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마인드가 발전이 없는 이유의 근본인거 같습니다. 잘뛰어도 계약기간이 남아있으면 연봉을 안 올려준다?? 잘 뛴다는건 당장 급여 뿐만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에, 미래에 , 나아가 인생에 도움이 되는 결과인데.. 결국 잘 뛰기 위해서 노력하는건 본인을 위해서 아닌가요? 직장은 그 과정에서 서로 상생하고 협력하는 파트너인거죠. 기량 향상-> 국민 관심 상승-> 기업 수익 창출-> 기반 안정화 -> 안정적인 선수 수익창출 순인데 증명 없이 결과만 받아 먹으려고 하시는 마인드네요. 어떤 분야에든 있는 수학적 계산없이 감성에 젖어 주구장창 복지와 연봉인상만 부르짖는 일부 사람들 특징. 모든 영업직, 대부분의 자영업자, 대부분의 임원이 그렇게 삽니다. 심지어 이쪽은 단 한번의 실수로 혹은 단 하루의 기량 저하도 바로 다음 날 수익 결과로 직결되는 경우도 부지기수에요. 그냥 말의 모든게 합리화와 변명, 징징거림 밖에 없어요.
이거 보니까 상황이해가 되네. 복잡한 개념을 이해 못해서 저지르는 저지능 MZ세대들의 패악질 김영복 강의에는 속도에 따라 리어 미드 포어풋이 저절로 나온다고 설명까지 다 해놨더만, 문맥 이해력이 중국인 수준으로 떨어진듯 요즘 학교에서 애들 놨다더니, 사회 나와서도 저런 무식한 댓글부대 새키들이 나대고 다니나..
초보때 저도 3개월 이분께 수업 받았는데요. 이제 막 시작할때는 이분이 말하는 주법 괜찮습니다. 빠르게 달릴수 있으면 다른 클럽으로 가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그팀이 잘 달리시는 분이 없는거지 주법때문은 아닌데.. 편들면 신도라도 하고 그러시니.. 난감하네요. 물론 저도 지금은 마라톤 선출코치님이 가르치는 클럽으로 옮겨셔 달리고 있도 주법도 바꼈지만. 영복코치가 이렇게까지 비난받을 만 한 행동을 한건 아닌거 같은데요. 저는 자꾸 신파로 가셔가지고. 그게 싫어서 나온거지만. 으흠.. 왜. 이런 영상을….
저도 이분 영살 덕분에 러닝 시작했고 이분이 알려주는 자세와 친절한 내용 덕분에 부상없이 8분 페이스에서 6분 후반 페이스로 진입했습니다. 자세는 밋밋하고 멋이 없을지 몰라도 아프지 않게 이정도 뛸 수 있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유익한 정보 많이 올려주셔서 저는 개인적으로 감사한 분인데 왜 이렇게 욕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김영복 코치님 이 글 보신다면 욕하는 사람들 신경쓰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라구요 묵묵히 더 잘 되시길요!! 지금처럼 좋은 마음으로 좋은 팀원분들과 함께 오래 오래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손민성-s9n그 말도 이해가 합니다만. 대한민국에 김코치만도 못한 더한 사기꾼들이 천지여서 한강에 가면 자세가 더한 사람들 천지여서 김코치말이 그나마 도움이 되었을것 압니다. 20년전에는 운동장에서 인터벌 훈련하고 있으면 뭔지 이해를 못하고서 시비거는줄 아는 동호회도 있었습니다.
근대5종 출신. 체고때 잠시 3000m 전향했었던거 같고, 그냥 일반인으로 출전해 풀코스 우승 경험 있지만(기록은 썹3) 국대 출신도 아니고 대학가서 경보도 본인이 계속 운동쪽으로 어떻게든 해보려고(이부분은 부정적인 뜻 아님. 한 인간이 어떻게든 그쪽으로 풀어보려 했겠지만..)개인 의지로 한거더라구요 스카웃 되거나 실력으로 한것도 아님. 한 인간으로서는 교통사고도 있었고 불운이 있었을지 모르지만 엘리트 출신도 아니고, 심지어 육상선출이라 하기도 민망함. 일반인입니다. 버블이 생성되었을때 본인 스스로 담백하게 걷어내지 못한게 지금에 와서는 부메랑으로 돌아오는 듯. 축구에서 무리뉴를 예로 들면 엘리트가 아닐지언정 출신이 명명백백 오픈되어 있고 타고난 지략과 노력, 스타성을 겸비해 실력으로 그 바닥을 평정하며 명장이 되었다면 ㅇㅂ씨는 전문 트레이너로서의 허술함에 자격, 실력 논란에 휩싸인 상황으로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영조형이 오죽 우스웠으면 출격을..
마라톤 금메달 리스트 등 실력이 입증된 선수도 그냥 발가는 데로 힐풋가세요. 카본 필요없어요. 라고 말하는데, 마라톤계에서 경력이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미드풋 신봉자처럼... 심히 의심스러움. 달리기는 그냥 갈 수 있는데 까지 냅다 달리면 되지(마라톤대회에서 5km부터 ~ 42km까지 있는 이유) 미드풋 카본화 이런건 멀 팔아먹기 위한 마케팅이라고 생각함.
10대들은 관절의 연골이 덜 발달이 되어서 10km 이상은 달리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5km 10km 종목이 있구요. 5km 10km를 고등학교에서 뛰던 선수들 중에서 최고의 기록을 가진 선수들이 성인이 되어서 마라톤 선수가 됩니다. 올리픽에서 채조나 다이빙은 10대에 금매달을 따도 마라톤은 10대 선수는 없습니다. 원래 하프 마라톤은 없었는데 이건 마라톤을 조금더 대중화 시키려고 만든 종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슨 처음에 5km 연습 잘하면 10km 그렇고 하프 마라톤 연습하시고 잘 되면 마라톤 이런식으로..
썬코치를 추천합니다. 2시간13분 기록. 서울시청마라톤팀 코치, 중장거리 선수. 기록보유. 수십년 엘리트 선수코치. 6년여간 일반인 지도.. 배워봐요 ~ㅎ
3년전에 김영복코치 방식대로 연습하고 뛰다가 인대부상당해서 거의 1년을 고생했습니다. 제가 제대로 적용을 못해서 일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후로는 제가 편한 자세로 뛰고있고 아픈데도 없습니다.
난 달릴때 골반 엉덩이 쓰면 부상때문에 절대하지말라고 하는 영상보고 손절함. 마라톤 강국 일본에선 엉덩이 근육으로 달리라는 얘기 나온지가 언젠데..
김영복 코치 레슨따라 힐풋에서 미드풋으로 바꾸니 무릎통증은 사라짐. 그런데 땅바닥을 싸대기 때리며 달리게 되니 항상 발바닥이 얼얼... 롤링이 어느 정도 되는데도 마찬가지임.
걷든 것도 미드풋 ㅋ
적당한 연봉 받고 전국 체전 입상이 목표인 한국 육상 ㅋㅋㅋㅋㅋㅋ
딱봐도 느낌 오던데
한때는 마사이워킹이 유행하면서 신발도 팔더만 ㅋ
ㅋㅋㅋㅋㅋㅋ미드풋미드풋 너무 강조하길래 안보다가 최근들어서 황영조감독님 영상나오는거보고 보고 생각나서 김영복코치 찾아보니까 다 없어졌누 ㅋㅋㅋㅋㅋㅋㅋ
지랄말고 황무새도 별로고 얘도 별로다 사람마다 케바케다 좀 이영상만든새끼도 개 병신임ㅋ. 아 진짜 ㅈ전문가들 ㅈㄴ 많네ㅋ
운동에 정답이 없다 하며 물흐리기 드가겠지 ㅋㅋ
미드풋이 정답은 맞음. 맨발로는 아예 힐풋으로는 빨리걷기조차 무리임. 근데 저분 방법론이 누구에게나 미드풋을 만들어 줄 수 있는건 아님. 좀 부족함.
미드풋이 부상이 없다고? 발목부상에 직결되는건 미드풋. 부상부위가 다를뿐
이런 마인드가 발전이 없는 이유의 근본인거 같습니다. 잘뛰어도 계약기간이 남아있으면 연봉을 안 올려준다?? 잘 뛴다는건 당장 급여 뿐만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에, 미래에 , 나아가 인생에 도움이 되는 결과인데.. 결국 잘 뛰기 위해서 노력하는건 본인을 위해서 아닌가요? 직장은 그 과정에서 서로 상생하고 협력하는 파트너인거죠. 기량 향상-> 국민 관심 상승-> 기업 수익 창출-> 기반 안정화 -> 안정적인 선수 수익창출 순인데 증명 없이 결과만 받아 먹으려고 하시는 마인드네요. 어떤 분야에든 있는 수학적 계산없이 감성에 젖어 주구장창 복지와 연봉인상만 부르짖는 일부 사람들 특징. 모든 영업직, 대부분의 자영업자, 대부분의 임원이 그렇게 삽니다. 심지어 이쪽은 단 한번의 실수로 혹은 단 하루의 기량 저하도 바로 다음 날 수익 결과로 직결되는 경우도 부지기수에요. 그냥 말의 모든게 합리화와 변명, 징징거림 밖에 없어요.
한강가면 턱!턱! 탁! 탁! 팍!팍! 이런소리가 나는데 둘러보면 신발 가운데로 바닥을 팡!팡! 치면서 달리더라 근데 한두명이 아님. 아무리 운동화 쿠션이 좋다한들 충격을 일반인들이 이겨낼까 싶더라
그냥 대충 뛰면 안되요?
거북목이 미드풋.
러닝 주법에 정답이 있다고 떠드는자체가 사이비임 ㅎㅎ 걍 각자 편하고 맞는 자세로 뛰면 됨~
애초에 우리나라 스포츠에서 기업의 자선적 스폰없이 돈버는 경우가 없음. 다들 정부랑 대기업들의 선심성 지원으로 먹고삼. 경제적 가치 창출은 그 누구도 못함.
돈주고 뛰는걸 배우려는 애들이 바보지
힐스트라이크랑 리어풋이랑 달라요 힐스트라이크는 진짜 안 좋습니다 미드풋은 아니면 리어풋으로는 달리셔야 되여
딴거 떠나서 카본화 신어야 부상이 없다는 말 듣고서 구독 취소함...적당히 해라
도저희 납득이 안가더군요. 정확히 말하면. 초보가 카본화 신어야 부상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ㅋ
@@김지훈-o6v카본화가 부상을 방지한다는것 자체가 ㄱ소리입니다
저런인간을 대장님이라고 부르는 무식한 2찍같은 인간들 ㅋㅋ
존나 꼴뵈기싫음 ㅋㅋ 무슨 단체로 돈을 쓰고 달리기를 배우냐 진짜 개 사짜야
경보선수가 아는척한겨?
경보선수님도 러닝 잘하시지 않을까유??😅
근데 이거 영상 만든분 당당하게 얼굴 까고 하세요 ^^
어그로끌려고 이런 영상 만드나보네 ㅡ애 쓴다. 지 목소리도 못 담고. 비겁한 놈
강의 파는것같은데ㅋㅋ
프로농구도 못 하면 연봉 깎여요 ㅎㅎ 물론 fa선수들기준이고요 fa에 도달 못 한 선수들도 당연하고요 너무 프로야구 기준으로 보신듯
계약기간은 어느 종목이건 총액 보장입니다^^ 연봉 깍이는건 계약 종료 후 재 계약에서 깍이는 거구요^^
런닝 루저들 다 모였네~ 한국인 종특.. 조금만 잘되면 다 지들 발아래로 보고 물어 뜯음~ 그래봤자 루저면서!!
난 이놈 아니다싶어서 잠시 쉬다가 영조형님 말듣고 다시 뛴다 역시 리어풋 짱 ㅋ
전 리어풋 때문에 무릎 아작날뻔했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미드풋 맞는분 있고 리어풋 맞는 사람있고 다양합니다
@@jswfree 리어풋도 맞는 리어풋을해야죠....
풋 영조
천천히 미드풋으로 뛰어야 된다고 그럼 부상없다고 말하지만 천천히 뛰면 뒤로뛰어도 부상없음 ㅡㅡ;
걸을때는 그냥 걸으면 되구요 런닝 시작 전에 달리기 리듬 잡으라고 하는 겁니다 질량 중심 착지가 되어야 부상을 방지 할수 있다고 생각되며 질량 중심으로 착지 하려면 미드풋이나 리어풋이 됩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비난하지 맙시다. 그냥 달리기를 즐깁시다
이거 보니까 상황이해가 되네. 복잡한 개념을 이해 못해서 저지르는 저지능 MZ세대들의 패악질 김영복 강의에는 속도에 따라 리어 미드 포어풋이 저절로 나온다고 설명까지 다 해놨더만, 문맥 이해력이 중국인 수준으로 떨어진듯 요즘 학교에서 애들 놨다더니, 사회 나와서도 저런 무식한 댓글부대 새키들이 나대고 다니나..
4~50대 틀딱들 문해력이라 하지 문맥 이해력ㅋㅋㅋㅋㅋㅋㅋㅋ틀딱답게 글자소비력 ㅇㅈ
다 필요없고 그냥 자연스럽게 뛰면 되는데...무슨 원칙인마냥 그게 웃긴거지...무슨 학원처럼 배워야하는거야? 영조형님 유투브만 봐도 되는데.
아니 그럼 배워야하는게 아니라면 황영조도 아니지 그냥 자연스럽게 뛰면 되잖아
@@schuker1428그냥 요령만 30분 익히면 되는거지 정기수강을 하는게 맞는건가 묻는거임
초보때 저도 3개월 이분께 수업 받았는데요. 이제 막 시작할때는 이분이 말하는 주법 괜찮습니다. 빠르게 달릴수 있으면 다른 클럽으로 가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그팀이 잘 달리시는 분이 없는거지 주법때문은 아닌데.. 편들면 신도라도 하고 그러시니.. 난감하네요. 물론 저도 지금은 마라톤 선출코치님이 가르치는 클럽으로 옮겨셔 달리고 있도 주법도 바꼈지만. 영복코치가 이렇게까지 비난받을 만 한 행동을 한건 아닌거 같은데요. 저는 자꾸 신파로 가셔가지고. 그게 싫어서 나온거지만. 으흠.. 왜. 이런 영상을….
저도 이분 영살 덕분에 러닝 시작했고 이분이 알려주는 자세와 친절한 내용 덕분에 부상없이 8분 페이스에서 6분 후반 페이스로 진입했습니다. 자세는 밋밋하고 멋이 없을지 몰라도 아프지 않게 이정도 뛸 수 있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유익한 정보 많이 올려주셔서 저는 개인적으로 감사한 분인데 왜 이렇게 욕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김영복 코치님 이 글 보신다면 욕하는 사람들 신경쓰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라구요 묵묵히 더 잘 되시길요!! 지금처럼 좋은 마음으로 좋은 팀원분들과 함께 오래 오래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무식한 사람이 잘못된 신념가지고 영상올리는데 욕먹는게 당연하지 미드풋이 정답이고 카본화가 정답이라고 씨부리는데 정작 마라톤 기록단축이 되긴했음?
영상 요지를 쫌 파악하세요 미드풋이 잘못된게아니라 과장된 설명 티칭으로 초보들에게 수업쳐 파니까 문제라는거죠 무조건 카본사라 무조건 미드해라 ok?
@@손민성-s9n그 말도 이해가 합니다만. 대한민국에 김코치만도 못한 더한 사기꾼들이 천지여서 한강에 가면 자세가 더한 사람들 천지여서 김코치말이 그나마 도움이 되었을것 압니다. 20년전에는 운동장에서 인터벌 훈련하고 있으면 뭔지 이해를 못하고서 시비거는줄 아는 동호회도 있었습니다.
저는 달리기 할 때 뒷꿈치로 뛰는 습관이 있어서 무릎 통증이 생겨서 러닝 검색하다가 미드 풋을 발견했는데 미드 풋으로 교정 하고 뛰니까 이제 안 아픕니다 저는 효과 있었어요
마라토너도 아니였어?ㅡㅡ
아니었습니다 본인은 엘리트 마라톤 선출처럼 얘기하는데 아닙니다
근대5종 출신. 체고때 잠시 3000m 전향했었던거 같고, 그냥 일반인으로 출전해 풀코스 우승 경험 있지만(기록은 썹3) 국대 출신도 아니고 대학가서 경보도 본인이 계속 운동쪽으로 어떻게든 해보려고(이부분은 부정적인 뜻 아님. 한 인간이 어떻게든 그쪽으로 풀어보려 했겠지만..)개인 의지로 한거더라구요 스카웃 되거나 실력으로 한것도 아님. 한 인간으로서는 교통사고도 있었고 불운이 있었을지 모르지만 엘리트 출신도 아니고, 심지어 육상선출이라 하기도 민망함. 일반인입니다. 버블이 생성되었을때 본인 스스로 담백하게 걷어내지 못한게 지금에 와서는 부메랑으로 돌아오는 듯. 축구에서 무리뉴를 예로 들면 엘리트가 아닐지언정 출신이 명명백백 오픈되어 있고 타고난 지략과 노력, 스타성을 겸비해 실력으로 그 바닥을 평정하며 명장이 되었다면 ㅇㅂ씨는 전문 트레이너로서의 허술함에 자격, 실력 논란에 휩싸인 상황으로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영조형이 오죽 우스웠으면 출격을..
그럴듯한 말로 런린이들 현혹시켜 장사하는 사짜 냄새났었는데
나름의 인지도있는 사람 내리깍아서 채널 키우려는 의도인가 ㅎㅎ 김영복 감독의 수업을 듣고 평가하는것 아니면 거르는게 맞다고 봄
미드풋 참 좋아하는데요. 저 사람은 '무조건' 미드풋이라며 비과학적인 주장을 하며 병든 쥐처럼 상체를 웅크리고 무릎을 빨리 드는 웃긴 자세로 달리게 해서 안본지 오래되었어요.
마라톤 금메달 리스트 등 실력이 입증된 선수도 그냥 발가는 데로 힐풋가세요. 카본 필요없어요. 라고 말하는데, 마라톤계에서 경력이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미드풋 신봉자처럼... 심히 의심스러움. 달리기는 그냥 갈 수 있는데 까지 냅다 달리면 되지(마라톤대회에서 5km부터 ~ 42km까지 있는 이유) 미드풋 카본화 이런건 멀 팔아먹기 위한 마케팅이라고 생각함.
10대들은 관절의 연골이 덜 발달이 되어서 10km 이상은 달리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5km 10km 종목이 있구요. 5km 10km를 고등학교에서 뛰던 선수들 중에서 최고의 기록을 가진 선수들이 성인이 되어서 마라톤 선수가 됩니다. 올리픽에서 채조나 다이빙은 10대에 금매달을 따도 마라톤은 10대 선수는 없습니다. 원래 하프 마라톤은 없었는데 이건 마라톤을 조금더 대중화 시키려고 만든 종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슨 처음에 5km 연습 잘하면 10km 그렇고 하프 마라톤 연습하시고 잘 되면 마라톤 이런식으로..
그건아니야 카본화는 기록단축에 필수임 미드풋은 자연스럽게 페이스 빨라지고 탄성 롤링하다보면 알아서 알게됨 페이스에 맞게 뛰면되는거임 굳이 6분 7분 뛰는 사람들은 포어 미드 힐 의미가없음 황영조도 말하자나 자기가 카본화로 뛰었으면 기록단축했을꺼라고 너무 부정적으로생각하지 말고 화낼시간에 밖에나가서 한번이라도 더뛰어라 요즘 뛰기 좋은 날씨다
쟤 미드풋코치 아직 활동하나요? 사이비같던데
힐풋달리다가 부상와서 김영복교수님 영상보고 독학으로 미드풋마스터햇는데 부상도안당하고 좋아요
옳소~ 꼭 필요한영상입니다. 걷기에서 미드풋하니 종아리만 당기고 종아리가 커지고 몸에 부담이 쌓임.
선수들 노력 많이해요. 선수층이 얇아서 그렇지요..
아 사기꾼?
걍 못뛰는거 아니냐.
외국pose러닝을 표절해서 한국말로 낙하, 당기기로 쇼를하는 사기꾼이다. 포즈자세는 창시자의 자세를 따라하면 들통나니까 본인이 만들어 창시자 행세를 하는 짝퉁 표절자이다. 자세를 전혀 모르는 자이다.
미드풋이라고 하는 분들 보면 발바닥으로 지면에 싸대기 때리는 것처럼 뛰시는데 그게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게 신기합니다.
사실상 힐스트라이크(리어풋) 과 미드풋 이 두개 주법은 사람마다 다르고 정답이 없는거죠.. 킵초게는 미드풋,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타미라트 톨라는 리어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