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시간 속으로 진짜 대박인 것 같다ㅠㅠㅠㅠ 진짜 너무 설레고 달달한 장면들도 많고 드라마 배경도 너무 예쁘고 정말 슬프기도 하면서 ost도 자꾸자꾸 생각나서 정말 여운이 많이남는 드라마같다ㅠㅠㅠㅠ 무엇보다 엔딩이 너무 좋아서 진짜 잊지 못할 드라마가 될 것 같아ㅠㅠㅠㅠ
진짜 너무 재밌어서 하루만에 다봤습니다… 특히 전여빈 배우님 연기 너무 잘하셔서 1인2역 하시는데 캐릭터 구분이 너무 잘됐어요 어떻게 그렇게까지 디테일을 잘살리시는지… 행동이며 말투나 톤 표정 다 하나하나 섬세하게 연기하시는거 너무 대박이었고 그래서 더 몰입할 슈 있었어요 너무 잘봤습니다 한동안은 여운이 가시질 않겠군요….
이 작품에 전여빈 배우님을 왜 캐스팅 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이 작품과 맞지 않다는 멍청한 ^^;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지금 막 다 보고 나니까 역시... 전여빈 배우님은 이름값을 하는 정말 멋진 배우라는 것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더 반했습니다. ㅠㅠㅠㅠ 대만판 상견니는 한국판 보다 먼저 봤는데요, 보다가 8번 정도 중도 하차했습니다. 결국 그렇게 다 보지 못했습니다. 한국판은 대만판에서 제가 지루하게 느낀 부분들을 확 다 쳐냈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좋았습니다, 리메이크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특히 후반부에서 한국판 포텐 터지는 거 보고 감탄했습니다. 좋은 작품 한국판으로 더 좋게 리메이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겁게 보았습니다.
상견니 돌려보기 유경험자로서 너시속은 쏙쏙 들어오게 속도감 있게 풀어내더군요. 중반까지 연기자 자체에 쏙 빨려가는 느낌은 덜했지만, 중반 이후 전여빈, 안효섭 연기가 너무 잘 맞아 몰입도도 상당히 좋았고, 리메이크 작품은 상견니와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을까가 정말 궁금해지기도.. 전여빈 배우가 어려운 연기를 너무 잘 풀어내 한국에도 이런 괜찮은 배우가 있었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건 진짜 제 인생 드라마가 된것같아요 안효섭은 그냥 연기면 얼굴이며 다 하고… 전여빈은 1인이 2역 했는데도 캐릭터가 너무 잘 구분되고 연기 진짜 잘하시는것같아요…!!! 진까 계속 드라마 보고 나서도 잊혀지지 않고 여운이 계속 남아요 ㅠㅠ 노래도 계속 생각이 나서 계속 듣는중이에요 2일만에 다 보고 계속 생각이 나네요 나중에 가서도 계속 여운이 남고 찾아볼 드라마 인것같고 안본사람있으면 추천 해주고 싶네요 꼭 보라고,,,,! 이런 드라마를 만들어주셔서 진짜 사랑합니다 ❤❤❤❤
안효섭 배우님 연기가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시헌이 진짜 아련하고 마음속에 오랫동안 깊이 남을것 같아요 고등학생부터 40대의 모습까지 너무 자연스럽게 연기해주셔서 저도 모르게 시헌이의 시간속으로 들어갔네요. 너의 시간속으로로 진정한 팬이 되었어요.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화이팅 하시고 좋은작품 계속해서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전여빈이라는 배우님 나오는 작품 처음 보거든요. 그래서 연기 이렇게 잘하는 배우인지 처음 알았어요. 권민주와 한준희를 정말 세심하게 다르게 연기를 잘하더라고요. 특히 민주 연기 할때는 정말 전여빈 배우인지 한참 얼굴만 뜯어보기도 할정도로. 전여빈 배우님은 성형 하지 마셨으면.. 지금 마스크 충분히 매력 넘치니까
1. ”내눈물 모아“로 타임슬립 bgm 설정 말도 안되게 정답. 아니 그냥 모든 노래가 정답임.어떻게 한국인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노래만 골라 넣었냐고ㅠ 저들은 배운 변태임. 2. 가가연이 워낙 연기를 잘한터라 초반 전여빈 캐릭터 해석이 뭔가 어색했는데 그냥 내가 낮가렸던거 ㅋㅋㅋㅋㅋㅋ 전여빈 원래도 좋아하지만 역시 연기 개미쳤 ㅠㅠ권민주랑 한준희 차이를 명확하게 연기해버려..ㅠ 나중에는 100%몰입해서 눈물 밖에 안남.. 민주 개불쌍… 3. 모쥔제롤에 강훈이 빛나는건 예상치 못함. 권민주를 위해 살인자를 자처했…사실 원작이 어렴풋한데 인규가 대사 뱉을때 가슴에 닿아서 애렸음..ㅠ 3. 우리 리쯔웨이는 늙었을 뿐 거지가 아니다ㅠ 안효섭이 배우 나이자체가 젊어서 덥수룩 장발이 최선이었나 싶기도 한데 뭐..딱히 몰입에 방해가 되진 않았음. 대학시절 연기가 설레서…ㅎ 4. 연출맡은 분이 ‘착한남자’ 감독인걸 모두 알까..? 한국인 입맛에 맞출 수 있는 양반이라 연출적인 부분에서 몹시 흡족했음. 원작은 외국이라 그런지 가끔 엥 스러운 부분이 있는데 나름 원작과 한국 고유의 정서를 균형있게 메이킹한듯. 5.원작스토리를 살짝 꺾은게 이렇게 반전일 줄 몰랐음. 스포라 말 못이지만… 6. 비로소 원작,리메이크작 모두 이해완료함
첨엔 거지웨이랑 원작의 반도 못 따라가는 거 같아서 하차하려다가 네버엔딩스토리 나올때마다 원작 상견니x3 나오는거처럼 마음이 아프고 뭉클해지는 느낌이 들었고 인규가 너무 모쥔제 서사랑 찰떡에 이미지도 비슷해서 ㄱㅊ았고 마지막에 권민주가 자기 몸 속에 들어왔을때 전여빈 연기 너무 소름돋고 잘해서 천윈루그자체 같았음.... 뭔가 엔딩도 살짝 첨가해주고 ㄱㅊ았음! 이거 다 보니까 또 상견니 보고싶어져서 정주행 할 예정…
상견니 재밌게봐서 저도 너시속 1년 목빠지도록 기다렸다 봤는데요. 넘 재밌게 봤어요. 98년 우리나라 배경이다보니 제 어렸을 때도 기억나고 음악도 넘 좋구요, 여러번 보고있는데요 질리지도않네요. 볼때마다 배우들 연기력에 감탄합니다. 케미가 너무좋고 영상도 너무 예뻐요. 넷플에 특별영상 더 안나올까 계속 기다리고 있어요..
Jeon Yeo-Bin is an amazing actress. She has to essentially play two different characters; one character in three different time lines with different maturity levels and I fell in love with each of her characters. I even sympathized with Min-ju. The interaction between the actors were all great. This is one of my favourite time travelling dramas. I wish this drama and Jeon Yeo-bin can get more worldwide recognition.
이 드라마 너무 재미있고 응원합니다 재미삼아 역사고증? 잘못 된거 몇가지만 적자면 ...저 때에 저런 마이마이 안썼다 이미 엠피3기기가 99년도부터 나왔고 우리가 알고있는 최신 마이마이 워크맨이 저 시대 제품 거의 카세트테이프보다 조금 두꺼운 제품이고 리모컨 다 있는 제품 썼어요..저기 나오는 마이마이는 93년도 정도 제품같네요...그리고 책상이며 싱크대 저런건 단독주택이나 빌라에 80년대 쓰던사람들이 리모델링 안했던 제품을 그냥 98년도에 쓴거다 그리고 가장 심각한 고증 오류는 머리스타일 저때는무조건 가름마 탔죠 저렇게 덥는머리 아녔고...젝키나 에이치오티 머리스타일이 딱 저 때죠... 베스파가 저떄도 있었는지는 의문이구요 저때 애들은 택트나 대림 브이에프 돈좀있는 애들은 효성 엑시브125 탔어요...그리고 98년도에 고딩2학년은 잘모르겠지만 대딩1애들은 30프로 정도는 핸드폰썼어요 스타텍1세대를 98년 3월에 제 친구가 썼었죠 시티폰은 97년도떄 잠깐 쓰다 사라진걸로 알아요 70프로는 삐삐썼고요.....드라마 테클은 아니고 그때 시대를 좀 더 자세히 설명드려봤습니당 98년에 대1였는데 너무 80년대 스러워서 좀.. 우리도 테크놀러지했습니다 ㅋㅋ
이거 뒤로 갈수록 재밌음. 앞에서 나온 떡밥은 허투로 나온게 하나도 없더라 차근차근 잘 쌓아서 흥미진진하게 진행되고 개인적으로 마냥 로맨스만 있으면 솔직히 잘 못 보는데 범인 찾기도 하고 로맨스도 흐뭇하고ㅠ 다만 배우 케미가 약간 떨어지기는한데 OST부터 드라마 분위기하며 다 연기도 잘 하고 오랜만에 로맨스 드라마 끝까지 본 것 같음. 이거 보고 재밌어서 원작 궁금해짐
![[#엠깨비] 어느 날 내가 여주인공 ➨ 엑스트라? 작고 소듕한 마멜공주 김혜윤🐰💓의 운명 개척 도전기🌟MBC191002방송](http://i.ytimg.com/vi/RZ3iM4Bao3I/mqdefault.jpg)
![[#엠깨비] 어느 날 내가 여주인공 ➨ 엑스트라? 작고 소듕한 마멜공주 김혜윤🐰💓의 운명 개척 도전기🌟MBC191002방송](/img/tr.png)
진짜 안효섭 전여빈 서로 마주볼때 눈빛이 미쳤음...너무 애틋하고...진짜 설레고...두분연기에 지금 세번째 다시보는 중이에요 다시보면 볼수록 더 재밌고 좋아요 ost도 진짜 다 찰떡...너무 잘 어울리고 좋네요
너의 시간 속으로 진짜 대박인 것 같다ㅠㅠㅠㅠ
진짜 너무 설레고 달달한 장면들도 많고 드라마 배경도 너무 예쁘고 정말 슬프기도 하면서 ost도 자꾸자꾸 생각나서 정말 여운이 많이남는 드라마같다ㅠㅠㅠㅠ
무엇보다 엔딩이 너무 좋아서 진짜 잊지 못할 드라마가 될 것 같아ㅠㅠㅠㅠ
원작을 안봐서 넘 슬프고 여운이 오짐ㅠㅠ....... 그리고 안효섭은 진짜 사랑이야...
안효섭 울때마다 내 마음이 다 아픈..
하 진짜 인정이요..여운 계속 남아요ㅠㅠ
원작도 여운 장난 아니던데ㅜㅜ 한국판도 잘 만든듯
남시현 한준희 케미 어쩔ㅠㅠ
12회 한번에 보느라 날밤새고
여운때문에 OST 무한반복이요...
'내눈물모아' 선곡은 진짜 절받으세요
헌
진짜 내 눈물 모아 선곡 제 절도 받으세요!
상친자로써 장점,단점있지만 최선의 리메이크었다고 생각 듦 특히 전여빈 연기가 아주 좋음
거지웨이 짤 보고 좌절했는데.. 그걸 이겨낼만큼 재밌나요?! 그 짤 보고 충격받아서 아직 한국판은 안봤어요ㅜ
@@stonestone00안봤으니 그런 말 할 수 있는 거에요 ㅜㅜ 스토리는 백퍼 이해하셨나요? 이해가 오롯이 됐다면 스타일링에서 렉 안걸릴텐데.. 전 40대 시헌과 준희 씬이 별로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stonestone00개인적으로 전여빈이랑 안효섭 강훈 캐미가 너무 안나서 별루… 원작은 외국인이라 남여 주인겅 나이 차이 없이잘 됬는데 확실히 한국 배우로 보니까 여배우 나이 때문에 몰입이 깨지더리구여 강훈 안효섭은 누가 봐도 애기들인데 전여빈은 이모…
@@커피한잔-j7x그건 상견니가 더 심하지 않나..
진짜 너무 재밌어서 하루만에 다봤습니다…
특히 전여빈 배우님 연기 너무 잘하셔서 1인2역 하시는데 캐릭터 구분이 너무 잘됐어요 어떻게 그렇게까지 디테일을 잘살리시는지… 행동이며 말투나 톤 표정 다 하나하나 섬세하게 연기하시는거 너무 대박이었고 그래서 더 몰입할 슈 있었어요 너무 잘봤습니다 한동안은 여운이 가시질 않겠군요….
민주랑 준희 볼때마다 같은 사람이라는 게 안 믿길 정도로 연기 디테일이 너무 좋아요... 상견니는 주연 세명 케미 보는 맛으로 보는데 너시속도 3명다 너무 잘 어울리고 보면 그냥 막 힐링돼🥺🥺🥺🥺
너무좋았다ㅠ 나는 한국배우들만의 분위기가 너무좋아..... ㅠ 특히 안효섭 이런 애잔한 드라마 너무 잘어울림.. 전여빈은 말할것도없고ㅠㅠㅠ 잘봤어요❤️❤️ 노래도 기가막혀..네버엔딩스토리랑 내눈물모아 무한반복중입니다..
한순간에 몰아보고 인생드라마 등극ㅠㅠ 나 안효섭 좋아하네 넘 설렘ㅠㅠㅠㅠ 근데 전여빈 연기 이렇게 잘하는줄 몰랐음 👏👏
이 작품에 전여빈 배우님을 왜 캐스팅 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이 작품과 맞지 않다는 멍청한 ^^;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지금 막 다 보고 나니까 역시... 전여빈 배우님은 이름값을 하는 정말 멋진 배우라는 것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더 반했습니다. ㅠㅠㅠㅠ 대만판 상견니는 한국판 보다 먼저 봤는데요, 보다가 8번 정도 중도 하차했습니다. 결국 그렇게 다 보지 못했습니다. 한국판은 대만판에서 제가 지루하게 느낀 부분들을 확 다 쳐냈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좋았습니다, 리메이크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특히 후반부에서 한국판 포텐 터지는 거 보고 감탄했습니다. 좋은 작품 한국판으로 더 좋게 리메이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겁게 보았습니다.
솔직히 원작은 보다 말았는데 이건 중간에 멈출수가 없었음..난 토종 한국 감성이 더 좋은가보다..ost 도 너무 좋고..초가을 맞는 요즘 보기 딱 좋은 드라마
원작 지금 보는 중인데 정주행이 너무 힘드네요. 저도 기다렸다가 리메이크판으로 12회를 밤 꼴딱 새우며 정주행 했답니다. 여운이 길게 남네요.
저도ㅠㅠ
원작도 좋긴한데 개인적으론 한국 감성이 더 맘에 들어서 ㅎㅎ
헐 전 반댄데..상견니가 넘사라 그런지 그 감성을 잘 못살린 거 같아서 아쉽더라구요..
저도 원작 보다말았는데 이건 후루룩 봐졌어요~ 엔딩도 좋고 여운도 남고ㅠㅠ
원작 초반에 개루즈하긴함... 천윈루 사고당하고 병원에서 깨어날때부터보세욧
진짜 개존잼. 원작을 얼마나 각색한 건지 원작을 안 봐서 모르겠지만 유치하지 않고 재밋었음. 특히 여주 전여빈 연기가 진짜 미쳤다.
❤98%가 원본 콘텐츠이므로 원본을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뒤로 갈 수록 전여빈 연기가 소름 잘함
재밌고 행복한 장면도 많고 슬픈 장면들도 많은 드라마..하루만에 12화 다봄..🫣
안효섭은 처음 알게된 배우인데 너무 매력있고 전여빈의 1인2역은 한 사람이 연기했다고 믿기지 않을 만큼 미세한 부분까지 다르게 연기해서 정말 소름
진짜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임 안효섭 전여빈 둘 다 넘 귀엽고 연기도 잘하고 ㅋㅋ
진짜 원작도 좋아하는데..
안효섭 전여빈 캐스팅도 미쳤고 스토리도 미쳤고🥲🩵
방금 12화까지 다봤는데 마지막에 왜그리 눈물이나서 펑펑 울었네요~1화~12화 까지 눈을 땔수없었던 드라마~~배경도 이쁘고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와서 보는 내내 행복했어요~~아직도 마음속 눈물은 마르지 않았는듯~~여운이 남아있네요♡
멜로망스 네버 앤딩 스토리 들으며 막화를 다시 보니 더 먹먹하네요.... 기억이 사라지고 내가 왜 울고있지라는 표정으로 눈물을 닦아서 보는 시헌이 보면서 잊어버렸어! 없어졌어! 이러고 있는 제가 너무 낯설어요 몰입감이 당분간 최고인 들마일듯 합니다
상견니 돌려보기 유경험자로서 너시속은 쏙쏙 들어오게 속도감 있게 풀어내더군요. 중반까지 연기자 자체에 쏙 빨려가는 느낌은 덜했지만, 중반 이후 전여빈, 안효섭 연기가 너무 잘 맞아 몰입도도 상당히 좋았고, 리메이크 작품은 상견니와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을까가 정말 궁금해지기도.. 전여빈 배우가 어려운 연기를 너무 잘 풀어내 한국에도 이런 괜찮은 배우가 있었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쳤다 나 드라마 하루만에 보는 사람 아닌데.. 이거 하루만에 정주행 끝내버림... 후유증 장난 없네요 ㅠㅠㅠㅠㅠ
어제 완결 봤는데 전여빈 매력이 대단합니다.. 연기력도 각 캐릭터마다 완벽하고..
드라마 자체도 흥미로운 소재인 타임슬립물이라
모든게 완벽했어요
저두요
전여빈 연기 진짜
잘해서 놀람,몰입감 최고..자연스럽고
제일학생 같애..
1인2역을 다른 분위기로 매우 잘해 놀람
캐스팅굿~
안효섭 연준시헌 둘다 잘 어울림!! 너시속 넘 몽글몽글 ㅜㅜ
진짜 너무 재밌었던 드라마..여운이 크게 남고 멜로를 원래 안보는 사람으로써 이렇게 재밌게 본건 전여빈님 출연하셨던 멜로가체질 이후 처음이에요
새벽 3시까지 봄
출근 어케 함ㅜㅜ
안효섭 이상형으로 등극하고
전여빈 연기력에 감탄함
캬~~
전 금욜 저녁부터 보기 시작해서 토욜 새벽 5시까지 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5시반까지 보구 담날 손 달달 떨었어요 ㅎㅎ 도저히 멈출수가 없었던
멈추지 못해 12회를 한번에 다보다니... 막화 막장면에서 딱 끝나는데 나도 모르게 안돼~를 외침 ㅋㅋㅋ 몰입감도 연기도 다 좋았지만 안효섭이 더 좋았음 ㅋㅋㅋ 한동안 계속 보면서 빠져있을듯
아니 근데 그럼 이제 인규랑 시헌이는 얼굴이 같은 두여자를 서로 사랑하는거임???? 나중에 둘이 만나면 너무 어색하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
@@성이름-e2i9c똑같은 생각했어요 ㅋ
@@성이름-e2i9cㅋㅋㅋㅋㅋ 상견니 원작 좋아했던 사람이라 원작보면서
저도 이 생각 했었는데 상견니 영화판 보시면 4명이 만난적 있어서 어떤 분위기일지 대략적으로 유추가 되실 거에요😂😂
16화까지 있는 줄 알았다가 더 크게 소리지른 사람 여깄어여ㅠ
@@성이름-e2i9c
뭐 인규는 고딩때 사랑이니 어찌 되어있을지 모르는 일이고 ㅋㅋㅋ 시헌이랑도 연락을 하고 지내는지도 모르잖아요 ㅋㅋㅋ 것도 아님 쌍둥이다 생각해야죠 ㅋㅋㅋㅋ
캐스팅도 찰떡이고 넘 최고다ㅠ 하루만에 다 정주행 했어ㅠ
어우웅우구 너시속 후폭풍 씨게 온다..
그 묘한 슬픔의 감정을 표현할 수가 없어..
다시 정주행하고 또 하고 또 해야지 ㅎㅎ
과거와 현재로 넘나드는 노래가 한국 리메이크버전에서는 어떤노래가 나올까 궁금했는데 서지원노래가 나오는걸듣고 진짜 눈물을 펑펑흘렸다ㅜㅜ.. 캐스팅도 찰떡이고 진짜 최고다❤
준희가 민주 몸에 갇히고 민주가 거울 볼 때,, 순간 소름 돋았음 그 전에도 묘하게 이질감 들었는데 그걸 표현해낸 전여빈 대박,,,,
이건 진짜 제 인생 드라마가 된것같아요
안효섭은 그냥 연기면 얼굴이며 다 하고…
전여빈은 1인이 2역 했는데도 캐릭터가 너무 잘 구분되고
연기 진짜 잘하시는것같아요…!!!
진까 계속 드라마 보고 나서도
잊혀지지 않고 여운이 계속 남아요 ㅠㅠ
노래도 계속 생각이 나서 계속 듣는중이에요
2일만에 다 보고 계속 생각이 나네요
나중에 가서도 계속 여운이 남고 찾아볼 드라마 인것같고
안본사람있으면 추천 해주고 싶네요
꼭 보라고,,,,! 이런 드라마를 만들어주셔서 진짜 사랑합니다
❤❤❤❤
진짜 너무 재밌어서 이틀만에 정주행했어요 안효섭님 눈빛연기 고통스러운 연기 너무 잘하고요…
안효섭 배우님 연기가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시헌이 진짜 아련하고 마음속에 오랫동안 깊이 남을것 같아요 고등학생부터 40대의 모습까지 너무 자연스럽게 연기해주셔서 저도 모르게 시헌이의 시간속으로 들어갔네요. 너의 시간속으로로 진정한 팬이 되었어요.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화이팅 하시고 좋은작품 계속해서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안효섭 진짜 뭐니!!! 안닿는 책 뽑아줄때 내가다 심쿵!!!
상견니 몇번 도전하다가 껐는데. ..이거 너무 좋아요. .연기력도 좋고 꽤 여운이 남네요..
정말 ㅠㅠㅠㅠㅠ 날밤까고 12화까지 다 봤는데도 … 아직까지 여운이 진하게 남음 ㅠㅠ 나는 진짜 한국갬성 드라마쪽인듯요 ㅠㅠㅠ 원작 몇번 보려고 시도했다가 포기포기ㅠㅠ
서지원.. 내눈물모아 음반이 발매도 되기전 빛도 보지 못하고 꺼졌던 ㅠㅠ 오랜세월 지나 이렇게 .. 스토리랑 너무 잘 녹아들어 더 마음이 아프고 절절하네요 선곡 진짜 최고였습니다.. 제가 시간여행한 기분이라 여운이 아주 오래 남을 듯해요
전여빈 진짜좋아ㅠㅠ연기최고엿음
너무 재밌게 봤어요
마지막 장면의 여운은 가슴속 가득히 남아있습니다 😢
다들 연기하느라 고생한 드라마였을것 같네요
전여빈이라는 배우님 나오는 작품 처음 보거든요. 그래서 연기 이렇게 잘하는 배우인지 처음 알았어요. 권민주와 한준희를 정말 세심하게 다르게 연기를 잘하더라고요. 특히 민주 연기 할때는 정말 전여빈 배우인지 한참 얼굴만 뜯어보기도 할정도로. 전여빈 배우님은 성형 하지 마셨으면.. 지금 마스크 충분히 매력 넘치니까
맞아요 진짜 매력적인 얼굴이예요
진짜많이울었네 안효섭진짜잘생겼고 전여빈최고연기
전여빈 연기 미쳤다
너무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야….
안효섭 전여빈 강훈이라서 너무 다행이고....너무 행복하고...슬프고..어쩌고저쩌고😭😭😭😭😭 시헌아 연준아 준희야 민주야 인규야......🥺🥺🥺🥺🥺
상견니 3번 본 상친자.... 너시속 미쳤다 비슷한 부분도 있고 조금씩 변화준 부분도ㅜ그냥 개존잼 ㅜㅜ 그리고 원작보다 이해 잘 가서 엉엉움
너의 시간속으로 약간 오글거리는 갬성과 함께 추억의 노래까지 아주 빠져드면서 봤음. 특히 안효섭얼굴이 재밌었음 ^^
진짜 고비도 많은 내용인 만큼 진짜 청순하고 구ㅏ엽고 특히 풋풋함이 너무 잘 느껴지자나아ㅏ 이거 진짜 ost도 그렇고..다들 너시속 하세요 ㅎㅎㅎㅎㅎ
1. ”내눈물 모아“로 타임슬립 bgm 설정 말도 안되게 정답. 아니 그냥 모든 노래가 정답임.어떻게 한국인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노래만 골라 넣었냐고ㅠ 저들은 배운 변태임.
2. 가가연이 워낙 연기를 잘한터라 초반 전여빈 캐릭터 해석이 뭔가 어색했는데 그냥 내가 낮가렸던거 ㅋㅋㅋㅋㅋㅋ 전여빈 원래도 좋아하지만 역시 연기 개미쳤 ㅠㅠ권민주랑 한준희 차이를 명확하게 연기해버려..ㅠ 나중에는 100%몰입해서 눈물 밖에 안남.. 민주 개불쌍…
3. 모쥔제롤에 강훈이 빛나는건 예상치 못함. 권민주를 위해 살인자를 자처했…사실 원작이 어렴풋한데 인규가 대사 뱉을때 가슴에 닿아서 애렸음..ㅠ
3. 우리 리쯔웨이는 늙었을 뿐 거지가 아니다ㅠ 안효섭이 배우 나이자체가 젊어서 덥수룩 장발이 최선이었나 싶기도 한데 뭐..딱히 몰입에 방해가 되진 않았음. 대학시절 연기가 설레서…ㅎ
4. 연출맡은 분이 ‘착한남자’ 감독인걸 모두 알까..? 한국인 입맛에 맞출 수 있는 양반이라 연출적인 부분에서 몹시 흡족했음. 원작은 외국이라 그런지 가끔 엥 스러운 부분이 있는데 나름 원작과 한국 고유의 정서를 균형있게 메이킹한듯.
5.원작스토리를 살짝 꺾은게 이렇게 반전일 줄 몰랐음. 스포라 말 못이지만…
6. 비로소 원작,리메이크작 모두 이해완료함
안효섭 존나 좋아 너시속 벌써 2번 봄 멈출 수가 없다 토끼눈 됐음
안효섭 너무 잘생김ㅠㅜㅜ 보는데도 안효섭 얼굴 나올때마다 정말 헉 소리 났다
여주 연기를 넘. 잘해서 초중반까지 둘이 다른 배우인줄 알았다
짤막한 봄같은 달달한 로맨스에 타임슬립이란 아련함을 시즈닝해 여운 터지는 최고의 드라마
보면서 정말 눈물콧물 흘리면서 봤어요. 원작은 보진않았지만.. 서지원 노래 선택은 탁월했던것 같아요. 주인공들 캐스팅도 최고!
가슴아린 과거의 나도 생각이 나고
주인공들에게 감정이입도 잘되었고
오랫만에 정말 마음껏 공감하며 본 드라마에요.
전여빈 1인2역 연기 너무 잘함
민주일때와 준희일때 섬세한 부분까지
차이나게 잘 표현함.
진짜 ㅜㅜㅜㅜㅜㅜ 완벽해ㅜㅜㅜㅜㅠㅠㅠ 한국감성에서 못 헤어나오는 나,,,, ost 매일 반복 재생,,,,, 하 ,,,,,,,, 갓벽 ㅠㅠㅠㅠㅠㅠ 너무 애절하고
안효섭 꿀벌 옷 입은거 귀엽닼
이거는 전여빈 배우님 아니면 소화 못할,, 진짜 대체불가한 역할이라 찰떡이었어요 보는내내 눙물,,😢😢
이거 정주행 보고 새벽5시반에 잔 나 자신ㅋㅋ
진짜 존잼ㅎㅎ
아름다운 한국의 봄여름가을겨울이 다 담겨있고, 연기잘해주시는 배우님들 덕분에 많이 행복해지는 드라마입니다~2번째주행중입니다~너의시간속으로 대박나자!!❤
원작보다 한국판이 재밌는데,,🥲눈물샘 펑펑🥹😭
원작 보다 좋았어요. 꼭 11, 12화를 보시길!!
2:17 같은 단가라티 디테일
ost 선곡이 개미침 ...........
원래 드라마 결말까지 잘 안보는데 이 드라마는 결말까지 다 봄... 다 본지 꽤 됐는데도 문득 생각날만큼 여운이 길다 ㅠㅠㅠ 우연히 서지원 내눈물 모아 들으면 막 아련해지고 난리
남시헌,구연준역에 안효섭~~
너무 잘생겼다!!
멋지다!!!
눈을뗄수없다!!!!
넘 잼나게 빠져들어 봤음❤❤❤
시헌
첨엔 거지웨이랑 원작의 반도 못 따라가는 거 같아서 하차하려다가 네버엔딩스토리 나올때마다 원작 상견니x3 나오는거처럼 마음이 아프고 뭉클해지는 느낌이 들었고 인규가 너무 모쥔제 서사랑 찰떡에 이미지도 비슷해서 ㄱㅊ았고 마지막에 권민주가 자기 몸 속에 들어왔을때 전여빈 연기 너무 소름돋고 잘해서 천윈루그자체 같았음.... 뭔가 엔딩도 살짝 첨가해주고 ㄱㅊ았음! 이거 다 보니까 또 상견니 보고싶어져서 정주행 할 예정…
아날로그한 영상과 음악. 배우들의 연기 모두가 좋았다
이틀동안 정주행해서 다 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여빈 연기 미침. 드라마 서사가 완벽하다고 생각됨. 그래서 상친자가 많았구나 싶었음.
진짜 11화 12화는 꼭보셔야해요 전여빈 1인2역 연기가 대박입니다~ 전 원작도 완주한 상친자입니다~~
오늘 하루만에 다봤는데 완전히 혼자있을 때 다시 한 번 정주행하려구요
그땐 오열하고 감정이 움직이는대로 웃고 울며 마음껏 감상하려구요 ㅎㅎ
아 물론 오늘도 찔찔 짬
Ost도 bgm도 진짜 하나같이 명곡입니다 😀
지금 열심히 보는 중인데 인물들이 과거와 현재를 막 돌고 도는 게 너무 헷갈려요ㅜㅜ
나중에 한 번 더 봐야겠어요
꼭보세요
무해한드라마에요
여주 현실연기 있을법한 보통의 캐릭
잘하네요 2회 남겨두고 아껴보려구요
왜 전여빈을 캐스팅했는지 알수 있는 드라마임
그래요..? ㅠㅠ 저 이분 멜로가체질에서 넘 매력적이어서 좋아해서 기대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연기도, 배역도 너무 몰입이 안돼서 안보고 있는데 ㅜㅜ 어떤면에서 그렇게 느끼셨어여..? 스토리 궁금해서 다시 시작하고 픈데 손이 안가서.. 궁금하네용
@@주박사-z6v 진입장벽이 높으신걸루 보이는데 진짜 믿고 일단 보셔야돼요!! 연기쩝니당
공감. 두 인물 연기 다르게 하는거 보고 소름ㅜㅜ연기 너무 잘해요..
연기최고!!! 1인 2역이 아닌 닮은 사람 둘이 연기한 것처럼 느껴졌어요
말투며 입모양 걸음걸이까지 .. 다 달라요
섬세한 연기 감탄했어요
맞아요 저 3회찬데 볼때마다 감탄해요
진짜 작가..천재천재ㅜㅜ
Ost가 반은했다 내눈물모아 진짜 명곡
정말 오랜만에 재밌게 본 한국드라마. 스토리, OST 너무 좋았음. 마지막에 모두 사라지는게 좀 아쉬웠지만 엄청 재밌게봤음.
시발 왜스포해
상견니 재밌게봐서 저도 너시속 1년 목빠지도록 기다렸다 봤는데요. 넘 재밌게 봤어요.
98년 우리나라 배경이다보니 제 어렸을 때도 기억나고 음악도 넘 좋구요, 여러번 보고있는데요 질리지도않네요. 볼때마다 배우들 연기력에 감탄합니다. 케미가 너무좋고 영상도 너무 예뻐요. 넷플에 특별영상 더 안나올까 계속 기다리고 있어요..
상견니랑 둘중에 어느게 더 재미짐?
하루만에 12회 다 봤어요 ㅎㅎ
전여빈 연기 진짜 사랑해
Same😊, she's very good 💯
내눈물모아, never ending story, 사랑과우정사이, 안녕, 아름다운구속, 벌써일년, 사랑한다는흔한말 거의리메이크곡이지만 띵곡들많이나와서 감정이입더잘됐음..
안요섭 넘 머싯❤
이런 추억드라마. 좋다❤
Jeon Yeo-Bin is an amazing actress. She has to essentially play two different characters; one character in three different time lines with different maturity levels and I fell in love with each of her characters. I even sympathized with Min-ju. The interaction between the actors were all great. This is one of my favourite time travelling dramas. I wish this drama and Jeon Yeo-bin can get more worldwide recognition.
yes❤
이야기에 동화되는 안효섭의 눈빛연기...대박
1화보고 멈출수없이 12화까지 정주행 했네요~ 여운이 많이 남는 두번정도 더봤어요 효섭 얼굴보는 내내 미소가~😊
A TIME CALLED YOU
ㅡ Netflix
안효섭😢😢❤
서지원의 내눈물모아 ..
계속 듣고 있다
이 노래를 듣고 잠에서 깨면
98년도에 나도 가있기를 ....
간절히 바라며 잠을 청한다 ...
뒤로갈수록. 꿀잼
안효섭 사랑해❤❤❤❤❤
원작 보다 잘뽑히고 한국 감성에 잘맞아서 좋았는데, 11화부터 분위기가 조금 늘어지는 거랑 12화 결말 마지막 부분이 너무 짧게 표현된것 같아 많이 아쉬워요 ㅠㅠㅠㅠㅠㅠ
그렇지만 12화 하루만에 날 까지 새면서 다봤을정도로 너무 너무 재밌게 잘봤네요
50대아줌마인 나도 원작은 내 감성이 아닌지 정주행 못했는데 이건 하루만에 정주행 25먹은 우리아들 안효섭이 그렇게좋냐고, 그럼 좋고말고
전여빈 딕션이 진짜 참 좋아.... 대배우의 상일세
이 드라마 너무 재미있고 응원합니다 재미삼아 역사고증? 잘못 된거 몇가지만 적자면 ...저 때에 저런 마이마이 안썼다 이미 엠피3기기가 99년도부터 나왔고 우리가 알고있는 최신 마이마이 워크맨이 저 시대 제품 거의 카세트테이프보다 조금 두꺼운 제품이고 리모컨 다 있는 제품 썼어요..저기 나오는 마이마이는 93년도 정도 제품같네요...그리고 책상이며 싱크대 저런건 단독주택이나 빌라에 80년대 쓰던사람들이 리모델링 안했던 제품을 그냥 98년도에 쓴거다 그리고 가장 심각한 고증 오류는 머리스타일 저때는무조건 가름마 탔죠 저렇게 덥는머리 아녔고...젝키나 에이치오티 머리스타일이 딱 저 때죠...
베스파가 저떄도 있었는지는 의문이구요 저때 애들은 택트나 대림 브이에프 돈좀있는 애들은 효성 엑시브125 탔어요...그리고 98년도에 고딩2학년은 잘모르겠지만 대딩1애들은 30프로 정도는 핸드폰썼어요 스타텍1세대를 98년 3월에 제 친구가 썼었죠 시티폰은 97년도떄 잠깐 쓰다 사라진걸로 알아요 70프로는 삐삐썼고요.....드라마 테클은 아니고 그때 시대를 좀 더 자세히 설명드려봤습니당 98년에 대1였는데 너무 80년대 스러워서 좀.. 우리도 테크놀러지했습니다 ㅋㅋ
맞아요. ㅋㅋ 98년도면 씨디플레이어였죠! 그리고 워크맨이 너무 올드함.. 저때는 워크맨도 컴팩트한거 많이 나왔는데..ㅋ
원작은 타임슬립 복잡해서 이해가 안됐는데 이건 가지치기가 깔끔해서 납득이 감 하지만 허광한 못잃어 😢
이거 뒤로 갈수록 재밌음.
앞에서 나온 떡밥은 허투로 나온게 하나도 없더라 차근차근 잘 쌓아서 흥미진진하게 진행되고
개인적으로 마냥 로맨스만 있으면 솔직히 잘 못 보는데 범인 찾기도 하고 로맨스도 흐뭇하고ㅠ
다만 배우 케미가 약간 떨어지기는한데 OST부터 드라마 분위기하며 다 연기도 잘 하고
오랜만에 로맨스 드라마 끝까지 본 것 같음.
이거 보고 재밌어서 원작 궁금해짐
배우들이 청량해....원작과의 큰 차이...
이거 뭐가 왜 이렇게 됐는지는 진짜 모르겠는데 한번 보고 중후반가면 끊을 수가 없어..재밌는건가..
안효섭 전여빈의 만남 걱정됐던 과거의 나 자신 한대 쥐어박고싶다 ㅠㅠㅠ
너무 존잼임 ㅠㅠ
이젠 안효섭이 아닌 한국판 리쯔웨이,전여빈이 아닌 한국판 황위쉬안 ,강훈이 아닌 한국판 모쥔제는 상상도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