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거 더 쓰자면 ☆마지막 끝 돼 자는 돼지할 때 '돼' 이거 해도 되? (X) 이거 해도 돼? (O) ※이거 응용해서 안됌 이라고 하시면 안 돼요! 안됌 이 아니라 안됨 이 맞습니다※ ☆됬, 됐 됬 아니고 무조건 됐!! 이해됬나요? (X) 이해됐나요? (O) ☆거, 게, 건 앞에서 띄기 이렇게 하는건가요? -> 이렇게 하는 건가요? 요즘은 이런게 대세래 -> 요즘은 이런 게 대세래 ☆에요, 예요 이에요 앞에 받침이 있으면 에요 이에요 앞에 받침이 없으면 예요 이건 고무줄이에요 (O) (이에요 앞에 '줄' 받침이 있으니 이에요!) 이건 나무예요 (이에요 앞에 '무' 받침이 없으니 예요!) ※아니에요는 제외! 아니예요 아닙니다 아니에요가 맞아요※ +거에요, 거예요 거에요는 쓰지 않아요 무조건 거예요! 거예요에 '거' 가 있으니 거예요도 띄어쓰기! 이렇게 하는거에요 -> 이렇게 하는 거예요 ☆안 뒤에 띄어쓰기 MZ사전 구독 안하면 안돼요 -> MZ사전 구독 안 하면 안 돼요
보고 싶다는 반드시 띄어야 됩니다 본용언과 보조 용언을 붙여도 되는 경우는 아래의 경우에 한정됩니다. 1. 본용언의 어간 뒤에 '-어/아'의 연결 어미가 붙는 경우 이거나 본용언의 어간 뒤에 관형사형 어미가 붙고 보조 용언으로 '듯하다, 듯싶다, 척하다, 체하다' 등이 올 경우 2. 본용언이 단일어이거나 2음절의 합성어, 파생어인 경우
안녕하세요. 저는 선플달기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중학생입니다. 영상을 시청하며 유익한 정보를 알 수 있게 되어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상을 통해 맞춤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제가 모르던 부분까지 새롭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도움되는 영상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상 많이 제작해주세요.
되 돼 헷갈릴 땐 '되어요'를 쓰면 됩니다. 이거 해도 되요?(x) > 이렇게 해도 되어요?(o) > 이렇게 해도 돼요?(o) 이거 해도 돼나요(되어나요)?(x) > 이렇게 해도 되나요?(o) 이렇게 해보면 어떤 문장이 더 자연스러운지 알 겁니다. 비슷한 걸로는 '뵈어요' 다음에 뵈요(x) > 다음에 뵈어요(o) > 다음에 봬요(o) 어릴 때 맞춤법 공부를 이렇게 해서 생각난 김에 써봤습니다.
원래 설겆이는 동사 설겆다가 명사형 어미 -이 가 붙어 활용된 단어로, 어근인 '설겆다'가 사라지며 '설거지' 역시 그 어원을 잃고 그냥 발음대로 쓰게 되었습니다. 우리말에는 '소리나는 대로 쓰되 어원을 밝혀 적는다'는 맞춤법 규정이 있는데, 여기서 '어원'이 사라져서 표기가 바뀐 경우입니다.
되 돼 구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가능하다면 더 나아가서,안되다가 '안되다'라는 동사로 쓰인 건지 아니면 '안'이 '되다'를 수식하는 형태로 쓰인 건지에 따라서도 구분되어야 합니다. 네이버 국어사전의 뜻풀이를 참고하면 '안되다'라는 동사가 따로 등재되어 있는데, 일정한 수준에 미치지 못했을 때(안돼도 세 명은 합격한다),일 따위가 풀리지 않을 때(장사가 안됐다),사람이 훌륭하게 되지 못했을 때(자식이 안됐다) 등의 쓰임을 의도할 때는 이 단어를 쓰고, 명령 등의 의도가 있을 때는 (자면 안 된다) 부사 '아니'의 준말 '안'이 앞에서 수식하는 형태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띄어 써야 합니다.구분해서 쓰는 사람이 드문 편인데 정식으로 등재된 것이라서 틀린 맞춤법이 됩니다 ...ㅠ 알게 되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 어떠하다 준말.부사로 쓰여 용언(동사,형용사,되다,하다)과 같이 쓰임. 어떡해 : 어떠하개 해 준말 "어떡해." 단어 하나가 한문장으로 끝나는 표현. 어때 : 어떠해? 의문형의 준말 어떼 : 없는 말.틀린 말. 든 : 선택 던 : 과거의 경험 ~데 : 내가 직접 경험한 것 ~대 : 남의 말을 간접적 전달 틀리다:시험문제 답을 틀렸다. 다르다:그외는 전부 다르다 임. 너무: 부정형 표현. 너무 맛없다. 너무 아프다. 정말: 긍정형 표현. 정말 맛있다. 정말 예쁘다.
맞춤법 매년 매해? 자주 바뀝니다 과거엔 맞춤법이 첫번째였지만 지금은 첫 번째로 바뀐듯???하네요? 이러니 요즘 댓글에 맞춤법 타령하는 글들이 많은것;;; 닭도리탕이 요즘은 닭볶음탕으로 바뀐것처럼요 한글은 맞춤법 기준이 자주 변경되다보니 요즘 학생들과 어른들 세대끼리 충돌일어나기도 합니다 몇년 지나면 요즘 세대들 맞춤법 또 다시 배워야할거고요 사실 오타나도 맞춤법 틀려도 다 알아듣자나요 한글의 위대함이라 할수있죠
'뵈다'와 '뵙다('뵈다'의 겸양 표현)'는 같은 뜻입니다. 다만 '뵙다'는 '뵙고', '뵙겠습니다'처럼 뵙- 다음에 자음으로 시작하는 어미만 옵니다. '뵈다'는 뵈니, 뵈던, 봬서, 봬요, 뵀어요.. 등등 자음, 모음 다 쓸 수 있습니다. 이따 봐요 이따 봬요 이따 뵙겠습니다 - 이렇게 쓸 수 있습니다.
중학교 다닐때 선생님이 이제 "삯월세"라고 하면 안되고 "사글세"라고 적어야 하고 "읍니다"대신 "습니다"라고 써야한다더군요. 국민학교 입학할때 습니다 라고 적었다가 엄마에게 엄청 맞았는데 적응하고 나니 습니다 라고 하라니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항상 바로 아래 학년부터 책이 바뀌었는데 고1때 우리학년부터 교과서가 바뀌면서 개정맞춤법을 국어시간 내내 배우고 따로 노트에 맞춤법 개정안을 쓰고 외웠습니다. 우리부터 바뀐거라 학력고사에 반드시 나온다고 3년내내 개정국어맞춤법을 썼어요.
그 읍니다와 습니다. 같은 맥락이라도 억양과 상황에 맞게 쓰다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습니다로 통일 한거고요. 삯월세도 마찬가지에요. 삯월세는 일주에 한번씩 내는 방쎄를 말하는건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삯이 맞는 표현이라 생각이 되요. 뭐 표면적으론 사글세가 맞겠지만요.
정말 댓글 최신순으로 보니 가관이네 이런 표준 맞춤법이 정해져 있는 이유는 글로 써서 의사소통을 하거나 기록을 남길 때 사람들이 오해를 하지 않도록 법처럼 규칙으로 정해서 교육과정에도 배우도록 나온건데 자기네들이 먼저 틀리게 사용해놓고 맞춤법 틀리게 써도 알아듣는다, 학자들이 실적올리려고 어렵게 만든거다 등등.. 에휴 무식한 티내네
맞춤법: 1. 개요[편집] 맞춤법이란 한 언어를 특정 문자로 표기하는 규칙을 일컫는다. 철자법(綴字法), 정서법(正書法)이라고도 한다. 맞춤법을 뜻하는 영어 단어인 'orthography'는 그리스어의 ορθός(orthos; 올바른)와 γραφή(graphe; 쓰기)가 합쳐진 단어다. 한국어나 영어 같은 각 나라의 언어를 한글, 라틴 문자 등의 문자로 표기할 때 사용되는 문자의 표기법 외에도 숫자 표기법, 문장 부호 표기법, 띄어쓰기, 외래어 표기법 등을 모두 포함한다. 즉 ‘우리말을 문자로 쓰려면 이렇게 써야 맞는 거다’라는 의미. 맞춤법의 가장 기본적인 의의는 규칙을 정함으로써 각기 다른 표기법으로 말미암은 혼선을 최소화하자는 것이다. 이는 언어의 사회성과도 연관된다. 숫자, 문장 부호, 띄어쓰기, 외래어 표기법 등을 제외하고 본다면, 표음 문자를 쓰는 언어권의 맞춤법의 기본적인 원칙은 소리 나는 대로 적는 것이다. 그러나 반드시 이 원칙이 그대로 지켜지는게 아니라, 원래 의미에 맞도록 해야 하는 예외 규정이 있다. 엄격하게 소리 나는 대로만 적고자 한다면 가독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발음은 언중의 습관과 편의성에 따라 조금씩 변해 가지만, 맞춤법은 어느 정도 강제성이 있는 규정이라 발음의 변화를 일일이 다 따라가기도 어려울뿐더러 곧이곧대로 다 따라간다면 오히려 혼란만 가중된다. 게다가 사람마다 같은 말이라도 다르게 들리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다르게 쓰게 되는데 정보 전달 기술에 쓰이는 문자의 기능을 저해시킨다는문제가 있을 정도다. 그래도 발음과 글자의 불일치 정도가 크다면 언중이 글을 쓰는 데 상당히 불편하다. 따라서 소리와 글자의 괴리가 크다면 발음과 글자를 어느 정도 일치시키는 방향으로 맞춤법 개정을 하게 된다. 그러나 이 작업은 많은 사람이 쓰는 언어의 규정을 바꾸는 것이므로 함부로 하기 쉽지 않다. 한국어는 소리 나는 대로 적지 않는 언어며 표기 문자와 실제 음성 간의 괴리가 있다. 한국의 맞춤법은 가독성 향상을 위해 형태소를 밝히는 형태로 정리되었기 때문이다. 대신 그 부작용으로 한국에서는 맞춤법을 틀리는 경우가 많다. 이는 표준 발음법도 마찬가지이다. 영어 역시 소리 나는 대로 적지 않는 언어며 소리와 맞춤법의 괴리가 상당히 크다. 한국어는 일부러 괴리가 크도록 맞춤법이 바뀐 것이지만(규칙성을 최대한 갖추도록), 영어는 그냥 철자법 개혁 시기를 놓쳐 버려 이렇게 되었다. 맞춤법은 언어 규범을 정하는 권위 있는 기관에서 정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을 예로 들면 국립국어원이 있다. 여러 나라에서 쓰이는 언어(스페인어 등)의 경우 각 국가의 언어 규범 기관에서 합의해 맞춤법을 정한다. 예외적으로 영어는 이런 것을 담당할 권위 있는 국제기구도, 국가별 기관도 없다. 물론 어떻게 써야 한다는 법칙은 있지만, 이는 민간에서 자율적으로 규정하거나, 영어를 주로 쓰는 각 기관(예를 들면 대체로 영국식 영어 철자법을 따르는 UN)이 규정할 뿐이다. 2. 표준어와 맞춤법 간 관계[편집] 많은 사람이 맞춤법과 사투리를 혼동한다. 이 때문에 맞춤법 오류를 지적하는 사람에게 표준어 제일주의자라며 비난할 때가 있는데, 맞춤법을 지적하는 것과 표준어 제일주의 사상이 있는 것은 전혀 다르다. 사투리를 글자로 옮겨 적은 것은 맞춤법을 틀리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사투리를 소리 나는 대로 풀어 적는 것은 (비명시적) 맞춤법을 어기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하쥬'는 '~하주'라고 쓰면 안 된다. '쥬'는 한국어 표기에서 (원칙적으로는) '~지유'의 줄임말로만 쓰이기 때문. 그리고 제주도 사투리에서는 원칙적으로 아래아를 쓴다는 점이 표준어와는 다르다. 그리고 보통 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방식의 행동을 틀렸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당연히 생기는 일이다. 하지만 사투리의 맞춤법은 배우기가 힘들다는 문제점이 있다. 한국에서는 국립국어원의 검수를 받은 출판물에서 몇몇 사투리의 표기가 고정되는 걸 보면 지침이 있는 것으로 보이나 아무래도 표준어 맞춤법 같은 권위를 갖지 못한다. 한국어의 사투리를 적는 (권위 있는) 맞춤법은 확립되지 못했고, 표준 한국어의 맞춤법을 사투리에 '준용'하는 방식이 되는 것이다. 경우에 따라 사투리가 아닌 아예 다른 언어(제주어처럼)인 것처럼 간주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관점에서는 표준어에 적합하게 만들어진 한글을 빌려 쓰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3. 문학적 허용[편집] 소설 혹은 시를 쓸 때 운율을 맞추거나 문맥상 문장을 더 괜찮게 하거나 하기 위해 설정상 실제 맞춤법과는 어긋나게 쓰는 것도 허용된다. 이를 문학적 허용이라고 한다. 시의 경우에는 운율이 중요한 문학이기 때문에 단어를 줄이거나 늘려 의도적으로 달리 쓰고, 소설이나 수필 등의 경우에는 작품의 설정상 맞춤법을 틀리게 쓰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그게 남용되면 좋지 않다. 초심자들이 많이 하는 실수로 본인은 맞춤법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문학적 허용' 운운하면서 마구 쓰는 것이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모름지기 문법을 파괴하려면 문법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보다 더 잘 알고 있어야 한다. 4. 맞춤법 준수에 관한 논쟁[편집] 인터넷에서 가볍게 글을 쓰는 일이 많아지면서 맞춤법을 어기는 경우가 많아졌다. '했다'나 '갔다'와 같은 단어들은 '햇다'와 '갓다'와 같이 쌍시옷이 들어갈 자리에 시옷을 표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했'이나 '햇'이나 그다지 큰 불편 없이 입력할 수 있지만, 휴대 전화에서는 쌍시옷을 입력하려면 은근히 귀찮으므로 '잇엇다'로 적는 사람들이 종종 보인다. 다만 간편한 입력을 위한 의도적인 맞춤법 무시와 정말 틀리게 알고 사용하는 단어 및 문법은 그 양태가 다르다. 간편한 입력을 위한 맞춤법 무시는 주로 쌍자음의 생략(햇다, 먹엇다) 혹은 발음대로 적는 형태(그러타, 몬데)로 나타나지만, 잘 틀리는 단어는 애초에 화자 혹은 작성자가 그렇게 아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어떤 종류의 불편함을 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의/에, 로/러, 든/던 같은 기초적인 표기의 오용부터 폭팔, 금새, 건들이다, 되물림 등은 의도적인 표현이라기보다는 사용자의 기초적 문법 지식의 부족과 교양의 부재일 가능성이 크다. 자주 틀리는 맞춤법에 관해서는 자주 틀리는 한국어 문서로.
한글날인데 한국어 맞춤법 운운하는 사람들은 대체 뭐임?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말하는 건데 정확히 한국어는 언어고 한글은 한국어를 표기하기 위한 문자임. 물론 이 둘은 뗄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임. 한글 맞춤법 문제는 표기의 문제이지 굳이 그걸 한글이라는 문자를 위한 날인 한글날에 언급해야 하는지 의문임.
우리가 전에 배울때는 '안되요' 라고 썼고.'안돼' 할때는 지금처럼 썼다. 뵈요도 봬요라고 쓰는게 오히려 이상해 보이고 뵈요가 더 편하게 보임. 자장면도 언제부턴가 이렇게 쓰던데 말,글이 좀 바보같지 않나?짜장면 이렇게 쓰야 진짜 짜장면 맛이 더 느껴지는것 같다.짝꿍인 짬뽕 이름과도 어울리고. 전에는 표준어가 김치찌게라고 썼는데 이것도 언제부턴가 김치찌개로 바뀌었는데 전에쳐럼 김치찌게로 사용했으면 한다.
90년대 이전까지는 설겆이 로 사용했습니다.개정 이후 설거지 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국민학교 출신들은 아직도 설겆이 로 쓰시는 분들도 있구요.^^
오오 유익하네요 메모메모
저희 엄마 설겆이라고 하더라구요..
넵 국민학교 출신 저도 이렇게 쓰는데요!
설겆이ㅠㅠ 맞춤법이 바뀌었군요!ㅠ
어쩐지....ㅠ
아하!
추가정보 ) 2000년도까지 미디어가 보편화되지 않아서 설겆이로 배웠습니다 또 읍니다 습니다도 국민학교 후 2006년도 초등학교때 조금씩 변화된걸로 알고 있엉ㅅ
저도 설겆이 세대인데 이런 지식 정말 유용 하네요. 감사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쓰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틀리기에 상관 없다
@@mgk1614 쓰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틀린게 아니고 다르다고 하는거구요. 그렇지만 우리가 알아야 하는 기본은 있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국어학자들이 할지랄 없으니까 바꾼거
@@EK-dl6ng 부엌도??바꿈??
간단한 거 더 쓰자면
☆마지막 끝 돼 자는 돼지할 때 '돼'
이거 해도 되? (X)
이거 해도 돼? (O)
※이거 응용해서 안됌 이라고 하시면 안 돼요!
안됌 이 아니라 안됨 이 맞습니다※
☆됬, 됐
됬 아니고 무조건 됐!!
이해됬나요? (X)
이해됐나요? (O)
☆거, 게, 건 앞에서 띄기
이렇게 하는건가요?
-> 이렇게 하는 건가요?
요즘은 이런게 대세래
-> 요즘은 이런 게 대세래
☆에요, 예요
이에요 앞에 받침이 있으면 에요
이에요 앞에 받침이 없으면 예요
이건 고무줄이에요 (O)
(이에요 앞에 '줄' 받침이 있으니 이에요!)
이건 나무예요
(이에요 앞에 '무' 받침이 없으니 예요!)
※아니에요는 제외! 아니예요 아닙니다 아니에요가 맞아요※
+거에요, 거예요
거에요는 쓰지 않아요 무조건 거예요!
거예요에 '거' 가 있으니 거예요도 띄어쓰기!
이렇게 하는거에요
-> 이렇게 하는 거예요
☆안 뒤에 띄어쓰기
MZ사전 구독 안하면 안돼요
-> MZ사전 구독 안 하면 안 돼요
에와 의 틀리는 놈들도 어우ㅡㅡ
어렵네요 헷갈리기 쉽네요
@@somangpiano 어우...😌 총까지...
'~있대요' '~없대요' '~한대요' 도 '~데요' 로 영상자막에 쓰는 경우 많아요.
@@somangpiano 댐 이라고 쓰는 사람도 있죠.
'되', '돼' 헷갈리시는 분들
'되' 뒤에 '어' 를 붙여서 '되어' 라는 표현이 자연스러우면 '돼' 입니다.
또, 문장 마지막에 오는 '되' 는 없고
마지막은 전부 '돼' 입니다.
됩니다. 되는데요
그럼 왜 안되요에 되는 문장 마지막이 아닌데 왜 안돼요 인가요?
@@woozooson 안되어요->안돼요
@@amuge579 감사합니다
되는 하 돼는 해로 바꿔서 전 합니다
보고싶다는 붙여 쓰는 것도 됩니다^^
Good
첫번째도
보고 싶다는 반드시 띄어야 됩니다
본용언과 보조 용언을 붙여도 되는 경우는 아래의 경우에 한정됩니다.
1. 본용언의 어간 뒤에 '-어/아'의 연결 어미가 붙는 경우 이거나
본용언의 어간 뒤에 관형사형 어미가 붙고 보조 용언으로 '듯하다, 듯싶다, 척하다, 체하다' 등이 올 경우
2. 본용언이 단일어이거나 2음절의 합성어, 파생어인 경우
@@치치군 언매 공부하는데 도움이 됐어용 감사합니당
@@치치군ㅈ까 보고싶다로 쓸거임 ^^
여기에 쓰는 단어들 중에서 표현방법에 따라서 달라지는 단어가 있는것 같네요 ㅎㅎ
한글날에 세종은 다음처럼 말하며 화를 낸다.
"이 놈들아! 내가 이따위로 이렇게 어렵게 사용하라고 만들었냐?"
이거 중요한 말이죠. 편하고 쉽게 쓰라고 만들었더니 국립국어원 이라는 꼴통들이 세금축내면서, 계속 한글을 어렵게 사용하도록 만들고 있죠
과거보다 훨씬 간소화된 게 지금임 옛날엔 더 복잡했음
세종대왕님의 가장 큰 실수가 맞춤법 규정을 만들지 않은거죠
@@누물보-s6z 옛날엔 맞춤법 이 없었음. 그냥 소리 나는 대로 쓰고 알아 들으면 됐고 띄어 쓰기도 없었음....
@@tact8938 이딴 개소리에 좋아요가 3개나 박혀잇다는게 신기하다 ㅋㅋㅋ 8종성법은 아세요?
'돼'와'되'가 들어가는 자리에 '해'와'하'를 대입하면
바로 알 수 있어요.
절대 틀리게 쓸 일이 없어요.
ex)안돼요->'안해요'는 말이 되지만 '안하요'는 어감이 부자연스럽기때문에 '안돼요'가 맞는 표기법이랍니다.
그렇게 해도 좋고 돼를 되어로 바꿔서 대입하는 법도 있어요!
@@라니-y1l “되어”는 ‘하여’를 넣으면 됩니다
굿
해, 하는 임시방편이라
그냥 '돼'가 '되어'의 준말이라는 걸 이해하는 게 더 좋은 거 같아요
저는 뒤에 어를 붙여 읽어보는게 젤 쉽던데
어이 없네를 어의 없네라고 하는 사람들 좀 잡아가주세요 ㅠㅠ
일부러를 일부로라고
하는 사람도요
뭐 하러 갈래?를 하로 갈래?라고 쓰는 사람도 많아요
@@user-cd2jb3nn6b?ㅋㅋㅋㅋㅋㅋ
@이완건 참왕이 '일부로' 아프다던데 '어이가없네'
사투리
솔직히 띄어쓰기는 귀찮아서 안 할 때가 많아서 그렇지 웬만하면 띄어 씀.
정말 유익한 정보네요!
국민99%가 ‘짜장면’이라고 적고 발음하는데 표준어가 아니라고 지적하고 지적받은게 수십년… 오직 아나운서만 ‘자장면’이라 발음하고 그 말소리에 어색함을 느끼는데도…
몇년전에 짜장면도 표준말로 지정되었다 들었는데 참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맞춤법이라는게 일관성도 없구요. 그냥 지들 꼴리는 대로 합니다. 세금은 축내는데 일하는걸 보여줘야 되니까. 괜히 멀쩡한 한글을 건드려서, 더 어렵게 만들고 있죠
복수 표준어
@@snicus76 맞춤법 원칙상 자장면이 맞는데 짜장면으로 하도 오래 굳어져 버리다 보니 예외적으로 복수표준어 인정을 해주는 겁니다;; 언어라는게 원래 항상 바뀌는 거임
@@ukikaze9930 뭔 맞춤법표기상
짜장자체가 외래어고 짜장이맞는데
zhajiang
뭐뭐 하길 바라~ 뭐뭐 하길 바래도 인정해줬으면 "바라~ "넘 어색함
유익하네요 ᆢ
근데 돼, 되는 좀 쉬워요 돼는 해로 생각하고 되는 하로 생각하고 해,하 둘 다 말이 안되면 하(되)로 쓰라고 배웠어요 예를 들면 안돼는 안해로 바꿔서 생각해서 쓰는거죠
안녕하세요. 저는 선플달기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중학생입니다. 영상을 시청하며 유익한 정보를 알 수 있게 되어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상을 통해 맞춤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제가 모르던 부분까지 새롭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도움되는 영상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상 많이 제작해주세요.
재밌어요
맨날써도 다 틀리게
쓰고 있었다는 ㅜㅜㅜ
에구 국맹 ㅋㅋㅋㅋ
저도 국맹입니다.
영광스러운 것도 아닌데 동질감이 들어서 인사 남깁니다.^^
지금도 틀리심. 맨날x 만날 0 만날`써도
@@허태식-p8v 그럼 맨날은요? 없는 단어인가유?
@@허태식-p8v 맨날이랑 만날이랑 똑같다고 국어 시간에 배웠는데요?
헉.
제가 지금까지 많이 틀리게 적었내요 ㅎㅎ
가르쳐줘서 감사해요^^
국어사랑 나라사랑
수정좀 내가뭐임 네지
저는 띄어쓰기가 힘들어요.ㅠ
지금까지 봬요를 뵈요로 쓰고
있었어요.ㅠㅠ
한국 떠나 생활한지 30년,
맞춤법도 많이 바뀌어서 한글
쓸때 이게 맞나 헷갈릴 때가
많아요.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저도 동감 합니다
가끔 단어가 빨리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어요
한참 기억을 더듬어야 할 때도 있고...
한국 살아도 그래요
와우~~저는 하나 틀렸네요.
아니에요(0)-
아니예요(×)
한국에서만 30년 생활한 사람도 봬요를 뵈요로 쓰고 있..
이런거보면 짜증나요 국어학자란놈들 때문에…여기서 적게 틀린 사람은 젊은사람, 많이틀릴수록 어르신들..
헐 아니에요 였다뉘~~😏
유익한 동영상 감사합니다 🙇
와 능지 실환가 ㅋㅋㅋㅋ
바꼈다. 사겼다.
☞ 바뀌었다. 사귀었다.
허투로
☞ 허투루
내년(1년 뒤), 후년(2년 뒤), 내후년 (3년 뒤)
바꼈다, 사겼다는 줄인 거라서 허용 아닌가요?
@@tks1190 바뀌었다 사귀었다는 준말이 없습니다
@@판나-l4p 걍 사람들이 줄인거라고
@@하나다섯-j2t 원래 안되는데 줄였다 아님?
@@하나다섯-j2t 잘못 줄인거지. 바끼다, 사기다가 아닌데 줄여서 바꼈다, 사겼다가 됐잖음
꾀랑 꽤 틀리는 사람들도 많아서 놀랐습니다 ㅠㅠㅋㅋ 정말로..
뛰어쓰기랑 맞춤법이랑 구분 못하는 유튜버인듯 ㅋㅋ 맞춤법이라고 해놓고 뛰어쓰기 지적하네
@@박정호-t2w 띄어쓰기도 엄연히 맞춤법에 포함은 되는 부분이니 상관 없을 것 같아요!
@@박정호-t2w 뛰어쓰기요?
잘보고 갑니다
유익한 정보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이런 영상은 도움이 되는듯^^^
얘는 아직도 이러네 ㅋㅋㅋㅋ
되 돼 헷갈릴 땐 '되어요'를 쓰면 됩니다.
이거 해도 되요?(x) > 이렇게 해도 되어요?(o) > 이렇게 해도 돼요?(o)
이거 해도 돼나요(되어나요)?(x) > 이렇게 해도 되나요?(o)
이렇게 해보면 어떤 문장이 더 자연스러운지 알 겁니다.
비슷한 걸로는 '뵈어요'
다음에 뵈요(x) > 다음에 뵈어요(o) > 다음에 봬요(o)
어릴 때 맞춤법 공부를 이렇게 해서 생각난 김에 써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 싶다 / 보고싶다
둘다 맞다고 하던데요
둘다 독립된 동사로 띄어쓰도 돼고
붙여서도 됀다했어요.
되고 된다가 맞습니다
된다 됐다 중 된다가 맞으며
'된다'라는 표현은 없다고 해요.
되요 돼요 중에서는 돼요가 맞습니다
첫번째 띄는줄 좋은 정보 감사하고 좋아요 구독가자~
감사합니다~~
띄어쓰는 경우도 있고 붙여서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띄어쓰기가 있는 경우는 동사 '되다'에 부정 부사 '안'이 쓰인 것이고, 붙여서 쓰는 경우는 '안되다'의 활용형입니다. 요약하자면
안 돼: 부정형
안돼: 일이 잘 이루어지지 않음
원래 설겆이는 동사 설겆다가 명사형 어미 -이 가 붙어 활용된 단어로, 어근인 '설겆다'가 사라지며 '설거지' 역시 그 어원을 잃고 그냥 발음대로 쓰게 되었습니다. 우리말에는 '소리나는 대로 쓰되 어원을 밝혀 적는다'는 맞춤법 규정이 있는데, 여기서 '어원'이 사라져서 표기가 바뀐 경우입니다.
덧붙여,
'설겆다'는 동사니까 활용이 돼야 하는데
설겆어서, 설겆으면.. 활용이 안 되죠.
그래서 자연스럽게 발음대로(소리대로) '설거지'를 명사형으로 쓰게 됨
아니 어원이 사라졌다면 설겆다는 어케 알아요? 국어학자들의 잡짓
@@moo76man 잼민아 걍 발 뻗고 자라
솔직히 심하면 문제가 되지만 맞춤법으로 시비걸거나 비난하지말고 친절하게 알려주자 맞춤법으로 비난하는 사람중에 국어 1등급인 사람 본적없음
한글 맞춤법을 소리나는 대로 개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원래 그러면 안된다. 지금이 정규 교육과정이 없던 조선시대도 아니고 교육과정이 확립된 시대에 살면서 틀린 맞춤법을 갖다 쓰는건 정말 어처구니 없는 짓임
언어는 생물임
띄어쓰기를 100년전 미쿡선교사가 만들어 준거는 아시남.....
한때 외래어를 죄악시 하던 때도 있었음. 뭐 민족의 영혼이 훼손되는양.....
외래어를 적극적으로 쓰던 일본의 출판량이 창작물이 한국의 열배 ~ 언어는 수단에 불과함
바꿔야죠 발음이란게 세월이 지나면서 계속 바뀝니다. 몇백년전까지 갈것도 없이 80년대 뉴스만 봐도 지금이랑 발음 다른거 많아요
맞춤법에 정통성만 이야기하기엔 당장 훈민정음 표기도 만들어지고 몇 번이 바뀌었으니까요. 잘 쓰지 않는 발음이나 맞춤법을 의미를 헷갈리지 않는 선에서 자주 쓰는 말로 바꾸는 것 정도는 괜찮다고 봅니다.
너무 감사 합니다 제가 혼돈 할 수 있었던 것들입니다 . 여러번 반복해서 익혔어요 . 정말 감사 합니다
보고싶다 붙여도 되는거 아닌가요..?
ㄱ 부터 ㅎ까지. ㅏ 부터 ㅣ까지
가히 대단한 "한글" 입니다
헷갈리는 맞춤법
왼쪽이 틀린 거
1.넌 평소와 틀리네? 넌 평소와 다르네?
2.그래도 되? 그래도 돼?
3.에걔 겨우 이만큼? 애걔? 겨우 이만큼?
4.삼흘뒤에 보자 사흘 뒤에 보자
5.친구는 정말 못말려 친구는 정말 못 말려
6.않된다고 안된다고
7.아 맜있다 아 맛있다.
8.흥! 실은데? 흥! 싫은데?
9.이정도면 되려나 이 정도면 되려나
10.책좀봐라 책 좀 봐라.
11.쭈꾸미 한번 먹어봐 주꾸미 한번 먹어봐
12.백짓장도 맞들면 낫댔어 백지장도 맞들면 낫댔어
근데 이렇게 잘 설명해 주어도 요즘 사람들은 기본적인 맞춤법 틀린 걸 부끄러워 하지도 않는다는 충격적인 사실~ 나라가 망조가 제대로 들었음.
설겆이..또다시 충격이네요ㅜ.ㅜ
저도.잘못됐네요.설거지.우리아름다운한글♡♡
@@박은숙-u5l옛날에 설거지 전에
쓰던거래
@@쐬주나 설겆이는 설거지로
몇일은 며칠로 소리나는 대로 바뀐 것도 꽤 있습니다. 욹은불근도 울끈불끈으로 바뀌었죠
다른 예로는.. 살쵹, 음죵, 국긔, 법녜, 이렁셩, 이슷, 이믜, 셜흔, 법뎐등등.. 다 소리내어 보면 무슨 뜻인지 알게 될겁니다.
제가 틀린것들 콕콕 찝어 주시네요^^
'보고싶다' 는 본보조 용언이라 붙여서 써도 되지 않나요??
맞아요. 허용됩니다.
되 돼 구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가능하다면 더 나아가서,안되다가 '안되다'라는 동사로 쓰인 건지 아니면 '안'이 '되다'를 수식하는 형태로 쓰인 건지에 따라서도 구분되어야 합니다.
네이버 국어사전의 뜻풀이를 참고하면 '안되다'라는 동사가 따로 등재되어 있는데, 일정한 수준에 미치지 못했을 때(안돼도 세 명은 합격한다),일 따위가 풀리지 않을 때(장사가 안됐다),사람이 훌륭하게 되지 못했을 때(자식이 안됐다) 등의 쓰임을 의도할 때는 이 단어를 쓰고, 명령 등의 의도가 있을 때는 (자면 안 된다) 부사 '아니'의 준말 '안'이 앞에서 수식하는 형태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띄어 써야 합니다.구분해서 쓰는 사람이 드문 편인데 정식으로 등재된 것이라서 틀린 맞춤법이 됩니다 ...ㅠ 알게 되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이든 X
날리면 O
깅거니 X
줄리 O
--ㅋㅋㅋㅋㅋㅋ
자주 좀 올려주세요
아직도 '읍니다'로
쓰는분들이 많음ㅠ
습니다
@@아닌데-e9j 아 그렇군요 그런 건 재미도 없고 유행 안 했으면 좋겠네요. 파이팅하세요~~
'안돼 안되' 구별하는 개꿀팁
'안해 안하' 로 대입하면 됨
안돼? -> 안해? (o)
안되? -> 안하?
안돼나? -> 안해나?
안되나? -> 안하나? (o)
안돼요 -> 안해요 (o)
안되요 -> 안하요
안해 안하를 대입했을 때
어색하지 않은 쪽이 맞는 맞춤법입니다
ㄹㅇ 이게 꿀팁 저도 헷갈리면 이렇게 함
@@tmflzj1 아시는군요
숟가락 숫가락 헷갈리시는 분들도 많으시던데
근데 우리나라말이 진짜 글자 하나하나 마다 범용성이 참 좋아서 어려울 수밖에 없는거같아요..
봬요는 뵈어요의 준말로 딱 한가지의 경우만 사용. 대부분 뵈었다. 뵙겠습니다 등 뵈로 사용
헐~ 첫번째가 아니라 첫 번째로 써야 하는군요... mz사전님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와~ 사이띄기 까지 👍 첫번째는 뭐가 틀렸지? 하는 순간 아~~
쉽게 설명해줘서 고맙읍니다
읍 실화냐 ㅋㅋㅋㅋㅋ
습
어떻게 : 어떠하다 준말.부사로 쓰여 용언(동사,형용사,되다,하다)과 같이 쓰임.
어떡해 : 어떠하개 해 준말 "어떡해." 단어 하나가 한문장으로 끝나는 표현.
어때 : 어떠해? 의문형의 준말
어떼 : 없는 말.틀린 말.
든 : 선택
던 : 과거의 경험
~데 : 내가 직접 경험한 것
~대 : 남의 말을 간접적 전달
틀리다:시험문제 답을 틀렸다.
다르다:그외는 전부 다르다 임.
너무: 부정형 표현. 너무 맛없다. 너무 아프다.
정말: 긍정형 표현. 정말 맛있다. 정말 예쁘다.
아니예요는 정말 몰랐네
설거지 몰랐네요 ㅋ
누가 단톡에 설겆이라고 하길래 일부러 잡아주려고 계속 설거지라고 말하는데 눈치 못채고 꾿꾿이 계속 설겆이라고 하시던 누군가 생각나네요 ㅎㅎ
돼,되가 헷갈릴때 쉬운 방법은 해와 하를 넣어 같은 발음을 되내이면 답이 나와요^^
걍 돼는 되어의 준말이다 이거만 알면 됨
걍 돼는 되어의 준말임
돼는 되어의 준말임 이거만 알면 됨
.
않과 안도 은근히 틀리시던데
감사하고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되, 돼 구분법
되=하, 돼=해로 바꿔 생각해 보기
예시: 안되요 = 안하요, 안돼요 = 안해요
이렇게 말이 되니까 돼가 맞음
예시2: 되요 = 하요X 돼요 = 해요 O
만약 돼요를 되로 쓰고 싶다면 되네요도 O
어머 설겆이... 설거지로 바뀌었다니...
바뀐지 30년이 넘었답니다..
@@떡두꺼비-c9i 그랬군요^^
몇일도 많이 햇갈리더라고요.
며칠입니다.
헷 입니다..
@@볼드모트-k3w 햇갈리다도 많이 헷갈리거라고요
헷이네요.
헛 아닌가요
(헛갈립니다로) ~ ㅎ
'84년 한글 맞춤법 개정으로
몇차례 걸쳐 바뀌더니...
어렵네요...공부합시다...모두
헛갈리다 입니다
@@얌릴리 이거 정말 헛갈리네요 하
맞춤법 매년 매해? 자주 바뀝니다
과거엔 맞춤법이
첫번째였지만 지금은
첫 번째로 바뀐듯???하네요?
이러니 요즘 댓글에 맞춤법 타령하는 글들이 많은것;;;
닭도리탕이 요즘은 닭볶음탕으로 바뀐것처럼요
한글은 맞춤법 기준이 자주 변경되다보니 요즘 학생들과 어른들 세대끼리 충돌일어나기도 합니다
몇년 지나면 요즘 세대들 맞춤법 또 다시 배워야할거고요
사실 오타나도 맞춤법 틀려도 다 알아듣자나요
한글의 위대함이라 할수있죠
다들 잘못써서 그런거지 관형사+의존명사는 60년대든 70년대든 띄어쓰는게 원칙이었습니다. 그냥 잘못배운걸 예전에 배워서 그렇다고 핑계대는 거죠
뵈요는 존댓말 인줄 알았네.
이따 봐요
이따 뵈요 이게 틀렸다고??
만나 뵙겠습니다
만나 봤겠습니다
??????????????
답변 부탁 드려요
'뵈다'와 '뵙다('뵈다'의 겸양 표현)'는 같은 뜻입니다.
다만 '뵙다'는 '뵙고', '뵙겠습니다'처럼
뵙- 다음에 자음으로 시작하는 어미만 옵니다.
'뵈다'는 뵈니, 뵈던, 봬서, 봬요, 뵀어요.. 등등 자음, 모음 다 쓸 수 있습니다.
이따 봐요
이따 봬요
이따 뵙겠습니다
- 이렇게 쓸 수 있습니다.
상대가 알아 보기만 하면 될듯..피곤해..
보고~싶다 울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중학교 다닐때 선생님이 이제 "삯월세"라고 하면 안되고 "사글세"라고 적어야 하고 "읍니다"대신 "습니다"라고 써야한다더군요. 국민학교 입학할때 습니다 라고 적었다가 엄마에게 엄청 맞았는데 적응하고 나니 습니다 라고 하라니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항상 바로 아래 학년부터 책이 바뀌었는데 고1때 우리학년부터 교과서가 바뀌면서 개정맞춤법을 국어시간 내내 배우고 따로 노트에 맞춤법 개정안을 쓰고 외웠습니다. 우리부터 바뀐거라 학력고사에 반드시 나온다고 3년내내 개정국어맞춤법을 썼어요.
그 읍니다와 습니다. 같은 맥락이라도 억양과 상황에 맞게 쓰다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습니다로 통일 한거고요. 삯월세도 마찬가지에요. 삯월세는 일주에 한번씩 내는 방쎄를 말하는건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삯이 맞는 표현이라 생각이 되요. 뭐 표면적으론 사글세가 맞겠지만요.
안돼 안돼요 는
"안"이 부사이므로
안 돼 , 안 돼요 로 띄어쓰기 해야 됩니다.
띄어쓰기 관련된 문제가 없었으면 몰라도
하려면 확실히 해야죠.
얼굴이 참 안됐다 의 경우에는 안이 됐다와 합쳐져 하나의 형용사가 되기 때문에 띄어쓰기 없이 안됐다 라고 씁니다
보고싶다를 보라싶다로 보였어욬ㅈㅋㅋㅋㅋㅈㅋㅋㅋㄱㅋㅋ
감기는 좀 낳았어? 라고 하는 놈들을 낳은 부모님들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그 놈들을 "낳은" 걸 후회하겠죠
언어는 수학과 달라서 자유롭고 다양한 표현들이 이해 되어야 한다고 본다.
일부러 다르게 표현하는거랑 몰라서 틀리는거랑은 구별해야죠? 몰라서 틀리는걸 다르다고 우기는건 초딩때로 충분합니다
언어의 특성이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한다는 것. 그에 맞춰 규범도 따라가는 거니까
놀랍게도 영어는 실제로 정해진 맞춤법이 없고 그냥 사람들이 쓰는대로 쓴다
정말 댓글 최신순으로 보니 가관이네 이런 표준 맞춤법이 정해져 있는 이유는 글로 써서 의사소통을 하거나 기록을 남길 때 사람들이 오해를 하지 않도록 법처럼 규칙으로 정해서 교육과정에도 배우도록 나온건데 자기네들이 먼저 틀리게 사용해놓고 맞춤법 틀리게 써도 알아듣는다, 학자들이 실적올리려고 어렵게 만든거다 등등.. 에휴 무식한 티내네
어간 되-,뵈- 의 쓰임은 다른 어간 예컨대 먹- 으로 치환해보면 됩니다 어간은 반드시 어미와 함께 써야하는데 -요 의 경우 어미가 아닌 보조사이기에 되요 나 뵈요 는 마치 먹요 같은 비문입니다
따라서 되(어간)+어(어미)+요(보조사)-돼요(준말)가 옳은 표현
잘봤읍니다
딴 건 다 아는데 보고싶다는 충격이네 보고 싶다
본용언과 보조용언은 띄어써도 상관없음
띄어쓰기는 여전히 어렵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되 돼 쉽게 구분하는법
되->하
돼->해
이 글자로 바꿔보고 뒤에 글자랑 잘어울리는 걸로 쓰면 편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때는 설겆이 아기돐 이라썼는데 이건 맞다봐서 난 이걸로 씁니다 고수하죠 틀리던 말던
맞아요 제가 돐이라쓰면 젊은아들이 돌이야 엄마하데요 ㅎ~ 습관이되서 어딘지 뭐가좀 찜찜해요
틀리든 맞든
맞춤법 틀린다고 잡아가는건 아니니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저런 말 쓰는 사람들 보면 교양이 없어보이는건 어쩔수 없죠
할께->할게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이게 잘 틀리는 이유가 맞춤법 자체가 시대에 따라 계속 변화하지만 일반인들이 학생때처럼 지속적으로 배우질 못한다것에 있다.
국어학회나 국립국어원이 뭐하는 곳인지 일반인들이 알바 아니지만 맞춤법을 손바닥 뒤집듯이 쉽게 생각한다는게 제일 큰 문제다.
엄마 : 아들 청소 좀 해
아들 : 게임하고 있어서 안되요
돼 되는 해 하 로 비교하면 쉬움
하로 바꿨을때 말이되면 되
해로 바꿨을때 말이되면 돼
ex) 안해o 안하x >안돼
하는거야o 해는거야x >되는거야
내일 봬요~~
ㅋㅋㅋㅋㅋ
다른건 몰라도 설겆이는 심함
30년전 전만해도 그렇게 배워왔고, 그렇게 대입시험본 사람들이면 그럴수도 있지. 뭐가 심함? 국립국어원 표준어도 매년 계속 바꿔가면서 삽질하는데, 니가 쓰는 말도 언제가 틀린말이 될지 모르는거야.
하나도 안심함 ㅇㅇ 니 엄마 아빠 세대만 해도 설겆이라고 했을걸?
봬요는 모르고 있었네 ㄱㅅ
저돜ㅋㅋ
'뵈어요(봬요)'의 준말이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되어요(돼요)'처럼
의미통하면 된다~너무 한국인 완벽주의때문에 여러 정신병생기는거 같음..
첫 번째, 보고 싶다를 띄어쓰기 오류로 수정하셨으면 안돼, 안돼요 또한 안 돼, 안 돼요로 쓰는 게 옳은 것 같네요.
맞춤법: 1. 개요[편집]
맞춤법이란 한 언어를 특정 문자로 표기하는 규칙을 일컫는다. 철자법(綴字法), 정서법(正書法)이라고도 한다. 맞춤법을 뜻하는 영어 단어인 'orthography'는 그리스어의 ορθός(orthos; 올바른)와 γραφή(graphe; 쓰기)가 합쳐진 단어다. 한국어나 영어 같은 각 나라의 언어를 한글, 라틴 문자 등의 문자로 표기할 때 사용되는 문자의 표기법 외에도 숫자 표기법, 문장 부호 표기법, 띄어쓰기, 외래어 표기법 등을 모두 포함한다. 즉 ‘우리말을 문자로 쓰려면 이렇게 써야 맞는 거다’라는 의미. 맞춤법의 가장 기본적인 의의는 규칙을 정함으로써 각기 다른 표기법으로 말미암은 혼선을 최소화하자는 것이다. 이는 언어의 사회성과도 연관된다.
숫자, 문장 부호, 띄어쓰기, 외래어 표기법 등을 제외하고 본다면, 표음 문자를 쓰는 언어권의 맞춤법의 기본적인 원칙은 소리 나는 대로 적는 것이다. 그러나 반드시 이 원칙이 그대로 지켜지는게 아니라, 원래 의미에 맞도록 해야 하는 예외 규정이 있다. 엄격하게 소리 나는 대로만 적고자 한다면 가독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발음은 언중의 습관과 편의성에 따라 조금씩 변해 가지만, 맞춤법은 어느 정도 강제성이 있는 규정이라 발음의 변화를 일일이 다 따라가기도 어려울뿐더러 곧이곧대로 다 따라간다면 오히려 혼란만 가중된다. 게다가 사람마다 같은 말이라도 다르게 들리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다르게 쓰게 되는데 정보 전달 기술에 쓰이는 문자의 기능을 저해시킨다는문제가 있을 정도다.
그래도 발음과 글자의 불일치 정도가 크다면 언중이 글을 쓰는 데 상당히 불편하다. 따라서 소리와 글자의 괴리가 크다면 발음과 글자를 어느 정도 일치시키는 방향으로 맞춤법 개정을 하게 된다. 그러나 이 작업은 많은 사람이 쓰는 언어의 규정을 바꾸는 것이므로 함부로 하기 쉽지 않다.
한국어는 소리 나는 대로 적지 않는 언어며 표기 문자와 실제 음성 간의 괴리가 있다. 한국의 맞춤법은 가독성 향상을 위해 형태소를 밝히는 형태로 정리되었기 때문이다. 대신 그 부작용으로 한국에서는 맞춤법을 틀리는 경우가 많다. 이는 표준 발음법도 마찬가지이다.
영어 역시 소리 나는 대로 적지 않는 언어며 소리와 맞춤법의 괴리가 상당히 크다. 한국어는 일부러 괴리가 크도록 맞춤법이 바뀐 것이지만(규칙성을 최대한 갖추도록), 영어는 그냥 철자법 개혁 시기를 놓쳐 버려 이렇게 되었다.
맞춤법은 언어 규범을 정하는 권위 있는 기관에서 정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을 예로 들면 국립국어원이 있다. 여러 나라에서 쓰이는 언어(스페인어 등)의 경우 각 국가의 언어 규범 기관에서 합의해 맞춤법을 정한다. 예외적으로 영어는 이런 것을 담당할 권위 있는 국제기구도, 국가별 기관도 없다. 물론 어떻게 써야 한다는 법칙은 있지만, 이는 민간에서 자율적으로 규정하거나, 영어를 주로 쓰는 각 기관(예를 들면 대체로 영국식 영어 철자법을 따르는 UN)이 규정할 뿐이다.
2. 표준어와 맞춤법 간 관계[편집]
많은 사람이 맞춤법과 사투리를 혼동한다. 이 때문에 맞춤법 오류를 지적하는 사람에게 표준어 제일주의자라며 비난할 때가 있는데, 맞춤법을 지적하는 것과 표준어 제일주의 사상이 있는 것은 전혀 다르다. 사투리를 글자로 옮겨 적은 것은 맞춤법을 틀리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사투리를 소리 나는 대로 풀어 적는 것은 (비명시적) 맞춤법을 어기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하쥬'는 '~하주'라고 쓰면 안 된다. '쥬'는 한국어 표기에서 (원칙적으로는) '~지유'의 줄임말로만 쓰이기 때문. 그리고 제주도 사투리에서는 원칙적으로 아래아를 쓴다는 점이 표준어와는 다르다. 그리고 보통 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방식의 행동을 틀렸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당연히 생기는 일이다.
하지만 사투리의 맞춤법은 배우기가 힘들다는 문제점이 있다. 한국에서는 국립국어원의 검수를 받은 출판물에서 몇몇 사투리의 표기가 고정되는 걸 보면 지침이 있는 것으로 보이나 아무래도 표준어 맞춤법 같은 권위를 갖지 못한다. 한국어의 사투리를 적는 (권위 있는) 맞춤법은 확립되지 못했고, 표준 한국어의 맞춤법을 사투리에 '준용'하는 방식이 되는 것이다. 경우에 따라 사투리가 아닌 아예 다른 언어(제주어처럼)인 것처럼 간주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관점에서는 표준어에 적합하게 만들어진 한글을 빌려 쓰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3. 문학적 허용[편집]
소설 혹은 시를 쓸 때 운율을 맞추거나 문맥상 문장을 더 괜찮게 하거나 하기 위해 설정상 실제 맞춤법과는 어긋나게 쓰는 것도 허용된다. 이를 문학적 허용이라고 한다. 시의 경우에는 운율이 중요한 문학이기 때문에 단어를 줄이거나 늘려 의도적으로 달리 쓰고, 소설이나 수필 등의 경우에는 작품의 설정상 맞춤법을 틀리게 쓰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그게 남용되면 좋지 않다. 초심자들이 많이 하는 실수로 본인은 맞춤법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문학적 허용' 운운하면서 마구 쓰는 것이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모름지기 문법을 파괴하려면 문법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보다 더 잘 알고 있어야 한다.
4. 맞춤법 준수에 관한 논쟁[편집]
인터넷에서 가볍게 글을 쓰는 일이 많아지면서 맞춤법을 어기는 경우가 많아졌다. '했다'나 '갔다'와 같은 단어들은 '햇다'와 '갓다'와 같이 쌍시옷이 들어갈 자리에 시옷을 표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했'이나 '햇'이나 그다지 큰 불편 없이 입력할 수 있지만, 휴대 전화에서는 쌍시옷을 입력하려면 은근히 귀찮으므로 '잇엇다'로 적는 사람들이 종종 보인다. 다만 간편한 입력을 위한 의도적인 맞춤법 무시와 정말 틀리게 알고 사용하는 단어 및 문법은 그 양태가 다르다. 간편한 입력을 위한 맞춤법 무시는 주로 쌍자음의 생략(햇다, 먹엇다) 혹은 발음대로 적는 형태(그러타, 몬데)로 나타나지만, 잘 틀리는 단어는 애초에 화자 혹은 작성자가 그렇게 아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어떤 종류의 불편함을 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의/에, 로/러, 든/던 같은 기초적인 표기의 오용부터 폭팔, 금새, 건들이다, 되물림 등은 의도적인 표현이라기보다는 사용자의 기초적 문법 지식의 부족과 교양의 부재일 가능성이 크다. 자주 틀리는 맞춤법에 관해서는 자주 틀리는 한국어 문서로.
복붙 지리네여 ㄷㄷ
@@몽키옹키 이거 복붙하는 것도 엄청 힘들었음ㅋㅋㅋㅋㅋ
@@민또리-l3v 이런 애들이 피피티 할 때 나무위키 복붙 해 오는구나
@@snow._aa-i7v 피피티가 뭐임
한글날인데 한국어 맞춤법 운운하는 사람들은 대체 뭐임?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말하는 건데 정확히 한국어는 언어고 한글은 한국어를 표기하기 위한 문자임. 물론 이 둘은 뗄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임.
한글 맞춤법 문제는 표기의 문제이지 굳이 그걸 한글이라는 문자를 위한 날인 한글날에 언급해야 하는지 의문임.
지짜 그거 글어케 쓴은거 안인데.
맏침뻡은 나처럼 이러케 쓴은건데
여러분 절을 보고 베우새요.
햇깔릴 이유가 업씁니다.열어분.
화이팅 핲씨다.
평소 엄청 틀리게. 쓰고 있었네 70년대 학교다닐때는 맞는것 같더만 감사합니다 더 공부하고 노력해야 겠네요
보고싶다는 보조동사라서 붙여써도 되는거 아닌가..?
첫번째랑 보고싶다는 띄어쓰는게 기본이지만 붙여써도 되는 걸로 압니다 둘다 허용된 맞춤법이죠
되 랑 돼 가 헷갈리실땐 되->하, 돼->해 로바꿔서 읽어보셨을때 어울리는게 답이라거 알고있어요. 예를들어 이거 해도 되? 인지 돼? 인지 혯갈릴땐 이거 해도 하? 이거 해도 해? 둘중에 하보단 해 가 어울리죠 이런식으로요
낳다 낫다 이것도 넣어주세요
하루에도 몇번씩 출산 안부 묻는 사람들 넘 많넹ㆍ
뭔소리??
낳다 낫다 는 확연히 틀린 밀인데 ㅋㅋㅋ틀릴수가 없죠
@@2024blue네 근데 틀리십니다 ㅋ 받침을
~하지 않아 할 때 않 ㄴㅎ 하고 ㄴ 받침도 틀리시고요 은근히 많으십니다 ㅜㅋㅋ
한글이 이렇게 어렵습니다... 한국인도 모르는 한글.. 세종대왕님은 도대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국민학교 출신인데
설거지로 배웠는데??
참고로 3학년때 초등으로 바뀜.
왠,웬~도 많이 헷갈리는 단어
이해되지만 이라는 대사를 치다가
되까지만 말하고 배우가 죽으면 캡션을 되로 달아야하나요
돼로 달아야 하나요?
제발 알려주세요
'이해되지만'은 문장이 안 끝난 것이고,
'이해돼'는 문장이 끝난 겁니다.
@@jry2557 그니까. 대사치다가 총 맞으면 캡션 뭐라고 달아야 합니까.
@@국내산양파-p8c 당연히 화자가 말하려는 의도대로 써야죠.
'이해되지만'을 말하려다가 잇지 못하고 죽는다면 '이해되..', 끝까지 말한 것으로 의도한다면 '이해돼'로 써야 겠죠. 그 문장의 내용은 문맥에 따라 읽는 사람이 파악할 수 있으니까요.
@@jry2557 감사
틀려도 사는 데 지장없어~~
우리가 전에 배울때는 '안되요' 라고 썼고.'안돼' 할때는 지금처럼 썼다.
뵈요도 봬요라고 쓰는게 오히려 이상해 보이고 뵈요가 더 편하게 보임.
자장면도 언제부턴가 이렇게 쓰던데 말,글이 좀 바보같지 않나?짜장면 이렇게 쓰야 진짜 짜장면 맛이 더 느껴지는것 같다.짝꿍인 짬뽕 이름과도 어울리고.
전에는 표준어가 김치찌게라고 썼는데 이것도 언제부턴가 김치찌개로 바뀌었는데 전에쳐럼 김치찌게로 사용했으면 한다.
Top0궁시렁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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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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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 넹->네
12위 제꺼에여(욤)->제꺼에요
13위 조아->좋아
14위 시러->싫어
15위 넘(젤) 좋아->너무 좋아(제일 좋아)
한글이 점점 발음이 편하게 발전 하는것은 좋은 일이지만 두음법칙을 잃어가는게 아쉽고 상황에 맞게 표현하게 한글 답다고 생각되요. 너무 80년대에는 짜장을 자장으로 바뀌면서 억양에 대한 중요함을 알게된 사례도 있거든요.
효과도...효꽈에서 효과로 바뀌면서 뭔가 어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