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없던 시절....궁금한게 있어도 마음속에만 담아놓을 수밖에 없었던 때..오란씨 광고의 이국적인 소녀를 보고 막연히 동경했었지 ㅎㅎ 주 정보원이었던 서점을 뒤지고 신문을 뒤져도 원하는 정보는 찾을 수 없었다..지금은 오히려 인터넷의 발달로 그 사람 이름이이 김윤희라는 사실도 알게됐고 하와이 교포였다는 사실도 알게되었네 ㅎㅎ그 시절은 그런 아련한...서로 알고싶어도 알 수 없고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도 다가갈 수 없는 그런 아련함이 일상생활에 늘 존재하는 시절이었지....인터넷이 없던 아련하고도 아름다웠던 시절...
그 반대임. 70-90년대에는 토종 브랜드로 명실공히 우리나라 청량음료 시장을 대표하는 음료중 하나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으나 근래에 와서 젊은 세대들은 이름도 모르는 환타 아류작 수준으로 떨어진 것임. 수십년 전에 집에 텔레비젼 있는 사람이라면 저 광고노래와 오란씨란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었을 것임.
한국 역대 최고의 자연미인 정윤희가 있지만 기억하시는 분들은 양정화(70년 오란씨 모델)를 기억 할거다 당시 ,국내 성형전문의들이 양정화는 완벽하다 ,손 볼데 없다 라고 입을 모아 칭찬했었고 ,영화, 광고 모델 ,TV등 활동이 활발했는데 74년 MBC,최고 인기드라마인 '수선화'의 주인공 였으나 중간에 등장인물의 이름은 그대로인데 갑자기 양정화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입사동기 (박원숙 ,한혜숙등이 있다 인,)김자옥 (한지선 역)이 여주로 들어 갑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쉽게도 고인이신 김자옥님은1974년 제2회 한국방송대상 TV부문 여자연기상 을 수상 합니다 양정화는 70년대 초반 활동중 갑자기 사라져 버렸는데 지금과 달리 박통 시절엔 예쁜 가수,모델 배우등 인기 신인들이 갑자기 사라지는 경우가 있어 별 관심( 왜 사라졌는지는 현재 55세 이상은 예상 합니다 ) 없었는데 신문기사에는 ''조용히 살고싶다는 것뿐 다른 이유는 없다''라며 은퇴를 선언했고 모델 연수차 미국여행 수속을 밟아왔다고 - 당시 소문은 1억5천 소송에 휘말렸거나 결혼을 위해 은퇴한다는 말도 있었다 양정화는 활동이 짧아 아쉬웠는데 지금이라도 TV에 나와으면 한다 영화배우들이 봐도 배우같은 외모에 백치미인 정윤희와 다른 매력이 있는 현대적 외모를 가졌다 양정화 리즈시절 진짜 아름 답습니다 ㆍ눈 ,코 .입 .이마.볼.턱 ,어느 것 하나도 빈틈이 없어요 ㆍ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3A%2F%2Fcfile6.uf.tistory.com%2Fimage%2F99E8494E5DEA58462EAA35 양정화를 찾아보세요
나 어렸을때 .... 무슨 친척중 누군가의 결혼식에 참석후 버스를 타고 단체로 이동중 대절한 버스에서 소변이 몹시 마려웠음.... 시끌벅적한 분위기 속 앞자리 부모님께 말 했는데 빈 병에 싸라네.... 관광버스 느낌에 상태라 어쩔 수 없이 빈 병에 소변을 봤는데 넘쳐 흘렸음... 얼른 병은 옆에 두고 그냥 바닥에 갈겼는데 그때 그 병이 오란씨였음...갈색.. 그때부터 오란씨는 안 마심...병이 너무 작아서... 그땐 병 주둥이에 들어 갔었는데...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가수 윤형주 10화 (윤형주의 CM송 메들리)](http://i.ytimg.com/vi/E6DRZnXSKT4/mqdefault.jpg)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가수 윤형주 10화 (윤형주의 CM송 메들리)](/img/tr.png)
![롯데껌 CM송 TV광고 모음 80's Korean legendary Commercials [음질 화질 보정] 원미경 채시라](http://i.ytimg.com/vi/9JG5_BJfIPc/mqdefault.jpg)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제가 제일 좋아하는 CM송입니다.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다시 엣날로 돌아간 기분이 듭니다. TV보다는 라디오로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하루마음 틀
앰생판독기 닉값
하루마음 ..지금도 가끔 불러봅니다..
저두요
저도요
개인적으로 80년대의 감성이 너무 좋고, 그립네요.
오란씨 cm송 진짜 감성이 돋는다. 하늘에서 별을 따다 하늘에 달을 따다 두 손에 담아 드려요 ~~~
70년생인 내가 초딩때 TV틀면 늘 나오던 저 노래 엄청 따라 불렀는데.. 그때가 언제였는지 벌써 50이라는 나이가 되었네.. CF에 나오듯 아름다운 날들이 언제 이렇게 지나갔는지ㅠㅠ 그때는 짜장면 한달에 한번 먹기도 힘들었던 시절이었는데~~ 그립다...ㅎㅎ
그 시절엔 초등학교가 없었을텐데용
@@sypark6331 당연히 국민학교였죠. 허나 지금 초등학교로 바뀐지가 20년이 넘었습니다. 아직까지도 국민학교라고 부르면 진정한 꼰대+아재겠죠ㅋㅋ 친구들끼리 만나면야 국민학교라고 말하지만 인터넷상에선 시대에 맞게 말해야 하니 저렇게 쓴것일뿐..
아재요 힘내세요
85년 김윤희! 귀티나고 귀엽고 사랑스런 오란씨걸인 듯~왜 티비에는 더 이상 안나오셨는지 아쉬웠다는..김지원씨도 너무 상큼하니 찰떡인 듯^^
김윤희씨 생각나요. 귀엽고 이쁘고 미국교포라 했엉ᆢㄷ
윤희씨 자연스럽고 이쁨 상큼
김윤희 씨랑. 김지원 씨. 두분딱 맞는 모델 인듯
2010년 김지원 너무상큼하고 이뻐서 심장이 콩딱콩딱
지나가던 아재가 이옥미 누님께 한표 던지고 갑니다.
김지원까지가 좋았네요
진짜 상크미
@@YSCh01-xj8vz 4년전 제글에 댓글 감사합니다 ㅋㅋ
'아름다운 날들이여 사랑스런 눈동자여 ~' 어떻게 이런 낭만적인 가사가 나올수 있을까하며 학생시절 감명받은 기억이 있다. 워낙 가사가 아름다우니 그룹 코나가 이 가사제목으로 노래를 발표한 적도 있었지. cm송계의 명곡이기는 하다. 이게 40년넘게 쓰인거 보면
고엽이란 노래를 차용한거 같아요
@@sy940221 무슨 고엽이에요 ; ; 윤형주씨가 직접 작사 작곡하신 곡임.
과거 CM송 너무 좋네요... 과거의 낭만을 느끼고 있어요
CF송 가운데 최고의 노래!!!
1985년 김윤희씨만 기억에 남네요.
중간에 ♪뜨거운 가슴 뜨거운 눈빛 태양같은 젊음이 갈증을 느낄 때 ♪ 그것도 있었는데....
자연스레 상큼하죠 ㅋ그이후로 송혜령 ㅋ 그리고 음정희 ㅋ
저도 김윤희 외국에서 왔다하던데
가사가 너무 예쁘다.
2010년 이후로 너무 노래를 바꾸니 뭔가 싶기도 하고....
cm송 감성 자극하는 명곡이네요. 세월의 흐름따라 모델이 바뀌지만 분위기가 대체로 상큼하고 순수한 마스크로 비슷하네요. 신은경씨가 1번인데 송혜령씨가 1등한 것도 그렇고. 김지원 배우 오란씨 감성 현대적으로 잘 표현한 거 같아요. 요즘 나의 해방일지 보고 팬입니다😍
오란씨 ~백년후에도 이노래 들을수있었으면 좋겠슴ㆍ
정말이지 대한민국 CF송 탑3 안에 든다고 봅니다.
백년후라면 저승에서가 되겟군요. ㅠ
현재 전국민 모두 저승에서 듣겟네여 ㅠ
저두..
제삿상에 정종대신 오란씨
개나리유치원 3집 동요 봄
개나리유치원 3집 동요 봄
전영록 나오는 2013 광고부터 오란씨만의 그 뭔가가 아예 없어져버림
85년 김윤희씨♡
기억나요~~추억돋네요
어릴때 소풍갈때 오란씨 항상 먹었던기억이.. 8살때 지금42살 -,-;; 가끔cm송듣고 추억으로 돌아가요 예전노래 들으면 그 껌종이 향기 까지 느껴짐
김윤희씨가 전 제일 오란씨 모델로 맘에 들어요. 이국적이기도하고 젤 상큼하다고 할까요. 😙😗
인터넷이 없던 시절....궁금한게 있어도 마음속에만 담아놓을 수밖에 없었던 때..오란씨 광고의 이국적인 소녀를 보고 막연히 동경했었지 ㅎㅎ 주 정보원이었던 서점을 뒤지고 신문을 뒤져도 원하는 정보는 찾을 수 없었다..지금은 오히려 인터넷의 발달로 그 사람 이름이이 김윤희라는 사실도 알게됐고 하와이 교포였다는 사실도 알게되었네 ㅎㅎ그 시절은 그런 아련한...서로 알고싶어도 알 수 없고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도 다가갈 수 없는 그런 아련함이 일상생활에 늘 존재하는 시절이었지....인터넷이 없던 아련하고도 아름다웠던 시절...
송혜령씨 말도안되는데.. 저 당시에 지금봐도 세련된 외모라니..
하늘에서 별을따다 하늘에서 달을 따다 두 손에 담아드려요 아름다운 날들이여 사랑스런
눈동자여 오 오 오 오란씨
48살 아저씨입니다. 이 씨엠송을 들으면 그냥 눈물이 나요... 왜 그런걸까요...
거지라서....
@@김정훈-v6n1u 댓글은 곧 자네의 인생.
요
나이들면 눈물이 많아진대요.
옛추억 때문에ㅎㅎ
롯데껌 오란씨 등 cf 명곡이 많죠 저때 cf,송은 뭔가 밝고 아름답달까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가슴이 아련해집니다
02:54 이게 레전드다 뭐하노 오란씨 김지원으로 재계약안하고
오란씨는 청순한거에 상큼한맛이 있어야됨
@@낭만잃은시인훠훠 예압
저렇게 아름다운 가사를 통째로 바꿔버리는 연출자는 수준이 안되는거다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감
마지막에 에일리 가사가. 최초 가사랑. 많이. 틀리다는. 말씀인듯
ㅇㅈ 보면서 옛날 가사가 더 예쁘다는 생각만 함 ;;
원초 본질적인 맛이 없어짐
진짜가 없어져 오래도록 그윽한 향수의 방향을 알 수없음
그래서 가사를 함부로 바꾸면 안됨
개나리유치원 3집 동요 봄
송혜령 진짜 예쁘다
김윤희가 더 어렸을 때 찍었던 오란씨 광고 완전 꽂혔던 기억이 납니다
송혜령님 진짜 이쁘다
전체적으로 연도 당시 상황을 고려할때 송혜령씨가 원탑! 지금 나와도 손색없을정도로 외모 목소리 표정 이미지가 제일 잘어울리는듯 포카리스웨트때 손예진모델로 나올때 청순 상큼한? 암튼 보는순간 소름! 이걸로 오란씨 순위는 종결인듯? ㅋ.ㅋ
옛날 가사는 진짜 예쁘네
내 추억과 함께한 cm송 너무좋네요 ㅠㅠㅠ.
아름다운 날들이여 사랑스런 눈동자여...가사 진짜.. 감성이 요즘 광고cm하고 차원이 다르다.. 하늘에서 별을 따다 하늘에서 달을 따다.두손에 담아드려요..
이런 추상적이면서도 이쁘고 아름답고 상상이가는 표현은 정말..그래서 레트로레트로 하는건가...
이렇게 cm송이 흥해서 오랜시간 유지하는 곡이 몇개나 될까
팔도 비빔면 새우깡?
50년이 되었네...헐
@@김종현-h7m 쥬시후레쉬 후레쉬민트 스피아민트 오!!XX껌
좋은 사람만나면 나눠주고 싶어요
껌이라면 역시 XX껌 ㅋㅋㅋㅋ
부라보콘 ~
70년대 이옥미씨 광고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오란씨 역대 모델중에서 안타까운 모델이 송혜령씨인데 1993년도에 sbs 드라마 한강뻐꾸기 나왔을때 순박한 시골 처녀로 나와서 연기 잘했던 기억이 났는데 그후로는 연예계에서 은퇴한거 같네요 공교롭게 상대역이 지금도 나오는 탤런트 이종원의 드라마 데뷔작이기도 함
CM송 중에서 가사로는 가장 서정적이고 예쁘네요
2010년이후로는 현대풍으로 하려했지만 역시 원조는 못 따라가네요
처음 김지원 오란씨 광고나왔은때 일본인인줄 알았는데ㅋㅋ역시 이뻐ㅋ
송혜령씨가 제일 잘 어울리네요
뽑힘
아름다운 날들이여..., 사랑스런 눈동자여...,
80년대에오란씨모델응시했어야했는데ㅜㅜ
그때가그립다
지금 들으니 가슴이 벅차고 추억이 생각나
목소리나 외모나 송혜령씨가 갑이다
김지원이 젤 잘어울리는거 같앵 ㅠ
송혜령 짱이였지.귀엽따
85년 김윤희씨...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보유했음
그어떤 탄산음료도 오란씨 cm은 따라올수없어요~ 끝까지다듣다가 마지막에 에일리님 노래부르는데 소름이ㅋㅋ
동감 입니다 70년대때도 2020년인 지금 들어도 하나도 어색하지 않음~ 명Cm송
김윤희님의 "느낌이 달라요!"
이게 빠졌네요..ㅋ
진짜 저때도 그렇고 김지원 미모 실화냐 ㄷㄷ
오란씨 광고는
김윤희 님 이 앞도적이다
미모 분위기
김지원 오란씨가 원탑 일 듯... 환타 아류작에 한물간 불량식품 느낌에서 김지원 광고 이후 다시 메이저로 올라온 느낌이었는데....
그 반대임.
70-90년대에는 토종 브랜드로 명실공히 우리나라 청량음료 시장을 대표하는 음료중 하나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으나 근래에 와서 젊은 세대들은 이름도 모르는 환타 아류작 수준으로 떨어진 것임.
수십년 전에 집에 텔레비젼 있는 사람이라면 저 광고노래와 오란씨란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었을 것임.
@@user7204 그 시대를 아니까 "한물간 환타아류작" "다시 메이저로"라는 표현을 쓴거죠
저도 어렸을 때 오란씨주제가 많이 부르며 놀았습니다.
얄개영화에 나왔던 이옥미가 인상깊어요 오란씨모델들이 대체로 신인이라서 신선해요
기억이 가물한대 1970년초에 어린모습부터 숙녀모습까지 개속광고에 나왔고 결혼할나이가 대면서 사라졌는대 노래가 오란씨 씨엠송이 맞는것같은대 상큼한이미지가 아직도 생각나네
이름도 참 잘 지었다 오란 씨ᆢ노래도 찰떡이고
개인적으론 제일 좋아하는 오란.씨 모델은 고교얄개 이 후 시리즈 중 '고교명량교실'에서 이승현씨와 활동한 이옥미씨가 기억에 가장 남아 있습니다... 이승현씨와 항상 함께 공연한 강주희씨가 아닌 하이틴 고교물의 여 주인공이었기에 말이죠...
가사 안바꾸는게 훨씬 훨씬 좋다 진짜
2010년 야구 볼 때 오지게 봤는데 추억돋는다..
저기 김윤희누나가 할 당시에
♪뜨거운 가슴 뜨거운 눈빛 태양같은 젊음이 갈증을 느낄 때 오란씨~이 오란씨 씨씨씨 ♪ "느낌이 달라요!"
이것도 있었는데 ...
하와이 인형같았던 김윤희씨... 건강미 넘치고 상큼 터지는 외모와 미소...오란씨와 너무 잘 어울렸었죠
비타민 씨 하면서 윙크~ 넘 상큼
오란씨 CM송(윤형주아저씨목소리)
저 지금 오란씨 1.5리터 세잔째 따라마시면서 이 유툽 보고 있어요. 추억이 그립군요 ㅎ
세잔 ㅎㄷㄷ
0:13 지금보아도 파격적이네요
1:50 엽서에 보낸다... 추억
85년 현지인 모델이 가장 인상적이네요. 표정도 자연스럽고 육덕진 몸매가 섹시하네요. 표정은 청순 몸매는 섹시 최고네요.
오랜만에 오란씨 CM송 들어서 기분 너무 좋습니다.
유년시절 소풍 갈땐 오란씨는 꼭 가져 갔죠.ㅎㅎ
안타까운건 동아제약에서 일본 오츠카 하고 합작을 한게 아쉽네요.
그래서 상호도 동아오츠카 이지요
눈물의 여왕 홍혜인 때문에 여기까지 왔네요 오란씨가 다시 한번 홍혜인을 광고모델로 쓰면 딱 좋은 타이밍인데 돈이 없겠죠?ㅜ참고로 전 탄산음료는 오란씨만 먹어요
톡쏘는느낌을 별을따다 두손에담아드린다는 지금도마음이따뜻해지는 가사인듯합니다
오란씨 c.m song 을 듣으니 옛날에더운여름날학교 맞친후에 차안타고 그돈으로 친구와같이 구멍가게에서 오 란씨사서 마시면서 걸어서 집에가던때가 생각나다 근45년전에.
이노래를 들으면서 왜 ? 문득 그리워지고 울컥해지는걸까
타임머신 CM송 오란씨여 영원하라~~~
park sin ..😀😀😀공감합니다..
1972년 모델 완젼 갑이네요.
와우~ 대박!
근데 890년대는 화질이 되게 안좋아서 진짜 실물로 봤으면 tv보다 예쁘고 잘생겼을듯
김.윤희씨도,되게인기많았구요, 송혜령씨도,인기많았죵.
저는 90년대 오란씨가 더 추억에 돋습니다.
오란씨송 들으면 중학교때 친구가 생각난다. 그친구가 오란씨송을 카세트테잎 앞뒤로 끝없이 녹음했었는데 ㅋㅋ 거이 이마트송 같은 느낌 그 친구 보고 싶네 ㅎㅎ
그친구가 녹음했던 버전이 1990년도 꺼였네요 ㅎㅎ 벌써 32년 전이네요 세월 참
나다 친구야!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연히 옛날광고 컨텐츠를 봤다가 처음뵙는 이옥미님이랑 김윤희님에게 반해서 영상 뒤져보고 있어요ㅠ
50년꾸준한게 진짜 대단 ㅋㅋㅋ
송혜령 씨는 부모님이 반대해서 연예계에 데뷔를 제대로 못 했다네요~ 아깝네요...
이거 죽 듣는데 눈물났음... 내가 이렇게 나이를 먹었나 하고
김지원 오란씨 찍을때가 벌써 10년됐네
추억의 오란씨 광고였네요.
가슴속에 남아있는 cm송
같은 노래인데 당시 흐름에 따라 편곡되어 보고 있으면 아 저땐 그랬었지.란 생각이 들어 좋네요. 추억탓에 간혹 오란씨를 마시는데 80년대 꼬마시절 병에든 오란씨를 마시던 그맛은 아님.
66년생입니다 내가 국민학교 다닐때 오란씨 비싸서 못 사먹던 시절이 있었네요 지금은 흔하게 마시지만 그당시는 너무 가난했기에..인생무상.
개인적 CM송
1위 오란씨
2위 영플레이모빌
3위 부라보콘
윤여정님 농촌 살리기위해 미나리 광고 함 찍으심이...
1:00 대부분 사람들은 1985년 모델 김윤희씨를 오란씨 광고의 시초로 기억하고 있을듯. 당시 한국인들과 표정과 이목구비가 너무 달라서 나는 개인적으로 해외교포라고 생각했었는데.
교포 맞어여
과거 알지도 못했던 광고 수집해서 편집하고 고생많으셨네요. 오란씨
1:55 아직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450-1번지에는 동아오츠카가 있답니다
근데 포카리스윁트가 한구꺼유 일본꺼유?
남이정구 일본이유
@@남이정구-n1n 한일합작회사
@@lunacity430 맞음
에일리 가창력은 넘사벽일세
77년 광고가 아직도 생생하네 그땐 환타 오란씨 많이 마셨는데
광고 바뀌는 날만 기다림
오란씨 광고 바라보는
나에 자람이랍니다!
전현무 나올줄 알았다가 끝날때쯤 아니었단게 생각나면서 정신차려짐..
44 아재 눈으로 에일리가 최고의 모델임 물론 어린시절 너무 이쁜 모델 송혜령 같은 분도 있지만 건강미가 에일리를 따라갈 수 없음
송혜령이 원탑👍 경쟁률 헬
음정희 정말 이뻤는데ㅋㅋ
2010이 가장 나은듯
옛날것도 좋은데 넘나 오래되서...음질이
슬픈건 2010도 오래됬음
국민학교때 최애 음료가 오란씨파인이였는데...지금은 그 맛이 안 느껴짐..
근데 가수유열씨 오란씨광고도 있지 않나요?
한국 역대 최고의 자연미인 정윤희가 있지만 기억하시는 분들은 양정화(70년 오란씨 모델)를 기억 할거다 당시 ,국내 성형전문의들이 양정화는 완벽하다 ,손 볼데 없다 라고 입을 모아 칭찬했었고 ,영화, 광고 모델 ,TV등 활동이 활발했는데 74년 MBC,최고 인기드라마인 '수선화'의 주인공 였으나 중간에 등장인물의 이름은 그대로인데 갑자기 양정화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입사동기 (박원숙 ,한혜숙등이 있다 인,)김자옥 (한지선 역)이 여주로 들어 갑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쉽게도 고인이신 김자옥님은1974년 제2회 한국방송대상 TV부문 여자연기상 을 수상 합니다
양정화는 70년대 초반 활동중 갑자기 사라져 버렸는데 지금과 달리 박통 시절엔 예쁜 가수,모델 배우등 인기 신인들이 갑자기 사라지는 경우가 있어 별 관심( 왜 사라졌는지는 현재 55세 이상은 예상 합니다 ) 없었는데 신문기사에는 ''조용히 살고싶다는 것뿐 다른 이유는 없다''라며 은퇴를 선언했고 모델 연수차 미국여행 수속을 밟아왔다고 - 당시 소문은 1억5천 소송에 휘말렸거나 결혼을 위해 은퇴한다는 말도 있었다
양정화는 활동이 짧아 아쉬웠는데 지금이라도 TV에 나와으면 한다
영화배우들이 봐도 배우같은 외모에 백치미인 정윤희와 다른 매력이 있는 현대적 외모를 가졌다
양정화 리즈시절 진짜 아름 답습니다 ㆍ눈 ,코 .입 .이마.볼.턱 ,어느 것 하나도 빈틈이 없어요 ㆍ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3A%2F%2Fcfile6.uf.tistory.com%2Fimage%2F99E8494E5DEA58462EAA35
양정화를 찾아보세요
나 어렸을때 ....
무슨 친척중 누군가의 결혼식에 참석후 버스를 타고 단체로 이동중 대절한 버스에서 소변이 몹시 마려웠음....
시끌벅적한 분위기 속 앞자리 부모님께 말 했는데 빈 병에 싸라네....
관광버스 느낌에 상태라 어쩔 수 없이 빈 병에 소변을 봤는데 넘쳐 흘렸음...
얼른 병은 옆에 두고 그냥 바닥에 갈겼는데 그때 그 병이 오란씨였음...갈색..
그때부터 오란씨는 안 마심...병이 너무 작아서...
그땐 병 주둥이에 들어 갔었는데...
양정화가 원조인 줄 알았는데 윤여정이 원조였나? 개인적으로 오란씨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이옥미라는 모델이셨군요.
저 시절의 가사는 참... 예쁘고 아름답다.
이당시에는오란씨전속모델돼도대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