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23년간 아름다운 이 아침을 책임진 김창완입니다☀️ 아침창 가족들의 영원한 집사🤵♂️ DJ 김창완 보는 라디오 | 게스트 잔나비(JANNABI) | 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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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бер 2024
- 23년의 시간 동안 아침지기였다는 것이 큰 기쁨이고 영광이라는 🎧DJ 김창완🎧
마지막 날을 가득 채워준 의리의 특급 게스트! 잔나비(JANNABI)와 함께했습니다🥹
창완아저씨가 고심해서 준비한 선물🎁 세상에 단 하나뿐인 라이브와 함께🎤
생방송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짧은 순간들까지 살짝쿵➰ 들어있답니다🙌
꿈같고 동화 같았던 23년간의 아침🌅 DJ 김창완 보는 라디오 풀버전 공개!!
(※ 라디오 광고와 음원은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었습니다)
#김창완 #아침창 #아름다운이아침김창완입니다
#잔나비 #JANNABI #최정훈 #김도형
#김창완투쓰리아저씨 #김창완두콩아저씨
SBS 파워FM 107.7MHz
매일 아침 9시~11시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2024년 3월 14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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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짧은 녹화 선봉장 이경규 재질🤣 예능감 팡팡 터진 김창완 라스 썰풀이🎉ㅣ#김창완 MBC 240605 방송](http://i.ytimg.com/vi/21eUF4bMiak/mqdefault.jpg)
![[#라디오스타] 짧은 녹화 선봉장 이경규 재질🤣 예능감 팡팡 터진 김창완 라스 썰풀이🎉ㅣ#김창완 MBC 240605 방송](/img/tr.png)
![[PLAYLIST] 잔나비 노래모음ㅣJannabi Playlistㅣ잔나비플레이리스트ㅣ](http://i.ytimg.com/vi/4zftQamMY9I/mqdefault.jpg)
아저씨가 원해서 은퇴하기 전까진 언제나 김창완의 아침창일 줄 알았아요..
아저씨가 아침창 그 자체였는데 꼭 이렇게 했어야만 해나요. 아저씨도 하차 통보 받았을 때 귀가 저절로 닫히는 기분이셨다고..
아저씨가 우실 때 저도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이 마음 전해질 리 없지만 아저씨와 아침창 많이 좋아했어요, 러브에펨으로 꼭 돌아와주세요!!!!
😢
마지막 라이브 방송 올려주신 제작진님께 감사드립니다
sbs 싫어요... 어떻게 이래요... 아침창이 좋은 건 창완 아저씨 때문이었어요. 잊지 않을 겁니다.
1:27:13 함께 울었습니다 어쩌면 제작진이 광고 때 나온 이 울음을 지우지 않은 것은 작은 저항이자, 김창완 아저씨에 대한 예의이며, 23년에 대한 존경의 의미지 않을까 생각해요. 매일 아침 감사했습니다.
아저씨의 아침창이 그리워 또 왔습니다…아저씨의 아침창이 없는 이 헛헛함은 언제 채워질까요…라디오방송이 들을게 없습니다…진짜 따뜻하고 감성있는 편안한 그리고 감동과 웃음이 있는 모든코너가 소중했던 아침창 이었습니다…감사했습니다 김창완전소중한 아저씨❤❤❤ 아저씨의 노래들과 지난 아침창 들으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침창 소식을 오늘 알게 됐어요. 늘 그 자리에 계실줄 알았는데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23년 동안 한결같이 아침창을 지켜주신 창완님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책으로, 밴드로, 전시회로 건강하게 활동해주세요. 김창완님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할게요. 화이팅.
아침마다 힐링이었어요. 굳이 왜 MC를 바꿔야 하는지 모르겠는.... 김창완 님 다른 채널에 나오시면 꼭 찾아갈게요.
김 창완님 23년이란세월 참 수고많으셨네요!! 많이 섭섭하고요..... 😭힐링하고 갑니다. 김창완님 ! 감사드립니다. 💜 꼭 행복하셔요.🙏 산울림, 우리나라 최고의 밴드!! 꼭 돌아와주세요!!! 소중하고 아름다운 한때를 간직할 수 있게 영상남겨주신 아침창 제작진님께도 감사해요.😇
아침은 늘 창완아저씨셨는데
너무 슬퍼요
마지막까지 창완아저씨로 가득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다른 시작을 기다리고 응원합니다
존경하는 천재 김창완 님 아쉽습니다 은은하게 들리는 기타소리 멈추고 ...
김창완님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 사운드 덕분에 저의 청춘은 더 아름다웠고 풍요로왔습니다.
감성적인 가사는 저의 마음을 적셔 주었고 환상적인 멜로디는 저의 마음을 행복하게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보물 음악천재 김창완님 건강하시고 그리고 우리에게 감동적인 음악 오래 들려 주세요 건강하세요 ~~~
나의 영원한 아저씨. 매일 아침창 여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이제 늦잠도 좀 주무시고 좋아하는 자전거도 맘껏 타시고..엉엉엉..ㅠㅠ 아저씨 어제 만났던것같이 다시 돌아오세요. 건강하세요.
엄마가 라디오를 좋아하셔서,
초등학교때, 중학교때 방학때마다 오전에 항상 함께했습니다. 구식 라디오라서 가끔 소리가 멋대로 작아지고 끊기고 그랬습니다.
더운여름, 매미소리에 집중이 안될때면 얼마 안되는 숙제도 내팽겨치고 그저 가만히 누워 라디오를 들었지요. 그러다 가끔 까무룩 바닥에서 잠이 들기도 하고요.
사실 무슨내용이었는지는 이젠 잘 기억이 안납니다. 아저씨가 게스트분들이랑 소소한 농담을 나누시고, 가끔 정말 마음에 드는 노래를 만나고..
아, 나중에 기타를 배워보겠다는 작은 꿈도 생겼지요.
저는 이제 고3이 되었고, 이제는 방학에도 그저 여유롭게 보낼 시간은 없네요.
내년에는 저도 어른으로서 저의 길을 찾아가야하겠지요? 그때부턴 부모님의 둥지 안에서 느끼던 사회와는 다르겠죠
스스로 바람을 헤치고 날갯질을 배워야 하겠지요? 한편으로는 기대되기도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합니다.
그래서 많은 고민과 불안이 있던중에, 아침창에서 아저씨께서 하차하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저의 유년시절의 추억중 하나가 없어지는 거 같아 괜히 좀 아쉽고 섭섭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건 변하고, 유한하기에 우리는 누군가를 사랑하고, 과거의 기억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거 아닐까요.
마지막 곡을 연주하며 눈물 흘리시는 모습을 보고 괜히 애타고 속상한 것도 기억이 추억이 되는 과정인가 봅니다.
나는 법을 완벽히 배운대도 바람은 항상 변하니까요, 우리는 어쨌거나 새로운 바람을 타고 푸른 하늘을 날게 될겁니다.
지금까지 23년동안 국민들의 아침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저씨께서도 새로운 바람을 타고 멋지게 날갯질 하실 수 있기를
글 잘쓰시네요 ❤
오늘 여성시대에 나오신 걸
보고 어떻게 이 시간에 나오셨는지 의아해 하다가
여기까지 와 봅니다.
새 봄
새 기분으로 또 다른 곳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내내 건승을 빕니다.
와~ 장담하건데 정말 크게 될 사람입니다. 바람을 타고 멋진 고3 보내요!
내 마음 속의 김창완에게, 창문넘어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문득 창완님 목소리가 그리워서 다시듣기 하고 있어요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짱구 짱아 이야기 그리워요
김창완, 배철수, 양희은 씨 같은 분들은 늘 그 시간에 계실 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안타깝네요....
40년 전에 청춘 같은 노래를 만드셨는지... 계속 맴돌아 맘이 짠하네요....
방송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잔나비 너무 이쁘다 평생 좋아할게요^^ 응원합니다~
창완 아저씨 앓이중.. 아저씨 흔적 다시 찾아보기..또 보지만 눈물이 자꾸난다. 아저씨 언제와요
김창완 아저씨~ 긴 세월 넘 수고하셨어요. 따뜻하고 멋진 분~ 마지막 방송을 또 잔나비와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제가 2011년 1월에 결혼을 하고 임신하면서 계약직 직장에서 해고 되었었는데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아침에 늘 들어왔던 라디오가 김창완아저씨였어요. 지금 그 아이가 올해 중학교 입학했어요. 아침창과 함께한 그 많은 세월동안 울고 웃고 했던 마음들은 그 어떤것으로도 표현할 길이 없네요. 아침 9시가 되면 아저씨 목소리가 듣고싶을 것 같아요. 사랑 아직 끝나지 않았다 BGM이 나오면 9시 40분이구나 했고.. 꽃다방김마담 마담꾸꾸 짱구는 못 말려 등 코너들의 음악과 사연들로 힐링받고 공감하고 위로받던 시간들.. 김창완 아저씨 그리고 스탭분들 청취자 분들까지 그간 정말 감사했습니다.
70 할매도 눈물나게 하는 그대
많은 사람들한테 응원의 박수를 받는 그대
나머지 생은 좋은날들만 기다리고 있는 그대
축복받은 생 입니다
잘 살아오셨습니다
김창완 아저씨처럼 말하듯 읇조리듯 노래히는 사람은 없어.노래인 듯 그림인 듯… 정멀 친절하게 노랫말로 내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주지.
아름다운 이아침 김창완 입니다
많은 시간 많은 마음을 나누었어요 어디에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다른곳에서 또 뵐수있기를🙏~~
SBS 바보 미워 할꺼야
엊그제 너무 울었어요.
이거 보는데 또 눈물나요 ㅠㅠ
항상 건강하세요.~~^^
천재 김창완도 운다.
가장 인간적인 감정은 역시 슬픔이 아닐까
머든,정들었다,쉰다는것은,다음,적응이,될때까지,,,,🎉❤
마지막 방송 유튜브로 들으며 김창완 아저씨와 같이 울었습니다😢
재충전하시고 돌아와 주세요~~
라디오가 아니라면 유튜브로요~
젊은 세대에게 진솔한 삶의 자세로 많은 울림과 위로를 전달해주세요🙏
김창완 아저씨 무덤덤하시는 것보고 괜찮으신가 했는데,
마지막... 우시는 것 뵈니... 그냥 마냥 받아 들이기 힘들으셨던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이 틀어두신 라디오의 아저씨 목소리가 아침이었고
출퇴근길 들리는 차안에서의 아저씨의 목소리는 하루의 시작이었습니다.
따스하고, 부드럽고, 포근했던 아저씨의 가장 가까웠던 목소리를
이렇게 막을 내려야 한다니 너무 아쉽네요
아저씨의 목소리는 우리의 '아침' 이고 '시작' 이었다는 것을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힘내세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 갑자기 당하는 이별통보는 언제나 눈물이 나요..
유튜브 라이브로 다시뵙길 고대합니다
모든 게 빠르게 바뀌고 변할 때 변하지 않고 남아 있는 것들도 현대인들에게는 큰 위로다. 방송국은 무슨 이유로 청취자들의 편안한 2시간을 빼앗아 가는지 묻고싶다.
김창완 아저씨 없는 아침창은 상상이 안되는데ㅠ 오랜시간 계셨듯 앞으로도 쭉 계실거라고 당연하게 생각했었어요. 너무너무 아쉬워요. 꼭 돌아오셨음 좋겠습니다. 벌써 그립네요. 😢
군제대하고 사회초년생때 같이시작했는데.벌써 중년이되었네요.늘곁에 친구같던 선생님.마지막눈물을 보니.저도 소리없이 눈물이나네요.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김창완님의 마지막 방송~
잔나비 출연으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 늘 건강하세요 ^^🙏
아...창완아저씨 마지막 흐느낌에 맘이 아파요..아저씨 말처럼 바닥 빵 차고 물밖에서 만나 숨쉬며 인사해요!!
너무너무 아쉬워요.ㅜ 창완 아저씨 목소리 들으면 마음이 편하고 한국을 그리워했는데.. 항상 건강하시고, 꼭 End가 아닌 And 가 되게 해주세요.
김창완님의 노래를 들으며 청춘의 희노애락을 노래 하였습니다 동네 아저씨같은 다정한 목소리! 다른곳에서 또 다시 만날날 기다리겠습니다
별이 빛나는 밤에 이문세님 하차 하셨을때와
아침창 김창완님 하차 소식 및 마지막 방송 이렇게 두번 슬프고 복잡스런 감정에 뜨거운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언능 뵈요.
마지막 우는 모습이 라디오가 진심이었음이 느껴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산울림형님으로 아침창DJ로 자연그자체연기자로 평생 뮤지션이고 음악인들의 큰나무처럼 공기처럼 항상 계시는걸 느껴요. 더이상 아침창에 안계시단게 너무 당황스럽지만 여전히 DJ 이고 김창완 이시잖아요. 김창완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셀수없이 많은 저희들에겐 여전히 변함없는 김창완님이랍니다. 더 즐겁고 건강하게 지내시고 다시 뵈용~ 응원합니다
잔나비 산울림 행복하세요 💖
김창완님 다른곳에서 또 만나요 유투브에서
기타 안고 눈물을 흘리시던 창완님의 마지막 모습에 저 역시 눈물이 왈칵 쏟아지고 하루종일 마음이 먹먹합니다.
시대에 맞춰 방송도 변화가 있어야 하지만 꼭 어설픈 변화만이 정답은 아닌것 같습니다.
늘 아침창에 머물러 계시길 바라는 것도 큰 욕심이겠죠. 부디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거짓말처럼 다시 그 자리에서 우리의 아침을 열어주시길 바랍니다.
김창완 선생님과 함께 했던 모든 날들이 행복했습니다~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만나요❤수고많으셨어요👏🙏🥰
아저씨 아쉬워서 여기저기 드나들면서 아저씨이야기 보고 듣고 하고있네요. 너무 감사했어요. 하루하루가 힘들때도 아저씨목소리 들으며 위로 얻었고 기쁜날에는 아저씨목소리가 축하였습니다. 김창완투쓰리아죠씨! 사랑합니다!!
아침창에 다시돌아와요😢
말이 23년이지 정말 존경해요 창완아저씨❤언제나 아저씨의 건강과 행복을 빌거예요!! 지금은 안계신 엄마와의 추억. .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차분한 목소리 이제 못듣는다니 한숨 푹푹ㅠㅠ 그 누구도 대체 불가 아닌가요 요즘 세대 라디오 듣기나 하나요
타 방송으로 다시 만나기를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김창완님은 국민 가수 엄청 사랑받는 귀한 인재십니다. 천재 음악가시구요. 현 방송들 문란하고 비정상적 프로그램으로 사회를 무질서하게 만들어서 안 봅니다.
김창완님 같은 분이 사회 정화 작업에 유익한데 너무 아쉽네요,
학생때부터 우연히 듣기 시작했고 직장인 되고 외근 나갈때 항상 아침에 당연하게 들었던 프로그램... 김창완의 아침창... 해외나와 산지 이제 벌써 10년인데 한국 들어갈때마다 일부러 아침에 라디오를 듣게되는 이유였는데... 아쉽습니다. 보는 라디오 아무리 해도... 김창완 아저씨의 목소리는 라디오로 듣고 싶어서 일부러 아침마다 차를 타는 일을 만들었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김창완 아저씨...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느 라디오로 돌아오시더라도 무조건 다시 찾아가겠습니다. 말초적 자극이 넘치는 이 세상에서.. 잔잔한 일반인들의 삶을 그대로 라디오에 녹여주셨던 그 목소리... 벌써 너무나 그립습니다.
마지막 라이브 방송ㅠㅠ 마지막 장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ㅠ
창완투쓰리아저씨
꼭 다시 만나요~~❤❤
그때까지 건강하셔야합니다.
김창완님 잔나비님 화이팅!!!
잔나비 김창완님 우정 너무 멋지네요! 아저씨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아 슬프다.
당신과 함께 늙어가는게 의미있고 즐거웠는데 이별이라니요.
안녕이란 말은 하지않을 . . . 래요.
매일아침 듣던 편안한 목소리의 김창완 아저씨 목소리 못듣는다 생각하니 슬프네요 23년 그냥이 아닌데그걸왜...좋아하는잔나비님 과 막방 함께 해주시니 그나마 위로가되네요
오늘도 또 왔어요.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이 멘트 들으러..
아 마지막 아저씨의
모습에 또 함께 웁니다 ….아저씨 긴시간동안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아저씨 덕분에 매일 아침이 행복했습니다. 함께 웃고 울던 그시간이 너무 소중하네요~~ 아저씨의 아침창은 저에겐 라디오프로 이상이었습니다..꼭 다시만나요 김창완전소중한 아저씨❤❤❤❤
아침마다 아이들 등원시키고 어딘가로 향하는 제 차 안의 목소리는... 늘 김창완님이셨습니다. 마지막이라니.. 끝이라니... 너무 아쉽고 안타까워요ㅠㅠ 그동안 따스하고 친절한 목소리로 라디오 진행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ㅠㅠ
끝날 때까지 기타줄 퉁기시는 김창완두콩 아저씨 때문에 회사에서 자꾸 눈물 흘렸어요! 쉬시다가 거짓말처럼 돌아오셔서 짱구짱아 얘기 많이 해주세요~~!~
어디서든 꼭 10시에 다시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꼭이요. 꼭!!!!
김창완아저씨 돌려주세요. 창완아저씨 목소리가 위로이고 마음에 후시딘연고였어요. 창완아저씨 라디오 평생 듣고 싶어요ㅠㅠ 돌려주세요 sbs!!
아저씨 목소리 들으며 항상 출근했었는데 일 그만두고 오늘 아침 여전히 계실줄 알고 라디오를 틀었습니다. 아저씨 목소리가 안나와서 여기저기 주파수를 돌리다 너무 놀래서 검색 해보다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오늘 비도 오는데 차를 세워두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매일 정신없이 살다보니 눈물이 마른줄 알았는데 아저씨때문에 감성 폭발하네요. 한동안 가슴이 먹먹할거 같아요. 창완아저씨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어디서든 다시 뵙길 희망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창완전소중한아저씨❤❤ 다시 들으며 다시볼수있어 너무 좋습니다!! 정말 다시봐도 감동그잡채입니다…아저씨의 담담하면서도 편안한 목소리가 벌써 그립습니다 매일아침 볼륨업하고 아저씨의
오프닝멘트에 귀기울이던 아침의 일상이 그립습니다…그냥 늘 그자리에 계셔주실줄 알았는데…정말 이별은 준비없이 한다는말씀에 또 눈물 한바가지 흘리고 다시 듣고 또 들으며 또 눈물흘립니다 꼭 빨리 다시돌아와주세요 김창완투쓰리 완두콩 완전소중한 아저씨❤❤❤
준비없는 이별~ 이별이란 말이 싫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창완 아저씨^^사랑합니다.
김 창완님 23년이란세월 너무 수고많으셨네요.감사하구요.어찌나.박창근 가수님 또 볼수없겻네요.에구 섭섭하네요.감사드립니다.
오래동안 편한 이목소리 들으며 일하는데 ᆢ 이젠 김창완선생님 목소리 못듣건지요 ! 왜요 ! ???
울컥 !
창완아저씨 목소리로 시작하는 아침은 언제나 따스했고 위로가 되고 행복했습니다!!!💚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을게요!우리 또 만나요 사랑합니다💚💚💚💚💚
김창완 선생님❤방송에서 자주 뵈어요~~ 🎵이말을 꼬옥 하고 싶었어요 사랑한다고~🎵위로되는곡 감사합니다. 잔나비 사랑해주시고 이뻐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이렇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한때를 간직할 수 있게 영상남겨주신 아침창 감사해요👍🥹
김창완 선생님과 잔나비 조합 아릅답습니다, 막방여운,,, 언제 만나요~~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 아침창을 듣고 열심히 일을 했는데요. 아쉽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지막 방송 다시 보고 싶었는데..😢
볼수 있어 좋네요 너무ㅠㅠ
아저씨가 안계시니 편하게 일상을 나눌 프로가 없어졌네요…나보다 어린 디제이들뿐이라 의지할프로가 없어요 …다른곳에라도 얼른 돌아와주세요… 벌써 그립습니다….
아침마다 들려주는 김창완님 목소리에 너무좋았는데 그익숙한 시간에 익숙한 목소리를 못듣는다고 생각하니 넘 슬프네요 항상 건강 하시고
꼭 다시 돌아오셔요!!
아저씨... 아저씨 없는 아침은 적응이 안되고 허전하네요ㅠㅠ 보고싶어요... 다시 돌아오셨으면 좋겠지만 그럴수는 없는거겠죠?ㅠㅠ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창완 선생님 마지막 눈물과 잔나비의 슬픔이여안녕이 잘 맞네요. 마음이 쓸쓸해졌지만 동시에 차오르는 이중적인 마음😢
김창완아저씨 라디오는
제 삶의 위로였어요
그동안 너무 애쓰셨고,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고등학생이 된 짱구 짱아 사연도 여러번 방송에서 읽어주셔서
저에게는 육아동지 같았고
때로는 일찍 돌아가신 친정아빠 같은 분이셨어요
마지막 방송
이렇게 볼 수 있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시절
소중한 나만의 라디오 친구가 생각날때마다 들으러 다시 올게요❤
김창완님~ 응원합니다~ 그리고 나쁜 SBS 이 나쁜 방송넘들아 니들이 벌인 일은 반드시 돌아온다!!!
이처럼 편안한 방송이 또 있을까? 감사했습니다.
창완아저씨, 아침창을 매일 챙겨듣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생각날 때 한번씩 찾아듣게 되는 고향 같은 프로그램이었어요. 늘 애정이 가득담긴 목소리로 때로는 기쁨을 때로는 위로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때, 아저씨 댁에서 진행하시던 보라를 본게 엊그제 같은데 잠시 이별이라니요ㅠ 락페스티벌의 엔딩요정 해주셨듯이 활력이 넘치시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잠시만 충전하시고, 라디오에서 빨리뵙는게 여의치 않다면, 유튜브 채널 같은 걸로 또또 만나뵈었으면 좋겠어요. 그간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오늘아침에 수요일🎉
짱구.짱아들으려고
켯는데.아니여서
깜놀 했습니다 😢😢😢😢😢
요즘.짱아.구
빠져잇엇는데😅😅😅
그동안 너무너무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김창완가수님 또 다른 일 노래하는 방
할동 해주시길 바랍니다 기다릴께요
아저씨 오늘도 지난 아저씨의 아침창 방송을 찾아 들었어요 진짜 아저씨의
아침창이 너무 크게 자리잡고 있었음을 이별후 깨닫습니다…아저씨가 한달전 통보받으시고 하루하루 슬픔을 혼자 삼키셨다는 말이 계속 맴돌아 더 맘이 아픕니다…아저씨 목소리가 너무 그립습니다…진짜 오래오래 함께 하고싶었는데….내일 아침또뵙겠습니다 인사하시던 아저씨의 인사를 들을수 없는 하루하루가 너무 슬픕니다
곁에 있는 것이 늘 당연했던 것 처럼 스며들었던 분을 못뵌다 생각하니 가슴 한켠이 너무 적적하네요
김창완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많이서운하기도하지만 또다른 어딘가에서 만나 뵐수있기를 바랍니다 .
좋은노래 많이많이 불러주세요~^^♡♡♡
너무 슬퍼요 😂😂 사랑합니다
31살 직장인입니다. 어릴적부터 학교에서건 삶에서건 아저씨의 음악과 작품들을 접해왔었습니다. 라스를 보고 감명받아 이 영상까지 전부 보았습니다. 오늘부로 김창완 아저씨의 완전 팬이 됐습니다. 부디 더 오래오래 건강하게 많은 사람들에게 울림을 주시는 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 (특히 저한테요😅..)
중학교 때부터 카세트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듣고 부르던 산울림.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나이50을 바라보고 있는지금... 유치원생때부터 들은 노래들이지만 김창완님 노래가 이렇게 좋은건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기타울림, 목소리 떨림, 실수 하나하나... 이게 진짜 예술 아닌가 깊이 감명 받고 갑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행복하세요.
따뜻한 아침을 맞이하게 해주셔서 그동안 진정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이것도 맛보고 저것도 먹어보니 썩은것도 알게되니 보는 눈도달라지네요. 흘러간 세월이 다가오면 김창완 아져씨를 자주 볼날이 있을꺼라 생각해요. 그날이 꼭!빨리 오기를 바래봅니다. 아저씨노래를 좋아했거든요.잘보고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김창완 아저씨...
제발 돌아와주세요 🥺
매일이 너무 허전해요 ........... ㅠ
얼른 돌아와주세요 매일 기다릴게요
창완오라버니 다른 시간대에서 만나요 저녁시간에조 잘 어울리는 보이스 입니다 꼭 밤시간에 만나요
창완이 형 !
그동안 너무 고생 하셨네요.❤❤
우리의 젊은 시대를 울고 웃게했던
행님 !
인자 유툽에서 친근한 목소리 들려 주세요.❤❤
그래서 행복해❤
아니벌써 ❤
안녕하세요. 34살 갓 결혼 한 신혼부부에요~ 김창완 아저씨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어린시절 어머니가 방학 때 집에 혼자있으면 심심할까봐 출근하실때 항상 전축으로 라디오를 틀어놓고 가셨어요. 그럼 전 어김없이 9시만되면 창완아저씨의 오프닝곡을 들으며 방학을 시작했답니다. 그게 2001년부터였는데 찾아보니 창완 아저씨 라디오를 2000년부터 하셨더군요. 그때부터 잘하셔서 그런지 배철수 아저씨랑 비슷한 줄 알았네요^^…; 아저씨 언제나 오프닝곡을 들으면 어린시절 방학 때가 생각나 항상 기분이 좋고 엄마 생각이 저절로 났는데 이제 더 이상 들을수없다니 속상하기만합니다….참 눈물이 없는데 아저씨 눈물 흘리실 때 차 세우고 같이 울었습니다. 아저씨의 빈자리를 생각하니 먹먹하고 어린시절 추억과 엄마 생각에 그만ㅠㅠ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아저씨는 저의 세상에 편견 하나 없는 그저 놀기 바빳던 어린시절의 아침을 깨워주는 아침 창이였습니다.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지만 바쁜 일상 중 오프닝을 들으면 잠시나마 티 없이 맑은 꼬맹이 시절로 돌아가곤 했습니다. 저의 영원한 아침 창 김창완 아저씨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이 조합이 마지막이라니 ㅜㅜ너무 슬픕니다 김창완 선생님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잔나비 ❤❤
소중한 김창완두콩아저씨❤️ 매일 이 영상 들으면서.. 기다리고 있을께요. 꼭 다시 오셔야해요. ❤
다시 너무 듣고 싶었어요 창완아저씨 잔나비 너무나 좋은 사람들의 조합이네요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아직도 젊으시니 계속 응원할겁니다 김창완 최고
감동적인 방송이였어요~
김창완 아저씨수고많으셨습니다~^^
이른 아침 잔나비 라이브 꿀보이스 최정훈 님 선물이네요❤
잔나비❤
나의 영원한 어린왕자 김창완아저씨~~ 건강하시고 다시 아침창에서 만나요~^^
두고두고 아껴보고싶은 영상 감사해요
마지막 맴찢 ㅠㅠ ~~ 또 봬요
김창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잔나비 노래도 잘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