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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님도 탁구장에 종종 나오시나보군요 너무부럽네요ㅜㅜ
김택수라 쓰고 김땍쓰라고 읽는다
참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서브연습 예술이네 네트 넘어갔다가 다시 돌아오네~
시합 하신분들 가문의 영광이겠습니다 ㅎ
서브할때 발구르는건 혹 반칙아닌가요?상대방 디게 신경쓰일거같은데요
서브할때 발구르는건 기본스킬개념을 넘어서레슨할때나 프로선수들이 일부러라도 발을 굴리라고 권장하더라구요.뭐랄까 서브할때 발을 빡 굴려야 그 다음 박자가 딱딱 맞는다했던가
서브를 짧게 넣어야 공격을 안 얻어맞고 시작하기 때문에 서브는 특수한 목적이 있지 않는 이상 짧게 넣는게 일반적입니다.서브를 짧고 낮게 넣으려면 가슴 높이에서 네트에 가까운 1바운드를 형성해야 해요.게다가 그걸 낮게 깔아서 넣으려면 몸을 아래로 짓누르는 동작을 해야 하는데 그것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발을 구르게 됩니다.일부러 발소리를 세게 해서 공 맞는 소리로 상대가 구질을 예상하는 걸 차단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재밌었나요?
길도은 너무 못친다
상대방 너무 못치네
상대가안되지ㅎ
김 감독님도 탁구장에 종종 나오시나보군요 너무부럽네요ㅜㅜ
김택수라 쓰고 김땍쓰라고 읽는다
참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서브연습 예술이네 네트 넘어갔다가 다시 돌아오네~
시합 하신분들 가문의 영광이겠습니다 ㅎ
서브할때 발구르는건 혹 반칙아닌가요?상대방 디게 신경쓰일거같은데요
서브할때 발구르는건 기본스킬개념을 넘어서
레슨할때나 프로선수들이 일부러라도 발을 굴리라고 권장하더라구요.
뭐랄까 서브할때 발을 빡 굴려야 그 다음 박자가 딱딱 맞는다했던가
서브를 짧게 넣어야 공격을 안 얻어맞고 시작하기 때문에 서브는 특수한 목적이 있지 않는 이상 짧게 넣는게 일반적입니다.
서브를 짧고 낮게 넣으려면 가슴 높이에서 네트에 가까운 1바운드를 형성해야 해요.
게다가 그걸 낮게 깔아서 넣으려면 몸을 아래로 짓누르는 동작을 해야 하는데 그것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발을 구르게 됩니다.
일부러 발소리를 세게 해서 공 맞는 소리로 상대가 구질을 예상하는 걸 차단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재밌었나요?
길도은 너무 못친다
상대방 너무 못치네
상대가안되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