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짝 긁혔다고 '새 걸로 교체' 안 돼…보상 기준 강화 (2019.01.21/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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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spk6371
    @spk6371 5 років тому +2

    보험료는 안내리고...혜택만 축소했겠지... 이 정부는 대기업만 위하냐? 왜 보험료 내린다는.이야기는 없냐?

  • @파란을바란다
    @파란을바란다 5 років тому +2

    보험료를 내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