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왜 몰랐었을까…＂ 수의 시선으로 다시 보는 〈경우의 수〉 -2탄- 〈경우의 수(morethanfriends)〉 | JTBC 20103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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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 10년 만에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마주 본 수(옹성우)…
왜 몰랐었을까… 우연(신예은)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ㅠ_ㅠ
우연을 향한 계속되는 고백, 과연 두 사람의 결말은?
수의 시선으로 다시 보는 〈경우의 수〉 2탄
☞☞ '준수'의 시선으로 다시 보는 〈경우의 수〉로 이어집니닷!
#경우의수 #옹성우 #왜몰랐었을까
매주 금토 밤 11시 〈경우의 수〉에서 확인하세요
![[핫드봐야지] 사랑에 미숙했던 신예은과 옹성우의 해피엔딩💗｜경우의 수(More Than Friends)｜JTBC 201128 방송 외](http://i.ytimg.com/vi/w3UUhfRPUi8/mqdefault.jpg)
![[핫드봐야지] 사랑에 미숙했던 신예은과 옹성우의 해피엔딩💗｜경우의 수(More Than Friends)｜JTBC 201128 방송 외](/img/tr.png)
![[스페셜] ＂왜 몰랐었을까…＂ 수의 시선으로 다시 보는 〈경우의 수〉 -1탄- 〈경우의 수(morethanfriends)〉](http://i.ytimg.com/vi/VOQeQHYIe2w/mqdefault.jpg)
![하필 중요한 발표날 이연희에게 실수한 남자가 "성공한 CEO"? 직장인 과몰입 주의🔥 존잘+존예 버전 제2의 미생 나왔다ㄷㄷ [레이스]](http://i.ytimg.com/vi/Ne0uwevGP1g/mqdefault.jpg)
수도 우연이도 모두 이해가는 감정...나도날 잘 모르는데...알아채는 수도 대단한거고..우연이도 수많은 상처를 받아도 마음이 가는건 어쩔수 없는 거라구...그래서 더욱 수에게 화도 내고 하는 거지..
이수 진짜 멋있다 옹성우 연기 너무 좋다 ㅜㅜㅠ
옹성우 연기 담백하고 단정해서 좋아
현실에선 이수캐릭터 참 예측가늠 안되지만 옹성우연기로 매력있게 커버쳤네
술 취한 연기도 잘해요..ㅠㅜ❤❤
옹성우 연기 좋다 멜로는 특히잘함
옹성우 앞으로 멜로 많이 해줘. 너 나 갖고 놀아? 할 때 눈빛 심쿵 💘 왜 화낼때가 더 귀엽니 넌
눈빛이 너무 좋은 배우 옹성우 연기든 비쥬얼이든 신이내린 배우상
아무리 봐도 이수준수 같이 누워있다가 손잡고 뒤집어지는 장면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연기 진짜... 최준우 보다가 이 드라마 보니 같은 사람 연기인데 완전 다른 눈빛, 느낌이네요 잘한다 진짜
옹성우님은 연기자를 선택하신건 신의한수라고 느껴지네요 오래 보고싶네요 연기하시는 모습들
Ong's Voice so suitable for every scene that make hurt their heart. Poor them lets makr them in romantic scene jagganim
우연이라는 캐릭터가 어떻게 보면 되게 표현하기 어려울수도 있는 캐릭터인데 신예은님은 진짜 우연이 그자체를 연기로 표현해내시는것같아요..ㅠㅠ 에이틴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여기서는 또 다른 모습의 연기를 보여주시네요.. 똑같은 사람인데 캐릭터마다 완전 달라보여요..특히나 도하나같은 강한 캐릭터 다음에 맞은 캐릭터에서 그 전 캐릭터가 생각 안나기 힘든데 대단하세요 ㅠㅠ
이수 많이 보고싶다 항상 진심인데 짠한 이수 사랑해 ㅠㅠ
I love the way lee soo try hard for win woo yeon heart 🥺
수야...정말😭😭😭 이제라도 수의 마음 알게돼서 다행이야... 앞으로도 쭉 우연이 좋아해줘💓 잘 이루어 질거라고 믿어 ㅠ 🥰
성우 뒤로 갈수록 역할에 몰입해서 그런가 스토리 진행 될수록 연기가 느는 거 같아ㅜㅜ
앞에 많이 안나왔어서....ㅠㅠ
쫌 감동적이당 ..!?!? 🥺🥺 수랑 우연이 진ㅉ자 제발 이어져라 ㅠㅠ💖💖 제뱔제뱔 🙏🏻🙏🏻🙏🏻
이수 화이팅
던지듯 주는 마음에 내가 또 휘청거렸다
1:34 이걸 우연이가 들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1:57 이런 마음이 찐사랑이지
이수 좋아❤️❤️
이 드라마 너무 인상깊게 봤다..최근 봤는데...내 생애 최애 드라마가 될 듯...
다시...볼 수 있을까요? 다른 드라마에서 이 2명의 캐미를??
2:12 심장 뛰어? 라구요? 안뛰면 죽는데요ㅡㅡ
드립,,이죠,,?
솔직히 아이돌 연기에 거부감 있었던 사람으로서 진짜 거르기만했었는데
드라마 시놉시스보고 소재가 짝사랑이란 말에 보게됐음
보니까 생각보다 연기합도 괜찮고
신예은 옹성우 김동준 재발견한 느낌이랄까
신예은 이라는 배우 처음 보았는데~~
수수한듯 귀여운듯 예쁜듯
좋타
편집 영상으로 보니 감정선 이해가 더 잘되네요ㅠㅠㅠ이수도 우연이도 행복만해라
다시봐도 명작이네요
정말 괜찮은 드라마였네
왜 못봤지?
존잘 중에 존잘 대존잘
Leeso♥️😭
수야 너무 잘생겼다
우리 수ㅠㅠㅠㅠ
Soo❤️❤️❤️❤️❤️
Praying for Ong seong wu 🥺😭 Don't worry you will get the girl 😂🤗💕
우연이는 왜 자기가 상처받은걸 돌려주는거야ㅡㅡ그말 그행동 상처 받을거라는거 다 알면서.. 우연아 넌 이수처럼 이미 된거같아
이수는 친구라고 선을 그었을 뿐 우연이가 이수에게 하는 것처럼 이기적이라느니 못 됐다느니 싸가지 없다느니 하는 자존감 갉아먹는 말도 안 했고 친구로서 계속 보살펴줬음. 이수처럼 된 게 아니라 이수와 다른 거라니까요
@@RainTT0825 앗 그런가요🤔 그렇긴 하네요
@@user-ix6pl3rr3l 😃😃
@@user-kn2qu8bg1x 우연이도 이수 상황이나 마음 알려고 한적 없고 10년동안 사랑했다고 하는데 그동안 무슨 노력을 했는지 모르겠어서 난 10년간 한게 짝사랑뿐이다 이런 대사가 공감안돼요 떨어져있는동안 계속 자기식대로 연애하고 데이트하고 속옷선물도 할정도로 잘 만났고 그러다 헤어진건데 전부 이수탓이라 그러고 근데 그렇게 순애보라는 사람 다니는 학교도 잘 모르고 먼저 연락도 안하고 관심 끄고 살다가 잠시 한국온 이틀만에 아직 좋다며 다시 고백하고 그거 안받았다고 몇년째 친구동창들에게 나쁜놈 이기적인놈 만들고 자기가 그마음 끊어내려고 했던거라면 10년 순정이라고 이름 붙이면 안되는거 같아요 설마 받지도 않는 전화에 한 술주정을 수천번한 고백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닐거고요
그냥 둘다 0에서 시작하면 모를까 이수는 어장관리한 욕먹을짓한 놈 우연이는 10년간 이수만 사랑한 애 이런 입장으로 쓰니까 이해 안가요 작가말대로 나쁜애들은 나쁜애들끼리 만나라는거 드라마니까 둘이서만 지지고 볶으면 좋겠네요ㅋㅋ
Ong seong wuu, the best.
우연은 왜 저럴까요. 왜 흔들리나요. 참나..
Please add in your UA-cam channel english subtitles
이수♡♡♡
이 영상의 현관씬에서 우연이 대사는 편집됐네. 조용히 기다리라는 가르치고 명령하는 어조의 대사...진짜 헉 하고 봤음ㅋㅋㅋ자기가 뭔데ㅋㅋㅋㅋ 여주를 좀 매력있는 캐릭터로 만들어주든지 도저히 이해 안 되는 인물로 만들어놓고 잘 생긴 두 남자를 매달리게 만들다니😱😱😱 이 와중에 옹성우 술 취한 연기 진짜 좋았다. 눈빛까지 취한 사람 같았고 앉아있는 자세에서 저거지 하며 현웃 터졌다ㅋㅋㅋㅋ
이제 다시 이어지자 ㅠㅠ
@JTBC Drama 혹시 방송 클립영상이 해당국가에서 볼 수 없다고 되있는데 설정 바꿔주실수 있나요??
며칠 지나면 보여요
옹성오모차즐때 슬퍼
The funniest scene is the drunk scene kkk
신예은님 연기 최고입니다.
이제 신예은님 팬 하기로 했습니다.^^
Happy dating moment:
14:00 연진이
🥺❤️
😘😘😘😘
Pls whats the title 🥺🥺🥺❤️❤️
Do u know the tittle now?
No offence not trying to start hate or war but OngSeongWu/Leesoo if want gf should choose sb other than ye eun/ weoyun. I can't see the chemistry between them when acting or even bts. Maybe because the bts have no translations but I think they are more suited as friends not lovers. If you want to ship them in real life. That's ok too but tbh I see them as friends and that is all. They both are suited to other people more.
전에 본방을 뜨문 뜨문 보아서 요즘에 다시 보았는데, 여주 성격 너무 g랄 맞다. 이수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르겠다 나는.
잠깐만 ... 태연이 목소리 들었어? 마지막 장면 ...
유연정입니다
태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