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it actually like to study at Korea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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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лип 2024
- Have you been dreaming of attending university in Korea? Here are some things to consider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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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티아양 , 멋지네요 !
우리는 빵이 간식이니까요......주식먹고 간식을 또 주식처럼 먹고싶진 않거든요....
젊었을때 맥 라이언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아 맞아요!!!!! 저도 느낄 수 있어요!!!
카티아님이 매우이쁘시고 된장찌개
벨기에에 꼭가져가세요 ㅎ✨️✨️✨️💖💖💖🙏
너무 아름답습니다~~😊😊😊
흔히 서양사람들이 착각하는게.. 한국빵은 달다고 하는데.. 정작 서양사람들은 빵은 안달게 하면서 그기다 잼을 발라먹음. 결과는 똑같은건데 말이죠. 그리고 고기 먹을떄 비계를 극혐함. 지방은 해롭다고 생각해서.. 그런데 정작 순살코기를 구워 먹어도 서양사람들은 그기다 버터를 엄청 많이 끼얹음. 솔직히 버터도 기름인데..
벨기에 저 나라는 경제 규모가 작고, 일자리가 적다 보니 해외 유학을 많이 가는 편임.
이대에 뭐 배우겠다고 가겠냐. 그냥 한국말 배우는 거지.
솔직히 2개 국어 할줄 알면 이대 나온 한국 여자 보단 경쟁력 있잖아.
일단 벨기에 출신이면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영어 등에 능통하니 해외취업 및 이민에 유리하지요.
프랑스어를 쓰는 남부 벨기에의 왈롱 출신들은 프랑스로 많이들 가고, 네덜란드어를 쓰는 북부 벨기에의 플란데런 출신들은 영어권으로 많이들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네덜란드어를 모국어로 쓰는 플란데런 출신들의 영어 실력이 프랑스어권인 왈롱 출신들보다 낫다고 하네요.
이것 베이징 신화사통신 뉴스 입네까 동무 ?
목적에따라 그 가치와 경쟁력이 다른거지 무슨 2개 국어로 비교질하냐 ㅋㅋ 내 주위에 2개국어 하는애들 해외에서도 취업 못하고 백수생활하면서 노는 애들 꽤 있던데? 외국 다녀온 애들 외국어와 관련없는 경제활동 많아 하던데? 도대체 뭔 경쟁력?
이대? 조선 시대 얘기하고 있네요 .이대는 이제 자랑할 만한 학교 아닙니다 ㅎ ㅎ
심지어 부정적 의미도 담고 있죠. 이대 스스로 자초한 일.
'이제'가 아니라 예전(70년대부터에 심지어 2010년대까지도 이대는 점수가 낮았습니다. 이대라면 영문과, 의대, 약대, 법대 정도빼고 나머지는 학력고사점수가 상당히 낮았습니다.
어차피 외국인전형은 그냥 등록금만 내면 입학가능한데. 엉뚱한데와서 점수 따지고 있네
열등감 쩌는 댓글들 많네,,, 그냥 보면 될 걸,,,,
동무사는 평양에 아직 전기 들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