람은 남능미씨 심리를 악용하는거죠. 그 후배.. ㅠㅠ
내가 딸이라면 너무 서운할듯요.
와~ 더 예쁘시고 젊으졌셨네요 ^^
그냥 답이없네
모두 수육 드시러 가평군 설악면으로 가세요
그리고 영모 어르신 말씀이 옳아요.
-진호 조카 올림.-
결혼하지 말고 봉사활동이나 하면서 사시지.
왜 남편거까지 뺏어서 남한테 줍니까? 같이 사는 사람한테 본인의 가치관을 강요하지 마세요. 가족이 싫어하지 않는 한도내에서 해야지요. 가족이 싫다는데 해주는건 오히려 본인 만족을 위한 이기심입니다
나이 먹어가면서 서로 존중해야지 잘 맥여서 ㅡ
좀 그렇다
후배가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자기식구부터 챙기세요
아끼다 똥된다 남선생님 👏 👏 👏
바보 아냐?
돌아서면 집값 오르는 시기에 헐값으로 집을 내주고 나앉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