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oriya_ 있죠. 안 해 주면 됩니다. 냉장고에 반찬들을 만들어 채워놨고, 밥통에 밥도 있고. 렌지에 국도 있는데. 배고파도 '누군가 빨리 와서 차려줘야지 왜 안 와?' 라는 마인드 인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렌지에 불 켜고 국에 물 반컵 넣고 팔팔 끓여. 끓는동안 냉장고에 반찬통들 꺼내서 접시에 너 먹고싶은 반찬들 깨끗한 젓가락으로, 양념이 약한것들부터 차례대로 먹을만큼 덜어. 밥통에 밥, 그릇에 먹을만큼 덜어서 전자렌지에 30초 돌려. 국 팔팔 끓으면 불 끄고 덜어서. 상 차려 먹어라. 다 먹고 설거지 해 놔.' 라구요^-^ 자세히. 가르쳐 주세요. 그런데 만약 '그걸 왜 내가 해' 라고 한다면. '그럼 나는 왜 해야하는데?' 라고 물어보세요. '당연히 엄마니까' 따위의 어쩌고가 돌아온다면... 그냥 자신을 원망하세요.. ㅆㄹㄱ를 공들여 창조하셨습니다. 제발. 부디. 명심하세요. '양육' 이란, 내 자식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톡톡히 한사람 노릇을 제대로 해 낼 수 있도록 트레이닝 하는 과정입니다. 스스로 무엇이든 해 낼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가르치는데 포커스가 맞춰져야 하는거지, 오구오구 괜찮아~엄마가(아빠가) 해 줄게(해결해줄게) 하면서 보호만 하는건. 양육이 아닙니다. 부모의 마인드와 태도가 제대로 된 방향으로 변한다면. 아이는 생각보다 그 변화를 잘 받아들입니다. 그러니 본인부터 정신 차리시고. 만약 이래도 저래도 도저히 모르겠고 못하겠다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으세요. 오은영 교수님이 괜히 시간당 수백만원씩 받는게 아닙니다. 자식을 바로잡아 사람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건데 그 돈이 아깝지 않겠죠..
저런 누나들 너무좋아 울집도 나는 손 하나 까딱 못하게 했음 다른이유로 밥도 반찬도 못꺼내게 설거지도 못하게 반찬 수저 밥 전부 엄마나 누나가 꺼내주고 차려줌 내가 차려 먹으려면 하지마 하지마 엄마가 누나가 꺼내줄께 이랬음 왜? 왜그랬냐면 세균 들어간다 더럽다고 ㅠㅠ 국.찌개.반찬 쪽쪽 빨던 수저 젓가락 넣지 말라고 항상 덜어줌 진짜 더러워서가 아니라 결벽증때문에 ㅠㅠ 아침 저녁으로 쓸고 닦고 빨래도 꼭 손빨래하고 세탁기넣고 헹주 수저 젓가락 그릇 소독한다고 끓이고 이제는 내가 그러고 있다 너무 힘들고 귀찮은데 안하면 계속 생각나고 스트레스 받고 몸보다 생각이 더 힘들어짐
저런 엄마와 저런 오빠랑 살았는데 이젠 인연 끊고 안보니 오히려 좋다 모든지 아들아들... 난 내 생일도 모른다... 미역국 생일날 먹어 본 적도 없고 그 흔한 케익도 먹어본 적 없다.. 엄마가 내 생일을 기억을 못해서.. 그 잘난 아들은 백일사진 돌사진 생일상 다 차려주던데.. 나 밥도 못먹고 쓰리잡 뒬 때 20대 초반 엄마아들 중형차로 새차 사는거 보고 알았다.. 사랑을 못 받고 자란 사람은 사랑을 줄지도 모른다고 하더라 그래서 난 내 새끼들 온 세상 사랑은 다 퍼부어준다.. 절대로 내 친모처럼 상처주지 않으려고. 내가 못 받았던 사랑 모두 전부... 참 나쁘다 저 엄마
상전으로 키운게 누군가... 저 나이 먹도록 냉장고에 있는 반찬 하나 꺼내먹을줄 모르고, 누나가 사고로 입원중인데도 신경도 안 쓰고 게임이나 처 하면서 차려주는 밥이나 기다리는 인간으로 키운거면.. 이건 뭐 아주 쓰레기를 키우는거 아닌가..?
진짜 저런 집안 있다는것.😂
고칠 수 있는 방법 없나요
자진모리 장단이 아니라 개패듯 패줘야지 무슨!!!!
쓰레기는 가만히 있기라도하지 ㅎ
@@Pororiya_ 있죠. 안 해 주면 됩니다.
냉장고에 반찬들을 만들어 채워놨고, 밥통에 밥도 있고. 렌지에 국도 있는데. 배고파도 '누군가 빨리 와서 차려줘야지 왜 안 와?' 라는 마인드 인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렌지에 불 켜고 국에 물 반컵 넣고 팔팔 끓여. 끓는동안 냉장고에 반찬통들 꺼내서 접시에 너 먹고싶은 반찬들 깨끗한 젓가락으로, 양념이 약한것들부터 차례대로 먹을만큼 덜어. 밥통에 밥, 그릇에 먹을만큼 덜어서 전자렌지에 30초 돌려. 국 팔팔 끓으면 불 끄고 덜어서. 상 차려 먹어라. 다 먹고 설거지 해 놔.' 라구요^-^ 자세히. 가르쳐 주세요.
그런데 만약 '그걸 왜 내가 해' 라고 한다면. '그럼 나는 왜 해야하는데?' 라고 물어보세요.
'당연히 엄마니까' 따위의 어쩌고가 돌아온다면... 그냥 자신을 원망하세요.. ㅆㄹㄱ를 공들여 창조하셨습니다.
제발. 부디. 명심하세요.
'양육' 이란, 내 자식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톡톡히 한사람 노릇을 제대로 해 낼 수 있도록 트레이닝 하는 과정입니다. 스스로 무엇이든 해 낼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가르치는데 포커스가 맞춰져야 하는거지, 오구오구 괜찮아~엄마가(아빠가) 해 줄게(해결해줄게) 하면서 보호만 하는건. 양육이 아닙니다.
부모의 마인드와 태도가 제대로 된 방향으로 변한다면. 아이는 생각보다 그 변화를 잘 받아들입니다. 그러니 본인부터 정신 차리시고.
만약 이래도 저래도 도저히 모르겠고 못하겠다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으세요. 오은영 교수님이 괜히 시간당 수백만원씩 받는게 아닙니다. 자식을 바로잡아 사람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건데 그 돈이 아깝지 않겠죠..
가정교육 절대로 저렇게 시키지 말아야지
저래서 저런 아들들 이혼당함.
그엄마 왜 이혼당하는지도 모름.
저런것들 사돈될까 무섭다
저 동생역할 하시는분... 삼촌분과 너무 닮은듯 ㅋㅋ
저 분 실제로 박혁권님 조카인가요?
아들이라고 합니다
조카입니다. 엄마랑 엄마 동생, 누나(민주)랑 남동생(도훈)... 외삼촌과 조카 사이
아 실제 조카는 아니시구나...ㅎㅎ
혁권좌 총각이다
진짜 배고프고 뒤질꺼 같으면 냉장고에 김치만 있어도 먹고 배채웁니다.
저런 엄마랑 동생을 실제로 본적있어서 공감이 많이 가는 장면이네요
냉장고에 있는거 챙겨 먹지도 못하게 키우면 나중에 겨우 결혼해도 이혼 당한다. 좀 제대로 키워~~~ 이 애는 공감능력 조차 없네 겜만 하다 평생 그렇게 살다 가라 누구 인생 조지지 말고
워~워~누나가 사람 만들어놔서 뒷부분엔 착해져요 ㅎㅎㅎ
공감합니다.
삼촌이랑 아들 싱크로율 머야ㅋㅋㅋ
상전으로 키운 엄마탓이고 동생은 개쳐맞아도 할말없지ㅋ
자식을 장애인으로 키우는 부모를 보시고 계십니다😂😂😂
무능력자로 만드는 부모..참으로 한심하다..
저렇게 키우면 뭐하냐 뒤통수 맞는 지름길이다...........제발 부모가 정신차려야지
개나 자식이나, 상전으로 모시고 키우면,, 후일 그 댓가를 받게 된다.. 멍청한 부모들은..!!!
나도 내 눈나의 남동생이지만 저건 정말이지 더 쳐맞아야된다...
누님이 도사다 도사~😂
우리 엄마도 저러셨음. 게임하는 남동생 밥 챙겨주라고 ㅋㅋ
작년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휴가나온 병장이 가족여행 가는것 같은데 엄마가 병장인 아들한테 "아들 두시간 더 가야 하니까 쉬야 하고와" 내 눈과 귀를 의심했다
ㅋㅋㅋㅋㅋ
이병도 웃긴데 병장한테?
와.....쉬야....
엄마들은 아들에게 집착이 심해서 아들을 등신만들지.
자식이 빗나가면
부모들 책임이 거의 전부.
대부분이 엄마책임.
가끔 아빠책임이 100%
해도해도 너무 하지. 살림밑천 소리 들으며 컸는데 쌓이는건 화 밖에 없더라. 딸이라서 받아야만 하는 상처가 얼마나 아프던지.. 그래도 동생과는 사이가 좋다.
이 드라마 진짜 재미있었음
저건 굶어죽게 놔둬야지
위에 누나가 아니라 형이 있어야 정신을 차리지 ㅋㅋ
혹시 아들 지능장애가 있는건가요?ㅠㅠ 냉장고에 있는 반찬도 못 꺼내 먹다니..ㅠㅠ안쓰럽네요..
예전 프로에서 동네 할머니들 한글 배운다고 신나서 가방 사고 연필 사고 그러는데 한 할머니만 할아버지가 자기 밥 차려 줘야 한다고 못 가게 함 나이 80 먹어서 밥 못차려 먹어서 할머니 혼자만 공부방도 못 가게 하심 저 아들 저리 키우면 요즘은 이혼 당 함
자식이 이상 하잖아요. 100% 부모 잘못 입니다.
저래 오냐 오냐 키우 잖아요. 저래 큰 애가. 나중에 부모 버립니다.
그니깐 왜 혼자두면 냉장고에서 반찬 꺼내먹을줄도 모르게 키우냐고…왜 애를 싸가지없는 등신으로 키우냐고!!!!
많이 맞아야 정신차리겠다~~ 게임하다 굶어죽지는 않는다~~
개나 인간이나 잘못키운 결과는 반드시 재앙으로 나타남.
저런 동생이면 비오는날 먼지나게 맞어도 할말없지~
엄마가 아들을 범죄자만드는 과정이네
저게 사랑이라 착각하는 무지한,,,,,
1분의 신비님 항상 응원합니다
부모가 무식하면 벌어지는 상황을 보고 계십니다
초등학생인 애들도 알아서 다 차려먹는데
장애인도 아니고 다 큰 새끼가 냉장고에서 반찬 꺼내 먹을줄 모른다고?
할 말이 없네
우리 엄마도 저랬는데
아들,아들,아들
저런 경험과 기억을 딸에게 심어주면 늙어서 천대받는다.... 아들이 잘할까 딸이 잘할까?
현 상황을 보면
아빠는 아들 밥 못 챙겨주나!
박혁권이 이 상황에서 아빠가 아님
외삼촌임.
그리고 아빠 라고 해도 저나이면 혼자 다해먹음 내동생 초 5 부터 라면 끓여 먹고 나도 초 4부터 라면 끓여 먹었는데 냉장고애 있는것도 못먹으면 등신이지 뭐
이건 글작성자도 등신이네. 밥을 알아서 못 차려 먹어요? 초등학생도 혼자서 라면 끓여 먹고 다하는데 가족이 문제가 생겼으면 게임하고 있는게 맞음? 현상황을 보면 아빠는이 아니라 겜하는 등신을 지적해야 옳은거임
내동생이 저랬으면 혼날때 혼나더라도 일단 쳐죽였을놨을꺼 같은데 착하네ㅋㅋㅋㅋㅋ
야 뭐야 할때 아빠랑 닮았다ㅋㅋㅋ
자진모리 장단으로 쳐단하는거 보고 싶다~
너무 한심하다 자식덕에 무슨 부귀 누리겠다고.저자식에게 평생 속 골병안들면 다행이다 평생 자식하인으로 사쇼
아들 딸 망치는건 부모탓이다
누구 탓할것도 없다
저런 엄마밑에서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다는게 비 정상이지
조심해라! 너거 누나 총있다!❤ 잘못하면. 다 죽어!
엄마가 상전을 만드네. 나이들어서도 밥차려주세요. 저런놈이 부모죽이는 효도 한답니다~
왜 아들을 장애로 만드냐...혼자 냉장고에 있는걸 못꺼내먹으면 눈장애 발장애 손장애 지적장애....
저러면 동생? 진실의 방으로....아니다....그냥 쳐맞자
이럴거임.....
캬 찰지다
저런시키는 뒤지지 않을정도까지만 먼지나게 맞아야 조금이라도 제정신돌아온다
가정교육 칭찬 합니다
잘 될집안😂😂😂
너~~~~어~~~무 짜증난다
엄마가
시끄러 죽겠다고 했을때 반 죽여야되는데 누나가 보살이네
자지머리장단이 아니라 전본대롲처맞자야지
자진모리장단 ㅋㅋㅋㅋ
바로 게임기 전선으로 목졸라 죽여버리지 저걸 어케 참어
동생 혼자두면 밥못먹는다고 딸 아픈데 집을가? 도랐나? 이틀 삼일을 굶어도 안죽는다....단지 배고플뿐이지
자식을 망치는건 부모다.
엄마나 아들이나...철좀들자...
참 저런 집에서 안 태어나서 다행이다
사 이 다 ^^
저런 누나들 너무좋아
울집도 나는 손 하나 까딱 못하게 했음 다른이유로
밥도 반찬도 못꺼내게 설거지도 못하게 반찬 수저 밥
전부 엄마나 누나가 꺼내주고 차려줌
내가 차려 먹으려면 하지마 하지마 엄마가 누나가 꺼내줄께 이랬음 왜? 왜그랬냐면 세균 들어간다
더럽다고 ㅠㅠ 국.찌개.반찬 쪽쪽 빨던 수저 젓가락
넣지 말라고 항상 덜어줌 진짜 더러워서가 아니라
결벽증때문에 ㅠㅠ 아침 저녁으로 쓸고 닦고
빨래도 꼭 손빨래하고 세탁기넣고 헹주 수저 젓가락
그릇 소독한다고 끓이고 이제는 내가 그러고 있다
너무 힘들고 귀찮은데 안하면 계속 생각나고 스트레스 받고 몸보다 생각이 더 힘들어짐
더 패야지 그정도 가지곤 정신 못차린다 ㅋㅋㅋㅋㅋㅋ
자진모리장단 ㅋㅋㅋㅋㅋㅋ
삼촌이랑 조카랑 아주 똑디하네 ㅋㅋㅋㅋㅋㅌㅋ
게임기 박살내버려야한다
그게 참교육이다
다시는 게임기 사주면 안됨
여신강림 인줄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는 엄마다.
윤석열을 키운 엄마,
정진석을 키운 엄마,
김진태를 키운 엄마,
그리고 그 엄마를 키운 엄마들....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맞아야되
동생은 인간이 아니라 개네
와 동생봐라 와 소리밖에 안나오네
상전처럼 키우니께 문제죠..쩝
사커킥을 안면에 날려야지
진짜..리얼 날라차기하고싶대
저 게임기를 확~ 뿌셔버렸어야 하는건데,,,🤬🤬🤬🤬🤬🤬🤬
저래 키우면 늙어서 딸자식도 못 보고 아들 자식은 쳐다도 안볼걸 ㅋㅋㅋㅋㅋ
저런 엄마와 저런 오빠랑 살았는데
이젠 인연 끊고 안보니 오히려 좋다
모든지 아들아들...
난 내 생일도 모른다...
미역국 생일날 먹어 본 적도 없고
그 흔한 케익도 먹어본 적 없다..
엄마가 내 생일을 기억을 못해서..
그 잘난 아들은 백일사진 돌사진 생일상 다 차려주던데..
나 밥도 못먹고 쓰리잡 뒬 때 20대 초반 엄마아들 중형차로 새차 사는거 보고 알았다..
사랑을 못 받고 자란 사람은 사랑을 줄지도 모른다고 하더라
그래서 난 내 새끼들 온 세상 사랑은 다 퍼부어준다.. 절대로 내 친모처럼 상처주지 않으려고. 내가 못 받았던 사랑 모두 전부...
참 나쁘다 저 엄마
ㅋㅋㅋㅋ 누나가 아니라 형이였으면 저지랄 못하지 ㅋㅋㅋㅋㅋㅋ
아빠가있잖아요^^게임하는시간이있으면요밥챙겨서요먹어요^^아빠가아들을챙겨주면되잖아요
위아래는 부모가 딱 선 그어야해
무슨 장단이요??
게임하나때문에 집안큰싸움 종종잇는데 그애들 묵고싶네요 게임중요한지 가족생명이 중요한지
진짜 고딩때 친구가 집에 일찍가야한다고 해서 왜???했더니 아빠랑 남동생 밥챙겨줘야한다고 해서 또잉했음...
애 잘 키웠네 인정머리없이
귀할수록 천하게 키우라했다.
그리 키우면 왠수된다.
휘모리 장단으로 때려야 합니다.
딸래미 어릴때부터 밥차려주고 챙겨주고 졸업후 임용고시합격할때까지 케어는 아빠인 내가 다했다~ 와이프는 살아있음.
부모가 아들을 저따구로 키우면 쓸모없는 인간밖에 될게없다. 잘하는짓이다.
가정교육 저렇게 안시켜야지가 아니라 저런 여자 안 만나고 혼자 잘 살면댐
아니 다들 댓글 와이러노 길게 말하노 그냥 금쪽이다 ^새끼다 라고 하면 되는디
원래 동생들은 죽기전까지만 때리고 살고싶을때 돈으로 치유 해주는거임
그래도 뒷부분 보면 동생착함 그냥 엄마가 너무 오냐오냐 해서 키워서 그럼.
나같음 이단옆차기 해버린다.ㅋㅋ
쳐맞아야 정신차리는 동생 ㅋ
솔직히 첫째를무시하는 동생은 매가약이지.
첫째를 여자로한드라마가 문제긴하지만...
내 동생이었으면 반 죽여놨다 ㄹㅇㅋㅋ
실제로 자식 저리 키우면 거의 감방 경험한다.
형이 없어서 그래
답없네 ... 알아서 못차려 먹는 동생이랑.. 사고로 입원해잇다고 엄마집갓는데 따라와서 난장피는딸에 ...😅
환자라고하기엔 너뮤 건강하시고...
입원해 있는 환자 저렇게 나온다고? ㅋㅋㅋㅋㅋ 드라마니까... 일어난지 얼마 안된 환자 외출 허락해준다라..
아무리 드라마라도 그렇게 때려서
돼겠어 오함마로 확~찍어버려야지.
내아들이었음 반죽였음
아들 배우 왜 박혁권이랑 닮은거같냐 ㅋㅋ진짜 찐 아들아니여?
ㄹㅇ
박혁권이랑 남자아이 너무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