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테무도 못 꺾는 OOO이 있다 f.삼프로TV 이주호 기자 [In-Depth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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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б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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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브랜딩한 제품은 여전히 잘나가고 브랜딩 하지않고 유통마진만 붙여팔던 제품은 망한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
ㅋㅋ 패완얼은 비겼고 나이가 깡패인것에 밀리는데…. 이제는 인정하고 넘어갑시다. ㅋㅋ
ㅋㅋㅋ 두분 다 멋지다구요😊
정프로님 본인이 관심 없다고 대충 넘기려 하지마요 ㅜㅜ 재밌는데
디자이너 브랜드 생태계를 정말 잘 아시네요 감탄하고 갑니다!
두분 다 잘생겨서 위화감 듭니다 😒😅
전문모델이라기보다 중국에서 떼어온거는 중국모델 얼굴 쓰면 문제되서 그런걸러 알거있습니다👍
김프로님은 어디 가셨죠?
짤린거 아닐까요?
게스트 인터뷰위주로 할껄요
무신사 w컨셉 입점 브랜드 대부분이 동대문 도매 브랜드가 이름만 그럴듯하게 한 브랜드다 한국은 디자이너 브랜드가 독자 생존 구조가 아님. 단 동대문이 점점 쇠락하면 시간차를 두고 몰락해 갈것
...
제가 마스크 시장 근무하면서도 중국이 어떻게 했는지 보았습니다..
우리 강소 기업 기계가 엄청 성능이 좋지만
중국에서 우리나라에 많은 가짜 오더 넣어서 그들 기계는 엄청 팔아먹고 오더는 날려서
기계만 사고 제고는 쌓이고 망해 가는걸 보고 우리마스크시장 망했습니다
우리나라 케이에프 94도 우리나라만 쓰는 정책과 그시장이 망한거 보면 그때 정부의 대응전략이 넘 소극적이라
마스크 기계업체도 판매업체도 쇠락의길을 보면서 정부의 무능함에 아직도 화가 납니다.
중국은 자기네 나라에 돈한푼도 못빠져나게 하는데 우리는 무방비라 또 시작하나 봅니다..
현정부에서 세관에 압력을 넣어서라도 까다롭게 해야 소비자들이 불편해야
근절되지 않을까 합니다...
착찹하네요.... 보니까 저도 알리랑 태무는 계속 사게 되네요..
한국 온라인쇼핑몰은 실명인증절차 없애고, 해외 카드 받으면 한류붐에 편승해서 크게될 수 있었다고 봄. 한국에서 뭐하나 사고싶어도 휴대전화 인증하라해서 못사고, 그런거 없으면 또 해외카드 결제 안되서 못사고.. 안타까웠음. 한국에 들어가고싶어하는 외화들 못빨아들이는 것 같아서..
정프로 잘생긴 후배 나오니까 견제 들어오네 ㅋㅋㅋ
저친구가 기자? Mtn아나운서 아니었나?
유통에서 물만 빼먹는 애들은 망해야지.
태무 알리는 한국과의 불공정 조약을 이용해, 한국세금으로 공짜배송으로 팔아, 한국 유통업과 중소기업들을 고사시키고 있음. 한국에 세금을 내지도 않고, 한국의 어떠한 품질 테스트, 품질 요구사항을 따르지 않아,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가 떠 않음
여성복 판매사이트는 안그래도 싸서 이익이 많이 안남았었는데
요즘 진짜 테무알리에서 많이 사더라고요 어짜피 퀄은 거기가 거기인 옷도 많아서
여성복은 사실 질이 좋을 필요가 별로 없죠
테뮤의 제품은 일단 알리에 상대가 안되네요.. 중국의 중소기업 제품만 모아놓은듯.
시
여기 사회보는 애들은 모두 네 하고 응 을 교차로 사용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