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 - 은화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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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

  • @BHyhy
    @BHyhy  5 років тому +1

    [ 은화의 집 ] Lyrics
    뒤늦은 고아가 되어
    가본적 없이 그리운
    고향을 찾다가
    매일 밤 문을 열어둔
    기꺼운 환영에,
    굳은 등을 누이네
    고아라는 말을 고쳐
    나그네라 불러주는 집
    덜 외로워지지
    덜 외로워지지
    덜 외로워지지

  • @still.life.
    @still.life. 5 років тому

    또 들으러 올게요.

  • @chaachaa2251
    @chaachaa2251 5 місяців тому

    몇 해 전 며칠을 이 음악와 함께 한 적 있다. 담배를 끊고 고향으로 내려왔다. 몇 개비 담배를 들어 입술 위를 굴리다 끝끝내 분질러 버렸다.
    사람에겐 늘 의외의 힘이 잠들어있다.
    사람에겐..늘..의외의 힘이 잠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