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메여 부르는 내 안의 사랑, 혼불로로도 만져지지 않을 사람, 달빛이 창가 크기만 할 땐 하이얀 박꽃의 향기처럼 은은히 소리없이 오시려나. 어찌오시던 오실 땐 ,,마하,, 속도로 오시길요. 무슨이유, 무슨 까닭, 무슨 사연이 있겠습니까? 말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제 눈빛으로 품위있게 오시겠지요......
5월입니다. 5월에 보내는 편지예요, 오라지않아도 봄은 수 없이왔습니다. 좋아하는 일과 좋아하는 꽃들과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제 몫을 못한 미안하고 가슴 시린 마음가득한 딸에게 어미로써 곁에서 따뜻한 온 사랑을 쏟아부어줄 것입니다. 남에게 의존신세 그만지고....5월중순엔 파견근무가 끝나므로 남은 생은 고생하고 저를 믿고 따라준 여식에게 하나에서 열까지 마음을 다독이며 사랑하는 가족곁에서 고요히 살렵니다. 꽃같은 그대! 초록이 무르익어 신록의 계절이 오면 더 가까이서 더 자주 만날수 있을꺼예요. 제게 5월은 싱그럽고 활기찬 분주한 나날이될것입니다. 수일내 뵙겠어요....
기억으로 각인된 불멸의 자화상 앞에 흔적의 길로 들어서면. 새롭고 아련한 추억이 너무많아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나는 항상 먼자리에서 바라보고 챙겨줘야 할 사람. 오롯이 내 가슴에 피는 꽃이라 침묵으로 가만히 오고가는 그대. 등불같은 존재로 힘과 사랑, 용기를 주며 지나가는 별빛에도 달콤한 위로를....... 하얗게 지새워도 진정 그리움으로 남습니다.
배호선생님 에 관한것은 모두다 귀한것입니다, 그 이름!! 이 선율도 감동입니다, 항상 설명과 열과 정성다하심에 감개 무량하며 귀한자료 올려주셔 고맙습니다, 이 아름다운 선율이 님 계신 천상에 울려퍼지길 소망합니다, 그리운배호선생님!!! 게시자분께 감사드리며 행복하세요
한 잔의 따끈한 차, 더블어 인생을 말 할수 있는 그리운 사람, 한 송이 꽃과 오지않고 받을곳 없어도 기다릴것 같은 먼 곳으로 보내는 내 마음의 엽서 한장!!!!
새는 새를 사랑하고 나무는 나무와 사랑하며 눈송이는 백설의 눈을 사랑하고 서로서로 사랑한다면 정녕 행복하리라. 그렇듯이 속살을 품어주며 그대와 나도 사랑한다면 보석같은 행복이려니.......
배호님 명곡인 그이름 경음악으로 들어도 잔잔한 감동이 밀려 오내요 그 이름 마음 아픈 귀절 항상 위안을 주는 배호님 늘 그립기만 합니다 나의 지난 삶의 살아온 나의 인생사 시간 들 이내요
그음반 배호님노래는
어제들어도 가슴에와
다아요 잘듣고가네요
감사함니다~^^~
69년 아세아 )원곡
71년 대도) 재취입곡
김프로님 의 자세한 설명으로 사랑하는 배호님의 모든것을 조금씩 이해하며 배우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이마 맞대고 이별이 눕고간 자리마다 추억만, 슬픔의 흔적만 있진 않겠지요. 가슴 설렌시간도, 미워져 밤새도록 잠 못 이룸도, 사랑하다 떠나버린 운명도, 바람편에 건넨 말할수 없었던 눈물겨운 소중한 이야기도 이젠 꽃 피고 꽃 진자리마다 그리움의 향기로 꽃이 되었을 이름.......
어떤 장르 와 흐름의 선율과 목소리 감동이며 귀한 영상까지 세심한 정성의 이해의 해설까지, 너무 소중하고 감사드리며 사랑의 꽃다발 마음으로 드리고 싶습니다. 혈연이던 열혈강호 팬분이시던 어찌하던 고맙습니다. 아무나 할수없는 없는 하시는 김프로님께 고마움 전합니다. 가내 건안하심과 건승, 행복하시길 비옵니다!! 사랑합니다!
Oh my Love!! I miss you! Forever!!!
조금은 아쉽네요 그이름 노래가 음반에 있는데 굳이mr을 들려 주시는 의도는 모르겠지만 어여튼 잘 듣고 갑니다 .!!
목메여 부르는 내 안의 사랑, 혼불로로도 만져지지 않을 사람, 달빛이 창가 크기만 할 땐 하이얀 박꽃의 향기처럼 은은히 소리없이 오시려나. 어찌오시던 오실 땐 ,,마하,, 속도로 오시길요. 무슨이유, 무슨 까닭, 무슨 사연이 있겠습니까? 말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제 눈빛으로 품위있게 오시겠지요......
야생화 선재와 벌깨덩굴 만개했어요. 꽃피는 소리 가냘프지만 눈으로 맡는 향기는 일품입니다. 꽃같은 그대 향기처럼 고요하고 은은해서 그리움 잠시 꽃속에 기대어 쉬게 하고싶습니다.....
5월입니다. 5월에 보내는 편지예요, 오라지않아도 봄은 수 없이왔습니다. 좋아하는 일과 좋아하는 꽃들과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제 몫을 못한 미안하고 가슴 시린 마음가득한 딸에게 어미로써 곁에서 따뜻한 온 사랑을 쏟아부어줄 것입니다. 남에게 의존신세 그만지고....5월중순엔 파견근무가 끝나므로 남은 생은 고생하고 저를 믿고 따라준 여식에게 하나에서 열까지 마음을 다독이며 사랑하는 가족곁에서 고요히 살렵니다. 꽃같은 그대! 초록이 무르익어 신록의 계절이 오면 더 가까이서 더 자주 만날수 있을꺼예요. 제게 5월은 싱그럽고 활기찬 분주한 나날이될것입니다. 수일내 뵙겠어요....
기억으로 각인된 불멸의 자화상 앞에 흔적의 길로 들어서면. 새롭고 아련한 추억이 너무많아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나는 항상 먼자리에서 바라보고 챙겨줘야 할 사람. 오롯이 내 가슴에 피는 꽃이라 침묵으로 가만히 오고가는 그대. 등불같은 존재로 힘과 사랑, 용기를 주며 지나가는 별빛에도 달콤한 위로를....... 하얗게 지새워도 진정 그리움으로 남습니다.
인생은 늘, 내일의 연속입니다 하루하루 산다는 것은 어렵고 고달프지만 지나고 난다음엔 모두가 그립고 아쉬운거랍니다. 오늘 고달파도 밝은 태양은 가득히 빛나는 경이로움, 해서, 인생은 탐구생활같은 것, 살려면 한번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해서 살아볼 가치가 있는것!!!
노력하는 자에겐, 노력한 만큼의 선물이 있는 것. 오늘 힘들고 고달프더래도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모든 분들에게 건강과 사랑,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며 소망합니다!!!
목소리 들려주시면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