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마인드가 발전이 없는 이유의 근본인거 같습니다. 잘뛰어도 계약기간이 남아있으면 연봉을 안 올려준다?? 잘 뛴다는건 당장 급여 뿐만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에, 미래에 , 나아가 인생에 도움이 되는 결과인데.. 결국 잘 뛰기 위해서 노력하는건 본인을 위해서 아닌가요? 직장은 그 과정에서 서로 상생하고 협력하는 파트너인거죠. 기량 향상-> 국민 관심 상승-> 기업 수익 창출-> 기반 안정화 -> 안정적인 선수 수익창출 순인데 증명 없이 결과만 받아 먹으려고 하시는 마인드네요. 어떤 분야에든 있는 수학적 계산없이 감성에 젖어 주구장창 복지와 연봉인상만 부르짖는 일부 사람들 특징. 모든 영업직, 대부분의 자영업자, 대부분의 임원이 그렇게 삽니다. 심지어 이쪽은 단 한번의 실수로 혹은 단 하루의 기량 저하도 바로 다음 날 수익 결과로 직결되는 경우도 부지기수에요. 그냥 말의 모든게 합리화와 변명, 징징거림 밖에 없어요.
헛소리 하지마라 아프리카와 유럽 북미 중남미쪽은 생계가 따로 있고 마라토너가 부업이다 직업이 간수고 경찰이고 사무원 이고 농장일하고 아주 다양하다 올림픽우승자도 이미 직업이 다양하다 선수가 생계인 나라가 한국이 이상한기다 그리고 간절함없는 선수 많다 실업단에서 생계가 되고 당장 몸이 힘든데 뭔 간절함이 있겠냐 변명 지껄지 마라
마라톤은 생업을 유지하면서 따로 운동이 가능한 종목이 아닙니다. 마라톤선수 훈련표를 보면 오전중에 20-30km 달리고 낮잠자고 오후에는 근력 훈련 인터벌 합니다. 이렇게 해서 한달에 500-800km를 달립니다. 생업을 하면서 하루에 20-40km 달리면 그건 인간이 아닙니다. 학교 다니면서 일하면서 이런 훈련이 가능하면 직접해보세요. 그건 아마도 정말로 특출난 사람이겠죠. 대다수의 육상선수들은 기업들에게서 스폰서 받고서 전업 육상선수로 활동을 합니다. 그만큼 이나 해외는 스포츠산업이 발달이 되어 있습니다. 미국은 야구 미식축구 같은 운동 종목은 이미 고등학교시절부터 기업들 스폰서 받고, 대학교시절 부터서 억대연봉을 받기도 합니다.
단지 해외에는 생업을 하면서 취미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참가할 수 있는 팀, 운동장, 대회와 리그, 스폰서 기업들이 상당 수 있고 이런것이 가능 한건 그 만큼이나 중고등 학교때 부터 채육교육이 좋고 운동 환경이 좋다는 이야기 이겠죠. 그만큼이나 대한민국에서 채육교육과 생활채육은 척박하다는 뜻 입니다. 하여간 미국과 유럽은 나이키, 아디다스, 스포츠음료회사들이 어마어마한 돈을 뿌립니다. 이런걸 빼먹고서 미국 올림픽팀은 다들 평소에 택시를 몰다가 올립픽에 나와서 금매달을 따는 줄 아시면 아니 됩니다..
미국 유럽과 대한민국의 운동계의 차이는 미국 유럽은 스포츠가 이미 거대 산업화가 되어서 국가에서 특별하게 키우지 않아도 학교와 기업들이 알아서 합니다. 이렇게 거대 산업화가 되었다는건 그만큼이나 아마추어 리그들이 잘 발달이 되어 있고 고등학교에서 운동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냥 대학교에 가려고 공부 열심이 하는 사람들 아니면 나머지 반 정도는 다들 죽어라 운동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만큼 스포츠가 교육과 사회생활에 중요한 부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고 올림픽으로 나갈 수 있는 마라톤 선수가 될수 있는 유망주들은 지금 고등학교에서 5km 10km달리는 선수들 인대.. 몇 명이나 있을것 같아요? 지금 고등학교에서 5km 10km달리기 하는 학교가 몇이나 있나요? 아니 5km 10km 달리기를 하기 위한 트랙이 있거나 학교주변에 달리기 하기 좋은 환경의 학교가 몇이나 있나요? 이걸 보면 답이 나옵니다.
![[#나혼자산다] 기안은 오늘도 달린다..🏃♂️ 초보 러너에서 마침내 마라톤 풀코스 완주자가 된 러너84 모음집 | #기안84 #러닝 MBC180127방송](http://i.ytimg.com/vi/VeJoNY0sIRo/mqdefault.jpg)
![[#당알지] 예수의 리얼리티 l 철학자 #도올김용옥](/img/n.gif)
이런 마인드가 발전이 없는 이유의 근본인거 같습니다. 잘뛰어도 계약기간이 남아있으면 연봉을 안 올려준다??
잘 뛴다는건 당장 급여 뿐만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에, 미래에 , 나아가 인생에 도움이 되는 결과인데..
결국 잘 뛰기 위해서 노력하는건 본인을 위해서 아닌가요? 직장은 그 과정에서 서로 상생하고 협력하는 파트너인거죠.
기량 향상-> 국민 관심 상승-> 기업 수익 창출-> 기반 안정화 -> 안정적인 선수 수익창출 순인데
증명 없이 결과만 받아 먹으려고 하시는 마인드네요.
어떤 분야에든 있는 수학적 계산없이 감성에 젖어 주구장창 복지와 연봉인상만 부르짖는 일부 사람들 특징.
모든 영업직, 대부분의 자영업자, 대부분의 임원이 그렇게 삽니다.
심지어 이쪽은 단 한번의 실수로 혹은 단 하루의 기량 저하도 바로 다음 날 수익 결과로 직결되는 경우도 부지기수에요.
그냥 말의 모든게 합리화와 변명, 징징거림 밖에 없어요.
프로농구도 못 하면 연봉 깎여요 ㅎㅎ 물론 fa선수들기준이고요 fa에 도달 못 한 선수들도 당연하고요 너무 프로야구 기준으로 보신듯
계약기간은 어느 종목이건 총액 보장입니다^^ 연봉 깍이는건 계약 종료 후 재 계약에서 깍이는 거구요^^
갓 유튜브 만들어서 시덥잖은 어그로 끌라는거 같은데
고마 영상 내리라
꼬아도 반박도 허지마라
아주 그냥 시원하게 팩트로 발라줄테니
적당한 연봉 받고 전국 체전 입상이 목표인 한국 육상 ㅋㅋㅋㅋㅋㅋ
간절함이 부족하고 힘든거 하기싫고 배가 불렀다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라
마라톤 이거는 배부르믄 안된다
직업선수는 없어져야 된다
이미 끝났다는거 황영조나 이봉주도 안다
헛소리 지꺼리믄 전부 아 그런가? 그런갑다 할줄아나?
와 거짓말을 치노?
본인이 실업단 관계자 라도 되냐?
애초에 우리나라 스포츠에서 기업의 자선적 스폰없이 돈버는 경우가 없음. 다들 정부랑 대기업들의 선심성 지원으로 먹고삼. 경제적 가치 창출은 그 누구도 못함.
헛소리 하지마라
아프리카와 유럽 북미 중남미쪽은 생계가 따로 있고 마라토너가 부업이다
직업이 간수고 경찰이고 사무원 이고 농장일하고 아주 다양하다
올림픽우승자도 이미 직업이 다양하다
선수가 생계인 나라가 한국이 이상한기다
그리고 간절함없는 선수 많다
실업단에서 생계가 되고
당장
몸이 힘든데 뭔 간절함이 있겠냐
변명 지껄지 마라
마라톤은 생업을 유지하면서 따로 운동이 가능한 종목이 아닙니다. 마라톤선수 훈련표를 보면 오전중에 20-30km 달리고 낮잠자고 오후에는 근력 훈련 인터벌 합니다. 이렇게 해서 한달에 500-800km를 달립니다. 생업을 하면서 하루에 20-40km 달리면 그건 인간이 아닙니다.
학교 다니면서 일하면서 이런 훈련이 가능하면 직접해보세요. 그건 아마도 정말로 특출난 사람이겠죠. 대다수의 육상선수들은 기업들에게서 스폰서 받고서 전업 육상선수로 활동을 합니다. 그만큼 이나 해외는 스포츠산업이 발달이 되어 있습니다.
미국은 야구 미식축구 같은 운동 종목은 이미 고등학교시절부터 기업들 스폰서 받고, 대학교시절 부터서 억대연봉을 받기도 합니다.
단지 해외에는 생업을 하면서 취미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참가할 수 있는 팀, 운동장, 대회와 리그, 스폰서 기업들이 상당 수 있고 이런것이 가능 한건 그 만큼이나 중고등 학교때 부터 채육교육이 좋고 운동 환경이 좋다는 이야기 이겠죠. 그만큼이나 대한민국에서 채육교육과 생활채육은 척박하다는 뜻 입니다.
하여간 미국과 유럽은 나이키, 아디다스, 스포츠음료회사들이 어마어마한 돈을 뿌립니다. 이런걸 빼먹고서 미국 올림픽팀은 다들 평소에 택시를 몰다가 올립픽에 나와서 금매달을 따는 줄 아시면 아니 됩니다..
미국 유럽과 대한민국의 운동계의 차이는
미국 유럽은 스포츠가 이미 거대 산업화가 되어서 국가에서 특별하게 키우지 않아도 학교와 기업들이 알아서 합니다.
이렇게 거대 산업화가 되었다는건 그만큼이나 아마추어 리그들이 잘 발달이 되어 있고 고등학교에서 운동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냥 대학교에 가려고 공부 열심이 하는 사람들 아니면 나머지 반 정도는 다들 죽어라 운동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만큼 스포츠가 교육과 사회생활에 중요한 부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고 올림픽으로 나갈 수 있는 마라톤 선수가 될수 있는 유망주들은 지금 고등학교에서 5km 10km달리는 선수들 인대.. 몇 명이나 있을것 같아요? 지금 고등학교에서 5km 10km달리기 하는 학교가 몇이나 있나요? 아니 5km 10km 달리기를 하기 위한 트랙이 있거나 학교주변에 달리기 하기 좋은 환경의 학교가 몇이나 있나요? 이걸 보면 답이 나옵니다.
@@IAmNoBody-j5f 그건 맞지
선수들 노력 많이해요.
선수층이 얇아서 그렇지요..
걍 못뛰는거 아니냐.
연봉체계가 잘못됐네 저러면 일부러 자기 pb달성을 안하고 적당한 속도로 3년간 버팅기는 선수들만 양상되겠는데
근데 그럼 기록이 떨어져도 3년간 연봉 보장을 해주면 최고기록이 나아질거란게 제작자 생각이신가요?
그냥
어그로 끄는거임
아마 눈치챘겠지만 그냥 헛소리임
마라톤은 흑인이 하는 거죠^^...
근데 이거 영상 만든분 당당하게 얼굴 까고 하세요 ^^
이게 사실이라면 발전과 관계없이 소송 갈 일 아닌가? 계약 조건에 다 있겠지.
가짢은 어그로임. 낚이지마
소송가면 선수 생활을 못합니다 왜냐하면 이적하려면 이 바닥 좁아요 지도자 끼리 다 으샤으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