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별개념3]_ 13강 고려(경제, 사회)｜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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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해당 영상의 자막은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 부설 서울청각장애인 학습지원센터"에서 제작 영상 내 삽입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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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별개념3]_ 14강 고려(문화1)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http://i.ytimg.com/vi/NB0tI5kl3v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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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만점 꿀팁 쏟아지는 전한길의 수능 한국사 총정리(수험생필수, 적중률100%)](http://i.ytimg.com/vi/q2vZJYvQ_v8/mqdefault.jpg)
강의 볼 때마다 느끼는데 대한민국의 100년이 채 안 되는 역사 속에서도 그렇게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신라, 고려, 조선은 어떻게 1000년 500년씩 갔는지 참 대단하네요.
피곤한 오후엔 역시 달달한 모카라떼가 짱. 문익점 선생님이 왜 모카씨를 숨겨 들어왔는지 알 것 같다. 문익점 선생님 땡큐~❤
좋은 차 한잔 올리는 차례. 정말 좋네요!
난 조선말고 고려문화 계승해야지...
부모님 세대 어르신들이 요 강의를 꼭 들었으면 좋겠어요
몇 년되지도 않은 이상한 전통 힘들게 그만 유지 하시고ㅠㅠ ..
지금 모습들도 역사책 한편에 기록되겠죠,
조선시대말의 가부장적 관습이 21세기말에 이르러서야 완전히 사라진다 .. ㅜㅜ
ㄹㅇ 맞음 죽은 사람한테 뭔
상다리 휘어지게 대접하누..
진짜 살아생전에 잘 모셔야지
꼭 불효자들이 제사 더 챙기드라
ㅇㅇ 맞음. 나도 가부장제 개 싫음 ㅋㅋ 남자가 왜 여자를 책임져야하냐
고려 때 사회 모습을 보니 속이 뻥 뚫리네요. 평소에 엄마랑 수다 떨면서 "명절에 무조건 시댁부터 가야한다", "재산은 아들한테 더 줘야한다", "여자는 결혼하면 그 집안 사람이다"와 같은 얘기를 귀에 박히게 듣고 항상 마음 속에 '그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어 반박하고 싶어도 그게 '전통'이라는 말에 한국사를 잘 모르는 저는 그저 화나고 답답해 할 뿐이었는데 이제 반박할 논리가 생겼으니 공부 마치고 엄마랑 수다 떨러가야겠네요. 엄마 그거 아니래!! 딱 기다려 내가 간다!!!
수다 잘떨으셨나요
@@svenskk1 저도 궁금해요ㅋㅎㅋㅎㅋㅎㅋ
😂😂😂😂😂
그래서 고려시대에 여성이 벼슬길에 나갈 수 있었을까요. 아마 95%이상 남성이었을겁니다...
근황알려주세요
응원합니당
Back to the 고려! 성별 나누지 않는 공평한 사회 정말 멋집니다 조선을 거치고 가부장적인 문화는 어떻게 보면 퇴보가 아닐까 조심스레 이야기 해봅니다ㅎㅎ
우리 싸우지말고 모두 행복하게 잘 살면 좋겠습니다 :)
중국에서 넘어온 유교사상때문이겠죠 ㅜㅜ 항상 중국이 문제야
공평한 사회는 좀 아닌데.. 당장 사회에서 일하는 사람들만 해도 성별은 남자뿐이고 원에끌려갔던 여자들이 돌아왔을때 나온말이 화냥년이고.
@@이름리름 조선에 비해서 여성의 지위가 높은 것에 의의를 두는거죠
@@이름리름 누가 남자로 태어나래? ㅋ
@@팟수 쿵-쾅
감사합니다.
자막이 있어서, 이어폰 없이 봐야하는 상황이나 조용히 봐야할 때도 공부 할 수 있어요 >< 감사합니다!!!!
ㅇㅈ요
ㅇㅈ요
Hey you
저 한국 사람이에요~1!
ㅇㅈ요
안좋은건 다 조선후기에서 나왔네요.. 조선은 일본이 아니었어도 멸망의 길로 가고있었다는 해석도 많이 있던데 다시 보면 그게 맞는것 같습니다..1900년대에도 신분제를..
짱짱 멋져요👏👏👏👏👏👏 한국사 자막 강좌는 정말 좋은 시도이자 변화인것 같아요👏👏👏👏👏
공부를 할수록 고려는 정말 개방적이다.
조선과 고려가 바뀌었으면 우린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었을까
여자도 군대 가겠지 ㅋㅋ
선생님의 서두언이 지금까지 들었던 말씀 중에 제일 와닿습니다! 차곡차곡 성실히 준비하면 반드시 싹을 틔웁니다. 제가 3년 마케팅하면서 지금 선생님의 말씀처럼 진실되게 느껴 본 적이 없어요. '저분이 진실을 말한다'라고 불국사 석가탑 앞 다보탑 처럼 성공하고픈 젊은이들을 향해 선생님한테 배운 바대로 말해주고싶어요!
33:19 다점: 차마시는곳/ 원래 우리나라는 차를 많이 마시는 나라였다/ 심지어 조상에게도 차를 바친다. 그게 바로 차례다/ 차례를 거하게 차리는건 오해고 잘 못 된것이다. 조선 후기의 잘못된 관행이다. 원래는 그냥 가볍게 좋은차를 올리면서 서로간 교류하고 나누고 하는것이다. // 경제,사회파트 시험에 안나온다고 안봤으면 어쩔뻔;;; 우리집 차례상 상다리 부러지게 차리는 집인데 이거 나중에 꼭 부모님 보여드려야겠어요!!!! 고려가 이렇게 매력있는 나라라니..! 울집은 명절만 되면 여자들이 차례 음식 잔뜩하느라 너무 힘들거든요ㅜㅜ
선생님의 선한 영향력 !! 본받고 싶습니다^^
신정날과 주일 1~12강 필기하고 교제 안의 보다 읽다 채우다 등등의 것들 다 본 후 왔습니다!
다시 진도 나가면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선생님 강의 너무 잘 듣고 있어요 . . 이해가 완전 쏙쏙 잘 돼요 감사합니다 ♥
저는 66세의 목사 사모입니다.... 최태성 선생님을 "벌거벗은 한국사"를 즐겨 보면서 은연중에 대한민국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역사의 문외한이라는것에 대한 제 자신의 부끄러움을 느껴서 교보문고와 이런 저런것을 search 하다가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이란 교재를 구입해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배우는 과정에서 많은것을 공감하게 되고 또한 과거 학창시절(중, 고교시절)에 배웠던 것들이 드문드문 제 기억에 남아 있더군요... 자랑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끄럽지만 남들보다 기억력이 좀 뛰어나다 보니까 그때 그시절 학교에서 수업받던 것들이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역사는 "인문학"이라는 말씀과 중간중간에 내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는 말씀에도 많이 공감을 하면서 이 수업을 아주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도 시험에 도전해볼까...??? 라는 생각이 살짜기 들어서 욕심을 내려놓고 역사를 배운다는 것이 첫째 조건이라 여기에 focus를 맞춰서 공부를 하며 시험도 도전해보력 합니다...
선생님의 유머와 웃음이 가미된 이 수업시간이 너무 너무 재미있고 기다려지지만 목회를 하다보니 늦은 저녁시간에 2~3시간 영상으로 수업을 받으면서 조금씩 하고 있는데 교재가 아주 자세하게 되어 있어서 저같은 사람에게는 아주 좋습니다... 부족한 목사의 아내인 제게 큰 힘을 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익점 목화 재배 이야기 관해서 너무 웃긴ㅋㅋㅋㅋ 최태성 선생님 덕분에 강의 들으면 자주 웃어요… 이런 강의 몇 없다…
남아선호사상이 너무도 짙은 가정에서 태어난 장녀입니다 ㅡ 항상 남동생과 비교되서 살아왔던터라 이번 강의는 정말 눈물이 다 났어요 ㅠㅠ 선생님 감사합니다 ㅜㅜ
고려 시대에 여성의 지위가 가정 내에서 "높았다"라는 표현에 있어 걸리는 점이 있습니다
높았다라는 표현은 기준(평균,정상범위)보다 높다는 것을 포함하는 말이라고 볼 수 있는데,
가정내에서 재산 평등분배 , 호적 순서대로 기재, 유산 상속도 아들 딸 차별을 두지 않았다는 점 등등 ..
여기서 "차별을 두지 않았다"는 "평등했다"라는 말과 더 가까워 보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기준보다) 높다"가 아니라 "기준이다 , 정상적이다." 라고 표현하는게 더 맞겠다라는 겁니다.
(반대로, 조선시대나 근현대에서 여성의 지위를 표현할 때 '낮다' 라고 표현하는데 이 또한도 '(기준 또는 정상범위보다) 낮다'라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과 같은 맥락이지 싶습니다.)
*단 기준을 조선시대로 설졍한다면 높다라는 말이 맞겠죠..
이상 듣다가 심심해서 제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큰별쌤이 강의 중 '고려시대에는 가정 내 여성의 지위가 높았다' 라는 주장의 근거로 균분상속, 윤행봉사 등을 말씀해 주신 것으로 미루어 볼 때, 현재(조선, 근.현대~)와 다르다는 것을 기준으로 설명하신 것 같네요.
조용!!!
아 진짜 재밌어요 정보도 많고 교훈도 있고 자극적인것도 없는데 진짜 재밌어요ㅎㅎㅎㅎㅎ
강의도 강의지만 강의 중간중간에 동기부여되는 말씀들을 자주 해주셔서 포기하고싶은 찰나에 다시 마음을 다잡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고려시대는 철저한 모계중심의 사회였던거 같습니다. 외가음서를 보면 알수있듯이 어머니쪽 친인척이 공무원이여도 자신도 걍 공무원 되는거죠.
지금 대한민국도 모계중심의 사회로 흘러가야 하지 않나 싶네요
노가다 하고 보는 강의.. 열정적이시지만 잠이 온다..
하나부터 열까지 중요하지 않는건 없는것 같아요!!
오늘도 강의 잘 듣겠습니다.
40:03 ㅋㅋㅋㅋㅋㅋ소리 너무리얼해요
진짜 이 맛에 태성쌤 덕질하지
22.11.9 나는 끈질기게 반복과 노력으로 심화 딴다! “성공의 비결은 지름길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 (피나는 반복과 노력, 끈질긴 노력)=>문익점 선생님의 목화처럼 ! 퐁숑퐁숑🌸🌸”
23.1.26 성공은 지름길이 없다.
진짜 피나는 반복과 노력만 있다.
두번째 듣는 강의 . 4주 남짓 .노력 후 한능검 반드시 합격!
24.5.16내일은 조선 가자.. 70회(5/25) 셤 퐈이팅
잘 봤습니다 선생님~!
문익점이 사신으로 중국에 갔다가 목화씨를 가져온 건 맞지만 재배에는 실패했구요. 문익점의 장인 정천익이 재배에 성공했습니다.^^
강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고려를 본받아 여자도 돌아가면서 제사 지내면 좋겠어요. 고모가 다섯이고 아들 하난데 왜 우리집만 사십년 넘게 제사 지내며 며느리가 들어와도 아무 도움 안되고... 울엄마만 고생하는지 이해가 안됨..
좋은 강의다.. 역사 속 사회만 보면 답답한데 강의가 속시원함
현재 29강까지 봤습니다 ㅎㅎ 얼른 30강 자막도 나오면 좋겠네용
오프닝 멘트가 의미 있네요
인생의 참스승 이십니다
고등학생때 역사쌤이 멀씀하셨던게 아직도 기억나네
옛날 부터 재산은 제사 지내는 쪽에준다고 지금은 재산은 똑같이 주는데 제사는 왜 첫째가 지내냐 역사의 아이러니 라고 말씀하셨던게 기억나네
초 5가 봐도 이해가 잘돼요오!! 기본도 선생님 덕분에 합격하구 심화 준비하구 있어여! 늘 감사합니다앙❤
강의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당
선생님!! 45:17 에서 '향을 피우는 무리'가 '말을 피우는 무리'로 자막이 잘못 올라온 것 같습니다!! 확인 한 번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명강의 잘보고 가용 ㅎㅎ
책갈피
3:08 13-1 경제
36:32 13-2 사회
오늘도 감사합니다!!
44: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생님 갑자기 현타 오는 모습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 50억에 기겁하는 모습 덕분에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최태성 선생님은 신이야
3:06 13-1 경제
36:31 13-2 사회
3:12 시작
56:14 판서
시대는 빠르게 변하지만 그에 맞는 사람들의 인식은 쉽게 바뀌지 않기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군대에서 보고 있는데 너무해요. 그래도 너무 감사합니다. 최태성 선생님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39:30 규정 바뀌었나요 ?
23:45 놓치지 않을 거에요
고려시대는 정말 양성평등이
확실했네요. 왜 변질이 되었을까요?
우리는 다시 고려사회로
돌아가야 되지 않을까요?
쌤!!!!!에이스를 (믹스)커피에 찍어드시면 무슨 맛인지 아살거에요!!!😊😊😊😊😊😊😊😊
하루에 빠르게 5강씩 보고 있는데 이해가 잘돼서 좋아요
오늘도 명강의 감사합니다
배울수록 재밌어용..
30살에 벌써 깨달으셨구나 부럽네요
드디어 13강!!!!!!
아 목화밭 웃어버렸어요 21: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
한능검 3급 합격 가자~~!! 역사가 어려워도 할 수 있다. 아쟈아쟈
사랑해요!
영상 위에 자막 넣는것보다 유튜브에 있는 자막 활용하면 껐다 캐면서 더 잘 볼 수 있을것 같은데,,,!!
그러게요... 가끔 나오는 영상속 자료가 안보일 때가 있네요
재밌어요
0:24
3:09 (13-1 경제) / 36:34 (13-2 사회)
32:00❤
호적 나이순.. 고려시대 정말 평등했네요
나름 큰 병원인데 복지에서 외조모 차별하고 시어머님의 부모님 장례식에는 조가도 안나와서 갈 수도 없는 이게 지금 2023년이 맞나 싶네요
26:00 원래 고려 옛 이름이 '고리'라고 하네용 고구려는 '고구리'.
최태성 쵝오!!
가정내 여성지위가 높다.. 보다는 남성과 같다의표현도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딸려오는설명 모두 여성이더높다 보다는 남성과 같았다 로 이해가 되네요 양질의 강의 감사합니다 :)
조선 보다 높다는 거죠ㅕ 대다수 역사적인 인식보다
현재는 여성이더높다죠ㅠㅠ
저희집 내년부터 조상님께 차만 올리는걸로 하자고 얘기됐는데 쌤이 말씀해주시네옄ㅋㅋㅋㅋ 신기
오늘도 감사합니다^^
글씨 넘 예쁘게 잘 쓰세요^^
3:10 강시
ㄱㅅ ㅋ
ㄱㅅ
차례 ㄹㅇ 차만 대접하면 명절 때 이혼안할듯 ㅇㅇ
전시과는 그럼 녹읍과 같은 수취제도인가요?
네네 태조 때 역분전으로 지급했다면 이제 일한만큼 준거에요
@@세계평화-d2d 감사합니다!!
3:09 경제
36:34 사회
내 기억력은 고려 이전까지인가 보다.. 고려는 왜 복습해도 기억이 안 나냐ㅋㅋ😢
안녕하세요!
노걸대 감자탕집이라고 메모했네
ㅋㅋㅋㅋㅋㅋ
자막있으니 이어폰 없을때도 볼수 있겠네요
45:17에 오타가 있네요 ㅎㅎ 말을 피우는 무리가 아니라 향을 피우는 무리입니다~~ 참고하세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상업 25분 부터 듣기
앗 이번엔 처음에 역사는 최태성 ! 이 없네용,, 아쉽티비 그치만 열강의 넘 감사합니다
24:37
45:14 말을 피우는 조선 전기의 세계
☆☆쌤:별별쌤
자막 때문에 가끔 밑에 나오는 설명이나 수정이 안 보여요 영상 자체 자막보단 유튜브 자막을 활용하시면 껏다켰다 할 수 있는데.
...
@@llilli11llilll 그니까 거기에 자동자막 말고 정확한 자막을 넣을 수 있어요 영상 올리신 분이
자막없는 버전도 있어요 그거 보세요
#40:02 왤케 웃기지 ㅋㅋㅋ
이앙법=모내기
외침이 그리 많았는데 어찌저찌 잘 살고 있었군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 강의도 정말 감사히 잘 수강했어요.
그런데 43:32부터 자막에 나오는 '애견', (강아지) '샵', (특정 성별의 강아지가) '비싸다' 등의 표현은 수많은 분들이 시청하시는 영상에서 언급되기엔 논란의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만약 강의를 수정하실 일이 있다면 이 부분은 꼭 시정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이런 양질의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게 해 주시고, 항상 역사를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 언제나 존경하고 있어요! 늦었지만 2022년 복 많이 받으시고, 매일 웃는 날들 보내시길 바라요. :-)
그럼 강아지를 애견 샵에서 비싸게 주고 사지
뭐라 표현해야됨
@@sun_bi 관순형아 님, 소중한 존재에게 많은 사랑 받으시고 행복한 시간들 보낼 수 있는 2022년 지내세요!
무슨 논란이요..?
그냥 이해 편하게 말씀하신거 같은데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세요 ㅋㅋㅋ
슬기 님, 강의 듣고 댓글 읽다가 넘 공감가는 글이라 답글 남겨요. 여자 노비, 남자 노비 어느 쪽이 비쌌을지 묻는 과정에서 애견샵에서 암컷이 더 비싸다는 설명은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조심스럽게 댓 남기신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이 요지를 못 짚으시네요. ^^;; 우리의 태성쌤이라면 다음엔 시정하시리라 믿습니다~! 슬기 님 이미 그러실 것 같지만 더 사랑 받으시구 더 행복하셔요 !!!!
8:07
50:40
45:00
220326완료! 역시 지름길은 없는것같습니다
13강
아니 저는 다 이해가 되는데 왜 남성이 군대를 지금까지도 가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옛날부터 노동력을 강제로 세금처럼 의무로 해야했던걸 지금까지도 하는것에 대해선 왜 당연한거고 명절에 제사라던가 명절에 남자 집부터 가는것이나 재산 상속등은 불공평하다고 하는건가요... 군대는 왜 당연한거죠? 지금까지도?삼국시대부터 지금까지도 어떻게 군역의 의무를 남자한테만 부여하나요? 이건 공평한건가요?왜 여자만 입장을 말해주시고 배려해주시는지 모르겠네요...
+ 강의 너무 좋습니다...근데 여성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항상 여성들에 입장을 대변하시고 남성들의 군역은 너무 당연하듯이 아무런 말도 없고 너무 불공평한것같에요..그래서 한번 적어보는거에요 제 생각이 틀린걸까요
ㄹㅇ
형냐... 나 머리가 띵했어...
당연한건 없죠 저도 남자들만 군대가는것은 국가에서 필요하다면 모병제 또는 제도를 잘마련해서 여자들도 가는것도 찬성입니다
@@sun_bi 언냐 ...그만 쿵쾅 거려 무너져...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남성의 희생에 대해서는 당연시 웃으면서 넘어가시고 여성 관련 이슈면 항상 짚고 넘어가시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역 시경 개목 경현문
현직경정
40:11
오탑니다. 백정이 백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