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중반에 이 노래가 어느날 갑자기 생각나 찾아보니 있어 들었습니다..댓글들을 보니 아마 저와 같은 느낌을 느끼셨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지난 세월, 시간으로 되돌아 갈 수는 없지만 이렇게라도 듣고 보게되어 기쁨니다. 덕분에 과거를 회상하는 행복한 시간을 갖게되어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비탄의 정글이라는 영화를 보다가 이 노래가 생각났네요. 영화 내용이 멕시코 정글 고무나무에서 치클을 채취해서 껌을 만드는 내용이라서, 아~~ 왜 멕시코 치클처럼이라는 노래가사가 들어갔나 이제 이해를 했네요. 너무 너무 그리운 시간들. 롯데껌 cm쏭은 과히 레런드인듯. 그 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옛날뉴우스-u5z 그러게요 진짜 껌이 이젠 흔하지만 잘 씹지 않네요 ㅎㅎ 그래도 껌 자체가 좋죠 ㅎㅎ 저는 또 향이 강하고 톡 쏘는걸 특히 좋아했어요 후라보노 또 댄티스트 댄티큐 그런거요 지금은 그렇게 향이 강하지도 않아서 아쉽더라고요 댄티스트 댄티큐 그런건 나오는지도 모르겠고요 조만간 껌을 사서 또 씹어보오아야겠네요 ㅎㅎ
뭉클한 추억들이 떠오르네요
탱자탱자 놀면서 롯데껌 씹었었는데…
이런 추억들 덕분에 행복할 따름이죠ㅎㅎ
월래 어린 시절이란 다 그런거 아닐까요?
드넓은 논밭에서 뛰놀고 싶네요 ^^
아 이노래 어렸을때 참 많이들었죠
사먹고 싶을때 어머니에게 백원
람달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특히
논밭에서 껌을 씹으며 이노래를따
란 부르면 정말 행복했는데~ 이제
있지는 않겠죠? 그래도 저
는 가끔 이노래를 부르면 그때 그기
분만은 옛날로 돌아간거 같습니다~
얘는!
아사람? 얘는그냥
얘는 지가 세로드립을 잘하는 줄 알어
너 이거 스키비야!!!!
ㅜ.ㅜ 눈물나요. 저 시절이 좋은지도
모르고 지나갔네요.
CF 속 세계에 들어가 살고 싶다. 날씨와 사람들 즐거운 분위기...정말 환상적이네. 저토록 밝고 환한 세상이 있을까...
77777yhhhhhhhh
저때 cf들은 다 저랬어요ㅎ경기도 좋고 한참 발전할시기였으니
괜히 슬퍼지네...유리 잘 살아봐요
정치적상황은 어둡기도했지만
나라경제는 두자리수 성장률로 상승세 엄청탈때였고
소득은좋아지는데 물가는크게 안오르고 국민들 살기는 좋았다고 어른들이그러시더라구요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는사람에겐 그만큼 나아질수있는 기회들도 지금보단많았다는.....
@@곰배아빠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군요!!!
아마도 이 우주 어느 별에는 저런 세상이 있을겁니다!!! 다음 세상엔 꼭 가구싶네요!!!
롯데껌은 역시 채시라언니~너무 풋풋하고 순순해요
국민학교가 그립다~ 추억을 돌려다오~
롯데껌은 채시라의 미소와 윤형주의 cm쏭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광고
쥬시 후레쉬 ~ 후레쉬 민트~ 스피아 민트~ 오 롯데껌! 좋은 사람 만나면 나눠주고 싶어요. 껌이라면 역시 롯데껌! 이걸 잊을수가 없지요 ㅎㅎㅎㅎ
진짜 지금 cm송 들으니 새록새록 생각나는데...저도 모르게 눈물이...
롯데껌 cm송은 레젼드 맞죠 쓰벌
언제 이리 나이를 먹었는지 슬프네
껌속에서 꺼낸 미니만화책 보던기억도 생생한데
세월참
수십년이 지났는데도 롯데껌 광고는 윤형주님 버전이 제일인 것 같아요~~~
롯데가 키워준 채시라. 그 시절에 참 예뻤다. 80년대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드네.
윤형주 아저씨의 천재성이 돋보이는 CM송.
술한잔 마시고 보는데 그냥 눈물이나네요 .........
오십중반에 이 노래가 어느날 갑자기 생각나 찾아보니 있어 들었습니다..댓글들을 보니 아마 저와 같은 느낌을 느끼셨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지난 세월, 시간으로 되돌아 갈 수는 없지만 이렇게라도 듣고 보게되어 기쁨니다.
덕분에 과거를 회상하는 행복한 시간을 갖게되어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와 노래~ ^^ 진짜 공이 많이 들어간 광고들이네요. 특히 CM송들로만.. 귀한자료를 모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롯데껌 광고는 갠적으로 윤형주 선배님 버전이 제일 귓가에 도는...😁😁
🎵쥬시프레쉬~!!🎵
🎵후레쉬뮌트~!!!🎵
🎵스피아민트!!🎵
🎵오오!!! 롯데껌!🎵
🎵좋은 사람 만나면, 나눠주고 싶어요~🎵
🎵껌이라면 역,시(롯,데), 롯데~껌!!🎵
❤❤❤
나중에 라디오광고에서는 당첨되면 차도 얻는다고 광고 나오더라고요.
옛날광고가 요즘광고보다 인간미가 물씬풍기는 느낌
@@pedrogim6952 옛날 광고는 서정적인 한 편의 드라마. 요즘 싸구려 광고랑 차원이 다름
롯데광고 채시라가 최고
옛날 생각 많이 나서 너무 좋아요 ^^
오란씨 노래랑 롯데껌 노래는 정말 명곡중의 명곡이다... 그리고 원미경씨 미모는 지금도 탑이다 탑... 저 당시는 수술도 안했을 것인데,..정말 미인이다..
저도 원미경씨 보며 감탄했습니다ㅋ
원미경이 어떻게 연예인이 됐을까했는데 젊을때 얼굴보니 이해가 되네요
지금도 롯데껌CM송은 새우깡CM송과 함께 레전드급으로 불린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 두 CM송 모두 윤형주씨 곡이라는 사실^^ 그나저나 소싯적 원미경씨와 채시라의 미모는 찐이었구마!^^
cm송만 모은 카세트 테입도 발매되었었죠..... 아름다운 아~가씨 어찌그리 이쁜가요~~~~ 아아아아~~ 아름다운 아가씨 : 아카시아껌
2:24초때 장면,,,그 시절의 채시라는 진짜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서 내려온 여신이었음
초딩[국민]시절의 CF를 보니까 그런 생각이드네요
나라가 잘살면 국민도 잘 살아야하는데 삶에 대한 만족도는 지금보다 저 때가 더 나았다는 생각이듭니다
저때보다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워졌지만 먹고 살기는 저 때가 더 좋았던거같아요
요즘에는 광고자체도 많이 안하는 편이지만
저시절은 광고보는 재미가 쏠쏠했음
대부분 멜로디나 노래에 접목시킨
광고들이 대부분이었음
2:00
Mungtengyee
역시 시라언니 최고네요
롯데껌하면 채시라죠^^
채시라 한번도 이쁘다고 생각해본적 없엇는데 막판에 윙크 살짝 하는데 깨달음을 얻엇다
ㅎㅎㅎ 방송국에 선물타러 갔다가 캐스팅됐데요 ᆢ 웃는 모습이 예쁘잖아요 ᆢ
리즈시절을 못보셔서 그랬나요?
진짜 예쁜 자연미인이심
난 어렸을땐 채시라가 젤 이쁜줄 알았는데...
케인 진정제를 보다가 여기까지 와버린 나
얘는!
아 나도 그랬는데 ㅋㅋㅋ
진정제가 뭉탱이로 있어서 진정당한 나
아... 저때로 돌아가구 싶다.ㅠ
난 저 때 껌종이 주으러 다니고 있었는데.
가거라
ㅋㅋ
ㅠ
아가씨 아가씨 어찌 그리 예쁜가요 ~~ 하던 만화와 함께 나오던 껌 광고가 젤 기억에 남는 광고
아카시아껌 그 광고는 우희진배우가 진짜 너무 예뻤어요
해태에요 ㅎ 해태 아카시아껌
MTE
저 떄로 돌아가고 싶다. ㅜㅜ 코로나 피난으로 요즘 세상은 마스크에 거리두기..... 그리고 어릴때 매일 듣던 익숙한 멜로디 멕시코 치크처럼 부드럽게 말해요 ~~~~
비탄의 정글이라는 영화를 보다가 이 노래가 생각났네요. 영화 내용이 멕시코 정글 고무나무에서 치클을 채취해서 껌을 만드는 내용이라서, 아~~ 왜 멕시코 치클처럼이라는 노래가사가 들어갔나 이제 이해를 했네요.
너무 너무 그리운 시간들.
롯데껌 cm쏭은 과히 레런드인듯. 그 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롯데껌 이노래는 정말 유명해서 기억안날수가 없어요.ㅎㅎ 재밌게 보고갑니다!
옛날 뉴우스~~~홧팅!👍👍
감사합니다~마틸다님도 홧팅입니다!
윤형주 롯데껌 cm송 정말 대박 이였죠.
"껌이라면 역시 롯데껌 " 윤형주님의 이 cm송 그 시절에도 굉장히 롱런한 것같네요! 81년생인 제가 대여섯살 무렵에도 어렴풋이 멜로디가 기억나는데 유튜브 영상에 등장하는 배우들의 면면을 보니 80년대중반에서 90년초까지 껌광고하나에 한곡의 광고곡이 사용되었다는게 새삼 놀랍네요 !!
80년대 중후반 때의 모습을 보면 뭔가 마음이 평안해지고 아늑해 보인다..
고교시절 채시라에 빠졌어 온갖사진은 죄다 스크랩북만들었네
에뜨랑제 껌종이로 종이 비행기 , 종이학 정말 많이 만들었어요. 캬....
저 시절엔 광고 보는 재미가
정겨운 영상잘보고 조아요 구독 꾸욱누름니다 알람설정 하고감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후레쉬민트 다음에 뭉탱이월드 안 나와서 당황한 -3000청자들은 뭉추
지금 다시 롯데껌 cf 속 주인공들이 그때 그 장면을 재연했으면 좋겠다.
아이고난! 아이고난!
자 옛날뉴우스스님은 그런말 몰라 임마!
얘는!
케인아 영양제 먹어라?
그때 그시절 지겹게 봤던 광고였는데 보기 싫어서 채널 딴데 돌리고 그랬는데 근데 지금 나는 왜 이걸 보고 있는가? ㅡ.ㅡ
껌을 씹고 나서 포장지를 모아서 나무로 만든 궤짝 겉면에 가득 붙였었는데~~~ 그 때로 돌아가고픕니다.
롯데껌 노래가 참 좋음.난 1982년생인데....
희얀하게 요즘은 껌 광고 보기가 힘드네요~
시발 요즘 광고보다 훨 세련되었다. 그립다 80년대…
원미경씨 절세미인 이셨네요~
원미경은 지금 나와도 아이돌할 외모네
요즘광고는 저런 상큼함이 부족한듯해요 스피아민트는 지금도 이용해요♥
진정제 joy go
자~~여기서 피해주면 안된단다 어딜가미TV
@@초파맨-z4i 너이게이씨TV
주겨벌랑
한국의 80,90년대 tv광고보면 고도성장기 한국의 경제적 풍요로움이 느껴집니다 (일본의 코카콜라 광고처럼...)
진짜 저 때로 가면 소원이 없겠다....... 요즘 브라보콘광고하고 쥬시후레시 cm 송에 빠져있네.... 에뜨랑제.ㅋㅋㅋ 대박.. 먹어는 본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
버블시절 일본 코크광고 고대로 가져다 쓴 흔적이 많이 보이네요 원색적인 분위기 행복한이미지
롯데껌 CM송은 역시 윤형주님 버전이 가장 좋음
저거 표절곡임
@@yeyeueyeyeyeye 네 알고 있어요
80년대 당시 CF 영상 💥
저때가 더 살기 좋았다
입이심심할때 껌먹는추억😍 2022년에도 추억껌광고있으면좋겠다
첫번째 조용필님의 상대역은 박순애 님이 아니라 이경아님 입니다.
채시라 폼 미쳤다
채시라
조용필 님과 같이 나온 배우는 박순애 씨 아니라 이경아 씨입니다;;
나도 박순애씨라 그래서 왱?
이경아 그분 맞음
윤형주님 cm송은 역대 베스트 5안에 들어감
그렇지만 표절곡이죵..
@@yeyeueyeyeyeye 그런가요? 실망스럽네요
오란씨 씨엄송 이종용의 곡 고엽에서 멜로디 따서 편곡하셨다 얘기했어요 고엽이란 노래가 팝송에서 멜로디 차용된건 모르셨고요 (송승환 원더풀라이프 윤형주편) 나머지 cm송은 윤형주님 곡들이죠
이종용의 고엽? 솔직히 그게 노래인가요? 히트 안된곡들은 다 이유가 있음. 사실 윤형주가 거의 새로 만든곡임
그립네요
에뜨랑제 껌종이 진짜 이뻤음
아직도 가지고 있음.코팅해서 책갈피로 쓰기도 했다.
좋은사람 만나면~~최고의 광고쏭
0:30 채시라누님 10대 고딩시절이죠^^
껌이라면 역시 롯데껌 기억나요 저도 어렸을때 껌 정말 많이 씹었어요 좋아햇고요 또 엄마나 어른들이 껌을 씹으시면서 딱딱 소리가 나는게 얼마나 부러웠는지 ㅎㅎ 안되더라고요 또 풍선껌 씹을때도 풍선 부는것도 해보고싶었는데 안되서 못했어요 ㅎㅎ 그땐 200워니었는데 한통에 그립네요~
그러구보니 요즘은 사람들이 껌 많이 안씹는듯요ㅋ
@@옛날뉴우스-u5z 그러게요 진짜 껌이 이젠 흔하지만 잘 씹지 않네요 ㅎㅎ 그래도 껌 자체가 좋죠 ㅎㅎ 저는 또 향이 강하고 톡 쏘는걸 특히 좋아했어요 후라보노 또 댄티스트 댄티큐 그런거요 지금은 그렇게 향이 강하지도 않아서 아쉽더라고요 댄티스트 댄티큐 그런건 나오는지도 모르겠고요 조만간 껌을 사서 또 씹어보오아야겠네요 ㅎㅎ
엄청난 노력 끝에 40대 되어서야 딱딱 소리가 납니다
이런건 넘 좋아요
나눠먹고싶은껌^^
이거 스피아민트 하고 흰 웨딩 드레스 나오던 버전도 있었는데 유튜브를 아무리 찾아도 없네.
채시라 원미경만 보이고 하희라 손지창은 왜 언급이 없을까.
이시절로 돌아가서 보다 젊은시절의 부모님을 보고싶다.....
롯데껌 씨엠송은 잘만들엇다
요새는 왜 이렇게 상큼한 CF들이 없나..... 대통령한테 건의해야하나..
여명~80x 음주전후 숫찌해써 팔둠팔!
첫번째광고 박순애씨아니고 이경아씨예요. 자막 수정바람.
조용필 상대역은 인현왕후로 나왔던 탤런트 박순애씨가 아닙니다.
87년버젼 마지막가사 2:24 껌이라면 역시~ 롯데껌
90년버젼 마지막가사 3:23 껌이라면 롯데~ 롯데껌
살짝바꼈네용 ㅋㅋㅋㅋ
껌종이에 꽃말이 적힌 롯데껌 '수노아' 빠졌네요.
꽃말이 궁금해서 계속 샀는데 같은 꽃말이 겹쳤어요.
저때만 해도 껌 가격이 50원 100원 이었는데..ㅋㅋ
요즘은 껌한통에 천원
맞아요.
물가상승분에 반영한거니까요 ㅋ
롯데가 고급스럽네
"껌이라면 역시 롯데껌" 이때가 저 초등학교 때쯤이었는데.. 희망소비자가격 100원 써있는 게 새삼 놀랍네욬ㅋㅋㅋ 얼마전에 편의점 가니까, 1200원이던데.. 옛날을 그리워하는 걸 보니, 조금씩 나이가 들어가긴 하나 봅니다 ㅎㅎㅎ
채시라 윙크 하는데 전나 상큼하네. 웁스. 비록 내가 농염하고 농익은 매력을 선호하지만 그렇다고 상큼함을 모르는바가 아니다
아름다운 아~가씨 어찌그리 이쁜가요~~~~ 아아아아~~ 아름다운 아가씨 : 아카시아껌
그건 해태
4분43초 서혜린 배우 맞죠??와..저때 고등학생때였는데..이제서야 여길알고 봤네요..추억이 돋네요!!
💐😍👍
"쥬시후레쉬껌" 광고에서 조용필씨와 같이 나온 여인은 탤런트 이경아씨 입니다.
아 제가 잘못써서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4:44초 후레시민트
윙크하는 여성 누군지 아시는분?
저분얼굴보자마자 기억나네요
마자 마자 그때 껌값이 백원이었지 😊
내가 어릴때 소풍가면 1리터 콜라하고 껌은 꼭 샀었지
첫번째 광고 박순애 아니예요. 지금은 활동을 안하는 탤런트 이경아입니다.
네 많은분들이 지적해주셨습니다ㅜ
전영록씨도 보이는거 같네요~ 저때가 그립네요~
재밌네 ㅋㅋ
쥬시후레쉬 스피아민트 맛은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후레시민트는 전혀 생각이 안나네요 ㅋㅋㅋ뭐였지?
색갈 자체가 노랭이하고 흰색에 밀려서 잘안팔렸던걸루
나만 옛날광고가 좋은걸까.
3:46 김수미쌤 깜놀 ㅋㅋㅋ
3:59 여기서부턴 기억난다ㅋㅋ
뭐랄까 코카콜라 80년대 일본 광고하고 느낌이 비슷해 행복을 갈아넣은거 같다... 어찌 저때가 더 좋아보이냐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아닠ㅋㅋㅋㅋㅋ나 쥬시후레쉬껌 먹고 있는데 이게 왜나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로 돌아가고 싶어요 ㅜㅜ 내가 40대가 될줄은 ..
조용필 나오는거 보다 채시라 롯데껌 씨에프가 훨 좋음. 쥬시후레시&스피아민트 팝씨클 나왔던데 먹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