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nametv9139 ????? 사람들 입맛이 다 거기서 거기지 뭔 여수 현지인들은 꼭 이상한 부심부리면서 특별한양 꼴값떨더라. 선어식당관련 댓글엔, "현지인들은 더 맛좋고 양많은 곳간다" 게장집 댓글엔, "현지인 들은 이런데 안간다" 그 현지민들이 간다는곳이 어딘지는 절대 말못함ㅋㅋ 즈그들만의 세계에서 살면서 눈과 귀를 가리고 부심부리며 사는 그 이름. "여수현지민"ㅉㅉㅉ
작년연말 낭만포차 가봤다가 실망만 가득가득 유튜브 영상에 올라온 그 낭만포차들은 다 없어지고 건물에 입점 해서 인지 원래 그런건지 가격이 비싼 수준을 넘어 사악한 수준 잆니다. 애들이 낙지 탕탕이 좋아해서 시켰는데 이건 뭐 젓가락 갖다 대기가 미안 할 정도의 수준의 양이라 어른들은 손도 못 댔네요.
그냥 여수에서 20대분들 술드실거면 부영3단지쪽 가세요 어디 가게 가든 평타는 칩니다. 심지어 바다도 바로 앞에 있어서 원하신다면 맥주한캔사서 보면서 드셔도 되고 웅천쪽은 아직 가게 별로 없긴한데 밤바다 낭만 찾기에는 괜찮아요. 굳이 이순신광장가서 비싸게 드시지 마시구..
내가 슴살땐 아저씨들이 많이갔었는데 내가 술을 안마시니 점차 나이대가 내 나이대가 되어가는듯. 옛날에도 그랬지만 싼건 아님. 옛날 포차는 국수먹으러만 다녔었는데 ㅎㅎ 옛날 그집 생각나네. 내가 매운거먹으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눈물 흘렸던. ㅎㅎㅎ 너무 매운데 너무맛있어서 멈출수가 없었는데
여기 7년전쯤 겨울에(낭만포차 정비 한참 전) 날이 추워 포차 장사하는 곳이 하나도 없어서 어떡하지 하다가 택시기사님이 말씀해주셔서 갔었는데 딱 한곳 장사하고 계시더라구요 반신반의로 들어가서 먹었는데 양도 많고 맛도 좋아서 기억에 나네요ㅎㅎ 오랜만에 한번 방문흐고 싶습니다
여수사람으로써 맛집꿀팁 드리자면 그냥 아무곳이나 가세요. 줄서서 먹는 그럿 곳 말고요. 애초에 솔직히 어딜가든 다 기본반찬부터 맛까지 보장돼있습니다. 근데 광광객이 많이 오는 곳이다? 거긴 솔직히 평타쳤음 쳤지 다른곳보다 월등히 맛있다 그런 곳은 찾아보기 힘들겁니다 진짜루
본가인 여수에서 고등학교까지 살았던 시민인데 여수사람이라고 댓글 남기신 분들에게 한마디하겠습니다. 네. 솔직히 낭만포차 비쌉니다. 근데 낭만포차 감성 느끼려고 오는 관광객들 덕분에 여수가 발전한 부분에 상당한 지분이 있습니다. 예전에 여수 하면 오동도였습니다.(여수사람만 아는) 요즘은 여수 하면 밤바다, 낭만포차라고 할 정도로 지역적 특색과 여수를 먹여 살리는 곳이 됐습니다. 근데 여기서 여수 시민이 관광객들한테 낭만포차 비싸다, 서시장포차 요즘 별로다 가지 마라 이런말 하는 것보다는 낭만포차 장사하는 사람들한테 다같이 ㅈ되고 싶지않으면 가격 내려라, 호객행위 하지마라, 여수시청에서 앞장서서 여수가 소래포구처럼 되지않게 관리해라 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깨끗하고 공정한 문화가 되도록 유도해야지 않겠습니까 관광도시, 젊은 사람은 낭만포차 가보려고 오는 사람도 많은데 무턱대고 비싸니까 가지마라고 하면 여수 안옵니다.
그만 오세요. 차 많이 막혀요. 퇴근 할때면 미춰버려요~요새 도로가 XXXX 라서 지난주에 타이어도 찢어지고 도로 상황이 안좋습니다. 머...전국도로가 안좋긴 하죠...그래도 그만 와요. 퇴근후집까지 10분이 40분이 되는 마법 그만 겪을래요 ㅠㅠ 낭만을 즐기실거면 여수 와서 제주도로 배타고 떠나세요~ 낭만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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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입니다. 저도 낭만포차 개바가지라서 안갑니다. 땅기모띠?앙기모띠는 언제부터 저리 줄서있는지 모릅니다. 비쌉니다. 파리바게트 빵 드시는게 더 낫습니다.
인정이요
딸기모찌 ㅋㅋㅋㅋㅋㅋㅋ
앙 기모리~
딸기모띠? 여수사람들은 절대안가는데 줄서서 그거 사먹는거보면 신기함
@@wakwawka 그래서 관광지에서 호구 잡기 놀이하는거죠 ㅋㅋ 편의점가서 먹는거 애바쌔바라기 보다 호구 당하는게 ㅈ더 저능아 같음 ㅋㅋㅋㅋ 서칭좀 하면 어디가 맛있고 어디가 괜찮은지 알텐데 걍 관광지 가서 호구당하니 사람들이 적어주는것
네이버 마케팅에 당하지말고 구글평점이 가장정확함 . 그럼 수고링
42살 여수토박이입니다
딸기모찌 먹지 마세요
해양엑스포 이후 갑지기 생겨서
여수에 원래 있는 것처럼 장사하더라구요
여수 사람들 금토일에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보면 쫌 안타까워 보입니다
비싸고 맛도 그닥~
@@비타민S-o1x 타지인들 많이와서 지리를 몰라그러죠 전국 관광지1위
얼마전에 딸기 곰팡이로 기사도 났었는데
영업정지 대신 벌금 내는걸로 마무리 났었어요
영업정지 받으면 자기 가게인거 티나니까 벌금으로... 완전 노양심
ㅋㅋㅋㅋㅋㅋ여자친구랑 쫑포 로타리 지나갈때마다 ㅋㅋ딸기 모찌앞에 줄서있는거 보면
문 살짝 열고 이 호구들아~ 함 ㅋㅋㅋㅋ 그정도로 여수사람은 절대안감
여수가 고향인데 딸기모찌 진짜 듣보잡입니다 부모님과 친구들 다 물어봐도 몰라요ㅎㅎ 딸기모찌 가격사악하죠ㅎ
17년도에 놀러갔을때도 딸기모찌 줄 있던데 아직도... ㅋㅋ
포장마차가 애초에 비쌀 이유가 없는데 욕심이 그득그득한 것들이 한가득임
너무비싸요
다 신고해야함 ㅋㅋㅋ
십여년전에 택시기사님한테 추천받아 가서 그땐 많이 유명하지않아서 가격이나 혼잡도 다 괜찮았는데 그 이후 갔더니 뭔 관광지가 다 되어있고 가격도 배로 뛰어있는데 나오는 관자 삼겹양도 줄어듬..
유명해지니 돈독이 다들 오르셨더라구여
여수 사는 사람들은 저런데 잘 안가요~ 가성비 좋고 맛도 좋고 양도 좋은데 있는데 사람많고 줄도 길고 가격도 비싸고 양도 얼마안되는데 왜 가요. 뚝배기 그릇도 작은거 써서 그닥 비추천 하고싶어요.
@@colornametv9139 ????? 사람들 입맛이 다 거기서 거기지
뭔 여수 현지인들은 꼭 이상한 부심부리면서 특별한양 꼴값떨더라.
선어식당관련 댓글엔, "현지인들은 더 맛좋고 양많은 곳간다"
게장집 댓글엔, "현지인 들은 이런데 안간다"
그 현지민들이 간다는곳이 어딘지는 절대 말못함ㅋㅋ 즈그들만의 세계에서 살면서 눈과 귀를 가리고 부심부리며 사는 그 이름. "여수현지민"ㅉㅉㅉ
가볼만한곳(갠취)
감자탕-덕일감자국
장어탕-영빈식당,남해안참숯장어
꽃게탕-오천횟집(미리전화필수)
대구탕-박가네대구랑아구랑
생태탕,찜,조림 등 - 금풍식당
곱창-무선소곱창,경동양곱창
게장-개인적으로 차라리 꽃돌게장1번지가서 꽃게장 추천
새조개,하모샤브샤브-산아래(선원동)
국밥-콩나물은 걍 콩시루,제주세호해장국, 양이랑 맛 무난한건 내조국 국밥
오리불고기-낭낭오리 아무데나 가면됨
쭈꾸미-광명식당
추어탕-꽃다리식당
칼국수,해물전-밀터
냉삼-옥희네집
돈카츠 일식 등-본부
소주에 얼큰한 국물-두거리우신탕
아침식사겸 가성비-어매김치찌개,여수 남도국밥수육
직장인들 국밥집-까꿍이 국밥,내조국국밥
꽃돌 게장 한일관입니다
콩시루 레존맛 ㅋㅋ
아구찜 서대회 구백식당 맛있습니다
님 무선 사시는군요...전부 그쪽에 몰려있네
@@dis6305 죽림요ㅋㅋ
여수는 어딜가나 상다리 부러진다는말이있을정도로 가성비가 엄청나게 좋던 도시였는데 관광객들이 많이 오고나서부터 다 버렸음.
관광객이 많아서x. 양심터진 여수o
김가네 김밥 라면도 5천원인데 그냥 물가가 다 미친거야 관광객이 문제가 아니라 .. 지금 평균 과자값도 1500-2000원인데 10년전에 비해서 2배가 올랐다
관광객이 여수 상권에 이득주는건생각못하고?ㅋㅋ
@@josie8540 저도 관광객입니다요^^ 관광객들때문에 인프라가 좋아진건 인정하지만 저는 푸짐하고 인심 많던 예전 여수가 그립네요.
@@oasosaocsae4년전에 갔었는데도 개씹창렬이였음 무슨 물가타령임ㅋㅋ
여수사람들 누가 낭만포차 많이 간대요? ㅋㅋ
실제 여수시민은 낭만포차 거의 안 갑니다.
서시장 포차도 많이 변했어요.
변질 됐다고나 할까...
낭만포차 안가죠! 서시장 포차는 많이 변했어요 가격이 어휴! 전에는 가볍게 가족들이랑 갈 수 있었지만 지금은 너무 아쉬워 지고 있어요.
관광객들이 많이 간다했지 여수사람이 간다했음? 시골 사람이라 한국말을 잘 못 알아들음?
그럼 어디가시나요?? 곧 여수여행가는데 알려주세요~
@@뱃맨-p9o 낭만포차랑 딸기모찌만 안 가도 반은 성공한 여행.
@@여불주 명심할게요 ㅎㅎ 서시장포차가 낭만포차보다는 낫겠죠? 답변감사합니다~
작년연말 낭만포차 가봤다가 실망만 가득가득 유튜브 영상에 올라온 그 낭만포차들은 다 없어지고 건물에 입점 해서 인지 원래 그런건지 가격이 비싼 수준을 넘어 사악한 수준 잆니다. 애들이 낙지 탕탕이 좋아해서 시켰는데 이건 뭐 젓가락 갖다 대기가 미안 할 정도의 수준의 양이라 어른들은 손도 못 댔네요.
맛없어요 요리자격있는 사람들이하는게 아니라 청런 실없자 도와준다고 그런 자격증도 없는사람들이해요
@@주인숙-y9p 조리 자격증 없이 요식업 하는 사람들 엄청 많은데요?
@@주인숙-y9p꼭 자격증이 있다고 잘하는거 아닙니다.실제로 경험하고 배운 세월로 요리하는 분들이 저는 더 믿음이가고 맛나요.자격증은 그냥 양복에 뱃찌 단것일 뿐 ㅎ
작년 여름에 갔다가 가격과 음식양과 질 손님응대에 실망하고 다신 갈 마음이 없네요
오히려 아이들이 근처 편의점 라면이 더 맛있다고 해서 씁쓸했어요
@@주인숙-y9p
혹시 실례지만 조선족이신가요?
그냥 여수에서 20대분들 술드실거면 부영3단지쪽 가세요 어디 가게 가든 평타는 칩니다. 심지어 바다도 바로 앞에 있어서 원하신다면 맥주한캔사서 보면서 드셔도 되고 웅천쪽은 아직 가게 별로 없긴한데 밤바다 낭만 찾기에는 괜찮아요. 굳이 이순신광장가서 비싸게 드시지 마시구..
지금 가는데 부영3단지 근처 맛집 찾으면 되나요???😚
저 순천 사람 인데요ㅋㅋ여수 지인이랑 서시장 갔는데 솔직히 별루 였어요ㅜㅠ
순천은 대신 소문이 빨라요ㅜㅜ죄짓고는 못살아여ㅋ
저두 순천~ 반갑습니다 ㅎ
3년전에 갔을 때부터 조짐이 보였음
현지인 식당 주인들이 하는 말이 이젠 여기도 좀 있으면 바가지일 거라고 말했음
현지인이 관광객인 나한테 그랬으면 말 다 한 거지
그 후로 1년도 안 돼서 이래 됐음
딸기모찌는 원래순천에서 장사하다가 망햇는데 타이밍좋게엑스포가 열린덕에 여수에서 장사를시작햇는데 그게 유명세를탓다네용
여수 살고있습니다 딸기모찌 제발 먹지마세요 42년째 살고 있는데 무슨 몇년째 원조래 ㅡㅡ
현지인한태 여수맛집 물어보면 일단 낭만포차는 가지말라부터 말합니다 ㅡ 저긴 그냥 소래포구만큼은 아니지만 광장시장만큼 후려치는 곳입니다 ㅡ 관광객들 보면 안타까워요...
낭만포차 가지 마시고 딸기모찌 먹지 마세요 이것 때문에 여수 인식 너무 안좋아졋음 니그리고 숙소 너무 비싸니 비싼데 가지마세요
숙소 3만~9만원대 널리고 널렸습니다 노시는건 밖에서 노시고 잠은 편하게 그냥 저렴한 일반 모텔에서 주무세요
@@rainseed21저렴한 일반 모텔들 벌레나올거같이 후짐
도데체 여수가서 왜 딸기모찌파는데서 줄을 스는거야 ㅋㅋㅋㅋ
@@헨고축 ???????? 그냥 일반 숙소인데?!?! 이상한 곳 가신거 아니에요? 외지고 사람 없을 것 같은 후미진 곳 가신 것 같은데;;;; 번화가 모텔들은 멀끔하고 그냥 성수기때 10만원 받는 정상적인 모텔입니다 그냥 비수기때 싸게 방 내놓아요
소노캄 가자는 가스나때메 내돈ㅜ
5년전인가.. 택시기사님이 진짜 원조 포차거리가 있는데 왠 괴상한 곳이 포차라고 우기고 있다고 했는데... 여기가 그 원조 같네요
낭포는 가지말고 서시장 삼합먹는게 맞고요
갈비찜은 먹어봤는데 타지에서 굳이 와서는 먹지마시고 여수 들릴 일 있으시면 한번쯤 먹어보는거 추천합니다
맛은 있는 갈비찜입니다😊
서울이든 어디든 매출 잘나오는 대박 거리 포차는 서민들이 운영 하는게 아닙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알죠 자세히는 얘기 안하겠습니다 원래 주인 따로 있어요
찢ㅈㅁ 친구들
깡패
내가 좀 노빠꾸로 딸기모찌 집가서 내가 종고중학교 다닐때 여기 근처 존나 돌아다녀봤는데 딸기모찌를 본적이없다고 어디서 하신거냐 하니깐 아무말안하시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그렇게 시작하는거 ㅋㅋㅋㅋ
요즘 여수사람도 잘안가죠 ㅎㅎ
낭만포차 한번가본사람은 압니다 쓰레기같은곳이란걸
한...12년전 처음 갔을땐 어딜가나 상다리가 휠정도의 음식에 저렴한가격 친절함 다 좋았었는데 ...그후 너무 좋은 기억에 6년전 갔다가 비싸지고 사람은 많고 그 전모습 다 없더이다
모찌가 제일 황당 여수에 생긴지 얼마안됐는데 전통있는것마냥 ㅋㅋ 심지어 이순신장군 옆에 모찌천지라니
그렇게 생각 하시는분이 프로필은 사쿠라 ㅋㅋ 내로남불 개쩌네
딸기모찌 최악
@@doomock80 프로필이랑 뭔 상관임?
@@doomock80응 벗꽃은 한반도가 원조
맞음 왕벚꽃 토종나무임
간만에 찐 유투버~!!
맞습니다~
아 밑에 댓글
딸기모찌 줄서있는당신~!!
지옥문 ㄱㄱㅎㅎㅎ
한번은 드셔봐도 됨.. 저도 한번은 먹어봤죺
여수가서 모찌 줄서서 사먹었다고 조카한테 야단맞았네요..여수사람들은 거기안간다고..ㅡㅡ..
/ 대구사람인데..조카 직장이 여수에 있어서..
포차에 기본이 없어진 여수포차 촌 월래포차는 해산물로 저렴하게 간단하게 먹을수있었는데 요즘은 너무 웰빙으로변화고 가격도 너무비싸다
서비스로 나오는 홍합탕에 먹든 그 시절포차가 그립다
23번은 비싸져도 갑니다 40살인 저도 20살되자마자부터 가끔생각날때 갑니다 ㅎㅎ 할머님께서 개인적으로 갓김치 갓물김치 묵은지 세트로 받아간사람은 저밖에없을걸요 ㅎㅎ2호점 할려면 하라고 하셨었는데.. 무릅안좋으셔서 걱정되었었는데 건강하실련지 ㅠㅠ 한번 찾아뵈어야겠어요
낭만포차 한참 인기 있을때 갔는데 소주 2잔 마시고 그대로 나왔어요
그이후 주변에서 누가 말하면 절대 가지마라 함다
지금은 시에서 직접 관리하고 이제 그런 소문이 너무 많이 돌아서 가성비 끌어올렸다고 하더라고요 아 물론 안가봤지만... 그말듣고 한번쯤 가봐도 좋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ㅋ저도 두달전인가 갔는데 불낙먹었는데 상한냄새 확올라와서 그냥 승질내고 나왔네요 가격도 비싸고 진짜 최악
@@rainseed21 시에서 개입해서 자리옴기고 개망함.... 원래 바닷가쪽으로 있으면서 전국에서 헌팅하러오는 젊은이들이... 맛은 그냥 그당시에는 젊음으로 극복이랄까... 근데 지금은 가격도 사악 ㅎㅎ
전 여수사람인데두 가끔가요ㅋㅋ 갬성느끼러..
거기 끼여서 모르는사람이랑 눈치보며 먹는다는데 내돈주고 맛나요???😢
여수는 쩌기 국동항에 자매식당에서 통장어탕이나 드시면 됩니다 밑반찬 멍게도 아주 맛있어요 장어탕 16000원
무선남해안참숯장어에서 장어드시고 후식장어탕 드셔보세요 죽입니다요
서정시장은 새벽에만 가봤는데.. 햐~~~ 저녁엔 저렇군요 ㅋㅋㅋ
두루치기 먹으러 함 가여것어요
로또걸리면 국내 이런 맛집만 여행다닐거다
그럼 영원히 안갈꺼란말이냐?
ㅋㅋㅋㅋ저도
얼마나못살길래...국내여행도 못가지,.
굳이 돈 주고 여기를 로또 걸리면 부산 서초갈비를 가세요ㅎ
오늘 여수 가는데 감사드립니다
😊😊😊
까꿍이 국밥 시청옆에 있는곳으로 이사했습니다 .뼈다귀해장국 엄청맛있고 밑반찬 어묵 미쳤습니다. 여수 석유화학 공단 직원분들은 까꿍이 엄청갑니다 공단 픽 까꿍이나 가서 국밥이나 드시죠!
까꿍이 뼈다귀 개맛있죠ㅎㅎ 까꿍이도 영상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까꿍이국밥 존맛탱 ㅋㅋ 근데 선원동에도 있고 학동에도 있음
이걸 진작 봤어야 했는데,
괜히 바가지만 잔뜩 쓰고 왔구먼.
구경만 하고 먹는 것은 여기서 했어야 했는디....
새로 올라올때까지 앞전편들을 몇번씩
다시 보는지~~
차 가지고 가신분들은 저기보다는 숙박시설근처에
식도락 있는곳이 최고 입니다.
3월초에 갔다 왔는데 모텐 주변에 먹거리가 많이서
차두고 먹기 좋았습니다. 아침엔 설렁탕도
좋았구요. 시청근처 모델들..
딸기모찌 줄서있다고 먹지말고 돈아끼세요 후회합니다
여수에 이사온지 3년정도 되었는데 그 국동가는 방면에 세븐일레븐 여수장군산점 옆에 있는 포장마차들 어떤가요?? 거기 너무 궁금하게 생겼어요. 국동 갈때 몇번지나갔는데 내부에 소라가 엄청 쌓여있음..
낭만포차 한번가고절대안감 가지마세여
여기도 만석~자리없더라구요 그래서 근처4-5데있는쪽있어거기서먹은기억이 맛도나쁘진않았고안주가짓수가엄청많았어요 친절하시고
여수주민입니다.
딸기모찌랑 아이스크림 뭐 등등 줄서있는거보면
안쓰러워보여요.. 저 구석지 있는 딸기모찌 파는곳이랑 맛 똑같아요
몇년 전까지만 해도 딸기모찌에 ㄸ 자도 안보였었습니다
향일암가는길에 갈치조림기똥차게맛있늣집 정말 맛있게 먹고왔어요 또가고싶네요
거기가 어딜까요
@@borntobe_1232 갈치조림기똥차게맛있는집 이게 식당이름입니다
솔직하게 제주은갈치보다 여수 먹갈치가 더 맛있어요 ㅎㅎ 특히 조림에서 간이 잘배고 부드러워서 제주은갈치는 간도 잘안배고 퍽퍽하다해야할까나
아! 저도 그 식당 본거 같은데. 그 식당이 식당 이름처럼 진짜 맛있나 보군요. 언제 한번 들러보고 맛보고 싶네요 ㅎ
식당이름이 갈치야 입니다. 여수갈 때마다 갑니다. 무조건 대기입니다. 예약필수인 곳이죠.
거북선대교아래 낭만포차 갔었는데 와. 안주가 완전 못머켔어요.완전짬뽕으로
가위로 조각내서 섞어버리는데 이게 무슨
안주인지 도저히 못먹겠더라고요.포차거리구경만하고
다른데가서 한잔하는게 좋을듯
딸기 모찌가 진짜 ㄹㅈㄷ임 ㅋㅋㅋㅋㅋㅋㅋ여수 사람 뿐만 아니라 걍 여순광 사는 사람들 다 딸기모찌 쳐다도 안봄ㅋㅋㅋㅋ그돈 아껴서 걍 일본여행 가…찐 본토 모찌나 사드세요….
요즘 어느 지방을 가던지 음식값이 너무 비싸요. 구경하고 식사는 대충하고 맛있는건 서울에서 먹어요~
서시장 잘알죠 낮에는 서시장이 서고 밤에는 서시장포장마차거리로 바뀌죠 병어회를 마늘쏘스로 먹는거 끝내줍니다
몇일전에여수갓는데 딸기모찤ㅋㅋㅋㅋ줄서서 택배보내고사가고난리임 ㅋㅋㅋ저걸왜저돈주고사지?생각햇는데 ㅋㅋㅋ갓김치살때 이모가 옆에잇던커플이들고잇던 딸기모찌보고 그걸왜사냐고 ㅋㅋㅋㅋㅋ그사장 건물몇채는올렷을꺼라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
안주 쥑이네 맛있겠네요
제가 52년동안 여수산 토박인데 딸기모찌는 어디에서 나온지 아직모름
여수 밤바다 야경&야시장 최고임
진짜 너무 좋음❤❤❤❤❤❤❤❤❤😮😂😂😂❤❤❤❤❤❤❤❤❤❤
여수가면 동문식당 꼭 가보시길 엑스포역 근처였는데 조그만 동네식당인데 반찬 매일새로 하시고 갈치조림 맛 죽입니다 유명하고 줄서는 식당보다 퀄리티 훨씬 좋았음
내가 슴살땐 아저씨들이 많이갔었는데 내가 술을 안마시니 점차 나이대가 내 나이대가 되어가는듯.
옛날에도 그랬지만 싼건 아님.
옛날 포차는 국수먹으러만 다녔었는데 ㅎㅎ
옛날 그집 생각나네.
내가 매운거먹으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눈물 흘렸던. ㅎㅎㅎ
너무 매운데 너무맛있어서 멈출수가 없었는데
23 번 포차 아주머니 아프셔서 작년부터 영업안함…얼렁 나우시길~글구 저기도 가격 많이 오름..
좋댓구알 하고감 츄릅
여기 여름에가면 할머니가 왔다갔다하시면서 식혜파시는데 그거 한병사가지구 옆에분들이랑 나눠드시다보면 소주1병더까는게 최행😊
몇년전에 낭만포차 갔었는데 다신 가보고 싶단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여긴?
여기는 .. 냄새민감한분은 가지마세요
시장에서 바다로 흐려보내는 하수구냄새
상당합니다. 진짜.. ㅜㅜ 냄새만 안나면 좋긴한데
저기 가봤는데 사람 저렇게 안많았었는데 ㄷㄷㄷ
현지인 추천으로 갔던곳 황금마차?
황금 머였는데 좁고 허름했지만
맛이 좋았던곳
여기가 여수 원조포차거리임
뭐 상호나 가게 사장은 바뀌었을지 모르겠지만
60대부모님이 젊은시절 데이트코스였음
그 만큼 포차로는 꽤 유명한 곳임
여수가면 백반집 가세요. 좋은데 겁나 많음
백반집 아직 맛있는 곳 많지요! 내 단골 집도 쉬쉬하며 다니고 있지요.
백반집 추천좀부탁드려요~
지난 주말에 서시장포차 다녀온 1인입니다.
꽃게탕 작은거 8만원, 저 갈비찜 4만원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여수 낭만포차...일단 말도안되는 금액맞습니다. 차라리 서시장이 낫구요.
다들 딸기모찌 이야기하시는데...딸기모찌 언제부터 여수의 명물이었는지 어이가없을정도임 사실... 갑자기4~5년전부터 생겨가지곤...
매운갈비 안맵습니다..달달하니 애기들도 먹기 좋음
여기도 가격 낭만포차랑
별반 다를거 없던데ㅋㅋㅋㅋ
진짜 황당무계한 소리다
당장 어제도 다녀왔고 23번 가봐라 그런말 나오는지
여기 7년전쯤 겨울에(낭만포차 정비 한참 전) 날이 추워 포차 장사하는 곳이 하나도 없어서 어떡하지 하다가 택시기사님이 말씀해주셔서 갔었는데 딱 한곳 장사하고 계시더라구요
반신반의로 들어가서 먹었는데 양도 많고 맛도 좋아서 기억에 나네요ㅎㅎ 오랜만에 한번 방문흐고 싶습니다
맛 존나 없습니다 진심
여수 무슨 포차들은 다 맛 없습니다 최악자체임
그냥 갈치나 게장이나 이런거 식사하고 여행하는게 나아요
좋은 여행. 맛집 정보~👌
저는 대구 사는데..
꼭 가보고 싶은 도시,여수~~👍
대구10미 ㅇㅈ입니다 대구는 놀러갔는데 전국에서 제일 물가도 싸고 거기에 대구10미라는말이 엄청 와닿았네요 먹을게 넘치고 가격도 싸고 여려번 놀러가도 좋은곳인듯
기분으로 가는곳이 낭만포차
저도 여행가면 시장포차 갑니다
여수토박입니다.
진짜 여수 낭만 즐기실거면 서시장가세요.
낭만포차는 그냥 밤바다 보러 산책만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딸기모찌는 어디있다가 왔는지 모르는가게임 엑스포로 관광객 많아지니 오래장사했다 이런말하는데 사기임 어렸을때 서시장쪽에 살았는데 본적도없는데 엑스포 이후로 오랫만에 갔거니 어느새 생겨있음
3대가 이어온 모찌?...2대까지도 아무도 모르는 여수명물ㅋ
포차는 교동시장포차 애기때부터 아
빠찾으러다닌 새럼이라 서시장(교동)포차가 찐이에요 음 아
빠데리러가면서 얻어먹던 생선구이 짱맛있었는뎀
묘한 바닷물수로(?)같은데 옆에 있는데..해물삼합은 그냥 비빔의 느낌이고 ㅋㅋㅋ 걍 비오는날 운치있게 빗소리 들으면서 수로옆에서 한잔하기 괜찮은 정도;;;
연등천 그 썩은내 나는 하천 요즘은 수질 좀 나아졌나요? 옛날엔 거품 올라오고 그랬는데 시장 비린내랑 하천 썩은내랑 합쳐져서 서시장 가기 싫었음
이미지라는게 덮혀지면 무서운데 여수는 이때다싶어서 다들 사악하게 돈받는 관광지라는 이미지가 강하네요
가격비쌈. 근데 음식은 생각보다 맛있었음.. 뭐 관광지라 생각하면 딱 그정도 가격~ 돈 아까우면 집에서 해먹으면 되는거고
서시장 포차 가서 연포탕 시켰는데 동죽 조개탕이 나왔음 .. 화나는 거 아이들때문에 걍 넘겼어요. 서시장 포차 절대 가지마셔유
여수 낭만포차 갔다가 진짜 따딱따닥 붙어서 팔하나 못들 정도로 붙어서 먹는거보고 바로 건너편 상가로 런했음.
지금은 모르겠는데 예전엔 건너편 상가들이 오히려 더 싸고 질 좋았음
여기가 원조인건아는데.. 사람이 너무없어서 재료가 신선할지 걱정되서.. 사람많은 다리밑 낭만포차 갔네요 맛은 그럭저럭이었지만 분위기가 한몫했지요
여수사람으로써 맛집꿀팁 드리자면 그냥 아무곳이나 가세요. 줄서서 먹는 그럿 곳 말고요. 애초에 솔직히 어딜가든 다 기본반찬부터 맛까지 보장돼있습니다. 근데 광광객이 많이 오는 곳이다? 거긴 솔직히 평타쳤음 쳤지 다른곳보다 월등히 맛있다 그런 곳은 찾아보기 힘들겁니다 진짜루
낭만포차 딸기모찌 말고도 여수에 맛있는곳 놀데 많아요 여수 감성 느끼고 싶으시면 한번쯤은 괜찮을듯 합니다 부산.제주와는 다른 멋이 있어요
본가인 여수에서 고등학교까지 살았던 시민인데 여수사람이라고 댓글 남기신 분들에게 한마디하겠습니다.
네. 솔직히 낭만포차 비쌉니다. 근데 낭만포차 감성 느끼려고 오는 관광객들 덕분에 여수가 발전한 부분에 상당한 지분이 있습니다.
예전에 여수 하면 오동도였습니다.(여수사람만 아는)
요즘은 여수 하면 밤바다, 낭만포차라고 할 정도로 지역적 특색과 여수를 먹여 살리는 곳이 됐습니다.
근데 여기서 여수 시민이 관광객들한테 낭만포차 비싸다, 서시장포차 요즘 별로다 가지 마라 이런말 하는 것보다는
낭만포차 장사하는 사람들한테 다같이 ㅈ되고 싶지않으면 가격 내려라, 호객행위 하지마라, 여수시청에서 앞장서서 여수가 소래포구처럼 되지않게 관리해라 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깨끗하고 공정한 문화가 되도록 유도해야지 않겠습니까
관광도시, 젊은 사람은 낭만포차 가보려고 오는 사람도 많은데 무턱대고 비싸니까 가지마라고 하면 여수 안옵니다.
여수는 해물삼합이 갑자기 갑오징어 삼합으로 바뀌며 비싸고 그냥그냥 맛으로변하더니 요즘은 맛없기로 소문난 대천에서 해물삼합가게들이 엄청생김
애초에 저쪽이 인구밀도 높은 곳도 아니고 도심공동화 현상 심한 곳이라 밤8시만 되어도 유동인구 1도 없던데 그래도 관광객들 덕분에 기업 투자도 이뤄지고 재개발도 이뤄지고 있으니 여수 사람들은 불편해도 참아야죠 안그러면 구도심 끝없이 슬럼화됩니다..
여수에 대해 전혀 모르시는분인듯 여천에 대해 모르시는분인가 여수쪽에서 있으셔서
@@뭉이도사 여천 잘 모르는데 왜요?
여긴 우리만 알자 형 제발~~~~
한번쯤은 가볼만함
그만 오세요. 차 많이 막혀요. 퇴근 할때면 미춰버려요~요새 도로가 XXXX 라서 지난주에 타이어도 찢어지고 도로 상황이 안좋습니다. 머...전국도로가 안좋긴 하죠...그래도 그만 와요. 퇴근후집까지 10분이 40분이 되는 마법 그만 겪을래요 ㅠㅠ 낭만을 즐기실거면 여수 와서 제주도로 배타고 떠나세요~ 낭만 짱!!!
서시장서 술마시고 산책하다가 아이스크림옥 가서 아이스크림 땡기면 그게 바로 천국임ㅋㅋㅋ
저기 갈비찜 먹고 ㄹㅇ 이때까지 먹은 갈비찜은 갈비찜이 아니었음 ㅈㄴ 맛있음
여수사람 낭만포차 비싸서 않감, 여수서 시장 포차도 그다지...
요기 증말 좋아요
여수분들 다다음주 여행가는데 게장집말고 다른 맛집 추천해주실수있나룡??
저기도 가봤는데 저기도 낭만포차만큼 비쌈...
작년에 거기가서 해물라면 먹음 조개몇개 낙지한마리 새우두마리 등등 2인분 26000원 호구당해주고앗네요
너무배고파서 먹음요
오 여길 가야겠구만~!!!!
여수사람입니다~~
엑스포 이후 변질되서 ~~겁나 비쌈~~
여수밤바다 보다 부산밤바다가 더 멋짐니다^^
딸기모찌 줄서서 기다리는사람들 안타까워.. 얼마전에 유통기한 지난거였나? 곰팡이 이슈도 있었던듯..
구경만하고 밥은 다른곳에서 하길 바래요
돈이 너무 아까워서 😅😅
얼마전 여수 갔다 왔는데 낭만포차 정말 비싸더라고요
그럼 두번은 안가죠
사람 입 무섭습니다
이제 맘놓고 어디 가라고 좋은 마음으로 알려주지도 못하겠네. 어디 안좋다고 다른데 알려주면 거기도 거기 아는사람이나 가족이나 거기서 장사하는 사람이 장삿속으로 알려주는게 많다보니 이젠 믿을수가 없다. 그냥 자기 동네 자기가 잘 알던 곳으로 가는게 좋아요.
한번가야겠네
순천에 미인들이 많아서~ 순천에 자주가서 한잔함~
낭만포차 다 거기서 거깁니다. 맛이든 가격이든..분위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