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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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르네상스 최고의 미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걸작 『최후의 만찬』을 소개해 드립니다.
    밀라노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수도원 식당 벽면에 그려진 벽화 『최후의 만찬』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영상은 2020년 7월 5일 TBC대구방송 문화로 채움에 방송된 내용입니다.
    미술사학자 김석모(독일 뒤셀도르프대 철학박사, 미술사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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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6

  • @heartwarming878
    @heartwarming878 4 роки тому +2

    너무나 감사합니다! 영상 보는 시간이 순삭이에요! 너무 재밌어요:)

  • @김은정-i2x6d
    @김은정-i2x6d 4 роки тому +2

    와!이렇게 대단한걸 보여주시다니 감동이에요.

  • @grund_oskar
    @grund_oskar 4 роки тому +1

    평생에 걸쳐 무언가에 몰입할 때 천재가 탄생하는 거겠죠, 레오나르도처럼!

  • @인내와감사
    @인내와감사 Рік тому

    음악 피아노 소리가 너무 크고, 목소리가 좀 작아서 집중이 덜 되는 느낌입니다.

  • @hyunsoojin7100
    @hyunsoojin7100 4 роки тому +1

    천재의 천재성이 예술작품으로 열매 맺으면 부자들은 그걸 쏙쏙 뽑아간다. 살아생전 그림 1점 팔리지 않던 고흐 그림은 지금 고흐 가족에게는 없고 모두 부자들의 미술관에 걸려있지.
    고흐랑 반대가 다빈치의 예술품들 아닌가 한다. 기마상이든, 최후의 만찬이든 다빈치의 상급품을 온전히 소유한 사람이나 기관이 드물다. 미켈란젤로의 열매도 결국 교황과 메디치의 소유인데.
    모나리자는 다빈치가 노후를 뒤봐준 왕이 소유했으니 감사의 댓가로 준거로 봐도 되고. 다빈치야 말로 재력으로 쉽게 살수 없는 천재성이 무엇인가 느끼게 한다.
    돈주며 벽화를 그리라고 하면 미켈란젤로는 시력까지 손상시켜가면서 시스티나 예배당에 향후 수백년관 입장료를 받게 그려주지만, 다빈치는 새로운 기법 연구하다가 벗겨지는거 남겨두고 토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