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댄 레베카 아직 못 보신분들은 무조건! 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성남에서 보고 왔습니다 옥댄버 카리스마가.. 자야되는데 여운이 가시질 않아서 유튭으로 계속 이것저것 보는중이예요 ㅋㅋ 1층 19열이라 가까이 보긴 했는데 배우분들 표정 연기를 하나도 눈에 담지 못하고 온게 너무 너무 아쉽네요ㅠㅠㅠ
언제 옥주현 뮤지컬을 직관 할 수 있을까?.....직관하기가 무섭다....왜냐면 보고 또 보고 싶고 귀에서 맴돌 그녀의 목소리......아 떨쳐내기가 힘들지.....뮤지컬은 그러하지...일을 하던 놀고 먹고 하더라도 귓가에 맴도는 배우님들의 음성....그리고 난 클릭질을 하지...햐 💕
밤 바다의 깊은 신음소리가 저주를 부르고 검은 그림자들이 창문 틈으로 우릴 쳐다봐 문을 잠궈, 다 도망쳐 방마다 스며있는 음습한 이 기운 바로 그녀의 긴 그림자 레베카 지금 어디 있든 멈출 수 없는 심장소리 들려와 바람이 부르는 그 노래 레베카 나의 레베카 어서 돌아와 여기 맨덜리로 너의 어떤 말도 다 듣고 있어 조심해, 도망쳐 이 집안 모든 것은 다 그녀의 것 배신의 댓간 참혹하지, 용선없어 그녀의 숨이 깃든 여기 이 저택은 매일 그녀만을 기다려 레베카 지금 어디 있든 멈출 수 없는 심장 소리 들려와 바람이 부르는 그 노래 레베카 나의 레베카 어서 돌아와 여기 맨덜리로 전부 그녀의 것 / 안 돼 손댈 생각도 마! / 아냐! 그년 복수의 신 / 아냐! 레베카 / 죽었어 지금 어디 있든 / 들어! / 그녀 멈출 수 없는 심장 소리 / 절대 돌아올 순 들려와 / 바람이 / 없어 바람이 부르는 그 노래 / 부르는 그 노래 레베카 / 다 끝난 얘기 나의 레베카 / 레베카 / 두려워 어서 돌아와 / 나의 레베카 / 할 건 없어 여기 맨덜리로 / 어서 레베카! / 레베카! / 레베카!
확실히 지금 계속 공연이 올라오고 연기가 농익는게 보이네요 이때는 정말 레베카가 그리워서 심란하다면.. 지금의 옥댄은 카리스마로 무장된 그리움이라 더더더 소름
인생 첫 뮤지컬을 옥댄 레베카로 봐버려서, 이제 앞으로 다른 뮤지컬을 감동스럽게 볼 수 있을지 걱정임... 정말 최고의 뮤지컬...
ㄹㅇ....나도 하필.......옥댄레베카를 첫뮤지컬로 ㅠㅠ
걱정마세요 파면팔수록 미친 관극들이 쏟아져내리면서 제 지갑을 비웁니다
어제 저장면 오글로 봤는데 눈물흘리며 부르더라고요
현장에서 들으면 더 소름입니다
여지껏 본 뮤지컬 중 가장 감동이었어요
오 저도 눈물 흘리시는 거 봤어요.. 역시 배우란 다르군 이러면서 봤어요..
@엠엘 옥주현 댄버스는 댄버스 부인이 레베카를 사랑했을까? - 라는 해석으로 연기하고 계셔서, 레베카 얘기만 나오면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세요 ㅎㅎ 이 넘버 뿐만 아니라 극 중에서도요!!! 이상 1열에 앉아 옥주현 누님을 영접한 관객이-
뮤배가 눈물 흘리는거 아니랫는디
@@포리곰 누가그래여?
@@비빔밥볶아먹기 수업에서 그렇게 배우죠 ㅋㅋ
눈물 흘리지말고 목소리랑 표정 으로 표현 하고 눈물 흘리거나
감정 과잉 되지 말게 하라고
2024년에도 옥주현+임혜영 버전 찾아보시는분? 솔직히 가창력 떠나서 이 두분 조합이 표정연기 제일임.. 댄버스부인의 광기와 나의 레베카를 향한 두려움이 제일 잘 표현됨 ㅠㅠㅜ♡
둘이 같이 클라이막스 부르는 부분에서
입이 떡 벌어지고 온 몸에 전율이 느껴지더라구요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관객들의 숨죽인 탄성들도 이 뮤지컬 넘버의 한 구성인 것 같았어요
옥댄버를 왜 이제야 봤는지 후회됐습니다
소름..눈을 못 떼겠어요
가창력도 미쳤지만 표정연기 진짜 미쳤어요
표정을 봤다는게 부럽네요
2층이어서 얼굴 형태뿐
섬세한 표정연기는 못 봐서
클로즈업 된걸 다시 반복해서 봐요
진짜 맨 마지막에선 내가 숨이 멎을것같은 느낌..
이 공연을 내 눈으로 직접 봤었다는게 영광스럽다
부럽다요ㅜㅜ
진심으로 진짜 무섭고 소름돋는데 흥분되는 느낌이 있음. 직관하면 진심으로 다름. 몰입돼서 아무 것도 안 보이고 무대만 보임 진심으로
오늘 천안7시공연보고왔어요
또보고시퍼요
레베카~~~~~~~~~
지금도 심장이 쿵쾅쿵쾅
서초동 예술의 전당에서 봤었는데...너무 좋았어요. 오래 기억에 남아있는.
집착,광기,그리움이 표정과 목소리로 표현~~
소름입니다.
광기가 느껴지네요
임혜영님 와 👍
1:45 눈썹 올라가는거 와;';;
옥주현님의 표정.몸짓.노래까지~~ 소름을 몇번이나 느꼈는지 몰라요~~ 대성하시길~
진짜 레베카는 옥주현이 최고다 너무 멋짐 ㅠㅠㅠㅠ하 진짜 가서 보고싶다 ㅠㅠㅠ
노래를 귀에 때려박는다는 게 뭔지 알고 왔습니다 진짜 한순간도 눈을 뗄수가 없었어요 어머니랑 같이 다녀왔는데 어머니도 너무 만족하셨어요 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또 꼭 전 가족 데리고!!!!!
대구공연 딸이랑 봤는데
진짜대박!!! 다시 보고 싶어요
압도적인 무대와 카리스마 완젼 짱👍🏻👍🏻
어제 대구공연에서 두분의 이장면 정말 압권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여러 조합 중에 이 둘의 조합이 제일 좋았음
전 이지혜가 더 좋았어요
저두요
노노노 옥제가 최고임.. 오직하면 블랙드래곤 앞에 햄찌라고 표현할 정도임..
옥주현 이지혜가 짱임
@@천공하빈 ㄹㅇㅋㅋ
중저음에서 고음까지 거침없네. .대박. . 가성도 아닌데 중저음 안흔들리는게 더 대단. .
진짜 집착 사랑 애정 증오 미움 그리움 다 느껴짐 😭
마지막부분은 누구보다 임혜영배우님이 찰떡인듯
눙님의 노래는 느린 템포의 곡을 느린 느낌 없이 사이사이를 꽉꽉 채우는 그 표현이 참 맘에 든다.
정말 진짜로 보고싶은레베카를 부르고있는듯해요
임혜영 배우님 너무 이뻐요 ㅠㅠㅠ
임혜영이 나 중에 여기서 제일 세게 부름. 절대 안 밀려서 좋음.
박젼배우님도..단단
이지혜 배우님이 걘적으로 더 좋네요
2020년1월 말.. 강열했던 레베카 옥댄버를 잊을수가 없어요❣ 코시국이 시작되기 직전으로 마지막 뮤지컬이 되어버린ㅠㅠ 뮤지컬 보고싶네요♡
옥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술이야 예술
옥주현언니 너무멋잇어요 ㅠㅠ소름돋았어요!!!!!!!
옥댄버 더 성숙해지고 더 아름다워지고 더 예뻐지고 더 멋있어지고....ㅠㅠ
기회되면 정말보고싶은 뮤지컬......옥주현님 보고싶네요.....
긴말 필요 없네요
소름!
드디어 1월 30일 레베카 만나러 갑니다.
처음 접했을때 옥댄버스의 엄청난 파워력에
감탄했으며 광기어린 연기력의 충격적인 모습... 직접 볼 수 있는 그 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랑 같은 날 보셨네요 저 마지맏 클라이맥스에서 온몸의 감각이 께어나는 걸 처음 느껴봤어여 아직도 여운이 남아요
표정 눈빛 목소리... 와 그냥
소름이다......
잘하는건 무시할수가없네.. 보고싶게만듬 보는사람이 카타르시스 느껴지네..
찾던 영상이에요! 옥주현씨야 뭐 말할 것도 없지만 임혜영님도 너무 잘하심!! 그리고 다른 영상도 찾아 봤는데 이 날꺼 레전드!
주말에 옥댄 임나 준막심 보고왔어요. 최고의 무대였어요.
또 보러 가고 싶다ㅠㅠ
진짜 최고였음
4월 22일 인천 공연보고 왔습니다 진짜 엉덩이골부터 머리끝까지 소름이 쫘악.... 옥댄버옥댄버 티켓파워가 엄청나서 티켓팅성공부터 기뻤는데 공연보고 나니 또 보고싶어요ㅠㅠ
저두요ㅎㅎ
저도 보고 여운이 안 가셔서 찾아보는 중입니다!
두분 너무 멋있어요.
옥주현씨 약간 감기기운있는거 같은데 소름끼치게
열연하시네요.
임혜영씨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내공있는 연기보여
주시던데 뮤지컬 배우셨군요.
목소리 깔끔하고 아련해요.
아람에서 20220527 보고 왔습니다.
환호성이 와.....👍👍
옥님의 정확한 딕션과 우렁찬 사운드는 뼈도 얼얼하게 만들더군요...😍
무대를 찌져버리네요,,표현할 말이 없음,,
어제 보고왔는데..또 가고싶어요 ㅠㅠ
뮤지컬배우 주인공들 진짜 개킹왕짱인게. 연기력이랑 가창력은 말할것도없고 다잘생기고 다예쁨ㅋㅋㅋ 영화주인공같음
4월9일 대구 공연 너무 좋았어요 ㅠㅠ옥댄버 소름돋았어요ㅠ 아직 못헤어나오는중 ㅠ 커튼콜도 역대급 반응 ㅠㅠ
임혜영씨도 진짜 잘하시네요
옥주현씨 오래 오래활동해주세요ㅠㅠㅠ
옥은 아이돌때는 좀 과한느낌이였는데 뮤지컬하니까 찰떡이네~ 그나저나 말하는 목소리 뭐야~~ 둘다 목소리가 너무 이쁘다
어제 옥댄 임나 보고왔습니다.
뮤지컬 입문인데 보는내내 소름돋았어요.
정말 최고였습니다.
입문을 레베카로 하셨다니.... 수준 높아지시겠어요😆
직관하고도 다시들어도 소오름~
완소옥주현👍🏻
대박 옥주현 꼭 한번 보러가고싶다 진짜 ㅠㅠ
임혜영님 너무 예뻐요..하~~
원데이 원레베카 진짜 볼때마다 감동
가창력도 연기도… 대박입니다!!
나 역할은 역시 임혜영 배우님인듯..
옥댄 레베카 아직 못 보신분들은 무조건! 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성남에서 보고 왔습니다 옥댄버 카리스마가.. 자야되는데 여운이 가시질 않아서 유튭으로 계속 이것저것 보는중이예요 ㅋㅋ 1층 19열이라 가까이 보긴 했는데 배우분들 표정 연기를 하나도 눈에 담지 못하고 온게 너무 너무 아쉽네요ㅠㅠㅠ
옥주현 진짜 짱이다..예약했어요
옥주현진짜대박인듯!!
약속해줘할때부터표현력뛰어난건알았는데 노래.연기 다안빠지네
옥댄 최고!!!!
우와ᆢ옥주현ᆢ짱~~~~~~
이번에 보고 왔는데 다시 또 보고 싶네요!!
3월에 부산온다
옥댄~~~내 눈과 귀와 마음으로 듣고싶어요~~~ 기대♡
고음 와 고막 울리는것봐 ㅠㅠ
와 노래 음색 대박이다아~~
제발...재 공연때는 어느 지역이든 상관없으니깐 제발!!!좋은 좌석으로 예약을...ㅜ.ㅜ
와 연기 정말 잘하시네요 몸짓 하나 하나 너무 디테일하게 표현을 하시네요
오, 나의 옥!
오 옥댄~!
왜 눈물이 ㅜ나죠ㅜㅜ
아 옥주현 멋져..
옥주현.. 이건 뭐 대단하네.. 장난 아니네
옥주현연기 노래 진짜
탑이다
더이상 옥주현보다 멋진여배우는 없을듯
논란이고 인성이고 이 영상보고 말을 해라~!! 진짜 잘한다~ 소름 돋음~ 뮤지컬계에서는 신영숙과 옥주현 증말 잘하네요~
1:40 여기 미친.. 진짜 소름 돋았다 뭐지 왜 소름이 돋지 미친…
이정도면 안돌아오는 레베카가 잘못인듯
임혜영님 남자의자격 청춘합창단 보컬트레이너하셨죠.
옥댄버 드뎌 만나고 옴 마지막에 소름이 ~역시
멋있어서 눈물이 ..
임혜영 목소리좋다
이때의 임혜령님 목소리 갠적으론 좋았다
언제 옥주현 뮤지컬을 직관 할 수 있을까?.....직관하기가 무섭다....왜냐면 보고 또 보고 싶고 귀에서 맴돌 그녀의 목소리......아 떨쳐내기가 힘들지.....뮤지컬은 그러하지...일을 하던 놀고 먹고 하더라도 귓가에 맴도는 배우님들의 음성....그리고 난 클릭질을 하지...햐 💕
부라보~~
이게 그 쇼케이스때죠? 첨 보고 충격먹었는데.. 확실히 마지막 고음 그 꽉찬 느낌음 이영상이 압도적이네요
진짜 잘한당…
밤 바다의
깊은 신음소리가
저주를 부르고
검은 그림자들이
창문 틈으로
우릴 쳐다봐
문을 잠궈, 다 도망쳐
방마다 스며있는
음습한 이 기운
바로 그녀의 긴 그림자
레베카
지금 어디 있든
멈출 수 없는 심장소리 들려와
바람이 부르는 그 노래
레베카
나의 레베카
어서 돌아와
여기 맨덜리로
너의 어떤 말도
다 듣고 있어
조심해, 도망쳐
이 집안 모든 것은 다 그녀의 것
배신의 댓간 참혹하지, 용선없어
그녀의 숨이 깃든 여기 이 저택은
매일 그녀만을 기다려
레베카
지금 어디 있든
멈출 수 없는 심장 소리 들려와
바람이 부르는 그 노래
레베카
나의 레베카
어서 돌아와 여기 맨덜리로
전부 그녀의 것 / 안 돼
손댈 생각도 마! / 아냐!
그년 복수의 신 / 아냐!
레베카 / 죽었어
지금 어디 있든 / 들어! / 그녀
멈출 수 없는 심장 소리 / 절대 돌아올 순
들려와 / 바람이 / 없어
바람이 부르는 그 노래 / 부르는 그 노래
레베카 / 다 끝난 얘기
나의 레베카 / 레베카 / 두려워
어서 돌아와 / 나의 레베카 / 할 건 없어
여기 맨덜리로 / 어서
레베카! / 레베카! / 레베카!
우리나라 뮤지컬중에 유일하게 돈 안아까웠던 레베카
최고의 조합 옥댄 임혜영ㅜㅜ
옥댄 피켓팅ㅠㅠㅠ
직접가서 보고싶다 ㅜㅜ 내소원입니다❤
미쳤다.... ㅠㅠㅠ
오늘 옥댄 보고왔습니다 성량 지붕뚫음..
와 쩐다
소름 돋는다 진심~!
엉엉 옥댄버 집착 당하고 싶어요 😭
아직도 안 봤다면 얼른 보러가요 😭
멋져멋져 최고야 진짜
제*카 영상 보고 오니....이래서 옥주현 옥주현 하는군요~ 우와 소름!
소름
확돋네 ㅜㅜ 블루스퀘어에서 넋놓고 봤던
지금이랑 옥댄 화장 스타일 다른 것만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지혜님이랑 임혜영님 둘 다 봤는데 연기는 확실히 이지혜님이 지인짜 자연스러웠구 노래 스타일은 임혜영님이 더 취향이었음
1:04ㅡ2:04여기 계속 듣고싶다..
야솔직히 잘하는건인정
노래를 둘다 너무 잘해서 소름끼쳐 ㄷㄷㄷㄷㄷ
아형에서 김영철 레베카 노래 부른거 보고왔는데 옥주현님 레베카~할때 순간 김영철 생각나서 피식함
옥주현 보러갔다가 임혜영님 한테 반하고옴
옥댄버가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