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려오는 밀물에 그만 ..." 태안 통개항서 야간 해루질 하던 60대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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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24일 오후 10시10분경 충남 태안의 통개항 앞 등대 갯바위에서 홀로 해루질을 나선 60대 남성 A 씨가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A 씨는 밀물이 빠르게 차들어 오는 것을 미처 알아채지 못해 길이 차단되면서 빠져나가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긴급 출동한 해경 구조대에 의해 구조된 A 씨는 건강에 지장없이 현장 계도 후 귀가조치 됐습니다.
    영상제공 태안해안경찰
    편집 전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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