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처럼…'40-40' 도전하는 기아 김도영 [MBN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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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 앵커멘트 】
미국 메이저리그에 50홈런 50도루 고지를 밟은 오타니가 있다면, KBO엔 '기아의 샛별' 김도영이 있습니다.
국내 선수 최초의 40홈런 40도루 달성까지 홈런 두 개만 남긴 김도영 선수, 신영빈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정규시즌 1위와 2위를 확정한 두 팀의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 경기.
1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김도영의 배트가 힘차게 돌아갑니다.
▶ 인터뷰 : 경기 해설
- "센터 쪽으로, 뒤로 갑니다. 계속 갑니다! 이 타구는, 넘어갔어요!"
시즌 38호 홈런을 때려내며 홈을 밟은 김도영은 서건창의 한 시즌 최다득점 기록을 갈아치우며 또 하나의 역사를 썼습니다.
데뷔 3년 차, 처음으로 1군에서 풀타임을 치르는 시즌에 기록이란 기록은 모두 갈아치우고 있는 한국 야구의 현재이자 미래!
이제 김도영의 시선은 국내 선수 최초의 40홈런 40도루를 향합니다.
40-40까지 남은 건 이제 홈런 2방뿐!
기아의 잔여 경기가 5게임인 만큼 조금만 더 힘을 내면 역대급 시즌에 화룡점정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인류 최초로 50-50 클럽에 가입한 메이저리그의 슈퍼스타 오타니처럼, 기아의 1위 달성 후엔 1번 지명타자로 경기에 나서는 김도영!
타석이 많이 주어지고, 체력도 아낄 수 있는 만큼 기록 달성의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 인터뷰 : 김도영 / KIA 타이거즈 내야수
- "KBO 팬분들께서 기다리시는 40-40을 꼭 달성할 수 있도록 컨디션 관리 잘해서 꼭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낮에는 오타니, 저녁에는 김도영이 그려내는 만화 같은 스토리에 가슴 졸이는 야구팬을 위해, 광주의 젊은 별이 야구화 끈을 동여매고 있습니다.
MBN뉴스 신영빈입니다.
[ welcome@mbn.co.kr ]
영상편집: 이주호
그래픽: 양문혁
화면제공: T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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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에서 엄청 잘한다고 메시나 호날두를 언급하지 않는데..
어디랑 어디를 비교하냐? 이건 노재팬 죽창가도 해결할 수 없는 차이다
근데 우리가 오타니를 봐서 그렇지 김도영 기록도 역대급이긴 함ㅋㅋ 진짜 10년전만 됐어도 지렸을텐데 오타니 예방접종 맞았더니 웬만한 기록은 별거 아닌거 같음ㅋㅋ
만화같은 스토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크보가 인기가 많다고해도 어캐 메이저기록이랑 크보를 비교하냐
니네 뉴스로 프리미어리그랑 k리그를 기록을 비교하는거 봤냐? 이런건 좀 하지를 마 김도영선수 기록만 가지고 얘기를 하지 욕먹으라고 오타니 얘기하는거냐?
쪽팔림은 시청자들의 몫
잘하는거 축하는 좋은데 오타니랑 비교하지마라 쪽팔린다 진짜
3할 타자가 몇명이야
광대놀이 kbo를 어딜 몰브랑 비교하노 ㅋㅋ
어이 없네 단순 수치비교지 실력비교냐? 까들 정말 심란하다~
ㅋㅋㅋㅋㅋ
メジャーリーグの大谷翔平とリトルリーグを比較するのはあまりにも恥ずかしいことです
虎の威を借りて無闇矢鱈に中傷することよりかは恥ずかしくないと思う
大谷をそういう使い方しないでくれよ
@@あんこ餅-f8f똥송합니다
@@あんこ餅-f8f 韓国人の大多数が大谷を支持しています
メロンパン、お前は何も成し遂げてないぞ すごいのは大谷。
恥ずかしいというより両選手に失礼だな。そもそも年齢も全然違うし、この比較は酷でしょ。
メディアの過度な比較は選手潰しかねないからやめた方がいいと思う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