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 40000 스페이스마린2의 엔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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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9

  • @병신보면짖는개-g6n
    @병신보면짖는개-g6n 2 місяці тому +6

    근데 이정도가 수작이랑 평작 사이면 도데체 얼마나 잘나와야 사람들을 만족시킬수 있는걸까 의문이 듬 . 요즘 보면 다 예구했다가 트레일러랑 완전 딴판이고 , 그래픽만 좋고 게임성은 엉망인 게임과 달리 워해머라는 IP , 묵직한 타격감 , 시원하게 쓸어버리는 재미가 상당함 사람들 보면 대체로 전부다 헬다이버 완전 처음 나왔을때 갓겜이라 하던데 내가볼때는 헬다이버 초반도 얘에 못미쳤음 . 최적화라면 최적화 등등 해서 이정도면 요즘에 나오는 게임들 사이에선 씹갓겜이 맞음 아직 정식발매도 몇시간 남았고 지속적으로 나오는 DLC나 이런걸 봐야함 그리고 같은 개발사에서 나온 좀젯 같은 경우 지속적인 업뎃 + 캠페인 무기 등 추가로 아직까지도 나오고 있음 이거보면 운영은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함

  • @marcus0618-m4t
    @marcus0618-m4t 2 місяці тому +7

    이 세계관을 알고, 황제의 종복으로 기여할수 있음 자체가 갓겜임.

  • @직소남직접소개하는남
    @직소남직접소개하는남 2 місяці тому +8

    워해머의 역사를 이해해야 이 깸을 진심으로 즐길수있음..

  • @슈라이크
    @슈라이크 2 місяці тому +2

    워해머40000 게임들의 공통적인 문제이기도 한데 저작권사인 게임즈 워크샵이 관련 라이센스를 팔때 패키지 형태로 주지 않습니다.
    스마도 챕터별로 따로 팔고 병종도 따로 팔고 죄다 따로따로 팔아서 다채롭게 나오기엔 라이선스문제가 걸려버리는 모양이더라구요.

  • @최용호-t9b
    @최용호-t9b 2 місяці тому +4

    적의 종류가 적은건 어쩔 수 없는 듯 애초에 타이라니드의 경우 침공 규모가 작은편이고 카오스의 경우 본격적으로 나오면 설정상 일의 규모가 커지먄서 캠페인 겁나 오래 끌어야함 게다가 사우전드 선 본대 병력이랑 전투한 것도 아니라서....

  • @David-nf6nq
    @David-nf6nq 2 місяці тому +2

    디아는 혜자게임임 서비스를 기본 편당 10년 이상 하는 게임인데 플레이 시간도 넘사임, 갓오브워나 스마처럼 1인칭이나 솔더뷰 방식으로 나오면 스토리를 쪼개서 출시되어야하고 겜플레이 시간이 현재하게 즐어들며 DLC 형태로 분기마다 구매해야함, 지금도 충분히 블쟈는 혜자스럽게 운영하는데 도대체 얼마나 맞춰줘야 만족 할련지….

  • @javaxerjack
    @javaxerjack 2 місяці тому +1

    스타크래프트가 이 시리즈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는걸 생각하면 참 미묘하죠.

  • @영환안-d1q
    @영환안-d1q 2 місяці тому +1

    스마1도 처음에는 너무 재미있었는데 한두시간 하다보니 계속 오크잡고 잡고잡고 반복이라 어느순간 확 질려서 중간에 꺼버린 기억이 나네요

  • @한희-m8t
    @한희-m8t 2 місяці тому +2

    워해머 팬들에게는 갓작 아닌분들에게는 평작

  • @amnhactugian
    @amnhactugian 2 місяці тому

    너무 호평 일색인 타 리뷰어들에 비해 진솔하게 단점을 꼬집으셔서 좋네요.
    월드워z 200시간 플레이 했던 사람으로서, 솔직히 실망스럽습니다. 근거리 기믹추가하고 스킨 바꾼 월드워z입니다.
    그리고 말씀해주신 단점인 단조로운 방식, 너무 똑같은 적. 완벽하게 월드워z의 유저들이 떠나간 이유들 입니다.
    연출에만 신경썼지, 개발진이 아직도 유저들의 피드백에 대한 개발방향이 없다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 @hard9like
    @hard9like 2 місяці тому +2

    저도 같은 생각을 했었는데 블리자드가 왔어야 하는 방향 ㅋㅋㅋ 잘보고갑니다

  • @Lovyz0691
    @Lovyz0691 2 місяці тому +1

    근데 멀티가 pve는 할만한데 pvp가 다른 fps보다 못하더라구요.. 무기선택도 없고..

  • @extremesurron9886
    @extremesurron9886 2 місяці тому +1

    갓겜이 아니면 뭐가 갓겜인가요?? 갓겜목록좀 ㅎㅎ

  • @Gelu-8988
    @Gelu-8988 2 місяці тому +2

    레이너/타이커스의 과거를 다룬 '천국의 악마들' 소설을 재밌게 읽어서 관련 게임이 개발되었으면 싶기도 했는데
    이런 방식의 게임이었음 좋았겠단 생각도 드네요ㅎ
    이젠 스타 쪽 신작으로 뭐가 나오긴 할런지도 의문이지만...

    • @붉은적인
      @붉은적인 2 місяці тому

      시발 존나게 쏟아져 들어오는 저그들 갈아버리면 얼마나 좋아...ㅠㅠ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프로토스 졸라 큰 거신을 공략한다던가, 침공해오는 저그 거대괴수를 막기위해 행성방어용 이온포를 작동시킨다거나... 그 좋은 소스를 가지고

  • @배나온발레리나
    @배나온발레리나 2 місяці тому +2

    하지만 워해머 게임에서는 갓띵작이 맞습니다
    워낙 허접한 게임들이 많아서
    DOW 빼고는 제대로된 게임이 있었나...

  • @fkcfried
    @fkcfried 2 місяці тому +1

    스타크래프크가 워해머의 카피작이라..

  • @클레멘타인천만관객기
    @클레멘타인천만관객기 2 місяці тому +2

    검은신화 오공이랑 정반대방향의 게임인듯 ㅋㅋ
    적 하나하나 잡아야되고 탐험해야되고 보스 개어렵고 솔플만 되는 게임
    vs
    몹 쓸어담고 탐험 신경 안써도 되고 잡몹 쓸어담는 재미로 하는 멀티게임 ㅋㅋ
    블리자드는 디아블로 1을 리모델링 좀 해서 숄더뷰나 FPS로 이식하기만 해도 성공할텐데 그런 시도가 너무 부족함.
    캐릭터에게 좁은 시야만 주고 적들이 갑작스럽게 튀어나오는 환경에서 맵 완성시키면서 계속 내려가는 공포형 액션게임이 디아블로의 아이덴티티같은거고, 핵앤슬래쉬같이 몹 쓸어담는건 1 기준에선 그냥 체인라이트닝을 이용한 꼼수 같은건데 그걸 아이덴티티로 잡으면서 하락세 타는 느낌임.
    디아1이 무서웠던건 고어한 분위기뿐만 아니라 좁은 시야가 관건인데 그걸 2부터 안살리는게 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