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_시즌1 EP7 #06 왜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가죠? tvN 알쓸신잡 시즌1 (2017) : 유시민, 김영하, 황교익, 정재승의 지식 대방출 향연! 국내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를 펼쳐 딱히 쓸데는 없지만 알아두면 흥이 나는 신비한 '수다 여행' ☞ 1편부터 정주행하기 : bit.ly/2ZnmVf1
내가 생각하기론 뇌피셜이지만 나이 먹을수록 시간이 빨리 간다고 느끼는건 상대적 인생의 비율 때문임 10살일때 그 해의 기억은 내 인생의 10분에 1에 해당하는 기억이고 100세일때 그 해의 기억은 내 인생의 100분에 1에 해당하는 기억임 이렇게 계산을 해보면 당연히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그 해에 기억은 내 인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작아지고 그렇기 때문에 나이 먹을수록 비중이 작아지는 기억을 가벼히 여기게 되어서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 느끼는거라고 생각함
저는 사람은 언제나 자극이라는 것에 민감한데 어렸을 적에 겪어던 일들은 다 처음 겪는 일이기 때문에 기억에 많이 남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새로운 자극보다 기존에 있었던 자극들을 재 경험하기 때문에 기억에 남기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그러기 때문에 어렸을적에 기억이 많이 남는거고 갈수록 우리가 기억 할 수 있는 것들이 적어지니까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경험의 차이 때문에 시간의 속도가 다르다고 느꼈어요. 그런데 지금은 생각이 좀 달라요. 나이가 들면서 책임이 어릴 때보다 더 생기고 하루에 해야하는 일들이 더 많아 졌어요. 어릴 땐 그저 학생이였는데 … 지금은 2개 이상의 역할이 생겼고 그에 따라 써야하는 시간이 늘어 하루하루가 빠르게 가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이루고 싶고 이뤄야할 것 같은 목표와 욕심도 생겼고 걱정도 ….. 조급하고 하루가 짧은 거 같고… 제가 요즘 그렇네요. 또 생각이 달라지는 시점이 올 수 도 있겠지만 지금은 그렇네요. 다들 힘내세여
여러 이유가 있는데 가장 직관적인 이유는 이거다. '지나온 시간들의 기억이 얼마나 밀도가 있는가' 하는것이다. 어릴때는 순간순간의 기억이 동영상을 재생하듯 대부분 다 기억나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무의식으로 행동하는게 많아지고 순간순간의 기억이 자라면서 띄엄띄엄 기억나게되고 어린시절처럼 동영상 재생처럼 재생되지도 않는다. 즉 기억의 밀도가 점차 낮아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시간을 건너뛴것 같은 착각이 드는것이고 시간이 빨리가는 것 처럼 느껴진다. 그러니 우리는 순간을 살아가는 존재이기에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한다 ㅡ
10분 동안 버스 기다리는 거랑 10분 동안 유튜브 영상 보는 거라면 몰입한 유튜브 영상이 더 시간이 빠르긴 한데 예를 들면 1년에 여행도 가고, 취업도 하고, 연인이랑 헤어지기도 하고, 이사도 가고, 친구랑 싸우기도 하면 참 알찬? 이것저거 많이한 긴 시간이라고 생각 들지 않나요? 그런데 그냥 1년 동안 학교-집-잠, 직장-집-잠 만 하면 아무 생각 없이 1년이 지나간 생각이 들지 않나요? 하루라고 생각해 보면 아침부터 일어나서 은행도 가고 장도 보고 친구랑 놀고 운동도 한 하루랑 그냥 일어나서 대충 밥 먹고 누워서 티비 보다가 다시 자는거랑 약간 뭔 느낌인지 이해 가시려나...?
님이 몰입해서 뭘 하는거랑 어른들이 벌써 이렇게 나이를 먹었나? 이거랑 같은 맥락이에요 결국 유튜브 잠깐 봤는데 벌써 한시간지났네? 이거랑 일집일집밖에 안했는데 벌써 1년지났다고? 또 한살 더 먹는다고? 같은 뉘앙스의 말이에요 다양한 경험이 적어지고 단조로운일만 반복하면 같은사건의 축적만 일어나기 때문에 기억에 남지않아 시간의 흐름이 더빠르게 느껴지는거죠
하기싫어서 그 상황을 벗어나고 싶은것과 황교익이 말하는 세월이 빨리 흐르네 1년이 금방가네의 뉘앙스는 다릅니다 그리고 보통 직장인들이 직장에서 시간이 안가는거 또한 어찌말하면 할게 많아서 하기싫은거지 개꿀직장이면 왜 시간이 안가고 출근하기가 싫을까요?ㅎㅎ 직장에서의 8시간은 안가는데 집에서의 8시간은 금방 가는건 왜일까요? 직장에선 이것저것 하는게 많고 집에선 드러누워 유튜브만봐도 시간이 금방가죠? 하는일이 단조로울수록 기억을 하려고 하지않기 때문에 시간이 빨리간다고 느낍니다 님이 집에서 8시간동안 50개의 유튜브 영상을 봤다고 쳤을때 50개의 영상을 다 개별로 기억할수 있나요? 그냥 8시간동안 유튜브봤다 한뭉탱이로 묶어서 기억하는게 끝이죠? 한거라곤 유튜브본거 밖에 없는데 8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렸네요 황교익이 말하는게 그런거에요 나는 일집일집만 하고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또 1년이 지나버렸네? 이런 느낌인거죠 1년동안 여친도 만들고 이사도 가고 여행도 다녀오고 아파서 병원에 입원도 해보고 새로운 친구도 알게되고 이것저것 한게 많다면 1년동안 일집일집만 반복한 사람보다 많은것들을 경험하게 되어 상대적으로 시간이 느리게 흘렀다고 느끼지 않을까요? 사건사고가 이렇게나 많았는데 1년밖에 안지났어? 이렇게요
장점. 향기. 보디크림. 향수. (02:22) 후각으로 기억하는 기억이 더 강렬하다. (03:01) 향기가 과거의 기억을 연상시킨다는 프루스트 효과. 그 향을 매개로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는. 실제로 후각 영역이 기억 영역과 굉장히 가까이 있다. 시각 정보 보다 후각 정보가 더 강력한 자극이 됨.
[#알쓸신잡] 시즌1 정주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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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저씨들이 아재개그 치는게 너무 재밌다ㅋㅋㅋㅋㅋ
여러분들은 아재입니다
눼에 마자 요우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웈곀ㅋㅋㅋ
학생때는 하루하루 한달한달 일년단위로 이벤트가 많다. 매일바뀌는 수업, 돌아오는 시험, 학년이 올라가고 학교나 반이 바뀌는 일들
성인은 그게 줄어가고 반복되는 삶이 많아져서 그런것같기도...
내가 생각하기론 뇌피셜이지만 나이 먹을수록 시간이 빨리 간다고 느끼는건 상대적 인생의 비율 때문임
10살일때 그 해의 기억은 내 인생의 10분에 1에 해당하는 기억이고
100세일때 그 해의 기억은 내 인생의 100분에 1에 해당하는 기억임
이렇게 계산을 해보면 당연히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그 해에 기억은 내 인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작아지고 그렇기 때문에 나이 먹을수록 비중이 작아지는 기억을 가벼히 여기게 되어서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 느끼는거라고 생각함
와
이미 많이 나와있는 의견
저는 사람은 언제나 자극이라는 것에 민감한데 어렸을 적에 겪어던 일들은 다 처음 겪는 일이기 때문에 기억에 많이 남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새로운 자극보다 기존에 있었던 자극들을 재 경험하기 때문에 기억에 남기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그러기 때문에 어렸을적에 기억이 많이 남는거고 갈수록 우리가 기억 할 수 있는 것들이 적어지니까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고 생각합니다
올
@@vynyl 그 의견에 정확한 이름이 있나요?
이런 프로그램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눼에~ 마~앚아~~요
ㅍㅎㅎㅎㅎㅎ
센스작렬!
정재승교수님 웃겨ㅋㅋㅋ
맞아요 어떤 냄새를 맡으면
확 그때의 시간 추억들이 강렬히
떠올라요
저도 경험의 차이 때문에 시간의 속도가 다르다고 느꼈어요. 그런데 지금은 생각이 좀 달라요. 나이가 들면서 책임이 어릴 때보다 더 생기고 하루에 해야하는 일들이 더 많아 졌어요. 어릴 땐 그저 학생이였는데 … 지금은 2개 이상의 역할이 생겼고 그에 따라 써야하는 시간이 늘어 하루하루가 빠르게 가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이루고 싶고 이뤄야할 것 같은 목표와 욕심도 생겼고 걱정도 ….. 조급하고 하루가 짧은 거 같고… 제가 요즘 그렇네요. 또 생각이 달라지는 시점이 올 수 도 있겠지만 지금은 그렇네요. 다들 힘내세여
2:35 나도 딸기향과 옆구리터져버린 저김밥처럼 노래들으면 초딩생각남..
짱구어른제국 냄새론 틀리지않았다
군생활이 더럽게 느렸던이유 '사건의 축적'
2:12 음악 편안하다
황교익님이 말씀하시는 게 Moonwalking With Einstein이라는 제가 읽은 책에 나오는 거랑 같아요. 그래서 저도 단조로운 생활 패턴 (일, 육아, 휴식, 잠) 속에서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며 더 길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여러 이유가 있는데 가장 직관적인 이유는 이거다.
'지나온 시간들의 기억이 얼마나 밀도가 있는가' 하는것이다.
어릴때는 순간순간의 기억이 동영상을 재생하듯 대부분 다 기억나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무의식으로 행동하는게 많아지고
순간순간의 기억이 자라면서 띄엄띄엄 기억나게되고 어린시절처럼 동영상 재생처럼 재생되지도 않는다.
즉 기억의 밀도가 점차 낮아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시간을 건너뛴것 같은 착각이 드는것이고
시간이 빨리가는 것 처럼 느껴진다.
그러니 우리는 순간을 살아가는 존재이기에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한다 ㅡ
아들. 딸. 자존감. 사랑. 보호. 아버지. 어머니. 치매. 인간은 호기심이 가득 차야 시간이 더디 가. (01:05) 맞아요. (01:14) 시간을 사건의 축적으로 인식함. 사건이 많으면 시간이 더디 가는 것 같음.
경험의 차이도 있는것같아요
경험한게 많으면
그런걸 생각하거나
이용하려는 생각으로
빨리빨리 해결하거나
처리하는데
아이는 경험이 부족해서
어떻게 대처할지나
뭘 하고싶은지를 모르는 상태라서
그런것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아~너무 재밌어~!!!
맞는말이다 새론것이 사라지면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질 않는다 기억할게 별로 없기에
여행갔을때 그 지역에서 향수를 사서 여행 다니는 동안 뿌리고 다니는것.
일상으로 돌아오고 나서 그 여행을 추억하고 싶을 때 그 여행때 뿌렸던 향수를 맡으며 기억하는
뭔 소리지 호기심을 갖고 뭔가 몰입하다보면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됫나 싶을 정도로 시간이 금방 가있지 않음?
새롭고 흥미로운 일을 하면 하는 당시에는 시간이 빨리가죠. 하루를 돌아볼때 한게 많다고 느껴져서 하루는 길고, 일주일이 벌써 갔네? 하지만, 티비나 보고 유튜브 보면 하루는
10분 동안 버스 기다리는 거랑 10분 동안 유튜브 영상 보는 거라면 몰입한 유튜브 영상이 더 시간이 빠르긴 한데
예를 들면
1년에 여행도 가고, 취업도 하고, 연인이랑 헤어지기도 하고, 이사도 가고, 친구랑 싸우기도 하면 참 알찬? 이것저거 많이한 긴 시간이라고 생각 들지 않나요?
그런데 그냥 1년 동안 학교-집-잠, 직장-집-잠 만 하면 아무 생각 없이 1년이 지나간 생각이 들지 않나요?
하루라고 생각해 보면
아침부터 일어나서 은행도 가고 장도 보고 친구랑 놀고 운동도 한 하루랑
그냥 일어나서 대충 밥 먹고 누워서 티비 보다가 다시 자는거랑
약간 뭔 느낌인지 이해 가시려나...?
님이 몰입해서 뭘 하는거랑 어른들이 벌써 이렇게 나이를 먹었나? 이거랑 같은 맥락이에요 결국 유튜브 잠깐 봤는데 벌써 한시간지났네? 이거랑 일집일집밖에 안했는데 벌써 1년지났다고? 또 한살 더 먹는다고? 같은 뉘앙스의 말이에요 다양한 경험이 적어지고 단조로운일만 반복하면 같은사건의 축적만 일어나기 때문에 기억에 남지않아 시간의 흐름이 더빠르게 느껴지는거죠
그래서그런가
코로나로 인해서 사건의 축적이 적어지다보니
코로나 이후로의 삶이 잘 기억이 안남
유시민 없을 때 물 만나셨네요ㅋㅋ
시간이 나이 들어서 빠르게 가는 이유는 간단하다. 신진대사가 둔해지면서
생체 시계가 느려지고 그것을 통상적인 시간과 비교하다보니 더 빠르게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
하기싫은일
할 수 없어서
먹고살기위해 하는일
시간이 너무 안가요.
식당에서 그릇 씼는 4시간이 얼마나 긴줄 아세요.
시간을 사건의 축적으로 인식한다.
Proust Effect 프루스트 효과
기억을 찾아서 - 강력한 후각정보
18살인데 시간이 너무 빠릅니다.조금만 느리게 가게해주세요.
음 ..
플랭크 해보세용
@@gunyoon9072 늘 새로워요. 플랭크 언제 쯤 호기심이 없어질까요 ㅠ
크로스핏해보세요10분이 10시간이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자극이 많으면 오히려 시간이 빠르게 가지않나?? 자극이 없고 익숙하고 반복되고 지루한 상황에서는 시간이 더 더디게 가는데...황교익의 의견에 납득할 수 없네....
하기싫어서 그 상황을 벗어나고 싶은것과 황교익이 말하는 세월이 빨리 흐르네 1년이 금방가네의 뉘앙스는 다릅니다
그리고 보통 직장인들이 직장에서 시간이 안가는거 또한 어찌말하면 할게 많아서 하기싫은거지 개꿀직장이면 왜 시간이 안가고 출근하기가 싫을까요?ㅎㅎ
직장에서의 8시간은 안가는데 집에서의 8시간은 금방 가는건 왜일까요? 직장에선 이것저것 하는게 많고 집에선 드러누워 유튜브만봐도 시간이 금방가죠? 하는일이 단조로울수록 기억을 하려고 하지않기 때문에 시간이 빨리간다고 느낍니다
님이 집에서 8시간동안 50개의 유튜브 영상을 봤다고 쳤을때 50개의 영상을 다 개별로 기억할수 있나요? 그냥 8시간동안 유튜브봤다 한뭉탱이로 묶어서 기억하는게 끝이죠? 한거라곤 유튜브본거 밖에 없는데 8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렸네요
황교익이 말하는게 그런거에요 나는 일집일집만 하고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또 1년이 지나버렸네? 이런 느낌인거죠
1년동안 여친도 만들고 이사도 가고 여행도 다녀오고 아파서 병원에 입원도 해보고 새로운 친구도 알게되고 이것저것 한게 많다면 1년동안 일집일집만 반복한 사람보다 많은것들을 경험하게 되어 상대적으로 시간이 느리게 흘렀다고 느끼지 않을까요? 사건사고가 이렇게나 많았는데 1년밖에 안지났어? 이렇게요
나이 먹을수록 도파민과 수치와 기억력이 낮아져서 그렇대요
사짜 교익 그는 그럴듯하게 말할뿐
사실 기억력의 차이임 아이 때는 기억을 채워가기에 하루하루가 다 기억이 나서 시간이 길게 느껴지고 나이가 들수록 기억을 못하기 때문에 짧게 느껴짐 ㅎ
음 시간빠르게가는게 싫으시면 입대를 하시는게
정보. (01:31) 음식을 즐긴다는 행위는 후각으로 들어오는 냄새를 어떻게 분류하는가.
장점. 향기. 보디크림. 향수. (02:22) 후각으로 기억하는 기억이 더 강렬하다.
장점. 향기. 보디크림. 향수. (02:22) 후각으로 기억하는 기억이 더 강렬하다. (03:01) 향기가 과거의 기억을 연상시킨다는 프루스트 효과. 그 향을 매개로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는. 실제로 후각 영역이 기억 영역과 굉장히 가까이 있다. 시각 정보 보다 후각 정보가 더 강력한 자극이 됨.
fun. 정재승. (01:00) 눼~ 맞아~ 요오~
빠르게 가는건 신진대사가 떨어지기 때문 아닙니까?
으마으마하게 ㅋㅋㅋ
나이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 이유: ua-cam.com/video/pDbUi8v_TA4/v-deo.html
정박사님 실망이야 눼에~ 맞아요우는 상대적으로 시간이 빨리가는사람이 하는게 맞다구!!
교이쿠상은 싫어하지만 저 말은 동의함.
황교익은 진짜 저기 있는 사람들 처럼 오피셜로 얘기하는게 아니라 뇌피셜로 짜집기해서 주절주절,, 꼴 뵈기가 넘 싫음
박사 교수 지식인들도 인정하는 부분인데 어느부분이요?? 냄새에 관한 프로스트효과랑 호기심은 사건의 축적과 이어지는 내용아닌가용...????
그냥 황교익이 싫어서 하는 소리임ㅇㅇ
@@한울-w2p 아하
@@한울-w2p 이렇게 커버치기엔 너무 멀리왔음 ㅋㅋ
@@박뚜방 ? 뭘 커버를 치죠 황교익 싫어서 하는 소리 맞는데ㅋㅋ 그리고 저도 교이쿠 안좋아하지만 그렇다고 악플을 달진 않습니다.
황교익 반대로 얘기하고 있는거아닌가? 젋을때 호기심이 많으면 시간이 후딱가는게 맞는 말아닌가? 호기심이 없고 일상이 매일 똑같으면 시간이 뎌디게 가는거고?
저 말도 안되는 논리의 일본아저씨 짜증나요
근데 호기심이 많으면 그만큼
재미도 있다는거 아닌가
재미가있으면 시간은 빨리가고
지루하면 그렇게 천천히 가던데
저두 그렇게 생각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