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없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하나.. 화는 위에 있는것..올라가려는 것..수는 최고로 올라가본적이 있어..더이상 올라갈 곳이 없어서 내려오는 것이 수..때가 되면 올라가겠지..목을 타고..화는 끝없이 올라가려고 하는것.. 모든 것은 수야..수가 궁극적으로 어떤모습으로 있는가가 오행..동쪽으로 가면 목..서쪽으로 가면 금..윗쪽으로 가면 화.. 화는 가장 낮은 곳에 있다..그래야 올라가지.. 수는 가장 높은 곳에 있다..그래야 내려가지.. 화는 항상 아래..밑바닥부터 시작하는 거..귀천을 안가려..언제든 맨땅에서 시작할 수 있는거.. 사람나고 ~났지..사람이 먼저야..비교하는 것.. 사람이 살아가면서 뭔가 나아지려하는것.. 인간의 욕구.. 목은 원시상태..기초적인거..기본기갖추는거.. 화는 사회속에서 살아가는 모습..경쟁..내가 어디쯤에 와있고..무엇을 해야하며..어떻게 살아가야하나.. 화는 예..인(목)예(화)지(수)신(금) 토는 없어요~~ 화는 예.. 사람들간에 서로가 지켜야할 덕목.. 사람들간에 관계를 형성하는데 필요한 규칙.. 룰..서로에게 해도 될것..해서는 안될것을 찾아가는것..상식..평균..법..제도.. 누구나 생각하는 그 나이때 해야할 역할..여자다운거 가장다운거 남자다운거 부모다운거 오너다운거 직장인다운거 선생다운거 기타등등등등등.. 화는 우리의 생활..때되면 공부하고 잠자고 성장하고 취직하고 애놓고 노후준비하고 공부안하면 두들겨패고 말잘들으면 칭찬해주는거..너도하고 나도하는거..누구나 아..그렇지!! 하는거..누구나해서 토달수 없어.. 상식이기 때문에..아침에 일어나 양치하고.. 에티켓 갖추고..옷을 입고.. 화가 없으면 옷 안입고다녀도 되는 사람..왜? 남들 다 입으니깐!! 화는 문화..문명..사람들간에 살아가는 방식.. 화가 강하면 강할 수록 그런 방식이 굳건해질 것이다..화가 너무 왕하면 마음이 앞서는거.. 조급해지는거..남들보다 앞선것이 아니고 뒤쳐져있다고 생각..빨리하지않으면..화는 겸손.. 화왕목왕..내가 늦었으니 빨리 가자..출발하자.. 자신감..나라는 존재(목왕)가 이 세상에서 돋보이는 존재가 됐다(화왕).. 화왕목약..너무 급해서 어쩔줄 모르겠다.. 자기페이스 놓쳐..뭘해야할지 모르겠고..두서도 없고..열등감..난 왜 이거 밖에 안되지?별 존재감 없는 내가(목약) 해야할 역할이 너무 많아(화왕). 목왕화약..나 존재감 짱인데(목왕) 아휴..세상이 날 알아주지 않네..세상 별거없네..내가 할꺼가 없네..(화약) 화는 내가 세상에 살아가면서 성과를 내고 인정을 받고 평균적으로 살아가야되는 의식.. 화왕(약)?은 그런 의식이 별로없어..화약은 아휴 세상 별거있어? 꼭 그렇게 살아야해? 그게 얼마나 대단한거라고.. 열심히 산다고 별거있어? 별거없어~~ 화가 없으면 거기에 대한 의식이 아예 없는거.. 명예로워지는거 남들보다 잘되는거..경쟁력 갖추는거에 대한 관심이 없어.. 화가 약하거나 없으면 염세주의적..그게 뭐 대단한 거라고..1등이 뭐라고..사람사는거 다 똑같지..죽으면 다 흙인데 뭘 그렇게 용을 쓰나.. 의미없음.. 목다화식..(목왕)근자감 뿜뿜..(화약)아유..세상 별거없네..다 거기서 거기지..건방진 자식..아주 건방이 똥꼬를 찔러..화왕했으면 세상을 다 가지리라..내 존재감 맘껏 뽐내리라..화운이 올때도 그래..화운이 가고나면 본래대로 돌아옴.. 화생토는 중산층..니가 이세상에서 다른 사람들만큼 벌수있는 능력을 갖추려면 화생토해라..화를 유지시켜라.. 남들만큼 일하라..적어도 품위유지할 수있는 금전적인 소득은 보장하면서 살아가자.. 화는 살아가야할 이유..사회가 부여해준 나의 존재의 이유..화가 없으면 그런 자각이 없는거.. 그렇게 살아야해? 돈벌어야해? 꼭 인사해야해? 화는 너와 나의 약속..화가 없으면 나만 있는거.. 너는 없는거..이 세상에서 혼자 사는 인간.. 목왕하고는 달라..목도 개인주의..목왕은 나르시즘에 가까워..나 짱이야..나 멋있어.. 하지만 화가 없다는건 인지가 안되는거..뭐 어때..그럴수도 있는거지..애가 성적좋게 받아와도..승진을 해도 아 잘했네..(시큰둥) 사회적 잣대로서의 기쁨과 성취감이 없어.. 사회적인 보상..세상물정몰라..대처능력도 부족.. 화가 있어야..변화불척?..항상 변화무쌍.. 어떤일들이 발생할 줄 몰라..화가 있어야 변화하는 세상..알지 못하는 미래에 대해 대응할 수 있고 그때그때 임기응변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거.. 화가 없으면 그걸못해..히키코모리..쳇바퀴돌듯 똑같은 삶을 살려고해..변화없는 삶..내 삶의 패턴을 바꾸지않고 고대로 가는거..사람에 대한 인식도 고대로..변화를 인정하지 않는거.. 사랑은 변해..하지만 화없는 사람은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상대가 변하는것을 인정하지 못하는거..나는 안변했는데 넌 어떻게 변할 수 있니..아무리 설명해줘도 인지를 못해..내가 이러이러해서 설명하고 바뀐걸 니가 이해해줘.. 하면 화없는 사람은 왜 그게 바뀌지? 그건 바뀌면 안되는건데..자기 생각에 갇혀있는거.. 나와 생각이..입장이..다르다는걸 인지못하는거.. 살다보면 약속을 어길 수도 있고..피치못할 사정으로 이행을 못할 수도 있는건데..화없는 사람들은 용납을 잘 못해..왜? 변화없는 세상에서 살아가는것이 너무나도 익숙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한마디마다 공감돼서 박수치면서 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 특히 화 없고 목왕한 부분 너무나 제 얘기라서 박장대소함 착하면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고 단호하면 싸가지없다 욕하고 일 잘하면 일 더 많이 주고 살 찌면 살 빼라 잔소리하고 살 빠지면 연애 안하냐고 귀찮게 하고... 잘 해도 알아주는 사람 없고 잘해줘봤자 귀찮은 일만 늘어서 그냥 나 좋을대로 사는 1인입니당 타인은 고맙고 소중한 존재지만 결국 인생은 혼자인 것 가타요
화 = 경쟁 비교, 사회화, 상식 (=남들만큼) 화 없으면 명예로워지는 것, 남들보다 잘 되는 것 등에 관심이 없어. 경쟁력 갖추는 거에 관심 없어. 꼭 인사해야 해? (예의 X) 경쟁 비교 X, 사회화 X, 상식 X, 남들만큼 X 끝에는 늘 개운법은 없다고..ㅋㅋ 근데 개운법이 없는 게 아니라 아직 정확한 개운법을 사람들이 발견하지 못했을 뿐일 수도? ㅎㅎ 미래엔 달라질지도 모르겠어여 여튼 자기 자신을 바꾸는 것이 개운법이 아니라 자신을 받아들이고 잘 활용할 줄 알 게 되는게 발전이고 개운법이라고 생각되네요 ㅎㅎ
회사가도 집처럼. 학교가도 클럽처럼..구분못하고 내 기준으로알한다는거 극히공감요.. 사회 초년생때 상처 많이 받았어요. 내 마음을 준만큼 상처의 깊이도 깊었어요.. 안좋은 말인지도 모르고 남들이 상처받는지도 모르고 니는 우리와 안어울리다 배척도 많이 당하고 ㅠㅠ 좋은 말씀 잘 봤습니다. 토랑 목만 있고 화금이 하나도 없어 반백이 되었어도 저는 뭐를 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평생의 숙제인것 같습니다.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지장간에도 화가 없는 무식상입니다. 어디서든 잘난척하고 나대는 사람 극혐합니다. 분위기파악 못하고.가끔 분위기 싸~~하게 만드는 4차원입니다. 사람들에게 인사는 깍듯이 하지만. 표정이 밝지 못합니다. 개인주의적이고 사회성부족합니다. 직장동료들 야구얘기하고 구기운동 얘기하는거 속으로 이해못합니다. 왜 저런걸 좋아하지? 회식때 혼자 집에가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11.21.31 사오미 대운에 화가 들어와서 그랬는지 항상 맘고생 많이 하며 살아왔습니다. 이제 41대운에선 좀 자유롭게 하지만 타인을 이해하며 살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저는 화가 없는 축월생인데요.. 모두 맞말이라 물개박수 대잔치 하구가요.. 근데 곧 있으면 화운인데 이게 좋은건지 잘 모르겟어요 ㅠㅠ 예전에는 나 혼자만의 세계에서 즐겁게 케세라세라 했는데 화운이 올수록 주변 상황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이렇게 사는게 맞는것인지, 왜 내가 여태까지 이런걸 놓치고 있었는지 등등 정체성은 물론 여러 측면에서 혼란스러워요 ㅠㅠㅠㅠ 고요한 호수에 마구마구 물결이 치고있습니다 ㅠㅠ 적응해나가야죠 영상 감사합니다
화가 없는데 초년을 화 대운으로 20년을 지냈습니다. 나름 사람들에게 맞추고 잘 지내왔다고 생각했는데 화 대운 지나고 나니 모두 제 착각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네요 내가 무엇인가 잘못되어있다는 사실을 사람들 반응을 통해 인지는 하는데 그게 무엇인지 알 수 없었던 시간들. 너무 힘들었네요 그래도 사주에 대해 알게 되고 공부하면서 자신의 한계에 대해서 인정할 수 있게 되어 마음만은 편안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토3개 화0개 ㅋㅋㅋㅋㅋㅋ 정곡을 찔리고 갑니다. 어릴때 말만 거내면 분위기 썰렁해지는거 몇 번 경험하고 말 꺼내는게 무서워 졌어요 ㅠ 근데 말을 안하면 답답해 죽을 것 같고.. 항상 입을 조심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자꾸 망각합니다. 일적인거 외에는 말 조심하면서 평생 살아가야 겠네요 ㅠ
선생님께서 건강해 보이셔서 좋습니다. 이 강의 후에, 선생님의 또 다른 강의, "목이 없는 사주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를 다시보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삶에 관한 지혜, 통찰력, 오래 세월의 임상경험 자료, 거기에 인간미 깃든 명강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선운선생님 지금까지 말씀은 거의 공감하는데 화 가 없는 사람의 예는 아주 많이 틀리시는것 같습니다. 화가 없으나 사회성이 뛰어나고 타인의 행동을 보면서 자신을 반성하고 이해가 도저히 안가는경우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결고 자신만의 기준은 있으되 나와다르다는것을 이해하는 부류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단정적으로 그렇게 말씀하시는건 좀....공감은 안됙니다 화가 없어도. 때와장소를 정확히 구분 합니다
네, 극히 공감합니다. 선생님 예도 맞는 부분이 있는데(우리 아부지), 경신일주 천지무관인 저는 그런 경향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사람들을 보며 열심히 학습한 것 같습니다. 눈치도 있고 타인의 감정에도 잘 공감하고요, 가끔 감지가 늦을 때는 있지만 후회하고 고치려고 노력합니다. (심지어 사람들이 고민 상담을 하고 싶어 할 정도) 다만 열정이 부족하고, 동기화가 잘 안되고, 지나친 개입에는 알레르기를 보이고, 물욕과 사회적 성취에 대한 욕심이 별로 없는 편이라 가진 것을 잘 발휘하지 못하고 사는 것이 단점이긴 한 것 같아요. 심지어 청소년기에는 스님이 되고 싶었다는... ㅋ
저도 사주에 화가 암장에도 없는데, 화가 관성이지만,,, 현재 일본서 이상형의 남편 만나고 딸도 낳고 잘살고 있습니다. 한국에선 그렇게 애를써도 결혼이 성립이 안되었는데,,,화의 나라 일본에 내남편이 있었어요...역시 인연이란 정해져 있는 듯,,,남편이 화가많아서 나랑 궁합이 좋은거 같아요,,,역시 궁합이란 서로 없는 오행을 상대가 많이 갖고 있어야 좋은 궁합인 것입니다...
지금 화대운이라 그런지 뭐해야지라는 생각 참 많이 하네요 화없는사주인데 어릴때 화대운아닐때여서 그런지 공부욕심도없고 그냥 하루하루 살았던...현재 연달아 두번째 화대운인데 다음대운에서는 화가 없을지라도 그전 대운기반으로 화를 가지고 있을때 장점 마인드 잊지않으려고 노력해야겠어요
화가 없긴 한데요...별로 붋편함 모르겠어요. 그리고 저랑 안맞는 사람들을 굳이 제가 노력하느니 저와 잘 맞는 사람에게 노력할래요. 그리고 안맞는 사람들이 제게 무심하면 그 때 저는 이미 제게 관심 많이 보이는 친구들과 지내고 있는걸요. 설령 주변에 아무도 없다면 고독을 즐길거예요. 혼자라면 그 혼자인 것도 소중한 시간 같아요. 아!대신 전 제가 다시 보고싶은 사람 있으면 먼저 연락해요.다 반가워했고 고마워 했어요. 그 건 제가 누굴 만나도 솔직히 샘을 안내거든요? 저처럼 타인들도 다 잘 되길 진심으로 바래주는 저라서 그런 사람이 이 시대에 흔치 않은 거죠. 전 제 맘대로 사는 게 좋아요.선한 마음을 자유롭게요.
저는 화가 없는 사주인데 진짜 신기하네요ㅎ 그냥 제가 만나고 싶으면 만나고 싫으면 뒤도 안돌아보고 하고 싶은 말은 좋게 표현은 하지만 해야하고 별거 아닌거에 신경쓰고 정작 진로나 앞으로 내가 어찌 살아야 하는지는 그냥 잊고 살려하고 그런 경향이 있네요~ 제가 맞다고 생각하면 하늘이 두쪽나도 그리 생각하고 사는데 그나마 2024년부터 20년 동안 불의 기운이 올라온다하니 이상하게 작년 말부터 자꾸 어찌하면 잘 살수 있는지 내옆에 어떤이가 없어야지 돈을 모으고 살지 많이 고민되는게 그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화라는 것은 가장 낮은 곳에 있다. 수는 가장 높은 곳에 있다. 화라는 것은 끝없이 올라가려고 하는 것. 비교하는 것. 화라는 것은 이해다. 사람들 간에 지켜야 되는 덕목, 룰, 규칙, 상식. 화라는 것은 우리의 생활이다. 얘기하면 누구나 아 그렇지 라고 하는 상식같은게 화 라는 것이다. 사람들간 살아가는 방식이다. 화가 강할수록 그런 방식이 굳건. 화가 왕하면 조급하다. 뒤쳐져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화가 왕하고 목이 부족하면 너무 급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름. 자기 페이스를 잃게 되어있음. 열등감에 빠진다. 화라는 것은 겸손이다. 남들보다 경쟁력 갖추는 것에 대한 생각이 없는 것, 염세주의적인 게 화가 없는 사람들이다. 세상 별거 없네~ 이런 생각함. 화생토가 남들만큼 일하자. 이런 느낌. 화라는 것은 살아가야 할 이유, 사회가 부여한 존재의 이유. 화가 없으면 그런 것에 대한 자각이 없다. 화가 없는 사람은 화가 있는 사람이 이해해줘야 한다.
화가 없다는 것은 고민거리는 고민안하고 고민거리 아닌건 고민한다. 화가 없으면 컨디션이 일정치 않다. 때와 장소의 구분이 없다. 튄다. 화가 없는 사람은 튄다. 찬물을 싹 끼얹는다. 어처구니가 없음. 주변사람들이. 수습이 안됨ㅋ 사차원이다. 화가 없는 사람들은 주변이 불편해. 옆에 있는 사람이 애쓰면 된다.
임수인나는 목이 4개 화가 지하에도 없어서 그런지 내멋대로 사는데 ...화 화 화 인 남편과 달라도 너무다름니다. 남의 눈 의식하지않는 나. 회사에서도 사장님 위에 나있음. 남때문에 사는건지 싶은 남편. 아놔....뭘그렇게 이렇게 저렇게 꼭 해야하는게 많은건지 했는데 화때문일까요? 남편이 화가 많아서 그래서 피곤한거였어요?
화 없는 사주에 대한 설명 중 진짜 최고 였어요. 선생님 비디오는 진짜 뭐가 어때서 어떤 건지 공부가 확실히 되고 마음이 편해지네요! 감사합니다 :D 정말 사회의 기준이나 법칙 사람들의 암묵적인 약속 동의 이런 걸 이해하지 못해서 힘든 시간이 길었어요. 이해받은 기분이에요!
![요즘 한국인들이 샤머니즘에 열광하는 이유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신과함께]](http://i.ytimg.com/vi/2XrtHlg1MyQ/mqdefault.jpg)
![요즘 한국인들이 샤머니즘에 열광하는 이유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신과함께]](/img/tr.png)
화가 없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하나..
화는 위에 있는것..올라가려는 것..수는 최고로 올라가본적이 있어..더이상 올라갈 곳이 없어서 내려오는 것이 수..때가 되면 올라가겠지..목을 타고..화는 끝없이 올라가려고 하는것..
모든 것은 수야..수가 궁극적으로 어떤모습으로 있는가가 오행..동쪽으로 가면 목..서쪽으로 가면 금..윗쪽으로 가면 화..
화는 가장 낮은 곳에 있다..그래야 올라가지..
수는 가장 높은 곳에 있다..그래야 내려가지..
화는 항상 아래..밑바닥부터 시작하는 거..귀천을 안가려..언제든 맨땅에서 시작할 수 있는거..
사람나고 ~났지..사람이 먼저야..비교하는 것..
사람이 살아가면서 뭔가 나아지려하는것..
인간의 욕구..
목은 원시상태..기초적인거..기본기갖추는거..
화는 사회속에서 살아가는 모습..경쟁..내가 어디쯤에 와있고..무엇을 해야하며..어떻게 살아가야하나..
화는 예..인(목)예(화)지(수)신(금)
토는 없어요~~
화는 예.. 사람들간에 서로가 지켜야할 덕목..
사람들간에 관계를 형성하는데 필요한 규칙..
룰..서로에게 해도 될것..해서는 안될것을 찾아가는것..상식..평균..법..제도..
누구나 생각하는 그 나이때 해야할 역할..여자다운거 가장다운거 남자다운거 부모다운거 오너다운거 직장인다운거 선생다운거 기타등등등등등..
화는 우리의 생활..때되면 공부하고 잠자고 성장하고 취직하고 애놓고 노후준비하고 공부안하면 두들겨패고 말잘들으면 칭찬해주는거..너도하고 나도하는거..누구나 아..그렇지!! 하는거..누구나해서 토달수 없어..
상식이기 때문에..아침에 일어나 양치하고.. 에티켓 갖추고..옷을 입고..
화가 없으면 옷 안입고다녀도 되는 사람..왜?
남들 다 입으니깐!!
화는 문화..문명..사람들간에 살아가는 방식..
화가 강하면 강할 수록 그런 방식이 굳건해질 것이다..화가 너무 왕하면 마음이 앞서는거..
조급해지는거..남들보다 앞선것이 아니고 뒤쳐져있다고 생각..빨리하지않으면..화는 겸손..
화왕목왕..내가 늦었으니 빨리 가자..출발하자.. 자신감..나라는 존재(목왕)가 이 세상에서 돋보이는 존재가 됐다(화왕)..
화왕목약..너무 급해서 어쩔줄 모르겠다..
자기페이스 놓쳐..뭘해야할지 모르겠고..두서도 없고..열등감..난 왜 이거 밖에 안되지?별 존재감 없는 내가(목약) 해야할 역할이 너무 많아(화왕).
목왕화약..나 존재감 짱인데(목왕) 아휴..세상이 날 알아주지 않네..세상 별거없네..내가 할꺼가 없네..(화약)
화는 내가 세상에 살아가면서 성과를 내고 인정을 받고 평균적으로 살아가야되는 의식..
화왕(약)?은 그런 의식이 별로없어..화약은 아휴 세상 별거있어? 꼭 그렇게 살아야해? 그게 얼마나 대단한거라고.. 열심히 산다고 별거있어? 별거없어~~
화가 없으면 거기에 대한 의식이 아예 없는거..
명예로워지는거 남들보다 잘되는거..경쟁력 갖추는거에 대한 관심이 없어..
화가 약하거나 없으면 염세주의적..그게 뭐 대단한 거라고..1등이 뭐라고..사람사는거 다 똑같지..죽으면 다 흙인데 뭘 그렇게 용을 쓰나..
의미없음..
목다화식..(목왕)근자감 뿜뿜..(화약)아유..세상 별거없네..다 거기서 거기지..건방진 자식..아주 건방이 똥꼬를 찔러..화왕했으면 세상을 다 가지리라..내 존재감 맘껏 뽐내리라..화운이 올때도 그래..화운이 가고나면 본래대로 돌아옴..
화생토는 중산층..니가 이세상에서 다른 사람들만큼 벌수있는 능력을 갖추려면 화생토해라..화를 유지시켜라.. 남들만큼 일하라..적어도 품위유지할 수있는 금전적인
소득은 보장하면서 살아가자..
화는 살아가야할 이유..사회가 부여해준 나의 존재의 이유..화가 없으면 그런 자각이 없는거..
그렇게 살아야해? 돈벌어야해? 꼭 인사해야해?
화는 너와 나의 약속..화가 없으면 나만 있는거..
너는 없는거..이 세상에서 혼자 사는 인간..
목왕하고는 달라..목도 개인주의..목왕은 나르시즘에 가까워..나 짱이야..나 멋있어..
하지만 화가 없다는건 인지가 안되는거..뭐 어때..그럴수도 있는거지..애가 성적좋게 받아와도..승진을 해도 아 잘했네..(시큰둥)
사회적 잣대로서의 기쁨과 성취감이 없어..
사회적인 보상..세상물정몰라..대처능력도 부족..
화가 있어야..변화불척?..항상 변화무쌍..
어떤일들이 발생할 줄 몰라..화가 있어야 변화하는 세상..알지 못하는 미래에 대해 대응할
수 있고 그때그때 임기응변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거..
화가 없으면 그걸못해..히키코모리..쳇바퀴돌듯 똑같은 삶을 살려고해..변화없는 삶..내 삶의 패턴을 바꾸지않고 고대로 가는거..사람에 대한 인식도 고대로..변화를 인정하지 않는거..
사랑은 변해..하지만 화없는 사람은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상대가 변하는것을 인정하지 못하는거..나는 안변했는데 넌 어떻게 변할 수 있니..아무리 설명해줘도 인지를 못해..내가 이러이러해서 설명하고 바뀐걸 니가 이해해줘..
하면 화없는 사람은 왜 그게 바뀌지? 그건 바뀌면 안되는건데..자기 생각에 갇혀있는거..
나와 생각이..입장이..다르다는걸 인지못하는거..
살다보면 약속을 어길 수도 있고..피치못할 사정으로 이행을 못할 수도 있는건데..화없는 사람들은 용납을 잘 못해..왜? 변화없는 세상에서 살아가는것이 너무나도 익숙하니까..
복 받으실겁니다. 감사하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우와 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고샘하셧ㅇㅓ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한마디마다 공감돼서 박수치면서 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 특히 화 없고 목왕한 부분 너무나 제 얘기라서 박장대소함
착하면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고 단호하면 싸가지없다 욕하고 일 잘하면 일 더 많이 주고 살 찌면 살 빼라 잔소리하고 살 빠지면 연애 안하냐고 귀찮게 하고...
잘 해도 알아주는 사람 없고 잘해줘봤자 귀찮은 일만 늘어서 그냥 나 좋을대로 사는 1인입니당
타인은 고맙고 소중한 존재지만 결국 인생은 혼자인 것 가타요
이제. 보는 목왕다자 계묘일주 화없고ㅡㅡ고생하셨어요 ㅎ마지막까지. 힘냅시다. !!!
저도딱이런생각임~~!!ㅡㅡ
저도딱이런생각임~~!!ㅡㅡ
저 화 없는데 남편이 듣더니 신기하리만큼 맞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생각해도 맞네요 ㅋㅋㅋ 특히 고민 안해도 될 일은 심각하게 고민하고 고민해야 될 일은 안한다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가치부여와 동기화가 안되는게 젤 문젠거 같아요.
뭘 해도 시쿤둥..가끔씩 열심히 사는 사람들보면 그들이 신기하게 느껴줘요.
화 = 경쟁 비교, 사회화, 상식 (=남들만큼)
화 없으면
명예로워지는 것, 남들보다 잘 되는 것 등에 관심이 없어. 경쟁력 갖추는 거에 관심 없어.
꼭 인사해야 해? (예의 X)
경쟁 비교 X, 사회화 X, 상식 X, 남들만큼 X
끝에는 늘 개운법은 없다고..ㅋㅋ 근데 개운법이 없는 게 아니라 아직 정확한 개운법을 사람들이 발견하지 못했을 뿐일 수도? ㅎㅎ 미래엔 달라질지도 모르겠어여
여튼 자기 자신을 바꾸는 것이 개운법이 아니라
자신을 받아들이고 잘 활용할 줄 알 게 되는게 발전이고 개운법이라고 생각되네요 ㅎㅎ
화가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누가 제얘기하나 해서 와봤는데… 제 흉을 보고 있었군요 여기서
ㅎㅎ 잼나신분
ㅎㅎ 소리내 웃고갑니다.
화 없는 남편과 40년 산 아내 올림~
ㅋㅋㅋ
ㅋㅋ
ㅎ.화가 왕하니 주변사람들 화없는사람들 많어요.ㅎ.ㅎ
회사가도 집처럼. 학교가도 클럽처럼..구분못하고 내 기준으로알한다는거 극히공감요.. 사회 초년생때 상처 많이 받았어요.
내 마음을 준만큼 상처의 깊이도 깊었어요..
안좋은 말인지도 모르고 남들이 상처받는지도 모르고 니는 우리와 안어울리다 배척도 많이 당하고 ㅠㅠ
좋은 말씀 잘 봤습니다. 토랑 목만 있고 화금이 하나도 없어 반백이 되었어도 저는 뭐를 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평생의 숙제인것 같습니다.
이거 저두요ㅠㅠ 헬스해서 딴 사람되었어요ㅠㅠ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지장간에도 화가 없는 무식상입니다. 어디서든 잘난척하고 나대는 사람 극혐합니다. 분위기파악 못하고.가끔 분위기 싸~~하게 만드는 4차원입니다. 사람들에게 인사는 깍듯이 하지만. 표정이 밝지 못합니다. 개인주의적이고 사회성부족합니다. 직장동료들 야구얘기하고 구기운동 얘기하는거 속으로 이해못합니다. 왜 저런걸 좋아하지? 회식때 혼자 집에가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11.21.31 사오미 대운에 화가 들어와서 그랬는지 항상 맘고생 많이 하며 살아왔습니다. 이제 41대운에선 좀 자유롭게 하지만 타인을 이해하며 살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선생님 오늘도 너무 좋은 영상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굴 자주뵈어 넘 좋아용!
두번이나 녹화..ㅠ고생많으셨습니다. 선운샘 덕분에 좋은강의 들었습니다. 주위에 화 없는 사람이 가까이 있어서 생각하면서 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조아요누르고 시작!!!
오늘도 반갑고 감사합니다🙏
화없는 아들을 둔 엄마로서 선운쌤의
강의는 오은영박사님보다도 더 값진
깨달음입니다 ᆢ감사합니다 쌤님 ~~~~~^^
저는 화가 없는 축월생인데요.. 모두 맞말이라 물개박수 대잔치 하구가요.. 근데 곧 있으면 화운인데 이게 좋은건지 잘 모르겟어요 ㅠㅠ 예전에는 나 혼자만의 세계에서 즐겁게 케세라세라 했는데 화운이 올수록 주변 상황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이렇게 사는게 맞는것인지, 왜 내가 여태까지 이런걸 놓치고 있었는지 등등 정체성은 물론 여러 측면에서 혼란스러워요 ㅠㅠㅠㅠ 고요한 호수에 마구마구 물결이 치고있습니다 ㅠㅠ 적응해나가야죠 영상 감사합니다
명강의 오늘도 고마운 마음으로 시청하고 갑니다 선생님❤️👍
아하~맞아요. 악한사람 만나면 더 악인이되고 선한사람 만나면 더 선해집니다.
묘한 공감~~
저요저요 강강약약 ㅡㅠ
선운샘 고생하셨어요
모든 강의 삶의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화가 없는데 초년을 화 대운으로 20년을 지냈습니다.
나름 사람들에게 맞추고 잘 지내왔다고 생각했는데 화 대운 지나고 나니 모두 제 착각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네요
내가 무엇인가 잘못되어있다는 사실을 사람들 반응을 통해 인지는 하는데 그게 무엇인지 알 수 없었던 시간들. 너무 힘들었네요 그래도 사주에 대해 알게 되고 공부하면서 자신의 한계에 대해서 인정할 수 있게 되어 마음만은 편안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토3개 화0개 ㅋㅋㅋㅋㅋㅋ 정곡을 찔리고 갑니다.
어릴때 말만 거내면 분위기 썰렁해지는거 몇 번 경험하고 말 꺼내는게 무서워 졌어요 ㅠ
근데 말을 안하면 답답해 죽을 것 같고.. 항상 입을 조심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자꾸 망각합니다.
일적인거 외에는 말 조심하면서 평생 살아가야 겠네요 ㅠ
선생님께서 건강해 보이셔서 좋습니다. 이 강의 후에, 선생님의 또 다른 강의, "목이 없는 사주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를 다시보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삶에 관한 지혜, 통찰력, 오래 세월의 임상경험 자료, 거기에 인간미 깃든 명강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화가 잇엇으면 내인생폇다...
나둥..
미투
1인추가염
내 화를 몆개드리고 싶네요.
화가 6개 있는 남동생,,,아무것도 안해효 ㅠ
사랑합니다
너무 해맑고 순수하셔요
또 감사합니다
와~최고의 강의입니다.대박!!!
나 짱이야! 나 멋있어! 가 세상에서 제~~~일 잘어울리시는 우리 선운선생님🥰 항상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화없는 1인 너무재미잇게 잘보앗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저는 화가 세개나 되는데 주변에서 수다쟁이로 느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지금 돌이켜보니 어릴때는 정말 말을 많이했던 것같아요!
명강의. 재밌어요
화가 없어요 수가 많고. 그냥 두루뭉실하게 살아요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이런 느낌
울딸😄
야... 난데 이거.. 저는 화0 수5인데 좀 그런 기질
ㅎㅎ 저도 그래요
목왕 화업는 내 삶을 그대로네요
화대운 삼사십대 그나마 화대운에 벌어서 화업는 삶
팔장끼며 여유자적 살아갑니다
자꾸 화많은 인간들이 날 이해 못해도 난 화많은 인간들이 가소롭게만 보인다는 ㅎㅎ
참 이것이 화업어 그러는 거네요 ㅎㅎ
화가 없으면 사회성이 부족하고 자기 생각이 맞다고 무조건이라고 생각한다..
화가 있어도 사회성 부족하다
@@user-qr8zb7zi6t화가 왕하고 목이 설되면 이또한 사회성이 부족할거 같긴해요
선생님~~정말 최고 최고세요!^^
화가 없어 삶이 너무 힘들어요..아무리 열심히 해도 뭐든 성과가 안나요..
선운샘 강의는 늘 솔직하며 재밌고 인간적인 강좌이며 다 퍼주시는 최고!
큰애가 화가 없는데 뭔지 딱 알것 같아요ㅠ 목표의식이 없고 딱히 열정도 없고(하면 못하진 않는데도....)4차원 느낌도 뙇 맞아요ㅠ
선생님 말씀대로 화가없는사람은
상대방이 잘해주도
모르는것 제가 만이 참앗습니다
오늘 공부만이 경청하고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물욕의 다른기준. 가치의 기준이 다르다는 것 빵터졌어요 ㅋㅋ 인정없다 메말랐다 이런이야기 부모님으로부터 많이 들었어요. ㅎㅎ 스스로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 생각했었는데 ㅋㅋㅋ 그래도 내가 맞다고 생각함 . ㅋㅋ
마지막멘트 귀여우세요^^
화업스면 가치기준이 다르다
감사합니다
저로서는 오히려 지지화대운을 지나오고나니
화대운에 했던것들이 제게는 별가치가 없는 일들이었다고 느껴집니다 다만 사람들과섞여 문명을 좀 체험해본 시기인듯해요
팔자에있는걸 추구하며살아가는게 본심에는 맞는것도 같습니다
영상 보기전인데 왠지 결론이 화가 없으면 없는대로 살지 뭐 일듯ㅎㅎ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왕 무화입니다. 나르시즘있어요.
대운에서 미 오 사로 화운이 계속되니 존재감 뿜뿜이 맞는듯요...
빙하시대.. 화없는데 오대운.
2번째 화대운맞이중.. 몇년뒤면 사대운맞이하는데.. 맨날 아침에 눈뜰때마다 이불킥중입니다..
사주공부는 나를 알고 뒤돌아보게하지만 알수록 뭔가 우울하기도.. ㅜ
쌤 너무 명확하게 애기해주셔서 더 부끄럽네요 제자신이.. 다 제 애기라 ㅜㅜ
선운선생님.고차원 강의 감사합니다.
꿈에 선운샘 나오심....ㅋㅋㅋㅋㅋ하
꿀벌과 같이 지내시고....여러많은 사람들이
선운샘 뵈러 가는 꿈ㅋㅋㅋㅋ
머죠?👀;;;;강의를 열띠미 봐서긍가
선운선생님 지금까지 말씀은 거의 공감하는데 화 가 없는 사람의 예는 아주 많이 틀리시는것 같습니다. 화가 없으나 사회성이 뛰어나고 타인의 행동을 보면서 자신을 반성하고 이해가 도저히 안가는경우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결고 자신만의 기준은 있으되 나와다르다는것을 이해하는 부류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단정적으로 그렇게 말씀하시는건 좀....공감은 안됙니다 화가 없어도. 때와장소를 정확히 구분 합니다
네, 극히 공감합니다. 선생님 예도 맞는 부분이 있는데(우리 아부지), 경신일주 천지무관인 저는 그런 경향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사람들을 보며 열심히 학습한 것 같습니다. 눈치도 있고 타인의 감정에도 잘 공감하고요, 가끔 감지가 늦을 때는 있지만 후회하고 고치려고 노력합니다. (심지어 사람들이 고민 상담을 하고 싶어 할 정도) 다만 열정이 부족하고, 동기화가 잘 안되고, 지나친 개입에는 알레르기를 보이고, 물욕과 사회적 성취에 대한 욕심이 별로 없는 편이라 가진 것을 잘 발휘하지 못하고 사는 것이 단점이긴 한 것 같아요. 심지어 청소년기에는 스님이 되고 싶었다는... ㅋ
목왕에 화약.
나르시즘에 세상 별거없네주의.
산으로 가야할까부다.
내가 올곳이 아니었나보다.
난 전생에 뭐였을까 궁금해짐.
일단 추천 누르고 보는 상쾌함
멋져요~
감사합니다~
오행으로의 "화" 삶의 마인드와
모양새를 연결시켜 주시니 이 또한 깨달음이지요..통찰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사주에 화가 암장에도 없는데, 화가 관성이지만,,, 현재 일본서 이상형의 남편 만나고 딸도 낳고 잘살고 있습니다. 한국에선 그렇게 애를써도 결혼이 성립이 안되었는데,,,화의 나라 일본에 내남편이 있었어요...역시 인연이란 정해져 있는 듯,,,남편이 화가많아서 나랑 궁합이 좋은거 같아요,,,역시 궁합이란 서로 없는 오행을 상대가 많이 갖고 있어야 좋은 궁합인 것입니다...
일본 가야할까요. 저는 화가 재성인데 지장간에도 없는 무재라서 ㅜㅜ 없는 인연 한번 놓치니 기회가 좀처럼 없네요.
저도 화없는 목3개에 냉습한사주예요~
남편도 화가
없지만 여름 생이예요
사이가 좋은건 아니지만 아들딸 낳고
20년째 살고 있네요~
지금병대운이고 곧 정대운 들어가는데 지금보다 좋아지길~~
저도 화가 하나도 없는데 일본에왔네요 ㅎㅎㅎ
@@user-gn7jj2pn4t 어머!
전 병대운 시작 했거든요ㅜㅜ
화 없는데 화운 들어오면 그렇게 안좋은건가요? 어떠신가요?
이불킥 할 일들이 많다니..
걱정되네요;;
저는 화가 없는데 일본에서 살다왔어요. 다시 돌아가야하나요;;; 인생에 화대운 온적없고, 다음 대운부터 30년간 들어오던데.. 그래서 중년이후에ㅡ발복한다 그러는건지.
저는 갑목 무식상에 화가 1도없어요. 오직 갑술일주라 지장간 정화하나지요 ㅠㅠ
까칠한 아들이 화도 많고 계미일주에 월지도 미토인지라 왜 이럴까했는데...
다 제 탓이었네요.
선생님에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깊은 울림을 줍니다
ㅋㅋ 선생님~
두번 찍으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어쩜 화에대한 비유를 저렇게 잘하실까..대단하십니다
지장간에 있는 화는 없는거나 마찬가진가요?
정말 맞는말씀같아요
방법이 있었으면 합니다ㆍㅜ
화 없는 저희엄마 이야기 하는줄 ㅎㅎㅎㅎㅎㅎ. 정말 고민해야 할건 안하고, 하지 않아도 될건 하고. ㅎㅎㅎ
화없음..변화싫어함 없으면없는대로살고 있으면있는대로 맞춰살면되지 라는마인드가 커서 발전이없음
그나마 40대대운에 병화들어와서 기대중인 1인...
정말 정확합니다 ㅋㅋ ㅡ 화 없는 사람이 써봅니다 ㅋㅋ
큰일이네요
이제 2달뒤면 화대운인데
정말 잼나게 봤어요
제성격의 문제점이 거의 화가없어서
그랬군요. 세상 대처능력 거의없고
무상무념.
목 .금.수.토 다있는데 화없는1인이네요.샘말씀 맞네요.저를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네요.저한테는 화대운도 안오네요.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당☆
지금 화대운이라 그런지 뭐해야지라는 생각 참 많이 하네요 화없는사주인데 어릴때 화대운아닐때여서 그런지 공부욕심도없고 그냥 하루하루 살았던...현재 연달아 두번째 화대운인데 다음대운에서는 화가 없을지라도 그전 대운기반으로 화를 가지고 있을때 장점 마인드 잊지않으려고 노력해야겠어요
화가 없긴 한데요...별로 붋편함 모르겠어요.
그리고 저랑 안맞는 사람들을 굳이 제가 노력하느니 저와 잘 맞는 사람에게 노력할래요.
그리고 안맞는 사람들이 제게 무심하면 그 때 저는 이미 제게 관심 많이 보이는 친구들과 지내고 있는걸요.
설령 주변에 아무도 없다면 고독을 즐길거예요.
혼자라면 그 혼자인 것도 소중한 시간 같아요.
아!대신 전 제가 다시 보고싶은 사람 있으면 먼저 연락해요.다 반가워했고 고마워 했어요.
그 건 제가 누굴 만나도 솔직히 샘을 안내거든요?
저처럼 타인들도 다 잘 되길 진심으로 바래주는 저라서 그런 사람이 이 시대에 흔치 않은 거죠.
전 제 맘대로 사는 게 좋아요.선한 마음을 자유롭게요.
저는 화가 없는 사주인데 진짜 신기하네요ㅎ
그냥 제가 만나고 싶으면 만나고
싫으면 뒤도 안돌아보고 하고 싶은 말은
좋게 표현은 하지만 해야하고
별거 아닌거에 신경쓰고 정작 진로나
앞으로 내가 어찌 살아야 하는지는 그냥
잊고 살려하고 그런 경향이 있네요~
제가 맞다고 생각하면 하늘이 두쪽나도
그리 생각하고 사는데 그나마 2024년부터
20년 동안 불의 기운이 올라온다하니 이상하게
작년 말부터 자꾸 어찌하면 잘 살수 있는지
내옆에 어떤이가 없어야지 돈을 모으고 살지
많이 고민되는게 그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저도이런생가이 자꾸 듦!!.......
정말 솔직한섬생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제 주변에 화가 없는 사람 많은데 자가밖에 모르더라구요 ㅎㅎ
화라는 것은 가장 낮은 곳에 있다.
수는 가장 높은 곳에 있다.
화라는 것은 끝없이 올라가려고 하는 것.
비교하는 것.
화라는 것은 이해다.
사람들 간에 지켜야 되는 덕목, 룰, 규칙, 상식.
화라는 것은 우리의 생활이다.
얘기하면 누구나 아 그렇지 라고 하는
상식같은게 화 라는 것이다.
사람들간 살아가는 방식이다.
화가 강할수록 그런 방식이 굳건.
화가 왕하면 조급하다.
뒤쳐져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화가 왕하고 목이 부족하면
너무 급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름.
자기 페이스를 잃게 되어있음.
열등감에 빠진다.
화라는 것은 겸손이다.
남들보다 경쟁력 갖추는 것에 대한
생각이 없는 것, 염세주의적인 게
화가 없는 사람들이다.
세상 별거 없네~ 이런 생각함.
화생토가 남들만큼 일하자. 이런 느낌.
화라는 것은 살아가야 할 이유, 사회가 부여한
존재의 이유.
화가 없으면 그런 것에 대한 자각이 없다.
화가 없는 사람은 화가 있는 사람이
이해해줘야 한다.
화가 없다는 것은 고민거리는 고민안하고
고민거리 아닌건 고민한다.
화가 없으면 컨디션이 일정치 않다.
때와 장소의 구분이 없다.
튄다. 화가 없는 사람은 튄다.
찬물을 싹 끼얹는다.
어처구니가 없음. 주변사람들이.
수습이 안됨ㅋ
사차원이다.
화가 없는 사람들은 주변이 불편해.
옆에 있는 사람이 애쓰면 된다.
월지 땅속에 겨우 정화 숨겨놓은 1인이지요. 일지 상관 록왕에...내멋대로, 내눈에 이쁜것만 좋아하고, 현실부적응, 열정 끌어올리기 너무 힘들고, 컨디션 따라 그날 감정곡선이 완전 바뀌어서 옆사람 힘들게 안하려고 하루하루 수행중입니다. 산넘으니 도로 산의 느낌..🙏
며느리가 화가 없는데
어쩜 그렇게 말씀 하신 대로 인지 놀랍네요
수고하셨습니다~~
@@rue242 ㅋㅋㅋㅋㅋㅋ
화 없는데
회사에서 모르는 사람봐도 인사하는 게 너무 이해가 안됐어요 왜 인사하지?너무 피곤하게사네 등등 직장생활 십년 넘었는데 아직도 이해는 안돼요 ㅋㅋ
와..전 화가많은데.. 마주치면 무조건 알든 모르든 인사해요ㅋㅋㅋ피곤하다고 생각한적없어요ㅋㅋ당연하다 생각하니까ㅋㅋㅋ
근데 인사는 그냥 습관아닌가..? 어렸을때 부터 그냥 습관적으로 나오는거
@@user-jj9hd8zy9h 모르는 사람한테도 인사하나요? 저는 안해서.. 회사에서 아는사람한테는 하는데 모르는사람까지 다 하고 다니는게 비효율적이라고 해야하나그나마 요즘은 엠지세대들로인해 인사안하는 분위기로 만들어지는거 같긴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ㅎㅎㅎ 목은 많고 화는 없고 대운이 30년째 화운을 달리고 있습니다. 🤣🤣🤣🤣🤣🤣
누가 여기서 제욕(?)을 하고있었네요 ㅎㅎㅎ 토가 많은데 화가 없으면 어떤지도 궁금해요~
화가없으면 인생피기가
힘들죠~
천간과 지지와 지장간에 있을때 각각 설명좀요
여자가 화가없는인생 적극적이고 열정적인면부족
데면데면 우울
11:25 화가 없어서 너무 공감해요..
옆사람들이 보면 답답해할듯ㅋㅋㅋ
미안허네
동기부여 없다는거 넘나 공감합니다. 동기부여가 쉽게 안됩니다 ㅜ
임수인나는 목이 4개 화가 지하에도 없어서 그런지 내멋대로 사는데 ...화 화 화 인 남편과 달라도 너무다름니다. 남의 눈 의식하지않는 나. 회사에서도 사장님 위에 나있음. 남때문에 사는건지 싶은 남편. 아놔....뭘그렇게 이렇게 저렇게 꼭 해야하는게 많은건지 했는데 화때문일까요? 남편이 화가 많아서 그래서 피곤한거였어요?
날도 더운데 감사합니다
와 ㅋㅋㅋ너무 소름인데요..? 제 고질적인 단점들이 다 화가 없어서 그런거였나봐요…..
화 없는 사주에 대한 설명 중 진짜 최고 였어요. 선생님 비디오는 진짜 뭐가 어때서 어떤 건지 공부가 확실히 되고 마음이 편해지네요! 감사합니다 :D 정말 사회의 기준이나 법칙 사람들의 암묵적인 약속 동의 이런 걸 이해하지 못해서 힘든 시간이 길었어요. 이해받은 기분이에요!
절 아시는분인줄...
감사합니다
저는 화가 너무 많아서 힘 듭니다.ㅎㅎ 끝없이 아이디어가 생겨서 ㅎㅎㅎ하늘 의 별 을 따고 싶어서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뼛속깊이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선생님 감사합니다. 화 없어서 화대운 온다고 좋아했는데 좋아할게 아니네요. 겨울생인데 화 없어서 인생 자체가 우울합니다. 히키코모리 인생. ㅠㅠ
일빠!!!
선생님 더위에 건강하셔요~~~~!!!
와 대박 우리 엄마가 왜그런지 인제 알겠네요 여태 그랬던 이유가 있었네요
화는 불이라 속옷을 빨간색이라든가 옷을 빨강색입든가 그러면 좋습니다
저도 화가 전혀없는 사람인데 직업도 그렇고 하루벌이에요. 세상별거없고 열심히 노력은 히는데 결과가 항상 없어요 ㅠ
화가 없는데도 성취욕이 강한건 ,
사주에 건록 장성살 등이 있어 그런걸까요? ㅎㅎ 저는 많이 이루고 살았고
앞으로도 많이 이루고 살겁니다
화없고 목왕한 남편 이랑 사는데요. 딱 울 남편 이야기 입니다. 아흐 후련하네요
無火人 ㅡ 사랑이 왜 변하니? 뭘 그리 애쓰며 사냐? 나만 편하면 돼~
타인을 자기식으로 해석하고~
무상식의 논리를 펴고~
그 때 그 때 달라요~
통통 튄다~
일관성이 없다~
어처구니가 없다~
때와 장소를 못 가린다~
금일간에 천지무관 입니다
화가 지장간에도 없습니다
48대운에 오화 칠살을 맞이 하였습니다
세무조사 두들겨 맞고 오픈한 가게 5개월째 코로나 터졌습니다
올해 2월5월 가게 두군데 다 접었네요
칠살(편관) 제대로 두들겨 맞았습니다
힘내셔요~!!
대운 오화가 지지면...대운 천간은 뭔가여?
@@orange.j 천간 갑목 지지 오화
입니다 정재ㆍ편관ㆍ입니다
@@user-to9tu6ye9g 넹 감사합니다^^
전 정사년인데 화가 생받는것도 생해주는것도 없어서인지 화 없는 팔자가 넘 제얘기같네여~
샘.전.금토가 없어요.다른오행도 꼭.올려주세요.,목없는 사람 강의 잘들어서 주변사람들 이해폭을 넓힐수 있어 좋더라구요.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계축일간 화가 없는데 월주 편인도식이라 그런지 주변 의식을 많이 하고 살아요.
오행과 오상의 같은 대응에서 금이 의고 토가 신이지 않나요?
제 자신 그대로 표현해주시네요
화가 5개
오행이 한개씩 없는거 듣고있는데 모두 다른의미에서 답답하네요 ㅋㅋㅋㅋ 물론 저도 하나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