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범은 부산일대의 민화나 민속담과 같이 토속적으로 존재했다는 기록도 없고, 그냥 현대사회의 사람들이 허구로 지어낸 도시전설 그뿐입니다. 애초에 장산과 장산일대에는 육군53사단 사령부,호크방공포대 기지,공군지원대 등과같이 군부대가 주둔되어있고, 국군병원까지 있는 후방지역에서는 보기드문 중무장 군사지역입니다. 최근까지도 장산은 지뢰제거작업이 이루어졌었고, 현재는 타지에서 온 등산객, 주변 주민들의 산책을 할 정도로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곳입니다. 절도 많은데다가 절이 있다는건 그만큼 예전부터 장산에 상주하며 사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이고, 장산 일대에는 오래전부터 장산범의 목격담도 없을뿐더러 장산에서 죽은사람은 도시전설로 알려진 장산범의 소행이 아닌 지뢰를 밟고 사망한 사람입니다.
밤에 가서 장산에 사는 장산범이 부산인은 그대로 두고 놀러온 외지애들 잡아감..ㅋㅋ
무섭네요… 장산범..?!
장산범은 부산일대의 민화나 민속담과 같이 토속적으로 존재했다는 기록도 없고, 그냥 현대사회의 사람들이 허구로 지어낸 도시전설 그뿐입니다.
애초에 장산과 장산일대에는 육군53사단 사령부,호크방공포대 기지,공군지원대 등과같이 군부대가 주둔되어있고,
국군병원까지 있는 후방지역에서는 보기드문 중무장 군사지역입니다.
최근까지도 장산은 지뢰제거작업이 이루어졌었고, 현재는 타지에서 온 등산객, 주변 주민들의 산책을 할 정도로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곳입니다.
절도 많은데다가 절이 있다는건 그만큼 예전부터 장산에 상주하며 사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이고,
장산 일대에는 오래전부터 장산범의 목격담도 없을뿐더러 장산에서 죽은사람은 도시전설로 알려진 장산범의 소행이 아닌 지뢰를 밟고 사망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