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를 혼자두지 않아 👫』黒兎ウル(쿠로사기 우루)-사계각가(한글자막/가사/2천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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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 음원: • 「四季刻歌 / 綿飴」歌ってみた / 黒兎ウル
일러스트:www.pixi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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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입니다! 따라부르고 싶으신분들은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いつか見た影法師
이츠카 미타 카게보-시
언젠가 봤던 그림자
遠い遠い日の思い出は
토오이 토오이 히노 오모이데와
멀고 먼 날의 추억은
春が過ぎ夏が来る
하루가 스기 나츠가 쿠루
봄이 가고 여름이 와
刻は止まることなく
토키와 토마루코토 나루
시간은 멈추는 일 없이
分かってた、はずだったのに
와캇테타 하즈닷타노니
알고 있었을 터인데
どうしても記憶から消せずに
도-시테모 키오쿠카라 케세즈니
어떻게해도 기억에서 지우지 못하고
あの日から止まったままの
아노 히카라 토맛타 마마노
그날부터 멈춘 그대로의
私の中の時計
와타시노 나카노 토케이
내 안의 시계
いつか、夢が、
이츠카, 유메가,
언젠가, 꿈이,
終わるのならば
오와루노나라바
끝난다면
すべて、すべて、
스베테, 스베테,
전부, 전부,
無駄だというの?
무다다토 이우노?
쓸데없었다고 하는거야?
時は、進み、
토키와, 스스미,
시간은, 흘러가,
戻りはしない
모도리와 시나이
돌아오지 않아
きっと,永久に,
킷토, 토와니,
분명, 영원히,
孤独なのでしょう
코도쿠나노데쇼-
고독한거겠지
君の世界の時は
키미노 세카이노 토키와
너의 세상의 시간은
私には少し早すぎて
와타시니와 스코시 하야스기테
나에게는 조금 너무 빨라서
秋も過ぎ冬が来て
아키모 스기 후유가 키테
가을도 끝나, 겨울이 와서
季節は移ろいでく
키세츠와 우츠로이데쿠
계절은 지나가
掴んでた筈だったのに
츠칸데타 하즈닷타노니
잡고 있었을 터인데
また一つ一つと消えていく
마타 히토츠 히토츠토 키에테이쿠
다시 하나하나 사라져가
いつか来る,別れのことは
이츠카 쿠루, 와카레노 코토와
언젠가 올, 이별은
分かりきった事で
와카리킷테타코토데
뻔한 것이라서
あの日、見せた、
아노히, 미세타,
그 날, 보여준,
君の笑顔は
키미노 에가오와
너의 미소는
今日は、今日は、
쿄-와, 쿄-와,
오늘은, 오늘은,
どこにもないの
도코니모 나이노
어디에도 없어
当たり前の幸せでさえ
아타리마에노 시아와세데사에
당연한 행복마저
私の前で
와타시노 마에데
나의 앞에서
消えてしまうの?
키에테시마우노?
사라져버리는거야?
「僕は、君を、一人にしない」
「보쿠와, 키미오, 히토리니시나이」
「나는, 너를, 혼자두지않아」
あの日、ここで約束したの
아노히, 코코데 야쿠소쿠시타노
그 날, 여기서 약속했어
もしも、時を止められたなら
모시모, 토키오 토메라레타나라
만약, 시간을 멈출수있다면
決して二度と,
켓시테 니도토,
절대로 두 번 다시,
進まないでと
스스마나이데토
움직이지 말라고
世界、刻に、
세카이, 토키니,
세상과, 시간에게,
切り離された
키리하나사레타
떨어져버린
一人、私、
히토리, 와타시,
한 사람인, 내가,
まだ出来ること
마다 데키루 코토
아직 할수있는 것
何度、季節、
난도, 키세츠,
몇번이고, 계절이,
変るとしても
카와루토시테모
바뀐다해도
枯れる日まで歌い続けて
카레루 히마데 우타이 츠즈케테
사라질 때까지 노래를 계속해
君に、君に
키미니, 키미니
너에게, 너에게
届くのならば
토도쿠노나라바
전해진다면
明日に、明日に
아스니, 아스니
내일에, 내일에
響いておくれ
히비이테오쿠레
울려퍼져다오
「ずっと、君の、そばにいたい」と
「즛토, 키미노, 소바니 이타이」토
「계속, 너의, 곁에 있고싶어」라고
風に乗せて
카제니 노세테
바람에 실어서
遥か彼方へ・・・
하루카 카나타에・・・
저 멀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