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시리즈가 너무 좋았죠... 벤치 성능이야 몇배가 빨라졌다지만 이미 m1 pro 이상 제품들이 일상에서는 전혀 부족함 없고 그나마 편집이 조금 좋아지거나 랜더링할때 좀 기다리는것 말고는.... 요즘 컴퓨터들이 거의 그런것 같아요. competitive 게임 하는거면 프레임이 차이가 꽤 날지 몰라도 생산성 측면에서는 120hz 넘어가면 차고 넘칠테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진짜 몇초 몇분을 위해 몇백을 더 태울뻔 저를 구제해 주셨네요. 해외에서 맥북 M1 Pro 초기 모델로 영상편집, 사진편집을 해오면서 불편한게 없고 성능이 너무 마음에 들어 서울 집 맥을 바꿔주려 맥 스튜디오를 살피고 있던차에 영상을 보게 됬습니다. 역시 CPU나 GPU를 풀로 쓰는 어너더 영역분들의 이야기고 비록 옛날제품이 되어버린 M1에서도 8K편집이 된다는 것을 참조하여 메모리 16기가에서 32나 64정도로 가성비 따져 업글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솔찍히 맥클리너 매모리 경고가 16에서도 뜨더라구요. 해서 최소 32에서 64정도만 늘리는 선에서 맞는 CPU를 선택해야 겠습니다. 어짜피 3D 랜더는 쓰지 않으니... 아무쪼록 고맙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영상 앞뒤로 움직이면서 불러들이는 영상 데이터는 SSD의 성능에서 차이를 가져옵니다 앞으로 새로나올 맥북 모델에서도 SSD의 비약적인 발전이 없다면 영상을 읽어들이는데 큰 차이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동영상 컷편집만 할 경우의 성능은 CPU + GPU 성능이 아니라 동영상 코덱별 인코더 디코더 가속 하드웨어 성능 + 메모리 성능에 더 종속적입니다. GPU 성능에 의존해야 하는 특수 효과 많이 넣은 케이스면 M1 M3 성능 차이가 두드러지게 날 가능성이 꽤 있습니다. 결론은???? PRAW, BRAW로 영상찍고, 특수 효과 많이 넣는 영상 스타일 채널로 변신하시면 됩니다. 😅🤣😂
SSD 병목이 아니라 HW 코덱 배속이 같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영상 익스포트 시엔 최종 인코딩을 CPU, GPU가 하는게 아니라 내부의 HW 코덱이 합니다. 엔비디아도 RTX 4090, RTX4060Ti 프리미어 프로에서 익스포트 비교해보면 거의 정확히 같은 속도가 나옵니다.
편집 작업 자체가 컴퓨터 자원을 많이 안써요. 아마 차이는 더 헤비한 작업하는 환경에서 나오겠죠.. 편집작업하는데는 솔직히 m1 도 차고넘쳐서.. 인텔때 맥 가지고도 편집할때 전혀 문제 없습니다 레이어 막 10개 20개 쌓아놓고 레이어마다 이펙트 두세개씩먹이고 하면 몰라도.. 편집에선 그럴일도 없고 ''; 과한 이펙트 사용할일도 없으니까 . 예전 애플로고에 불나오는 맥북프로도 아직도 현역으로 쓸만합니다 '';.. (뮤직비디오 편집하는곳에선 아직도 연탄맥으로 파컷7 으로 돌리는곳도 있어요) 랜더하실때 차이가 안나는건 이펙트를 많이 안써서 그렇고(cpu사용할일이 없음) m1이던 m3이던 ssd 속도차이는 거기서 거기라 . 랜더거신정도 작업 랜더할땐 오히려 ssd 속도맞춰진다고 보시면될꺼에요. 읽고 쓰는거왜엔 cpu gpu가 할일이 거의 없거든요 ''
솔직히 M1만 해도 아직도 충분히 쓸만하고 현역이라고 생각함... 여기서 현역이라는건 아직 쓰인다가 아니라 아직 살만하다 기준 현역.... 분명 그 몇년간 성능이 오른것도 맞는데 가격도 같이올라서 "가격은 싸지않지만 성능이 좋아서 가성비"였던 M1이 이제는 "가격도 싸고 성능도 좋은 가성비"가 되어버렸어
글쎄요. 테스트(종목)가 잘못되지 않았을까요..? M1와 M2간의 비교라면 몰라도.. 2세대 차이나는 M1과 M3인데.... 저정도밖에 차이가 안났다는것은.. M1이나 M3나 이제는 저런 작업은 지뢰찾기 실행시키는것과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너무 가뿐히 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밖에 볼 수가 없는거죠. 이미 이전에 M1과 M2간의 비교에서도 10분짜리 영상 Export 시에도 10초? 정도 밖에 차이가 안났으니까요. 사실 솔직히 말해서 일반인들은 M1으로도 떡을 칩니다. 하지만 새로 구매하려는 사람들에겐 당연한 말이지만.. M3를 권해야죠.
전 개발자인데 테스팅 돌리면 m1에서 cpu 100% 쓰거든요. M1 pro만 해도 더 빨리 끝나고 덜 리소스 먹은 걸 봐서는 m3 쓰면 더 빨리 끝날 것 같긴 하네요. 전 특히나 싱글코어 성능이 m1 대비 많이 올랐다고 생각해서 바꾸고 싶긴 한데 지금 쓰고 있는 것도 너무 쌩쌩해서 앞으로 못해도 3년은 더 쓰지 않을까 싶어요.
M3 Max 40-core GPU 3200불에 구매했어요. 500만원이나 주고 구매하셧다니... 비싸네요.. 근데요. 벤치마크가 저래도 Dynamic Caching하고 Hardware Ray-Tracing 은 엄청나게 큰 혜택입니다. 후회 되시면요 지금 당장 환불하러 가세요! 구입 후 2주내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환불 가능!
큰 맘 먹고 M3 Max 지르고 나서 이 영상을 보게 되네요.... 3D 렌더링에서는 성능 차이가 확실히 나기에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고성능 Windows 대비 아쉬운 점은 있지만, 전성비 때문에 그냥 맥북에서 하려고요... 그런데요. 테크 유투버가 예능처럼 하시다니... 너무 재밌으셔서 중독성이 있네요.. 어부인께서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 봅니다.
16인치 기준 m2max64 vs m3max48 같은중고급 살거면 m2의 중고가 방어가 너무 좋네요 ㅜ m3출시후 올라간현상 차라리 m3 64나 128 새거 생각중이네여 14인치로 128은 가격은 다운되지만 냉각이 걱정이고.. 실버에 스팩 매물이 잘 없네요ㅠ 3개월 이상 존버해야할지 빨리 쓰는게 이득이긴 할텐데..
확실하진 않지만 제 생각인데 비디오 인코딩 디코딩은 m1 칩안에 내장되어있는 전용 하드웨어 인코더같은걸로 따로 쓰는게 아닐까요? 벤치마크 성능 차이나면 실제로도 차이가 날수밖에 없는데 완전 똑같다는거는 cpu를 사용하지 않고 전용 하드웨어 인코더를 사용한다고 봐야 할것 같아요. 그 칩안에 들어있는 하드웨어 인코더가 m1이나 m3나 똑같은건가봐요. 성능차이는 cpu를 사용하는 작업에서는 날것 같아요. 개발용이나
인코딩 2d 렌더링 같은 가벼운거는 애플도 쓸만한데 3d 랜더링같은거에서 지포스에 영혼까지 털리니 3d 성능강화해서 낸게 m3 max 이긴한데 200짜리 4070 laptop 한테도 못이기는 3d 블렌더 성능이던데 500만원이 넘죠 이걸왜살까요 3d 작업쪽은 윈도우가는게 맞고 인코딩 영상편집 정도는 맥북이 좋다고봅니다
저는 현재 m1pro를 사용중입니다. 4k영상 여러개 얹어서 작업하는 것은 pro에서도 큰 무리 없이 진행이 되더군요. 하지만 흔들림보정, 슬로우모션, 디노이즈(아이조톱) 사용시에 극강의 버벅임과 랜더링시간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max제품을 눈여겨 보고 있는데 m1max와 m3max의 일반적인 4k영상만이 아닌 흔들림보정, 슬로우모션, 디노이즈, 색보정 등의 효과 작업시에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가 너무 궁금합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6인치 M1 Max 64기가에 4TB로 2년 전에 산 게 아직도 신의 선택아라고 봅니다...게다가 애플 케어 플러스로 2025년까지 커버되어서..ㅋ 솔직히 파이토치에서 MPS 성능이 개구려서..허깅페이스 트랜스포머 제대로 학습도 안되는 상황이라 딥러닝용으로 따로 RTX 머신만 2개 있어서 걍 M1 Max 가지고 M4 나올 때까지 버틸려고 합니다...
메모리 대역폭은 동일하고.. 미디어 엔진에서 변경된 사양이 인코더는 그대로고 디코더만 AV1 코덱 추가해줬으니까 유투브에서 4K,8K 영상 재생할때 cpu 점유율 적게 먹어 유투브 고화질 재생 오래해도 배터리가 몇시간은 너끈히 더 오래가주겠네요. 싱글코어는 맥에서 게임을 안하니까 의미 있는건가 잘모르겠고.. m1max 처분해 말어 m3max 가 말어 고민했는데. 살신성인 실전 리뷰 감사해용.
@@bubblebubble50 짐켈리 (별명:외계인?) 라는 사람이 있는데, AMD 가서 에슬론 설계하고 애플 가서 a4, a5 제작에 참여하고, AMD에서 라이젠 아키텍쳐 설계 지휘 (라이젠으로 인해 인텔도 긴장하게 됨), 테슬라에 가서 자율주행 칩 개발, 인텔 총괄 역임 후 현재는 스타트업 창업.....
@@bubblebubble50 원래부터 설계자들이 이곳저곳 가서 칩 개발을 해요. 그러다가 창업해서 회사를 성장시킨 후 퀄컴 같은 회사에 자신의 회사를 비싸게 팔죠. 짐켈리가 삼성에도 갔으면 엑시노스가 잘 됐을.........미국은 특히 기업가들이 벤처 기업을 창업해서 가치를 높인 다음에 비싼 값에 회사를 파는 형태가 많죠. 유투브도 마찬가지고요. 구글이 유투브를 인수했죠.
당근에서 M1 맥스를 싸게 구매하는것이 답이다!!! 이런 중요한 내용을 몸소 돈으로 이끌어 내 주시다니.. 훌륭하십니다!!
m1max랑 기본형 m3랑 성능 비슷해서 일반형 m3 사는게 나을수도 있음
당근에서 얼마정도인지얀수잇나요
@@CHAPPIE_28그래픽 성능은 M1 Max가 더 높고 16인치에는 M3가 없음.
요즘 메인보드 뻑가기 직전꺼 당근에 많이 올라옵니다... 사설가서 살리실꺼 아니면 쌔거사서 애케하세요덜 여친이 그렇게 당했습니다
@clock314충전기꼽고 작업하면 사이클 안돌아요 ㅋ
M1 처음 나왔을때 조금 무리해서 M1 맥스 64GB 4TB 구입해서 잘 사용하다가 M3 출시되었다는 이야기에 솔깃~! 했는데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제꺼 사용하겠습니다.
후속작이 나올때마다 레전드찍어버리는 m1시리즈..그저 god
m1 시리즈가 너무 좋았죠... 벤치 성능이야 몇배가 빨라졌다지만 이미 m1 pro 이상 제품들이 일상에서는 전혀 부족함 없고 그나마 편집이 조금 좋아지거나 랜더링할때 좀 기다리는것 말고는.... 요즘 컴퓨터들이 거의 그런것 같아요. competitive 게임 하는거면 프레임이 차이가 꽤 날지 몰라도 생산성 측면에서는 120hz 넘어가면 차고 넘칠테니...
몇년전에 110만원에 구매한 m1 맥북에어 기본사양으로도 차고 넘치게 잘 쓰고 있습니다.
m1 유저들 슬슬 배터리 한계 올때 되긴했는데 너무 고민임 ㅠㅠ m4로 갈지 아님.. 배터리 갈고 더 쓸지 ㅠㅠ
@@philipuuu991 기변병 걸렸거나 현재 작업에 큰 문제 있는게 아니면 배터리 갈고 쓰는게 더 절약 아닐까요? 버티다보면 좋은 제품은 계속 나올테니 이거다! 싶은 제품나오면 그때 갈아타는게 좋을것 같은데
@@우하-h6c 이게 맞음 사실 성능 부족해서 올라가는거 아니면 큰 차이도 못 느끼실듯
@@philipuuu991 13인치 m1 프로 오너인데, 배터리만 교체하고 몇 년은 더 쓸거같아요 ㅋㅋㅋ 제 생활패턴에선 아직도 너무 좋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진짜 몇초 몇분을 위해 몇백을 더 태울뻔 저를 구제해 주셨네요. 해외에서 맥북 M1 Pro 초기 모델로 영상편집, 사진편집을 해오면서 불편한게 없고 성능이 너무 마음에 들어 서울 집 맥을 바꿔주려 맥 스튜디오를 살피고 있던차에 영상을 보게 됬습니다. 역시 CPU나 GPU를 풀로 쓰는 어너더 영역분들의 이야기고 비록 옛날제품이 되어버린 M1에서도 8K편집이 된다는 것을 참조하여 메모리 16기가에서 32나 64정도로 가성비 따져 업글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솔찍히 맥클리너 매모리 경고가 16에서도 뜨더라구요. 해서 최소 32에서 64정도만 늘리는 선에서 맞는 CPU를 선택해야 겠습니다. 어짜피 3D 랜더는 쓰지 않으니... 아무쪼록 고맙습니다.
진짜 m1 이후 맥은 고용량 램을 얼마나 싸게 사느냐가 관건인거같습니다
8기가램만되듀 4k편집잘되던데 램 더높아야해요?
@@ehawnowe-ws1mi겜 하려면 램이 필요해요
제가 늘 의심했던 부분입니다. 벤치 점수랑 실사용은 상관 관계가 비례 관계는 아닐 것이라는... 14프로랑 S23U를 쓰면서도 로딩 속도 차이가 있는 앱이 일부 있긴 했습니다만 일반적인 가벼운 앱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더라고요.
리뷰 너무 감사합니다! 역시 JM님 구독자라 더 뿌듯하네요. 오늘 M3 pro 550에 결제하려다가 에러나서 내일 다시 하려고 하고있었는데 좀 저사양 구매해야겠습니다. 돈 아껴줘서 고마워요. 영상 시청 열심히하겠습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M1 max 유저로서 기분 좋아지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좀 실망스러울 정도로 차이가 없네요...
사실 미디어 작업하려고 구매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을텐데
실사용에 차이점이 별로 없다면 허헣 애플 비상!!!!!!!!
m3칩 따운!!!
성능향상은 진짜 무의미 할 정도로 차이가 체감이 안드네요 ㄷㄷ
휴대용으로 그냥 샀다고 생각하고 사용하시든지 아니면 중고로 팔구 좀 더 저렴한 휴대용 맥북을 구매하셔도 될 것 같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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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앞뒤로 움직이면서 불러들이는 영상 데이터는 SSD의 성능에서 차이를 가져옵니다
앞으로 새로나올 맥북 모델에서도 SSD의 비약적인 발전이 없다면
영상을 읽어들이는데 큰 차이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게 정답이지
전성비가 많이 좋아졌다고 하니 휴대성을 위해 실사용 영역에서의 배터리 비교 부탁 드립니다.[16인치 m1 max(대용량배터리) vs 14인치 m3 max (표준용량배터리)]
동영상 컷편집만 할 경우의 성능은 CPU + GPU 성능이 아니라 동영상 코덱별 인코더 디코더 가속 하드웨어 성능 + 메모리 성능에 더 종속적입니다.
GPU 성능에 의존해야 하는 특수 효과 많이 넣은 케이스면 M1 M3 성능 차이가 두드러지게 날 가능성이 꽤 있습니다.
결론은????
PRAW, BRAW로 영상찍고, 특수 효과 많이 넣는 영상 스타일 채널로 변신하시면 됩니다. 😅🤣😂
ssd나 데이터 전송장치들의 개선이 이루어지지않으면 더이상의 성능향상은 무의미하다는거군요.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SSD 병목이 아니라 HW 코덱 배속이 같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영상 익스포트 시엔 최종 인코딩을 CPU, GPU가 하는게 아니라 내부의 HW 코덱이 합니다.
엔비디아도 RTX 4090, RTX4060Ti 프리미어 프로에서 익스포트 비교해보면 거의 정확히 같은 속도가 나옵니다.
암달의 법칙때문이죠
편집 작업 자체가 컴퓨터 자원을 많이 안써요. 아마 차이는 더 헤비한 작업하는 환경에서 나오겠죠.. 편집작업하는데는 솔직히 m1 도 차고넘쳐서..
인텔때 맥 가지고도 편집할때 전혀 문제 없습니다 레이어 막 10개 20개 쌓아놓고 레이어마다 이펙트 두세개씩먹이고 하면 몰라도.. 편집에선 그럴일도 없고 ''; 과한 이펙트 사용할일도 없으니까 . 예전 애플로고에 불나오는 맥북프로도 아직도 현역으로 쓸만합니다 '';.. (뮤직비디오 편집하는곳에선 아직도 연탄맥으로 파컷7 으로 돌리는곳도 있어요)
랜더하실때 차이가 안나는건 이펙트를 많이 안써서 그렇고(cpu사용할일이 없음) m1이던 m3이던 ssd 속도차이는 거기서 거기라 .
랜더거신정도 작업 랜더할땐 오히려 ssd 속도맞춰진다고 보시면될꺼에요. 읽고 쓰는거왜엔 cpu gpu가 할일이 거의 없거든요 ''
JM상 리뷰 폼 미쳤다~~ M1과 성능 비교를 통해 세밀한 부분까지 솔직하게 전달해 주시면서 곳곳에 빵터지는 개그까지ㅎㅎ 시간이 순삭됐네요.~~
제 마음속 no.1 테크유튜버😊😊
근데 최소 max면 5년은 쓰고 바꿔야죠..
크게 체감 될려면
1~2년 쓸꺼면 max는 굳이임
오래쓸려고 max사는것도 있는데
그래서 나는 2007년 로고 불켜지는 MACBOOK POR 13인치로
7년간 존버해서 M1 시리즈 나왔을때 이 맥북
10년은 쓴다 라는 생각으로 M1MAX 2TB 64G 16인치로 구매 했지...
승리다..
m1pro 사용자입니다.
현재 개발용도로 쓰고 있는데 너무 쾌적합니다.
사양은 기본깡통14인치에 메모리만 32로 업글했어요.
너무 쾌적하게 작업이 가능합니다. 솔직히 그이상은 나에게 사치입니다.
솔직히 M1만 해도 아직도 충분히 쓸만하고 현역이라고 생각함... 여기서 현역이라는건 아직 쓰인다가 아니라 아직 살만하다 기준 현역.... 분명 그 몇년간 성능이 오른것도 맞는데 가격도 같이올라서 "가격은 싸지않지만 성능이 좋아서 가성비"였던 M1이 이제는 "가격도 싸고 성능도 좋은 가성비"가 되어버렸어
너무 속상해 마세요~
쫌만 기다리시면 OS 업뎃 으로 M1 을 낮춰? 주실꺼예요~
M1 나왔을 때 이미 충격을 줬고
그 이후 버전들은 M1에서 조금 개선시킨 수준 정도라는 것
더 큰 충격을 받으려면 더 새로운 뭔가가 나와야 함
아마 그 때 되면 이름도 M이 아니라 다른 이름일 것임
네이밍 변경은 아닐 것 같아요. M 칩과 Metal(Graphic API) 과도 이니셜이 맞아떨어지는데, 의도한 것이라서 굳이 바꿀것 같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헉ㄷㄷㄷ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글쎄요. 테스트(종목)가 잘못되지 않았을까요..? M1와 M2간의 비교라면 몰라도.. 2세대 차이나는 M1과 M3인데.... 저정도밖에 차이가 안났다는것은.. M1이나 M3나 이제는 저런 작업은 지뢰찾기 실행시키는것과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너무 가뿐히 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밖에 볼 수가 없는거죠. 이미 이전에 M1과 M2간의 비교에서도 10분짜리 영상 Export 시에도 10초? 정도 밖에 차이가 안났으니까요. 사실 솔직히 말해서 일반인들은 M1으로도 떡을 칩니다. 하지만 새로 구매하려는 사람들에겐 당연한 말이지만.. M3를 권해야죠.
아주 더 하드한 작업에서는 차이가 더 나겠지만, 그만큼 하드하게 사용할 유저가 몇이나 될까하네요. 결국 M1 구매자가 최종승자. 이번 M3맥스 지를까 했는데 지름신 퇴치 감사합니다.
전 개발자인데 테스팅 돌리면 m1에서 cpu 100% 쓰거든요. M1 pro만 해도 더 빨리 끝나고 덜 리소스 먹은 걸 봐서는 m3 쓰면 더 빨리 끝날 것 같긴 하네요. 전 특히나 싱글코어 성능이 m1 대비 많이 올랐다고 생각해서 바꾸고 싶긴 한데 지금 쓰고 있는 것도 너무 쌩쌩해서 앞으로 못해도 3년은 더 쓰지 않을까 싶어요.
초반 종이 찢던 패기와 후반 울상 표정 대비 역대급입니다ㅠㅠ
색보정이나 디노이즈 등 이팩트를 빡세게 걸고 동일한 실험을 했을때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영상 익스포트는 내장된 HW 코덱을 써서 별 차이가 없나 봅니다. 엔당 글카도 퓨어비디오 버전만 같으면 3090이나 3060이나 속도차이는 없더군요
그쵸 근데 그쪽은 세대가 올라가면 성능이 두배정도 오르는데 M시리즈는 안오르는게 좀 그렇네요
음악작업할때는 차이가 어떨까요
@@tigerjk0 음악작업은 CPU 코어를 쓰기 때문에 차이가 날 겁니다. 지금 성능으로 부족하시다면요
@@Johnassu 감사합니다!
지뢰찾기 듀얼정도는 돌려야 차이날듯😂
이제 8K로 넘어가라는 신의 계시일지도ㅋㅋㅋㅋㅋㅋㅋ
이 채널 수준 컷편집이면 걍 맥북에어m1으로도 충분합니다 형님ㅋㅋ
모션그래픽 작업하는 실무자들이 체감하겠죠
m1max 유저입니다. 미소를 머금고 지나가겠습니다.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 곡선을 보면 최상위 제품을 사려면 겨우 몇프로 차이 떄문에 몇 배 가격 지불해야됨...
파이널 컷이나 다빈치리졸브는 최적화가 워낙 잘되어있어서 성능폭이 크지 않은데
프리미어나 애프터이펙트는 최적화가 구려서 M1 M2간에는 차이가 느낄만큼 났어요!ㅋㅋ
과연 M3에와서도 그럴지 궁금해서 사고 싶네요😢
역시 애플쓸꺼면 무조건 파이널컷인걸 이걸보고 다시 알고갑니다 😂 다빈치쓰는 전 그냥 pc 쓰겠습니다 ㅋㅋㅋ
ㅇㅈ 근데 인코딩도 효과 레이어 좀 많이 올리면 차이 심함...
저는 파컷이 애플꺼라서 최신 하드웨어를 잘 활용해서 더 신제품 성능을 잘 뽑아낼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ㅎㅎ
m3모델 소프트웨어상에서 최적화가 안되서 그럴수도있어요 편집툴 업데이트 기다리고 다시 테스트해보시는거 좋을거같습니다!
M3 Max 40-core GPU 3200불에 구매했어요. 500만원이나 주고 구매하셧다니... 비싸네요..
근데요. 벤치마크가 저래도 Dynamic Caching하고 Hardware Ray-Tracing 은 엄청나게 큰 혜택입니다.
후회 되시면요 지금 당장 환불하러 가세요! 구입 후 2주내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환불 가능!
더 무거운 작업으로 테스트를 해보는게…아반테나 포르쉐나 100키로는 똑같이 달릴 수 있는거니…😅
댓글보면서 드는 생각은 애플빠들은 인정이라는걸 모르는거같음
안좋은 얘기들으면 기기의 문제점을 인정하기보단 기기가 아니라 너가문제다 식으로 화제를 돌려버림ㅋㅋㅋㅋ
애플빠 뭔가 민주당 개딸 같음 인정을 못함
그게앱등이니까 제일악질임
11:28 500만원 추가로 돈 들여서 68% -> 67% 그 1%는 감성비용 입니다. 가성비가 아니라 감성비
jm 님 갑자기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드리는건데요.
아이맥이나 맥북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기본보다 한단계 작게 설정해놓고 사용하고 있거든요.
혹시 디스플레이 해상도 조정만으로 랙이걸린다거나.. 뭐 다른 단점이 있나요?
큰 맘 먹고 M3 Max 지르고 나서 이 영상을 보게 되네요.... 3D 렌더링에서는 성능 차이가 확실히 나기에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고성능 Windows 대비 아쉬운 점은 있지만, 전성비 때문에 그냥 맥북에서 하려고요...
그런데요. 테크 유투버가 예능처럼 하시다니... 너무 재밌으셔서 중독성이 있네요.. 어부인께서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 봅니다.
회사껄로 m2 pro를 쓰고 있는데 웹개발 빌드할 때 속도가 너무 맘에 들어서
m3 pro를 사볼까 생각하던 중에 이 영상을 보고 그냥 회사 맥북만 쓰기로 했습니다
편집 레이어? 를 더 층층이 쌓는 이펙트도 넣고... 그런 영상에선 좀 나지 않을까요? 단순 4k면 m1 에어에서도 컷편집정도는 스무스합니다
당연히 그렇겠지만 보통 유투브에서 이 이상으로 하질않아서
@@gagasbandas1646 그런건 프로라인에서 비교성능테스트가 안되잖아요. 슈퍼카 두대 놓고 동네마실 테스트해서 뭐함
제가 m1 max 를 쓰고 있기 때문인 것도 있지만
뇌 조금만 굴려보면 m1 max 64램 사용자가 그냥 승자입니다
그래도 ssd는 512보다는 1tb 이상으로 ㅇ
16인치 기준 m2max64 vs m3max48 같은중고급 살거면 m2의 중고가 방어가 너무 좋네요 ㅜ m3출시후 올라간현상 차라리 m3 64나 128 새거 생각중이네여 14인치로 128은 가격은 다운되지만 냉각이 걱정이고.. 실버에 스팩 매물이 잘 없네요ㅠ 3개월 이상 존버해야할지 빨리 쓰는게 이득이긴 할텐데..
혹시 라이트름 클래식 비교 리뷰도 가능하실까요 아무도 관심없는 툴이지만 사진작가들은 너무 궁굼하네요
랜더링 속도 체감 제대로 하려면 프리미어 업그레이드 최신버전으로 하면 느낄 수 있어요 아마 파컷도 마찬가지지만 렌더링 효율 극대로 못느끼는거는 프로그램 문제에요 설정깂 문제거나
50만 쓰고 별차이없으면 그래도 새거니까 그런가보다하는데 500 쓰고 저정도 차이면 슬프긴하네요…ㅜㅜ
애플이 주장하는 2배, 3배 차이의 진실은(…)
확실하진 않지만 제 생각인데 비디오 인코딩 디코딩은 m1 칩안에 내장되어있는 전용 하드웨어 인코더같은걸로 따로 쓰는게 아닐까요?
벤치마크 성능 차이나면 실제로도 차이가 날수밖에 없는데 완전 똑같다는거는 cpu를 사용하지 않고 전용 하드웨어 인코더를 사용한다고 봐야 할것 같아요. 그 칩안에 들어있는 하드웨어 인코더가 m1이나 m3나 똑같은건가봐요.
성능차이는 cpu를 사용하는 작업에서는 날것 같아요. 개발용이나
ua-cam.com/video/wHXOYqxR4i0/v-deo.html
m1칩이나 m3칩이나 비디오 인코딩 디코딩은 미디어 엔진이라는 파트에서 담당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코딩 디코딩은 똑같을꺼 같아요.
오늘도 우리의 지갑을 지켜주는 JM님 ㅋㅋㅋ
당연하게도 간단한 유튜브 편집에선 차이가 없을 수 밖에 없죠
이보다 더 무거운 작업이나(프로레스 444나 아리 로우같은) 아니면 그래픽 작업 등에서 차이가 크기 때문에
너무 오버스펙이 아닐까 싶네요
지금 m1 에어인데 영상 시작할거라 맥북프로 알아보고 있는데 차라리 쿠팡에서 m1 max나 m2 pro를 사야될까요 .. 흠
인코딩 2d 렌더링 같은 가벼운거는 애플도 쓸만한데 3d 랜더링같은거에서 지포스에 영혼까지 털리니 3d 성능강화해서 낸게 m3 max 이긴한데 200짜리 4070 laptop 한테도 못이기는 3d 블렌더 성능이던데 500만원이 넘죠 이걸왜살까요 3d 작업쪽은 윈도우가는게 맞고 인코딩 영상편집 정도는 맥북이 좋다고봅니다
솔직히 intel에서 실리콘 넘어올 때야 혁신이었지만, 코어랑 전성능 칩 성능만 바뀌는데 무슨 드라마틱함 차이를 바라는 게 말이 안된다고 생걱해요
저는 현재 m1pro를 사용중입니다. 4k영상 여러개 얹어서 작업하는 것은 pro에서도 큰 무리 없이 진행이 되더군요. 하지만 흔들림보정, 슬로우모션, 디노이즈(아이조톱) 사용시에 극강의 버벅임과 랜더링시간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max제품을 눈여겨 보고 있는데 m1max와 m3max의 일반적인 4k영상만이 아닌 흔들림보정, 슬로우모션, 디노이즈, 색보정 등의 효과 작업시에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가 너무 궁금합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건 매장 가셔서.. 비교해보세요.. 이걸 이분이 대신 어떻게
해요…
@@내가니아미다컨텐츠 만드는 사람이 할 수 잇음 하고 아님 안 하겠지 왜 관련도 없는데 나서서 꼰대질?
artlsright 이분 최근영상보시면 비교 그래프 있네요 참고하시려면 한번보세요.
제가 m1max , m1pro 두개 다 쓰는데 맥스로 버벅임 전혀 없이 작업가능합니다. (프로그램 다빈치리졸브)
형 오늘 사려고했는데 진짜 너무 고마워요
16인치 M1 Max 64기가에 4TB로 2년 전에 산 게 아직도 신의 선택아라고 봅니다...게다가 애플 케어 플러스로 2025년까지 커버되어서..ㅋ 솔직히 파이토치에서 MPS 성능이 개구려서..허깅페이스 트랜스포머 제대로 학습도 안되는 상황이라 딥러닝용으로 따로 RTX 머신만 2개 있어서 걍 M1 Max 가지고 M4 나올 때까지 버틸려고 합니다...
추론은 몰라도 학습용은 M5가 나와도 힘들듯요 ㅋㅋ
MPS 개선될때쯤 RTX 랩탑은 우주로 날아갈듯 합니다
m1max 4T 64G 2999불입니다.(1900불할인) m3max 30GPU 36G 2T 3300불 이거 둘중에 고민중인데 뭐가 나을까요...?>?
감사합니다. 수치땜에 바꿀려했는데....일주일을 고민하다 이 영상을 보고 고민을 안하기로 했습니다.
메모리 대역폭은 동일하고.. 미디어 엔진에서 변경된 사양이 인코더는 그대로고 디코더만 AV1 코덱 추가해줬으니까 유투브에서 4K,8K 영상 재생할때 cpu 점유율 적게 먹어 유투브 고화질 재생 오래해도 배터리가 몇시간은 너끈히 더 오래가주겠네요. 싱글코어는 맥에서 게임을 안하니까 의미 있는건가 잘모르겠고.. m1max 처분해 말어 m3max 가 말어 고민했는데. 살신성인 실전 리뷰 감사해용.
저는 M1프로로 아직도 잘쓰고 있어요
자동차 라이브는 언제 하실건가요?
무거운 렌더링 돌렸을때 배터리 잔량 차이가 꽤 납니다. 휴대용 목적이 아니면 업그레이드가 큰 의미는 없어보이네요
형은 정말 솔직해서 너무 좋아
엥? m3맥스가 벌써 나왔나요? 저번 달인가 애플 행사때 m3 계열 칩 발표만하고 실제 상품판매는 내년부터 아니었나
M1MAX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에 업데이트 된 부분이 그래픽 강화 부분이라서 그런지 레이어와 효과를 여러겹으로 올리면 다른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칩셋 사이즈 자체를 전반적으로 줄였다더니 성능향상폭이 크지 않군요! 기존 맥스나 울트라 사용자분들은 한 2~3년후 모델을 사는게 성능체감이 될 듯하네용
맥북 아예 없는 사람은 m3 max가 좋겠지만 m1 m2있는 분들은 굳이 안 사셔도 될 것 같네여
호ㄱ..... 아..아니 얼리어댑터 JM님 잘봤습니다!
m1max 사용중인데 m3max 못사서 우울했는데 이 영상 보고 병이 나았습니다.
넘웃겨요.... ㅠㅠ 항상잘보고있습니다❤
한달전에 m2프로 14인치 샀는데 검은색 너무 이뻐요 ㅜ 그래도 내용은 참 만족 스럽네요^^;;
와 이러면 M1 사용자들은 M3맥북으로 바꿀 이유가 없네요.
m1 개발하던 엔지니어들이 m1만들고 거진 이직을 해서 M2부터는 인텔 처럼 고만고만한 틱톡방식 성능 차라고 하더군요 ~
이직을 안했어도 별차이 없었을거임 레거시 다버리고 새로만들어서 그렇게 드라마틱한 차이가 났던거지 이제와서 걔네들이 와봤자임
보니 코어 아키텍쳐가 변하지 않는한 m10이 나와도 성능변화는 크지 않겠네요 ㅋㅋㅋ이건 데스크탑 cpu도 마찬가지라 벤치점수만 올라가고 실제 렌더링 속도 증가 이야기 나오기전에는 편집자들은 가성비로 m1을 유지하는게 나아보입니다 ㅎ
후...M1MAX 16인치 쓰고 있는데...그냥 존버해야겠슴다...영상보고 저의 지갑을 지킬 수 있었슴다!....ㅎ
안타깝게도 m1설계했던 핵심인재가 인텔이 인수한 칩셋설계회사로 이적했다는.....어쩔수 없죠 맛집 주방장이 다른데로 갔는데 같은 맛이 날리가...
헉 그 인재 이름이 뭔가요?
@@bubblebubble50 짐켈리 (별명:외계인?) 라는 사람이 있는데, AMD 가서 에슬론 설계하고 애플 가서 a4, a5 제작에 참여하고, AMD에서 라이젠 아키텍쳐 설계 지휘 (라이젠으로 인해 인텔도 긴장하게 됨), 테슬라에 가서 자율주행 칩 개발, 인텔 총괄 역임 후 현재는 스타트업 창업.....
@@bubblebubble50 원래부터 설계자들이 이곳저곳 가서 칩 개발을 해요. 그러다가 창업해서 회사를 성장시킨 후 퀄컴 같은 회사에 자신의 회사를 비싸게 팔죠. 짐켈리가 삼성에도 갔으면 엑시노스가 잘 됐을.........미국은 특히 기업가들이 벤처 기업을 창업해서 가치를 높인 다음에 비싼 값에 회사를 파는 형태가 많죠. 유투브도 마찬가지고요. 구글이 유투브를 인수했죠.
@@bubblebubble50 애플 실리콘 사업을 주도한 제프 윌콕스가 인텔로 소속을 옮겼다.
@@bubblebubble50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건 반도체 설계는 기업의 업력보다는 정말 소수의 천재가 필요하다는.............
혹시 파이널 컷 프로 앱에서 M3 칩셋 지원 업데이트를 하면 달라진다던가... 소프트웨어적인 최적화로 인한 차이는 아니려나요? ㅎ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그럼 m2 프로 맥스는 어떤가요? 엠2도 엠1이랑 별차이없나여
M1 Max 16인치짜리 64기가 램으로 2년동안 음악작업하는데 아무문제없어서 저는 M5나올때까지 존버탈예정입니다~
os에 아직 m1 m2 느리게 하는 설정을 안 넣은겁니다. ㅎ
이게 맞다
진짜 아이폰10 나왔을 때 8 썼는데 애플이 배터리 빨리 닳게끔 설정한게 역대급 악질ㅋㅋ 풀충 했는데 3시간 가는거 보고 망가진 줄 알고 바꿨음
@@동킹콩-z4r 워 진짜루요 ? 그런일도 있었음 ? ㄷㄷㄷ
@@werwerwewe-py7in 예 생각해보니 아이폰 6 쓰고있을 때였긴 한데 실제로 있었어요... 사건 이후 애플이 사과하고 배터리 무상 교체 해주고 한 기억이 있네요
배터리 얼마나 가는지 궁금합니다! m1제품이랑 비교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m1 에어 출시하자마자 예약구매로 샀는데 아직까지 정말 잘 쓰고있습니다. ㅋㅎㅇㅎㅇㅎ
마지막에 눈물 고인거 아니죠? 뭔가 반짝 하던데....고마운 영상 보고 애도를 표하는것도 뭔가 아니고 참 마음이 그렇습니다.
스페이스블랙과 다크그레이는 무슨 차이일까요?
좋은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영상 대박나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제이애무상 오늘 영상 찢었다. just 찢었다.
요즘 원격접속 성능좋아서 사실 데톱으로 풀스펙 뽑아놓고 아무 노트북으로 원격접속해서 편집하면안됨? 인터넷만 좋으면 외국에서도 큰 문제없이 접속 가능한데
대용량 파일도 서로 전송 가능한데..
3D 프로그램, 피그마, 일러스트 이런 류 디자인쪽 프로그램 돌리는 사람한테는 m3프로의 메리트가 있을까요.... 주변에서 m1프로로 돌리는 친구들 보면 랜더링 꽤 걸리던데,,
맥에 워낙 최적화된 파컷은 별 차이 없다고 해도
프리미어나 애펙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눈물)
최근에 중고로 M1 MAX / RAM 32GB / SSD 1T 샀는데 잘 샀나요?
정말 3d렌더링하거나 mac용 네이티브게임 3d돌리거나 에프터이펙트 하드하게 효과넣고 상업용 사진 4천만화소 이상 수천장씩 라이트룸에서 hdr병합,파노라마등 빡세게 작업하는 분 아니면 메리트가 없겠네요
14인치 쓰는거에 대한 만족도는 어떠신가요??
M1pro 14인치 램16기가 1tb cpu 10코어 , gpu 16코어
이정도 스펙은 얼마나 사용 할수 있을까요??
진짜 m1 프로,맥스가 가성비 쌉 오졌던거다
발열이나 소음은 어떤가요? 쓰로틀링..
M1의 핵심 중에 하나가 엔코딩, 디코딩. 그런데 M2, M3에서는 엔코딩, 디코딩에 개선은 언급이 전혀 없었습니다. 엔코딩과 디코딩으로 M2, M3를 시험하지 말라는 애플이었습니다. 기대하면 안되어요.
그럼 그 성능을 어디다씀 맥으로 게임함? ㅋㅋㅋ
@@gjqmgjsl 솔직히 영상편집말고는 쓸만한데가 없지
편집이라는 영역에서 큰 차이가 없는 거지
아마 더 많은 성능을 요하는 작업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M3칩이 분명 더 좋을 거긴해요
파컷은 너무 가벼운데 ㅠ 에펙 블랜더 마야 체감이 궁금하네요
상남자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닙니다 JM상 🤣
포장지 안찢고 스티커 이마에 붙이지 않았으면 바로 반품 쌉가능인데… 대신 영상 많이 올리시고 돈 많이 버셔서 본전 건지시길 기원할게요 ❤
지름신을 끝내주는 고마운 영상!!
ㅋㅋㅋㅋ원맨쇼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