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싸페5탄(2003) : 피아 Live

Pipe Boy
Where i [m]
소용돌이

[@goodday6028]

너무 멋있고......너무 그립고............

[@ujk12okji]

그리워

[@macsnote]

이때 감성 너무 그립다

[@techtool-vz3gn]

핸드폰도 잘 안들고 다닐때라 다들 공연에 미쳐서 집중하는게 너무 좋네요

[@TheKis6574]

와 피아 이럴 때도 있었구나 개지리네...

[@미스터B-q7c]

하 이때가너무그립다

[@뉴스파이터]

0:50 인트로
1:31 Pipe Boy
5:55 Where I [m]
10:03 소용돌이

[@Goggwaeng_i]

형님들의 최전성기ㅠㅠ 그립습니다ㅠㅠ

[@taketwo6621]

이때진짜쩔지

[@845zion]

이제 피아가 해체라니... 고생하셨습니다.

[@bh376]

라스트 라이브 오실거죠? ㅋ

[@cuginyoutube]

그래 피아는 이 쌈싸페 영상이 레전드지

[@이종필-p7w]

피아 보컬의 목상태가 전성기일때.. 탑밴드 나왔을때는 파워가 많이 약해진 상태였는데도 샤우팅은 살아있었음

[@artistkim87]

그로울링이요!! 샤우팅은 고음입니다.

[@user-fw6ji8w]

옥요한님의 보컬은 샤우팅도 그로울링도 아니고 스크리밍 입니다...

[@베라모드]

이때 피아보컬분 소리가 진짜 좋으시당 파워가 쩌렁쩌렁하네용

[@chusylee]

라이브 영상들 찾아보며 대리만족 하고 있습니다 퓨ㅠㅠ

[@jaeuklee4345]

오 유툽에 있네. 개인적으로 (인터넷에서 도는) 피아 라이브는 이게 최고!!!!

[@신만선]

지금 시대였음 이형들도 해외 나갔다
보컬형님이 아재되고 힘 다빠지니 연주가 물이 올랐더라..

[@user-vp6uf6wl4s]

린킨파크한테 월드투어 게스트 제안받았는데 비자문제인가 그거때매 못했었지

[@leekki85]

출근길 사무실 도착 직전까지 항상 들었던 소용돌이ㅠㅠ

[@zustring]

완전 미친다........우와...

[@changilhong]

나의 사춘기와 20대와 함께한 밴드, 영원히 최고의 우상이며 뮤지션, 밴드 피아..

[@myruin4297]

군대 제대후 다음해 갔던 첫 락페.. 이대에서 했었지 진짜 개지렸는데 ...ㅠ.ㅜ 개그립다...

[@Junylung1223aa]

미쳤다.....

[@meer_kaaat]

이때는 예전 korn의 무대를 보는것과 비슷한 느낌을 받네여 ㅎ.. 사운드도 묵직하고 힘도 넘치고

[@Junylung1223aa]

이게 음악이지..........

[@소이치-i2u]

정말 소중한 영상이다

[@55_Cancri_E]

ㅋㅋㅋ 목상태 개좋네 ㅋㅋㅋㅋㅋ 플랫 나는게 아니라 샾이 나네 ㅋㅋㅋㅋㅋㅋ

[@limk7023]

피아를 좀 일찍 좋아했었으면
한창 날라 다닐때 저시절 피아를 직접 봤을건데
영상으로만 보니 아쉽네ㅜ

[@cypark25]

이톤이 좋은데

[@뉴스파이터]

ㅇㅈ

[@printyourneeds7806]

목컨디션 전성기때였죠

[@nyliramnosnam]

쌈싸페 어제일같구만 그려

[@seungbinkim7660]

쌈싸페 티켓가격 개사기였는데 ㅋ

[@이-o3n]

쌌다 레알

[@김장수-d2t]

아 피끓어!!

[@jkkim6928]

오히려 어릴 때 들을 땐 마냥 신박하고 좋았는데
지금은 콘이나 서태지에 비해 사운드가 많이 아쉽게 들림

[@kusu0029]

저때 내가 3살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스파이터]

전 4살 때

[@harangpark400]

10:00

[@Piarang98]

11: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