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9 호랑이에게 덤빌 정도의 깡다구를 가진 사람이라면 조금 더 강한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 이 대목 수정 바래요 : 호랑이에게 덤빌 정도의 깡다구를 가'졌던' 사람이라면 조금 더 강한 사람이 '되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왜냐구요? ㅋㅋ 덤비고 이미 저세상을 갔을 테니깐 ㅋㅋㅋ 호랑이와 맞서 싸웠던 의인으로 추억으로만 남을테니깐요 ㅋㅋㅋ
고양이과: 송곳니, 발톱, 다리로 몸통 고저 조정가능, 유연함에서 오는 민첩성, 높은 지능, 덩치는 덤(표범이상은 다리굵기가 개와 차이가 있음). 개과: 송곳니, 높은 지능, 덩치에 비해 다리가 가늚(송곳니만 없다면 일반성인이 맞짱 뜨면 개 다리를 팔뚝을 이용하여 꺾어버리면 됨)
보통 개과 중 가장 크고 전투력이 쎈 늑대 vs 고양이과중 서열 5~6위의 퓨마 의 예를 보면 1-1 대결에서 거의 퓨마의 압승. 고양이과는 상대가 같은 고양이 과가 아닌경우 자신의 몸무게의 거의 1.5 ~ 2배까지 대응할 여유가 있다고 함. 예전의 모 영화에서 사냥꾼의 개들에게 쫒겨서 나무에 올가갔던 퓨마가 개들의 중앙으로 나무에서 떨어졌는데 개들과 퓨마가 합쳐진 찰나의 순간, 개 한마리는 배가 갈라져서 내장위 튀어나오고, 한마리는 귀가 물어 뜯겨서 피가나고, 한마리는 주둥이가 너덜너덜 해진 영상을 보았음. 의도적으로 연출되지 않은 야생 퓨마의 살상력은 어떤 개가 와서 1-1로 덤벼로 그냥 발라버리는 수준임.
고양이과 동물들은 대부분 무는게 전부인 개과 동물들과는 다르게 앞발을 사용하고 발톱이라는 무기가 있으며 그것을효율적으로 사용줄아니까 공격옵션과 움직임의 패턴이 매우 효과적이며 다양함. 상대를 가장 효과적으로 죽이고 사냥하는것에 극도로 발달되어있음. 그로인해 당연히 단독기준으로 사냥성공률이 개과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높음. 근력,민첩성이 동체급일지라도 훨씬강력함.
ㅋㅋ 그정돈 아닙니다. 동체급이라면 전 솔직히 핏불이 충분히 이긴다 생각하네요. 다 늙었거나 작은 암컷이라지만 도고 알젠티노는 실제로 퓨마사냥도 하고요. 고양이끼리 서로 싸운다고 창자 쏟아지지 않듯이 개랑 고양이 동체급이면 발톱이 절대적인 무기는 아닙니다. 상당히 유효한 무기긴 하지만요. 동체급이라면 셰퍼드정도는 스라소니가 간단히 제압하겠지만, 핏불이나 페더테일테리어 같이 가죽이 질기거나 체력이 넘사벽인 애덜에겐 장담하기 어렵다봐여. 뭐든 체급이 깡패고 그 다음이 전투기술임.
야생에서는 압도적인 피지컬 차이가 날 때나 사냥합니다. 그렇지 않는 경우는 굶어 죽을 것 같을 때나 자신이 다치는 걸 감수하고 사냥하죠. 야생동물이 치열하게 생존을 한다고 해서 동물의 엄청난 실전 경험이 마치 인간의 무술 수련과 비슷하게 생각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구글링 해보니 권투는 보통 3~4kg으로 체급이 나뉩니다. 그만큼 체중이 차지하는 파괴력이 크다는 것이죠. 체중이 헤비급 정도까지 가면 근지구력 문제로 체중 제한이 없는 것으로 보이구요. 아무튼 체중의 차이는 야생에선 극복하기 힘든 벽이라고 봅니다. 또한 지금까지 제가 접한 영상에서 동일한 체중일 때 개과와 고양이과 둘 중 어느 과가 더 우월한지 과학적 고찰을 한 것은 본적이 없습니다.
그정돈 아니긴해요;; 2배까지는 아니고 40kg표범이면 50~60kg급만 되도 비빌수있을것같아요. 도고아르젠티노, 핏불급 되면 승률 50대 50까진 아니어도 비빌수있을것 같아요. 아무리 고양이과가 발톱 공격이 쎄다고해도 투견도 지능이 있기때문에 서로 방심 못할 분분한 싸움이 될것같네요
고양이가 진돗개를 못이기는 이유는.. 고양이가 훨씬 더 재빠르고 반사신경이 좋으나 힘이네 체격에서 압도적이고 무엇보다 고양이 이빨이 진돗개 목을 경동맥 깊숙히 물수가 없기 때문임.. 쉽게 말해 상처는 줄수 있어도 전혀 데미지를 못주기에 못이기는거. 큰 고양이과와 엇비슷한 대형개들이 싸우면 개과가 못이김. 이유는 큰 고양이과는 발과 발톱이 무기가 될수 있다는거임. 발톱으로 할퀼수 있고 아니면 발로 개 머리를 싸잡아서 목을 틀어버리고 눕힌다음 정확히 목에 이빨을 박아넣기 때문인데... 이 과정까지 보통 5초에서 5분정도가 걸림. 보통 아무리 큰 개라고 해도 고양이과의 양발로 인한 싸잡힘에 쉽게 넘어지면 죽었다 절대 개과는 이길수 가 없음. 쉽게 말해 늑대가 100키로에 육박할지라도 마찬가지임.. 못이김. 입질만으로 싸우는 개가 양발과 발톱 입질 모두를 사용하는 고양이과 맹수에게 비빌려면 늑대같은 신체구조의 동물은 절대 이길수가 없음. 무조건 넘어지지 않고 싸울수 있어야 유리하며 항상 먼저 마운트에서 공격할수 있어야 이길 가능성이 잇는것. 재규어 사자 호랑이를 제외한 고양이과와의 대결에서 이길 가능성이 있는 개는 몰러셔스 대형투견인 도사 정도이고 그 밑으로 투견 도고알젠티노나 센트럴 오브차카 알라바이 볼코다브 불리쿠다 정도가 고양이과와 싸워도 지지않는 때에 따라선느 이길수도 있는 견종임.. 그냥 품종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훈련된 개를 말하는것임.
@@nys0508 핏불은 개코원숭이나 벌꿀오소리같은 경우 제외하자면 야생동물들 중에서도 동체급대비 전투력 최상위급 같습니다. 개들이 살상력은 분명 고양이들보다 낮긴한데, 체력과 끈기는 분명 더 있고 이빨도 더 강한건 분명해서요. 물론 동체급이라면 고양이가 개 우습게 털듯요. 코숏이 말티즈한테 지는경우는 잘 없겠죠. 하지만 제 경험상 4~5개월 풍산개 잡종이 길고양이 사냥해서 내장 뜯어먹는걸 본 적이 있기에 투견급이나 엽견들은 결코 약한동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셰퍼드나 말리노이즈 같은 목양견도 있고요.
옛날 50년 전에 그니까1970년쯤 여덟살정도 였는데 포천 이동에 살았었읍니다 울집은 산쪽 제일위쪽에 있었고 동네 친구들 열댓명이 집앞쪽 논에서 나무작대기를 들고 칼싸움 하고 있었죠 우리집 바로옆에 황소만한 거대한 호랑이가 우리를 노려보고 있는걸 제가 발견했읍니다 생전처음보는 커다란 고양이 라 생각하고 아이들에게 야 저커다란 고양 이 잡으러 가자 라고 소리치며 규합해서 함성을 지르며 호랑이에게 달려갔읍니다 호랑이가 냅다 꽁지빠지게 산쪽으로 도망갔읍니다 몸소껶은실화이구요 산정호수로 가는 여우고개가 있는데 그쪽에 사는 마을사람들이 그당시에 가끔 호랑이에게 물려가기도 했었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돌아온 사람도 있었읍니다 지금생각하면 그당시용케 살아남은게 참 다행이다 싶네요 하룻강이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는말이 생각납니다
타이슨이 어느날 술먹고 기분이 엄청나게 안좋아서 집에 들어왔는데 키우던 어린 호랑이가 치근덕 대자 홧김에 호랑이 얼굴을 힘껏 때렸는데 주먹이 너무 아파서 정신도 없고 눈물을 흘렸다고... 그런데 호랑이는 아무렇지도 않게 눈물 흘리는 타이슨을 위로해준답시고 혓바닥으로 핧고 있었다는....그 이후로 호랑이가 정말 무서운 동물이란걸 느꼈다고...
사냥하는 스타일이 고양이과와 개과는 전혀 달라서 급습 여부나 환경 차이에 따라서 누가 '물러날지'는 달라지겠지만 좁은 공간에서 같이 맞붙어 싸우는데에서는 고양이과의 민첩성과 힘이 개과보다 우위에 있다. 같은 체급이라면 고양이과가 당연히 우세하고 개과의 체급이 약간 앞서더라도 고양이과가 쉽게 밀리지 않는다. 다만, 내가 예전에 유기동물 보호소에 봉사활동 잠깐 할 때 몇 번 목격한 바에 의하면 소형견과 고양이의 싸움에서는 개가 이기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 물론 내가 본 경험 안에서는 그렇다는 뜻이다. 한번은 스피츠종의 개 한마리가 다른 층에 있는 고양이 방 근처에서 비슷한 크기의 고양이와 싸웠는데 고양이를 물어죽였더라. 그 날 방문했을 때 직접 본 건 아니고 바로 몇 시간 전에 그 일이 일어났다는데 해당 개와 고양이를 보니 거의 비슷한 덩치였다. 유튜브에서 같이 키우는 개와 고양이의 재미나는 액션을 많이 볼 수 있는데 큰 개가 고양이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는 영상이 많다. 그 경우는 특별히 가족이기 때문에 그런 거지 실제 길냥이와 유기견의 심각한 싸움을 보면 역시 큰 개라서 고양이를 물어죽이는 일이 많다. 다른 중대형 고양이과의 경우와 달리 고양이는 크기도 작고 턱이나 발 크기의 차이가 있어서 좀 예외적으로 개를 물어죽이기는 어려워보인다. 같은 사이즈의 개가 고양이를 물어죽인 이야기는 들어본 적 있어도 반대의 경우는 못 들어본 것 같다. 개를 물어죽이기에는 고양이의 턱과 발(발톱)이 너무 미니멈해서 ㅋ ㅋ ㅋ 그런 경우 외의 사례를 영상들에서 많이 보니 대부분은 표범 같은 게 잠자는 개를 급습해서 물어가는 것들이 많더라. 전형적인 고양이과 맹수들의 사냥법이지. 넓은 곳에서 서로 미리 알아보고 개가 대비를 했을 때에는 대부분 표범이든 호랑이든 그냥 포기할 것으로 생각된다. 고양이과는 은폐하고 급습으로 사냥하기 위해 최적화된어 있지만 거리가 멀거나 상대가 알아차리면 포기하기 때문이다. 좁은 울타리에 갇혀있지 않는 한 개는 거리를 유지하며 도망치거나 경계할 것이고 고양이과는 긴 거리를 추적하며 사냥하기는 불가능한 신체이기 때문에.
호랑이는 정말 아름다움+강함 두가지를 동시에 가졌다.. 이런 동물은 거의 없다.. 근디, 내가 호랑이 영상 마니 찾아봤는데.. 호랑이는 저마다 생김새가 마니 차이난다.. 다른 동물들은 별 차이 없는데.. 호랑이도 못생긴애 있고 잘생긴애가 있다..ㅋ 이 영상 마지막에 등장하는 애는 잘생긴 편에 속함..ㅋ 진짜 몸통 다부지고 늘씬하며 얼굴 빵빵하고 잘생긴 호랑이는 많지 않다..ㅋㅋ
표범 30키로가 절대 이길수가 없으며 ...도사견이라는게 집에서 키우는 애완견도 있으니 각각의 전투력은 천차만별이라 직접적 비교는 무의미함.. 도사견 90키로도 존재하나 실제로 강하진 않음.. 가장 강한 도사견 무게는 60키로 후반에서 70키로 초중반의 투견임.. 지금도 토사현에 존재하는 싸움견 토사견. 실제 여기 잠깐 영상 나왔는데.. 도고 알젠티노 투견이 퓨마 50키로 사이즈와 맞상대가 가능함.. 막상막하. 허나 실제 퓨마도 60키로 넘는 개체도 많으니.. 이기진 못함.. 투견도사견은 모든 개들을 압살하니까 간접비교는 될거임,
남미에서. 재규어를 최고의 사냥꾼으로 알았었는데 .. 죽은 사체를 놓고 퓨마와 싸우는걸 봤어요. 근데 퓨마가 그렇게 날렵하고 강한지 처음 알았거든요. 재규어가 밀리더라구요. 이빨 악력이 쎄기로 악명높은 재규어가 퓨마에게 쫓겨 달아나더러구요. 분명히 재규어 덩치가 더 커보였는데 ...
수원사는 31살 이원담 보고있는거안다 돈갚 아라
원담이 그라면 못쒀~~
원담이 왜 그래쒀
개웃기넼ㅋ
@@임경훈-q6u 회손 껄껄껄
본인이신거쥬?
스라소니 표정도 눈빛도 온화해 보이고 아름다운데요... 외모가 재평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ㅋ
창조론이 맞는 이유는
수많은 생명체중 사람만 지능이 높다.
사람은 5000년전 피라미드 시대나 소크라테스 시대나 지금이나 똑같은 지능. 벌레나 동물도 그렇고
눈에 안보이는 영적세계도 있다.
스라소니가 왜요?
이쁘고 귀엽고 멋지기만한대요
시라소니: “고저 님자가 보는눈이 있구만기래~”
△👅
유투버들 지들생각입니다 주관적이죠 고양이과 발톱을우습게생각하는데 저거 살가죽 찔러넣을수있습니다 즉 무기가 다섯개죠 동체급은물론이거니와 절반이여도 고양이과가 이길확률이 더 큽이다 그리고 스나소니가못생겻다는말은 처음듣네요ㅋㅋㅋ
스라소니가 억울하게 생겼다는건 무슨 진짜로 스라소니 보면 털색부터 진짜 황홀하게 생겼는데 우리나라 민통선 안에는 스라소니 생존하고 있는데 군생활 할때 직접 본 스라소니 회백색으로 진짜 아름다운 개체임
시라소니 개존잘,개간지아닌가요?
이상하게 생김
오 실물을 보다니
그럼 민통선 안에 김두한도 생존하고 있나요?
스라소니 본인인듯ㅋ
지구상 신체적 외모적으로 가장 완벽한 동물. 호랑이.
표현을 참 재미나게 하십니다
웃으면서 지루하지 않게 볼수 있는 프로 입니다
👈🍛
표범도 멋있지만 그래도 역시 호랑이가 카리스마 쪈다 쪌어. 동물원 가서 호랑이 큰 놈 바로 앞에서 봤는데 너무 커서 당황스러울 정도였다. 도사견 정도의 큰 개 정도면 비벼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갔었는데 실제로 보니 호랑이 앞발이 내 얼굴만 하더라.
19세기말만 해도~~~~~ 한반도에 호랑이가. 득시글 산에서 호랑이를 만나면 사람들은 그 자리에서 똥과 오줌을 싸고????? 기절한답니다
유투버들 지들생각입니다 주관적이죠 고양이과 발톱을우습게생각하는데 저거 살가죽 찔러넣을수있습니다 즉 무기가 다섯개죠 동체급은물론이거니와 절반이여도 고양이과가 이길확률이 더 큽이다 그리고 스나소니가못생겻다는말은 처음듣네요ㅋㅋㅋ
개는 고양이과까지 갈필요도 없이 오소리선에서 다정리됨
🔝🚏
마지막 멘트가 ..호랑이 같은 존재에게 덤벼볼수있는 깡다구를 가지고 살아간다면 조금 더 강한 사람이 될수있지 않을까? 하셨는데 ㅋㅋ그럼 이미 세상에 없어요 ㅋㅋㅋㅋㅋ
벌꿀오소리
@@캡틴한 아 그분은 또라이라ㅋㅋㅋㅋ 사자도 좀 거름
제글 읽어보세요 ㅎㅎ
그냥 용감한 먹잇감
다시 태어난다는 말씀이지 싶네요 호랑이한테 뎀비다 저세상 갔다가 다시 강한사람으로 태어난다는..
개:대부분 주인이 주는밥을 먹고산다(일반인)
맹수:본인이 사냥해서 잡아먹지 않으면 죽음(프로)
일반인은 프로를 절대이길수없다
???: 하지만 개는 주인의 보호를 받는다.
개 : 체육관에서 운동하거나 배운 민간인
야생맹수 : 전쟁터에서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 온갖 실전기술을 익힌 군인
선출과 비선출의 차이인건가?
내가 강하다고 믿고 굳은 의지를 갖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하지만 속으로만 생각하시고
겉으로는 겸손함을 대적할만한 강함은 없다고...
늘 겸손하게 자신을 단속해야겠습니다.
오늘 좋은댓글은 쉽니다.
05:59 호랑이에게 덤빌 정도의 깡다구를 가진 사람이라면 조금 더 강한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 이 대목 수정 바래요
: 호랑이에게 덤빌 정도의 깡다구를 가'졌던' 사람이라면 조금 더 강한 사람이 '되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왜냐구요? ㅋㅋ 덤비고 이미 저세상을 갔을 테니깐 ㅋㅋㅋ
호랑이와 맞서 싸웠던 의인으로 추억으로만 남을테니깐요 ㅋㅋㅋ
가끔 뭐 호랑이도 물어죽이는 개라고 고평가하는 견종도 있던데 그냥 웃김 ㅋㅋㅋ
호랑이 가죽을 뚫어?
호랑이 잡는개 풍산개
잠자는 호랑이라면 가능할지도?
호랑이똥냄세만 받아도 개들 질질쌈
동물원 직원입니다.. 스라소니 귀여워요....
조상들은 어떻게 살았던거냐 산에서 호랑이 만나면 진짜 똥 지릴거같은데.. 저 포스봐라..
고양이과: 송곳니, 발톱, 다리로 몸통 고저 조정가능, 유연함에서 오는 민첩성, 높은 지능, 덩치는 덤(표범이상은 다리굵기가 개와 차이가 있음). 개과: 송곳니, 높은 지능, 덩치에 비해 다리가 가늚(송곳니만 없다면 일반성인이 맞짱 뜨면 개 다리를 팔뚝을 이용하여 꺾어버리면 됨)
매번 잘보고 있읍니다😊 늑대무리와 리카온 무리의 전투력 비교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당.
호랑이 에게 비벼볼 깡다구가 생기는 순간 호랑이 밥될거 같은데요 ㅋㅋㅋㅋ
호랑이 때려잡은 건.... 새끼호랑이.....
아니면 죽기 직전 호랑이
조선시대 호랑이를 맨손으로 잡은 사람은 물속에 호랑이의 머리를 집어넣고 익사시킴.
냇물이 없었다면 사망.
조선시대나 그보다 더 오래된 시절에 살았던분들은 호랑이들 사냥하면서 살았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사냥했엇지요
@@jhshin9413호랑이를 맨손으로 잡는건 믿지마세요 초딩도아니고 말이됩니까 맨손으로는 사람 숫자가 아무리많아도 의미없음 사람은 도구를 쓰니까 잡는겁니다
@@jhshin9413 불가능한 일이 가능하려면 그 정도의 조건과 함께 천운이 필요하다는 거군요 ㅋㅋㅋ
봄철이라 그런가요? 브라더님 목소리가 약간 비염소리가 나네요...건강관리 잘하세요 😊
와 영상 내용이랑은 다르지만 저는 스라소니가 고양잇과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영물처럼 생겼다는 생각이 드네요.. 과거에 괜히 동물숭배가 있었던 게 아니라고 자연스럽게 경외감이 드는 외모입니다..!
스라소니 멋있게 생김~~
호랑이는 진짜 포스가…
제일 좋아하는 맹수!
넘사벽 맹수.시베리아
보통 개과 중 가장 크고 전투력이 쎈 늑대 vs 고양이과중 서열 5~6위의 퓨마 의 예를 보면 1-1 대결에서 거의 퓨마의 압승. 고양이과는 상대가 같은 고양이 과가 아닌경우 자신의 몸무게의 거의 1.5 ~ 2배까지 대응할 여유가 있다고 함. 예전의 모 영화에서 사냥꾼의 개들에게 쫒겨서 나무에 올가갔던 퓨마가 개들의 중앙으로 나무에서 떨어졌는데 개들과 퓨마가 합쳐진 찰나의 순간, 개 한마리는 배가 갈라져서 내장위 튀어나오고, 한마리는 귀가 물어 뜯겨서 피가나고, 한마리는 주둥이가 너덜너덜 해진 영상을 보았음. 의도적으로 연출되지 않은 야생 퓨마의 살상력은 어떤 개가 와서 1-1로 덤벼로 그냥 발라버리는 수준임.
고양이가 발톱을 제대로 휘두르면~ 사람 살 정도는 커터 칼에 베인것 처럼 아주 쉽게 썰립니다~
고양이 정도만 되도 정말 무섭습니다.
퓨마가 왜 5~6위임? 호랑이, 사자, 재규어, 표범 다음임?
고양이가 할퀴어도 피가 나는데
그건 영화잖아요;; 퓨마중에 엄청나게 큰 퓨마아니고서는 걍 사냥견 여러마리 무리에 떨어지는 순간 다굴당하다가 사냥꾼에게 바로 총맞고 끔살이 현실이죠
@@조조-m5e 퓨마>표범이지
고양이과 동물들은 대부분 무는게 전부인 개과 동물들과는 다르게 앞발을 사용하고 발톱이라는 무기가 있으며 그것을효율적으로 사용줄아니까 공격옵션과 움직임의 패턴이 매우 효과적이며 다양함. 상대를 가장 효과적으로 죽이고 사냥하는것에 극도로 발달되어있음. 그로인해 당연히 단독기준으로 사냥성공률이 개과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높음. 근력,민첩성이 동체급일지라도 훨씬강력함.
❤고양이과 동물은 고공에서 떨어져도 훌륭하게 착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사람 자기가가 고양이과 개과동물 하고 이길꺼 같으면 늑대하고 쌈하고 고양 이는 호랑이 사자랑하시길
@@우상덕-e8z 좀 알아듣게 쓰라.
동체급이면 개과는 상대가 안됨 고양이과에게 ㅇㅇ
6즈66
늙재밋게보고잇서용영상많이올려주세요❤
요즘은 호랑이 표범 구분 하지만 조선 시대엔 두종류 다 범 으로 불렸음
고양이과 동물의 결정구는 큰발로 적을 제압할수 있다는 거지요...개과동물은 그게 안되는데 이게 치명적임...표범이 개를 제압하는데 이빨과 발로 동시에 눌러버립니다..그야말로 꼼짝을 못하고 목덜미에 송곳니가 박히는 거지요....
고양이과 맹수들은 개과와는 달리 주로 홀로 사냥을 하기 때문에
기습해서 목덜미를 물어 단번에 제압하지 못하면 사냥을 포기하고
달아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냥이 목적이지 싸움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유투버들 지들생각입니다 주관적이죠 고양이과 발톱을우습게생각하는데 저거 살가죽 찔러넣을수있습니다 즉 무기가 다섯개죠 동체급은물론이거니와 절반이여도 고양이과가 이길확률이 더 큽이다 그리고 스나소니가못생겻다는말은 처음듣네요ㅋㅋㅋ
개는 최대가 늑대까지다 늑대 이상의 동물에게는 고마운 한끼 식사일뿐이다
옛날 인도 식인 표범 영상에 사람들이 둘러 싸고 길 막으려고 세워놨는지 버스 줄줄이 세워놨는데 그 위에서 사람이 표범한테 총 갈김
근데 표범이 좌로 한번 우로 한번 S자로 피하더니 한번 도약으로 버스 위에 있던 사람 머리 후리는데 진짜 맹수가 얼마나 무서운지 느낌;;
개그치다가 사람 웃기게 만들고
마지막은 훈훈하게 마무리하는 해피드라더형님 폼미
개과는 고양이과에 비해 체중이 2배이상은 되어야 비벼볼수있다. 40kg표범상대로 최소 80kg투견(도사)정도는 되어야 비벼볼수있다는 뜻이다.
훈련되지않은 일반 개들은 그냥 먹잇감일뿐이다.
ㅋㅋ 그정돈 아닙니다.
동체급이라면 전 솔직히 핏불이 충분히 이긴다 생각하네요.
다 늙었거나 작은 암컷이라지만 도고 알젠티노는 실제로 퓨마사냥도 하고요.
고양이끼리 서로 싸운다고 창자 쏟아지지 않듯이 개랑 고양이 동체급이면 발톱이 절대적인 무기는 아닙니다.
상당히 유효한 무기긴 하지만요.
동체급이라면 셰퍼드정도는 스라소니가 간단히 제압하겠지만, 핏불이나 페더테일테리어 같이 가죽이 질기거나 체력이 넘사벽인 애덜에겐 장담하기 어렵다봐여.
뭐든 체급이 깡패고 그 다음이 전투기술임.
야생에서는 압도적인 피지컬 차이가 날 때나 사냥합니다.
그렇지 않는 경우는 굶어 죽을 것 같을 때나 자신이 다치는 걸 감수하고 사냥하죠.
야생동물이 치열하게 생존을 한다고 해서
동물의 엄청난 실전 경험이 마치 인간의 무술 수련과 비슷하게 생각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구글링 해보니 권투는 보통 3~4kg으로 체급이 나뉩니다.
그만큼 체중이 차지하는 파괴력이 크다는 것이죠.
체중이 헤비급 정도까지 가면 근지구력 문제로
체중 제한이 없는 것으로 보이구요.
아무튼 체중의 차이는 야생에선 극복하기 힘든 벽이라고 봅니다.
또한 지금까지 제가 접한 영상에서
동일한 체중일 때 개과와 고양이과 둘 중 어느 과가 더 우월한지 과학적 고찰을 한 것은
본적이 없습니다.
그정돈 아니긴해요;; 2배까지는 아니고 40kg표범이면 50~60kg급만 되도 비빌수있을것같아요. 도고아르젠티노, 핏불급 되면 승률 50대 50까진 아니어도 비빌수있을것 같아요. 아무리 고양이과가 발톱 공격이 쎄다고해도 투견도 지능이 있기때문에 서로 방심 못할 분분한 싸움이 될것같네요
@@kbs6252 님.. 개에 대한 기대가 너무 큰 것 같음.
개는 그냥 개임.
강아지로 축구하는 멧돼지 영상
ua-cam.com/video/bxwOn-uiAtc/v-deo.html
@@며느리의향기 체급이 최소 3배정도 되는데다 따로노는 애덜을 비교해서 어쩌잔 건가요.....
반대로 체급 5배이상 차이나도 진돗개 10여마리가 체중150이상 멧돼지 사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너무 극단적이시네 이분 ㅋㅋ
너어..는 시라소니에게 모욕감을 줬어
못생겼다니 시라소니는 얼굴 얘기하는거 제일 싫어 하는데
힘이나 싸움 기술 같은게 모자라서 개가 지는게 아니라
가죽이 상대가 안됩니다
개가죽은 돼지가죽보다 연해서 별미 중 하나입니다..
갠적으로 비슷한 체격이면 고양이과 동물이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함
일단 개과 동물보다 민첩하고 앞발 공격과 이빨공격이 가능하기 때문
개는 아직 늑대나 하이에나같이 고양잇과 맹수보다 작은애들 벆에 없는데..
@@Somini851 하이에나는 개과가 아니야.. 멍충아! 제대로 알고 말해.. 너 내가 공부 열심히 해라 그랬지.!
고양이가 진돗개를 못이기는 이유는.. 고양이가 훨씬 더 재빠르고 반사신경이 좋으나 힘이네 체격에서 압도적이고 무엇보다 고양이 이빨이 진돗개 목을 경동맥 깊숙히 물수가 없기 때문임.. 쉽게 말해 상처는 줄수 있어도 전혀 데미지를 못주기에 못이기는거.
큰 고양이과와 엇비슷한 대형개들이 싸우면 개과가 못이김. 이유는 큰 고양이과는 발과 발톱이 무기가 될수 있다는거임.
발톱으로 할퀼수 있고 아니면 발로 개 머리를 싸잡아서 목을 틀어버리고 눕힌다음 정확히 목에 이빨을 박아넣기 때문인데... 이 과정까지 보통 5초에서 5분정도가 걸림.
보통 아무리 큰 개라고 해도 고양이과의 양발로 인한 싸잡힘에 쉽게 넘어지면 죽었다 절대 개과는 이길수 가 없음.
쉽게 말해 늑대가 100키로에 육박할지라도 마찬가지임.. 못이김.
입질만으로 싸우는 개가 양발과 발톱 입질 모두를 사용하는 고양이과 맹수에게 비빌려면 늑대같은 신체구조의 동물은 절대 이길수가 없음.
무조건 넘어지지 않고 싸울수 있어야 유리하며 항상 먼저 마운트에서 공격할수 있어야 이길 가능성이 잇는것.
재규어 사자 호랑이를 제외한 고양이과와의 대결에서 이길 가능성이 있는 개는 몰러셔스 대형투견인 도사 정도이고 그 밑으로 투견 도고알젠티노나 센트럴 오브차카 알라바이
볼코다브 불리쿠다 정도가 고양이과와 싸워도 지지않는 때에 따라선느 이길수도 있는 견종임.. 그냥 품종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훈련된 개를 말하는것임.
@@Somini851하이에나는 개과랑 전혀 관련없어요...고양이에 더 가까움
고양이아목 하이에나과
호랑이 사자는 선 씨게 넘었지... 개가 암만 쎄봐야 하이에나 수준에서 정리됨...
그냥 사람이랑 치킨이랑 쌈붙이는 느낌임
호랑이 사자 입장에선 싸움의 대상이 아니라 그냥 밥 같은거임...
같은체급이면 개가 절대 이길수없을것같네요. 특히 말씀하신것처럼 고양이과동물이 목을물리고 불리한 포지션에 있어도 뒷발톱으로 긁어버리는 공격이 아주 치명적이라 개과동물이 이기긴 어려울것같습니다.
다른건 다 공감하는데 페더테일테리어나 핏불은 논외인듯요.
애덜은 공격성도 그렇지만 가죽도 두꺼워서 참 어려운 애덜임.
표범이 개 긁으면 창자 쏟아진다 하는데 맞는 말이지만, 엄연히 체급차가 날때나 가능하더라고요.
고양이끼리 긁는다고 창자 쏟아지진 않잖음.
스라소니라도 핏불은 어려울듯.
@@kbs6252 아 핏불은 저도 공감합니다. 유튜브 보니까 뚝배기에 콘크리트 벽돌 박살날 정도로 내리치는데도 끝까지 다른 개 물고 안놓더군요. 사람이었으면 그 정도 충격이면 당연히 즉사일텐데 참 대단한 생물인것같습니다.
@@nys0508 핏불은 개코원숭이나 벌꿀오소리같은 경우 제외하자면 야생동물들 중에서도 동체급대비 전투력 최상위급 같습니다.
개들이 살상력은 분명 고양이들보다 낮긴한데, 체력과 끈기는 분명 더 있고 이빨도 더 강한건 분명해서요.
물론 동체급이라면 고양이가 개 우습게 털듯요.
코숏이 말티즈한테 지는경우는 잘 없겠죠.
하지만 제 경험상 4~5개월 풍산개 잡종이 길고양이 사냥해서 내장 뜯어먹는걸 본 적이 있기에 투견급이나 엽견들은 결코 약한동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셰퍼드나 말리노이즈 같은 목양견도 있고요.
@@nys0508 페더테일 테리어는 개는훌륭하다 쳐보면 나올겁니다.
진심 대환장 파티입니다 ㅋㅋ
@@kbs6252 핏볼은 껌이더군요
항상 재미쓰~~~ 해피브라더~~~
도대체 뭘 이야기 하는거야
*Wow really amazing video*
개과 최고 해봐야 늑대뿐이 없는데 고양이과는 호랑이 > 사자 > 재규어 > 퓨마 > 표범 > 치타 > 스라소니 등등이 있는데 늑대는 스라소니 선에서 정리됨 여기 유튜브에도 스라소니가 늑대 물어 죽이는 영상도 있음 ^^
1호랑이 2사자 3재규어 4퓨마 5표범 6치타 7시라소니 이정도 인가요 다른 야옹이과 동물은 없나요
0:46 스라소니가 얼굴로보면 그냥 고양이랑 제일 똑같이 생기지않음? 물론 대가리 ㅈㄴ큰.... 고양이 > 삵 > 치타 > 스라소니 >>> 퓨마>> 재규어 = 표범 = 호랑이 = 사자 >>>>>>>벽 >>>>>>>>>>>>>>> 롱노즈
5:57 마이크 타이슨이 기분나빠 집에서 키우던 호랑이(새끼)를 쳤는데 마치 돌덩어리를 치는 느낌이었고 호랑이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평소처럼 다가왔다고 하죠... 깡다구를 갖기엔 호랑이는 넘사벽
ㅇㅈ ㅋㅋㅋㅋ
호랑이 앞발치기가 몇 톤 파워일텐데, 그런 거 맞고도 멀쩡한 놈들인데, 타이슨이 때리니까 장난으로 꿀밤 때린 줄 알고, "왜 때려잉~" 하면서 애교 부렸을 듯. 호랑이가 꿀밤 때리면 타이슨 목 없어질 듯. ㅋㅋㅋㅋ 그리고 타이슨이 아무리 화가 났어도 쨉으로 퍽! 하고 쳤겠지. 스트레이트로 갈기진 않았을 듯. ㅋㅋㅋ 일반인은 타이슨 쨉에 기절하겠지만 호랑이한테는 꿀밤 정도. ㅋㅋㅋㅋ
@@첼린져-j1b 어쩌라고? 꼬우면 네가 발로 치던가
장난친줄 아는 호랑이
티이슨도 탈인간인데......
재미 있게 잘봤습니다~
옛날 50년 전에 그니까1970년쯤 여덟살정도 였는데 포천 이동에 살았었읍니다
울집은 산쪽 제일위쪽에 있었고 동네 친구들 열댓명이 집앞쪽 논에서 나무작대기를 들고 칼싸움 하고 있었죠
우리집 바로옆에 황소만한 거대한 호랑이가 우리를 노려보고 있는걸 제가 발견했읍니다
생전처음보는 커다란 고양이 라 생각하고 아이들에게 야 저커다란 고양 이 잡으러 가자
라고 소리치며 규합해서 함성을 지르며 호랑이에게
달려갔읍니다
호랑이가 냅다 꽁지빠지게 산쪽으로 도망갔읍니다
몸소껶은실화이구요
산정호수로 가는 여우고개가 있는데 그쪽에 사는 마을사람들이 그당시에 가끔 호랑이에게 물려가기도 했었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돌아온 사람도 있었읍니다
지금생각하면 그당시용케 살아남은게 참 다행이다
싶네요
하룻강이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는말이 생각납니다
이빨로 물기만 하는 개과 동물은 발톱과 앞발 뒷발 이빨을 쓰는 고양이과 동물을 이길 수가 없다.
타이슨이 어느날 술먹고 기분이 엄청나게 안좋아서 집에 들어왔는데
키우던 어린 호랑이가 치근덕 대자 홧김에 호랑이 얼굴을 힘껏 때렸는데 주먹이 너무 아파서 정신도 없고 눈물을 흘렸다고...
그런데 호랑이는 아무렇지도 않게 눈물 흘리는 타이슨을 위로해준답시고 혓바닥으로 핧고 있었다는....그 이후로 호랑이가 정말 무서운 동물이란걸 느꼈다고...
그거 누가 지어낸 얘긴데 어딜가도 이런글 쓰네
옛날 행운의 편지 써대는 느낌
실제
옜날에 기호식품인가 그 비슷한거 있었던것같은데
김동현 선수가 주짓수로 사자 목을 딸 수 있다고 했던거 같은데
이 영상 보고나니 전의가 상실될듯 합니다 ㅋㅋㅋㅋ
웃자고 한 헛소리겠죠 ㅋㅋㅋㅋ 사자가 앞발로 휘두르는 펀치력이 몇백키로짜리 쇠망치와 비슷할텐데 ㅋㅋㅋㅋㅋ
김동현 10명이 와도 시베리아 호랑이가 다 찢어 죽일듯
김동현이 칼든 상대면 무조건 도망가야 한다고 했는데 뭔 사자를 이겨ㅋㅋ
예전 영상에 사자가 사파리 트럭 타이어를 물자마자 바로 빵구남....
좋은 영상.. 간결한 설명.. 잘 보았습니다...
재규어는 잔고장만 좀 없고. AS만 원활하면 좋은데...
사냥하는 스타일이 고양이과와 개과는 전혀 달라서
급습 여부나 환경 차이에 따라서 누가 '물러날지'는 달라지겠지만
좁은 공간에서 같이 맞붙어 싸우는데에서는 고양이과의 민첩성과 힘이 개과보다 우위에 있다.
같은 체급이라면 고양이과가 당연히 우세하고
개과의 체급이 약간 앞서더라도 고양이과가 쉽게 밀리지 않는다.
다만, 내가 예전에 유기동물 보호소에 봉사활동 잠깐 할 때 몇 번 목격한 바에 의하면
소형견과 고양이의 싸움에서는 개가 이기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
물론 내가 본 경험 안에서는 그렇다는 뜻이다.
한번은 스피츠종의 개 한마리가 다른 층에 있는 고양이 방 근처에서 비슷한 크기의 고양이와 싸웠는데 고양이를 물어죽였더라.
그 날 방문했을 때 직접 본 건 아니고 바로 몇 시간 전에 그 일이 일어났다는데 해당 개와 고양이를 보니 거의 비슷한 덩치였다.
유튜브에서 같이 키우는 개와 고양이의 재미나는 액션을 많이 볼 수 있는데
큰 개가 고양이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는 영상이 많다.
그 경우는 특별히 가족이기 때문에 그런 거지 실제 길냥이와 유기견의 심각한 싸움을 보면 역시 큰 개라서 고양이를 물어죽이는 일이 많다.
다른 중대형 고양이과의 경우와 달리 고양이는 크기도 작고 턱이나 발 크기의 차이가 있어서 좀 예외적으로
개를 물어죽이기는 어려워보인다.
같은 사이즈의 개가 고양이를 물어죽인 이야기는 들어본 적 있어도 반대의 경우는 못 들어본 것 같다.
개를 물어죽이기에는 고양이의 턱과 발(발톱)이 너무 미니멈해서 ㅋ ㅋ ㅋ
그런 경우 외의 사례를 영상들에서 많이 보니
대부분은 표범 같은 게 잠자는 개를 급습해서 물어가는 것들이 많더라. 전형적인 고양이과 맹수들의 사냥법이지.
넓은 곳에서 서로 미리 알아보고 개가 대비를 했을 때에는 대부분 표범이든 호랑이든 그냥 포기할 것으로 생각된다.
고양이과는 은폐하고 급습으로 사냥하기 위해 최적화된어 있지만 거리가 멀거나 상대가 알아차리면 포기하기 때문이다.
좁은 울타리에 갇혀있지 않는 한 개는 거리를 유지하며 도망치거나 경계할 것이고
고양이과는 긴 거리를 추적하며 사냥하기는 불가능한 신체이기 때문에.
갑자기 궁그해진건데.....진돗개는 개들중에 전투력이 센 쪽에 속하나용???
근데 고양이과는 진짜 저 민첩함과 동체시력이 넘사..
해피브라더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개과 고양이과가 그렇군요.
저도 좋은 영상한번 올려봐야겠네요
비슷한 체격이면 고양이과가 유리한듯
나는 해피브라더님의 개드립이 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ㅋ;;
권투도 체급차이가 있듯이 모든 동물은 체급이 우선이고 그 다음은 같은 체급에서 민첩성등이 고려된다. 호랑이가 넘버1이지만 곰도 넘버1이다. 개는 체급이 같은 종류에게는 어느정도 맞설 수 있지만 급습하는데는 못당한다. 맹수들은 급습하기에 개는 비슷한 체격도 감당못한다.
불곰>호랑이
@@Gogumagamzaza 실제로는 불곰이 호랑이 주식 중 하나라고 함
정식으로 붙으면 곰이 이길 확률이 높지만 호랑이가 요령있게 사냥하기 때문이라고 함
@@jongtaikim621 전체 사냥 횟수 자체는 호랑이가 더 높은데 수컷 성체 끼리의 죽인 횟수는 불곰이 훨씬 높음
@@Gogumagamzaza 그 유튜브에서도 1:1로 정면 대응하면 불곰이 무게가 더 나가서 이길 확률이 높은데 호랑이가 기습하기 때문에 잡아먹는다고 함
@@jongtaikim621 야생에서도 수컷 성체 끼리의 싸움은 불곰이 앞섬 호랑이의 사냥 빈도가 훨씬 높은 이유는 선택지가 있기 때문이지
19세기말만 해도 한반도에 호랑이가 득시글..
산에서 호랑이를 만나면 사람들은 그 자리에서
똥과 오줌을 싸고 기절한답니다...
마지막말씀 공감되네요..호랑이를 인간으로치면 김두한.시라소니 급인 사람과 맞짱깔수잇는 깡다구ㅋㅋ
영상 잘 보고갑니다.😊
뭘 못 생겨?! 화성에서 온 고양이 같구만! 특이하면 못생긴건가?
설명이 아주 멋깔 스럽네요. 굳 입니다^^
잘 배웠어요. 꾸욱 눌러고 갑니다 아싸~
설피란 동물이 있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의 땅이 늘수록 자연의 경이로움은 기대하기 힘들겠죠?? 자연과 공존했으면 좋겠어요
?
눈 밭에서 발이 눈 속에 빠지지 않게 신는 신발?을 설피라 합니다.
@@bonggnyi2995 그렇네요.. 귀에 어쪈지 익숙하다 했는데 그것이 이름이었네요..ㅋ
개는 같은 크기여도 상대가 안됨. 같은 크기여도 체급 차이가 엄청나게 남. 호랑이 만한 개가 있다면 그건 호랑이 입장에서는 자기만한 고깃덩이일 뿐임.
퓨마의 체중이 지리적으로 다른 게 아니라, 서식지에 따라(=서식지적으로) 다르죠. 지리적이라니요... ㅎㅎ
지리적이나... 서식지적이나 ... 그게 그거
막판에...무슨 말씀이신지.....잘 보고 갑니다.
동체급이면 고양이과가 특출나게 강해서...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화이팅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까요---> 중심을 잘 잡아야 할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짐
방경창 사기꾼 돈 갚아라
여기 옛날에 무슨 약한거처럼 흥분한 목소리로 꽥꽥 소리질러대서 관심제외 했었는데 ...오 이 영상보니 목소리도 듣기 좋게 차분하게 변하고 재미있어졌네요
표범이 멧돼지나 사슴을 잡아서 나무 위로 옮기는 걸 보고 꽤 큰 동물인 줄 알았는데.. 표범이 멋있어요. 사람만 공격하지 않으면 산에 풀어놓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ㅋㅋㅋ
조선시대때 표범에 많이 희생당했어요!
조선시대에 범이라고 하는건 호랑이와 표범 둘다묶어서 표현하는거고 표범이 호랑이보다 숫자가 훨씬많았음 지금 산에 존재한다면 뒷산갔다가 갈기갈기찟겨서 몸의 일부만 발견될사람많을거고 밤늦게 길거리돌아다니는것도 절대못합니다 먹을거없어서 민가내려오는 멧돼지도 ㅈㄴ위험한데 하물며 소리없이 접근해서 사냥하는 고양이과맹수를 풀어놨으면 하는사람들은 무슨생각인건지 참;;
@@khd5031 캣맘 강화버전
@@khd5031"사람만 공격하지 않으면" 전제가 있는게 안보임? 문해력딸리는 난독인가요
이건 캣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안전이 위협 되는건데 뭔 캣맘드립이노 게이야
@@라이라아
개과vs고양이과 싸움은
이종격투기vs입식타격기 차이
동체급이면 답없고
고양이가 저체급이어도
그라운드,유연성,치명적기술
반응속도,스피드에서 답이 없음
애초에 대형 우제류를 혼자 잡는
고양이과와 무리사냥하는 개과
전투력을 비교하는게 웃김
갑자기 훈훈하게 끝나네 ㅎㅎㅎㅎ
개가 유일하게 고양이과 종을 잡을수있는건 진짜 고양이뿐 그것또한 중형견 이상만
호랑이는 정말 아름다움+강함 두가지를 동시에 가졌다..
이런 동물은 거의 없다..
근디, 내가 호랑이 영상 마니 찾아봤는데.. 호랑이는 저마다 생김새가 마니 차이난다..
다른 동물들은 별 차이 없는데.. 호랑이도 못생긴애 있고 잘생긴애가 있다..ㅋ
이 영상 마지막에 등장하는 애는 잘생긴 편에 속함..ㅋ
진짜 몸통 다부지고 늘씬하며 얼굴 빵빵하고 잘생긴 호랑이는 많지 않다..ㅋㅋ
흑표 야 너 엄마한테 잘해라 오케이 1:00
동물 입장에서 자기가 호랑이 보다 강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면 바로 죽는다 동물입장에선 호랑이 그림자만 봐도 도망가도 살수있지
인간도 자기가 제일 강하다고 생각하면 그냥 죽어
개도 발톱에 날카로운 도구를장착 하면 어떨까요~~
퓨마가 늑대중에 가장큰 아메리카늑대를 죽입니다 늑대는무리 생활하지만 간혹 무리에서떨어져 단독 생활하는 늑대가 있는데 퓨마 먹이를 먹다가 퓨마에게 죽음
데스메치는 항상 고양잇과 승리...개와 고양이를 키워보면 알수 있다
세퍼드 정도면 호랑이 한테 비벼볼수 있나요?
어려울 듯
세퍼트 10마리가 덤벼도 안되요
큰 개 성체로 보면 강력한건 사실이지만 같은 성체 기준으로 보면 고양이과 동물은 이기기 힘들다고 봐요 운동능력이나 무기 가 고양이과 동물이 월등하기 때문에
마지막 멘트 처럼 살아가면 단명합니다.
도사견 (최대무게) 90kg vs. 표범 30 kg
표범 win
근력, 유연성, 점프력 에서 표범(고양이)이 우월함. 발톱도 활용.
고양이과가 커다란 동물을 사냥할때 발톱으로 가죽을 뚫고 들어가서 고정시키므로 탈출을 할 수 없음.
다만 개가 우세한점은 치악력정도.
표범 30키로가 절대 이길수가 없으며 ...도사견이라는게 집에서 키우는 애완견도 있으니 각각의 전투력은 천차만별이라 직접적 비교는 무의미함..
도사견 90키로도 존재하나 실제로 강하진 않음.. 가장 강한 도사견 무게는 60키로 후반에서 70키로 초중반의 투견임.. 지금도 토사현에 존재하는 싸움견 토사견.
실제 여기 잠깐 영상 나왔는데.. 도고 알젠티노 투견이 퓨마 50키로 사이즈와 맞상대가 가능함.. 막상막하.
허나 실제 퓨마도 60키로 넘는 개체도 많으니.. 이기진 못함.. 투견도사견은 모든 개들을 압살하니까 간접비교는 될거임,
개과 vs 고양이과
동급체중이면
무조건 고양이과 승리.
와 이런 채널을 보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랍다
ㅋㅋㅋ, 호랑이에게 비비는 건 하… 강 한게 아니라 승패를 초월한게 아닐까요? ㅎㅎ
저기 나온 퓨마.표범.재규어 크기가 큰차이 없지만
1티어인 숫사자나 호랑인 크기가 배로 차이나니ㅋㅋ
고양이와 개의 차이는 ᆢ 일반인과 무술유단자의 차이지 ~ 관절도 스피드도 파워도 동체시력도 틀린것과 같지 ~~~~ 개도 훌륭하지만 고양이과는 더 유연ㆍ스피드 파워 가 더 올라가있기때문에 ᆢ 👌
호랑이가 한때 우리 지역에서 살았다가 멸종된 상황과 호랑이 이하 동물들이 살았던 지역사람들의 성향이나 특성은 분명히다를 것이다. 때때로 호랑이를 사냥햇을 우리 조상과 호랑이이하 동물을 사냥 했을 민족의 전투력은 차이가 분명 날것이다.
호랑이한테 덤비는건 깡다구가 아니고 객기고, 객사로 가는 지름길 입니다.
해설 참 재미지네요 ㅎㅎ
2:42 발톱없는 퓨마
예전에 한국에서 마당에 개를 키운 이유가 호랑이가 사람을 공격하지 않게 개를 먹이로 키웠다고 하더군요
개를 내어주고 사람을 지킨다
개는 개고 고양이는 고양이다.
그들은 무조건 큰게 이긴다.
국회에는 개와 고양이로 되어있다.
닭으로 있는 국민들만 고통받는다.
정부는 여우들로만 이루워져 있다.
스라소니가 못생겼다구? 참 보는 눈도 독특하시군.
남미에서. 재규어를 최고의 사냥꾼으로 알았었는데 .. 죽은 사체를 놓고 퓨마와 싸우는걸 봤어요. 근데 퓨마가 그렇게 날렵하고 강한지 처음 알았거든요. 재규어가 밀리더라구요. 이빨 악력이 쎄기로 악명높은 재규어가 퓨마에게 쫓겨 달아나더러구요.
분명히 재규어 덩치가 더 커보였는데 ...
아니야.....호랑이한테 덤비는 건 깡다구가 아니라 미친거야...
한반도에서 깝치는멧돼지는 호랑이가 살았있더라면 숲 속에서 나오지 않았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