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경지' 정현채 교수 영상 몰아보기 (풀버전) ua-cam.com/video/cUG86_DHTXQ/v-deo.html (1부) ua-cam.com/video/bh5mdkDPnrA/v-deo.html (2부) ua-cam.com/video/tkjJSaeK21k/v-deo.html (3부) ua-cam.com/video/Y1cF5-tHolQ/v-deo.html (4부) ua-cam.com/video/KWltGI1qL6M/v-deo.html 📚 정현채 교수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 t.ly/ajEYr 🏁 "투자로 인생을 바꾸는 사람들" 🏁 🚩노다지 IR노트👍contents.premium.naver.com/ystreet/irnote 🎯 와이즈클럽 👉 naver.me/5D3rzerK 🎯 와이즈클럽 카페 👉 cafe.naver.com/ystreetwiseclub 📕투자자라면 꼭 읽어야 할 책 📖 '여의도 선수들의 비밀' 👉 bit.ly/44BRJXb 🎯 이대호 기자 자료방 👉 t.me/knowledge_to_wealth 🎤제휴 문의 👉 ystreet2021@gmail.com
저는 59년생이고 저희 부부는 둘다 신을 모시는 무당이라 할수 있읍니다 저는 손바닥으로 아픈사람을 낳게하고 불교식 천도제를 합니다 집사람을 점술과 굿을 합니다 손바닥을 아픈사람 몸에 올려놓고 눈을 감고 있으면 감은 눈에 아픈사람의 몸에서 어떤 형체들이 수없이 빠져 나가는 모습이 보이곤 합니다 그 현상이 일어나고나면 아픈것이 없어집니다 어떨땐 천도제와 굿을 함께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 의식의 날짜를 정해놓고 있으면 몸이 아파죽은 그집의 조상들의 영혼이 접신되어서 몸소 저희들의 육신으로 고통을 수없이 느끼곤 합니다 그 고통의 부위에 따라서 죽은분이 어떻게 죽었는지 찾아 내기도 합니다 참 거짓말 같은 일이겠지요 강의는 잘 보았읍니다 인연이 된다면 찾아뵙는 시간이 된다면 더 많은 가르침을 받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의 전번은 010. 9240 5748. 입니다 멧세지로 남겨 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정현채 교수님 말씀은 단순 뇌피셜이나 허위 아닙니다. 제가 아는한 가장 완전한 이론입니다. 저 역시 사람이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현재 영매상태가 되어 간접 경험을 하게 되면서 죽으면 끝이 아니고 몸은 죽어도 영은 죽음 이후에도 시공간을 초월해서 계속해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은 결코 죽지 않습니다. 차원 이동을 할뿐이고 육신이 사라지고 난 후에도 소멸하지 않고 살아있을때의 의식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살아있을때 행복하게 사세요 죽음 이후에는 자신이 살아왔던 에너지의 파동대로 유유상종의 법칙에 의해 만나지게 됩니다 박사님 말씀 저는 너무 공감하며 이것은 사실입니다.
저도 교수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어릴적부터 살면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여러 일들을 겪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의 법칙에 관심이 가고 공부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듭니다. 매사 사소한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게 됩니다. 한편으로 이런것들이 마음에 안정을 주네요.
이런거 모르고 살면 죽기전에만 순간적으로 두려우면 다행인데, 문제는 시간이 계속 흐르기에 그순간으로 다가가는 동안에도 두려움이 계속 증폭됩니다 점점 가까워질수록 더더더 이뤄놓은게 없거나 적다고 판단하는 사람은 죽음과 가까워지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불안해지고 초조해지기도하죠 죽어봐야알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일단 이번생이 끝이다라는 전제를 깔고 갑니다. 삶에 미련, 집착, 욕심 그에 따른 두려움이 많을수밖에 없죠
전지-전능( 全知-全能)이라는 말이 있음.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뭐든지 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함. 망자는 사후세계에서 全知의 능력을 갖고 있어서 이승에 남아있는 가족을 지켜볼 수 있고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음. 제사밥도 망자의 눈으로, 가슴으로, 마음으로, 후각으로 운감(殞感)하실 수 있음. 따라서 망자의 제사를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이유임. 설령 이사를 가더라도, 외국으로 이민가도 알 수 있고 본능적으로 뒤따라오게 됨. 이것은 망자가 집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사망했을 경우 유체 이탈한 혼령이 육신에서 잠시 떠나 집으로 먼저 찾아가는 귀소 본능과 같은 것임. 만약, 집에서 사망한 경우라면 사후세계 혼령은 집과 묘지(유골함이 안치된 납골당 등) 두 곳에 함께 머물게 되므로 어느 한 곳 소홀함 없이 두 곳 모두 제사(제수음식도 동일하게)를 지내주는것이 좋음 (배우 신성일은 어머니가 집 안방에서 돌아가셨는데 그 안방에서 무려 8년간을 매일 제사를 지내드림. 산소와는 별도로) 제사 장소(집 또는 묘지)를 바꿔도, 자시(子時)가 아닌 시간을 앞당겨도 망자는 全知 능력으로 알아서 찾아오시므로 유족은 큰 걱정을 안해도 되고 단지,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라는 유명한 말도 있듯이 종교 문제나 가족간의 문제, 그 어떤 이유로 제사를 안지내주면 망자는 섭섭한 마음에 눈물 흘리며 다른 집 제삿밥을 찾아 전전하거나 구천을 떠돌게 됨. 제사 지낼때는 마치 눈앞에 살아 계실때처럼 다정하게 말을 건네고 위로하면 사후세계에서도 실시간으로 다 듣고 계신다고 보면 됨. 그게 全知의 신비스런 능력임. 근데, 망자에게 全能까지 부여하면 이승 세계에 간여하여 이승저승간 엄격한 질서가 무너지므로 TV전설의 고향에서 볼 수 있는 全能은 없으며, 단지 이승의 가족, 지식 등 에게 온갖 방법으로 수 없이 메시지를 보내지만(全能 과는 다른 개념) 그걸 눈치채고 알아보는 경우는 거의 없거나 극히 드문 일. 만약 어느날 그런 느낌이 왠지 강하게 들었다면(ex 고인의 꿈을 뀠다든지, 어느날 갑자기 고인의 생생한 목소리 환청이 들렸거나, 고인의 집에서 물리학적으로 설명이 불가한 현상의 목격 등) 고인의 제단 앞에서 혹시 오늘 나에게 하고 싶은 말, 어떤 메시지를 보내려고했느냐고 말해 볼 것. 망자께서는 사후세계에서 흐믓하게 웃음지으며 '통했구나' 하면서 다 듣고 있을 것임.
This doctor is saying what I want...he says that death of this life is not the end.. it is another door to get into after-life... I like these words. After-life exists definitely especially for the criminals
환생 사례가 사실이었다면... 환생하기전에 뭘 했는지는 기억에 없는건가.... 꼭 사람 몸에서만 기억이 만들어지고 죽은 후에는 사후생활이 있었더라도 기억이란게 없기때문에 육신을 가졌을 때 만의 기억만 존재하는것인가?? 궁금하네요. 만약 그런거라면.. 죽음......공백( 수개월~수십,백년)기간....환생(기억에저장)......죽음........공백(사후생활).....환생(기억저장).....이렇게 되는건가..... 그리고 환생이 일반적인 자연현상이라면.....왜 몇몇 사람들은 기억하고 대부분은 기억을 못하는걸까요..
사람은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 죄로 인해서 죽음과 질병, 살인, 거짓 등등 이땅에서 고통이 생긴겁니다 그건 인간이 범죄하여 하나님과 영이 분리된 결과 입니다 죽은 영이 살아나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천국 갈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 입니다. 타종교를 무시하는것이 결코 아니라 진리를 말씀드리는 것이고 사후 세계 분명 존재하며 우리는 다 죽어서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섭니다. 나중에 이 글을 보고도 예수 안믿어서 지옥간 분들은 아마 이글을 반드시 기억하고 후회할겁니다 제가 욕먹을걸 알면서 쓰는 이유는 한 분이라도 예수 믿고 구원받으라는 것입니다. 살아있을때가 기회이고, 죽음은 엄청 무서운것입니다. 원로 교수님 말씀 인간적으로는 존중하지만 잘못된걸 알려주는데 가만히 있을수 없습니다 본인께서도 잘못 깨달은거니깐요. 귀 긁어주는 이러한 말에 현혹되지 마세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예수 안믿고 죽음은 두려운것이고 살아있을때가 기회입니다.
위 글쓴이는 예수님 제자로 한점 부끄러움 없이 잘 살고 있는가? 예수님 안 믿으면 지옥간다 이따위 쓰레기 같은 말은 하지말고 당신이 이런 주장 안해도 당신이 이 땅에서 예수님처름 자기부인을 100% 하고 살아간다면 당신이 예수님 믿어서 천국가자 안해도 당신에 삶을 보면서 예수님 믿을 것으니 당신 삶이나 똑바로 살아라
삶과 죽음의 원 리가 영혼인 참 나가 사람이란 자기 몸으로 오 감이란 감각을 느끼냐? 못느끼 냐? 의 차이라 할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이상 황 서로의 얼굴 도 보고 상대의 말 소리도 듣고 몸으로 내부 온 도 그리고 다른 몸이 접촉하면 그 접촉하는 다 른 몸을 느끼는 것 그리고 음식 맛과 냄새를 느 끼는 입장 그차 체가 살아 있는 겁니다 유체이 탈은 영혼이 몸 으로 모든 감각 을 일정기간 동 안 느끼지 못하 면 사람이란 자 기몸을 버리고 가는데 이것이 유체 이탈이라 할수 있고 사람 이 가르치고 배 우는 공부 거리 는 모두 느끼는 감각으로 부터 나옵니다 환생 이란 영혼이 느 끼지 못하는 몸 을 버리고 느낄 수 있는 새 몸으 로 바뀌는 것입 니다 과일 나무 도 죽으면 열매 를 맺는 결실 그 리고 새싹이 돛 는 현상을 보지 못하면 사람이 그 나무를 버리 는것과 같은 겁 니다
좋은내용 이긴 한데 그다지 큰 호흥을 얻지는 못하는듯 합니다.. 보통사람은 영혼이 있다고 믿지를 않죠 확실한 과학적 검증이 어렵기 때문에 더욱 그렇고 영혼이 있다면 사후에나 알수가 있겠죠 그러나 현실에서 영혼을 경험해 보신분들은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영혼의 무게는 21그램으로 측정하여 증명된것도 있지만 보통은 믿지를 않습니다 이것은 단지 과학 이라는 말만 들이대면 부정이 가능하니까요 유체이탈을 경험하면 즉시 알수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건 선택된 사람, 시기, 장소에 국한됩니다...
@@yschoi4020 죄송하군요. 저도 젊었을 땐 꽤 관심이 있어서, "나는 티벳의...""선도체험""라엘..",증산, 대순,,""사자의 서""기독, 비기독 임사체험""유체이탈""귀신쫗는 은사"" "재림"환생" 등등을 읽고 접했으나, 다 결이 다른 이야기들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댓글에서 "유체이탈"을 마치 사실인양 기술하기에... 좀 어이가 없기에...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사람이 죽으면 그 혼은 지옥에 갑니다 자신이 죄인인 것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죄를 제거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삼일 만에 다시 일어나신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영접하면 지옥에 가지 않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킹제임스흠정역성경을 읽어 보십시오
쉽게 말해서 우리가 먼 길을 걸어오다가 지치고 목 마르고 허기가 져서 우연히 산마루 에 있는 집에서 허기를 채우고 하룻밤 묶었으면 그 이상의 품삯을 해주고 오는 것이다 , 신세만 지고 나온사람 에 비해서 품삯을 해주고 돌아온 사람은 마음이라도 얼마나 보람있고 편하겠는가 , 그 마음 에서 천국과 극락이 이루어 지겠지 ,,,
현재의 세상은 재방송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정해진곳으로 갑니다(인간의 삶의 경로는 정해져있습니다) 신께 선택받은자들은 흔히 알고있는 천국으로 가는것이 아닌 낙원으로 옮겨집니다. 신께 선택받지 못한 자들은 지옥이 아닌 영혼들이 이땅에서 방황하거나,스올(대기장소)이란 곳으로 갑니다. 지옥은 세상을 다스리는 통치자들과 그의 자식들이 가는곳입니다.
육체는 물질 우주의 일부이며 참나( 아트만-내재하는 신성)에 의해서 물질 우주속에서 펼쳐지고 있답니다. 윤회는 인류의 영적 진화를 위한 우주의 카르마적 법칙이지요! 존재 의식이 랍니다. 인간의 영혼은 일시적 시간들로 이루어진 장구한 세월에 걸쳐 진화합니다. 영적으로 진화 가 끝나면 윤회는 그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드시고 만물을 다스리게 하심 죄악으로 인해 에덴에서 쫓겨남 하나님이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피 흘려죽으심으로 인간의 죗값을 대신 갚음 그사실을 믿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구원을 받음 육신이 죽은후. 부활해서 영원히 주님과 함께 살게됨. 구원은 선한행위로 얻는게 아니라 예수를 구원자로 믿으면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임.
이 분도 참 불쌍한 분이네...학문이라고 하기엔 죽음은 아무도 모르는 것인데 그것을 학문으로 한다는것도 참... 무당도 아니고 불쌍합니다...그래도 이미 시작한 일이니 열심히 하는건 어쩔 수 없는 운명이라 봅니다...이분이 불쌍한 단 하나의 이유는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속여야 하는 일이기 때문....떳떳함이 없는 사람은 온전한 스스로의 만족과 행복을 갖기 어렵다는게 함정...
![죽음이 두렵지 않은 이유 / 정현채 교수(1부) [신의경지]](http://i.ytimg.com/vi/bh5mdkDPnrA/mqdefault.jpg)
![죽음이 두렵지 않은 이유 / 정현채 교수(1부) [신의경지]](/img/tr.png)
![당신의 저승은 이런 모습일 겁니다 / 정현채 교수 (2부) [신의경지]](http://i.ytimg.com/vi/tkjJSaeK21k/mqdefault.jpg)
![환생은 확인된 일입니다...증거가 3천건이 넘습니다 / 정현채 교수 (3부) [신의경지]](http://i.ytimg.com/vi/Y1cF5-tHolQ/mqdefault.jpg)
![죽음 앞에 마음이 한결 편안해질 겁니다 / 정현채 교수 (풀버전) [신의경지]](/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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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싫으면 태어나지도 말았어야지요. 모두가 늙고 죽게됩니다. 피할 수 없는 절대적 순리인데 저마다 받아들이는 태도만 다릅니다.
저는 59년생이고
저희 부부는 둘다 신을 모시는 무당이라 할수 있읍니다
저는 손바닥으로 아픈사람을 낳게하고 불교식 천도제를 합니다
집사람을 점술과 굿을 합니다
손바닥을 아픈사람 몸에 올려놓고 눈을 감고 있으면
감은 눈에 아픈사람의 몸에서 어떤 형체들이 수없이 빠져 나가는 모습이 보이곤 합니다
그 현상이 일어나고나면 아픈것이 없어집니다
어떨땐 천도제와 굿을 함께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 의식의 날짜를 정해놓고 있으면 몸이 아파죽은 그집의 조상들의 영혼이 접신되어서 몸소 저희들의 육신으로 고통을 수없이 느끼곤 합니다
그 고통의 부위에 따라서
죽은분이 어떻게 죽었는지 찾아 내기도 합니다
참 거짓말 같은 일이겠지요
강의는 잘 보았읍니다
인연이 된다면 찾아뵙는 시간이 된다면 더 많은 가르침을 받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의 전번은 010. 9240 5748. 입니다
멧세지로 남겨 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정현채 교수님 말씀은 단순 뇌피셜이나 허위 아닙니다.
제가 아는한 가장 완전한 이론입니다.
저 역시 사람이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현재 영매상태가 되어 간접 경험을 하게 되면서 죽으면 끝이 아니고 몸은 죽어도 영은 죽음 이후에도 시공간을 초월해서 계속해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은 결코 죽지 않습니다.
차원 이동을 할뿐이고 육신이 사라지고 난 후에도 소멸하지 않고 살아있을때의 의식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살아있을때 행복하게 사세요
죽음 이후에는 자신이 살아왔던 에너지의 파동대로 유유상종의 법칙에 의해 만나지게 됩니다
박사님 말씀 저는 너무 공감하며 이것은 사실입니다.
향봉스님-허정스님 법거량 : "윤회는 없다?!" 1편 /야단법석TV
사후세계가 진짜세계이조 ~ 인간세계는 잠시 와서 있는 좋은 학교임 그러니 잘배우고 가야합니다 ~
감사합니다 🙏🏻 교수님 영상을 우연히 볼 수 있게되서 넘 기분 좋고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더 좋은 다른 곳에 있다 믿게 되었습니다.
저도 사후세계에 알아가게 되어 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사후세계가 있건 없건 이 세상 나그네 되어 신세지는 동안 조금이라도 누린 바 보다 더 이루고, 얻은 바 보다 더 베풀기 위해 살다 가면 족하지 않은가? 신의 존재 믿지 않거니와 혹 내가 잘 못 알아 신이 있다면 사후에 그 앞에 서서 나름 떳떳하기 위해 80을 살았다.
정말 멋지십니다.
@@user-dg7rl2ee7o 고맙습니다.
멋지십니다 어르신
굿 악마질 안하셔죠 저는 당대교. 주입니다 그럼 앞으로 좋은세상이 오면 재미고 복 받으실껍니다
뭐 교도 한때지만 뒤에도 스승 맞습니다 악마질 하지마세요 먹는것도 너무 먹고하면 악한질 생명이 죽고 하기 때문이죠 썩어요 영혼이 조금이라도 썩어면 아파서 고통때문 고생합니다 저승가서도 고생하고요 망령됩니다 정당히 드세요
인간의 제한된 경험과 이성으로 확인되지 않는 기이한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다른 차원으로의 이동이라는 말씀이 저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무릅을 탁 치게 하는 말씀. 해외 여행 갈때는 엄청 알아보고 가는데 훨씬 멀고 험한 저 세상을 가는데 아무 준비도 없이 가는게 이해 안되긴 하네요.
자연은 우리에게 모든걸 알려 줍니다.
자연을 읽을줄 아는 사람은 정교수님의 이야기를 이해 할 겁니다.
소중한 가족을 잃은 분들의 심경, 그 애절함이 보이고 공감합니다. 소멸이 아니고 옮겨감이라 저도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죽음이 있는데 사후는 당연하죠~~너무도 퍼팩트한 한마디한마디가 션션하네요~위로받고 갑니다~^^
나라는 존재를 느끼는 사후 세계가 있기를 원합니까?
더 괴로울건데...
저도 교수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어릴적부터 살면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여러 일들을 겪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의 법칙에 관심이 가고 공부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듭니다. 매사 사소한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게 됩니다. 한편으로 이런것들이 마음에 안정을 주네요.
이런거 모르고 살면 죽기전에만 순간적으로 두려우면 다행인데, 문제는 시간이 계속 흐르기에 그순간으로 다가가는 동안에도 두려움이 계속 증폭됩니다
점점 가까워질수록 더더더
이뤄놓은게 없거나 적다고 판단하는 사람은 죽음과 가까워지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불안해지고 초조해지기도하죠
죽어봐야알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일단 이번생이 끝이다라는 전제를 깔고 갑니다. 삶에 미련, 집착, 욕심 그에 따른 두려움이 많을수밖에 없죠
우리는 모두 죽어여.
그래서 죽음을 공부 하는것은 아주 현명한 일 입니다.
두분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나다 앞으로도 계속 올려주십시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일리있는 말씀이라고 생각됩니다.
37살. 결혼도 한. 안들이 자살을 했읍니다. 아이는 없는상태 투자실패가 ~~아무도 몰랐던
매일 반은 정신이나간상태 입니다
어떤걸봐도 사후세계 고통받는이야기에. 심장이 더. 아려옵니다
선생님 강의에. 많은. 위안을. 받읍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편한세상에서
다른 생을. 살게된다는. 말씀 만. 들어도. 숨을 쉴것같읍니다
감사합니다
고품격 방송. 와이스트릿!
ㅎㅎ 그런 사람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음 입니다. 그러나 내적 성숙을 위하여 공부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교수님의 말씀에 열열히 공감하고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안 좋은 소리 종종 듣지요. 하지만 자연히 알게 되었죠. 옮겨가기..
두분 너무너무 좋은신 분입니다, 아쉬운점은 교수님 말씀이 좀더 또렸또렸하면 듣기에 좀더 편안할텐데, 마이크를 더좋은 것으로 좀 하면,,, 죄송한말씀 드렸읍니다
슬픔에 빠진 지인한테 보내드렸는데 슬픔에서 벗어날수 있었다고 감사하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먼길 긴 여정은 미리 알고 가야 겠네요
저는 코로나 때 죽음 두려움에서 임사 체험 알고 난 후 죽음 두려움이 없어지기 시작했어요~~
본신레벨이 높아야만 사후세계가 있다는걸 알죠. 사후세계는 있습니다. 그래서 훗날 죽음이 무섭지 않습니다.잘살다 갈께요.
사람들이 죽음 자체보다 어떻게 죽을지에 대한 공포가 큰거 아닐까요? 고통스럽게 죽을까봐...
소원이 자다가 조용히 가고싶은 1인이네요 ㅎㅎ
토플러도 두번씩이나 찾아왔던 차법사님책도 여러권 있습니다~
전지-전능( 全知-全能)이라는 말이 있음.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뭐든지 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함.
망자는 사후세계에서 全知의 능력을 갖고 있어서 이승에 남아있는 가족을 지켜볼 수 있고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음. 제사밥도 망자의 눈으로, 가슴으로, 마음으로, 후각으로 운감(殞感)하실 수 있음. 따라서 망자의 제사를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이유임. 설령 이사를 가더라도, 외국으로 이민가도 알 수 있고 본능적으로 뒤따라오게 됨. 이것은 망자가 집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사망했을 경우 유체 이탈한 혼령이 육신에서 잠시 떠나 집으로 먼저 찾아가는 귀소 본능과 같은 것임. 만약, 집에서 사망한 경우라면 사후세계 혼령은 집과 묘지(유골함이 안치된 납골당 등) 두 곳에 함께 머물게 되므로 어느 한 곳 소홀함 없이 두 곳 모두 제사(제수음식도 동일하게)를 지내주는것이 좋음 (배우 신성일은 어머니가 집 안방에서 돌아가셨는데 그 안방에서 무려 8년간을 매일 제사를 지내드림. 산소와는 별도로)
제사 장소(집 또는 묘지)를 바꿔도, 자시(子時)가 아닌 시간을 앞당겨도 망자는 全知 능력으로 알아서 찾아오시므로 유족은 큰 걱정을 안해도 되고
단지,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라는 유명한 말도 있듯이
종교 문제나 가족간의 문제, 그 어떤 이유로 제사를 안지내주면 망자는 섭섭한 마음에 눈물 흘리며 다른 집 제삿밥을 찾아 전전하거나 구천을 떠돌게 됨.
제사 지낼때는 마치 눈앞에 살아 계실때처럼 다정하게 말을 건네고 위로하면 사후세계에서도 실시간으로 다 듣고 계신다고 보면 됨. 그게 全知의 신비스런 능력임. 근데, 망자에게 全能까지 부여하면 이승 세계에 간여하여 이승저승간 엄격한 질서가 무너지므로 TV전설의 고향에서 볼 수 있는 全能은 없으며, 단지 이승의 가족, 지식 등 에게 온갖 방법으로 수 없이 메시지를 보내지만(全能 과는 다른 개념) 그걸 눈치채고 알아보는 경우는 거의 없거나 극히 드문 일. 만약 어느날 그런 느낌이 왠지 강하게 들었다면(ex 고인의 꿈을 뀠다든지, 어느날 갑자기 고인의 생생한 목소리 환청이 들렸거나, 고인의 집에서 물리학적으로 설명이 불가한 현상의 목격 등) 고인의 제단 앞에서 혹시 오늘 나에게 하고 싶은 말, 어떤 메시지를 보내려고했느냐고 말해 볼 것. 망자께서는 사후세계에서 흐믓하게
웃음지으며 '통했구나' 하면서 다 듣고 있을 것임.
글이 길면 읽지 않는다
그래도 잘쓴글은 잘읽는다ㅡ가 정답ㅎ
전지전능은 신만이 가능한 건데.. 중생인 인간이나 영혼이 전지전능 해지는건 불가능합니다
ㅉㅉ
사막에 행복한 새천국
돌나라 오아시스 농장
석선선생님
감사합니다
This doctor is saying what I want...he says that death of this life is not the end.. it is another door to get into after-life... I like these words. After-life exists definitely especially for the criminals
우리 육신의 인생은 길으면 120을 살게 만들어놓았고 육의수명이 다~하면 육은 흙으로가고
영과혼은 지옥과 천국으로 각각 가겠죠.
호모사피엔스만 그런가요..호모 에렉투스도 사후에 영원히 존재하나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도 사후 세계에서 만나게 되나요??? 더 넓혀서 아메바는 어떨까요..
환생이 있다면.. 지금 저출산인데 아무도 출산을 안하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미래에 인간의 수명이 늘어나서 영생을 살게 되면 어떻게 되나여...
우리나라만 저출산이죠 세계로 보면 수십억명 인구증가죠
예수님 믿고 거듭난 사람은 부활해서 천년동안 예수님과 함께 다스리고 (천년왕국)
천년후 무저갱에서 풀려난 마귀와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주님을대적 ( 곡 마곡)전쟁--
믿지않고죽은자들 부활해서 백보좌심판-- 둘째사망 (불못행)
그런후 죄악이없고
완전한 영원세계로 들어감.
개미 등 곤충 및 짐승으로 태어남
정말 영혼이 존재할까
환생같은 것은 없습니다.
20세기 실존했던 진짜 마법사 프란츠 바르돈이 당시 신문기자와 인터뷰를 했는데 기자가 묻길 죽음이란 뭔가요? 라고 질문하니 프란츠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죽음은 그냥 단순한 차원이동 현상일뿐입니다....라고
목사,스님,신부가 그렇다면 있나보다 하고 믿거나 그게 아님 신은 없고 죽으면 그냥 끝이라고 생각하거나 한국인의 대부분이 둘중 하나지요
사이비들이 많아서 쉽게 믿지 않으려는 내성도 있고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영혼들은 어떻게 지평좌표계를 고정할 수 있는 걸까요
환생 사례가 사실이었다면... 환생하기전에 뭘 했는지는 기억에 없는건가....
꼭 사람 몸에서만 기억이 만들어지고 죽은 후에는 사후생활이 있었더라도 기억이란게 없기때문에
육신을 가졌을 때 만의 기억만 존재하는것인가?? 궁금하네요.
만약 그런거라면..
죽음......공백( 수개월~수십,백년)기간....환생(기억에저장)......죽음........공백(사후생활).....환생(기억저장).....이렇게 되는건가.....
그리고
환생이 일반적인 자연현상이라면.....왜 몇몇 사람들은 기억하고 대부분은 기억을 못하는걸까요..
확인되지않은. 확인할수없는 설은 믿거나 말거나가 정답.
그동안 태어나서 죽은 사람들의 영이 모두 존재한다는 말인가요?
인간으로서 삶이끝난다는거겠죠 전 이지겨운인간세상 끝나고 영적세계에서 다른삶을살고싶네요 다신 인간세상의 이꼴저꼴 안겪고싶어요 악하고못된 이기적인영혼이 피해만주는 인간세상 지겹습니다
생각이 영혼이지않을까
In English, it is another transformation of life, I think. In other words, death is another life.
죽기 싫어요. 너무 무서워요 ㅠ.ㅠ
살아있을때 열심히
살았으면 짧게 살아도
여명의눈동자 최대치처럼
이젠 쉬고싶다는 생각이
들겠죠. 그냥 살아있을때
착한일 많이하고 열심히
살아야죠.
죽음학 공부를 반복하게 되면 죽음이 두렵게나 무섭지 않을 수 있어요.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은 피해갈 수 없는 모든 인간의 운명입니다. 태어나지 않았다면 죽을 일도 없겠지요.
ㅎㅎㅎㅎㅎ 힘내요 우리 같이
열심히 하고 쉬기!!!
태어남을 모르둣이... 죽음도 모르는것이 당연할지어다.
00:02:16
윤곽정도는 알고 가자
한번은 가야만하는길이니까요😂
인구가 늘어 나거나, 줄어 드는 것에 따라 영혼의 숫자도 늘어나거나 줄어드나요?
아니면 태어나는 인구 수만큼 계속 늘어나나요?
동물들도 영혼이 있나요?
현실에 인간존재에 무게 만큼
우리가 명수를 정하고 세는것 하고는
다르데요
현실에 인원초과는
사후세계의 존재들은 필요없다고 하더라구요
불교는 짐승으로 태어날수도 있다고하고
기독교나 천주교는
기독교는 천국에가고
물론 영혼이 있는 인간만
천주교는
인간의 영은 위로
동물의 영은 아래로
동물은 혼이 없기때문에죽으면 끝이지만
인간은 혼이 있으므로
천국과 지옥으로
나누어 집니다
@@user-ou4hx6bg4v그걸 어떻게 알아요?
사후 세계에 악인들은 안왔으면 좋겠네요
사람은 지독히 자가자신편.
나이드는만큼 죄를 쌓아가는 중이라는 생각이 듬.
~님은 완전한 선인이심?
죽음이 모두에게 행운은 아니다
이렇게 사이비는 탄생합니다.. 영원은 현재의 가치를 한없이 떨어지게 만드는 것.. 끝이 있어야 지금의 가치가 빛나는 법..
사람은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 죄로 인해서 죽음과 질병, 살인, 거짓 등등 이땅에서 고통이 생긴겁니다
그건 인간이 범죄하여 하나님과 영이 분리된 결과 입니다
죽은 영이 살아나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천국 갈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 입니다.
타종교를 무시하는것이 결코 아니라 진리를 말씀드리는 것이고 사후 세계 분명 존재하며 우리는 다 죽어서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섭니다.
나중에 이 글을 보고도 예수 안믿어서 지옥간 분들은 아마 이글을 반드시 기억하고 후회할겁니다
제가 욕먹을걸 알면서 쓰는 이유는 한 분이라도 예수 믿고 구원받으라는 것입니다.
살아있을때가 기회이고, 죽음은 엄청 무서운것입니다.
원로 교수님 말씀 인간적으로는 존중하지만 잘못된걸 알려주는데 가만히 있을수 없습니다 본인께서도 잘못 깨달은거니깐요.
귀 긁어주는 이러한 말에 현혹되지 마세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예수 안믿고 죽음은 두려운것이고 살아있을때가 기회입니다.
맞습니다
길을 알려줘도
가지 않고
예언을 말해줘도
믿지 않음은
인간의 무지와 교만 때문이죠
예수님을 통해서 만이 천국으로갈수있지요 .
대한민국 기독교 99%는 가짜다 외냐하면? 죽어서
천국가기 위해 예수를 믿는다
진짜 믿는지는 알수없다
천국가기 위해 예수를 이용하는 자는 현재도 지옥
죽어서도 지옥으로 간다
위 글쓴이는 예수님 제자로
한점 부끄러움 없이 잘 살고 있는가?
예수님 안 믿으면 지옥간다
이따위 쓰레기 같은 말은 하지말고 당신이 이런 주장
안해도 당신이 이 땅에서 예수님처름 자기부인을 100%
하고 살아간다면
당신이 예수님 믿어서 천국가자 안해도 당신에 삶을 보면서 예수님 믿을 것으니 당신 삶이나 똑바로 살아라
삶과 죽음의 원
리가 영혼인 참
나가 사람이란
자기 몸으로 오
감이란 감각을
느끼냐? 못느끼
냐? 의 차이라
할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이상
황 서로의 얼굴
도 보고 상대의
말 소리도 듣고
몸으로 내부 온
도 그리고 다른
몸이 접촉하면
그 접촉하는 다
른 몸을 느끼는
것 그리고 음식
맛과 냄새를 느
끼는 입장 그차
체가 살아 있는
겁니다 유체이
탈은 영혼이 몸
으로 모든 감각
을 일정기간 동
안 느끼지 못하
면 사람이란 자
기몸을 버리고
가는데 이것이
유체 이탈이라
할수 있고 사람
이 가르치고 배
우는 공부 거리
는 모두 느끼는
감각으로 부터
나옵니다 환생
이란 영혼이 느
끼지 못하는 몸
을 버리고 느낄
수 있는 새 몸으
로 바뀌는 것입
니다 과일 나무
도 죽으면 열매
를 맺는 결실 그
리고 새싹이 돛
는 현상을 보지
못하면 사람이
그 나무를 버리
는것과 같은 겁
니다
좋은내용 이긴 한데 그다지 큰 호흥을 얻지는 못하는듯 합니다.. 보통사람은 영혼이 있다고 믿지를 않죠 확실한 과학적 검증이 어렵기 때문에 더욱 그렇고 영혼이 있다면 사후에나 알수가 있겠죠
그러나 현실에서 영혼을 경험해 보신분들은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영혼의 무게는 21그램으로 측정하여 증명된것도 있지만 보통은 믿지를 않습니다 이것은 단지 과학 이라는 말만
들이대면 부정이 가능하니까요 유체이탈을 경험하면 즉시 알수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건 선택된 사람, 시기, 장소에 국한됩니다...
눼. 경험 많이 하셔요.
@@user-fp6zw3ro9x
비아냥 거리는거 안좋은 버릇인데..
@@yschoi4020 죄송하군요. 저도 젊었을 땐 꽤 관심이 있어서, "나는 티벳의...""선도체험""라엘..",증산, 대순,,""사자의 서""기독, 비기독 임사체험""유체이탈""귀신쫗는 은사"" "재림"환생" 등등을 읽고 접했으나, 다 결이 다른 이야기들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댓글에서 "유체이탈"을 마치 사실인양 기술하기에... 좀 어이가 없기에...
@user-js2ml1yn2b 다른 종교서적에는 다른 말씀이 적혀 있지요. 기독교가 진실이라면 이런 피의 역사를 더욱 설명하기 어렵네요.
@user-js2ml1yn2b 죄송하네요. 전 성경에 대해 0 % 공감하는 편입니다. 그만 하셔도 되겠습니다.
불교에서는 無始無終 이라고 하지요.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
아직도모든걸.과학적으로규명하기엔,궁색한부분이많다고봅니다.눈에보이는만큼.눈에보이지않는세상도있을것같기도하고.
자연속에 죽음의 의문점은 풀립니다
모든 사물은 끈임없이 변합니다
나무가 씨앗에서 죽고 또 태여나고 인간도 태여나 죽고
또 태여나는 연속성
개미가 인간을 못보듯 인간또한 신의 존재를 알수 없습니다
죽으면 흙 되는거지
더이상 없지
어린 아이가 부모에게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말하는 짧은 영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근데 그걸 보고 느낀건 경험해보고 이뤄보지 못한 사람도 누구나 떠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영상도 딱 그 느낌이네요.
우리나라 무당은 왜 얘기 안할까요?
다른 동물에게도 적용이 될까요...
동물은죽으면 끝
사람은 천국과 지옥이 기다리고 있어요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우리를 위해 피흘리신주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영생을 얻습니다.
@@user-ou4hx6bg4v 사람도 동물이에요... 끝이라뇨
윤회의 증거들에서는 동물에서 인간으로 윤회하는 경우는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사람이 윤회하며 영원히 사는 것을 교육과정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천무부(하늘부)를 만들어 천지행정을 해야 합니다. 전생의 인연을 찾고 현생의 인연을 내생까지 이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죽음뒤엔 천국과 지옥이 확실히 있습니다.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사람이 죽으면 그 혼은 지옥에 갑니다 자신이 죄인인 것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죄를 제거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삼일 만에 다시 일어나신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영접하면 지옥에 가지 않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킹제임스흠정역성경을 읽어 보십시오
십계명을 토요일 안식일 지키고 부모효도 하고 품성으로 천국간다
쉽게 말해서 우리가 먼 길을 걸어오다가 지치고 목 마르고 허기가 져서 우연히 산마루 에 있는 집에서 허기를 채우고 하룻밤 묶었으면 그 이상의 품삯을 해주고 오는 것이다 , 신세만 지고 나온사람 에 비해서 품삯을 해주고 돌아온 사람은 마음이라도 얼마나 보람있고 편하겠는가 , 그 마음 에서 천국과 극락이 이루어 지겠지 ,,,
진짜 사후 세계 방송?? 😂😂😂
현재의 세상은 재방송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정해진곳으로 갑니다(인간의 삶의 경로는 정해져있습니다)
신께 선택받은자들은 흔히 알고있는 천국으로 가는것이 아닌 낙원으로 옮겨집니다.
신께 선택받지 못한 자들은 지옥이 아닌 영혼들이 이땅에서 방황하거나,스올(대기장소)이란 곳으로 갑니다.
지옥은 세상을 다스리는 통치자들과 그의 자식들이 가는곳입니다.
육체는 물질 우주의 일부이며
참나( 아트만-내재하는 신성)에 의해서 물질 우주속에서 펼쳐지고 있답니다.
윤회는 인류의 영적 진화를 위한
우주의 카르마적
법칙이지요!
존재 의식이 랍니다.
인간의 영혼은
일시적 시간들로
이루어진 장구한 세월에 걸쳐
진화합니다.
영적으로
진화 가 끝나면
윤회는 그칩니다.
영적 진화가 그치면 어떤 상태가 되지요?
죽을 준비 하시오. 겨울이니깐 매생이굴죽ㅋ
향봉스님-허정스님 법거량 : "윤회는 없다?!" 1편 /야단법석TV
죽는 사람 보면 사후 세계를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성철 스님이 딸에게 자신은 지옥간다고 말한 내용은 네이버 검색하면 사실임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을 안 믿고
평생 인간을 섬겼으니 죽음 앞에선 두려웠던 거죠
죽어봤냐???
어떻게 알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드시고
만물을 다스리게 하심
죄악으로 인해 에덴에서 쫓겨남
하나님이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피 흘려죽으심으로 인간의 죗값을 대신 갚음
그사실을 믿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구원을 받음
육신이 죽은후. 부활해서 영원히 주님과 함께 살게됨.
구원은 선한행위로 얻는게 아니라 예수를 구원자로 믿으면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임.
박사님 예수님 믿고 천국가십시요
모든 생물은 죽으면 끝.
사후세계가 있다는 것 은 사기성이 높아요.
이 분도 참 불쌍한 분이네...학문이라고 하기엔 죽음은 아무도 모르는 것인데 그것을 학문으로 한다는것도 참... 무당도 아니고 불쌍합니다...그래도 이미 시작한 일이니 열심히 하는건 어쩔 수 없는 운명이라 봅니다...이분이 불쌍한 단 하나의 이유는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속여야 하는 일이기 때문....떳떳함이 없는 사람은 온전한 스스로의 만족과 행복을 갖기 어렵다는게 함정...
그러나 예수를 안믿고 죽으면 지옥에 가서 영원히 고통속에 삽니다 그런 진리를 알아야죠
지옥가서 고통받는이를 만나본적 있으세요?
성경에 있어요@@user-xz1er9kn4e
한심하다
걍 뇌피셜
죽음은 끝입니다.
어떤 모든 유기생물은 죽으면 끝이어야 합니다.
죽었는데 끝이 아닌게 오히랴 자연법칙에 어긋납니다.
죽음을 받아들입시다.
말도 안되는소리 하고있네....그냥 죽으면 끝이야....기대하지마
죽으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