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ㅈ 될꺼 같으면 뭉치잖아요 뭉치는게 유리하다는건 대부분의 생명체들이 알고 있는거겠죠 호랑이 두마리 아프리카에 풀어두고 실험했을때 호랑이는 원래 단독생활인데 자기들이 개체수에 밀리니깐 둘이서 붙어다니면서 온갖 깡패짓을 하고 다녔다고 한 걸 보면 초반에는 일단 뭉처서 상대들 몰아내고 어느정도 자신들의 영역이 확보되면 이제 자기들끼리 싸우는거죠
@@산타는없다 뭐 딱히 틀린 말은 아난 것 같습니다. 대학동기(저는 미국 시민권자이고,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했습니다.)중 한명이 모로코에서 꽤 잘 사는 집안 자제였습니다. 현재도 여전히 연락하고 지내요. 30년 인연입니다. 그 친구가 집에서 치타를 기릅니다. 모로코 출장갔을 때 그 친구집을 방문한 적 있는데, 두 마리의 치타를 기르고 있었습니다. 이미 사람에게 길들여져 있어서 처음에만 저를 보고 약간 반응을 했을 뿐, 4일 정도 머물다 헤어질 무렵에는 제가 턱을 쓰다듬을 수 있을 정도까지 친근해 졌습니다. 그래도 맹수는 맹수인지라 처음에는 겁이 났던게 사실입니다. 생각보다 커서 처음에는 놀랐어요.ㅎ
@@산타는없다 전 연구시설에 있는데 랩에 매일 같이 커피 마시는 친한 연구원이랑 대학원생 중에 네팔,중국,케냐 분들이 있습니다. 뭐 여러가지 얘기를 자주 하는 편이에요. 네팔분들은 한국에 원숭이가 없는 걸 신기해하더군요 ㅎㅎ 대화하다보면 재밌어서. 들은 게 많긴 하죠. 근데 새끼치타 울음소리가 삐약삐약 하는 건 관련 영상 같은 거 많아서 쉽게 아실 수 있고 부자들이 애완용으로 많이 키우는 것도 윗댓글처럼 널리 알려진 사실이구요. 뭐 그 치타들이 방송이라 삐약삐약한 거지 원래는 빠라바라바라밤-! 하고 운다고 할 수도 있지만 치타들이 그 정도로 예능감이 좋을 것 같지는 않네요. 케냐분에게 무서운 맹수 많이 봤냐고 묻다가 다 못봤다고 해서 사진 보여주니 치타는 봤다고 하더니 치타는 무서운 맹수가 아니라더군요. 본인은 물론 주변 사람들, 대부분 사람들이 크게 무서워 하지 않는다고... 물론 우리나라도 개 무서워하는 사람은 있듯이 무서워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다들 크게 무서워 하는 편은 아니라 하더라구요. 뭐 그 동네 사람들만 그런 거 아니냐 하면 예전 SBS 에서 치타를 다룬 다큐Life of Samantha에서도 현지 가이드분이 치타는 정말 착하다. 사람도 소도 공격하지 않는다. 라고 하면서 정말정말 치타는 착하다고 몇번이나 강조하며 애정하는 영상이 나온 적도 있죠. 내셔널 지오그라피 다큐 중에는 동네 어린아이랑 노는 모습도 있고... 여러모로 현지인들에게 크게 두려운 이미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치타 발톱은 다른 고양이과 동물들과 달리 발톱을 속으로 수납해 보호하는 기능이 없는데다 빨리 달리느라 닳아서 날카롭지 않고 뭉툭합니다. 뼈 역시 무게를 줄이느라 골밀도가 높지 않구요. 앞다리 근력은 성인 남성 기준으로 사람의 팔힘보다 약합니다.
치타가 최약체 일수 밖에 없는것은 다름 아닌 스피드 때문이라고 봅니다. 늘 사냥감을 향해 전력질주를 하니 체력저하로 지치기 십상이라 늘 덩치가 배로 큰 사자나 표범에게 당할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먹을려고 하는 찰나에 건달 깡패 같은 사자가 어슬렁 어슬렁 거리면서 오고 있으니
치타부터 사자 호랑이까지 최강 맹수들이지만 개체수는 그들이 얼마나 살아남기 힘든 동물들인지를 보여줍니다. 사자에게 먹히는 가젤과 물소는 전체의 일부분이지만 대부분의 사자는 가젤과 물소를 먹지 못해 죽지요.. 포식자, 천적, 먹이사슬 등의 개념은 1:1 로 붙었을 때의 먹이 관계일 뿐, 거시적인 자연 생태계에서는 오히려 먹이 피라미드 상위로 갈수록 취약계층이고 그들의 먹이 때문에 죽어간다는 아이러니가..아니이러기야?
하지만 치타의 외모는 지구상 동물중 가장 아름답고 늘씬하다. 서울대공원, 맹수 우리에서 딴짖하다가 갑자기 치타를 봤는데 진짜 군살하나 없고 몸이 쭉빠졌더라..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마치 인간중 쭉바지고 잘생긴 강동원을 보는 느낌이랄까... 진짜 너무 아름답고 멋졌다. 그렇게 치나를 본다음에 옆우리에 있는 사자를 보는순간...치타보다가 사자보니...사자는 그냥 오징어더라..오징어
새끼 치타의 흰 털은 의태는 맞는데 벌꿀오소리의 흰색깔을 흉내내 쉽게 건들지 못하게 하는게 아니라 새끼 치타의 흰 털은 동물이 포식자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모양이나 색깔이 주위와 비슷하게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치타나 표범의 반점 역시 자신의 몸을 보호하고 초식동물의 눈에 안띄도록 사냥하기 전 위장 용도입니다. 초식동물 같은 경우 얼룩말의 무늬 역시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위장이자 어지럽게하여 목표물을 혼란스럽게 하기 위함입니다. 얼룩말의 경우 무리로 달릴때 포식자들은 실제 사냥 목표물을 정확히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동물들은 저마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모양, 주위 색깔에 맞게 위장술이 뛰어 납니다.
@@zarusaru2179 상성이 달라서 그럽니다. 치타는 세퍼트만큼 치악력이 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치타와 붙으면 성인 남성이 치타를 이길 수 있다는 것이죠. 치타가 결국 몸싸움으로도 인간에게 덩치 때문에 안될테고, 그나마 물어버리는 건데 치타의 조악한 치악력으로 인간을 물면 그 물어버린 주둥아리를 인간의 양손으로 찢어버리면 치타는 턱이 찢겨져 나갈텝니다. 물론 이렇게 싸웠을 때 인간 남성 역시 피해를 많이 입겠지만, 인간에게 치타보단 세퍼드가 더 위험합니다. 세퍼드의 치악력은 물었을 때 양손으로 빼내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인간이 세퍼드에게 지나? 최근에 러시아에서 늑대를 맨손 파운딩으로 때려죽인 사례를 보면 알겠지만, 인간이 개를 죽일 생각으로 패대기 치면 제압이 가능합니다. 도망가기 때문에 당하는 건데 들어올린 다음에 땅에 내려치거나 목을 조르면 개도 제압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건 덩치가 인간보다 작은 개를 기준이고) 인간 역시 개를 제압할 때 충분히 이길 수 있는 몸무게는 자신의 몸무게의 1/3 기술이 많으면 1/2까지이니, 30kg 정도의 개는 성인 남성이 죽자고 덤비면 제압이 가능하죠.
해피브라더님,치타는 확실히 전세계 고양이과 동물들 중에서 저보다 훨씬 나은 고양이과 동물인 것 같네요. 왜냐하면 치타는 성질이 온순한 육식동물인 동시에 길들이기도 쉽고 성격도 공격적이지 않으며 먼저 공격하는 경우도 드물고 상대가 호의적으로 반응하면 함께 호의적으로 대하고 사람을 해칠 수는 있지만 사람을 보면 피하고 완강히 반격하거나 개가 달려들면 단념하고 물러남에 덤으로 가축을 잡아먹는 포식자로도 악명이 높지만 사람과 야생동물 간의 갈등을 완화하려면 가축들을 보호할 방법을 찾고 인식을 바꾸어야 하는데 그것도 비교적 쉽기 때문이지요.
머리가작고 머리가 작기때문에 주둥이도 작고..평균성인남성이면 제압하기 엄청쉬운편...그리고 고양이과들은 대부분 겁이 상당히 많음.. 치타뿐만 아니라 대형 고양이과들 호랑이.사자등이 겁이 상당히 많음..그나마 다행인겁니다. 반면 표범등이 인간에게는 더 위헙이 될수도있죠..
제압하기 엄청 쉽다라.. ㅋㅋㅋ 무슨 성인 남성이 치타를 이긴다는 ㄱ소리가 많은데 저 최약채 라는게 사자나 곰 이런 맹수들에 비교해서 그렇다는거지 인간한테 지겠냐 ㅋㅋㅋ 솔직히 맹견 중에서 쉐퍼드도 일반적인 성인 남성이 이길까 말까임. 지는 경우도 많고 이런 쉐퍼드보다 훨씬 크고 쎈게 치타임. 막말로 추성훈이나 은가뉴 이런 완전 인간계 에이스라면 그나마 승산이 있어보이지만 그것도 확률은 낮을듯. 일단 영상 3:58 보시길.. 인간은 저 당하는 동물 조차 못이김 ㅋㅋ
인간이 고라니를 제압하지 못한 것은 죽기 살기로 부딪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고작 고라니때문에 죽자고 덤비지는 않습니다. 그냥 어어어어 하다가 제압을 못한 것이죠. 내 몸에 상처나기도 싫고 맞으면 아플까봐. 치타와의 싸움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치타는 죽자고 덤벼들테고 인간은 혹시라도 긁혀서 피날까봐(?) 몸 사리죠. 근데 진짜 내 몸 하나 죽죽 찢어지더라도, 손이나 발이 완전히 나가 떨어진다해도 발톱에 긇혀 한쪽 눈이 실명된다해도 끝까지 잡고 버티고 이빨로도 치타의 팔 다리를 물어버리는 진짜 개싸움 하면 인간도 엄청나게 강합니다. 허나 지금의 인간이 그렇게 싸울리가 없죠.
@@Distervia 한 번 제대로 붙어보면 그런 소리 안 나옴. ㅋㅋㅋ 무슨 성인 남성이 치타를 이긴다는 ㄱ소리가 많은데 저 최약채 라는게 사자나 곰 이런 맹수들에 비교해서 그렇다는거지 인간한테 지겠냐 ㅋㅋㅋ 솔직히 맹견 중에서 쉐퍼드도 일반적인 성인 남성이 이길까 말까임. 지는 경우도 많고 이런 쉐퍼드보다 훨씬 크고 쎈게 치타임. 막말로 추성훈이나 은가뉴 이런 완전 인간계 에이스라면 그나마 승산이 있어보이지만 그것도 확률은 낮을듯. 일단 영상 3:58 보시길.. 인간은 저 당하는 동물 조차 못이김 ㅋㅋ
표범은 암수 체중차이가 많이 나는 고양이과 동물인데 가장 대표적인 표범인 아프리카 표범의 암수 평균 체중의 합은 아프리카 남부 치타의 암수 평균 체중의 합 보다 적음.... 아무르표범 수컷보다 큰게 아프리카남부 치타 거기다 얄상한 몸을 가져서 체격은 재규어 와 비슷할 정도로 사이즈가 있는게 치타지
요약 : 치타는 강력한 호구이다
아름다운 호구이기도 하죠
결론은 호구라는 거잖아😂
@@porshe1242ㅋㅋ빨리 달리면 뭐해요 싸움 능력이 약한데
@@porshe1242뭔 500 700이야
치타 멸종위기 되니 무리생활 하기 시작했다는대
무리생활 집단이 자연선택 되는듯 신기방기
사람도 ㅈ 될꺼 같으면 뭉치잖아요 뭉치는게 유리하다는건 대부분의 생명체들이 알고 있는거겠죠 호랑이 두마리 아프리카에 풀어두고 실험했을때 호랑이는 원래 단독생활인데 자기들이 개체수에 밀리니깐 둘이서 붙어다니면서 온갖 깡패짓을 하고 다녔다고 한 걸 보면 초반에는 일단 뭉처서 상대들 몰아내고 어느정도 자신들의 영역이 확보되면 이제 자기들끼리 싸우는거죠
치타는 계속 귀엽게 진화해서 인간에겐 순둥해지고 간택당하게되어서 인간이 보호해줄것입니다. 그것이 무의식중 생존 전략일지도. 일단 귀엽게생기면 인간이 보호해줌.
대신에 교배를 안해서 사람이 못키운다네요
인간을 너무 우습게 보는...
그건 그렇지ㅋㅋㅋ
치타..제 최애 동물인데ㅠㅠㅋㅋ
치타가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새끼치타 울음소리 보면 레알 삐약삐약 하고 병아리 소리 남. ㅋㅋ 그리고 치타 성격이 겁 많고 온순해서 중동 부자들이 애완용으로도 많이 키우고 아프리카에서도 길냥이 취급 함. 발톱이 날카롭지 않은데다 뼈도 약해서 맨날 털리는....
직접 가본거아닌이상 주워들은 얘기일텐데 너무 확실하게 얘기하는거아닌가요
@@산타는없다 뭐 딱히 틀린 말은 아난 것 같습니다.
대학동기(저는 미국 시민권자이고,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했습니다.)중 한명이 모로코에서 꽤 잘 사는 집안 자제였습니다.
현재도 여전히 연락하고 지내요. 30년 인연입니다.
그 친구가 집에서 치타를 기릅니다. 모로코 출장갔을 때 그 친구집을 방문한 적 있는데, 두 마리의 치타를 기르고 있었습니다.
이미 사람에게 길들여져 있어서 처음에만 저를 보고 약간 반응을 했을 뿐, 4일 정도 머물다 헤어질 무렵에는 제가 턱을 쓰다듬을 수 있을 정도까지 친근해 졌습니다.
그래도 맹수는 맹수인지라 처음에는 겁이 났던게 사실입니다. 생각보다 커서 처음에는 놀랐어요.ㅎ
@@산타는없다 전 연구시설에 있는데 랩에 매일 같이 커피 마시는 친한 연구원이랑 대학원생 중에 네팔,중국,케냐 분들이 있습니다. 뭐 여러가지 얘기를 자주 하는 편이에요. 네팔분들은 한국에 원숭이가 없는 걸 신기해하더군요 ㅎㅎ 대화하다보면 재밌어서. 들은 게 많긴 하죠. 근데 새끼치타 울음소리가 삐약삐약 하는 건 관련 영상 같은 거 많아서 쉽게 아실 수 있고 부자들이 애완용으로 많이 키우는 것도 윗댓글처럼 널리 알려진 사실이구요. 뭐 그 치타들이 방송이라 삐약삐약한 거지 원래는 빠라바라바라밤-! 하고 운다고 할 수도 있지만 치타들이 그 정도로 예능감이 좋을 것 같지는 않네요. 케냐분에게 무서운 맹수 많이 봤냐고 묻다가 다 못봤다고 해서 사진 보여주니 치타는 봤다고 하더니 치타는 무서운 맹수가 아니라더군요. 본인은 물론 주변 사람들, 대부분 사람들이 크게 무서워 하지 않는다고... 물론 우리나라도 개 무서워하는 사람은 있듯이 무서워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다들 크게 무서워 하는 편은 아니라 하더라구요. 뭐 그 동네 사람들만 그런 거 아니냐 하면 예전 SBS 에서 치타를 다룬 다큐Life of Samantha에서도 현지 가이드분이 치타는 정말 착하다. 사람도 소도 공격하지 않는다. 라고 하면서 정말정말 치타는 착하다고 몇번이나 강조하며 애정하는 영상이 나온 적도 있죠. 내셔널 지오그라피 다큐 중에는 동네 어린아이랑 노는 모습도 있고... 여러모로 현지인들에게 크게 두려운 이미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치타 발톱은 다른 고양이과 동물들과 달리 발톱을 속으로 수납해 보호하는 기능이 없는데다 빨리 달리느라 닳아서 날카롭지 않고 뭉툭합니다. 뼈 역시 무게를 줄이느라 골밀도가 높지 않구요. 앞다리 근력은 성인 남성 기준으로 사람의 팔힘보다 약합니다.
아 섬네일 존나 낚시네
개랑 싸우는거 볼려고 왔더만
존나 주작
@@산타는없다 글쓴이를 직접 보신게 아닌이상 주워들은 이야기라고 어떻게 확신하나요?
와 가젤 방향 바꾸는 것에 따라서 방향 바꾸는 것이 정말 대단하네요.
어린치타 너무 귀엽다 ㅠ
근근히 미소짓다가 마지막 잣밥에 빵 터졌네요 ㅎㅎ
결론이 깔끔하네영ㅋ
해설이 참 재미있게 진행 하시네요
재미 있습니다
치타는 목소리도 예뻐... 치타가 사람한테 맞는 이유: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 치타는 마음도 예뻐!!!
최고입니다
치타 약한편에 속하는 맹수여도 스피드 제왕에 🤴 잘생긴외모..늘씬한몸매..나름 매력잇는 동물..치타 멸종되지 말길🐆👍
치타가 최약체 일수 밖에 없는것은 다름 아닌
스피드 때문이라고 봅니다.
늘 사냥감을 향해 전력질주를 하니
체력저하로 지치기 십상이라
늘 덩치가 배로 큰 사자나 표범에게 당할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먹을려고 하는 찰나에 건달 깡패 같은 사자가
어슬렁 어슬렁 거리면서 오고 있으니
영상 안봤나?
바보나? 스피드가 좋지만 단거리밖에 못하기때문에 사자에게서 도망도 못가서 그런거야.
싸움보다 스피드로 진화했으면, 최소한 중거리까지는 해야 하는데 단거리밖에 안되서 그런거다. 바부야
달리기 안한 100%의 상태에서도 뭐 하나 이길 수 있는건 없음
지진 용암 터지면 치타빼고 다죽는다.
셰퍼드 30~40키로 치타30~70키로 실제 보면 덩치 어마어마 해요 진돗개 만한 카라칼 한방에 물어 죽인다합니다
치타가 약한것은 어찌보면 너무나당연한이치인거같습니다
중력이 있는 이 지구에서 저렇게빨리달리려면 당연히 몸집이작거나 날렵해야할것이고
저스피드로 힘까지세다면 먹이사슬이 개판나겠죠
너무 귀여워서 심장마비를 일으켜 적을 죽이는 무서운 맹수입니다. 요행히 그 자리를 피하더라도 꿈에 자꾸 나타나서 심장마비를 유발합니다.
치타부터 사자 호랑이까지 최강 맹수들이지만 개체수는 그들이 얼마나 살아남기 힘든 동물들인지를 보여줍니다.
사자에게 먹히는 가젤과 물소는 전체의 일부분이지만 대부분의 사자는 가젤과 물소를 먹지 못해 죽지요..
포식자, 천적, 먹이사슬 등의 개념은 1:1 로 붙었을 때의 먹이 관계일 뿐,
거시적인 자연 생태계에서는 오히려 먹이 피라미드 상위로 갈수록 취약계층이고
그들의 먹이 때문에 죽어간다는 아이러니가..아니이러기야?
하지만 치타의 외모는 지구상 동물중 가장 아름답고 늘씬하다.
서울대공원, 맹수 우리에서 딴짖하다가 갑자기 치타를 봤는데 진짜 군살하나 없고 몸이 쭉빠졌더라..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마치 인간중 쭉바지고 잘생긴 강동원을 보는 느낌이랄까... 진짜 너무 아름답고 멋졌다.
그렇게 치나를 본다음에 옆우리에 있는 사자를 보는순간...치타보다가 사자보니...사자는 그냥 오징어더라..오징어
늘 잘 보고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
모든 고양이과중 고야이 포함해서 치타가 가장 온순하다고 알고있음
일반 고양이보다 더 온순합니다
@@왕악어-q6o 고양이 포함해서 라고 말했는뎅쇼
집에 고양이.네마리 키우는데 완전 개냥이인데 치타도 키우고 싶어 ㅠ
치타보다 작은 스라소니.서벌.카라칼.삵등이 성격이 미친놈들인거 보면 치타는 정말 순하죠
고양이과는 고양이아과 표범아과 두가지로 크게 분류 되는데 표범아과는 눈표, 호랑이, 재규어, 표범, 사자 흔한 개쩌는 맹수 라인업.... 치타는 고양이아과에 속하며 삵, 스라소니, 푸마 도 마찬가지고 우리가 키우는 일반적인 고양이도 여기 속함. 한마디로 혈통이 다름.
설표는 표범아과인데도 졸귀임
푸마는 개쌔지 않나요?
치타가 머리통맞는거 웃기다ㅋ큐 불쌍한데 웃김ㅠ
새끼 치타의 흰 털은 의태는 맞는데 벌꿀오소리의 흰색깔을 흉내내 쉽게 건들지 못하게 하는게 아니라 새끼 치타의 흰 털은 동물이 포식자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모양이나 색깔이 주위와 비슷하게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치타나 표범의 반점 역시 자신의 몸을 보호하고 초식동물의 눈에 안띄도록 사냥하기 전 위장 용도입니다. 초식동물 같은 경우 얼룩말의 무늬 역시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위장이자 어지럽게하여 목표물을 혼란스럽게 하기 위함입니다. 얼룩말의 경우 무리로 달릴때 포식자들은 실제 사냥 목표물을 정확히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동물들은 저마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모양, 주위 색깔에 맞게 위장술이 뛰어 납니다.
Nature is always full of surprises! This battle is proof of that.
50% 빼앗기는 거 잘못된 사실이라고 합니다. 실제로는 먹는 속도도 빠르고 천적들이 없는 시간을 노려 활동하기에 9~11%정도만 빼앗기고 사냥 성공률은 가장 높은 편입니다
고대이집트에서는 가장에거 애완동물로 많이 키웠다고합니다
표범은 치타도 먹이로서 나무위에 끌어올리기도 하죠. 표범이 워낙 소형 포식동물도 잡아먹는 경우가 많다보니...
치타는 나무도 못 탄다능... ㅜㅜ
@@GoodLuck77888치타 나무 잘타는데
@@hyun7736?
아프리카에서 고양이동물중 사고가 제일 많은게 치타랍니다 사자 표범은 보면 사람들이 경계를 하는데 치타는 경계를 풀다 공격을 많이 당한데요 다자란 치타는 세퍼드보다 강하다고합니다
당연히 쉐퍼드보다 강하겠지 ㅋㅋㅋ 몸 체급 크기가 다른데.. 근데 성인남성이 치타를 이긴다 어쩌고 저쩌고 말이 안됨 ㅋㅋ
@@zarusaru2179치타 혈통자체가 사자호랑이 필두인 표범과와 다른 삵 시라소니류의 고양이과라서 내구도와 전투력이 말도안되게 허약함 거구의 힘좀쓰는사람이나 오브차카 캉갈 도사같은 헤비급투견 한테는 멕없이 죽임당함.
@@zarusaru2179 상성이 달라서 그럽니다. 치타는 세퍼트만큼 치악력이 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치타와 붙으면 성인 남성이 치타를 이길 수 있다는 것이죠. 치타가 결국 몸싸움으로도 인간에게 덩치 때문에 안될테고, 그나마 물어버리는 건데 치타의 조악한 치악력으로 인간을 물면 그 물어버린 주둥아리를 인간의 양손으로 찢어버리면 치타는 턱이 찢겨져 나갈텝니다. 물론 이렇게 싸웠을 때 인간 남성 역시 피해를 많이 입겠지만, 인간에게 치타보단 세퍼드가 더 위험합니다. 세퍼드의 치악력은 물었을 때 양손으로 빼내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인간이 세퍼드에게 지나? 최근에 러시아에서 늑대를 맨손 파운딩으로 때려죽인 사례를 보면 알겠지만, 인간이 개를 죽일 생각으로 패대기 치면 제압이 가능합니다. 도망가기 때문에 당하는 건데 들어올린 다음에 땅에 내려치거나 목을 조르면 개도 제압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건 덩치가 인간보다 작은 개를 기준이고) 인간 역시 개를 제압할 때 충분히 이길 수 있는 몸무게는 자신의 몸무게의 1/3 기술이 많으면 1/2까지이니, 30kg 정도의 개는 성인 남성이 죽자고 덤비면 제압이 가능하죠.
생각만해도 생각하고싶지않다는건 무슨생각으로 맨트하신건지 궁금한 생각이드는건 무슨 생각일까요?
아기치타 정말 이쁘네요
사는 곳이 너무나 험난한 곳일 뿐, 그저 덩치 큰 고양이라고 생각하기엔 무리가...
남자놈들한번쳐맞아봐야정신차림ㅋㅋㅋㅋ지들이이긴다고지껄이는거보면동네고양이나이겨보라고하고싶음ㅋㅋㅋ깊이할큄당하면존나응급실뛰어가고울듯
해피브라더님,치타는 확실히 전세계 고양이과 동물들 중에서 저보다 훨씬 나은 고양이과 동물인 것 같네요. 왜냐하면 치타는 성질이 온순한 육식동물인 동시에 길들이기도 쉽고 성격도 공격적이지 않으며 먼저 공격하는 경우도 드물고 상대가 호의적으로 반응하면 함께 호의적으로 대하고 사람을 해칠 수는 있지만 사람을 보면 피하고 완강히 반격하거나 개가 달려들면 단념하고 물러남에 덤으로 가축을 잡아먹는 포식자로도 악명이 높지만 사람과 야생동물 간의 갈등을 완화하려면 가축들을 보호할 방법을 찾고 인식을 바꾸어야 하는데 그것도 비교적 쉽기 때문이지요.
2:52 생각만 해도 생각하고싶지않대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유일하게 인간이 맞다이로 비벼볼수 있는 고양이과 큰맹수
고영희씨와 지내보신 분들은 공감하실 거 같아요
너무 귀여워서 새끼 한마리 데려다가 키우고 싶네요.
이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재생합니다.
머리가작고 머리가 작기때문에 주둥이도 작고..평균성인남성이면 제압하기 엄청쉬운편...그리고 고양이과들은 대부분 겁이 상당히 많음..
치타뿐만 아니라 대형 고양이과들 호랑이.사자등이 겁이 상당히 많음..그나마 다행인겁니다.
반면 표범등이 인간에게는 더 위헙이 될수도있죠..
제압하기 엄청 쉽다라.. ㅋㅋㅋ 무슨 성인 남성이 치타를 이긴다는 ㄱ소리가 많은데 저 최약채 라는게 사자나 곰 이런 맹수들에 비교해서 그렇다는거지 인간한테 지겠냐 ㅋㅋㅋ 솔직히 맹견 중에서 쉐퍼드도 일반적인 성인 남성이 이길까 말까임. 지는 경우도 많고 이런 쉐퍼드보다 훨씬 크고 쎈게 치타임. 막말로 추성훈이나 은가뉴 이런 완전 인간계 에이스라면 그나마 승산이 있어보이지만 그것도 확률은 낮을듯. 일단 영상 3:58 보시길.. 인간은 저 당하는 동물 조차 못이김 ㅋㅋ
@@zarusaru21793:58은 표범 이란다
@@zarusaru2179님은 치타도 못이기는건가요?
@@박준홍-e8c 니 애미는 이김
@@zarusaru2179 뇌는 달고사나 ㅋ
유전이라 어쩔수없는건가..ㅋ
니 기준말고 일반인으로 기준을잡아라
극히 대부분이 치타가 도망가지만 간혹 표범 하이애나가 도망가는 장면도봣어요 예전에 동물 관련된영상들 다보니깐
결론 : 치타는 귀엽다. 가끔 승질 내기도 한다. ㅎㅎㅎㅎ
치타 사냥 성공율이 아프리카 맹수중 최상위권이라 먹이 빼겨도 다시 잡는게 안전하니..
10번에 8번은 실패한다고 본거 같은데 최상위라고 해도 큰 차이로 높진 않을거 같아요.
@@yangboggo8223아님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진짜 많이 높았음
@@yangboggo8223 사냥성공률이 40~60%정도라고 방송에서 말했어요
반면 사자는 20%대라고 하더군요
@@왕악어-q6o 와 그정도면 정말 최상위권이겠네요. 멋있어 치타냥
02:29 빼서먹다니.. 뺏어 먹다 아닌가?
치타야, 힘들면 개나 고양이처럼 휴먼코인에 탑승해봐~~
결국 잣밥치타 ㅠㅠ
마지막에 개뿜엇누😂😂
6:10 ??: (저거 타조알 같은데 한번 꺠물어봐? 말아?)
관상을보니 딱히 구해줄꺼같지 않은 관상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빵터졌네
ㅋㅋㅋㅋ 영상에서는그러려니햇는데 님 댓글보니웃기네요
치타보다도 훨씬 더 빠른 개가
있습니다요
😂😂번개요~~~ ㅎㅎㅎ
사람이 다룰수 있는 가장 큰고양이 일까?
최약체지만 사냥 성공률은 탑
개소리하고있네ㅋㅋ
@@성이름-z5j4g맞는데 ㅈㄹ이야..?
@@성이름-z5j4g맞는데 ㅈㄹ이야.?
야생에서 살아남아 있는 동물들은 왜 고양잇과 밖에 없는 건가요 갯과 동물중에도 야생에 있는 건 하이에나?...말고 또 있나요...
인간이 육탄전으로 이길 수 있는 고양잇과 맹수 상한선
털리는동물:가젤.치타.누
아프리카최강: 인간.사자.하이에나.악어.표범.코끼리.물소(가끔씩먹힘) 하마.벌꿀오소리
해병대원들이 고라니 한 마리를 제대로 제압하지 못하고 다쳤다고 하던데
그런 고라니를 어렵지 않게 사냥하는 치타를 과연 인간이 이길 수 있을까요?
인간이 고라니를 제압하지 못한 것은 죽기 살기로 부딪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고작 고라니때문에 죽자고 덤비지는 않습니다. 그냥 어어어어 하다가 제압을 못한 것이죠. 내 몸에 상처나기도 싫고 맞으면 아플까봐. 치타와의 싸움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치타는 죽자고 덤벼들테고 인간은 혹시라도 긁혀서 피날까봐(?) 몸 사리죠. 근데 진짜 내 몸 하나 죽죽 찢어지더라도, 손이나 발이 완전히 나가 떨어진다해도 발톱에 긇혀 한쪽 눈이 실명된다해도 끝까지 잡고 버티고 이빨로도 치타의 팔 다리를 물어버리는 진짜 개싸움 하면 인간도 엄청나게 강합니다. 허나 지금의 인간이 그렇게 싸울리가 없죠.
@@adjkhard7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치타가 멧돼지를
혼자서 사냥 가능할까요?
멧돼지는 무리려나?
@@EMRE-n9n 성체 멧돼지는 사자도 혼자서는 피하는 동물입니다
동물 다큐같은 거 보면 사자 한 마리가 배가고파서 멧돼지를 습격하다가 조금있다가 오히려 멧돼지에게 쫒기는 모습의 영상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어요 ㅋ
치타 생각보다 매우 약합니다...
@@Distervia 한 번 제대로 붙어보면 그런 소리 안 나옴. ㅋㅋㅋ 무슨 성인 남성이 치타를 이긴다는 ㄱ소리가 많은데 저 최약채 라는게 사자나 곰 이런 맹수들에 비교해서 그렇다는거지 인간한테 지겠냐 ㅋㅋㅋ 솔직히 맹견 중에서 쉐퍼드도 일반적인 성인 남성이 이길까 말까임. 지는 경우도 많고 이런 쉐퍼드보다 훨씬 크고 쎈게 치타임. 막말로 추성훈이나 은가뉴 이런 완전 인간계 에이스라면 그나마 승산이 있어보이지만 그것도 확률은 낮을듯. 일단 영상 3:58 보시길.. 인간은 저 당하는 동물 조차 못이김 ㅋㅋ
2:43 면티를 입은 최상위 포식자의 여유로운 미소
ㅎ ㅏ 치타새끼 귀여운거봐 🐆
치타는 야옹야옹
자연계에서 영상으로볼때는 접밥이지만 직접 맞딱드리면 무서울듯
표범이 하이애나 1대1은 이기던데.. 무리짓기때문에 그냥 피합니다 그리고 혼자 사는 동물은 부상을 많이 신경써서 쓸데없는 싸움을 피하죠
멸종하겠다ㅜㅠ 등치와 활동량땜에 애완으로도 힘들구...안타깝네
치타가 사람처럼 땀을 흘려서 체온 조절했으면 개쩔었을듯
먹이 뺏기면 1시간 더 사냥해서 먹고산다... 주식으로 치면 손절을 잘하는 거네.... 빠른 손절.... 그게 생각처럼 그리 쉽지 않은데...
비엔나 쏘시지 😅🤣🤣🤣
동네냥이한테도 질듯 ㅋㅋ
서러브레이드보다 더빠른게 그레이하운드임
여상찿아보면 말과 겨주하는게있음 그냥 따라잡습니딘
그래도 핏불, 로트와일러, 도사견정도는....... 못이길려나ㅎ
도사견이 정도? 도사견이 개중 싸움 잘하는걸로 아는데?ㅋ
치타, 수달또는 해달, 벨루가, 호랑이.
저랑 좋아하는 동물 취향 비슷하신분 ....
또 의외의 결가라도 나올줄 알았음.
나는 오늘도 치따...
치타 너 하나만은 꼭 보호해주고 싶다 😭😭😭😭😭
아니..개는 개고 치타는 치타인데 왜 싸움질을 시키나. 모지리 인간들 때문에 동물들만 불쌍하다. 비슷하게 생겼다고 사람하고 고릴라하고 싸움 붙이면 좋겠나?
결론 치타는 잦빱이다
반전이 있는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ㅋㅋ
치타 애완으로 키우고 싶다.... 너무 순둥이들...
아시아치타 지금 개체수가40마리정도라는데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
이쯤되면 치토스가 출동해야 하지 않을까?
아프리카 벌판에서 만나도 안무서울거 같다
커다란 고양이...
치타는 시속110km까지달릴수있지 우사인볼트보다 한참은빠름 ㄷㄷ100m를4초에 주파
잣밥이 아니라 닭모이 조빱이라고 합니다 조 그 조로 주는 밥을 조빱이라고 합니다
치타는 웬만한 성인이라면 제압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상대가 표범이라면 좆되는 순간입니다.
치타 그냥 아프리카의 길냥이잖아......ㅠㅠ이잉...
ㅇ아프리카 원주민들도 길냥이 취급함 …
왜 입에 넣었다 빼봐요ㅋㅋㅋㅋ
썸넬 어그로좀 끌지마라.
행복한 형제여 왜 이런 영상을 만드는 것인가?
가젤을 100키로로 쫒아갸서ㅜ잡으라곤 안하겠는데 일단 한방에 집어넣고 인간이랑 가젤이랑 누가 이기나ㅡ봅시다.
엄현히ㅡ육식을 하는 맹수 맞는데 하여간 냥냥 펀치에ㅡ목이ㅡ덜아가 봐야ㅡ정신을 차리재
표범은 8번 사냥시도를 해서 1번 성공 한다고 하더군요;;
놀랍게도 사냥성공률 세손가락임 그정도가…
표범은 암수 체중차이가 많이 나는 고양이과 동물인데 가장 대표적인 표범인 아프리카 표범의 암수 평균 체중의 합은 아프리카 남부 치타의 암수 평균 체중의 합 보다 적음.... 아무르표범 수컷보다 큰게 아프리카남부 치타 거기다 얄상한 몸을 가져서 체격은 재규어 와 비슷할 정도로 사이즈가 있는게 치타지
몬소리하는거지?
어휴 언어장애 있나
치타 온순하고 착하고 길들이기 쉬워서 가축화 할려고했지만 길들여진 치타는 교배를 안한다고함ㄷ
인공수정하면 되긴함..
돈은? 멍청아
치타는 고양과랑 개과랑 교묘하게 믹스된 종같음
아마 개과 동물들처럼 다리가 얇아서 그런듯 합니다
2종류
치토스 불쌍해 ㅠㅠ
잣 밥 이라니 ㅠㅠ 치타 한때는 나의 우상이었는데
호랑이 사장 표범 치타 하이에나 다들 맹수지만 가장 무서운건 바로 들개떼 들임 머리도 엄청좋고 다들 사냥하는 협력이 대단해서 그것들 레이다 망에 걸리면 무조건 사망임......
치타가 약한이유는 앞발이 작아서.. 냥냥펀치
아... 발톱이 항상 나와 있어서
치타가 장으난으로 쳤을때 킴이 아파했구나
썸네일에 낚여 들어왔는데 역시나네 차단했는데 왜 또 뜨는거야
아무리봐도 귀여운건 어디안가
표범이 고양이과 최고의 테크니션이라고 하는데 조빱인데, 치타는 답도 없지 아프리카에서
표범이 왜 조빱임? 호랑이나 사자한테 체급으로 밀릴뿐 사람한텐 더 위험함. 하이에나도 1대1로 붙으면 표범 이기기 힘들고
@@PrimalFear247 만났을때 위험도는 호랑이 사자랑 비교불가인데 하이에나랑은 비슷한 수준이고
표범 배에서 고릴라도 나오는데 조빱이라네 ㅋㅋㅋㅋㅋㅋ
치타 새끼 우리집 냥이들정도로 하찮아보이네… ㅋㅋㅋㅋㅋ
치-타
치타는 개과 동물입니다.
라면 끓여서 먹는데 누나한테 뺏긴 기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