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교육 제대로 하시네요. 나중에 지금의 교육이 얼마나 아들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쳤는지 실감 할겁니다. 자연과 더불어 자란 아이는 심성부터 다릅니다. 꼭 학교 다닐때 뒤에서 놀던 얘들이 자식들 공부하라고 창의력을 말살시키는 악행을 저지르고 있지요. 두분은 절대 그러지 마세요. 부군들이 엘리트라서 잘하리라 믿습니다.
신토끼자매님들! 반가와요~ 농장 풍경 참으로 정겹고 좋네요~ ^^ 정성껏 기른 야채는 건강에도 너무 좋지요~ 이렇게 가족들이 나와서 밭을 가꾸는 거 보니 농사꾼 다되셨네요 😅 보는 내내 미소가 절로 났어요~ 😄 그리고 위치는 함부로 알려주면 안됩니다. 혹여나 무단으로 침입해서 뜯어가고 망쳐놓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아무리 대한민국이라도 말썽일으키는 사람들은 존재하니까 위치는 알려주면 안되요. 몰라도 남의 밭에 막 들어가서 뜯어가는 사람들 있습니다. 습하고 더운 장마철입니다. 신토끼자매님들, 아버님,어머님 건강 잃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시고, 행복만 가득하길 바래요^^ 또 널러올게요^^
부러워요~ 저도 예전에 한 12년정도 주말농장을 했었는데 요즘은 못하고 있으니 많이 그립네요. 열무 쏚아주기나 상추,깻잎 쏚아주기해서 돌미나리 ,쑥갓 뜯어서 겉절이 해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 양푼이에 밥비비면 금방 사라지고 삼겹살에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요~~^^ 뜯어서 아랫층집 윗집 옆집 아이 엄마들 나눠주고 혹여 아까운거 버릴까 일일이 씻어서 나눠줬었는데 ᆢ 노파심에😅 토마토도 얼마나 맛있고 오이 가지 피망 혼자서 온갖 야채 과일을 심어댄 재미가 얼마나 좋은지~~^^ 오랜만에 기억 떠 올리며 재밌게 봤습니다.너무 좋습니다❤❤❤
북한식표현으로 길 로(路)에 땅 지(地) 로지,, 한국식 표현으로 길 노(路)에 땅 지(支)라고 해서 노지라고 해요! 나는 비늘을 씌운 맨땅이 들어난 골에 자라는 잡초는 제초제를 안 치고 삽괭이라는 농기구로 흙표면을 살짝살짝 긁어서 풀씨를 제거를 해서 제초를 해요! 그리고, 내가 사는 경상도에서는 상추를 상치, 배추를 배차, 부추를 정구지, 라고 발음을 해요! ㅎㅎㅎ
신은하님 ~ 오랜만 입니다 ^^ 부친께선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시지는 않았네요. 교회 다니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실제로 하나님을 만나고 모든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는게 중요하지요. 😌 저가 몇차례 보내드린걸로도 본인 부친을 치료시켜 정말로 정상인을 만들겠다는 열망만 있어도 이미 정상인이 되어 활발히 경제활동 했을 겁니다. 신은하님 언니도 마찮가지구요. 😌 북한에선 세뇌받아 어쩔수 없이 아바이 수령을 최고로 섬긴건 이해하겠는게 여기선 자유의지로 하늘의 마땅한 도리를 쫓아서 부모님을 수령보다 몇분의 일로 적게 섬겨도 부친은 이미 정상인으로 치료받았다는 말을 하고 있는거예요. 😌
노지는 노출되어 있는, 건물이나 비닐하우스 등으로 막혀 있는 게 아닌 그냥 들에 있는 땅이란 뜻이에요 (노지 [露地]: 사방(四方)과 하늘을 지붕이나 벽 따위로 가리지 않은 자리) 유기농은 화학비료, 농약을 쓰지 않고 재배한 농작물이라는 뜻으로 재배하는 장소가 비닐하우스이든 노지든, 아니면 공장형 온실이든 다 재배할 수 있어요 달리 말하면 유기농은 재배방법에 따른 것이지 재배장소에 따른 말이 아니에요 보통 주말농장, 텃밭에 취미로 여러 작물을 재배할 경우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쓰지 않으니 유기농이긴 하지만, 주말농장이나 텃밭에 조그만 비닐하우스를 만들고 그 안에서 이런 걸 재배해도 유기농인 거고, 아파트 베란데에서 화분에 상추 같은 걸 화학비료나 농약을 쓰지 않고 재배해도 유기능인 겁니다
![[#밥친구] 거센 물살에 휩쓸리는 아이를 지키고 싶었던 정유나😥 많은 탈북민들이 생사를 넘나드는 악어강 탈북 스토리 | #이만갑 1시간 몰아보기](http://i.ytimg.com/vi/77TadQ2poF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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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의 화목한 영상..고맙게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신은하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유튜브동영상 잘보고갑니다 무더운날씨에
건강 잘챙기세요 ❤❤❤❤❤❤❤❤
애들 교육 제대로 하시네요. 나중에 지금의 교육이 얼마나 아들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쳤는지 실감 할겁니다. 자연과 더불어 자란 아이는 심성부터 다릅니다. 꼭 학교 다닐때 뒤에서 놀던 얘들이 자식들 공부하라고 창의력을 말살시키는 악행을 저지르고 있지요. 두분은 절대 그러지 마세요. 부군들이 엘리트라서 잘하리라 믿습니다.
아유ㅡ얼마나 행복 하실까 보는내가 더 기분이 좋 슴니다
가족들 함께 있는 모습이 보기 좋읍니다.
행복하세요.
넘 평화롭고 풍족하고 천국같아요!!
가족끼리 우애도 다지고 힝링도 하고 밭이 좋은 역할을 하네요 덕분에 우리도 구경 잘했어요~
엄마랑 똑같이 생겼네요 이뻐요 ㅎㅎㅎ
아버님 몸은 괜찮으세요? 건강하시길 치유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보는 내내 제 마음이 풍족해지는 느낌이네요~^^
평화롭게 보여서 보기좋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
원래이렇게교육을시켜야되는데경쟁이너무심해서애들이기계화되고있네요
신토끼자매님들! 반가와요~ 농장 풍경 참으로 정겹고 좋네요~ ^^ 정성껏 기른 야채는 건강에도 너무 좋지요~ 이렇게 가족들이 나와서 밭을 가꾸는 거 보니 농사꾼 다되셨네요 😅 보는 내내 미소가 절로 났어요~ 😄 그리고 위치는 함부로 알려주면 안됩니다. 혹여나 무단으로 침입해서 뜯어가고 망쳐놓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아무리 대한민국이라도 말썽일으키는 사람들은 존재하니까 위치는 알려주면 안되요. 몰라도 남의 밭에 막 들어가서 뜯어가는 사람들 있습니다. 습하고 더운 장마철입니다. 신토끼자매님들, 아버님,어머님 건강 잃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시고, 행복만 가득하길 바래요^^ 또 널러올게요^^
행복한 가정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은하씨 볕에 피부 상합니다 예쁜얼굴 보호하세요♡♡♡♡♡
은하씨 잘 살고 계시네요... 볼 때마다 너무 아름답군요... 애기도 많이 컷겟군요... 잘 사세요.
은하씨
아빠
엄마농장에서참보기조아요❤❤❤❤❤
일 다하고 온사람을 얌체라고해요.
좋아요
신자매님들 영상 잘보구 있어요 비듬->비름 이에요 상추 겉절이 할때 간장 고춧가루 설탕조금 마늘다진거 넣고 살살무쳐서 먹기도 한답니다
담에는.된장.고추장.삼겹살.가져와.거기서.구워서.싸먹어요.부모님과같이.행복하세요.
방가워요.가족분들과의 행복한 모습 너무좋아요
안녕하세요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오랜만 에 올리셨네요
아버님 말투가 참 따뜻하시고 다정합니다
행복의 진수를 보여주시는 세모녀분의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제주도에도 상추를 부루라합니다.
행복하세요 ❤❤❤
일성이가. 머리좋은 학생. 장학금주고. 간첩 만든 세대 막지막 발악. 이또한 지나가리. 평화시대 올겁니다. 🎉
은하님건강잘챙시고행복하게사세요😄😄
신은희 자매님 오랬만이네요 , 했볕에 탈까봐 가리고 ㅋㅋ
비름, 명야주. 충청도에서도 부루라고 합니다. 상추가 서울명칭.
한낮 작업은 넘 힘들어요. 더위를 못이겨. 아침, 저녁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먹으면 맛있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은희 은하씨 ᆢ이아름다운세상 밝은빛 보게해주심과 이쁘고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주셨으니 하루에 백번씩 절도올리고 맛있는것 사드리세요 이쁜두딸과 두부모님 건강하세요
은하씨 오랜만에 보네요..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
부러워요~ 저도 예전에 한 12년정도 주말농장을 했었는데 요즘은 못하고 있으니 많이 그립네요. 열무 쏚아주기나 상추,깻잎 쏚아주기해서 돌미나리 ,쑥갓 뜯어서 겉절이 해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 양푼이에 밥비비면 금방 사라지고 삼겹살에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요~~^^ 뜯어서 아랫층집 윗집 옆집 아이 엄마들 나눠주고 혹여 아까운거 버릴까 일일이 씻어서 나눠줬었는데 ᆢ 노파심에😅 토마토도 얼마나 맛있고 오이 가지 피망 혼자서 온갖 야채 과일을 심어댄 재미가 얼마나 좋은지~~^^ 오랜만에 기억 떠 올리며 재밌게 봤습니다.너무 좋습니다❤❤❤
은아씨 뽑은풀 비름이 아니고 명아주 입니다 말려서 겨울에 삶아서 나물로 먹어면 진짜 맛있어요
위대하며 영웅적인 신씨 가족의 앞날에 영광있으라~~
작은밭도힘들어요ㅠㅠ어머니 무릎인대나가요. 쪼그리고앉지마시라하세요 의자사드리세요^^
잘 하시네요 화이팅 화이팅 입니다 언니 농댕이 ㅎㅎㅎ❤❤❤
쑥갓은 도토리묵 같이 먹으면 최고입니다 👍
이영순님이랑 이웃 사촌이네요 ㅎㅎㅎㅎㅎ
은하씨 방가 방가^^ 신자매~ 택배로 보내시요ㅎㅎ
💖💖💖💖💖💖
상추는 물김치가
정말 맛있습니다.
저희도 세컨하우스를 장만해
매년 텃밭을 가꾸고 있는데요
상추의 대부분은 물김치를 담금니다.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아삭거리면서 맛있습니다.
상추 물김치 국수 또한
열무 국수 못지 않습니다.
행복한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아! 옛날이여 왜캐 오랫만에 올리나요 얼굴 잊어먹을만하니 올라오네요@❤상추 겉절이 해서 먹어도 맛있어요.
영상을 멋있네요 ❤❤
신 자매님 들과 가족분들 오랫만에 뵙네요~^^
북한식표현으로 길 로(路)에 땅 지(地) 로지,, 한국식 표현으로 길 노(路)에 땅 지(支)라고 해서 노지라고 해요! 나는 비늘을 씌운 맨땅이 들어난 골에 자라는 잡초는 제초제를 안 치고 삽괭이라는 농기구로 흙표면을 살짝살짝 긁어서 풀씨를 제거를 해서 제초를 해요! 그리고, 내가 사는 경상도에서는 상추를 상치, 배추를 배차, 부추를 정구지, 라고 발음을 해요! ㅎㅎㅎ
거기농장에는 토끼가 넘많아서 부리가 안남아나겠다요 ㅋㅋㅋ
쑥갓이랑 상추랑 삼겹살에 싸먹으면 향이 좋아서 맛나지요.🎉🎉🎉
어쩌면 세모녀 말투가 한결같이 이쁘네
어쩌다 남한 북한 이리됐는지 슬픈 현실이지요
저희아버지 어릴쩍만 해도 이북 자유롭게 왔다갔다 하셨다는데 저희 큰아버지도
이북에 사셨다는데 지금은 행방조차 모르고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큰아버지
이름만 부르시다 가셨죠
옛날 배추는 옆으로 퍼지니까
짚으로 묶어 주었는데
지금은 배추도 개발하고해서 1포기로 1주일 정도 먹을 배추김치를 만들수 있어요.
와!
풍성하다!
완전 부농이네?
그동안 농사짓느라 바쁘셨구만!
수현이는 여친이 생겼나!
안보이네?
빨리 집에가서 삼겹살에 곡주한잔 해야지!
ㅎㅎ
자주 좀 봅시다. 아버지와 어머니와 함께요...
쑥갓은 쌈으로 먹고요.
미꾸라지 ㆍ장어탕 등에 시레기와 방아잎 쑥갓ㆍ깻잎을 넣어서 끓여 먹으면 아주 맛있답니다.
오랜만입니다
MSG 솨롸 있네 은하 3호 ~
나도 10대 때는 저렇게 커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사교육해야되요. 행복지수나 치열함의 결과를 말하는 게 아님. 물론 애 상태에 따라 뭘 교육하든 크게 의미는 없음. ㅋㅋ 뿌하하
빨간줄기채소는 적근대...라 하고 흰색줄기는 그냥 "근대" 라합니다
은하님공주님처럼이뻐요
쑥갓은 꽃게탕에 넣어서 먹으면 왔답니다~~😂😂
영상 초반에 노지 설명하면서 나온 "온상"이란 단어 오랫만에 듣네
예전에는 온상이라고 했는데
요즘은 비닐하우스, 하우스 이렇게들 쓰고 있으니
따님이. 모친과. 판박이네요
상추 간장양념해서 겉절이 무쳐 먹으면 맛있어요.
삼겹살 쌈에 같이 넣어서 먹으면 맛있어요.
녹색 잎 채소 줄기는 빨간색인건 비트 맞음다. ㅎ 은하씨
인스타 않 하죠 글 남겼는데
텃밭 위치가 신정동 아닌가요?
상추 구매 어디서 해용?~~ ㅋㅋ
택배로 보내주나요. ㅎ
효녀은하씨 오랫만...
종종 얼굴 좀 보여줘요.
오랫만입니다 잘 봤어요 (아라크드)
은하님 아직도 상추를 모르면 배신이야 진짜 ㅋㅋ
신은하님 ~ 오랜만 입니다 ^^
부친께선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시지는 않았네요.
교회 다니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실제로 하나님을 만나고 모든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는게 중요하지요. 😌
저가 몇차례 보내드린걸로도 본인 부친을 치료시켜 정말로 정상인을 만들겠다는 열망만 있어도 이미 정상인이 되어 활발히 경제활동 했을 겁니다.
신은하님 언니도 마찮가지구요. 😌
북한에선 세뇌받아 어쩔수 없이 아바이 수령을 최고로 섬긴건 이해하겠는게 여기선 자유의지로 하늘의 마땅한 도리를 쫓아서 부모님을 수령보다 몇분의 일로 적게 섬겨도 부친은 이미 정상인으로 치료받았다는 말을 하고 있는거예요. 😌
노지는 야생. 채소죠
유기농이라 생각하면 될걸요
노지는 노출되어 있는, 건물이나 비닐하우스 등으로 막혀 있는 게 아닌 그냥 들에 있는 땅이란 뜻이에요
(노지 [露地]: 사방(四方)과 하늘을 지붕이나 벽 따위로 가리지 않은 자리)
유기농은 화학비료, 농약을 쓰지 않고 재배한 농작물이라는 뜻으로
재배하는 장소가 비닐하우스이든 노지든, 아니면 공장형 온실이든 다 재배할 수 있어요 달리 말하면 유기농은 재배방법에 따른 것이지 재배장소에 따른 말이 아니에요
보통 주말농장, 텃밭에 취미로 여러 작물을 재배할 경우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쓰지 않으니 유기농이긴 하지만, 주말농장이나 텃밭에 조그만 비닐하우스를 만들고 그 안에서 이런 걸 재배해도 유기농인 거고, 아파트 베란데에서 화분에 상추 같은 걸 화학비료나 농약을 쓰지 않고 재배해도 유기능인 겁니다
특히 생으로 쌈싸먹는 채소에 인분을 거름으로 주면 기생충이 자생하므로
위생상 아주앟좋 습니다 대한민국 60년대에는 인분을 거름으로 줫지요
그시절에는 회충 요충 편충이 뱃속에 맣았지요 학교 선생님이 회충약을 나누어 주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경북 지방 에서도 예전엔 부루라 불렀습니다.
노지채소드시고 더 이뻐진것 학실 은희 은하씨
상추를 충청도.강원도 정선쪽에서 부르던 사투리로 알고 있어요. 저희 부모님도 상추쌈을 부루쌈이라고 하십니다.
은하씨가 돼지 풀이라고 하면서 뽑아 보여줬던 풀은 비듬도 아니고 비름도 아니랍니다. 그 풀은 "명아주"라는 것인데, 나중에 크면 지팡이를 만들 수 있는 튼튼한 줄기가 된답니다. 검색해 보시면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은하씨 오랜만이네요! 은하씨 가족들과행복하게사시면서ᆢ은하씨 자주영상올려주셔요❤❤ 가끔 실방도좀해주셔요❤❤😊😊
겨울에는 비닐하우스 안에서 키우기도 해요
벌레 조심 하세요 🍹
북한 정권이 만들어 놓은 북쪽 한반도라는 거대한 감옥에 갇혀 고통스러운 삶을 강요당하는 북한 동포들(대한민국 국민들)이 진정한 고국 🇰🇷대한민국🇰🇷으로 올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리길 간절히 고대하며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
표준말로 명아주 돗토라지 라고도 합니다.돗토라지 잎이 쫍은것을 뜨거운 물에 뎃쳐 먹어면 쌉싸거리 하면서 맛있어요
비듬 은 나물로 해먹으면 맛이 좋습니다.
북한에서는 돼지가 좋아한다고 하셨는데
사람이 먹어도 매우 좋습니다.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비듬나물 해 드셔보세요.
한국에서도 옛날에 충청도시골노인들은 상추를 부루쌈이라고 했었고
국수.냉면등에 장식으로 올리는 고명도 꾸미라고해었고 지금도 충청도시골에사는80대이상 할머니들은 부르쌈.꾸미라는말을 사용하는 할머니들이있습니다.
이만갑등에서 탈북자들이 북한에서 사용된다는 용어를보면 옛날에 우리나라에서도 사용되던 용어들이 많고 공감되는것들이많은데 MC와F4들은 처음듣는소리라며 공감하지못하는 경우가많아서 답답하더라구요.
글구 상추.열무.등 야채는 노지에 비영업적으로 심은것들이 빨리 무르거나 빨리썩지않아서 오래두고 먹을수있고 더아삭하고맛있습니다.!
글구 습기가많고 무더운 장마철에는 상추.열무.등 야채가 빨리삭고 썩어서 장마가시작되는 6월말부터 8월말까지는 야채가 비싸지기때문에 장마철이 되기전에 열무김치등을 많이 담궈놓으면좋습니다.
강원도도 부루입니다
쑤갓은 쌈에 허브같아 쌈싸먹을때 살짝은저 먹으면 그 향이 좋아요
신은하씨 일하지 마세요 부모님이 일하면 됩니다 은하씨는 몸관리하며 남편내조 자녀양육에만 집중하세요♡♡♡♡♡
비듬이 아니고 명아주라 하는데...~
상추에 간장뿌려서 비벼먹으면 꿀맛입니다
상추 간장소스로 겉저리 해먹으면 입맛 없을때 좋음 ㅋ
대농이시네요~~
애들은 자연에서 흙도 만지면서 자라는게 최고에요
그풀은명아주에요비듬은달라요
q지금 북한이 고난의행군 시절만큼 어렵다는데 정은이는 미사일만 계속 싸 대고 있으니,,,,,그 돈으로 주민들 먹여 살려라 인간아!!!
쑥갓은 상추랑 도토리묵이랑 오이 당근 썰어넣고 겉절이..
원래할머니들 상추 보고 시골 에선 부루 쌈이라고 했어요
땡볕 맞으며 자란 채소는 하우스 채소 보다 맛이 확실히 좋습니다.